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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마수가 사는 집 - 1부 1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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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83회 작성일 20-01-17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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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후로 3일을 유리의 응석을 받아주면서 같이 지냈다.유리와 목욕도 같이하고 유리와 같이

잠을 잤다.유라누나는 여전히 방에서 나오지 않고 있었다.징벌의 시간이 지났는데도 나오지

않는 것이 이상했다.하지만 아이씨는



“본인이 자숙하겠다고 하셨습니다.”



라는 말만 할뿐이었다.그냥 지나치는 일이 대부분이었다.하지만 묘한 상태였다.방학시작전부

한번도 보지못한 누나의 모습이 걱정되었다.저녁식사 시간에 유리와 같이 식사를 하고 있는

데 유리가 물어왔다.



“엄마하고 히로코가 아이 가졌고 오빠 아이라며!”



“응.알고있었니?”



“응.여기 사람들 이야기는 다알아.”



“그래.오빠가 싫겠네?”



“아니.우리는 기쁜일이야.나이후로 처음으로 아이가 태어나는 거라서 좋아해.할머니도 많이

좋아하셨어.“

“그래.”



“오빠는 우리 모두의 주인이니까 자책하지마.”



“...”



우리 모두의 주인이라.아마도 유리는 자신도 포함하는 것이겠지.하곳 생각했다.식사를 마치

고나서 나는 할머니에게 가있는 아이씨 대신에 정리를 했다.메이드들은 하지 말라고 그러는

데도



“걱정마요.나도 오랫동안 혼자 집보고 설거지하고 그랬으니까 이런거야 금방입니다.”



하고 말하고 정리를 맞쳤다.그리고 몇일후 그날은 너무 심심해서 정원 산책을 해야지 하고

나섰다.아이씨는 어머니와 같이 한달에 한번 받는 진찰을 받으로갔고,유라 누나는 여전히

방에서 두문분출이다.유리는 에리카와 같이 쇼핑을 나간 상황이었다.집안 산책을 하다가

학교 운동장으로 연결되는 길을 따라 학교로 걸어갔다.집과 학교사이에는 운동부의 막사가

기숙사가 따로 있었고 그 기숙사 옆에는 체육관과 테니스 코트가 있었다.테니스부는 유라가

주장인 곳이다.학생 몇몇과 마주치기도 했었지만 그냥 인사정도였다.기숙사 옆에 숲으로 들

어가니까 시원한 바람이 나를 맞이했다.나는 안쪽 깊숙이 들어서자 나를 반기는 것은 학교

학생들을 위한 대형 분수였다.초대형 아치로 만들어진 분수대는 2층 높이의 분수기가 있었

고그 주변에는 학생들이 쉬기 편하게 벤치가 준비되어 있었다.나는 중앙 벤치에 앉아 분수

를 바라보며 쉬고있었다.그런데



삐꺽



하는 소리가 들리더니 내가 앉은 벤치가 내려가는 것이었다.놀라워서 벗어나려고 애써봤지

만 이미 지하로 내려갔고 위로통하는 출구는 이미 닺혀버렸다.어두운 공간에 갖힌 나는 당

황스러웠다.사람이 다니지 않는 곳이라 생각했더니 앞에는 발목높이의 불빛이 어슴프레 보

였고 그것은 계속 이어져 있었다.그리고 중간중간에 끊어저 잇어서 몰랐지만 끊어진 곳에는

통로가 있었다.나는 그길을 따라 나가면 어딘가 나가는 길이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앞으로

걸어갔다.어둡기는 했지만 발밑의 불빛 때문에 분간은할수 이있었다.처음 맞닥드린곳은 넓

은 목욕탕같았다.거울같은것에 비추이는 모습을 보니 300여평의 공간의 욕탕이 보였고 아

무도 없는 것 같았다.나는 반대쪽으로 다시 나와 오른쪽 끝으로 20분을 걸어 가니 출구가

보였다.



“찾았다.”



하고 생각하고 다가갔다.하지만 뜨거운 김이 나에게 다가왔다.나는 빛이 나는 곳으로 다가

가니 커다란 전신 거울이 보였다.그리고 틈사이로 김이 나오고 있었다.김이 서린 것을 닦아

내니 거대한 목욕탕이 눈에 들어왔다.여자아이들 수무명정도가 목욕을 하고있었다.몇명의

여학생들은 아는 인물들도 있었다.옆반의 시미즈 레이카와 콘도 카스미가 보였다.둘다

육상부의 기대주로서 남자들뿐만 아니라 여자아이들에게도 인기가 많았다.레이카는 작은

체구에 비해 성숙해보였다.몸도 들어갈곳이 들어갓고 빠질 것도 빠진 고른 체형이고 카스미

는 키는 나보다 크고 호리 호리한 체형에 근육이 잡힌 몸을 가진 여성었다.그녀들은 내가

서있는 벽너머에 서서 수다를 떨고 있었다.그녀들의 엉덩이와 가슴을 만지고 싶다는 감정이

생겨났다.아니 다른 여자들도 않고 싶었다.그런 욕망이 생기자 자지가 발기 해왔다.나는 바

바지를 벗고 팬티를 내렸다.그리고 성이 난 자지를 잡고 자위를 했다.집에가서여자를 않아

되지만 지금은 당장하고싶은 욕망이 강했다.



“아아~!!!”



나는 자지를 붇잡고 마지막 쾌감이 밀려올때 유리벽에다가 사정했다.숨을 몰아쉬면서 벽을

흘러 내리는 정액을 보면서 다시 욕망이 타올랐다.그때 내가 걸어온 곳에서 소리가 났다.



“도련님 어디계세요?”



처음 듣는 목소리의 여성은 아니었다.메이드중에 아이하라씨였다.아마도 내가 없어진 것을

알자 찾으로 온 것 같았다.나는 바지를 도로 입고서 그녀의 목소리가 나는 곳으로 나왔다.

50미터정도에서 프레쉬 불빛이 보였다.아마도 그곳에 아이하라씨가 있을것이다.하지만 아직

풀리지않은 성욕은 억제를 못할 것 같았다.나는 숨어서 그녀가 지나가기를 기다렸다.아이하

라씨는 아직 내가 숨어있는줄 몰랐다.그녀의 발소리가 가까이 왔고 프레쉬도 가까웠다.

끝까지 숨어서 기다렸고 나는 아이하라씨가 내가 숨은 곳을 지나갈 때 슬쩍 발걸음을 살살

다가갔다.그리고 그녀는 내가 쫒아오는지는 전혀 모르는 상황이었다.나는 바로 뒤에섰을때

그녀의 허리를 양손으로 꽉 끌어않았다.놀라는 아이하라씨는 비명을 지르지 못했고 나는

그녀를 넘어트렸다.그녀는 엎드려서 기어서 앞으로 나아갔다.아마도 자신을 덥친 사람이

나인줄 모르고 그런 것 같았다.프레쉬는 내가 덥치는 바람에 저앞으로 떨어져 버렸고 그녀

는 어찌되었던 그곳으로 다가가려고 노력했다.나는 아이하라씨를 불렀다.



“아이하라씨!”



“어머 도련님.”



내 목소리를 듣고 그녀는 안심한 듯 했다.나는 일단 거짓으로 사정설명을 했다.솔직히 아이

하라씨는 외부에서 출근하는 메이드이기에 아무리 생각해도 그녀를 않으면 범죄일 것 같았

다.이미 범죄는 저질르고 있는데다가 외부 메이드들 마저도 건들었다가는 이상할 것 같았

다.나는 그때서야 정신을 차리고 이성적으로 그녀를 대하기로 결심했다.



“어머나 그렇군요.”



“네.난 아이하라씨인줄 모르고 당신에게 위해를 가할뻔 보았네요.”



“네.”



우리 두사람은 앞에 떨어진 프레쉬를 들고 그녀가 앞장서서 앞으로 걸어갔다.나는 이곳의

용도를 알고 싶었다.학교까지 연결되어 있는 통로같았다.그녀가 안내한데로 나오니 그녀의

침실이었다.아마도 외부 메이드들이 기거하는 건물일것이다.나는 일단 아이하라씨의 안내를

받아 목욕부터 했다.아이하라씨는 누군가와 밖에서 전화를 하고 있었다.나는 샤워를 하면서

여러 가지 일 때문에 머리가 복잡했다.욕조에 몸을 담그고 깊은 생각을 했다.욕실 밖에서

아이하라씨가 나를 불렀다.



“도련님 들어가겠습니다.”



라고 말하고 문을 열고 들어왓다.타울도 두루지 않은 아이하라씨의 알몸이 내눈에 들어왔다

.전에 만났을때는 밖이라서 몰랐지만 탈의된 그녀의 모습은 정말로 육감적인 몸매를 지니고

있었다.나는 목욕메트에 누워서는 그녀의 거품으로 일어난 목욕타울로 서비스를 받았다.

아직까지 성이난 자지는 하늘을 찌르고 있었고 능숙한 솜씨로 아이하라씨는 먼저 자지를 닦

아주었다.남자경험이 많은것처럼 느껴질정도로 그녀의 애무는 아주 정확하고 핀트가 있었

다.



“주인님 대단해.나이는 어려도 자지 하나만큼은 크고 멋져.여자보다 아름다운 외모로 이렇

게 멋진 자지를 가지고다니.“



평소의 아이하라씨와는 다른 이미지였다.평소 가정적이고 여성스러운 그녀의 입에서 음란하

디 음란한 소리를 하다니.재미있었다.나는 아이하라싸의 손의 마찰이 참으로 자극적이었다.

마치 어머니에게 목욕 서비스 받는 기분이었다.



“아이하라씨 그만 하세요.그렇게 하면 사정해요”



“않되요.성난 것은 사정해야지요.이번에 다른 서비스입니다.도련님!”



그렇게 이야기 하고는 그녀는 얼굴을 자지쪽으로 다가갔다.아직 비누거품이 묻은 자지를 그

는 입안에 머금고 뿌리부분을 한손으로 잡고는 혀로 귀두부분을 감싸면서 그대로 자지를 삼

켰다.혀를 굴려가면서 아이하라씨는 밑둥까지 잡아먹을 심상으로 애무를 했다.그린기분은

처음이었다.아이하라씨의 애무는 어머니보다 더 자극적이었다.다체롭고 많은 혀의 테크닉으

로 자지를 공략했다.나는 아이하라씨의 머리를 잡고 그녀의 페라치오를 받았고 마지막 순간

자지속에서 울컥하고 쏟아지면서 많은 양의 정액이 그녀의 입안에 사정되었다.



“으으~!”



겨우 자지에서떨어진 아이하라씨는 그것을 그대로 받아먹지는 않고 자기의 방안으로 들어갔

다.방안에서 뭔가 소리가 들렸고 나는 겨우 몸을 일으켜 방안을 처다보았다.그안에는 아이

하라씨말고 다른 두사람의 메이드가 있었다.그녀들은 내가 사정한 정액을 아이하라씨의 입

으러 받아마시고 있었다.다른 둘은 아이하라씨보다 나이가 많아보였다.20대 후반이거나 30

대초반의 여성들이었다.그녀들은 실오라기하나 걸치지 않고 있었다.



“주인님.”



하고 둘은 마치 개처럼 기어서 내가 다가왔다.그리고는 둘은 동시에 내 처진 자지를 잡고서

손으로 교차하면서 애무를 했다.그러자 이미 사정한 자지가 다시 발기를 했고 두사람은 좋

아라 했다.



“와~~!”



마치 둘은 짠것처럼 좋아했다.이 의미를 모를일을 나를 당황하게 했다.두사람은 차레 차레

내자지를 머금고 있었다.아이하라씨의 테크닉만큼 농후하고 기가막힌 테크닉이었다.몸이

저려올만큼 멋진 페라치오에 나는 넋이 나갓다.아이하라씨의 방앞이 웅성 웅성 거리는 소리

가 들렸다.20여명이상의 사람들이 서있는 것 같았다.방문을 열고 들어온 사람들은 우리의

광경을 보고 즐거워 했다.나는 다시한번 두사람의 애무에 사정을 했다,두사람의 얼굴은 서

를 받대고는 내 정액을 얼굴에 받아들였다.다들 사람들은 놀랍다기 보다는 재미있다는 듯

이 처다보았다.아니 오히려 내가 있는 침대로 다가왔다.그리고는 나를 몇 명이서 팔짱을

끼고 밖으로 데리고 갔다.사람들에 우루르 끌려가면서 나는 당황스러웠다.내가 있는곳은

분명 외부에서 오는 메이드들의 기숙사일것이다.그런데 다들 신이난것처럼 나를 데려간곳은

거대한 돔이었다.돔 가운데에는 수십명이 누워있을 수 있는 초대형 침대가 있었고 날 데리

고온 여성말고도 20명가량의 여성들이 알몸으로 침대주변을 빙 둘러 있었다.돔 천장에는

거대한 거울이 있어서 침대의 전체가 다보였다.그녀들은 날 침대 한가운데에 앉혀놓고

떨어저서는 갑자기 절을 하면서



“저희에게도 주인님의 정액을.”



하면서 절을 했다.난 어리둥절했다.밖에서 오는 메이드들을 건드려서는 않된다는 말은 들었

지만 이것은 처음 격는일이었다.



“주인님.이방은 저희 외부메이드들을 위한 주인님의 침실입니다.주인님이 이곳에 들어오셨

을때 얼마나 기뻐했는지 모르겠습니다.주인님이 오늘 오신길은 조상분들도 예용하시던 곳

으로.저희들을 언제나 아끼신곳입니다.선대의 주인님이 20년전에 오시고 처음이옵니다.그후

주인님이 처음으로 이곳을 찾아오신것입니다.집안에서도 외부의 메이드들은 금지라 하셨지.

도 그곳을 통해 오시지 않으셨기에 주인님이 오셨다고 하셨을때 얼마나 기뿐지 모릅니다.이

곳은 주인님을 위한 공간입니다.주인님을 모시고 싶어합니다.부탁입니다.주인님 저희에게도

정액을 주십시요.“



당황스러운 일이었다.얼굴 면면을 보면 학교 학생들도 있었다.이이자와 모나미선배라고 학

교 육상부의 꽃이라고 해서 여자 100미터 아시아 기록보유자인 선배,이이자와 아야카씨는

모나미 선배의 언니로 모나미 선배의 육상부 코치,거기다가내가 그녀들의 목욕을 보면서

자위했던 콘도 카스미나 시미즈 레이카도 마찬가지였다.내가 그럼 지나온 곳은 이곳 외부

메이드들의 숙소였던 것이다.수무명정도의 여성들이 먼저 침대에 올라와 후배위 자세로

나를 중심으로 빙 둘러 있었다.그녀들은 이미 젖을 만큼 젖어서 나를 받아들일 준비를 하

고있었다.나는 육체의 덫에 걸린기분이었다.



다음이시간에



역자후기



이번에는 좀 많이 늦었습니다.전 지금 일본에 와있습니다.아시는분은 아시겟짐나 갑작스럽

게 큰 애니메이션 프로젝트의 맡았습니다.원래 감독내정자가 췌장암으로 쓰러지는 바람에

기획을 했던 제가 그 자리를 맡아서 하게되었습니다.어제 새벽에 1화가 끝났지만 긴장감

은 대단하네요.아직 시작입니다.조금 늦은 점 죄송합니다.이제 누크와 마수가사는 집은

일주일에 한편씩정도 올리겠습니다.조금 사정이라서요.많이 늦은점 죄송합니다.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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