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남자 - 5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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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844회 작성일 20-01-17 14:24본문
5. 첫 경 험 2
집안에 둘뿐이 없다는 안도감 때문인지,
거실에서는 엄마와 철수형의 신음소리가 커다랗게 들리고 있었다.
그리고 내가 있는 골방에서는 은정이 아줌마의 입에서 나는 소리가 조그맣게 들리고 있었다.
은정이 아줌마의 오랄은 마치 포르노 배우를 연상하게 할 정도로 대단했다.
내 자지를 빠는건 물론이고 손으로 내 항문과 봉알을 자극하는 듯 하더니,
이내 혀를 자지 아래로 내려 항문과 봉알을 빨고 있었다.
“으...으...씨팔...으...으...”
“홉...홉...음...음...홉...홉...”
얼마 되지 않아 난 아줌마의 능수 능란한 오랄에 절정을 맞이 할 듯 했다.
“으...으...그...그만...으...으...으...아줌마 입에 싸고 싶어...으...”
항문을 열심히 자극하던 아줌마는 내 말뜻이 뭘 의미 하는지 아는 듯 다시 입으로 자지를 빨아댔다.
“홉...홉...홉...홉...홉...”
“으...으...으...으...윽...윽...”
몇 번에 걸쳐 내 정액은 아줌마의 입속으로 발사가 됐고,
아줌마는 그 정액을 다 받아내서 휴지에 뱃어내고 있었다.
그리고는 상기된 자지를 다시 정성스럽게 빨기 시작했다.
한방울의 정액까지도 깨끗하게 다 빨고는...
“너...여자경험 별루 없구나?...”
“.....”
아줌마의 오랄만으로 사정을 하고나자 나도 모르게 주눅이 들어,
자지가 조그맣게 쪼그라 들기 시작했다.
“너 혹시...이거 처음이니?...”
“.....”
시간이 지나자 주눅과 수치심은 오히려 흥분으로 변해가고,
아줌마는 다시 등을 돌려 허리를 굽히고는 거실을 살피기 시작했다.
아줌마의 커다란 엉덩이에는 팬티자국이 선명하게 나 있었고,
그런 엉덩이를 눈앞에서 가까이 보자 내 자지는 다시 서서히 고개를 들기 시작했다.
어디서 그런 용기가 났는지 난 고개를 숙여 아줌마의 치마속을 훔쳐보기 시작했다.
허벅지까지 오는 스타킹 위로 하얀 팬티가 눈에 들어왔다.
뒤에서 이상한 낌세를 느꼈는지 아줌마는 살짝 뒤를 돌아보고는,
이내 다리를 벌려 자신의 치마속을 더 잘 보이도록 유도했다.
그런 아줌마의 행동에 난 치마를 위로 제끼고 팬티를 아래로 끌어 내리자,
아줌마는 조금 놀라하는 눈치지만 거부하지는 안았다.
일요일날 몰래 실물로 본 엄마의 보지는 그동안 포르노에서 보던,
여자들의 보지와는 천지 차이였다.
흥분의 강도부터 달랐다.
그런 여자의 적나라한 보지를 지금 난 바로 눈앞에서 보고 있는 것이었다.
엄마와는 달리 은정이 아줌마의 보지는 털이 잘 정돈되어 있었다.
그 털 밑으로 작은 돌기를 지나 두툼하게 갈라진 살 덩어리...
그 사이로 빨간 아니 조금은 적색을 띠고 있는 질들이 물기를 머금고 있었다.
나도 모르게 내 손이 그 갈라진 틈속으로 들어갔고,
“아...”
아줌마는 아파하는 듯한 신음 소리를 냈다.
“잠깐만...그렇게 처음부터 만지면 여자들은 아파해...손 줘봐...”
아줌마는 내 손가락을 마치 하드를 먹듯 쪽쪽 소리내 빨더니 침을 잔득 뭍혀 놨다.
“이제 천천히 넣어 볼래?...”
아줌마는 다시 돌아 엉덩이를 내게 디밀고는 거실을 구경했다.
난 젖은 손가락 두 개를 다시 아줌마의 보지속으로 삽입시켰다.
“아흑...”
아까와는 달리 내 손가락은 미끌거리며 쑥~ 빨려들어갔다.
아줌마의 보지는 내 손가락을 꽉꽉 조이기 시작했다.
“아흑...아흑...처...천천히 움직여봐...어서...아흑...”
보지 살들에 꽉 잡힌 손가락을 힘겹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흑...아흑...나...나 어떻게...아흑...아흑...”
예전에 본 포르노에서 여자 보지를 빠는 장면을 보며,
‘윽...더럽게 어떻게 저길 빨지?...웩...’
하지만 그때 생각은 온데간데 없었다.
보지에서 줄줄 흐르는 저 액들,
그리고 질...
빨고 싶은 충동이 일었다.
내 얼굴을 손가락으로 쑤시고 있는 보지로 가져갔고,
혀를 내밀어 보지를 쑥~ 훑었다.
“악...”
전혀 예상치 못한 나의 행동에 아줌마는 놀라는 듯 했다.
“아흑...더...더 니 혀로...어서...어서...”
아줌마는 보지를 빨아 달라고 제촉하고 있었다.
난 손가락을 빼고 혀로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잘근잘근 씹기도 하고 혀를 보지 속으로 쑥쑥 넣기도 했다.
그럴때마다 아줌마는 몸을 얼쩔줄 몰라했다.
“어머...어머...나 어떻게...아흑...아흑...악...”
다시한번 내가 질을 살짝 깨물자 아줌마는 몸을 부르르 떨면서 보지에서 액체를 흘려보냈다.
많은 양은 아니었지만,
그것이 오줌이라는 것을 알았다.
아줌마는 흥분되기도 하고,
내 앞에서 오줌을 쌓다는 것에 창피해 하고 있는 듯이 얼굴이 벌것게 달아올라 있었다.
“지...진수야...미...미안해...나...나도 모르게 그만...”
“설마...오줌 싼거예요?...”
“.....”
아줌마는 부끄러운듯 고개만 살짝 끄덕였다.
“어떻게 아들같은 제 앞에서 이럴수가 있죠?...그렇게 좋아요?...”
내가 비아냥 거리듯 말하자 아줌마는 더 빨게진 얼굴로 어쩔 줄을 몰라했다.
“다시 엉덩이 내밀어봐...”
내 명령에 아줌마는 아무말도 못하고 다시 허리를 숙이고 내게 엉덩이를 들이밀었다.
내 보지 탐험은 다시 시작됐고,
아줌마는 다시 흥분을 느끼기 시작했다.
이제 거실에서는 형의 자지가 싱크대에 기대선 엄마의 보지속을 드나들고 있었다.
“아흑...몰라...자기야...아흑...아흑...더...더 깊숙이...아흑...아흑...”
“으...으...으...역시 수정씨 보지는 최고야...으...으...너무 조여 으...”
아줌마 역시 그런 소리와 자신의 보지에서 느껴지는 나의 애무에 절정에 치닿고 있었다.
“아흑...아흑...진수야...아흑...그만...그만...아흑...아흑...그만...”
“수걱...수걱...홉...홉...홉...”
“아흑...아흑...엄마...엄마...나 어떻게...나...나...아흑...아흑...웁...”
절정의 순간에 아줌마는 입을 손으로 막으며 소리를 최대한 줄였다.
보지속에 있던 손가락에 질들의 수축운동이 느껴졌다.
“헉...헉...헉...너무 좋았어...헉...헉...내가 어린 너에 손라가으로 절정을 느낄 줄이야...헉...”
난 다시 아줌마의 얼굴에 아플정도로 팽창해 있는 내 자지를 들이 밀었다.
“어머...그세 이렇게 커졌네...그나저나 진수너...대단한데...이렇게 큰 물건을...”
아줌마의 내 자지의 크기에 다시한번 놀라 하는 듯 하더니 이네 입에 머금고 빨기 시작했다.
“홉...홉...홉...음...음...홉...홉...”
“으...으...아줌마...으...으...”
“누워봐...”
아줌마는 날 눕히고는 자지를 잡고 자신의 보지에 조준하기 시작했다.
“아흑...”
“윽...”
자지가 아플정도로 아줌마의 보지는 내 자지를 조이고 있었다.
그리고는 내 입에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내 자지를 빨던 입으로 내게 키스를 한다는 것이 좀 더럽게 느껴졌지만,
이내 자지에서 전해져 오는 흥분이 모든걸 묻어 버렸다.
아줌마가 스스로 상의와 브레지어를 벗자,
커다랗게 탱글탱글한 유방이 툭 튀어 나왔다.
그리고는 내 손을 잡아 자신의 유방으로 가져갔다.
아줌마는 연신 엉덩이를 돌리기도하고 찍기기도 하면서 내 자지를 자극했다.
“아흑...아흑...너무 커...아흑...아흑...보지가...보지가 찢어 질 것 같아...아흑...아흑...”
“으...으...아줌마...으...으...앞으로 계속...으...으...해줄꺼죠?...으...으...”
“아흑...아흑...너무 좋아...엄마...아흑...아흑...그래...그래...아흑...아흑...”
난 흥분에 겨워 유방을 세게 움켜 쥐었지만,
아줌마는 오히려 더 흥분해 하는 것 같았다.
거실에서도 이제 절정에 다가가는지 소리가 점점 크게 들려왔다.
“아흑...아흑...철수씨...아흑...아흑...몰라...몰라...나 어떻게...아흑...아흑...”
“으...으...지금 수정씨 보지를 쑤시는게 진수라고 생각해봐...으...으...엄마...엄마...”
“몰라...몰라...나...아흑...아흑...미칠것 같아...아흑...아흑...진수야...아흑...아흑...”
“엄마...으...으...엄마...보지 너무 좋아...으...으...내 자지를 꽉꽉 물고 있어...으...”
“아흑...너무해...진수야...진수 자지...아흑...아흑...너무해...아흑...”
아들과 쌕스를 한다는 변태같은 둘의 대화에 아줌마는 좀 당황해 하는 듯 하더니,
오히려 더 자극이 되는 듯 했다.
“으...으...철수형이...으...아줌마 보지를 쑤신다고 생각해 보세요...으...으...”
“아흑...아흑...그...그런말 하지마...아흑...아흑...안돼...안돼...아흑...아흑...”
“엄마...엄마...보지 너무 좋아요...으...으...엄마...엄마...”
“안돼...아흑...아흑...그러면 안돼...아흑...아흑...아흑...악...악...”
“엄마...엄마...으...으...나...나도...엄마 보지에...으...으...윽...윽...”
거부하던 은정이 아줌마도 이내 더 격한 흥분으로 밀려왔는지 절정을 맞이하고 있었다.
나 역시 그런 아줌마의 보지에 정액을 쏟아 넣고 있었다.
아줌마는 보지에서 자지를 뺄 생각도 하지않고 그렇게 내 몸위로 쓰러져 숨을 헐떡였다.
내 생에 첫 쌕스는 그렇게 끝이 났다.
그날 이후 난 형과 엄마의 눈을 피해 은정이 아줌마와 쌕스를 즐겼고,
아줌마 역시 내 자지와 정력에 길들여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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