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 - 26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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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355회 작성일 20-01-17 14:26본문
선자 누나와 만나기로 한 커피숖으로 가는데 온 몸이 욱씬거리며 아파 왔다. 그래도 약속 시간에 늦지 않고 도착
을 할 수 있었다. 커피숖에 앉아 팔을 돌리며 근육을 풀고 있는데 커피숖 입구로 선자 누나가 들어섰다. 나를 발
견한 누나가 빠르게 다가 왔다.
내 앞에 도착한 누나가 자리에 앉으면서 나를 빤히 올려다 보았다.
"니.........머리가 와 그라노?......"
"머가?......"
"니 머리에 그게 머꼬?......."
팔을 올려 머리를 만지자 거즈가 만져졌다. 머리에 붙인 거즈를 깜빡 잊고 있었다.
"어....이거......그냥......"
선자 누나가 자리에서 일어나 내 옆으로 오더니 내 머리를 당겨 자세하게 보았다.
"니 다쳤나?......."
"어......그리 됬다......."
"우짜다 그랬노?......속상하그로....."
"그냥 그랬다......이제 괜안으니까 밥먹으러 가자......배고프다....."
"머가 괘안노........세상에 피도 났구만......."
나는 서둘러 자리에서 일어나 선자 누나를 잡고 밖으로 나왔다. 거기에 계속 있다가는 누나의 질문 공세에 엄청
시달릴 것 같았다. 나는 커피숖을 나서면서 누나 몰래 거즈를 떼어 버렸다. 낮에 너무 기운을 썼더니 온 몸에
힘이 하나도 없었다.
시간이 지날수록 안아픈데가 없을 지경이였다. 고기집에서 삼겹살에 소주를 마시고 오붓하게 둘만의 데이트를 하
자는 누나의 말을 무시하고 바로 여관을 잡아 들어 갔다. 나는 방에 들어 오자마자 침대에 엎어져 버렸다.
"자야......니부터 씻어라......내 잠깐만 누워 있그로......"
"야가 와 이라노?......안하던 짓을 하고........"
"몸이 안좋아서 그란다.....니부터 씻어라......."
선자 누나가 잔소리를 하고 욕실로 씻으러 간 사이 나는 깜빡 잠이 들었다. 얼마나 잤을까 선자 누나가 깨우는
바람에 눈을 뜨자 선자 누나가 걱정스럽게 나를 내려다 보고 있었다.
"니 정말 괘안나?........마이 아픈거 아이가?........"
"어?.......아이다......"
"아이긴 머가 아인데?........끙끙 앓더만........"
나는 선자 누나의 물음에 대답도 하지 않고 일어나 옷을 벗었다. 옷을 다 벗고 욕실로 가는데 선자 누나가 놀라
서 소리치는 바람에 누나를 돌아 봤다.
"니.........몸에 이게 머꼬?.........."
"어데?........."
"이게 머꼬?..........온 몸에 멍투성인기라........"
거울앞에 서서 보니 누나 말대로 온 몸이 퍼렇게 멍이 들어 있었다. 선자 누나가 나를 끌어다 침대에 강제로 앉
히더니 물었다.
"니 먼일있었제........사실대로 말해 본나......"
나는 딴청을 피우면서 금방 씻고 나온 누나의 몸에 코를 대고 냄새를 맡았다.
"흠~흠~.......냄새 좋다........"
"문디.......묻는 말에나 퍼뜩 대답해 본나........."
나는 더 이상 피하기 힘들것 같아 낮에 일을 얘기하고 말았다.
"니 미쳤나?..........깡패들 싸움에 와 끼노?........."
"그때는 우짤수 없었다......아는 선배가 죽게 생겼는대 우야노........ "
"그러다 니가 잘못되면 우얄낀데.......내는..... 엄마는 우예사노?......."
"오야.....알았다.....고마 해라......."
"니 다시는 그러지 마레이......알긋나?......."
"오야.....오야......."
"문디......얼른 씻고 온나........"
"자야......내 힘들어서 그라는데........저번처럼 씻기 주면 안되나?..........."
"싸움만 하고 댕기는데 머가 이쁘다고 씻기 주노?.........."
"그라지 말고 쫌 씻기도......너무 힘들어서 그란다 아이가......"
"웬수........퍼뜩 따라 온나......"
선자 누나가 앞장 서서 욕실로 들어 갔다. 저번 면회때처럼 똑같은 상황이였다. 누나는 조심스럽게 내 몸을 씻
겨 주었다. 커다란 타월로 몸을 가리고 나를 씻겨 주는 누나의 모습에 내 몸에 없던 힘이 불끈 생겨 났다. 내가
손을 뻗어 누나의 몸을 가리고 있던 타월을 와락 벗겨 내자 누나가 눈을 흘기며 나를 봤다.
"다 젖는다 아이가........."
"변명이 참말로 궁색한거 알제?........"
"그래 보이나?........"
"그래 보인다........"
선자 누나의 탄력적인 몸이 한눈에 들어 왔다. 누나는 알몸이 됬지만 별 상관하지 않고 나를 계속 씻기는데 열중
하고 있었다. 나는 선자 누나의 알몸을 보면서 선미를 떠 올렸다. 선미의 알몸을 상상하자 내 좆이 거대하게 일
어 섰다.
나를 다 씻기고 난 누나가 수건으로 내 몸을 닦으면서 또 잔소리를 늘어 놓았다.
"니 얼매나 맞았길래 이 모양이고?.........."
"모르겠다.......기억이 안난다......"
"문디......돌아 봐라......."
누나가 나와 마주 보며 서서 가슴과 배를 닦을때 나는 누나의 팔을 벌리고 누나의 상체를 감아 안았다.
"쫌~~~~~~~~.......가만 있어 봐라........"
"자야.....내 몬 참겠다........"
"참말로..........니는 곧 죽어도 그건 할꺼제?..........."
"하모........."
방으로 나온 누나는 몸에 튄 물기를 대충 닦고 내 옆에 누웠다. 내가 팔을 벌려 누나를 안자 내 품에 안겨 들면
서 내 몸을 쓰다듬었다.
"니 함부로 몸 망가트리면 안된데이......엄마도 글고 내도 글고 니만 보고 사는거 알제?........"
"오야.....잘 안다.......이제 잔소리 좀 고마해라......."
"니가 잘하면 내가 와 그라겠노?........."
"내가 몬하나?........내 씹 잘한데이......킥킥......."
"으이구......문디......"
나는 그대로 선자 누나를 돌려 눕히며 덮쳤다. 움직일때마다 온 몸이 부서질듯 아팠지만 내 좆만은 굳건하게 일
어서 있었다.
"살살......천천히 해도.....시간 많테이......."
나는 선자 누나의 가슴을 움켜 잡으면서 유두를 비틀어 올렸다. 그러자 선자 누나가 급하게 나에게 입을 맞춰 왔
다. 누나의 혀가 내 입속으로 파고 들면서 내 혀를 감아서 빨기 시작했다. 누나의 혀는 부드러웠다. 내 손에서
일그러지는 젖은 더욱 부드러워 내 손안에서 녹아드는 듯 했다.
내 입술이 목덜미를 파고 들자 누나의 고개가 뒤로 꺾이더니 굵은 신음이 터져 나왔다. 누나의 가늘고 흰 팔이
내머리를 감아 안으며 강하게 당겼다. 내 입술이 유두에 도착해서 분홍색 유두를 빨아 당기자 누나가 가슴을 올
리며 더 크게 반응하기 시작했다.
"아~음~~~~~....좋아.....자기가 너무 그리웠어......음~~~....."
나는 유두를 빨고 희롱하면서 손을 내려 누나의 가랑이 사이로 움직였다. 중지를 곧게 펴 보지 날개를 벌리고 그
틈을 살살 문지르자 누나는 금새 순한 양이 되었다.
"아웅~.....아하~........아웅~......자기야......좋아......"
금새 끈적한 물이 내 손가락을 휘감았다. 콩알을 만질 사이도 없이 누나는 바로 달아 올랐다. 나는 엊그제 엄마
와 쌓인 욕구를 풀었지만 선자 누나는 오랜만이라 급하게 나를 재촉했다.
"자기야.....아후~.....빨리........빨리 한번 해도.....아유~우.....빨리....."
나는 선자 누나가 재촉을 할수록 더 느긋하게 누나의 유두를 빨고 보지 콩알을 만지며 누나를 괴롭혔다.
"아윽~.....자기야.....빨리.........학학~........선호야.....내 죽는데이......빨리......"
누나의 허리가 요란하게 움직이며 버둥거렸다. 나는 일어나 누나의 다리를 벌리고 그 사이에 무릎을 꿇고 앉아
누나의 보지에 얼굴을 박고 콩알을 빨기 시작했다. 누나가 비명을 지르며 보지를 내 얼굴에 강하게 부딪쳐 왔다.
이제는 많이 늘어진 날개를 빨아 당기며 이로 잘근 잘근 씹어대자 누나가 신음과 같이 울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나는 누나의 다리를 모아 위로 들어 올렸다. 붙여진 다리가 누나의 배와 가슴을 누르며 위로 올라가자 엉덩이가
들리면서 갈라졌다. 그 사이에 잘게 주름진 항문이 들어 나자 나는 혀를 빼 그 주름을 핧으며 빙빙 돌렸다.
누나가 기겁을 하면서 다리를 튕겼지만 내 힘을 이기지 못하자 울음소리를 내며 나에게 매달렸다.
"어헉~.....자....자기야.....아앙~......거기.....악~.......나 미쳐.....흑흑ㅎ....."
내가 엉덩이를 양쪽으로 잡고 벌리고 혀로 간지럽히자 누나의 항문이 오물거리며 움직였다.
"흐~윽~!.....자기야.....나 죽어.....흑흑~......나 나와.....그만....나올꺼 같애......아악~...."
누나가 비명을 지르더니 나를 거세게 밀어 냈다. 나를 밀어낸 누나가 가슴을 움켜 쥐더니 혼자 어쩔줄 모르고 발
버둥을 치기 시작했다. 누나가 사정을 하면서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었다. 발버둥치던 누나가 일어나 앉아 일이초
쯤 나를 멍하게 바라보더니 다시 뒤로 넘어 가면서 몸부림치며 울었다.
그때 나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그저 누나 혼자 느끼고 있었다. 누나가 어느정도 진정하자 나는 누나의 다리를
벌렸다. 누나의 보지는 잔뜩 싸놓은 보지물 때문에 번들거렸고 보지날개가 축축하게 젖어 늘어져 있었다. 누나의
다리를 활짝 벌리고 내 좆을 잡아 누나의 보지에 슬슬 문지르며 구멍을 찾아 들어 갔다.
가슴을 움켜 쥐고 주무르던 누나가 눈을 떠 축축한 시선으로 나를 올려다 보면서 두 팔로 내 허리를 감아 당겼다
"학~학~.....빨리 들어와.....어서 박아줘.....흑흑......내 좀 죽여도......"
내 귀두가 누나의 보지에 걸리자 나는 조금 빠른 속도로 좆을 박아 놓었다. 누나의 입이 딱 벌어지더니 그 상태
로 몆초쯤 가만 있더니 비명같은 신음을 지르며 허리를 마구 돌려 대기 시작했다.
"아윽~.....좋아....꽉차......아우~우.....자기야.......해줘....빨리 해줘....."
나는 좆을 끝까지 밀어 넣고 누나의 보지가 내 좆을 오물 오물 씹는 감촉을 즐겼다. 선자 누나와 천번이 넘도록
씹을 하며 드나든 보지였지만 언제나 처음처럼 빡빡하게 조이는 누나의 보지는 나를 항상 만족시켰다. 나는 지나
친 흥분에 몸의 고통도 잊은 체 빠르게 박아대기 시작했다.
좆을 끝까지 박아 넣고 짧게 움직이면서 엄청난 속도로 박아대자 누나는 두 손으로 내 어깨를 치며 천천히 하라
는 듯 했지만 나는 내 기분에 계속해서 빠르게 좆을 박아 넣었다. 누나의 신음 소리가 울려 나왔다. 한마디의 신
음 소리가 끝나기 전에 내가 두세번 좆을 박아 넣자 그 신음이 요들송처럼 들려 왔다.
누나는 내가 빠르게 좆을 박아 넣자 심하게 자극을 받는지 내 움직임에 맞추더니 인상을 있는대로 쓰면서 상체를
웅크리고 비명을 길게 질렀다.
"아~~~~~~~~~~~~~~~~............~~~~~~~~~아.........."
단음의 신음 소리를 지를 시간이 없었다. 누나는 비명처럼 길게 신음을 내 질렀다. 누나의 하얀 젖이 딱딱하게
굳은 체 거의 움직임이 없었고 상체를 들었기에 접혀진 배는 골이 생기며 근육이 잡혀 있었다. 그만큼 누나는 온
몸에 힘을 주며 내 좆을 받아 들였다.
누나의 보지에는 더 많은 힘이 들어 가면서 내 좆을 끊을 듯 조여 왔다. 누나의 몸은 그대로였지만 비명같은 신
음소리는 사라진지 오래였다. 얼굴을 있는대로 일그러트리며 입을 벌리고 머리와 상체를 든 자세로 나를 받아 들
이기만 하고 있었다.
나에게 서서히 사정끼가 몰려 오면사 귀두가 아려오기 시작했다. 그때쯤부터 나는 좆을 끝까지 뺐다가 강하게 박
아넣기 시작했다. 누나는 뱃속에서 울려 나오는 듯한 단말마의 신음을 토하며 울음을 터트렸다.
"억~!......억~!.....아악~!!!........흑흑........자기야....억~!......"
"자야.....나온데이........."
"악~!.....악~!.....아윽~!!!!......"
내가 마지막에 강하게 부딪치자 누나가 고개를 뒤로 꺾더니 두 다리로 내 허리를 끊을 듯 감아 안았다. 내가 허
리를 들어 올려도 다리를 풀지 않고 그대로 매달려 딸려 왔다. 누나의 보지와 내 좆이 한치의 빈틈도 없이 딱 붙
은 체 떨어지지 않았다.
그때 나는 좆물을 누나의 보지속 자궁에 발사하기 시작했다. 누나의 다리에 힘이 더욱 들어 가면서 내 허리를 조
였다. 누나의 보지와 허리가 움찔거리며 내 좆물을 쥐어 짜 자궁으로 빨아 당길때도 누나는 아무 소리도 내지 않
았다. 숨조차 쉬지 않는 듯 보였다.
나는 그저 누나의 다리에 휘감긴 허리를 발작적으로 튕기며 누나의 보지에 좆물을 싸기 바빴다. 눈 앞이 하얗게
변하면서 엄마의 풍만한 몸이 떠 올랐다가 선미의 탄력있고 가냘픈 몸매가 떠오르다 어렸을때 보았던 민둥 보지
가 내 눈 앞을 스쳐 지나갔다.
내가 십여번 껄떡이며 좆물을 거의 쌌을때 누나는 길고 긴 신음을 토해냈다.
"아~~~~~~~~~~~~~~..................아~~~~~~~~~흑흑흑........."
누나의 보지속은 내 좆물이 꽉차다 못해 그 좁은 틈으로 역류를 하며 내 좆과 누나의 보지를 뜨겁게 달구었다.
누나는 무의식적으로 허리를 발작적으로 떨었다. 보지는 계속해서 오물거리며 넘쳐나는 좆물을 안으로 안으로
빨아 들였다.
나는 십여분이 흐르도록 누나의 몸 위에 그대로 널부러져 엎드려 있었고 누나도 사지를 벌린 체 누워서 꼼짝을
못하고 있었다. 그런데 누나의 보지만은 끊임없이 옴지락 거리며 내 좆을 물고 마지막 한방울의 좆물까지 짜내
서 빨아 마셨다.
한순간에 서로에게 모든걸 쏟아 부은 우리는 그대로 잠이 들고 말았다. 나는 자다가 몸이 너무 아파 많이 끙끙
앓으면서 자다 깨다를 반복했다. 온 몸으로 땀을 흘리면서 끙끙 앓아대자 누나는 한숨도 못자고 수건을 적셔와
내 몸을 닦고 또 닦았다.
내가 너무 힘들어 하자 누나가 끝내 울음을 터트리며 울기도 했다.오랜만에 맞는 누나와 나의 소중한 시간이 그
렇게 허무하게 지나가고 말았다.
다음날 이른 아침 선자 누나는 출근을 안한다고 버티는 걸 내가 떠밀어 겨우 출근을 시켰다. 내가 너무 아파하자
누나는 회사를 하루 쉬면서 내 옆에서 나를 돌볼 생각이였지만 계속 여관에서 보낼수가 없었다. 그렇다고 집에서
는 더 더욱 힘든 상황이였다.
선자 누나가 출근을 하고 나는 집으로 들어가서 다시 잠에 빠져 들었다. 엄마는 내가 밤새 술을 마셔서 그런줄
알고 그대로 두었다. 아침에 출근하면서 선자 누나가 사준 약을 먹고 잤더니 오후에 잠이 깼을 땐 살만했다.
선자 누나는 내가 걱정 됬는지 퇴근하자 마자 집으로 달려와 내가 조금은 멀쩡하게 있는 걸 보고 안심하는 듯 하
더니 남들 몰래 인상을 쓰면서 주먹을 쥐고 흔들었다.
[니 또 그라믄 내한테 죽는데이......]
누나는 입모양은 분명히 그렇게 말을 하고 있었다. 저녁을 먹고 방에 누웠지만 낮에 실컷 잤던터라 잠이 오지 않
았다. 아직 몸 여기 저기가 쑤시기는 했지만 참을만하니 슬슬 좀이 쑤셨다. 엄마하고 휴가 첫날 씹을 하고 선자
누나와 어제 했지만 아직 나의 욕구는 넘치고 넘쳤다.
휴가는 5일을 넘기고 있었다. 선자 누나는 어젯밤 한숨도 못자 지금쯤 깊은 잠에 빠져 들었을 것이다. 그렇다면
결국은 나의 욕구를 풀어 줄 여자는 엄마밖에 없었다. 하지만 술을 안드신 아버지가 언제 깰지 몰라 엄마를 불러
내는 건 위험했다.
잔뜩 발기한 좆을 슬슬 문지르며 고민을 했지만 별 다른 방법이 떠 오르지 않았다. 내 손에 자극을 받은 좆이 껄
떡이며 여자의 보지를 찾았지만 방법이 없었다. 나는 결국 내 손으로 용두질을 쳐 대기 시작했다. 항상 그렇지만
용두질을 치면 언제나 엄마가 떠 오른다.
어릴때부터 내 잠제 의식속에 있던 엄마의 보지를 상상하면서 했던 용두질이라 엄마 보지에 좆을 박아 넣고 씹을
많이 했지만 지금도 용두질을 하면 언제나 엄마의 보지를 떠 오른다. 그러다 점점 흥분을 하게 되면 한번도 본 적
이 없는 선희 누나의 보지를 시작으로 수백번을 넘게 씹을 한 선자 누나의 보지를 떠 올리다 거의 마지막엔 뽀얀
선미의 민둥 보지를 떠 올리다 사정을 한다.
좆을 끊어질 듯 움켜 잡고 흔들면서 사정을 할때는 그 모든 여자들의 보지가 순식간에 내 눈 앞을 스치고 지나간
다. 비록 사정은 보지에 하는거나 용두질을 하는거나 마찬가지지만 쾌감의 차이는 있다. 따뜻하면서 조이는 보지
에 사정을 할때와는 비교가 안 된다.
허무하지만 어느 정도 욕구를 푼 나는 겨우 잠을 이룰수가 있었다. 나는 다음날도 집에서 빈둥거렸다. 금쪽 같은
시간이 흘러 갔지만 시간을 잡을 방법은 없었다. 선미가 학교를 가고 선자 누나가 출근을 하고 나자 집에는 엄마
와 아버지만 남았다.
아버지는 시골집에 주로 살기 때문에 여기서는 아는 사람도 없고 해서 거의 외출을 하지 않았다. 엄마와 씹을 할
기회를 틈틈히 노렸지만 허사였다. 엄마는 나의 그런 모습에 진작에 눈치를 챘지만 아버지가 계시니 안스럽게 나
를 보면서도 가끔 장난스레 웃으며 내 속을 긁었다.
점심을 먹고 나서 오후가 되자 엄마는 내가 너무 안되 보였는지 아버지에게 슬쩍 말을 걸었다.
"선호 아부지.....집에만 있지 말고 마실 좀 댕기고 그라지요......."
"험.....내가 여그 아는데가 어데 있다고 마실을 댕기노........"
"거 얼마전에 동네 아제들하고 술 마셨다 안했는교......."
"어험~.....그럼 내 대포 한잔 하고 와도 되나?......"
"마이는 말고 쪼매만 드소......"
"오야......한잔만 할꺼라......그럼 내 댕겨 온데이......."
아버지는 엄마의 말에 기분이 좋은 듯 서둘러 집을 나섰다. 항상 술 마신다고 불평만 하던 엄마가 한잔이지만 술
을 마시고 와도 된다고 하자 아버지는 뒤도 돌아보지 않았다. 아버지가 나가고 나자 나는 왠지 엄마에게 미안해
졌다.
아무리 내가 눈치로 엄마에게 뭔가를 요구했지만 결국은 아들과 씹을 할려고 아버지를 외출시키는 거였다. 내가
엄마를 그렇게까지 만들었다는 사실에 아버지보다 엄마에게 더욱 미안했던 것이다. 나는 욕구가 넘쳐 났지만 그
런 마음에 엄마에게 바로 달려 들지 못 했다.
엄마는 나에게 신경을 쓰지 않으면서 방을 대충 치우고 닦더니 걸래를 들고 화장실로 들어 갔다. 걸래를 빠는 소
리가 밖에서도 크게 들렸다. 나는 엄마에게 미안했지만 결국 내 욕구에 질수 밖에 없었다. 엄마는 한참만에 나왔
다.
"엄마........"
"어?......와?......."
엄마는 아무렇지 않은 척 내 말을 받았지만 나는 엄마의 말이 갈라져 나오는 걸 느낄수 있었다.
"미안하데이......."
"또 머가?......"
"내가 나쁜놈인기라.......엄마만 힘들게 하고.........."
"별소리를 다 한다.....니 아부지 아직 안들어 오는거 보니까.......아제들 만났나보데이......."
나는 엄마의 말에 몸이 확 달아 오르면서 흥분이 되기 시작했다. 엄마는 아버지가 혹시라도 그 사람들 못 만나서
그냥 들어 올까봐 여태껏 시간을 끌었다는 얘기였다. 나는 그대로 엄마를 끌어 안았다.
"아이고 이놈아....살살......그래도 모르니까......빨리 하그레이......알았제?......"
"오야........"
엄마는 들고 있던 걸래를 던져 놓고 내 팔을 풀고는 현관 앞으로 가 밖을 살피고는 문을 걸어 잠갔다. 내가 다시
엄마를 끌어 안자 엄마가 몸을 틀면서 내 팔을 풀어 냈다.
"니 방으로 가자......."
"어......."
앞장서서 내 방으로 들어 선 엄마가 내쪽으로 돌아 섰다. 내 방은 뒤쪽에 있어 낮에도 해가 들지 않아 약간 어두
웠다. 내가 불을 낄려고 하자 엄마가 말렸다.
"낮이라 누가 올지 모르니까 그냥 하자......빨리 끝내그라......알았제?......"
"응.....알았다......"
엄마는 다시 뒤돌아 서더니 치마를 위로 걷어 올렸다. 엄마의 뽀얀 엉덩이가 그대로 들어 났다. 엄마는 팬티를 입
고 있지 않았다. 아마 조금전 화장실에서 팬티를 벗고 보지를 씻은 듯 했다. 나도 급하게 바지와 팬티를 내리고
뒤에서 엄마를 안았다.
거대하게 발기한 내 좆이 그대로 엄마의 엉덩이 사이로 파고 들자 엄마가 흠칫 놀라더니 엉덩이를 틀어 내 좆을
피하면서 말을 했다.
"잠깐만......내 눕고......."
"엄마 이대로.......이대로 하자......."
나는 좆을 엄마의 엉덩이에 찌르고 문지르며 엄마에게 색다른 자세를 요구했다. 선자 누나와는 온갖 자세로 씹을
해보았지만 엄마와는 별로 없었다. 엄마는 창피해 하면서도 낮이라 혹시라도 누가 오면 바로 일어 날수 있는 이
자세가 싫지는 않은 듯 아무말이 없었다.
엄마가 벽쪽에 쌓여 있는 물건에 손을 얹고 상체를 숙였다. 나는 엄마의 치마를 더 위로 올리고 엄마의 엉덩이를
두 손으로 움켜 잡았다. 엄마의 얼굴은 볼수 없었지만 숨소리는 거칠어져 있었다. 엄마가 다리를 조금 더 벌리며
내 좆을 받아 들일 준비를 마치자 나는 좆을 잡고 엄마의 다리사이에 끼우고 보지에서 항문쪽으로 훓어 올렸다.
엄마가 흠칫 떨면서 작게 신음을 토해 냈다. 엄마의 보지에서 흐른 보지물이 귀두에 묻어 항문을 비비는 귀두가
미끌거리며 부드럽게 엄마의 항문을 문질렀다. 엄마는 예민한 부분에 딱딱한 귀두가 슬슬 문질러오자 본능적인
위기감에 몸을 떨면서도 피하지 않고 엉덩이를 돌리며 그 감촉을 즐기고 있었다.
나는 보지와 항문을 오가면서 귀두에 보지물을 축여 항문을 계속 자극하면서 돌렸다. 엄마의 신음 소리가 점점
커져가고 있었고 엉덩이를 돌리는 속도도 빨라지고 있었다.
"선....선호야.....퍼뜩 하그레이......니 아부지 어면 우야노......아휴~...."
"오야.....헉헉....."
나는 좆을 내려 보지 입구를 문지르며 귀두에 보지물을 충분히 적셨다. 내가 보지 입구를 문지르자 엄마가 긴장을
하면서 다리를 더 벌리며 힘을 주고 버티기 시작했다. 보지물을 충분히 바르기 위해 귀두를 문지르자 엄마 보지에
서 찌걱이는 소리가 났다.
귀두를 움직여 보지 날개를 벌리며 입구를 넓히고 천천히 엄마 보지속으로 좆을 밀어 넣었다. 엄마의 보지가 화들
짝 놀라며 좁아지면서 내 좆을 물었다.
"아~유~~~~~우......선호 니는.......우예 갈수록 커지노.......아후~......."
내 좆이 천천히 밀고 들어가자 엄마의 보지가 살아 있는 듯 꿈틀거리며 내 좆을 물고 빨면서 끌어 당겼다. 나는
최대한 조심스럽게 움직이며 엄마의 보지 느낌을 만끽했다. 보지물이 흥건하게 흘러 나와 미끌거리면서도 뻐근하
게 내 좆을 조이는 엄마의 보지는 언제나 나를 끝까지 흥분시켰다.
내 좆이 끝까지 박혀 들자 엄마가 보지에 힘을 잔뜩 주며 내 좆을 사정없이 물면서 자세를 편하게 다시 잡았다.
"아~후~~~~~~~~.....빨리 하그레이.......엄마도 금방 할꺼 같데이.......음~....."
"오야......."
나는 천천히 왕복을 시작했다. 빠듯하게 물고 늘어지는 엄마의 보지를 느끼면서 움직이다 속도를 점점 올리자 엄
마가 소리를 높이며 신음을 토해내기 시작했다. 왕복 속도를 올리다 다시 천천히 박고 좆을 완전히 빼다시피 했다
가 깊게 박아 넣고 그 상태에서 빙빙 돌리다 짧게 움직이며 빠르게 박아 넣기를 반복하자 엄마는 이성을 잃고 완
전히 씹 삼매경에 빠져 들기 시작했다.
내가 힘차게 좆을 박아 넣을때마다 철썩이는 소리가 요란하게 방안에 울려 퍼졌고 엄마의 엉덩이가 파도를 타듯이
출렁거렸다. 엄마는 말대로 금방 정상에 오르고 있었다. 몆십번의 왕복을 하고 나자 엄마가 머리를 뒤로 젖히며
도리질을 치기 시작했다.
"아후~~~~....아유~~~~~~~여보......내 죽어요......아~~~~~아~~~~~.....좆이 끝까지 들어와요.....아욱~~~`"
나는 그 순간 기교를 부리지 않고 짧으면서 빠른 좆질을 했다. 엄마가 비명같은 긴 신음을 지르며 엉덩이를 뒤로
강하게 부딪쳐 왔다.
"아~~~~~~~~~~~~~아~악.......빨리.....더....빨리.......악~~~~~~~~~~"
엄마의 보지가 급격하게 수축을 하면서 내 좆을 무는데 그 힘이 어찌나 세던지 내 좆이 잘 박혀 들지가 않을 정도
였다. 나는 엄마의 저항을 힘으로 뚫으면서 좆을 끝까지 강하게 박아 놓었다. 엄마는 오르가즘에 오르면서 보지물
을 줄줄 흘리며 있는 힘껏 보지를 수축 시켰다.
그때 나는 좆을 완전히 빼 버렸다. 엄마는 갑자기 찾아 온 허전함에 엉덩이를 뒤로 빼면서 내 좆을 비벼댔다. 엄
마가 보지물을 울컥이며 토해내자 그 보지물이 허벅지를 타고 흘러 내렸다. 엄마 보지에서 뽑혀진 내 좆은 엄마의
보지물에 번들거리며 힘줄이 툭툭 불거져 있었다.
나는 번들거리는 좆을 잡아 엄마의 항문에 슬슬 문질렀다. 엄마는 계속해서 보지물을 흘리고 온 몸을 떨며 쾌락을
느끼고 있었지만 보지가 허전하자 피하지 않고 내 좆에 항문을 비벼왔다. 보지물이 흥건하게 묻은 내 좆이 엄마의
항문을 점점 넓히며 파고 들려고 했다.
"엄마......헉헉.....내 엄마 똥구멍에 박는데이......."
"아~흠~~~~~.....박아줘......보지가 허전해......보지에......아흑~.......흑흑....."
나는 귀두밑을 강하게 쥐고 귀두를 더 돌리면서 엄마의 항문을 파고 들었다. 귀두가 삼분의 일쯤 들어가자 갑자기
엄마의 항문에 힘이 들어 가면서 내 좆을 가로 막았다. 하지만 쇠막대처럼 단단한 내 좆이 막힐리가 없었다. 내가
더 힘을 주며 밀고 들어가자 항문이 힘겹게 열렸다.
"억~!!!!!.....아이고.......어윽~.....선....선호야.....엄마.....엄마 죽어.....아유~~~~우......"
고비를 넘기면서 귀두가 들어 가자 엄마는 앞으로 쓰러질 듯 하면서 억지로 서 있었다. 엄마의 항문이 어찌나 강
하게 좆을 조이는지 귀두가 아플 지경이였다. 힘을 주고 밀어 넣어도 더 들어 가지가 않았다. 엄마와 나는 교미를
하는 개처럼 서로의 성기를 물고 빼지도 박지도 못하는 상태로 있었다.
"아윽~.....선호야.....엄마 죽어......흑흑......나 몰라.....나 어떻해.....엄니.....내 죽어요......흑흑.."
아래를 내려다 보자 굵은 내 좆이 엄마의 뽀얀 엉덩이를 가르고 귀두만 박혀 있었다. 엄마의 항문 주위는 굵은 내
좆이 박히며 근육이 뭉쳐 하얗게 질려 있었다. 그걸 본 순간 나는 참지 못하고 좆을 열고 좆물을 터뜨려 버렸다.
힘줄이 툭툭 불거진 내 좆이 엄마의 항문에 귀두만 박힌 체 껄떡이며 좆물을 쏘아 넣었다.
껄떡이는 내 좆이 내 눈에 보였다. 엄마의 똥구멍에 좆을 박고 좆물을 싸는 가학적이고 음탕한 현실에 내 머리가
하얗게 변했지만 내 눈엔 그런 현실이 그대로 각인되면서 나의 쾌감을 끝까지 끌어 올렸다.
"어~~~억~~~~~~~~~!!!!!.......어윽~~~~~~~~~~~~~~헉헉..........."
"아유우~~~~~선호야......아후~~~~~~뜨거워......똥구멍이.......엄마 똥구멍......뜨겁데이.....흑흑....."
엄마의 항문이 너무나 강하게 조여 그 많은 좆물이 한방울도 흘러 나오지 않았다. 좆물을 실컷 쌌지만 내 좆은 엄
마의 항문에 그대로 꼿혀 있었다. 아니 엄마의 항문이 내 좆을 물고 있었다. 어느 정도 풀이 죽은 내 좆이 엄마
똥구멍에 물려 천천히 늘어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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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이 다가오니 이래 저래 바쁘네요.
글을 빠르게 올리지 못하는 점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넓으신 아량으로 이해해주시고 즐거운 성탄 보내시고 저물어 가는 한해 잘 정리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더욱 더 재미있는 글로 찾아 뵙겠습니다.
그리고 흔적(리플) 남겨 주시는거 아시죠?......^^
을 할 수 있었다. 커피숖에 앉아 팔을 돌리며 근육을 풀고 있는데 커피숖 입구로 선자 누나가 들어섰다. 나를 발
견한 누나가 빠르게 다가 왔다.
내 앞에 도착한 누나가 자리에 앉으면서 나를 빤히 올려다 보았다.
"니.........머리가 와 그라노?......"
"머가?......"
"니 머리에 그게 머꼬?......."
팔을 올려 머리를 만지자 거즈가 만져졌다. 머리에 붙인 거즈를 깜빡 잊고 있었다.
"어....이거......그냥......"
선자 누나가 자리에서 일어나 내 옆으로 오더니 내 머리를 당겨 자세하게 보았다.
"니 다쳤나?......."
"어......그리 됬다......."
"우짜다 그랬노?......속상하그로....."
"그냥 그랬다......이제 괜안으니까 밥먹으러 가자......배고프다....."
"머가 괘안노........세상에 피도 났구만......."
나는 서둘러 자리에서 일어나 선자 누나를 잡고 밖으로 나왔다. 거기에 계속 있다가는 누나의 질문 공세에 엄청
시달릴 것 같았다. 나는 커피숖을 나서면서 누나 몰래 거즈를 떼어 버렸다. 낮에 너무 기운을 썼더니 온 몸에
힘이 하나도 없었다.
시간이 지날수록 안아픈데가 없을 지경이였다. 고기집에서 삼겹살에 소주를 마시고 오붓하게 둘만의 데이트를 하
자는 누나의 말을 무시하고 바로 여관을 잡아 들어 갔다. 나는 방에 들어 오자마자 침대에 엎어져 버렸다.
"자야......니부터 씻어라......내 잠깐만 누워 있그로......"
"야가 와 이라노?......안하던 짓을 하고........"
"몸이 안좋아서 그란다.....니부터 씻어라......."
선자 누나가 잔소리를 하고 욕실로 씻으러 간 사이 나는 깜빡 잠이 들었다. 얼마나 잤을까 선자 누나가 깨우는
바람에 눈을 뜨자 선자 누나가 걱정스럽게 나를 내려다 보고 있었다.
"니 정말 괘안나?........마이 아픈거 아이가?........"
"어?.......아이다......"
"아이긴 머가 아인데?........끙끙 앓더만........"
나는 선자 누나의 물음에 대답도 하지 않고 일어나 옷을 벗었다. 옷을 다 벗고 욕실로 가는데 선자 누나가 놀라
서 소리치는 바람에 누나를 돌아 봤다.
"니.........몸에 이게 머꼬?.........."
"어데?........."
"이게 머꼬?..........온 몸에 멍투성인기라........"
거울앞에 서서 보니 누나 말대로 온 몸이 퍼렇게 멍이 들어 있었다. 선자 누나가 나를 끌어다 침대에 강제로 앉
히더니 물었다.
"니 먼일있었제........사실대로 말해 본나......"
나는 딴청을 피우면서 금방 씻고 나온 누나의 몸에 코를 대고 냄새를 맡았다.
"흠~흠~.......냄새 좋다........"
"문디.......묻는 말에나 퍼뜩 대답해 본나........."
나는 더 이상 피하기 힘들것 같아 낮에 일을 얘기하고 말았다.
"니 미쳤나?..........깡패들 싸움에 와 끼노?........."
"그때는 우짤수 없었다......아는 선배가 죽게 생겼는대 우야노........ "
"그러다 니가 잘못되면 우얄낀데.......내는..... 엄마는 우예사노?......."
"오야.....알았다.....고마 해라......."
"니 다시는 그러지 마레이......알긋나?......."
"오야.....오야......."
"문디......얼른 씻고 온나........"
"자야......내 힘들어서 그라는데........저번처럼 씻기 주면 안되나?..........."
"싸움만 하고 댕기는데 머가 이쁘다고 씻기 주노?.........."
"그라지 말고 쫌 씻기도......너무 힘들어서 그란다 아이가......"
"웬수........퍼뜩 따라 온나......"
선자 누나가 앞장 서서 욕실로 들어 갔다. 저번 면회때처럼 똑같은 상황이였다. 누나는 조심스럽게 내 몸을 씻
겨 주었다. 커다란 타월로 몸을 가리고 나를 씻겨 주는 누나의 모습에 내 몸에 없던 힘이 불끈 생겨 났다. 내가
손을 뻗어 누나의 몸을 가리고 있던 타월을 와락 벗겨 내자 누나가 눈을 흘기며 나를 봤다.
"다 젖는다 아이가........."
"변명이 참말로 궁색한거 알제?........"
"그래 보이나?........"
"그래 보인다........"
선자 누나의 탄력적인 몸이 한눈에 들어 왔다. 누나는 알몸이 됬지만 별 상관하지 않고 나를 계속 씻기는데 열중
하고 있었다. 나는 선자 누나의 알몸을 보면서 선미를 떠 올렸다. 선미의 알몸을 상상하자 내 좆이 거대하게 일
어 섰다.
나를 다 씻기고 난 누나가 수건으로 내 몸을 닦으면서 또 잔소리를 늘어 놓았다.
"니 얼매나 맞았길래 이 모양이고?.........."
"모르겠다.......기억이 안난다......"
"문디......돌아 봐라......."
누나가 나와 마주 보며 서서 가슴과 배를 닦을때 나는 누나의 팔을 벌리고 누나의 상체를 감아 안았다.
"쫌~~~~~~~~.......가만 있어 봐라........"
"자야.....내 몬 참겠다........"
"참말로..........니는 곧 죽어도 그건 할꺼제?..........."
"하모........."
방으로 나온 누나는 몸에 튄 물기를 대충 닦고 내 옆에 누웠다. 내가 팔을 벌려 누나를 안자 내 품에 안겨 들면
서 내 몸을 쓰다듬었다.
"니 함부로 몸 망가트리면 안된데이......엄마도 글고 내도 글고 니만 보고 사는거 알제?........"
"오야.....잘 안다.......이제 잔소리 좀 고마해라......."
"니가 잘하면 내가 와 그라겠노?........."
"내가 몬하나?........내 씹 잘한데이......킥킥......."
"으이구......문디......"
나는 그대로 선자 누나를 돌려 눕히며 덮쳤다. 움직일때마다 온 몸이 부서질듯 아팠지만 내 좆만은 굳건하게 일
어서 있었다.
"살살......천천히 해도.....시간 많테이......."
나는 선자 누나의 가슴을 움켜 잡으면서 유두를 비틀어 올렸다. 그러자 선자 누나가 급하게 나에게 입을 맞춰 왔
다. 누나의 혀가 내 입속으로 파고 들면서 내 혀를 감아서 빨기 시작했다. 누나의 혀는 부드러웠다. 내 손에서
일그러지는 젖은 더욱 부드러워 내 손안에서 녹아드는 듯 했다.
내 입술이 목덜미를 파고 들자 누나의 고개가 뒤로 꺾이더니 굵은 신음이 터져 나왔다. 누나의 가늘고 흰 팔이
내머리를 감아 안으며 강하게 당겼다. 내 입술이 유두에 도착해서 분홍색 유두를 빨아 당기자 누나가 가슴을 올
리며 더 크게 반응하기 시작했다.
"아~음~~~~~....좋아.....자기가 너무 그리웠어......음~~~....."
나는 유두를 빨고 희롱하면서 손을 내려 누나의 가랑이 사이로 움직였다. 중지를 곧게 펴 보지 날개를 벌리고 그
틈을 살살 문지르자 누나는 금새 순한 양이 되었다.
"아웅~.....아하~........아웅~......자기야......좋아......"
금새 끈적한 물이 내 손가락을 휘감았다. 콩알을 만질 사이도 없이 누나는 바로 달아 올랐다. 나는 엊그제 엄마
와 쌓인 욕구를 풀었지만 선자 누나는 오랜만이라 급하게 나를 재촉했다.
"자기야.....아후~.....빨리........빨리 한번 해도.....아유~우.....빨리....."
나는 선자 누나가 재촉을 할수록 더 느긋하게 누나의 유두를 빨고 보지 콩알을 만지며 누나를 괴롭혔다.
"아윽~.....자기야.....빨리.........학학~........선호야.....내 죽는데이......빨리......"
누나의 허리가 요란하게 움직이며 버둥거렸다. 나는 일어나 누나의 다리를 벌리고 그 사이에 무릎을 꿇고 앉아
누나의 보지에 얼굴을 박고 콩알을 빨기 시작했다. 누나가 비명을 지르며 보지를 내 얼굴에 강하게 부딪쳐 왔다.
이제는 많이 늘어진 날개를 빨아 당기며 이로 잘근 잘근 씹어대자 누나가 신음과 같이 울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나는 누나의 다리를 모아 위로 들어 올렸다. 붙여진 다리가 누나의 배와 가슴을 누르며 위로 올라가자 엉덩이가
들리면서 갈라졌다. 그 사이에 잘게 주름진 항문이 들어 나자 나는 혀를 빼 그 주름을 핧으며 빙빙 돌렸다.
누나가 기겁을 하면서 다리를 튕겼지만 내 힘을 이기지 못하자 울음소리를 내며 나에게 매달렸다.
"어헉~.....자....자기야.....아앙~......거기.....악~.......나 미쳐.....흑흑ㅎ....."
내가 엉덩이를 양쪽으로 잡고 벌리고 혀로 간지럽히자 누나의 항문이 오물거리며 움직였다.
"흐~윽~!.....자기야.....나 죽어.....흑흑~......나 나와.....그만....나올꺼 같애......아악~...."
누나가 비명을 지르더니 나를 거세게 밀어 냈다. 나를 밀어낸 누나가 가슴을 움켜 쥐더니 혼자 어쩔줄 모르고 발
버둥을 치기 시작했다. 누나가 사정을 하면서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었다. 발버둥치던 누나가 일어나 앉아 일이초
쯤 나를 멍하게 바라보더니 다시 뒤로 넘어 가면서 몸부림치며 울었다.
그때 나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그저 누나 혼자 느끼고 있었다. 누나가 어느정도 진정하자 나는 누나의 다리를
벌렸다. 누나의 보지는 잔뜩 싸놓은 보지물 때문에 번들거렸고 보지날개가 축축하게 젖어 늘어져 있었다. 누나의
다리를 활짝 벌리고 내 좆을 잡아 누나의 보지에 슬슬 문지르며 구멍을 찾아 들어 갔다.
가슴을 움켜 쥐고 주무르던 누나가 눈을 떠 축축한 시선으로 나를 올려다 보면서 두 팔로 내 허리를 감아 당겼다
"학~학~.....빨리 들어와.....어서 박아줘.....흑흑......내 좀 죽여도......"
내 귀두가 누나의 보지에 걸리자 나는 조금 빠른 속도로 좆을 박아 놓었다. 누나의 입이 딱 벌어지더니 그 상태
로 몆초쯤 가만 있더니 비명같은 신음을 지르며 허리를 마구 돌려 대기 시작했다.
"아윽~.....좋아....꽉차......아우~우.....자기야.......해줘....빨리 해줘....."
나는 좆을 끝까지 밀어 넣고 누나의 보지가 내 좆을 오물 오물 씹는 감촉을 즐겼다. 선자 누나와 천번이 넘도록
씹을 하며 드나든 보지였지만 언제나 처음처럼 빡빡하게 조이는 누나의 보지는 나를 항상 만족시켰다. 나는 지나
친 흥분에 몸의 고통도 잊은 체 빠르게 박아대기 시작했다.
좆을 끝까지 박아 넣고 짧게 움직이면서 엄청난 속도로 박아대자 누나는 두 손으로 내 어깨를 치며 천천히 하라
는 듯 했지만 나는 내 기분에 계속해서 빠르게 좆을 박아 넣었다. 누나의 신음 소리가 울려 나왔다. 한마디의 신
음 소리가 끝나기 전에 내가 두세번 좆을 박아 넣자 그 신음이 요들송처럼 들려 왔다.
누나는 내가 빠르게 좆을 박아 넣자 심하게 자극을 받는지 내 움직임에 맞추더니 인상을 있는대로 쓰면서 상체를
웅크리고 비명을 길게 질렀다.
"아~~~~~~~~~~~~~~~~............~~~~~~~~~아.........."
단음의 신음 소리를 지를 시간이 없었다. 누나는 비명처럼 길게 신음을 내 질렀다. 누나의 하얀 젖이 딱딱하게
굳은 체 거의 움직임이 없었고 상체를 들었기에 접혀진 배는 골이 생기며 근육이 잡혀 있었다. 그만큼 누나는 온
몸에 힘을 주며 내 좆을 받아 들였다.
누나의 보지에는 더 많은 힘이 들어 가면서 내 좆을 끊을 듯 조여 왔다. 누나의 몸은 그대로였지만 비명같은 신
음소리는 사라진지 오래였다. 얼굴을 있는대로 일그러트리며 입을 벌리고 머리와 상체를 든 자세로 나를 받아 들
이기만 하고 있었다.
나에게 서서히 사정끼가 몰려 오면사 귀두가 아려오기 시작했다. 그때쯤부터 나는 좆을 끝까지 뺐다가 강하게 박
아넣기 시작했다. 누나는 뱃속에서 울려 나오는 듯한 단말마의 신음을 토하며 울음을 터트렸다.
"억~!......억~!.....아악~!!!........흑흑........자기야....억~!......"
"자야.....나온데이........."
"악~!.....악~!.....아윽~!!!!......"
내가 마지막에 강하게 부딪치자 누나가 고개를 뒤로 꺾더니 두 다리로 내 허리를 끊을 듯 감아 안았다. 내가 허
리를 들어 올려도 다리를 풀지 않고 그대로 매달려 딸려 왔다. 누나의 보지와 내 좆이 한치의 빈틈도 없이 딱 붙
은 체 떨어지지 않았다.
그때 나는 좆물을 누나의 보지속 자궁에 발사하기 시작했다. 누나의 다리에 힘이 더욱 들어 가면서 내 허리를 조
였다. 누나의 보지와 허리가 움찔거리며 내 좆물을 쥐어 짜 자궁으로 빨아 당길때도 누나는 아무 소리도 내지 않
았다. 숨조차 쉬지 않는 듯 보였다.
나는 그저 누나의 다리에 휘감긴 허리를 발작적으로 튕기며 누나의 보지에 좆물을 싸기 바빴다. 눈 앞이 하얗게
변하면서 엄마의 풍만한 몸이 떠 올랐다가 선미의 탄력있고 가냘픈 몸매가 떠오르다 어렸을때 보았던 민둥 보지
가 내 눈 앞을 스쳐 지나갔다.
내가 십여번 껄떡이며 좆물을 거의 쌌을때 누나는 길고 긴 신음을 토해냈다.
"아~~~~~~~~~~~~~~..................아~~~~~~~~~흑흑흑........."
누나의 보지속은 내 좆물이 꽉차다 못해 그 좁은 틈으로 역류를 하며 내 좆과 누나의 보지를 뜨겁게 달구었다.
누나는 무의식적으로 허리를 발작적으로 떨었다. 보지는 계속해서 오물거리며 넘쳐나는 좆물을 안으로 안으로
빨아 들였다.
나는 십여분이 흐르도록 누나의 몸 위에 그대로 널부러져 엎드려 있었고 누나도 사지를 벌린 체 누워서 꼼짝을
못하고 있었다. 그런데 누나의 보지만은 끊임없이 옴지락 거리며 내 좆을 물고 마지막 한방울의 좆물까지 짜내
서 빨아 마셨다.
한순간에 서로에게 모든걸 쏟아 부은 우리는 그대로 잠이 들고 말았다. 나는 자다가 몸이 너무 아파 많이 끙끙
앓으면서 자다 깨다를 반복했다. 온 몸으로 땀을 흘리면서 끙끙 앓아대자 누나는 한숨도 못자고 수건을 적셔와
내 몸을 닦고 또 닦았다.
내가 너무 힘들어 하자 누나가 끝내 울음을 터트리며 울기도 했다.오랜만에 맞는 누나와 나의 소중한 시간이 그
렇게 허무하게 지나가고 말았다.
다음날 이른 아침 선자 누나는 출근을 안한다고 버티는 걸 내가 떠밀어 겨우 출근을 시켰다. 내가 너무 아파하자
누나는 회사를 하루 쉬면서 내 옆에서 나를 돌볼 생각이였지만 계속 여관에서 보낼수가 없었다. 그렇다고 집에서
는 더 더욱 힘든 상황이였다.
선자 누나가 출근을 하고 나는 집으로 들어가서 다시 잠에 빠져 들었다. 엄마는 내가 밤새 술을 마셔서 그런줄
알고 그대로 두었다. 아침에 출근하면서 선자 누나가 사준 약을 먹고 잤더니 오후에 잠이 깼을 땐 살만했다.
선자 누나는 내가 걱정 됬는지 퇴근하자 마자 집으로 달려와 내가 조금은 멀쩡하게 있는 걸 보고 안심하는 듯 하
더니 남들 몰래 인상을 쓰면서 주먹을 쥐고 흔들었다.
[니 또 그라믄 내한테 죽는데이......]
누나는 입모양은 분명히 그렇게 말을 하고 있었다. 저녁을 먹고 방에 누웠지만 낮에 실컷 잤던터라 잠이 오지 않
았다. 아직 몸 여기 저기가 쑤시기는 했지만 참을만하니 슬슬 좀이 쑤셨다. 엄마하고 휴가 첫날 씹을 하고 선자
누나와 어제 했지만 아직 나의 욕구는 넘치고 넘쳤다.
휴가는 5일을 넘기고 있었다. 선자 누나는 어젯밤 한숨도 못자 지금쯤 깊은 잠에 빠져 들었을 것이다. 그렇다면
결국은 나의 욕구를 풀어 줄 여자는 엄마밖에 없었다. 하지만 술을 안드신 아버지가 언제 깰지 몰라 엄마를 불러
내는 건 위험했다.
잔뜩 발기한 좆을 슬슬 문지르며 고민을 했지만 별 다른 방법이 떠 오르지 않았다. 내 손에 자극을 받은 좆이 껄
떡이며 여자의 보지를 찾았지만 방법이 없었다. 나는 결국 내 손으로 용두질을 쳐 대기 시작했다. 항상 그렇지만
용두질을 치면 언제나 엄마가 떠 오른다.
어릴때부터 내 잠제 의식속에 있던 엄마의 보지를 상상하면서 했던 용두질이라 엄마 보지에 좆을 박아 넣고 씹을
많이 했지만 지금도 용두질을 하면 언제나 엄마의 보지를 떠 오른다. 그러다 점점 흥분을 하게 되면 한번도 본 적
이 없는 선희 누나의 보지를 시작으로 수백번을 넘게 씹을 한 선자 누나의 보지를 떠 올리다 거의 마지막엔 뽀얀
선미의 민둥 보지를 떠 올리다 사정을 한다.
좆을 끊어질 듯 움켜 잡고 흔들면서 사정을 할때는 그 모든 여자들의 보지가 순식간에 내 눈 앞을 스치고 지나간
다. 비록 사정은 보지에 하는거나 용두질을 하는거나 마찬가지지만 쾌감의 차이는 있다. 따뜻하면서 조이는 보지
에 사정을 할때와는 비교가 안 된다.
허무하지만 어느 정도 욕구를 푼 나는 겨우 잠을 이룰수가 있었다. 나는 다음날도 집에서 빈둥거렸다. 금쪽 같은
시간이 흘러 갔지만 시간을 잡을 방법은 없었다. 선미가 학교를 가고 선자 누나가 출근을 하고 나자 집에는 엄마
와 아버지만 남았다.
아버지는 시골집에 주로 살기 때문에 여기서는 아는 사람도 없고 해서 거의 외출을 하지 않았다. 엄마와 씹을 할
기회를 틈틈히 노렸지만 허사였다. 엄마는 나의 그런 모습에 진작에 눈치를 챘지만 아버지가 계시니 안스럽게 나
를 보면서도 가끔 장난스레 웃으며 내 속을 긁었다.
점심을 먹고 나서 오후가 되자 엄마는 내가 너무 안되 보였는지 아버지에게 슬쩍 말을 걸었다.
"선호 아부지.....집에만 있지 말고 마실 좀 댕기고 그라지요......."
"험.....내가 여그 아는데가 어데 있다고 마실을 댕기노........"
"거 얼마전에 동네 아제들하고 술 마셨다 안했는교......."
"어험~.....그럼 내 대포 한잔 하고 와도 되나?......"
"마이는 말고 쪼매만 드소......"
"오야......한잔만 할꺼라......그럼 내 댕겨 온데이......."
아버지는 엄마의 말에 기분이 좋은 듯 서둘러 집을 나섰다. 항상 술 마신다고 불평만 하던 엄마가 한잔이지만 술
을 마시고 와도 된다고 하자 아버지는 뒤도 돌아보지 않았다. 아버지가 나가고 나자 나는 왠지 엄마에게 미안해
졌다.
아무리 내가 눈치로 엄마에게 뭔가를 요구했지만 결국은 아들과 씹을 할려고 아버지를 외출시키는 거였다. 내가
엄마를 그렇게까지 만들었다는 사실에 아버지보다 엄마에게 더욱 미안했던 것이다. 나는 욕구가 넘쳐 났지만 그
런 마음에 엄마에게 바로 달려 들지 못 했다.
엄마는 나에게 신경을 쓰지 않으면서 방을 대충 치우고 닦더니 걸래를 들고 화장실로 들어 갔다. 걸래를 빠는 소
리가 밖에서도 크게 들렸다. 나는 엄마에게 미안했지만 결국 내 욕구에 질수 밖에 없었다. 엄마는 한참만에 나왔
다.
"엄마........"
"어?......와?......."
엄마는 아무렇지 않은 척 내 말을 받았지만 나는 엄마의 말이 갈라져 나오는 걸 느낄수 있었다.
"미안하데이......."
"또 머가?......"
"내가 나쁜놈인기라.......엄마만 힘들게 하고.........."
"별소리를 다 한다.....니 아부지 아직 안들어 오는거 보니까.......아제들 만났나보데이......."
나는 엄마의 말에 몸이 확 달아 오르면서 흥분이 되기 시작했다. 엄마는 아버지가 혹시라도 그 사람들 못 만나서
그냥 들어 올까봐 여태껏 시간을 끌었다는 얘기였다. 나는 그대로 엄마를 끌어 안았다.
"아이고 이놈아....살살......그래도 모르니까......빨리 하그레이......알았제?......"
"오야........"
엄마는 들고 있던 걸래를 던져 놓고 내 팔을 풀고는 현관 앞으로 가 밖을 살피고는 문을 걸어 잠갔다. 내가 다시
엄마를 끌어 안자 엄마가 몸을 틀면서 내 팔을 풀어 냈다.
"니 방으로 가자......."
"어......."
앞장서서 내 방으로 들어 선 엄마가 내쪽으로 돌아 섰다. 내 방은 뒤쪽에 있어 낮에도 해가 들지 않아 약간 어두
웠다. 내가 불을 낄려고 하자 엄마가 말렸다.
"낮이라 누가 올지 모르니까 그냥 하자......빨리 끝내그라......알았제?......"
"응.....알았다......"
엄마는 다시 뒤돌아 서더니 치마를 위로 걷어 올렸다. 엄마의 뽀얀 엉덩이가 그대로 들어 났다. 엄마는 팬티를 입
고 있지 않았다. 아마 조금전 화장실에서 팬티를 벗고 보지를 씻은 듯 했다. 나도 급하게 바지와 팬티를 내리고
뒤에서 엄마를 안았다.
거대하게 발기한 내 좆이 그대로 엄마의 엉덩이 사이로 파고 들자 엄마가 흠칫 놀라더니 엉덩이를 틀어 내 좆을
피하면서 말을 했다.
"잠깐만......내 눕고......."
"엄마 이대로.......이대로 하자......."
나는 좆을 엄마의 엉덩이에 찌르고 문지르며 엄마에게 색다른 자세를 요구했다. 선자 누나와는 온갖 자세로 씹을
해보았지만 엄마와는 별로 없었다. 엄마는 창피해 하면서도 낮이라 혹시라도 누가 오면 바로 일어 날수 있는 이
자세가 싫지는 않은 듯 아무말이 없었다.
엄마가 벽쪽에 쌓여 있는 물건에 손을 얹고 상체를 숙였다. 나는 엄마의 치마를 더 위로 올리고 엄마의 엉덩이를
두 손으로 움켜 잡았다. 엄마의 얼굴은 볼수 없었지만 숨소리는 거칠어져 있었다. 엄마가 다리를 조금 더 벌리며
내 좆을 받아 들일 준비를 마치자 나는 좆을 잡고 엄마의 다리사이에 끼우고 보지에서 항문쪽으로 훓어 올렸다.
엄마가 흠칫 떨면서 작게 신음을 토해 냈다. 엄마의 보지에서 흐른 보지물이 귀두에 묻어 항문을 비비는 귀두가
미끌거리며 부드럽게 엄마의 항문을 문질렀다. 엄마는 예민한 부분에 딱딱한 귀두가 슬슬 문질러오자 본능적인
위기감에 몸을 떨면서도 피하지 않고 엉덩이를 돌리며 그 감촉을 즐기고 있었다.
나는 보지와 항문을 오가면서 귀두에 보지물을 축여 항문을 계속 자극하면서 돌렸다. 엄마의 신음 소리가 점점
커져가고 있었고 엉덩이를 돌리는 속도도 빨라지고 있었다.
"선....선호야.....퍼뜩 하그레이......니 아부지 어면 우야노......아휴~...."
"오야.....헉헉....."
나는 좆을 내려 보지 입구를 문지르며 귀두에 보지물을 충분히 적셨다. 내가 보지 입구를 문지르자 엄마가 긴장을
하면서 다리를 더 벌리며 힘을 주고 버티기 시작했다. 보지물을 충분히 바르기 위해 귀두를 문지르자 엄마 보지에
서 찌걱이는 소리가 났다.
귀두를 움직여 보지 날개를 벌리며 입구를 넓히고 천천히 엄마 보지속으로 좆을 밀어 넣었다. 엄마의 보지가 화들
짝 놀라며 좁아지면서 내 좆을 물었다.
"아~유~~~~~우......선호 니는.......우예 갈수록 커지노.......아후~......."
내 좆이 천천히 밀고 들어가자 엄마의 보지가 살아 있는 듯 꿈틀거리며 내 좆을 물고 빨면서 끌어 당겼다. 나는
최대한 조심스럽게 움직이며 엄마의 보지 느낌을 만끽했다. 보지물이 흥건하게 흘러 나와 미끌거리면서도 뻐근하
게 내 좆을 조이는 엄마의 보지는 언제나 나를 끝까지 흥분시켰다.
내 좆이 끝까지 박혀 들자 엄마가 보지에 힘을 잔뜩 주며 내 좆을 사정없이 물면서 자세를 편하게 다시 잡았다.
"아~후~~~~~~~~.....빨리 하그레이.......엄마도 금방 할꺼 같데이.......음~....."
"오야......."
나는 천천히 왕복을 시작했다. 빠듯하게 물고 늘어지는 엄마의 보지를 느끼면서 움직이다 속도를 점점 올리자 엄
마가 소리를 높이며 신음을 토해내기 시작했다. 왕복 속도를 올리다 다시 천천히 박고 좆을 완전히 빼다시피 했다
가 깊게 박아 넣고 그 상태에서 빙빙 돌리다 짧게 움직이며 빠르게 박아 넣기를 반복하자 엄마는 이성을 잃고 완
전히 씹 삼매경에 빠져 들기 시작했다.
내가 힘차게 좆을 박아 넣을때마다 철썩이는 소리가 요란하게 방안에 울려 퍼졌고 엄마의 엉덩이가 파도를 타듯이
출렁거렸다. 엄마는 말대로 금방 정상에 오르고 있었다. 몆십번의 왕복을 하고 나자 엄마가 머리를 뒤로 젖히며
도리질을 치기 시작했다.
"아후~~~~....아유~~~~~~~여보......내 죽어요......아~~~~~아~~~~~.....좆이 끝까지 들어와요.....아욱~~~`"
나는 그 순간 기교를 부리지 않고 짧으면서 빠른 좆질을 했다. 엄마가 비명같은 긴 신음을 지르며 엉덩이를 뒤로
강하게 부딪쳐 왔다.
"아~~~~~~~~~~~~~아~악.......빨리.....더....빨리.......악~~~~~~~~~~"
엄마의 보지가 급격하게 수축을 하면서 내 좆을 무는데 그 힘이 어찌나 세던지 내 좆이 잘 박혀 들지가 않을 정도
였다. 나는 엄마의 저항을 힘으로 뚫으면서 좆을 끝까지 강하게 박아 놓었다. 엄마는 오르가즘에 오르면서 보지물
을 줄줄 흘리며 있는 힘껏 보지를 수축 시켰다.
그때 나는 좆을 완전히 빼 버렸다. 엄마는 갑자기 찾아 온 허전함에 엉덩이를 뒤로 빼면서 내 좆을 비벼댔다. 엄
마가 보지물을 울컥이며 토해내자 그 보지물이 허벅지를 타고 흘러 내렸다. 엄마 보지에서 뽑혀진 내 좆은 엄마의
보지물에 번들거리며 힘줄이 툭툭 불거져 있었다.
나는 번들거리는 좆을 잡아 엄마의 항문에 슬슬 문질렀다. 엄마는 계속해서 보지물을 흘리고 온 몸을 떨며 쾌락을
느끼고 있었지만 보지가 허전하자 피하지 않고 내 좆에 항문을 비벼왔다. 보지물이 흥건하게 묻은 내 좆이 엄마의
항문을 점점 넓히며 파고 들려고 했다.
"엄마......헉헉.....내 엄마 똥구멍에 박는데이......."
"아~흠~~~~~.....박아줘......보지가 허전해......보지에......아흑~.......흑흑....."
나는 귀두밑을 강하게 쥐고 귀두를 더 돌리면서 엄마의 항문을 파고 들었다. 귀두가 삼분의 일쯤 들어가자 갑자기
엄마의 항문에 힘이 들어 가면서 내 좆을 가로 막았다. 하지만 쇠막대처럼 단단한 내 좆이 막힐리가 없었다. 내가
더 힘을 주며 밀고 들어가자 항문이 힘겹게 열렸다.
"억~!!!!!.....아이고.......어윽~.....선....선호야.....엄마.....엄마 죽어.....아유~~~~우......"
고비를 넘기면서 귀두가 들어 가자 엄마는 앞으로 쓰러질 듯 하면서 억지로 서 있었다. 엄마의 항문이 어찌나 강
하게 좆을 조이는지 귀두가 아플 지경이였다. 힘을 주고 밀어 넣어도 더 들어 가지가 않았다. 엄마와 나는 교미를
하는 개처럼 서로의 성기를 물고 빼지도 박지도 못하는 상태로 있었다.
"아윽~.....선호야.....엄마 죽어......흑흑......나 몰라.....나 어떻해.....엄니.....내 죽어요......흑흑.."
아래를 내려다 보자 굵은 내 좆이 엄마의 뽀얀 엉덩이를 가르고 귀두만 박혀 있었다. 엄마의 항문 주위는 굵은 내
좆이 박히며 근육이 뭉쳐 하얗게 질려 있었다. 그걸 본 순간 나는 참지 못하고 좆을 열고 좆물을 터뜨려 버렸다.
힘줄이 툭툭 불거진 내 좆이 엄마의 항문에 귀두만 박힌 체 껄떡이며 좆물을 쏘아 넣었다.
껄떡이는 내 좆이 내 눈에 보였다. 엄마의 똥구멍에 좆을 박고 좆물을 싸는 가학적이고 음탕한 현실에 내 머리가
하얗게 변했지만 내 눈엔 그런 현실이 그대로 각인되면서 나의 쾌감을 끝까지 끌어 올렸다.
"어~~~억~~~~~~~~~!!!!!.......어윽~~~~~~~~~~~~~~헉헉..........."
"아유우~~~~~선호야......아후~~~~~~뜨거워......똥구멍이.......엄마 똥구멍......뜨겁데이.....흑흑....."
엄마의 항문이 너무나 강하게 조여 그 많은 좆물이 한방울도 흘러 나오지 않았다. 좆물을 실컷 쌌지만 내 좆은 엄
마의 항문에 그대로 꼿혀 있었다. 아니 엄마의 항문이 내 좆을 물고 있었다. 어느 정도 풀이 죽은 내 좆이 엄마
똥구멍에 물려 천천히 늘어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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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이 다가오니 이래 저래 바쁘네요.
글을 빠르게 올리지 못하는 점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넓으신 아량으로 이해해주시고 즐거운 성탄 보내시고 저물어 가는 한해 잘 정리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더욱 더 재미있는 글로 찾아 뵙겠습니다.
그리고 흔적(리플) 남겨 주시는거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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