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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얼굴에 침을 뱉어라...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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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713회 작성일 20-01-17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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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얼굴에 침을 뱉어라.... 2부





"아들! 엄마는 그 때부터 섹스에 길들여 지고 있는 하나의 노리개가 되어 가고 있었어...

내 엄마라는 여자는 단 하루 밤도 그짓을 못하면 상상도 할 수 없는 히스테리를 부리고 새 아빠와 나를

괴롭히는 누구도 이해 할 수 없는 그런 여자 였으며 내가 자기가 낳은 딸 이라는 생각은 아에 하지도 않는 그런 여자 였든거야"



내가 잠이 깨어 엄마와 새 아빠의 이상한 짓을 알게 되고 난 그날 이후로 매일 밤 나는 어느 정도의 호기심과 겁도 나고 하였지만 그래도 나는 매일 밤 잠을 자는 척 하면서 한달쯤 지났을까 하던 날이다.

저녁을 먹고 내방으로 가려고 하는데 엄마가 나를 부른다.



"혜린아! 잠간 가다려 엄마가 할 얘기가 있으니까"



방문을 열려다 말고 주춤 서있자 엄마가 내 손을 잡고는 엄마 방으로 나를 데려 가더니 아무 말 없이 내 옷을 다 벗긴다.

그러더니 엄마도 옷을 다 벗고는 마주보게 앉힌 다음.....



"혜린아 엄마 하는 말 잘들어 오늘밤에 엄마 아빠, 너 이렇게 셋이서 같이 잘건데 엄마나 아빠가 하란데로 해야되 특히 아빠가 너한테 무슨 짓을 하던지 넌 가만히 있어야 된다. 만약 네가 아빠 말 안 들으면 우리는 이 집에서 못살고 쫏겨 나게되 그럼 우린 어디 가서 살 데가 없으니 거지가 되는 거야 그리고 오늘밤 아빠랑 한 일을 아무 한테도 말해도 안되 그럼 정말 쫏겨나니까 혜린이 거지 되는거 싫지..?

그리고 엄마 말 알아 듣겠어...?"



"네 알았어요 절대 말 안할게요"



내가 고2가 될 때 까지만 해도 나는 엄마의 말대로 거지가 되는게 싫었고 또 엄마가 하는 일이니까 해야 된다는 것만 생각 했기 때문에 그 많은 숱한 밤을 엄마 아빠의 성 노예 노릇을 하면서도 나는 누구 한테도 한마디 해본적이 없었다.



그런 다짐을 하고 난 엄마는 화장품 같은 통에서 이상한 약을 손가락에 묻히더니 나를 눕히고는 내

오줌구멍 주변과 약간 안쪽에다 발라주더니 손가락을 한개씩 차례로 두개를 넣고는 몇번 인가를 넣고 빼고를 반복한다, 그동안 매일 엄마가 그렇게 해 왔기 때문에 나는 겁이 나지는 않았다,

그러더니 이제는 내 손 전체에 약을 발라 주더니 엄마 오줌구멍 안으로 넣으란다.

처음엔 당황 햇지만 그렇게 내 구멍에도 엄마가 했으니까 나도 해야 된다는 생각으로 손가락을 넣어

움직이자 손가락이 아니라 손 전체를 넣으란다,

그래서 손에 힘을 주면서 엄마 오줌구멍 안으로 밀어보자 쑤~욱 하면서 다 들어간다 그러자 엄마가 내 팔을 잡고는 몇번 인가 넣고 빼고를 하더니 내 손을 빼게 하고는 이제 목욕을 하자면서 아무것도 입지 안은체 방에서 나오니까 거실에는 아빠가 있는데 아빠도 아무것도 입지 안은체 쇼파에서 일어 나는데

내 팔뚝만한 것이 뻣뻣하게 달려있는것이 보인다, 내가 밤마다 본 것 이지만 참 신기하게 생겼다,

저게 밤마다 내 입에 들어와 나를 괴롭힌 것이구나 생각 하니까 다시 겁이 나기도 하지만 매일 밤 보아 온것이라 엄마나 아빠가 벌거벗고 있는것이나 내가 아빠 앞에서 알몸 인것이 자연스러울 뿐이었다,



"자 그럼 우리 가족이 함께 목욕을 할까 욕실로 들어가자 우리 혜린이도 아빠랑 첨 목욕 해보는구나 참 좋다"



하면서 나를 번쩍 안아들고는 욕탕에 들어가자 엄마도 들어온다,

욕조에는 이미 따뜻한 물이 넘치고 있었는데 엄마가 샤워기를 틀고 나를 씻긴 다음 탕 안으로 넣고는 아빠 그것을 씻어 주자 아빠도 들어와 앉는다, 다음에 엄마가 들어오고 엄마와 아빠는 탕 안에 안자 있지만 나는 앉을 수가 없자 아빠가 안아서 앞에 앉혀준다,

그러자 매일 밤 내 입을 괴롭히던 그것이 내 가랑이 사이에 쑥 들어오자 아빠가 얼른 내 두다리를 바짝 붙히는데 이제는 그것이 내 두다리 사이에 끼어 있다.



"혜린이 아빠가 씻겨 줄테니까 다리는 그대로 꼭 붙히고 있어라 알았지?"



"네 아빠 이렇게요 " 하면서 다리에 힘을 주자 아빠가 웃으면서 너무 좋아하신다,



그렇게 우리 가족은 목욕을 마치고 안방으로 들어가자 엄마가 준비해온 술을 엄마 아빠가 마시면서 나 한테도 조금 따라 주더니 마시란다, 냄새가 독해 인상을 쓰자 코를 잡고 약 먹을때 처럼 마시란다.

그래서 나는 코를 잡고 단번에 마셔 버렸는데 속에 불이 난것 같더니 조금 있으니까 숨도 가파 지고 부~웅 떠다니는 것처럼 기분이 좋아지며 머리가 빙글 거린다.

그런 내 모습을 바라보던 엄마 아빠는 이상한 웃음을 웃더니 아빠가 누우면서 나를 안아다 배위에

업드려 놓고는 내 몸 여기 저기를 쓰다듬고 하더니 내 머리가 아빠 아래쪽을 향하게 돌려 놓은 다음

내 엉덩이를 주물러 주는데 너무 간지러워 오줌이 나올뻔 했다,

내 몸은 점점더 붕붕 떠다니는것같이 이상하고 머리는 아무런 생각없이 빙글거리면서 돌아간다,

그러더니 아빠 손가락이 내 오줌구멍 안으로 거침없이 쑥 들어와서는 막 쑤셔 데는 대도 어제 밤처럼 아프지 않고 간지럽다. 내 앞에는 아빠의 그것이 흔들거리며 벌떡이고 있으며 누가 시키지 않았는데도

아빠 그것을 입으로 넣어야 된다는 생각이 들어 손으로 그것을 잡아 주무르며 여기저기를 살피는데 아빠가 이상한 소리를 낸다,



"아~음! 어헉! 억 좋다 넘 좋아!"



내가 만지는게 좋아서 그런것 같아서 나도 기분이 좋아진다,

그래서 이번에는 엄마가 했던것 처럼 혀로 아빠 그것을 핥타주자 아빠가 온몸을 부르르 떨면서



"더! 더! 옳지 그래 그래 어헉! 우리 혜린이 너무 잘 하는구나" 하면서 칭찬을 해주신다.



나는 더욱 용기가 나면서 아빠 그것을 입안으로 넣으려고 하는데 잔뜩 입을 벌리고 그것을 넣자 꽉 끼지만 들어온다 입안에 넣고는 혀로 아빠 그것을 건드리자 아빠 아까보다 더 이상한 소리를 내면서

아빠 그것에서 나온건지 약간은 미끈 거리는게 혀에 묻는다 조금 비위가 상했지만 아빠가 좋아 하니까 나는 참고 입에 넣었다 뺏다를 몇번 해보니 요령이 생겨 그런지 처음보다는 잘 된다,

엄마는 아까부터 아빠 얼굴에 앉자서 오줌구멍을 얼굴에 문질러 데며 아빠처럼 이상한 소리를 내곤 한다.

그렇게 한참을 하더니 이제는 나를 아빠얼굴에 쪼그려 앉히더니 엄마가 아빠 그것을 입에 넣고는 맛있는 사탕처럼 막 빨아주는데 갑자기 내 오줌구멍이 간지러워진다.아빠가 입으로 내 오줌구멍 주위와 구멍 안으로 혀를 밀어 넣어 핥으면서 입으로 내 오줌구멍 을 빠아 당기며 하는데 너무 간지럽기도 하고 어떤때는 오줌이 찔끔 나오는데 아빠는 상관하지 않고 그렇게 나를 간지럽히고 있다.

한참후에 엄마가 눕고 이제는 아빠가 엄마 구멍을 빨고 나는 엄마 얼굴에 앉자 아빠가 해주던 것처럼

엄마가 나를 간지럽게 한다. 그러면서 엄마는 손가락 두개 를 넣어 쑤시기도 하다가 세개를 넣으려고 하는데 잘 안된다 그때는 나도 아파서 "엄마 두개만 해" 라고 애원을 하자 엄마는 더이상 내 구멍을 괴롭히지 않고는 입과 혀로만 간지럽힌다.



"여보 이제 그만 된 것 같으니 내 좆을 혜린이 보지에 넣어 보자" 하면서 아빠가 일어난다.



"으응! 여보 당신 하고 싶은 데로 해요" 하더니 엄마도 일어나고 그 때 까지만 해도 나는 엄마와 아빠가 무엇을 할지 모르고 있었다.



"혜린아 이리 누워봐 이제부터 아빠가 너를 사랑 해줄거야 그러니 조금 아파도 참고, 울거나 싫다고 하면 아까 엄마가 말한 데로 우리는 아빠랑 못살아 알았지 혜린이 너..."



자기가 배아파 낳은딸 한테 이런일을 시키고 그것도 8살밖에 안된 어린 딸 한테 협박을 해서 꼼짝 못하게 하는 엄마가 세상에 또 있을까. 그때는 그런줄 알았지만 엄마가 자기의 쾌락을 위해 딸을 이용한 천하의 음녀요 탕녀 였던것을.......



나는 아무 말 없이 누워 무슨 일이 일어날지 두렵고 무섭기도 하면서 호기심도 없는 것은 아니었다,

아니 어쩌면 음녀가 낳은 딸이니 나에게도 그 음녀의 기를 가지고 있는지도 모른다,



그동안 이상한 짖을 할때는 바닥에서 했는데 지금은 나를 침대 끝에 눕히고는 엄마는 내머리 위쪽에 앉자 내 두 팔을 잡고는 협박과 혜린이 최고야 라는 말을 하면서 나를 위협하고 아빠는 침대 밑에서서

그것을 내 오줌구멍 주위에 대고 문질러 보기도 하고 약간씩 넣으려다 빼기도 하면서 내 반응을 본다,

그러더니 내 구멍에 아까 발랐던 약을 잔뜩 바르더니 조금씩 아빠의 그것이 내 구멍안으로 들어온다 아프다 첨엔 몰랐지만 들어 올수록 심한 통증과 압박이 내 몸 전체로 느껴진다.

난 울어서는 안된다 엄마가 한 말 때문에 난 아픔을 참고 있는데 어느 순간 내 아래 배에 무엇이 잔뜩 들어와 너무 뻐근하다. 그런데 아빠가 조금씩 앞뒤로 움직일 때마다 통증이 있지만 자꾸 그렇게 하니까 이제는 조금씩 통증이 사라지고 그냥 괜히 몸이 이상 해지면서 재미 있다는 생각도 든다.

그럴 때쯤 엄마는 내 손을 놓더니 아빠옆에 나란히 서서 아빠 그것을 손으로 잡고는 내 구멍 안으로 더 깊이 넣어 보라고 한다.

그런데 나는 어떤 기분인지 그냥 붕 뜨는 그런 건데 아빠는 연신 숨가픈 소리를 내면서 헐떡 거리 더니 갑자기 빨라진다 새 아빠의 움직임이 빨라 지면서 너무 깊이 들어왔다 나갈 때마다 내 배 안이 아프다.



"여보! 여보! 나 나오려고 하는데 어쩌지 헉 헉 끄응! 헉!"



"싸고 싶음 싸 여보 괜찮아 있다 다시 나한테도 싸주면 되잖아, 싸 여보! 내 보지도 너무 미치 겟어요 여보! 아이잉!!!"



그러더니 아빠가 딱 멈춘다 그러자 아빠의 그것이 내 배안에서 꿈틀 꿈틀 몇번인가 하더니



"아! 아! 나 나온다 씨벌~ 어헉 헉! 나왔어"



그러더니 잠시후 아빠의 그것이 내 구멍에서 빠져나간다 그러자 나를 방안 조그만 탁자위에다 쪼그려 앉혀 놓고는 내 밑을 잘 보란다, 엄 새 아빠도 내 밑을 같이 보는데 뻐근한 통증을 느끼며 바라보고 있자 내 오줌구멍 안에서 하얀 물이 조금씩 흘러 나오는데 상당히 많이 나왔다 거의 다 나오자 엄마를 나를 그대로 눕게 하고는 내 구멍 주위를 혀로 닦아주어 깨끗이 한다음 다시 침대에 눕히고는 내 구멍을 벌려서 들여다 보더니



"여보 괜찮아 찢어지거나 상처는 없는 것이 혜린이가 어려도 성숙한 편이라 잘 받아 드린것 같에 이제 매일 밤 데리고 놀아도 될것 같아 여보 그리고 당신 너무 행복 하겠다 이런 어린 병아리도 끼고 살겠으니 약간 질투가 날려고 하네 호호호...!!!"



"별소릴 다하네 자기가 혜린이도 해보라고 시켜놓고는 그래도 어쨋던 좋구만 여보 그리고 당신한테 고맙고 이제 혜린이도 내 색시가 된건가? 암튼 이제 난 당신이 하잔데러 할테니 알아서 해요 흠 흠!"



이렇게 나는 이날 처음으로 내 구멍을 뚫은 남자가 낮에는 아빠라고 불렀고 저녁을 먹은다음 부터는 우리 세 식구는 아무 것도 입지 안은체알몸으로 집안을 다녔고 더욱 중요 한것은 알몸 이었을때는

절때 아빠라고 부르면 안되고 엄마라고 불러도 안된다,



아빠는 자기로 호칭을 바꿔야 되고 엄마는 형님으로 바꿔 불러야 된다,

첨에 몇번 실수를 할 때 마다 엄마한테 호되게 혼이 나서 며칠후 부터는 나도 아주 자연 스럽게 되어 호칭을 불렀다,



물론 아빠는 엄마나 나한테 똑같이 색시라고 불렀고 엄마는 나를 동생 이렇게 불렀다 ,



그런데 이런 호칭을 밖에서 단 한번도 실수로 부른 적이 없고 집 안에서 처음며칠을 빼고는 호칭을 실수하지 않고 불렀다 우리 세 사람은



초야 아닌 초야를 치른후 나는 갑작스럽게 어른이 된 것 같은 느낌과 행동 엮시 많이 어른스러워 지자

학교 선생님이 말수가 적어진 나한테 무슨 일이 잇냐고 물었지만 나는 아무일 없다고 말했다,

같은 반 남자애들이 오줌 싸는 것을 가끔 보면서 손가락보다 작은 자지를 볼때면 난 저절로 웃음이 나오곤 했다, 너무작아 재미가 없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었지만 그리고 여자 친구들이 오줌 싸거나 옷을 입을 때 구멍을 보면 친구도 아빠 엄마랑 그걸 할까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한번도 물어 본적은 없다,



그렇게 매일 밤 아빠의 충실한 2호부인 노릇을 하면서 내가 5학년이 되었을 때쯤에는 생리를 시작했고

내몸은 많은 변화가 오기 시작 했다,

양쪽 가슴은 상당히 커져서 얇은 브라를 해야 했고 임신을 하면 안되니까 엄마의 철저한 관리를 따라서

위험한 날에는 꼭 콘돔 사용이나 내가 약을 먹거나 하면서 조심을 하면서도 우리 세 사람의 섹스는 내가 주도하여 내가 원하는 방법 혹은 자세등을 하면서 했고 어느날은 내가 가지나 오이로 엄마 항문에 박고 아빠는 엄마 보지에 박고 하는등 이제는 내가 원하는 그런 밤이 되고 만것이다,

비록 국5년 이지만 성숙된 내 몸은 어떤 처녀 못지 않다 다만 남들이 보이지 않게 가리고는 있지만.....

내 남편이 되어버린 새 아빠는 상당한 재산을 가지고 있어 난 주위로부터 공주 취급을 받으면서 집 안에서도 역시 엄마 아빠의 주인이다 호칭을 떠나 이제는 두 사람은 나의 노리개다.

그래서 우리 집에는 매일 파출부가 와서 집안일을 하고는 오후 5시면 정확히 간다 그러면 집에는 엄마와 나 뿐이고 특별한 일이 없는 한 남편도 9시를 넘기지 않고 퇴근해 온다,

5학년이 끝나고 있은 겨울 방학때 어느날 밤에 남편의 귀가가 늦어 걱정을 하고 있는데,,,,,,



*제 야설을 읽으신 독자님에게 당부 합니다.

글을 쓰면서 어떤 보답을 바라고 쓰는 것은 아니지만 야설 작가들도 최선을 다 해서 독자들의 눈길을 잡듯이 독자님들도 독후감 몇마디 정도는 예의가 아닐까 생각 합니다.

독자들의 반응 여하에 따라 글의 전개도 빠르게 잡아 갈 수 있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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