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 내어머니 후편 - 프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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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399회 작성일 20-01-17 14:27본문
대장 … !!
사실 내가 하는 이야기를 듣고 대장들도 짐작들을 했겠지만… !?
내 나이는 어느 정도 먹을 만큼 먹은 사람이야… !
그래서 내 인생에 있어서 웬만한 경험과 시련을 겪을 만큼 겪기도 했던 것이지…
그리고 나는 특히 기구한 내 팔자인지 운명인지... 때문에 남 유달리 성욕(性慾)이 강한 사내라는 별명을 들어오고 있기도 했었어…
『거대(巨大)』라는 내 별명은 언제인가부터 나한테 붙어 다녔는지는 몰라도 … !? 어쨌든 내가 어렸을때부터 나는 그런 별명을 들으면서 당연한 걸로 여기고 살아오고 있었어.
사실은 내 별명 그대로… 나는 남 유달리 내 성기(性器)가 길고도 굵어서 내가 여자들과 교제를 하기에 한편 좋은 점도 있었지만… !? 또 애를 먹거나 곤란했던 적도 여러 번 있었어… !!
또 성생활을 함에 있어서 나는 언제 부터인가 다른 사람들은 감히 상상도 하지 못 했을 변태적(變態的)인 방법에 의하지 않고서는 내 소기의 목적을 달성해서 절정(絶頂)에 오르지 못하게 되는 기막힌 경력을 가지고 있기도 했던 거야…
그것도 보통 우리가 상상하는 그런 보편적인 변태라고 하는 것이 아니고…
흔히 말하는 변태 중에서도 전혀 반대가 되는 더욱 괴팍한 변태에까지 이르게 되어버리고 말기도 했던거야… !!
그러니까 나는 남자이면서도『마조-히스틱(被虐待性變態)』한 변태를 즐기게 된 것이야…
흔히 말하는『사-디스틱(加虐的變態)』한 변태는 남자들에게 주로 나타나는 현상인 것이고… 『마조-히스틱』한 변태는 여자들에게 주로 나타나는 법인데… !!??
나는 유별나게도 남자이면서도 여자들이 주로 가지는 그런『마조』적인 변태를 타고난 것이었었어… !!
그러다 보니까… ??
내 인생은 그야말로 엉망인 상태로 되어가게 된 것이었고… !!
내가 그런 몹쓸 변태적인 기질을 가지게 된 원인은 내가 어렸을 때에 그 어떤 기구한 운명 때문에 세상에 다시없을 천륜(天倫)을 어기는『모자상간(母子相姦)』이라는 짓거리로부터 시작된 것이라고 나는 생각을 해오고 있었던 거야.
지금이야『야설』이다 『**-싸이트』다 또는 야한『비데오』등을 통하여 난잡한 성생활을 한다는 사실들을 쉽게 접할 수가 있고 보편화 되었다고 하지만 … !?
내가 살아오던 시절에는 그야말로 근엄하기 이를데없는 삼강오륜(三綱五倫)을 지상명령으로 알고 지내던 시절이 아니었던가 말이야… !!
그 시절이었는데도 나는 지금시대에도 너무한다고 할 정도의 황음무도(荒淫無道)한 성생활(性生活)을 해오려다 보니까… 내 나름대로의 고충과 난관에 부닥치지 않을 수가 없었던 거야…
몇 년 전부터 …
나는 마음먹고 내가 내 평생에 걸어온 발자취를 회상하면서 소위 말하는『성생활회고록(性生活回顧錄)』을 진솔하게 써보려고 했었던 적이 있었어…
물론 내가 써놓은 내 회고록의 출판물을 시중에다 내다 판다거나 하는 일이란… 생각지도 못하고 있는 것이고… !!
다만 나만이라도 간직하고 있다가 나 혼자서만 죽을 때 가지고 가겠다는 그런 의도이기도 했었던 거야…
책 제목은【개똥같은 내 인생】으로 하기로 하고…
하나의 『씨리즈』물로서 거의 십 여 편(編)에 이르도록 집필을 해오고 있었던 거야…
내가 평생에 경험했었던 내 어머니와의『모자상간』이라든가… 그로인해서 세상에 태어난 내 여동생의 처리문제… !! 또 내 고모와의『근친관계』... 그리고 잘난 내 아내의『엿보기』사건 ... 또 한때 내가『종마(種馬)』노릇을 하던 시절의 내 정액(精液) 팔아먹기 사건…
지금『**-싸이트』에서 유행하는『맞-바꾸기사건』따위는 여러 번 경험을 했었고… 또 처갓집여인들과의『불륜(不倫)』관계… 그리고 심지어는 『내 아내와 결혼한 남자』등등… !!
원래 컴맹이었던 내가 간신히『**-사이트』에 접속을 해 볼 정도가 되었기때문에 그 기회를 틈타서 … 그리고 망설이고 망설이던 끝에…
그리고 또 호기심이 일기도 해서…
나는 내 회고록【개똥같은 내 인생】시리즈중의 제일 첫 번째 편인『내 어머니 편(編)』의 전편(前編)만을 올려보게 된 것이었어… !!
물론 **에 올릴 때에는 내가 가지고 있는 원고와는 많이 다르게 개작을 하다시피 하고있었지만… !!
호기심 삼아서 올리다 보니까… !?
생각지도 않았던 수많은 『대장』들의 댓글이 또 나에게 충동을 주게 되는 거야… !!
그래서 우선은 『내 어머니의 속편』을 올려보기로 한거야…
대장들의 댓글이나 분위기를 보아가며 내가 가지고 있는 당초의 원고들을 다 올리게 될지... ? 어떨지는 나도 모르는 일인 거야 …
많은 채찍질을 부탁할 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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