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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런걸 원했다 - 상편 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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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745회 작성일 20-01-17 14:27

본문

*이 글은 픽션입니다 *

주인공

1층식구 :아들(주훈)19, 누나(미지)26 엄마(희정)47 아빠(은호)48

2층식구 :형(근민)20 큰엄마(은미)45 큰아빠(호태)50



무진장 더운 여름부터 이야기를 시작하겠습니다

글을 처음쓰는것이니 미숙하더라두 잘봐주시구 부족한좀 집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무진장 더운 200X년 여름

아 집에는 에어콘도 안되~ 선풍기도 안되 ~ 부채질로 한참 했을까

엄마는 잠시 나간다며 나긴비 벌써 반나절 ~ 무난히 도 덥다

우리집은 단독주택이다 ~ 그러나 2층집인데 2층은 바람이 잘통해 좋다

1층인 우리는 너무 깝깝하다...

우리집은 가출거 왠만한거 다 갖추어 산다~

1층은 우리가 살고 2층은 큰엄마가 산다 그리고 차고 까지 만든다고 욕보신 아빠



찜질방 가서 남사스런거 본다고 가족욕찜질방 차고 만든다고 1천이나 쓰셧다...(그



돈 나주지 ~ 씨발... )

" 아 ......씨발 더워 죽겟네.. 집에 에어콘은 안되 선풍기도 안되 집에 어에콘 고장



난지가 언젠데 왜 안고쳐!"

파닥 파닥~ 부채를 한참 내저었을까 드디어 입질이 왔다.

팔이져려온다(팔이 아린다)

"아 더워죽겟고~ 겸으로 팔도 말성이네. 아 ~ 덥다. 큰엄마한테나 가야겟다"

너무더워 반바지만입은채 큰엄마집으로갔다.

"에? 잠겻네.. 그런데 창문은 모두 열려 있는걸로 봐선 멀리 안갔는가보네...창문으



로 들어가 놀아?"

아니다 옥상이나 가야겟다.

옥상에 왔다 그러나 나의 판단이 짧았다 더 덥다 ~ 쨍쨍 거린다~

(아 눈도 못뜨겟네..)

"허억... 내 생각이 짧았어.... 오는게 아닌데..."

나는 더워서 구석이 쪼그려 앉아서 햇빛을 피했다.

"으~ 너무덥다 ~.. 갈대도 없고...아... 다용도실에가봐야지 시원할거야 ...."

"윽~ 햇빛은 없는데 약간 찝찝하네... 전에는 시원했었는데"

옆에 건조대..... 전부 속옷만있네..

어? 누구꺼지? 내팬티는 아닌데.. 아빠건가?

건조대를 보니 난 새로운것을 발견했다..

"오~ 링달린 팬티~ 오 아빠~ 이런거 입으시네 ㅎㅎ 내가 한번 입어봐야지"

입으려했다... 좀작네...

"에~ 좀만 컷어두 ~ 너무 덥다 내려가야겟다"

반바지마저 축축하다...

내려가는데 엇 큰엄마집에서 무슨소리가 들렷다...

뭐지 싶어 큰방쪽 창문으로 갔다..

(헙..뭐야... 상체를 다벗고 아래위로 움직이는 큰엄마가 보였다.. 약간 비스듬해서



큰엄마의 가슴과 보일락 말락하는 음부가 눈에 보인다..)

비스듬했는데 난 보이고 큰엄마는 내쪽이 안보이나 보다...

큰 엄마가 위아래로 움직일때 마다 가슴이 출렁거린다...

신음소리가 조금씩 들려온다

(와.... 이게 말로만 듯던 쌩뽀르노아냐? 그런데 밑에 있는 남자는 누구지? 큰아빠인



가? 폰으로 찍어야지 )

더운데 잘도 붙어있네 선풍기도 없이... 큰엄마 대단하네 ㅎㅎ

그런데 큰엄마의 대화에 놀라고말았다.

" 아 ~ 아~ 읖.. 근만아 자리 바꿔 엄마 힘들어 ~ 압~"

뭐야 밑에 형이었어?! 이거 야동에서만 나오던 근친?! 나도 본능적으로 바지를 반쯤



내리고 내좆을 움직이고 있었다

"알겠어요"

큰엄마가 자리 바꾼답시고 일어서서 침대에 눕는데 큰엄마가슴이 옆으로 봤을땐 몰랐



지만 약간 처진편이지만 뽀얗고 가슴이 매우 컷다 그리고 큰어마의 보지도 보았다 와



완전 정글이네 큰엄마가 침대로 눕고 형이 일어났다.

(오~ 형 큰줄알았는데 작네 ㅋㅋ )

형의 덩치에 비해 좀 작았다...

형이 누워있는 큰엄마를 향해 몹을 기대었다..

그리고 형 좆을 큰엄마의 보지에 갔다 대더니 살살 비빈다.

"아들 엄마 선물 근사하지?"

"응~ 그런데 어떻게 이런걸 줄려고했어?"

뭐야 그럼 오늘 처임은거야? 그런데 형 왜 저렇게 잘하지

형은 큰엄마의 다리를 살짝 벌리곤 큰엄마를 형몸쪽으로 땡긴다..

그리고 큰엄마와형이 합체했다..

"아.왜 ... 이런거 ....줄거라고....ㅇ ㅏ ㅇ ㅏ ㅇ ㅏ .... 상상도 못했지?"

"당연한거아냐? 오늘 생일이라고 갑자기 집에 붙어 있으라 해서 선물 근사한거 줄거



헉... 라고하는데 헉 .... 기 헉...대 안한사람이 어딨어? 그리고 내방에 있는데 엄



마가 와서 이제 성인 됬다구 성인에 헉.... 걸맞는 선물을 준다했을때 난 차라도 사



주는 줄 알았어...헙..헉... 그런데 차보다 더 좋은 선물 받았으니깐 너무 좋아 ..



엄마.... 심심할때 타도 되지? "

(아니 형이 대 놓고 달라는 소리 아냐?)

"아 ,,,, 음.... 그래 심심할때만 타지말고 자주타 알았지?~ 아......앗..."

"그럼 ..~ 당연하지...ㅅ 그런데 아빠알면 좆되지?? "

"아......아..당연한거...묻지마 ...아..퍼..살..사...ㄹ . 너 오늘 첨이라며 왜그리



잘해? 너 언제 첫경험했어?"

"엄마두~ 참 아까는 뭐라고할까바 안했다고한거구 ..... 중2때 했어...음~...엄마..



나 ...쌀거 ...같에..~"

"응~ 민아 안...에.다가.... 싸...."

위에서 찍는소리가 예술이다 정말

퍽퍽퍽퍽.....퍽..갑자기 더 빨라진다 퍽퍽퍽퍼ㄱ 퍽 퍽

빨라지디가 느려진다 .퍽.....퍽.....퍽....

형이 신호가 왔는지 큰엄마 보지에 그대로 싸버렸다...

그리고 형은 좆을뺏는데 흘러내리는 형의 좆물이 눈에 보인다..

(아.... 나도 그순간 싸고 말았다......)

형이 뺀 큰엄마의 보지는 너무 난잡했다 꾸역꾸역 역으로 좆물이 나왔다...

"민아~ 좋았어?"

"응.그런데 괜찮아? 안에다 싸서?"

"응 ~ 안전한 날이야♥"

그러시면서 큰엄마는 피곤한지 그냥 드러누워계시다가 형이 먼지 씻는다며 욕실로 갔



다.. 그런데 큰엄마는 형이 욕실에 들어간거 보고는 아직도 아쉬었는지 손으로 보지



를 슬슬 만지신다.

음~음~ 쯥... 쯥 ..~ 찌걱 ... 찌걱

손이 빨라지더니 큰엄마가 비음을 내며 혼자 재미를 본다

나도 한차례 더 창문밑에 내 좆물을 싸고말았다.

형이 벌써 씻고 나왔는지 다시 옷을 입구 있다

"으이구 ~ 엄마 ~ 아들이 그렇게좋아?"

"응~ 좋아 ~ 우리민이 어디 다시 할까? 음?"

"안되 곧 5시야 약속있어 엄마 갔다와서 다시 차 태워줘 알았지?"

"알았어 ~ 뽀뽀 ~ 음"

쩝쩝~ 음 ~ 흠 ~

"안되~ 뽀뽀만 ~ 그럼 나갔다올께 "

형이 나오는걸보고 급히 옥상계단으로 가서 숨었다.

아.... 폰가져와야지...난 폰을 회수하고 우리집으로 내려갔다

오자마자 바로 샤워부터했다 그리고 집에 문이란 문을 모두 잠그고

"아.........이게 내가 쯕인게 정말 형하고 큰엄마랑 한거야?"

내가 찍었지만 꿈인거 같았다. 그리고 큰엄마가 한걸 보면서 몇번을 딸을쳤다.

"아.누나 올시간 됬다 얼른 냄새 빼야겟다~"

"우 이거 성인싸이트에 올려봐? 아니다 걸리면 형한테 죽을지 몰라..."

난 얼른 내 정액 냄새를 뺀다구 얼른 문을열고 환기시켯다

누나는 시간칼이다..

5시30분되자마자 집에 도착했다..

집에 도착한 누나는

"주훈아 누나왔어~ 오늘 뭐했어? 아이구 더워 일단 누나좀씻구 ~"

"응~"(누나도 빠구리해봤을까? 머이런생각이 갑자기 나징 키키키)

씻고있는 누나를 볼틈이 없다 빨리 나의 존재를 없애야지~

그렇게 누나가 씻는동안 휴지를 버리고 내방을 닦오있었다

누나는 다씻구 나왔는지 속옷걸치고 긴 롱 티를 입고는 팬티가 보일락 말락한 운동복



을 입었다

"주훈아 오늘 너무덥다 ~ 이라와 ~ 우리 귀여운동생"

집에서 귀여움을 받는다... 귀엽게생겼다...그러나 내 생각은 알건 다안다....

몸집이 작아 귀여움을 받는다

그러면서 나의 볼에 뽀뽀한다~

"아~ 내가 ~앤가~ 제발 하지마 ~ 싫다구~우"

날 어린이 취급하는 누난가 싫다 어린이 취급만 안하면 너무 좋은데

"으이구 귀여운것 ~ 누나 한테 앙탈은~ 일루와 ~ ㅎㅎㅎ "

"싫어 ~ 늙은 쭈글 대마왕~ 할망구야~"

"뭐라? 이쁜동생~ 잡히면 가만안둬~"

더운데 누나와 나의 사투가 시작되었다

"누나가 잘못했어~나 애아니야! 알건 다안다구우~"

(난 그렇게 다죽어가는 목소리로 말했다.)

"뭘 다알아 이꼬맹아 ~ 누나가 귀엽다구 해줬더니 뭐 할망구?"

"누나 나두 내년이면 성인이야 ~20살이라구~"

"야 ~ 너 갓난아기일때 누나가 다업구 다녓어~ 넌 아직두 애야 ~"

그 더운날 어어코누 없구 선풍기가 없는집에서 신가게 즐거운(?) 생존을 위해 누나랑



싸웠다 그러나 결과는 안봐도 뻔했다

체구가 작은 난 누나에게 밀렸다

난 누나한테 빌었다.. 흑흑흑

"누나 잘못했어요 ㅠㅠ 봐주세요 아파요"

난지금 무픔굻고 손들고있다 누나는 유치원 선생이다... 애(?) 잡는데 탁월하다.

"안돼요~ 잘못했으면 혼나야죠~~ " (싱긋웃는 누나 )

"아~ 팔아파 ~ ㅠㅠ"

누나는 내가 아파 하는걸보고 화가 풀렸는지 내팔을 잡아 내려주는데 낫시로 통해 보



이는 누나의 가슴을 보구 얼굴이 벌게졌다.

"주훈아 ~ 넌 누나가슴보고 벌게지내? 그러니깐 넌 애야ㅎㅎ "

"아..니야(기어들어가는목소리다 ㅠㅠ )

"내가 그래서 널 좋아하는거야 귀엽워라 ~ "

하면서 내볼에 뽀뽀한다 쪽~

난 부끄러워서 내방에 들어간다

"누나 이렇게 큰 애봤어?"

"크면 뭐해 ~ 하는게 앤데~ ㅎㅎㅎ "

"나잘래~ 흥~ 엄마오면 에어콘 고쳐달라구해줘~ 너무덥다"

"알았어~ 귀여운 우리 훈이 ~ 잘쟈 ㅎㅎ "

난 궁시렁거리면서 방에 들어갔지만 안잤다 왜냐.... 다시 보고싶었으니깐..

누나가 한참 TV를 보고있을때

딸 딸 이 한번 했다 아까찍은 쌩뽀르노를 보면서

"아 너무 피곤하다 너무 많이해서 그런가 "

누나랑 엄마방에만 침대가 있었다 난없다 ㅠㅠ

팬티만 입은채 맨바닥에 잠을청했다

얼마나잤을까 너무 갈증이 나서 일어나보니 새벽 3~4시쯤 이었을까..

목이말라 물을 마시로 부엌으로 가는데 낮에 들었던 소리가 난다.

(엇...엄마방인데..) 물을 마시고 나와 난 조용히 엄마방문에 귀를기울였다..

질펀한 소리가난다.

"아 아 아 읖 으~ ㅍ 나 죽겟어~"

착 착 착 착 (엄마의 엉덩이와 아빠의 살붙이치는소리가난다.)

"으~흐 ~ 인제 시작인데 ~ 살살해줄께~"

(아 엄마하는거 보고싶은데 문을 열수도없구 해서 그냉 듣기만했다.)

"아 ~ 아 아 아 제....에.....발 살살."

"애들 듣겟어 좀 조용히해 ~"

"들으면 ~ 압 아 어때 아 아 아 애들도 이제 다 알 나이라고...."

그러시면서 더 크게 소리 내셨다..

아빠는 주의를 줬다

"여보 아~나 ~ 아 아 아 "

아빠는 시끄럽다며 엄마의 입에 손가락을 넣었는지

"윽 ~배 이아퍼~ (빼 입아퍼) "

"조용히 해 나 싼다 입으로 할래? 아니면 그대루싸?"

"입에 해줘 ~ 아 ~ 아 아아아아아아아 앙 앙 "

급격하게 살이 부디친다

"알았어 자 간다 벌려 "

"아~(입벌리는소리)

쑤욱~ 쭉 쭉 찍

"음 맛 있어 ~ 쭈쭈바좀 줘 ~"

쯥 ~ 쯔음 ~ 쪽 쪽~

엄마는 아빠의 쭈쭈바를 정성것빨면서 아빠또한 엄마의 보짓물을 드셧다

으 ~ 으음 흑 ~ 읖

일명 69 자세

(아씨 싸겟다 일단 좀 싸야겟네 )

탁탁탁 윽 좋다 그리고 얼른 내가 싼 좆물을 딱아 버렸다

얼른 치우고 씻도 안하고 방으로 와서 다시 잠을청했다

주훈이는 모르고 있다 딸딸이 치는것을 누나가 봤다느것을~ ㅎㅎ

(아 ~ 누나도 들었을껀데 보지 만지면서 했을까? ㅎㅎ )

갑지기 이런 생각이들었다.

얼마나 잤을까 어제 너무 무르를 하는바람에 늦게 일어났다

일어나니 엇 아무도 없다...

"아. 엄마 ~ "

대답이 없어 전화 했다

"엄마 어디세요? 나 더워 에어콘~"

-엄마 지금 아빠랑 놀러나왔어 밥은 큰엄마한테 말해놨으니까 거기서 먹구 누나는 애



들 대리고 놀러갔구 집 잘봐-

"알았어 엄마 올때 맛난거사와~ 응 끊을께"

(씨발 놀러는 뭐 집에서 못하니깐 가까운 모텔갔겟지 아 엄마보지도 보고싶네 )

"어제 찍은거 다시 봐야지"

아 아 은미(큰엄마)야 내것도 먹어 나 싼다 아 ~

혼자서 얼마나 딸 잡았을까

아 컴퓨터로 옮겨야겟다 난 얼른 동영상을 폰으로 옮겼다

(얼굴만 가리고 영상 띠워봐? 한번해보쟈 키키)

난 조그마한 재주가 있다 컴퓨터쪽에 관심이 있어서 영상작업을했다 중간중간 이름도



지웠다 목소리도 턴을바꿔 만들고

그리고 내가 자주가는 싸이트에 올렸다

**대박** 실제상황: 엄마가 아들한테 생일로 벌려줬다

그리고 이싸이트는 추천을 받을때마다 500원씩 적립이됀다

올리고나서 얼마나 지났을까

올린지 10분도 안되 리플을 봤다.

XXX개보지 : 진짜 엄마에요? 포르노배우 아니에요?

xxxx물: 엇 모자이크지만 볼만하네요 정말 우리나라?

XXX슴가 : 와우 어떻게 찍었어요 대단한대요

XXX명 : 씨발 얼마나 엄마가 하고싶었으면 선물로 벌려줬을까 ㅋㅋ 아들 복 터졋네

이런 글도 있었다 추천수보고 놀랬다 단 10분사이에 30이나 됬다 오 ~

(이거 혹시 잘하면 베스트 들어가는거 아냐? ㅋㅋ )

이싸이트에서 베스트10위에 들면 현금지급이 가능하다 ....

한창 그렇게 놀다가 배가 고파서 컴퓨터 모니터만 끄고 큰엄마한테 갔다 ~

그런데올라가는데 또 들린다

(씨발 또 붙은거야? 난또 다시 살 짝 내리가서 내 폰을 가지러갔다..폰보다 디카가



났겟지 ? 그리곤 엄마방에서 디카를 빼왔다)

그리고 다시 올라가서 창문을 통해 봤다

"갈보년 지아들이 그렇게 좋을까? ㅋㅋ 나야 쌩뽀르노 보니 좋네 "

그러면서 옥상쪽에 창문으로 갔다 따 디카가 걸쳐지길래 바로 촬영들어갔다

"엄마 ~ 좋지 ~ 응?"

"엄마 ~ 보지 너무 좋다 이런말쓰두되지? ㅎㅎ "

"응 ~ 근민아 ~ 너무 너무 행복해 ~ 앙 ~ 아 ~ "

얼마 나 씹을 했을까 보지가 벌것네 ~

그리고 재미있는 생각이났다 놀라게 하는거 ㅋㅋ

난 1층으로 다시 내려갔다

(큰소리로) " 큰엄마~ 나 밥~줘 ~ 올라간다 "

"아 맞다 주훈이 밥 챙겨줘야하지 야 얼른빼 ~ 얼른 ~"

큰엄마는 놀래서 얼른 근민이에게 빼라고 재촉했다

"아 씨 발 저새끼는 왜 지금 오고 지랄이야 아 ~ 다됐는데 "

"민아 얼른빼 ~ 이러다 들키겟어 ~"

"알았어 에이씨..

그러더니 형은 바로 장실로 갔다 뭐하겠는가 엄마보지야 싸야하는데 혼자서 딸잡고



있겟지 ㅋㅋ

(형~ 나 형 찍고있어 기대해 ㅋㅋㅋ)

그리곤 디카를 화장실 거치대에 걸치고는 촬영했다

큰엄마는 팬티만 대충입고 좆물이 흔건이 젖은 보지를 대충 딱고는 아무일 없다는 식



으로 움직였다

"큰 엄마 왜 그리 대답이 없어 ~ 자고 있었어? 어 뭐야? 얼굴이 왜 그렇게 발게 ~ ?"

난 장난으로 물었다

"응... 자고있었어 그래 밥먹어야지? 있어봐 챙겨줄게 "

그러면서 부엌으로 가셧다

(아 씨발년 거참 뒤에서 봐도 박고 싶네 ㅋㅋ 형은 이제 매일 박겠지? ㅋㅋ)

"큰엄마 형은요? 어디갔어요?"

"응 씻고 있어 "(태연하게 말하는데

(씨발 가슴봐라 얼마가 내가 오는거 보고 놀랬으면 브라도 안했을까 ㅋㅋ 큰엄마 한



테 물어봐?ㅎㅎ)

욕실에서 문이 열렸다

"형~ 안녕 ~ "

"응 주훈이 왔네 ~ 그래 엄마하고 아빠 여행갔다면서 ?ㅎ ㅎ 누난 아까 애들대리고



유치원에서 놀러가고 집 혼자 보겟네? 안무서워?"

"흥 형 아직도 애 취급이야 ~ 나 내년이면 성인이야 ~ "

"짜식 ~ 알았어 임마 형 일이 있어서 나가봐야니깐 밥먹고 놀다가 ~ 엄마 저 나갔다



올게요 ~ "

"응 ~ 그런데 그렇게 나갈려구?"

"앗... 깜박했다 ㅎㅎ "

(미친놈 지랄하네 큰엄마보지 박다가 내가 들와서 놀래서 그렇겟지 ㅋㅋ )

"엄마 진짜 갔다올게요 ~ "

"응 민아 ~ 여기 용돈~ 아껴써 ~ "

(참 한번 박아 줬다고 돈을주네 창녀네 완전 ㅋㅋ )

나혼자 속을 그렇게 말했다

아직도 화장실거치대에서 디카는 돌아간다 그리고 내폰은 문자를 보내는척하면서 폰



으로 찍고 있고

"큰엄마~ 나 밥줘~잉~ "

"으이구~ 애구나 ~ 아직두 애교는~"

난 큰엄마가 차려준밥을 그렇게 먹었다

먹고나서 에어콘 기사가 왔다 그래서 잠시 내려간다며 화장실에 있는디카 확인하구



가져와서 화장실 쓴다고 다시 들어와 화장실에 그대로 찍고있었다.

얼른 내려가서 난 에어콘 기사들이 가져온 에어콘 보고 놀랬다

우와 ~ 최신경 캐리어 에어콘 40평짜리 대형 에어콘이다

"와 ~ 신난다 이제 안덥겟다 ㅎ ㅎ "

기사아저씨들이 나보면서 말씀하신다

"아가야 ~ 이거틀고 자면 추워서 꼬추 얼어 ~ ㅎㅎ "

"우씨 ~ 저 아기 아니에요 ~ 내일모레 20살이라구요 (ㅠㅠ 왜모가 좀 작아 이런소리



자주 듣는다.)"

"엣? 정말 ? 알았다 ~ 아저씨가 잘못했다 ~ 자 이거 설치 다했어 설명서랑 리모콘이



야 ~ 그리고 고장나면 에어콘 옆에 A/S있으니깐 거기루 전화 하고 ~ 아저씨들 간다~"

"엣~ 아저씨 잠시만요 ~"

난 착한짓을했다 항상 엄마가 손님오시면 대접하라고

"아저씨 덥죠 이거 드시구 가세요 ㅎ ~ "

오렌지 쥬스를 드렷다

"오 ~ 정말 착한애구...아니 ~ 착한 학생이네 ㅎㅎ "

"그런소리 자주 들어요 ~ 아저씨들 안녕히 가세요 "

"그래 에어콘 너무 틀면 춥다 적당히 틀어 ~ 그럼 아저씨들 간다 "

오 ~ 이제 살것 같구만~ 에어콘이다 나 보다 더 크다 키키

일단 틀어놓구 ~ 와 ~ 시원하다 ~

아 큰엄마 한테 가서 내리와서 쉬어라고 해야지~

그리고는 다시 올라갔다

"큰엄마~ 에어콘 새로 왔는데 무지 좋아요 ~ ㅎㅎ 얼른내려가요 ㅎ"

큰엄마? 없다 ...

(씨발년 그사이에 어디갔어 ~ 폰은 누가 건든적도 없이 거실에 그대로있고 화장실갔



나?)

"큰엄마 화장실에 있어요?(역시 아까 형하고 박고나서 찝찝했겟지 씻고 있네)

"응~ 잠시만~ 큰엄마지금 샤워중이야 먼저 내려가있어~ "

"네~ (그리고는 폰을위치를 변경해서 아무도 못보는곳에 놓았다 큰엄마방 화중품 통



쪽에 놓고는 얼른 내려갔다)"

얼마나 지났을까 큰엄마가 들어오면서 시원하다고 하신다

"큰엄마 어떄요? 좋죠? ㅎㅎ "

"응 ~ 우리집하고 비교되는걸~ ㅎㅎ 우리도 한대 살까?"

"그냥 여기와서 지내세요 ㅎ 2대 사면 아래 위로 전기세가 얼마에요 ㅎㅎ"

" 요녀석 ~ 그런생각도 할줄아네 알았오~ 큰엄마가 맛나는 빙수 만들어 줄께 있어봐



"

"아. 큰엄마 폰 안가져왔어요 ~ 잠시 갔다올게요 ㅎ 저 많이 만들어주세요 ㅎ"

"응 그래 아 올라가면서 이것좀 갓다놔줘 ㅎ 그거 그냐 쇼파에 놓으면돼 알았지?ㅎ"

"네~"(씨발 뭐야 손지갑이네 ㅎ 한번 뒤져본다)

"씨발년 콘돔도 있네 형하고 할떄는 안하던데 또 누구랑 붙을려구?"

난 손지갑을 그대로 쇼파에 놔두곤 폰하고 디카를 회수했다.

(흐흐 큰엄마 보지나 볼까 ㅎㅎ )

난 올라와서 찍은걸 틀어보았다

"일단내려가야지 "

"주훈아 얼른내려와 다만들었어 녹겟다 얼른~"

"알았어요 지금가요 (알았어 씨발년아 지금 너때문에 행복해 )

그리고는 빙수를 먹으면서 큰엄마 하고 같이 TV를보면서 이야기를 나눴다

"큰엄마 너무 맛있어요 "

"응 그래 ~ 맛있다구 하니깐 큰엄마가 상을 줘야겟네 "

그러시더니 나에게와서는 볼에 뽀뽀를해준다

쪽~

얼굴이 뻘개진다 ~

"으이구 귀여워라 은미 말이 맞네 뽀뽀하면 벌개진다더니 ㅎㅎ "

"우씨 ~ 나 놀리지마요~ (씨발년아 솔직히 맛없어 확 보지를 벌려주면 몰라 ~)

"알았오 ~ 일루와바 큰엄마가 귀여워해줄게 ㅎㅎ "

그렇게 난 안가는척 했지만 큰엄마가 와락 안떠니 귀엽다구 머리를 쓰다듬는다

내얼굴이 큰엄마 가슴에 닫았는데 큰엄마는 부끄럽도 안한지 그냥 자꾸 귀엽다고한다

(썅년 숨막히겟다.... 아 브래지어 다시했네 아까껀 꼭지가 보이더니..)

"음~ 큰엄마 나 죽어 "

"음 미안"

큰엄마 폰에서 벨소리가 울린다

짠짠 짠 짠짜 ~ 짜짜~

"응 ~ 여보세요 ~ 응 민이구나 왜? 뭐? 알았어 가지고갈게 그래 사거리에서 만나자"

"큰엄마 왜? "

"민이가 밥사준다고 나오라구하네 ㅎ 큰엄마 오랜만에 아들하고 데이트해야지 민아



미안 저녁에 올때 맛난거 사올께 ㅎ "

"네 그럼 형하고 잼있게 데이트하고 오세요"

(데이트는 무슨 형이 꼴려가지고 좀 박아보자고 불러냇겟지 ㅎㅎ )

난 얼른 문을 잠그고 컴퓨터를 켯다



**오늘은 이만 여기 까지만 쓰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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