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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 단편 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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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227회 작성일 20-01-17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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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중간쯤 입니다 ...아마도...;;

*관계없습니다?있습니다?*

(일기씁니다...엄마의 가슴을 본뒤로 ㅎ ㅎ )



아칩이,......... 아니다... 새벽 5시 엄마가 깨웠다..

어벙벙하게 일어나서 내귀에 들려오는 엄마의 목소리

아들~ 등산가쟈~ 세수만하고 나와~(등산-우리마을에 있는 작은산인데 흠 왕복4시간정



도)

ㅡ.ㅡ(아 또 말도안되는 엄마의 꼬장 )

아빠도 깨울께 ~ 엄마는 안됀다며 말렸다 ....

세수만하고 물통1개가지고 엄마랑 산에 올라간다 기타 잡다한거 챙기고

엄마의 복장 보고 입이 벌려진다 잠옷을 입었는가 싶었다...

핫팬츠 같은 트렁크 윗티 반팔 얇은 면티 바지 여벌 준비 하셧음

저 츄리링 낫닝구 수건 물통 조그만한응급처치약. 동네산이라서 이정도 챙김 길도 알



고 해서 ㅎ(<< 이생각이 정말 후회 했을때....)

한 20~30분 쯤 올라갔을까 ~ 해가 뜨기시작하더군요

아들~ 해뜬다 ~ 처음보지?

저 : 내가 이래뵈도 아침 해뜨는거 자주본다 ㅎ

엄마 : 어디서? 저 : 겜방뱀새고 아침에 ㅎㅎㅎㅎ

엄마의핀잔 맨날 겜방 밤새고 하니까 피부가 안좋아진다.

저 : 감사히 들었습니다. 인쟈 살살 올라가봅시다~ 엄마~

엄마는 천천히 느긋하게 올라가지는데 난 뭘까... 어기적어기적 한참을 올라가다 심



심해서 엄마랑 농담따먹기도 하였다.... (저희엄마 상당히 노는대 개방적임...)

슬슬옷이 끈적해지고 엄마를봤다 그럭저럭 운동한 다리 땀에 젖은 반팔티가 딱 달라



붙고 브래지어 보인다 +ㅁ+ (오늘은 흰색이네 히히 )

전 온몸이 홍수 등산로가 아닌 엄마가 자주 이용한다는길로 올라가는데 찜찜했었



다... 산뺑뺑 돌았어요 ㅠㅠ 저희동네 사람 한명도 안보여서 물어봤다

사람이 없네?

엄마 : 우린 다른사람과 반대로 가고있는거야 보일턱이 없지 !!

저......헉 맙소사.. 엄마 길아나? 엄마 이쪽으로가는길???

진자엄마랑 숙이엄마랑 나뿐이 모른다 왠줄아나?

(알고싶지않았다....)

전에 심심해서 반대로 가자고했을때 올라왔을때 표시해준대 기억하는거다

(무쇠체력....시발 등산로가 아닌길로 왔는데 그것도 시작지점이 아니라 끝트머리 지



점이네 ㅜ,ㅜ)

(순간 너무 불안했다.....)

아들 걱정마 ~ 설마 엄마가 아들 잡아 먹겠나? ㅎㅎㅎㅎ

(제발 먹어줘요 제발제발제발 간절한 나의 마음의 아우성)

아들 좀만 올라가면 계곡있다 거기서 쉬자 (계곡이 아니다 작은 웅덩이다....)

저 : 알겟어요. 곧 도착했습니다. 여름인데 역시 계곡물은 찹더라구요

은근히 발을 담궜는데 오도도도.... 엄마한테 물었죠

엄마 수영해도되나? 맘대로 해라~ 하네요 ㅎ 엄마말이 끝나기 무섭게 수영이아닌 물



장난을 쳤습니다 엄마의 반격 그럽게 왔다리 갔다리 하다가 낫닝구 벗구 츄리닝 벗구



팬티도 벗고 엄마안볼때 웅덩이에 들어갔습니다 한 5분정도 있었나... 온몸이 추웠



습니다 오돌돌돌돌 엄마가 안보이길래 뭐하나 싶어서 두리번 거렸습니다

수건으로 대충 몸닦고 옷입구 기달렸습니다

한 5분뒤 엄마의 모습 좀 더럽더라구요 어디서 딩굴었는지....

면티에 누런 나무진이 뭍어 있엇습니다... 끈적하고 텁텁하더라구요..

아니 트렁크 입고 어디를 갔다 오냐구 물었습니다. 잠시 위에 고사리가 있길래 뜯어



왔다. 에이구 일단좀 씻으라 거지가 대 되서 오노 ㅎㅎ ㅎ

엄마는 제 말하기도 전에 흰면티를 훌령 던졌습니다 .

(다큰 아줌마가 사람 오면 우짤라고 ... 그런생각하는데)

아들~ 엄마 티좀 씻으봐 하더니 트렁크도 벗으시더니 던지더라구요

엄마의 팬티와 브래지어 보고 놀랬습니다.

(망사가 아니라서 ㅎㅎ 은근히 기대했습니다 ㅎㅎ 변태 다되갑니다 ㅎ )

제가 한소리 했죠 다큰 아줌마가 부끄럽지도 안나?

엄마 : 뭐가? 내아들 앞에서 옷도 못벗나?(더욱 따지더라구요 )

저 : 대따 . 얼른 씻으라 춥다.

티랑 트렁크 씻고 꽉 짯습니다. 그리고 엄마가 있는 웅덩이로 갔습니다.

엄마가 속옷 입구 씻길래 한소리 했죠

엄마 브래지어도 벗고 씻으라 다 베린다.

엄마 : 왜 혹시 훈이 엄마가슴 보고싶어? 응?

(죠내 난감했습니다... 헙... 숨이 막혔어요 ..)

엄마 : 놀라긴 있어봐라 여기와서 후크좀 풀어봐라.

그냥가서 후크 풀어주고 브래지어 를 받았습니다.

엄마가 절보시면서 한마디 했습니다.

이쁘지? 엄마가슴? ㅎㅎ

저는 얼떨껼에 대답했어요

저 : 어.(시큰둥하게...)

엄마 : 목소리가 왜그럿노 불만있나?

저 : 하도 기가차서....

엄마 : 아들~ 꼭 지금 한대 맞고싶어?

(씨밥.... 조떗다..)

웃으면서 한마디 엄마 꼭 내가 나무꾼갔다 ㅎ ㅎㅎㅎ

그럼 엄마는 선녀겟네 ㅎㅎ 제가 잠시 엄마를 시큰둥하게 보면서 그건 아니고 했죠



ㅎㅎ

내가 옷가져가면 큰일나겟네 엄마랑 저랑 그렇게 대충 이야기하면서 놀았습니다

아들 엄마 가슴 만지봐바

(헉..잘못들은건가...머리가 띵하는느낌...)

뭐 ? 가슴만져봐라구 (와 꿀이다..... 먼일이고 싶어서 만져봣어요 ㅎ )

엄마의 가슴 살 만졌다. 딱!!! (한대 맞았습니다 아팠음......)

누가 간질라고 했다... 얌마

그래서 두손으로 만져봤다...

조물딱 거렸다 . 어마의 말 뭐 이상하지 않나?

(이상하지 아들이 엄마가슴만지는데 집도 아니고 밖에서 ...)

저: 어 ? 이상하네

엄마 : 뭐가?

저 : 다큰아들한테 가슴만지봐라는데 안징그럽나?

엄마 : 내새끼가 젖 만지는데 뭐가 ? 또 딴거는?

저 는 꿀인가 싶어서 살살 엄마의 가슴을 만져봣습니다.

엇 이상한대

저 : 엄마 ~ 혹시 왼쪽이 좀 작나?

엄마는 째리보면서 아들~ 한대 더 맞자 ~ 나중에 갈켜줄께 바보아들~ ㅎㅎ

저 : 뭔데? (아 ...쫌만더 ...)

엄마도 옷입구 저두 엄따라 정상으로 올라갔습니다.

정상은 공원입니다(작은 노리터같은 휴식공간.말이 작지 .... .... )

정상에 휴식터 간이 화장실 간이 샤워실 운동장 있더라구요

놀랬습니다. 전에 왔을때는 저만큼은 아니었는데...

금새 땀벅먹이 되 전 옷다벗고 평상에 누었습니다

사람도 없구 해서 엄마가 물하더라구요

훈아 씻고 누워라

예~~~ 갑니다 가요~

팬티만 벗고 간이 샤워실에 들어갔습니다

2칸 사용되는 칸막이더라구요;;; (누가 만들었는지 참.... 아직도 미스테리 )

비누도 없구 해서 물로땀을 행궈내는데 대충씻는데 엄마가 들오면서 하는말 찬물에



반응된 난의 좆이 선상태로 돌아보고 암마가 하시는말 좀 작네 ㅋㅋㅋ 하는...

아 ~ 뭐이고 ~ 닫아라 ~ 저혼자 투덜투덜 다시문열리면서 하는말 수건없다.

우쩻는데 ~!! 실수로 물에 빠졋다.. 대충 털고나와 하시는거에요 ㅡ,.ㅡ

(엄마 , 왼수 덩어리 그렇게 물대충 씻고나와서 닦고 엄마의말)

훈아 옴마가 진지하게 물어볼게..

엄마: 요세 은미랑잘되나?(은미 : 저의 여친 이름만 바꾸놓았습니다..)

저 : ( 이 아지메가 왜 또 저라노.... 그냥 잘된다하자 ) 잘되고있지 왜?

( 사실 방학중기쯤에 트러블로 인해 싸웠습니다.)

엄마 : 은미가 전화 했는데 쌩갔다메?

저 : (좆됬다.... ) 그게왜?

엄마가 다가오며 볼따구 꼬집으며 하는말

엄마 : 아들 ~ 여자 울리면 뭐가 떨어져??

(시발. 좆됫다... 피할 벙법없습니다,운동하시는엄마랑 몸이 좋아요 ㅠㅠ )

그런데 뽈따구 잡던손이 어느새 제 좆을 잡더군요

헉... 일냈다...

저 : 어...ㅁ 마 .. .아....프다.... 쪼..옴~ (좆이 커지고있었어요...)

엄마 : 아파라고 하는거다.

저 : 아 잘못했다.. 다신 안그럴께...

엄마도 느꼇는지 어떨떨하더군요 느꼇으면 풀어줘야할것이지 더 세게 잡더라구요 (좆



터지는줄알았습니다.)

엄마 : 니 은미랑 잣나 ? 안잣나?

(저희 엄마랑 아빠 성 개방정입니다 앞에말했다시피 엄마한테 성교육 받았습니다...



그리고 한개더 중요한 아빠랑 빠구리하는거 많이 봤습니다... 걸리면 좆되지만...)

저 : 하...한번했다..( 아 쪽팔려죽는줄알았습니다... 엄마한테 이런말하는거 ...)

엄마 : 그럼 책임져야지 어디 은미하는 말 쌩까노

조선시대도 아닌데 책임은....(--)

저 : 그말할라고 불러낸기가(화났음.... )

제가 화난거 알자 손을때더니 하는 엄마의 말

(부드러운 목소리로 ) 훈아 ~ 미안 엄마가 미안하다 갑자기 그생각나서 ~ 내려가서



~ 아빠랑 이야기하자 ~ ♡

(아 . 그냥 잘못했다 할것이었는데........)

엄마가 저 화풀어줄려고 장난치시길래 풀어졋죠 나도 애라 모르겟다 하고 엄마의 가



슴을 만졋죠 (장난으로 )

조물딱 했다가 움켜 잡았다가 해봣죠 오 ~ 오 하면서 ㅎㅎ

엄마 : 우리 아들 화풀린거지~

엄마가 뭐라고 하던 말든 장난으로 용기내어 뒤에서 엄마의 빨통을 잡았다 두손으로

빨통을 뒤에서 잡았는데 앞에선 만지는거랑 느낌이 달랐어요

한참 잡다가 엄마의 젖꼭지를 잡았죠

순간 비음 .........으흐음....

머리에 들어오드라구요

엄마 : 아들~ 아프다~ 놔~

저 : 아 미안. 장난인데 ㅎ (순간 마음에서 좆될번했습니다.)

(분명히 신음인데)그렣게 장난치다 등산로 이용해서 순식간에 내려갓죠

엄마의 뒷모습 땀이 흠벅 젖었더라구요

장난끼 발동하여 살살 접근해서 엉덩이를 꽉 잡았죠

(그때 살짝 돌았습니다. 근데 아빠한테 일러준다 이후로 대담해졌습니다...)

저 : 오 김여사~ 궁둥이 큰데 ㅋㅋㅋㅋ

엄마 : (놀라면서 어서 태연한척 ) 후 엄마 엉덩이 어때??

충격 (대단하군. 안놀라네 .... )

저 : 그기 아들한테 할소리가?

(솔직히 컷습니다. 뒷자태보고 박고 싶었습니다.)

그렇게 엄마와 여라차례 농담아닌 섹스 농담도 하고 집에 도착....하니 11시

집에와서 뜨끈한 목욕물을 올렸습니다.

엄마는 저에게 한소리하죠 훈 ~ 엄마방 화장실 수리중이니깐

빨리 해라 ~

저 : 생각해보고 ㅋㅋㅋ

엄마는 절 밀치며 제방의 욕실을 먼저 들어가셔 쓰셧습니다.

(ㅡㅡ 씨발 ,,)

(저희집 욕실 3개 ..... 한개 엄마방 한개 제방 한개 집빡 화장실... 한마디로 화장



실겸 다용도실....)

(엄마방 욕실 좋은걸로 놓더군요 완전 온천.... 다음에 사진 보여줄게요 모델..

저 : 빨리 씻으세요~

엄마 : 생각해보고 ㅎㅎㅎ(씨발 따라하긴)

패니만 입은채 부엌으로 가서 냉장고에서 오렌지 쥬스마셧죠 너무 많이 마셔서 좆이



터질라 하더라구요 그냥 제방 화장실 들어갔라는데

(아 ,엄마있다. ㅅㅂ 아 못참긋네하고는전 엄마오줌좀 눌께 ~)

엄마 : 어~

제좆이 변기찾기전에 변기근처에 다팅구가 콸콸콸 하더군요

(진짜 터질뻔햿음 이런 느낌 한두번씩 있었을것입니다 ㅎㅎ ;;

엄마 : 아들~ 아까보다 크네 아빠보다 더크네 ㅋㅋ

(그러시는거에요 )

아들 ~ 은미좋겟네~ㅎㅎ

저 : 은미 저랑 한번 밖에 안했어요 ㅡㅡ

엄마 : 누가 뭐랬나 ~ 거참 ㅎㅎ

저 : (아 민망하게 만드네 제 좆을 엄마쪽에 털었죠 ㅎㅎ )

(장난으로 ㅋ ㅋㅋ )

엄마 : 앗 드러바 ~ 그러면서 샤워기를 틀어 버리더군요

저의 굴욕 ㅠ

저 : 아 맞다 아까 왜 가슴 만져바라 했는데

엄마 : 그냥....

저 : ㅡㅡ...

엄마 : 그냥.이놈아...

저 : 혹시 느끼나??????(죽을뻔햇음.)

엄마 : 못하는소릭없네 ........

저는 장난이라구 우겼습니다

아니면 맞았어요

저는 용기내어 말해죠

엄마 가슴 주바.(미친놈입니다...)

만지도되나? 그래라

하시만셔 (꿀꿀꿀 이다 ㅋㅋ 했습니다 )

전 언넝 샤워기로 씻고 엄마가슴 만져보고 일어나는데 엄마의 무성한 털을 봤죠

(느낀거 아님 살짝 ㅎ 정말 털 만더라고요;;; 설마 암소리도 안하더라고요)



일어나시는 엄마의 가슴을 잡았죠 ㅎㅎ 조물딱

엄마 : 좋아 " 좋아 " 바보 아들 ㅎㅎ

저 : (씨발 좋았습니다 ㅎ 제주변 친구들 제가 있을때 엄마 가슴만지더라고요 엄마의



무성한보지털도 보고 오늘 날이었습니다 ㅋㅋ 작은털 아님 무성한 털 )

외출복 갈아입고 나갈때 곰(아빠) 아직도 자더군요 ㅎㅎ

(동생 : 방학만되면 청학도에 갑니다)

저희집이 왜진곳이라 이근마을까지 20분저도 걸어 나가야했어요

버스 정류장 도착했는데... 지갑을 안가져왔었습니다.

마이비 카드는 있는데...... 아 버스 사간은 10분 다시 집까진 20분 갈것이냐 말것이



냐 하다가 골똘히 생각하다 은미한테 문자 :

미야~야 미안 지갑을 안가왔네 너가 밥사줄래? 송신

은미공주 : 훈아 그럼 2시간뒤에 보자 안나오면주겅~ ♡

PS: 안나오면 엄마한테 이른다 (울엄마한테 ㅠㅠ )

(가시나 돈조쓰지 집갔다온다 드러버서...)



오늘은 여기까지.....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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