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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친야설

아들의 물받이 1 - 26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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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303회 작성일 20-01-17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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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부 엄마 보지털 깎기



다음날 아침밥을 먹으면서 부터 김일병은 약속대로 엄마에게 말하는 태도를 조금씩 바꾸고 있었다

김일병은 겸연쩍은 듯한 모습을 가끔씩 보였으나 준석이는 어깨를 툭툭 치며 멋진 놈이라며 웃어주었다

시장통을 돌아다니며 순대도 먹고 빵도 사먹고 하면서 김일병이 엄마의 손을 잡고 다니도록 만들었다



-- 김일병, 이제부터는 말야 엄마는 엄마이기 이전에 김일병 네 여자야...네가 아껴주고 살펴주고 그래야 해

-- 하핫, 박병장님은 꼰대 같아요...

-- 괜히하는 말이 아니야, 엄마를 다른 사람에게 뺏기지않도록 잘 돌봐야하는거야, 어머님은 김일병 여자 맞죠?

-- 그럼요, 전 평생 우리 강호 여자가 될거예요..호홋, 고마와요..

-- 엄마, 이젠 절대 다른 놈 만나지 않아야 돼...박병장님은 빼고 말야...

-- 당연하지, 우리 강호가 있는데....호호홋

-- 하핫, 저는 반드시 끼워주세요...

-- 호홋, 그럴께요...우리 애가 박병장님은 예외라니까...호호홋...

-- 박병장님, 엄마 전화번호 받았어요?

-- 응...

-- 엄마뿐만 아니라 저도 제대 후에 박병장님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형님 동생으로 지내고 싶어요

-- 그래야지, 같은 고향인데 뭐가 어렵겠냐

-- 박병장님 제대하면 울 엄마 꼭 만나주셔야 해요

-- 알았다, 알았어, 벌써 몇번째 다짐이냐..하하핫



그날 이후 김일병은 즐겁게 생활해 나갔다

두어달 후 김일병 엄마와 한 번 더 외박할 기회가 있었다

김일병에게는 아빠에게 배운대로 아주 부드럽게 여자를 다루며 빠구리 하는 법을 가르쳐주었다

김일병이 비디오에서 본 것처럼 셋이서 하자고 하여 두 군바리는 엄마를 완전히 뿅가게 만들었다



김일병은 엄마를 공유한 준석이에게 피를 나눈 형제 이상의 무한한 친밀감을 느끼며

자신이 제대한 후의 준석이와의 만남을 꿈꾸었다

그런 희망으로 인하여 군 생활이 괴롭고 피곤하기만 한 것이 아니게 되었으니 다행한 일이었다

가장 보람있고 기억에 남는 일들 중의 하나가 김일병이 엄마와 화해를 하도록 만든 것이었다



개구리복을 입은 준석이는 고향을 향하여 달리는 버스 안에서 자신의 두 발로 달리고 싶은 마음을 주체할 수 없었다.

복학 할때까지는 3개월 가량의 시간이 있으니 엄마와도 숙모와도 마음껏 빠구리 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것이 가장 큰 기대였다

숙모는 이제 아이를 낳았을테지...딸을 낳았을까? 아들을 낳았을까? 딸이었으면 좋겠는데....

숙모 보지도 이젠 나와 잘 맞을지 모르겠는걸?

잠을 조금 자두려 하였으나 이런 생각들로 정신은 오히려 말똥말똥 해지기만 할 뿐이었다



차에서 내린 준석이는 어느 순간부터 달리기 시작하였다

숨이 턱까지 차 올랐으나 기다리고 있을 엄마를 한시라도 빨리 만나고 싶었다

어느덧 그렇게도 그리던 집 앞에 섰다

숨을 크게 한 번 쉰 후 벨을 누르자 엄마가 달려나왔다. 엄마는 눈물이 가득한 얼굴로 아들을 안았다

언제라도 좋은 엄마의 살 냄새, 물컹한 유방....준석이의 자지는 금방 빳빳해졌다

-- 아이쿠 엄마, 울긴 왜 울어요



준석이가 엄마의 얼굴을 자세히 보기 위해 엄마를 떼어 놓으려 했으나 엄마는 더욱 꼭 안고 가슴에 얼굴을 묻었다

엄마의 등을 쓸어주고 히프를 만져보다 치마속으로 손을 넣었다

기다렸다는 듯이 노팬티인 엄마의 엉덩이 굴곡이 준석이의 손길을 반겼다

엄마의 보지에 자지를 붙인 채 엉덩이를 돌리며 소곤거렸다



-- 아-- 엄마랑 빠구리하고 싶어 죽겠어

-- 응, 그래, 그래...배고프지않니? 뭐 좀 먹고 하자

-- 아냐, 빠구리부터 하고 먹자...

-- 어디보자, 우리 준석이, 어디보자



엄마는 준석이 얼굴을 감싸쥐고 만져보고 또 만져보았다

-- 엄마 보지 보고 싶었니?

-- 응, 엄마보지 냄새가 늘 내 코에서 나는 것 같았어

-- 이제 실컷해라...내 아들, 내 아들...엄마도 준석이 고추가 너무 보고싶었어



엄마를 번쩍 안고 안방으로 들어갔다

급하게 개구리복을 벗어던지는 동안 엄마도 옷을 모두 벗고 뽀오얀 살결과 탐스런 유방을 드러내며 침대에 앉았다

준석이는 엄마의 유방과 아랫배와 보지를 피부로 느껴보고 싶었다

엄마를 일으켜 세워 꼭 안아보았다. 너무나 부드러운 느낌에 온몸이 녹아내릴 것 같다

엄마는 준석이 허리를 꼬옥 껴 안고 있었다

-- 엄마가 빨아줄께

-- 아냐, 아냐, 엄마 보지 빨고싶어

-- 그래..알았다



엄마는 엉덩이에 커다란 수건을 깔고 누워 다리를 벌렸다

쩍 벌어진 엄마의 보지에 코를 박았다

오, 엄마의 보지냄새...뇌 속에 각인 되어 자나깨나 코 끝에 풍겨나오던 바로 그 냄새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는 말을 이해할 것 같은 심정이었다

식탐 많은 돼지가 음식을 먹으면서도 다른 음식에 욕심을 내는 것처럼....

엄마의 보지냄새에 가슴이 터질 듯 하였다

엄마의 보지에서는 더욱더 짙은 냄새를 풍기며 보짓물이 줄줄 흘러나오고 있었다



한시라도 빨리 엄마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 좆물을 싸고 싶은 마음을 꾸욱 참고

혀 끝으로 보짓물을 찍어 맛을 보았다

두 손으로 보지를 더욱 쫙 벌리고 질속의 산딸기 같이 생긴 빨간 살점을 혀끝으로 간지럽히듯 핥아본 후

혀를 푹 박아넣었다가 클리토리스까지 스윽 훑어올렸다

-- 아---- 석아... 엄마의 입에서 애절한 신음이 길게 흘러나왔다



손으로 클리토리스를 까내어 빨아들였다가 혀를 낼름거리며 핥아대었다

엄마의 신음이 더욱 자극적으로 흘러나왔다

-- 음..아....음...아...음...음....가슴 빨아줘...아아아아아



준석이는 스스로를 컨트롤 할 수 있는 것에 자신도 놀라며 보지 빨던 것을 멈추고 엄마의 입술을 찾았다

엄마는 엄청난 힘으로 목을 끌어앉으며 입을 포개었다

엄마의 달콤한 침을 느끼며 혀를 빨았다. 엄마의 혀가 밀려 들어왔다. 가끔씩 이빨이 부딪혔다

키스를 하며 보지속에 손가락을 넣어 휘저었다.

지스팟을 알고 있는 준석이는 그곳을 팍팍 긁었다



-- 아아..아아아....석아, 엄마가 위에서 박고싶어....엄마의 간절한 목소리였다

-- 조금만 더 빨아줄께....



유방을 빨기 시작하자 엉덩이를 번쩍 들었다가 놓았다가 하며 대단한 신음을 내지르고 몸을 뒤틀었다

몇 번이나 손가락이 빠져버려 다시 끼우고 또 다시 끼우고 하며 유방과 보지를 못견디게 만들었다

-- 아..아..쌀거같애..



그때서야 준석이는 자지를 구멍에 맞추었다

엄마는 두 손으로 보지를 활짝 벌리고 외쳤다

-- 빨리 박아줘..빨리..아...아...



귀두를 밀어넣은 후 보지속살의 부드러움을 느끼며 서서히 허리에 힘을 주었다

-- 아~~~~~~~~~너무좋아....석아....세게, 팍팍 박아줘....응....

그러나 준석이는 서두르지않았다. 서서히 밀어넣어 자지 끝이 질벽에 닿은 것이 느껴지자

허리에 더욱 힘을 주어 누르며 엉덩이로 맷돌을 돌리다 갑자기 쑥 빼내었다

엄마는 온몸에 불길이 붙어 뜨거운 것처럼 팔과 다리와 엉덩이를 버둥거렸다



-- 세게 박아줄테니 벌려봐

엄마는 무릎을 접은 채 다리를 들어올리며 보지를 더욱 크게 벌렸다

-- 어서..어서...쎄게...

자지를 구멍에 맞춘 후 힘껏 내려박았다

-- 아악... 엄마는 준석이의 등을 끌어안았다

힘찬 좆질이 시작되었다

-- 퍽퍽 찔꺽질꺽...퍽퍽...탁탁탁..퍽퍽...

-- 아욱..아욱...아하..아흐..아아...석아..엄마 미쳐..아흐..나 미쳐...아욱...

-- 내보지, 내보지,...아으..아으...아으... 엄마의 신음이 끊임없이 흘러나왔다



-- 어때? 더 세게해줘?...탁탁탁..헉헉.... 숨을 고르며 속도를 조금 늦추었다

-- 응, ...쎄게해줘...엄마 보지 찢어줘..더 쎄게...



다시 빠른 좆질이 시작되었다

-- 으...엄마 나올거 같아..쌀까?

-- 아냐, 아냐..조금더..조금더...아하아하아하...아...나온다...아...석아...

-- 으....엄마..나와..으...으...으...



쫘악 좆물이 질벽을 때린 후에도 엄청난 좆물이 꿀럭꿀럭 쏟아져 나왔다

엄마 또한 얼마나 많은 사정액을 쌌는지 불알이며 사타구니가 완전히 젖어버렸다

수건에도 물이 흘러내려 축축하게 젖었다

기운이 완전히 빠져버려 데친 시금치처럼 누운 엄마의 보지속에는 아직도 죽지않고 있는 준석이의

자지가 꿈틀거렸다



엄마 위에 엎드린 채 물었다

-- 엄마...

-- 응?

-- 엄마 요즘 아빠랑 빠구리 안 했어?

-- 응...아냐...가끔씩 해...우리 아들 자지가 너무 좋아서 그래...

-- 정말이야?.. 아빠보다 좋아?

-- 그래...너무좋아...



준석이는 누우며 엄마의 어깨를 안았다

엄마가 어린애처럼 준석이의 품속으로 파고들었다

-- 준석아 미안해...

-- 뭐가?...엄마!!! 뭐가 미안해?

-- 아냐, 그냥 좋아서...

-- 무슨 일 있었지? 아무래도 이상해..

-- 아냐, 일은 무슨 일...그냥...



엄마의 어깨를 더욱 세게 끌어 당기며 유방을 주물렀다

-- 준석아

-- 응?

-- 엄마는 네 노예가 됐으면 좋겠어

-- 엄마....그게 무슨 말이야?..아빠도 그랬잖아...엄마는 아끼고 사랑해줘야할 여자라고...

-- 그래, 그렇게 생각해 주는 건 고마운데 빠구리 할때는 네 노예가 되고싶어, 엄마로 생각하지않으면 좋겠어

-- 정말이야?

-- 응, 네 마음대로 해줬으면 좋겠어

-- 그런걸 바래?

-- 응, 네게 엄마의 모든 걸 다 주고싶어, 미안해서....

-- 아휴, 엄만..자꾸 뭐가 미안하다고 그래?

-- 흐..흑...석아 엄마 용서해줘....



-- 아니, 엄마.....왜...왜 그런거야? 무슨 일이야? 왜 울어?

준석이는 깜짝 놀라며 벌떡 일어났다

엄마는 침대에 얼굴을 묻고 어깨를 들썩이며 계속 울었다

준석이는 엄마의 머리를 가슴에 끌어안고 머리를 쓰다듬었다

-- 왜 그래, 얘기해봐, 울 엄마를 울리는 일이 도대체 뭐야...

-- 석아....

-- 응? 제발 왜 그런지 말 좀 해봐....

-- 석아...

-- 응? 왜 엄마...

-- 엄마가 우리 석이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지?

-- 그럼, 세상에 우리 엄마 같은 사람이 어딨어? 나도 엄마 사랑해

-- 엄마가 큰 잘못이 있어도 사랑해 줄 수 있겠니?

-- 그럼, 엄마가 어떤 잘못을 해도 난 엄마를 사랑해...도대체 뭐가 문제인거야?



-- 네가 엄마에게 화내면 엄마는 더 이상 살 수 없어, 엄마 맘 알겠지?

-- 물론이지, 엄마가 무슨 짓을 했던 화내지않아...

-- 정말 화 안 낼거지?

-- 정말이야..말해봐...

-- 엄마가 아빠를 배신했어

-- 뭐라구? 아빠를 배신을 해?... 준석이는 다시 벌떡 일어나 앉았다



-- 준석아, 안아줘...일어나지마, 불안해....

준석이는 베개를 어깨 밑에 받히고 다시 엄마를 안았다

-- 아니, 아빠를 어떻게 배신을 해? 다른 남자 만났어?

-- 아냐....응....

-- 뭐얏?....아빠가 싫어졌단 말이야?

-- 아냐, 아냐, 절대 그건 아냐....

-- 도대체 어떤 사람을 어떻게 만났다는 거야?

-- 삼촌이야...

-- 뭐라구? 삼촌?

-- 응, 삼촌이랑 잤어



-- 아이쿠 맘소사...엄마....제 정신이야? 언제?..

-- 너 태어나기 전부터...삼촌이 결혼 하기전에 우리집에 함께 살았거든 할머니랑 할아버지도 같이...그때 부터....

-- 미치겠네...아빠보다 삼촌이 좋았다는거야?

-- 아냐, 삼촌이 숙모 만나기 전에 너처럼 빠구리 하고 싶어하던 시절에 한 번 하라고 준 거야

-- 으음...삼촌이 아빠보다 좋아서 그런건 아니구?

-- 응, 당연히 아빠를 사랑하지...



-- 그럼 그때부터 계속 했다는거야?

-- 응...

-- 정말 미치겠네, 근데 아빠가 그걸 어떻게 알았어?

-- 모르겠어, 아빠가 아시고 나를 보려고도 하지않으셔..어쩌면 좋니? 석아..응?

석이는 엄마 용서 해 줄거지? 응?...석이까지 엄마를 미워하면 엄마는 죽는 수 밖에 없어

-- 왜 그런 말을 해? 죽긴 왜 죽어, 아빠 화 많이 났어?

-- 응....석아 미안해, 아빠가 화내시는건 삼촌과 한 것 때문이 아니야, 아빠를 속인 것 땜에...

-- 끄응, 그거나 그거나 같은 말이지 뭐야...아빠가 화 내시는 건 당연하겠지...



-- 삼촌도 알아? 아빠가 알아버렸다는 거 말야

-- 응

-- 삼촌은 뭐래?

-- 삼촌도 아빠게 빌었어 잘못했다고....

-- 빌어서 될 문제는 아닐텐데...

-- 아빠는 숙모랑 석이 너를 시켜달라고 했어, 삼촌한테...

-- 뭐래?

-- 시켜주겠데....

-- 끄응, 내가 숙모랑 한 것이 문제가 되지 않도록 하시려는 거네, 삼촌이 숙모 미워하게 되는거 아냐?

-- 아냐, 삼촌이 죄를 지은 거니까...



-- 석이는 엄마 미워하면 안돼..응?

-- 음, 엄마는 여전히 아빠 사랑하지? 삼촌보다 사랑하지? 삼촌이랑은 그냥 빠구리만 한 거지?

-- 근데 석아, 아빠랑 삼촌이랑 두 분 다 사랑해....

-- 맙소사, 그게 말이 돼? 어떻게 두 사람을 사랑할 수 있어?

-- 아빠가 숙모랑 하는 거 알지?

-- 엄마도 알아?



-- 응, 아빠도 숙모를 사랑하고 숙모도 마찬가지야, 아빠도 나랑 숙모 두 사람 모두 사랑해...

-- 끄응, 그게 가능한 일이 아닐텐데...이해 하기 어려워....

-- 그래, 넌 이해하기 어려울테지만 한 쪽으로 치우치지않도록 노력하면서 사랑하기로 했어

-- 그럼 삼촌은?

-- 삼촌도 마찬가지야

-- 삼촌도 아빠랑 숙모랑 하는 걸 알고있다는 말이야?

-- 응, 삼촌이 그렇게 하도록 만든거와 같아...



-- 어휴, 그럼 아무 문제도 없는거 아냐...

-- 아냐, 삼촌이랑 한 것은 오래전 부터인데 속이고 왔으니까 아빠가 화가 나신거야...

-- 그럴테지, 정말 화 많이 나셨겠네...

-- 석이 넌? 엄마 밉지 않니?

-- 이 세상에서 제일 존경하는 아빠를 속인 것에 화는 조금 나지만 엄마를 미워하지는 않아, 내가 아빠 입장은 아니니까,

엄마랑 한 사람이 삼촌이어서 다행이야....엄마는 아빠께 정말 잘 해드려야겠네...

-- 응, 그래야지...아빠가 노예가 되라고 하셨어

-- 그럼 용서 해 주신다는거야? 그럼 그렇게 하면 되잖아...그렇다고 아빠가 엄마를 막 대하지는 않을테구



-- 응, 하라는 대로 다 하겠다고 했지만 아빠는 화가 풀리지 않았어...말만 그런거지 노예처럼 할 일도 없잖니...

-- 그럴테지, 어떡하면 아빠의 마음을 돌리나?

-- 엄마는 준석이 너가 엄마에게 실망하지 않아서 그것만으로도 다행이야...얼마나 걱정 했다구...

-- 하핫, 엄마는 내 첫사랑이야, 어떻게 엄마를 미워해....

-- 고맙다, 석아 고마워...그럼 됐어, 그럼 됐어, 엄마는 우리 준석이 노예가 될거야...

-- 그럼 내가 하자는 대로 하는거야?

-- 물론이야...뭐든 시키는대로 할거야...

-- 음, 좋네 좋아....엄마 사랑해...



준석이는 정수가 제대하였을 때를 생각하고 있었다.

김일병과 둘이서 김일병 엄마를 홍콩가게 만든 일을 떠올리며....



-- 우리 석이 자지 빨고 싶다

-- 응, 빨아줘...

-- 쪽쪽...쪽쪽....

자지를 빨고 있는 엄마의 얼굴을 쓰다듬어보고 머리를 쓰다듬어보고 귓볼을 만지작거리기도 하며 아빠를 어떻게

설득 해야할 것인가를 생각하고 있었다

반쯤 누워있던 자지는 엄마의 입속에서 다시 빳빳하게 일어섰다

엄마의 입술과 혀 놀림은 죽어있는 시체라도 일어서게 만들 수 있으리라는 느낌이었다



-- 항문에 할래?

-- 아냐, 항문에는 다음에 할래...

-- 아, 엄마, 박고싶어...

-- 준석이 네 정액 먹고싶어, 입에 싸줘...

-- 알았어...누워봐



엄마의 보지 깊숙히 자지를 찔러넣은 후 여유롭게 때로는 빠르게 좆질을 하며 엄마의 몸을 다시 달구었다

-- 아으..아으...우리 아들 자지 너무 좋아...아으..아으...

보지가 꽉차서 밀물처럼 밀려왔다가 썰물처럼 밀려나가며 속살들을 끌고다니는 아들의 자지에 엄마는

견디지 못하고 오르가즘을 느끼며 씹물을 쌌다

씹물을 싼 후 두 다리와 엉덩이 항문을 모두 조이며 계속해서 아들의 자지를 물어주었다

준석이는 진공흡착기처럼 빨아당기는 엄마의 보지맛은 정말 최고라고 생각하며 사정의 느낌이 밀려오자

자지를 빼내어 엄마의 입에 물렸다



엄마는 보지보다 더 조이도록 쪽쪽 빨며 혀를 귀두 주위로 빙글빙글 돌렸다

요도에 혀가 닿을 때마다 간지러운 듯한 짜릿짜릿함을 느끼며 이내 좆물을 쫘악 쌌다

-- 아, 으...엄마, 으....으...

엄마는 꿀꺽 삼킨 후 다시 쪽쪽 빨았다

엄마와 몇십번이나 빠구리를 하였지만 할 때마다 새로운 느낌이었다



엄마는 최고급 인삼을 구입하여 삼계탕을 끓여놓았다

맛있게 먹는 아들의 모습을 바라보며 모든 것이 원래대로 돌아올 것 같은 안도감을 느끼는 엄마였다

-- 믿음직한 너만 보면 근심 걱정이 눈 녹듯 사라져...내 속으로 낳은 아들이지만 너무 자랑스러워...

-- 하핫, 엄마는 이 아들만 믿어, 모든 게 잘 될거야...엄마는 보지만 열심히 대줘...

-- 그래, 고맙다 고마워...어이구, 우리 아들...

-- 숙모는 뭐 낳았어?

-- 딸 낳았어, 이름이 소영이야...

-- 딸이구나, 숙모 닮았으면 예쁘겠는 걸, 22살 적은 동생이네...하핫

-- 응, 아주 예뻐, 인형같아...삼촌은 좋아죽는다...

-- 그렇겠네, 이제 숙모랑 빠구리 할 수 있지?

-- 응, 인사도 드리고 한 번 다녀와야지...삼촌한테는 숙모랑 한 적 있다는 눈치 보이면 안돼...

-- 응, 알았어....시간봐서 다녀올께...



준석이는 삼계탕을 먹은 후 엄마의 유방과 보지를 좀 더 주무르며 즐기다 피곤함에 빠져 푹 자고 일어났다

-- 아, 아빠, 퇴근 하셨어요? 에이 엄마는....깨우지 그랬어..미안해요 아빠...

-- 아냐, 괜찮아, 드디어 제대냐..그 동안 고생많았다...이리 오너라 안아보자...

-- 아흥, 아빠...아빠 냄새가 그리웠어요..

-- 하핫, 그래? 이제 거짓말도 그럴듯 하게 할 줄 아는구만..

-- 어휴, 아빠는...아빠 듣기 좋으라고 하는 말이 아녜요, 진짜예요..

-- 아빠 생각도 했다니 고맙구나..하핫



-- 전역 축하주 한 잔 해야지, 나가서 한 잔 할까?

-- 아녜요, 집에서 해요, 엄마 술 좀....



준석이는 군생활에서 보람있었던 일들과 졸병들과 상급자들에게 대우 받으며 지낸 일들을 보고 하기도 하고

엄마 보지 생각하며 피곤함을 달랜 이야기도 오가고 두 부자는 주거니 받거니 많은 술을 마셨다

-- 이제 준석이한테 못이기겠는 걸, 주량이 얼마나 되냐?

-- 정확히는 몰라요, 다른 사람과 마시면 먼저 취하는 경우는 없어요

-- 하핫, 아직 임자를 만나지 못했다? 엄청 쎈거네...

-- 세다기보다 절제를 하면서 마시니까요..

-- 그래, 그게 가장 좋은 술버릇이야, 큰 실수 하지않게 되고....

-- 아빠에게 술을 배워서 그래요, 아빠와 마시니 절제하면서 마시게 된거지요 뭐, 모두 아빠 덕분이에요

-- 하핫, 그래 술은 어른 앞에서 배워라는 말이 있지

술을 배울 때는 기분이 상해서 마시는 술이 가장 안 좋아, 그게 술버릇으로 남아서 술주정이 생겨버리거든



-- 녜, 전 엄마 아빠 덕분에 기분 나빠서 마실 일은 없었으니....매너 좋다고 다들 그래요

제가 생각해도 전 매너짱이에요..헤헷

-- 그래, 아빠도 흐뭇하구나...녀석..이젠 어른이 다 됐어, 제대까지 했으니...

-- 김일병이라고 졸병이 있었는데요



준석이는 김일병 이야기를 하였다.

곁에서 듣고 있던 엄마도 눈을 반짝이며 흥미롭다는 듯이 듣고 있었다

-- 이야, 그럼 네가 완전히 카운셀러에다 해결사였구만, 하핫, 녀석....

-- 녜, 그런셈이죠

-- 김일병 엄마는 만나볼 생각이냐?

-- 엄마 아빠께서 허락하시면 만나볼려구요..아직은 아니구요, 시간이 좀 지나서요, 지금은 엄마만 해도 바쁘니까, 헤헷

근데 아빠, 김일병 엄마는 김일병 아빠가 알면 용서하지 않겠죠?

-- 그런 걸 용서할 사람이 있겠냐?

-- 근데 아빠, 엄마는 김일병 엄마와는 다르죠?

-- 뭐가?

-- 엄마랑 삼촌 얘기 들었어요

-- 그래에?

-- 남이 아닌 삼촌이니까 다르죠?

-- 크게 다를게 뭐 있냐?



-- 아빠랑 숙모, 엄마랑 삼촌, 저랑 숙모....모두 우리 가족이니까 다르잖아요

-- 으음, 그런면에선 다르다고 할 수는 있겠지

-- 그래서 말인데요, 아빠, 엄마 용서해 주세요..녜?

-- 으음...넌 네 엄마가 이해가 돼?

-- 전 아빠랑 입장이 다르니까, 이해라기 보다 엄마가 미운 마음은 들지않아요

-- 너도 이해하기 어렵지?

-- 녜, 조금은요...

-- 나도 그래서 어찌할 수가 없어...이건 네가 나서서 해결 될 문제가 아니야



-- 여보, 용서해주세요, 응?..준석이한테는 노예로 살겠다고 말했어요

-- 아빠는 엄마 사랑하시잖아요, 용서해 주세요, 아빠랑 엄마랑 저랑 예전처럼 재미있게 살고 싶어요

지금은 벌써 집안 분위기가 다르잖아요, 아까부터 숨이 막힐 것 같아요

-- 준석이 너 때문에 헤어지지못하고 살고있는 것이라는 걸 알아야해...

-- 네에? 헤어진다구요? 안돼요..그런 마음을 먹으세요? 차라리 막 두들겨 패고서라도 같이 살아야죠

-- 좀 더 시간을 가져보자...

-- 사랑하는 엄마 아빠가 싸우시다니 상상도 못해 본 일이에요...

아빠가 용서 해주신다면 예전처럼 살 수 있잖아요...녜? 제발 용서해 주세요



-- 그 이야긴 그만하자, 당장 결론을 내릴 수 있는 문제도 아니니, 그보다 앞으로 공부에 대해선 어떤 계획은 있니?

-- 그러지않아도 제대가 얼마 남지 않았을 때부터 생각 해 온건데요, 행정고시나 외무고시를 준비할까 해요

-- 그래? 공부 빡시게 해야할텐데? 연애 같은 건 아예 포기하고 공부만 해야하는 거 아냐?

-- 하핫, 엄마 계신데 연애질은 뭐 필요있나요..전 시험이라면 자신있어요...

-- 으음...그래? 그렇다면 팍팍 밀어줘야지...하핫



-- 그런데 한 가지 문제가 있어요

-- 그게 뭔데?

-- 엄마랑 아빠 관계요, 두 분이 예전처럼 사랑하며 재미있게 지내셔야 저도 공부에 전념할 수 있죠

엄마를 용서하신다면 졸업하기전에 합격해 보이겠어요, 아빠를 위해서....

-- 끄응, 결국은 너 자신을 위한 거지만 좋다, 합격만 하면 엄마를 용서하지...

-- 아뇨, 용서부터 하셔야 제가 합격할 길이 열리는 거죠, 집안 문제로 머리가 무거우면 공부가 되기나 하겠어요?

-- 이녀석 이거 아주 넝구렁이가 된거아냐?

-- 헤헷, 군대 고참이 괜히 고참이 되는게 아녜요....군에서 썩어도 남는 건 있는 법이거든요

아빠, 그럼 저랑 약속 하는거지요?



-- 너도 아직 복학까진 시간이 많이 남았으니 그때까지 좀 더 생각 해 보기로 하자, 나도 시간이 필요 해...

-- 엄마랑 주무시지 않은지 오래된 거 같은데, 저도 오고 했으니 오늘부터 엄마랑 주무시는거죠?

-- 아냐, 아냐, 난 필요없어, 오늘밤은 네가 엄마 안고 자라...

-- 좋아요..오늘밤만 엄마 제게 주시는 겁니다, 내일 부턴 아닌겁니다?

-- 알았어, 술이나 마저 마시고 그만 자, 그동안 많이 하고 싶었을테니...



엄마는 준석이 덕분에 해결될 기미가 보인다는 생각을 하며 아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넘어

모든 것을 다 바치고 싶은 심정이었다

아들이 정말 믿음직한 한 남자로 보이는 것이다

준석이는 홀랑 벗은 엄마를 안고 보지를 주무르며 속삭였다

-- 헤헷, 엄마, 걱정마...다 잘 될거야...

-- 그래, 우리 준석이, 에구 우리 준석이, 너무 고맙다, 엄마를 그렇게 생각해 주니 너무 고맙다

-- 헤헷, 아무리 잘난 여자라도 여자의 행복은 남자에게 달렸다는 것을 알아,

엄마는 아빠랑 나랑 두 남자에게 사랑 받으며 행복하게 살아야 해...그래야 나도 행복한 거니까...

-- 에휴, 다컷구나 다컷어, 우리 아들...너무 자랑스럽다, 고맙다, 엄마는 네거야, 네 맘대로 해...



-- 엄마, 또 울려고 그러지? 우는 건 싫어, 눈물은 질색이야, 울면 싫어...

-- 알았어, 안 울께, 네가 엄마를 살렸어, 엄마는 네거야, 하고 싶은대로 해...알았지?

-- 응, 엄마 고마워...엄마가 너무 좋아....

-- 오늘밤은 보지에도 하고 항문에도 하고 엄마 좀 죽여줘...준석이 네 손에 죽고싶어...

-- 알았어....아빠랑 못한거 내가 다 해 줄께...



준석이는 잠자기 전에 엄마가 씹물을 듬뿍 쏟아내게 만들고 새벽에 또 엄마의 씹물을 흠씬 빼내었다

아침밥을 먹으면서도 아빠가 예전처럼 웃지않는 모습을 보고 준석이는 가슴이 아팠다

자기가 생각하는 것보다 엄마의 잘못이 크긴 큰 모양이라고 생각하며

아빠가 엄마를 보고서 웃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았다

궁리 끝에 한 가지 딱 떠오르는 것이 있었다. 밑져봐야 본전일테니 한 번 해보자...

아빠가 출근 후 엄마의 손을 잡았다



-- 엄마, 아빠가 엄마를 보고 웃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 냈어

-- 그런 방법이 있겠니? 뭔데?

-- 엄마 보지털 깎아버리자

-- 어머머, 어머머, 털을 깎아?

-- 하핫, 그래, 털 없는 엄마 보지를 보면 아마도 웃으실 것 같아...웃지않으시면 할 수 없는 일이구

아무런 시도도 해 보지 않는 것보다 나을거 아냐...

-- 알았어, 무슨 짓이든 해볼 필요가 있으니 해 보자, 호홋, 털없으면....



준석이는 엄마를 벗기고 욕실로 데려갔다

-- 베이지 않게 조심해서 깎아

-- 하핫, 염려마, 이런 면도기는 괜찮아...



앉혀놓고 세워놓고 다리를 벌려놓고, 여러가지 자세를 잡도록 만들며 털이란 털은 모두 밀었다

말끔히 면도를 하고 보지를 보니 저절로 웃음이 났다

-- 우헤헷, 엄마보지가 꼭 어린애 보지같아...우헤헷, 웃겨...거울 한 번 봐...

-- 호호호..호호호호...

-- 백보지 먹으면 3년 재수없다던데, 엄마는 이제 큰일났네 큰일났어, 우헤헷...



-- 아빠 퇴근 시간 되면 엄마는 침대에 누워서 보지 내놓고 있어, 내가 아빠 모시고 들어 갈테니까

-- 알았어...애, 넌 별 희안한 머리도 잘 돌아간다..호호홋...



-- 딩동...

-- 엄마는 방으로 가...

-- 아빠 이제 오세요, 오늘도 과업에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 녀석도 차암, 여기가 무슨 군대냐? 과업은 무슨 과업이냐? 군대에선 청소도 과업이지?

-- 아빠, 보여드릴게 있어요, 방으로 가세요

-- 뭔데 그래?

-- 가보시면 알아요...



-- 짜잔, 보세요...

엄마는 치마를 올려서 보지만 내놓고 이불을 뒤집어 쓰고 있었다

털도 없이 쩍 벌어진 보지가 이불 밖으로 나와 있었다

-- 푸힛, 저게 뭐야?

-- 뭐긴 뭐에요, 엄마 보지지....

-- 으잉? 푸하핫, 푸하하하핫, 저게 뭐냐...푸하하핫...저런 보지는 첨 본다, 우하하핫



엄마 또한 이불 속에서 입가에 미소가 번지고 있었다

----------------------------------------------------------------------------------

별로 재미도 없는 모양이고 앞으로 당분간 시간을 낼 수 없을 것같아 다음편을 기약할 수 없군요

하던 일이 끝나면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댓글과 추천으로 격려해 주신 분들께 대단히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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