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 내어머니 후편 - 14부 > 근친야설

본문 바로가기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사이트 내 전체검색

근친야설

속 내어머니 후편 - 14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376회 작성일 20-01-17 14:30

본문



14 - 부 초상(初喪) 집 - 2



대장 … !!

어스름한 빛에 의지해서 나는 방안을 다시 한 번 둘러보고 있었어 … !!

방안 윗목 저쪽에는 큰 고모가 이번에 중학교에 들어간 내 바로 밑 동생「동희(東姬)」에게 그 커다랗고 묵직한 다리를 척 하니 올려놓고 잠이 들어있었고 …

큰 고모인「전태임(全泰妊)」이란 여인은 나보다 나이가 여덟 살이나 많았어 … !!



그러니까 옛날에 내가 남자가 되도록 만들어 주었던 「신도안」집의 그때 그「언년이」와 동갑 나기 처녀인 거야 …

아니 호적상으로만 처녀일 뿐 …

큰 고모는 이미 큰고모부와 살림을 차렸던 적이 있었고 …

또 큰고모가 낳은 내 고종사촌 여동생은 벌써 세는 나이로 다섯 살이 되어있는 거지 …

큰 고모는 그렇게 남이 보기에는 노처녀 축에 낀다고 하지만 …

어쨌든「대전」시내에서는 알아주는 소위 후랏-빠 측에 드는 미인이셨어 …

내 엄마하고는 …

나이도 열 살이나 어리지만 그 성격이나 기질 면에서 보면 두 여인은 너무나 닮은 점이 많기도 한 여인인 거야 .



그러니까 내 엄마가 우리 집안으로 시집을 오시고난이후 …

지난 이십 년이 채 못 되는 동안 두 여인은 너무나도 서로 간 밀접한 관계를 유지해 오며 살아오고 있는 거지 …

엄마가 엄마의 친정아버님인 내 외할아버님을 따라「만주」에 가서 살 때나 …

또 대동아 전쟁(大東亞戰爭)중에도 …

우리식구가 일본이나 중국의「상해」… 또는 만주의「하얼빈」등지로 떠돌아다니며 살 때에도 … 큰 고모는 이상하게 엄마를 따라 다니셨다는 거야 … !?



그래서 따지고 보면 오랜 세월동안 함께 살아오면서 …

두 여인이 한 이불 속에서 잠을 잔 시간이 …

엄마가 아빠와 같이 잤었던 날보다도 그 횟수가 많았을 정도로 …

두 여인은 항상 붙어 다니다 시피 했었다는 거야 …

그러다 보니 자연히 큰 고모와 엄마는 시누이와 올케라는 사이라고 하기보다 친 자매간이라고 하는 편이 좋을 정도로 언제나 뜻이 맞고 마음이 서로 통하는 사이였다는 거지 …



그러면서도 두 여인은 또 자주 싸우기도 했어.

그것은 내가 지난번에도 말했던 것처럼 내 할머님 때문이기도 했어.

또 내 큰고모는 내 아빠의 기질을 닮으셨는지 …

아빠처럼 일찍이 이성(異性)에 눈을 뜨셔서 그녀가 사춘기에 접어들 무렵부터 온갖 염문(艶聞)을 뿌리고 다니셨던 모양이야.

내가 어렸을 때 툭하면 할아버님한테 야단을 맞고 방안에 갇혀 지낸 적이 한 두 번이 아니셨던 걸 나도 기억하고 있을 정도야.

그 이유의 대부분은 대전에서부터「신도안」까지 따라온 남학생들이거나 잘생긴 유부남인 바람둥이 남자들 때문에 벌을 받곤 했었지.

그럴 때마다 엄마는 늘 큰고모를 감싸주시고 할아버지께 변명을 해주시며 설득하려고 애를 쓰시곤 했었던 거지.

그렇도록 두 여인은 서로 가깝게 정이 들기도 했었지만 …



그래도 시누이는 시누이인 모양인지 … !?

그녀는 곧잘 엄마한테 심술을 부리거나 질투를 해서 엄마의 가슴을 아프게 했던 경우도 종종 있어 왔었어.



엄마의 인품이나 처신 그리고 그녀가 갖고 있는 해박(該博)한 지식은 큰고모 입장에서 보면 … 넘어갈 수 없는 높은 산이기 때문에 질투가 아닌 심술의 대상이 안 될 수가 없는 거지 … !!

아주 엄하신 내 친 할아버님으로부터 불호령을 받으며 자라오셨는데도 큰고모가 남자를 밝히는 기질은 어쩌면 우리『전(全)』씨 집안의 내력인지는 몰라도 … !?

도무지 고쳐지질 않는 거야.

사실 내 할아버님도 작은 부인을 한 두 사람 거느린 게 아니셨던 모양이셨지만 … !!??

남자를 사귀다가도 언제나 싫증을 먼저 내는 사람은 내 큰고모 쪽이었나 봐 … !?

내가 알기에도 큰고모한테 딱지를 맞고 울고불고 하던 남자들이 너 댓 명은 더 되게 손가락으로 꼽을 수 있을 정도였어.



그런 큰고모는 유난히 나를 좋아 하셨어 … !!

그래서 나한테 일어나는 중요한 일에는 대부분 큰고모가 개입되거나 큰 고모가 나서서 수습을 해주시곤 했었어

아주 어렸을 때 내가『숫-용추』계곡에서 뱀한테 내 가장 중요한곳(?)을 물리는 엄청난 사고가 생겼을 때도 …

내가 큰고모를 따라갔다가 일어난 사고였었지 … !!



그러다가 큰고모는 한번은 엄청난 사고를 저지른 적이 있었어 …

어느 여학교의 선생이라는 남자하고의 사이에『아이』를 갖게 된 거야 … !!

다행이 그 선생도 총각이었다고는 하지만 … !!??



내가 공주에서 중학교에 다니던 때였지 … !!??

큰고모는 할아버지한테 머리를 빡빡 깎이고 …

또 그 선생이라는 남자는 내 아빠와 할아버님으로부터 얼마나 닥 달을 당했는지 … !??

아주 혼비백산(魂飛魄散)을 했었다는 거야 … !!



결국 큰고모는 시집도 가지 않은 채 미혼모로써 아이 엄마가 되어야했고 …

아무리 죽이네 살리네 하더라도 큰고모가 낳은 계집아이는「신도안」에서 할머니가 기르시고 있는 거지 … !!

결국 큰고모는 할아버지의 허락을 얻으셔서 그 선생이라는 분하고 정식으로 결혼을 하기로 했었던 거야 … !?

그러나 큰고모와 그 선생이 결혼식을 올리기도 전에 비극적인 6 : 25 전쟁이 일어나고 만 것이지 … !!



그리고 또 큰고모는 그 선생을 찾아 나섰다가 행방불명이 되기도 했었고 … !?

거의 1 년 반 만에 나타난 큰고모는 …

그 행방불명이 되었던 기간 동안에 받은 …

너무나 커다란 쇼-크와 그때에 얻은 병으로 대전의 우리 엄마한테 오셔서 오랜 동안 몸조리를 하셔야만 했었어 !!



그러나 워낙에 우리 집안의 가세(家勢)가 크고 부유한데다 …

내 아빠나 할아버님의 후광을 입어서 큰고모는 지금 대전(大田)시내의 모 금융기관에서 일하는 은행원이 되셔서 얌전해 졌다고는 하지만 …

내가 보기에는 제 버릇 개 못 준다는 속담대로 지금도 언제나 폭발할 수 있는 뜨거운 열기가 충만해있는『아름다운 폭발물(爆發物)』같은 여인인 거야 … !!

요즘은 마음을 잡고 은행에서 퇴근을 하고나면 우리 집 양조장에서 엄마가 하는 일들을 도와주기도 하는 것이고 … !!



그러나 큰고모는 고모부가 대전형무소로 이감(移監)이 되고 난 뒤부터 …

언제나 얼굴에 수심이 가득 찬 표정을 하고 있기도 하는 거야 … !!



들창문의 창호지를 통해서 은은히 비쳐 들어오는 달빛과 안방 벽의 높은 선반에 걸려있는 장등(長燈)의 빛이 합해진 탓인지 …

방안의 광경은 그런 나름대로 충분히 식별할 수 있었어 … !!

우리 집에서는 언제나 안방의 높은 선반에다 장등(長燈)이라고 해서 밤이나 낮이나 아주 조그마한 등을 켜놓고 있는데 … !!

내 할아버지나 특히 엄마는 이 장등에 불이 꺼지는 것을 아주 질색으로 여기셨어 … !!

비록 집안에 부처님은 모셔놓질 못했지만 …

옛날부터 한다하는 집안에서는 불전(佛典)에 등불을 밝히는 셈치고 언제나 안방의 한 귀퉁이에 이렇게 장등(長燈)을 켜놓고 있는 것이지 … !!



너무나 길쭉하고 질량 감 있게 풍만한 큰고모의 두 다리가 육감적(肉感的)이어서 나는 한동안 그것을 들여다보면서 침을 꼴깍 삼키고 있었어 …

여자의 발이라고 할 수 없을 정도로 큰고모의 발은 또 너무나 컸어 …

내 발보다 발가락 길이만큼 더 커 보이는 거야 … !!

가느다란 발목위로 늘씬하게 뻗어 올라간 종아리가 무릎 밑 오금이 있는 곳에서부터 자연스럽게 꺾이어서 편안한 자세로 옆에서 자고있는「동희」의 허리에 걸쳐져 있었어 … !!

무릎 위 쪽 허벅지는 너무나 희고 매끄러운 피부에 감싸 인 채 뭉클하도록 색정(色情)을 유발(誘發)하며 내 눈을 황홀하게 만들어주고 있었어.

저 허벅지에다 내 볼을 대고 마구 비벼보고 싶어지는 거지 … !!

나는 다시 한 번 침을 꼴깍 삼켰지만 … !!??



나는 그것보다도 더 귀중한 보물을 찾고 있는 거야 … !??



방안의 아랫목 저 쪽에서 방바닥이 뜨거우니까 엄마도 두터운 요 위에서 피곤에 지치셨다는 듯이 정신없이 잠이 들어 계신 거야 …

계절은 봄으로 들어섰다고는 하지만 아직도 밤에는 바깥 날씨가 영하로 떨어져서 얼음이 어는 정도인 게야 …

손님접대다 음식 장만이다 해서 …

아궁이에 워낙 불을 많이 때는 바람에 온돌방인 안방의 구들로 된 방바닥은 달을 대로 달아올라서 방안의 온도는 여름 날씨처럼 더웠어.



방안에서 자고 있는 사람들은 모두 이불을 걷어차고 마치 여름날 밤에 잠자듯 두터운 속 내복들도 다 벗어버린 채 잠들어 있는 거야.



작은고모는 나보다 서너 살쯤 위인데 …

작년에 대전시내의 모 사범학교를 나와서 초등학교 선생님으로 나가고 있는 이제 사회 초년생인 아주 깜찍하고 예쁜 재원(才媛)인 거야 …

평상시에는 별로 육감적이라고 느끼지 못하는 아주 얌전한 아가씨였지만 … !?

지금은 온몸을 다 들어 내놓고 조심성 없이 자고 있는 모습을 보니까 제법 알아줄 만한 글래머 타입이었어 … !!

특히 허벅지 안쪽부근의 단단해 보이는 근육과 히-프 쪽이 유난히 풍만했고 …

부래-지어 밖으로 삐어져 나올 정도로 우람한『유방(乳房)』은 의외로 그녀가 글래머-틱한 여자라는 걸 잘 설명해주고 있었어 …

겉으로 보는 여자와 벗겨놓고 보는 여자는 그만큼 달리 보이는 모양이야 … !?



나를 놀라게 한 여자가 의외에도 또 있었어 …

내 동생「동희」였어 …

나는 그 동안 아주 어린 계집아이라고만 생각해오고 있었는데 …

이번 봄에 중학교 2 학년에 올라간 탓인지 … !??

이제 열다섯이 된 여자아이치고는 제법 처녀티가 나도록 나올 곳은 나오고 가릴 곳은 가려야 할 정도로 여자로써의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거야.

아직 부래-지어를 할 정도는 아니지만 … !?

모로 누어서 잠이든 채 걷어 부친 길쭉한 팔다리와 허벅지 등은 너무나 통통하면서도 육감적인 기초적 여성미를 갖추기 시작하고 있는 거야 … !!



하기는 내가 열다섯 살이었을 때를 생각하면 … !

나는 그때 벌써 내 엄마를 놀래게 만들었을 정도로 숙성해서 다 큰 어른 행세를 하지 않았는가 말이야 … !!??

벌써 3 년이나 지난 이야기이지만 … !?

그런데다가 그녀가 누워있는 가슴위에다 큰고모의 육감적이고도 늘씬한 다리가 허벅지부터 길쭉하게도 척- ! 하니 걸쳐져 있는 모습이 …

점점 숫-놈 기질을 내보이기 시작한 내 눈에 너무도 쎅-시하게 보이고 있기도 했어 … !!



그러나 … !!??

아무리 모든 여자들의 몸매가 출중하다고 치더라도 내 엄마를 능가할 수 있는 여인은 이 세상 어디에도 없는 거야 … !!??



엄마는 언제나 그렇게 하셨듯이 하얀 명주로 만든 속치마를 즐겨 입으셨어.

오늘도 엄마는 얇은 속치마만을 입으신 채 …

치마 허리춤의 끈을『유방』위까지 끌어올려서 묶어 놓고 …

여자들이 치마 속에 받쳐 입는 밑이 타개 진 속 고쟁이만 입으신 채 두 다리를 오므리고 모로 누우셔서 잠들어 있는 거야.

워낙 방안이 덥기 때문에 엄마도 이불을 걷어차서 옆으로 밀어 놓으신 것은 다른 여인들과 마찬가지인 것이지 만 … !?

그래도 엄마는 잠버릇이 고모들이나 동생들과는 또 다르게 아주 얌전하신 거지 …

역시 엄마가 몸에 배이신 고상하고 지성적인 습관은 이런 때에도 나타나시는 지 … ??

아무리 무관한 사람들끼리 잠을 잔다고 하는 상황아래에서라도 … 또 아무리 견딜수 없이 후덥지근하고 무더워서 마구 몸부림을 치는 상황이라고 하더라도 …

몸가짐의 조신한 처신은 역시 …

다른 여인들과는 달리 너무도 얌전하시기만 한거야 … !!



나는 모로 누우셔서 잠들어 있는 엄마의 등 뒤로 소리 없이 옮겨가 앉은 거야 … !?

그리고 높게 솟아올라 있는 엄마의 히-프 위에 내 손을 얹어 보았어.

모로 누워 계시기 때문에 커다란 엄마의 볼기짝 두 개가 그대로 포개어져서 그 히-프의 높이는 정말 너무나 육감적이라고 할 정도로 높게 보였어.

말하자면 두 개의『엉치-뼈』들이 포개어져 있기 때문에 더욱 높은 동산을 이루고 있는 셈이 된 것이지 …

명주 치마로 높은 곡선을 이루며 덮여 있는『엉치』로부터 …

허리 쪽으로는 또 다르게 너무나 육감적(肉感的)인 곡선들을 가파르게 그리고 있는 거야.



나는 살금살금 엄마의 히-프와 허벅지를 덮고 있는 속치마를 조심스럽게 허리 윗 쪽으로 끌어 올리고 있는 거야 … !!

엄마의 바로 옆에 막내 동생인「동연(東燕)」이가 네 활개를 마구 펼치고 깊이 잠이 들어 있어서 … !?

엄마는 맨 아랫목 벽 쪽에서 동생 쪽을 향해 옆으로 누워 있기 때문에 내가 앉은 반대쪽으로 향하고 있어서 …

나는 그 애를 엄마와 떨어지게 저쪽 옆으로 또 밀어놓았어 … !!



이제 나는 다시 엄마와 벽사이에 비집고 앉은 거지 … !!

그리고는 아주 위험하기 짝이 없는 작업을 하기 시작하고 있는 거야 … !!??

혹시라도 여차 직해서 누군가가 잠이 깨어서 일어나기라도 한다면 … ??

나는 그 자리에 누어서 자는 척만 하면 되는 거니까 … !!?



엄마가 입고 있는 속치마 속에는 또 속 고쟁이가 가리고 있었어.

나는 복잡해서 다소 실망은 되었지만 … !? 어쩔 수 없는 처지인 거지 … !?

엄마의 두 다리가 아래위로 포개어진 채 무릎아래부터 꺾여서 구부러져 있는 …

나는 허벅지 쪽 굵은 넓적다리와 히-프 의 볼기짝이 합쳐진 궁둥이 밑쪽으로 나도 엎드리면서 내 얼굴을 바짝 디밀고 묻어 가보았어 … !!??

지금 엄마가 입고 있는 속 고쟁이는 그 아래가 타개 져 있다는 걸 …

나는 알고 있는 거지 … !!??



아니나 다를까 … ??

그 속 고쟁이는 엄마의 무릎아래 장딴지까지도 다 가리지 못하도록 짧았지만 … ??

그 품은 너무 넓다고 할 정도로 풍성하게 입혀져 있는 거야 …

그 당시 양반(兩班) 댁 여인들은 한복차림일 때면 … 대개는 명주 천으로 된 속치마를 겉치마 속에 받쳐 입고 또 그 속에는 고쟁이라는 바지를 입는데 … !?

이 바지는 그 밑이 타개 져 있는 것이 특색인 거야 … !!

그리고 또 그 안에는 특별히 여자들이 달 걸이(月經)를 할 때가 아니면 대개 아무 것도 입지 않는 것이 보통인 거지 …



그러나 엄마는 지금 기저귀 같은 헝겊으로 또 그 아래를 가리고 있는 거야 … !!

내가 보기에 엄마는 지금 결코 그 무슨 달 걸이(月經)를 하시지는 않는 것 같은데 … !?

그만큼 엄마는 엄마 자신의 몸가짐을 산뜻하고 정갈하게 하시는 것이 습관이 되어 있으신 요조숙녀(窈窕淑女) 이신거야 … !!



양장을 하실 때는 즈-로즈나 거-들 안에 얇고 조그마한 삼각 팬-티를 입으시지만 …

지금은 아버지의 초상(初喪)을 치르고 있는 중이라 …

한복으로 소복(素服)을 하시고 있었기 때문에 …

한복차림의 속 옷 차림인 채 주무시고 계신 거야 … !!



나는 그 속치마를 걷어 올리고 …

또 속 고쟁이의 아래 히-프쪽 벌어진 옷자락 안에 있는 기저귀를 한 손으로 잡았어 …

그 기저귀는 위에다 가느다란 끈으로 묶여져 있는데 … !?

그 묶어진 매듭이 옭매여 지지 않고 있어서 … 그 끈의 한쪽 끝을 당기니까 아주 손쉽게 풀어지는 거야 … !!!

나는 그 끈이 풀어지는 순간 회심의 미소를 띠며 속으로 쾌재를 불렀지 … !!!



내가 찾고 있던 보물이 바로 여기에 있는 거야 … !!

포개져있는 허벅지사이에 끼여져서 눌려있는 …



고쟁이의 타개 진 쪽 속옷자락을 간신히 뽑아내어서 아래위로 벌리고 그 기저귀의 천을 밖으로 빼내는데 한참동안의 시간이 또 걸린 거야 … !!

그렇게 벌려놓고 보니까 옷자락은 내가 원 하는 대로 작업하기 쉽도록 아래위로 벌릴 수가 있게 되어버린 거지 …



나는 그 옷자락 밑을 벌리고 그 속의 알궁둥이에 손을 밀어 넣고 슬금슬금 쓰다듬기 시작하는 거야 … !!

모로 누워 계신 엄마는 두 다리도 포개어 있는 채 무릎아래로부터 구부리다 보니까 엉덩이가 뒤로 바짝 빼 낸 듯한 자세가 되어 있는 거야 … !!



그 히-프의 알 살 을 쓰다듬는 기분은 또 생각지도 못했던 새로운 감촉(感觸)이었어.



나는 계속해서 히-프를 쓰다듬고 있던 손을 더 아래쪽 하체의『째진 골짜기』의 근원 쪽으로 이동시키며 부드럽게 맛-사지를 하듯이 비벼주고 있었어.

히-프 쪽에서 비집고 들어간 손가락은 바로 엄마의 항문(肛門)쪽『국화꽃잎』에 막 바로 닿고 있어서 엄마의 가장 민감한 부분에 자극을 주게 되는 거지 … ~~



처음에는 그곳이 너무 메말라있어서 더 이상 내 손가락이 밀고 들어 갈 수가 없었어 …

나는 다시 내 손가락을 빼어서 입에다 대고 침을 듬뿍 뱉어서 그 주변일대에다가 마구 바르며 손가락을 밀어 넣어 보는 거지 … !!??

훨씬 찔러 넣기가 매끄럽고 수월해 지더군 … !

두 번 세 번 침칠을 해가며 내 손가락이 안으로 밀고 들어가는 동안 …

엄마의 아래쪽 앞부분의 둔덕에 있는 …

『치구(恥丘)』에 넓게 자리 잡은 수풀들이 내 손등을 스치며 …

겹쳐진 내 검지(檢知)와 중지(中指)가 …

마침내 두툼한 음순(陰脣)들이 지키고 있는『옥문(玉門)』입구까지 도달하게 되었어 …



그러나 이런 식으로 찔러 넣으려다 보니까 내 손가락이 짧아서 …

더 이상 깊게는 들어가질 못하고 …

『째진 골짜기』의 동굴 입구에서만 꼼지락대고 있을 뿐인 거야 … !?



- … !? -

나는 더 이상 망설이질 않고 …

겹쳐진 채 오므리고 있는 엄마의 위쪽 다리와 허벅지를 살살 들어 올리며 …

그 틈으로 내 손을 통째로 집어넣고 …

제일 기다란 가운데 손가락을 뻗어서 동굴(玉門) 속으로 밀어 넣어 보았어 … !!??



언제나 그러신 건지 … ??

아니면 무슨 기색을 잠결에 라도 느끼셔서 그런지는 몰라도 엄마의 동굴(膣口)속은 제법 물기가 촉촉하게 배어 있었어 … !!

내 손가락이 그 동굴 속을 들락거리며 꼼지락대고 있는 동안 …

내 손등을 누르고 있던 위쪽다리 허벅지의 무게가 약간 가벼워지는 듯하더니 … !?

내가 손놀림을 하기가 훨씬 수월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어 … !???

그와 동시에 동굴 안쪽으로부터 찐득거리며 미 끌 거리는 새로운 분비물(分泌物)들이 밀려나오기 시작 하는 거야 … !!??



- … !? -

그리고 … 또 … !! 갑자기 포개어져 있던 허벅지의 위치가 크게 흔들리는 듯 하며 … !?

위쪽의 거대한 다리통이 허물어지듯 밑으로 떨어지는 것 같더니 … 내 손등과 손목을 꽉 깔아뭉개 버리듯 떨어지고 마는 거야 … ??



엄마가 모로 누워 있던 자세를 바꾸어서 …

위를 향해 반듯하게 누우시느라 …

한쪽다리를 약간 벌리시며 밑으로 내려놓으신 거지 … !!



나는 가슴이 덜컹하는 것을 느끼며 깔려있던 손을 재빨리 뽑아내었어 … !!

그리고는 재빨리 엄마와 벽 사이에 끼어서 모로 누워버린 거야 … !?

여차 짓 하면 잠결에 그랬던 것처럼 보이게 하려고 …



한참 숨을 죽이고 기다려 보아도 엄마는 별다른 움직임을 안 하시고 잠이 드신 채 계속해서 조용하시기만 하신 거야.



잠시 동안 기다리다가 … 계속해서 나는 … !?

이번에는 완전히 감각으로만 의지해가며 더듬어서 두 개의 허벅지가 모아져있는 골짜기 근원을 찾아서 손을 들여 민 거지 …

역시 헐렁한 속 고쟁이는 내 손이 음문(陰門)을 찾아가기 쉽게 만들어진 거야 … !!



아까는 뒤에서부터 파고들었었지만 …

이번에는 정식으로 위에서부터 정문으로 들어가기 위해서 노-크 한 거지 … !?

그에 맞춰주시기라도 한다는 듯이 엄마는 …

잔뜩 오므리고 있던『사타구니』를 약간 벌려주시며 …

내 손가락이 파고들기 좋도록 자리를 잡아 주시겠다는 것처럼 …

또는 나를 반겨주겠다는 듯한 자세로 바꾸어 주신거야 … !!??






추천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현재위치 : Home > 성인야설 > 근친야설 Total 3,952건 13 페이지
근친야설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532 익명 567 0 01-17
3531 익명 676 0 01-17
3530 익명 1344 0 01-17
3529 익명 2304 0 01-17
3528 익명 1633 0 01-17
3527 익명 2167 0 01-17
3526 익명 1980 0 01-17
3525 익명 1278 0 01-17
3524 익명 1812 0 01-17
3523 익명 2137 0 01-17
3522 익명 1427 0 01-17
3521 익명 561 0 01-17
3520 익명 877 0 01-17
3519 익명 1302 0 01-17
3518 익명 588 0 01-17
3517 익명 1556 0 01-17
3516 익명 4120 0 01-17
3515 익명 2464 0 01-17
3514 익명 573 0 01-17
3513 익명 618 0 01-17
3512 익명 1900 0 01-17
3511 익명 1690 0 01-17
3510 익명 820 0 01-17
3509 익명 1381 0 01-17
3508 익명 3484 0 01-17
열람중 익명 1377 0 01-17
3506 익명 1891 0 01-17
3505 익명 1609 0 01-17
3504 익명 1965 0 01-17
3503 익명 1696 0 01-17
3502 익명 1395 0 01-17
3501 익명 1448 0 01-17
3500 익명 1517 0 01-17
3499 익명 1618 0 01-17
3498 익명 1667 0 01-17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설문조사

필요한 컨텐츠?


그누보드5
Copyright © https://www.ttking46.me. All rights reserved.
동맹사이트: 토렌트킹요가야동 토렌트킹일본야동 토렌트킹국내야동 토렌트킹리얼야동 토렌트킹웹툰사이트 토렌트킹조또TV 토렌트킹씨받이야동 토렌트킹교복야동 토렌트킹상황극 토렌트킹백양야동 토렌트킹빠구리 토렌트킹야동게시판 토렌트킹김태희  토렌트킹원정야동  토렌트킹건국대이하나야동 토렌트킹이혜진야동 토렌트킹오이자위 토렌트킹커플야동 토렌트킹여자아이돌 토렌트킹강민경야동 토렌트킹한국어야동  토렌트킹헨타이야동 토렌트킹백지영야동 토렌트킹도촬야동 토렌트킹버스야동  토렌트킹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토렌트킹여고생팬티 토렌트킹몰카야동 토렌트킹여자연애인노출 토렌트킹마사지야동 토렌트킹고딩야동 토렌트킹란제리야동 토렌트킹꿀벅지 토렌트킹표류야동 토렌트킹애널야동 토렌트킹헬스장야동 토렌트킹여자연애인노출 토렌트킹접대야동 토렌트킹한선민야동 토렌트킹신음소리야동 토렌트킹설리녀야동 토렌트킹근친야동 토렌트킹AV추천 토렌트킹무료섹스 토렌트킹중년야동 토렌트킹윙크tv 토렌트킹직장야동 토렌트킹조건만남야동 토렌트킹백양야동 토렌트킹뒤치기  토렌트킹한성주야동 토렌트킹모아 토렌트킹보지야동  토렌트킹빽보지 토렌트킹납치야동 토렌트킹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토렌트킹씹보지 토렌트킹고딩섹스 토렌트킹간호사야동 토렌트킹금발야동 토렌트킹레이싱걸 토렌트킹교복야동 토렌트킹자취방야동  토렌트킹영계야동 토렌트킹국산야동 토렌트킹일본야동  토렌트킹검증사이트  토렌트킹호두코믹스 새주소  토렌트킹수지야동  토렌트킹무료야동  토렌트킹페티시영상 토렌트킹재벌가야동 토렌트킹팬티스타킹 토렌트킹화장실야동 토렌트킹현아야동 토렌트킹카사노바  토렌트킹선생님야동 토렌트킹노출 토렌트킹유부녀야동  토렌트킹섹스 토렌트킹자위야동 토렌트킹에일리야동 토렌트킹에일리누드 토렌트킹엄마강간 토렌트킹서양 토렌트킹섹스 토렌트킹미스코리아 토렌트킹JAV야동 토렌트킹진주희야동  토렌트킹친구여자 토렌트킹티팬티 토렌트킹중년야동  토렌트킹바나나자위 토렌트킹윙크tv비비앙야동 토렌트킹아마추어야동 토렌트킹모텔야동 토렌트킹원정녀 토렌트킹노모야동  토렌트킹한성주동영상 토렌트킹링크문 토렌트킹토렌트킹  토렌트킹섹스도시 토렌트킹토렌트킹 토렌트킹레드썬 토렌트킹동생섹스 토렌트킹섹스게이트  토렌트킹근친섹스  토렌트킹강간야동  토렌트킹N번방유출영상 토렌트킹세월호텐트유출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