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 물받이 1 - 16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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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890회 작성일 20-01-17 14:30본문
16부 준석이의 휴가 2 - 엄마와 정수
준석이는 엄마의 몸 속으로 조금이라도 더 깊이 파고들어가기 위하여 몸부림 치며
보지를 휘저어 들어가다 자궁벽에 부딪혀 더 이상 들어갈 곳이 없어지자 질 속 깊이 정액을 쏟아 넣었다
새벽에도 깨어나 다시 한 번 엄마의 보지에 새벽인사를 하였다
엄마의 새벽보지는 새벽 공기만큼이나 상큼하였다
준석이는 아빠 출근할 때 꼭 깨워달라는 부탁을 하고 다시 잠이 들었다
잠든 아들의 자지를 입에 물고 아내는 준석이가 자신에게 말한 것처럼 자기 또한 이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여자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였다
더할나위없는 남편과 남편에 못지않은 아들을 둔, 아내와 엄마로서의 만족감과 함께 두 남자로 부터 받는
정신적인 사랑 뿐만 아니라 마음껏 자신의 보지에 만족을 채워주는 육체적인 사랑 또한 남들은 결코 누리지 못할 행운이 아닌가 싶은 것이다
지난 밤에 그렇게 빠구리를 하고도 새벽에 일어나 또다시 거침없이 좆물을 뿜어내는 건강한 아들의 모습을 바라보고 있던 아내는 행복한 피곤에 빠져 잠이 들었다
준석이는 엄마가 깨우자 벌떡 일어났다
군에서 익힌 가장 좋은 것은 아침 잠자리 버릇이었다. 전역을 하고 시일이 흐르면 저절로 없어질 것이었지만....
아빠는 아침을 먹고 있었다
-- 좀 더 자지 뭐하러 일찍 일어났어?
-- 아빠 출근 하시는 것 봐야죠....아빠 출근 하시는데 인사도 안 하는 못난 자식을 원하세요? 헤헷
-- 오홋..그래? 거참 대단히 고마운 마음이다...아빠는 점점 더 우리 준석이가 좋아지는데....
-- 호호호...그러게요...우리 준석이가 점점 어른이 돼가는 것 같아요...
-- 헤헷..엄마 덕분이지요 뭐....
-- 엄마, 냉수 한 그릇 주세요...
-- 으잉? 이건 또 뭐냐?
-- 오호호홋...오늘 부터 준석이가 그렇게 하기로 했어요
-- 이야...갈수록 놀랄 일만 생기네....오늘 출근길이 준석이 너 낳았을 때만큼이나 즐겁겠는걸?..하하핫
정말 잘 생각했다...이제 고쳐야할 때도 되었지....
아내가 하룻밤새 준석이의 말버릇을 고쳐놓았다는 것이 신기하고 놀라울 따름이었다
결단성 있는 아내의 성격을 빼닮은 것이겠지만 보지의 위력이 그렇게 대단한 것인가 싶은 것이다
어떻게 했을지 짐작이 되어 웃음이났다
-- 너 엄마에게 반말하는 거 고칠래 어쩔래?
-- 에이, 엄마는...20년을 그래왔는데 하루아침에 어떻게 고쳐?
-- 못고친다구? 그럼 엄마 보지에 못하게 할거야...
-- 차츰 고칠께...
-- 정말 못고쳐?..그럼 나랑 못한다...당장 내려와..
-- 알았어, 알았어...까짓거 고치면 되지..
-- 아직두...나 일어난다..
-- 알았어요...
-- 그럼 박아봐...쑤욱..아..흐...탁..탁..탁..아으..탁탁...
-- 좋아?
-- 응, 너무좋아..
-- 이 녀석이 아직두...당장 빼...
-- 아..아녜요..좋아요, 엄마...
-- 한번만 더 반말하면 내일부터 국물도 없는 줄 알아..
-- 녜, 그렇게 할께요...
30초도 걸리지 않았을 것이다...푸하하핫..
오늘도 준석이는 엄마를 홀랑 벗겨놓고 엉덩이를 하루종일 따라다니며,
빨다가는 주무르고 꽂아넣고 그리고는 싸고, 꽂아넣고 따라다니다가는 싸고 하며 하루에도 몇 번씩이나 정액을 뿌려대었다
온 집안에 정액냄새가 진동하는 듯하여 아내는 창문을 모두 열고 환기까지 시켰다
사흘째 되는 날은 숙모댁을 찾아서 숙모의 보지속에 정액을 두 번이나 싸고 왔다
숙모는 즐겁게 해준 댓가라는 듯 용돈을 듬뿍 주었다. 그날 저녁에는 삼촌이 조카가 휴가 왔다는 얘기를 듣고서 찾아왔다
준석이는 삼촌에게 미안한 생각이 들기도 하여 큰절을 넙죽 올렸다
낮 동안에 몇 번을 싸고도 또다시 밤에 한 번 새벽에 한 번 엄마의 보지에 좆물을 뿌려대었다. 최소 네번은 좆물을 싸야 직성이 풀렸다
나흘째 되는 날 부터 아내는 막무가내로 하루에도 몇 번씩 좆물을 싸도록 그냥 두어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건강도 염려되었지만 그보다 사정을 조절할 수 있어야한다고 생각한 것이었다
빨고 삽입하는 것은 마음껏 하되 좆물을 싸는 횟수는 낮에 한 번 새벽에 한 번, 2회만 허락한다고 못을 박았다
준석이는 아쉽기는 하였으나 엄마의 지시를 거부할 수도 없었다
사정의 느낌이 보이면 엄마가 몸을 틀어 자지를 빼버리기 때문이었다
그러다보니 마음껏 좆물을 빼내지 못한 준석이의 좆은 하루 종일 빳빳하게 세워져서 엄마를 따라 다니게 되었다
보다못한 엄마가 핀잔을 주었다
-- 얘, 친구도 만나고 바람이라도 좀 쐬고 오너라...
그때서야 문득 정수가 생각이 났다
정수 엄마에게 전화를 해보니 정수는 준석이 보다 한 달 뒤에 입대를 하였다고 한다
그런데 며칠 후에는 정수도 휴가를 나온다고 하는 것이었다
-- 야, 잘 됐네...녀석 얼굴이라도 한 번 볼 수 있겠네....엄마, 정수도 모레 휴가 나온대요...
-- 그래, 잘됐구나...둘이 만나서 이야기도 하고 같이 시간 보낼 수 있으니 엄마 꽁무니만 따라다니지 않아도 되고....
준석이는 정수의 휴가 날짜를 손꼽아 기다렸다
한 동네에 살면서 초중고를 같이 다니며 가장 친하고 소중한 친구가 된 정수였다
더우기 엄마의 보지를 따먹는 생각을 심어준 친구이기도 한 것이다
엄마의 보지에 좆을 박고서도 마음대로 좆물을 싸지 못하게 된 준석이는 차츰 사정을 조절하는 능력이 생겨났다
처음에는 엄마의 보지에서 쑥 빼내고서도 좆물을 싸 버리는 경우가 있었지만 차츰 사정을 참을 수 있게 되었다
사정하고 싶을 때마다 마구 사정해 버리는 것보다 성욕을 계속해서 남겨 둘 수 있어 오히려 좋다는 생각을 가지게되었다
그도그럴 것이 밤과 새벽에는 엄마와의 빠구리를 훨씬 강도 높게 할 수 있었던 것이다
엄마가 사정을 못하게 한 이유를 알 것같았다
정수가 휴가 나온 날 정수네 집을 찾아간 준석이는 정수와 정수 엄마가 자고 가라고 붙들었으나
엄마의 보지가 어른거려서 내일 다시 만나자며 뿌리치고 왔다
다음날 둘이 만나 진탕 마시자고 약속을 해 놓았다
다음날, 둘이서 얼마나 마셨는지 밤 10시가 되어서야 준석이는 술이 취해 돌아왔다
-- 무슨 술을 그렇게 많이 마시냐? 먹고 즐길 수 있을 만큼만 마셔야지...
-- 엄마, 아빠 드릴 말씀이 있어요
-- 지금은 취했으니 하고싶은 말 있으면 내일 술 깬 후에 하자
-- 아녜요, 술 깨고 나면 드릴 수 없는 이야기예요
-- 호홋, 녀석두...꿀물 타왔다, 좀 마셔라...네가 이렇게 취한 건 처음 본다..
-- 엄마, 아빠 이런 모습 보여드려서 죄송한데요...
-- 그래, 무슨 얘기냐?
-- 정수 저 놈, 저랑 가장 친한 친구인 건 아시죠?
-- 그래, 살아가면서 그런 친구 한 명쯤은 있어야지...
-- 그런데요, 저 놈 불쌍해 못 보겠어요
-- 왜?..무슨 일 있어?
-- 휴가라고 나왔지만....군바리가 가장 하고 싶은게 뭐겠어요?
-- 글쎄...
-- 저는 엄마랑 매일 할 수 있지만 저 놈은 그게 안 돼요
-- 애인 있다고 했었잖니?
-- 입대한 후에 그 기집얘는 고무신 꺼꾸로 신어 버렸대요
-- 저런...
-- 그래서 저 놈은 여자를 사서 하겠다는 거예요, 근데 저희들 나이에 그게 쉽나요?
그런 곳에 가보지도 않았는데...그래서 저 더러 같이 가자는 거예요
-- 허헛 거참, 그런데?
-- 저야 그런 곳에 갈 이유가 없으니 당연히 같이 갈 수가 없죠. 가장 친한 친구 부탁을 못 들어준다는 말이예요
-- 흐흠, 거참...그것 차암...
-- 왜 같이 못가느냐며 하도 매달려서요...엄마 얘기를 했어요
-- 야 이 녀석아, 아무리 친한 사이지만 그런 이야기를 어떻게 하니...내가 못살아.... 엄마가 끼어들었다
-- 사실 엄마랑 섹스 하는 걸 저 친구에게 배웠거든요, 저 친구는 입대 전에 제가 엄마랑 했다는 걸 알고 있었어요
저희들은 그런 이야기를 많이 했어요...
-- 정수도 엄마랑 했다고 했었잖니?
-- 허락 받고 한 것이 아니라 반 강제로 했어요, 한 번만 더 그러면 죽어버리겠다고 하셨대요
-- 에구머니....죽을 생각까지 한다면 차라리 주면 될 것을 왜 그런데?
-- 흠..그거야, 받아들일 수 없는 사람이면 차라리 죽겠다는 생각을 할 수도 있지...
-- 에그...그깟게 뭐라고...
-- 그게 아냐...목숨과 바꿀 수 있는 사람은 얼마든지 있어...
-- 그래서 제가 엄마 아빠게 부탁드릴려고 하는 거예요..저러다 사고라도 저지르지 않을까 걱정돼요
-- 무슨 부탁?...그런데 그 문제는 너나 엄마나 내가 도울 수 있는 문제가 아냐...
-- 엄마가 정수를 한 번 받아주시면 안될까요?
-- 뭐라구? 말도 안돼..그건, 준석아, 엄마는 너와 내가 가장 아끼고 보살펴야할 사람이야
친구가 애처롭다고 엄마를 내어주겠다니..제 정신이야?...낼 술 깨거든 맨 정신으로 다시 생각해봐라...
-- 안 된다고 하실 줄 뻔히 알지만...두 분이 하자고 하시면 안되는 일은 없으니까...
제가 하도 답답해서 술 마신 힘으로 그냥 말씀만 드려보는 거예요..
둘도 없는 친구가 그걸 못해 미치는 것 같아서 그러는거예요...
그냥 못 들은 걸로 해주세요...엄마 아빠께 말씀드릴 수 있는 것 만으로도 속이 후련해요...
전 그만 잘께요...엄마 아빠, 사랑해요...
-- 그래..잘 자거라...
-- 우리도 그만 자러가요
-- 오늘은 준석이가 저 모양이니 당신이 하세요
-- 하핫, 오랜만에 우리 마누라 보지 맛보는군
-- 내 보지 빨아 주실래요? 내가 빨아드릴까요?
-- 내가 먼저 빨아줄께...
-- 아...음..아....좋아요...
-- 음....요즘 준석이 때문에 구멍이 훨씬 커진 것 같어..
-- 그럴지도 몰라요...아...크리토리스 빨아줘요...
-- 아..아..이러다 싸겠어요..당신 빨아줄께요...
아내는 한참 동안 자지를 빨아먹은 후 위에 걸터앉아 끼워넣었다
몇 번 허리를 돌리며 신음을 지르더니 갑자기 움직임을 멈추고 자지를 끼운 채 배 위에 엎드렸다
-- 아직 싸지도 않았으면서 왜 이래?
아내는 엎드린 채 천천히 엉덩이로 맷돌을 돌리며 할 이야기가 있다고 한다
-- 정수 말예요
-- 왜? 준석이 녀석이 술이 많이 취했네, 말도 안 되는 소리 하는 걸 보니...
-- 내가 한 번 주면 안 될까 해서요?
-- 뭐라구? 그렇게 간단한 문제가 아니야..저 나이에는 다 그래, 그렇게 어른이 되는거지..
-- 어쩔수 없는 아이들이야 그렇겠지만...하고싶은 걸 못하는 건 엄청난 스트레스예요..
-- 다들 자위로 해결하고 그러는 건데 뭘 그래...
-- 준석이는 가능성을 보고 말을 꺼낸 것이잖아요...제 이야기를 들어보고 판단 해 주세요...
-- 들어보나마나 겠지만 들어나 보자...
-- 준석이 저런 모습을 한 번 도 본 적이 없잖아요..저러는건 그만큼 절실한 문제이기 때문일 거예요
정수가 전혀 낯선 아이라면 섹스해도 문제 없겠죠?
-- 모르는 아이라면 섹스하는 것 자체는 문제 없지
-- 섹스 자체에 대해선 이의가 없는 거죠?
-- 그래...섹스 자체는 문제가 없지만 인과관계가 중요한 거야...섹스 후에 따라오는 결과 말이야
정수랑 섹스한 후에 정수와 준석이 사이가 멀어질 가능성도 큰 거야
-- 그래서 말예요...준석이와 내가 연기를 한 번 하는거예요
-- 무슨 연기를?
-- 정수를 속이는거죠...무슨 얘기냐 하면요...준석이가 처음 내 보지에 정액을 쌌을 때 나는 당신인 줄로만
알고 이었잖아요
-- 그런데?
-- 내가 준석이가 했다는 것을 전혀 모르고 있을 때에는 준석이가 내 보지에 사정을 했다는 엄연한 사실이 있지만
아무런 문제도 없었거든요..
-- 알고난 후에는 충격이 있었지...
-- 그래서 말인데요, 준석이가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처럼 연기 하면서 정수를 받아주는 거예요
그러면 정수는 내가 전혀 모른다고 생각할거 아녜요
나도 전혀 모르는 척 하면 되구요...
그러면 정수는 다른 부담이 없으니까 예전과 다름없이 놀러도 올 수 있는거구, 준석이랑 예전처럼 지낼 수 있단 말예요..
나는 계속 모른 척만 하면 되는 거구요
-- 으음...무슨 말인지 알겠는데..당신은 정수 얼굴을 마주하는데 문제 없겠어?
-- 그럼요, 정수는 내가 모르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내가 이상해 질 필요는 없죠
준석이에게도 단단히 얘길 해서 나 몰래 하는 것으로 해두면 돼요
생판 모르는 사람과도 하는데 아들 친구라고 못 할게 있겠나 싶어요
정수는 친구가 자기 엄마를 자신에게 주었다는 생각에 준석이에게 고마워 할테죠
그렇게 되면 준석이랑은 더욱 친하게 지내게 될거구요...
준석이는 정수에게 큰 소리 칠 수 있는 위치가 되지않겠어요?
-- 당신은 그렇게 해서라도 정수 고민을 해결 해 주고 싶어?..
-- 정수를 위해서 이기도 하지만 준석이를 위해서 이기도 하죠...두 아이를 위해서인 거죠 뭐...
-- 으음...정수를 준석이라고 여기고 받아주는 척 하는 것은 어떻게 할 건데?
-- 그건 내가 자는 척 하면 되는거죠...
-- 글쎄...어설프기는 하지만 결과가 나쁘게 흘러가지만 않는다면 당신이 섹스하는거야 뭐, 문제없어...
-- 제가 알아서 할께요...당신이 허락만 한다면..
-- 그럼 알아서 해봐...
-- 호홋...나만 믿어요...고마워요...이제 해야죠?
아내는 새벽에 깨어나 조용히 준석이 방으로 갔다
준석이는 술이 깨자 갈증 때문에 잠도 같이 깨어, 냉수를 한 컵 마신 후 자지를 세운 채 정수 생각을 하며
엄마를 기다리고 있었다
엄마가 살그머니 문을 열고 들어와 이불 속에 누우며 준석이의 자지를 잡았다
-- 깨었니?
-- 녜...
-- 무슨 생각하고 있니?
-- 정수요...저런 마음으로는 휴가 끝나도 군 생활을 힘들게 할 것 같아요
-- 걱정말아라...엄마가 방법을 생각해 놨다
-- 정말요? 어떻게...
아내는 계획을 준석이게 자세히 설명하였다
-- 아..엄마....고마워요..아빠는 뭐라고 하시는데요?
-- 아빠는 엄마 믿고 맡긴데...
-- 야...역시 아빠는....
-- 그런데 내가 정수랑 해도 넌 아무렇지도 않겠어?
-- 엄마는 누구보다, 그 무엇보다도 제게 소중해요...그렇지만 정수가 나쁜 얘도 아니고 가장 친하니....
정수가 엄마를 억지로 한다면 가만두지 않겠지요....
-- 그렇다면 됐고, 한가지 걱정은 말야..정수가 친구 엄마 따먹은 게 자랑이라고 다른 친구들에게 떠벌리면 어쩌나 하는 것이야
-- 어이쿠 맘마...그런 걱정일랑은 하덜덜 마소...그건 내가 책임지고 그 놈 입을 봉해 놓을테니까
-- 그렇게만 된다면 다른 문제는 없어...
-- 엄마, 언제쯤 할까?
-- 하루라도 빠르면 그만큼 정수에게 좋을테니 미룰 필요가 있겠니? 내일 당장 하자...3시쯤에 오라고 해라
-- 오..엄마...고마워요...이제 살 것 같네....정수 그 놈 평생 나를 은인으로 생각하며 살게되겠네..후훗
나중에 자기 와이프라도 한 번 줄래나?.....엄마 너무 고마워요....쪽쪽쪽...
-- 다시 당부하지만 내가 자고 있을 때 정수가 너인 척 하며 나랑 섹스 하도록 자연스럽게 만들어야 돼...
안 그러면 나는 정수 얼굴 두 번 다시 못 본다...
-- 염려말아요...염려말아요..엄마 사랑해....
-- 해야지?
-- 녜...오늘은 종일 엄마보지 구경 한 번 못했더니 미치겠어요...지금부터 엄마를 죽여 놓고싶어...
준석이는 정말 엄마가 죽여달라는 신음소리를 내 지를 때까지 입으로 빨고 손가락으로 쑤시고 좆질 하다가
종일 고여있던 좆물을 엄마의 질 속에 흠신 뿌렸다
엄마 또한 씹물을 한 바가지나 싸대어 아들의 좆물과 섞었다
다음날 아침, 준석이는 아빠를 배웅하며 진심을 담뿍 담아 인사를 하였다
-- 아빠, 정말 고마워요....쪽쪽...
-- 하핫, 녀석도 참, 어제밤의 우거지 상은 어디로 다 떠나보낸거냐?
-- 헤헷..엄마 거시기 속으로 다 떠내려 보냈어요...잘 다녀오세요...
-- 하핫..그래...엄마 잘 챙겨드려...
-- 녜...녜..염려마세요...
아빠가 출근 한 후 준석이는 엄마의 옷을 모두 벗겨서 자신의 무릎에 앉혀놓고
엄마의 보지에 자지를 박은 채 아침밥을 먹었다
엄마는 자지를 꽂은 채 반찬을 먹여주기도 하고 아들의 숟가락에 올려놓기도 하며 아들의 커다란 밥숟갈이 입으로
술떡술떡 넘어가는 것을 흐뭇하게 바라보았다. 가끔씩 보지를 조여 자지를 꽉꽉 물어주기도 하였다
언제 맡아도 향기로운 엄마의 보지 냄새는 식욕을 더욱 돋우어 주고 있는 것 같아 준석이는 한 그릇을 뚝딱 해치웠다
오늘도 변함없이 엄마의 보지를 가지고 놀며 정수에게 전화를 하였다
엄마의 보지에 자지를 끼운 채 친구와 통화를 하고 있으려니 아주 묘하고도 묘한 느낌이 밀려왔다
일부러 좆질을 세게 하여 엄마의 신음이 흘러 나오면 수화기를 엄마의 입에 가져다 대었다가
엄마에게 혼나기도 하면서 잡다한 이야기들을 늘어놓았다
정수는 친구엄마의 신음을 잠깐 듣고는 미칠 것 같은 마음으로 딸딸이를 치면서 통화를 하였다
-- 야..너 지금 엄마랑 하고있지?
-- 아냐, 임마..
-- 방금 그건 뭔데?
-- 아무것도 아냐, 임마..후훗..
-- 너 임마, 나죽일려고 작정했냐?
-- 하하핫..
-- 네 엄마 씹물 많이 흘리냐?
준석이는 또다시 좆질을 심하게 하며 엄마 몰래 수화기를 입 가까이 가져갔다
-- 아..흐..아..흐...
-- 어때?
-- 아우, 나 미쳐...으...으....
준석이는 이렇게 통화를 하는 것이 아주 재미있는 놀이라는 것을 알아차리고 있었다
세시가 가까워오자 엄마는 샤워를 하고 보지를 깨끗히 씻은 후 팬티를 입었다
-- 엄마, 팬티는 벗고 주무시는게 좋지 않아요?
-- 아냐...팬티 벗기는 것 부터 해야 제대로 한 것 같을거야...
-- 헤헷..그런가?...
-- 안방에서는 하기가 좀 그러니 네 방에서 잘께...화장대 서랍장에 눈가리개 있을 거야..좀 가져와..
-- 우리집에 그런 것도 있어?...
예전에 처음 낯선 사람과 섹스할 때 쑥스러움을 없애기 위하여 사용했던 것이었다
이것을 오늘 또 사용하게 될 줄이야...
엄마는 눈가리개를 하고 옷을 입은 채 누웠다
준석이는 엄마의 치마를 들추어 보았다...오랜만에 보는 엄마의 팬티 입은 모습이었다..
맛깔스러운 조그만 팬티 사이로 털이 보였다
통통한 다리는 언제 보아도 자지가 근질거릴 정도로 섹시함이 흘렀다
-- 두 번 하게 될지도 모르니 한 번 하고 그냥 주무시는 척 하고 있으세요..
-- 응..알았어...
-- 엄마..혹시 엄마 보지가 벌렁거리는 거 아냐?
-- 호호홋..녀석도...내가 하고 싶어서 하니?
말은 그렇게 하였으나 준석이 말이 틀린 것도 아니었다
-- 딩동..
-- 어서와..들어와 어서..
-- 응..머리 아프지않니?
-- 뭐 별로...난 괜찮아..너는?...과일 좀 먹어라...
-- 어휴 말도마, 얼마나 마셨는지 머리가 아파서 아침나절 내내 누워있었다..엄마는?
-- 응, 피곤하다며 주무셔...
-- 야...네가 엄청 괴롭히는 모양이구나..하핫
-- 그래서 그런지도 모르지...후훗
-- 어제도 말했지만, 난 정말 미치겠다야...딸딸이도 한두번이지...그냥 확 엄마 덮쳐버릴까 싶기도 하고..
-- 어제 네 이야기듣고서 말야, 이 형이 아니면 누가 널 도와주겠냐, 오늘 이 형이 소원 풀어주마
-- 뭘 어떻게?..하러갈래? 난 혼자서는 자신없어...
-- 뭐하러 그 딴 곳에 하러가냐..이 형이 시켜줄께...
-- 누구랑?
-- 울 엄마...
-- 뭐라구?
-- 왜?, 싫어?
-- 싫은게 아니라 우리 엄마랑도 못하는데 너희 엄마랑 어떻게 가능하냐...
-- 내가 시키는 대로만 하면 할 수 있어
-- 정말? 어떻게?
-- 나를 형으로 모신다고 약속해, 간을 빼 달라면 빼주겠다고 약속도 하고...후훗
-- 약속 할께...정말 시켜준다면 간이라도 빼 주마
-- 또 한가지, 만약 울 엄마 따먹은 걸 다른 놈에게 떠벌리는 날엔 칼부림 날줄 알아...절교는 당연한 것이고..
-- 당연하지, 그게 무슨 자랑이라고 떠벌리냐? 미안하고 고마워서도 그렇게 못하겠다
-- 물에 빠진 놈 구해 놓으면 내 보따리 내놔라고 하는게 인간이야..
-- 내가 그런 놈으로 보여?
-- 그렇게 안 보이는 내 가장 친한 친구니까 울 엄마를 따먹게 해주겠다는 거지만 이런 말도 있어
-- ???
-- 짐승은 구해주면 은혜로 갚지만 사람은 구해주면 앙분을 한다고 말야...
-- 하핫, 넌 그런 말은 어디서 배웠어?
-- 하핫, 아빠 한테 들어서 알지...
-- 맹세하는데, 내 평생 내 마음에만 묻어둘께...
-- 좋아 그럼 이렇게 하자, 엄마가 지금 내 방에서 주무시는데...너랑 같이 들어가서 너가 하고싶은 만큼 하는거야
-- 엄마 깨면?
-- 내가 옆에서 내가 하는 것처럼 할테니까..너는 네 볼일만 보면 돼...
-- 눈을 뜰 수도 있잖아
-- 하핫..그건 걱정마..가 보면 알아...
-- 살짝 보고 오면 안될까?
-- 좋아..
둘은 조용히 문을 열고 엄마가 주무시는 것을 확인하고 나왔다
치마가 밀려올라가 한쪽 다리를 훤히 볼 수 있었다. 엄마가 일부러 그렇게 해놓고 있다는 것을 정수가 알 턱이 없었다
-- 어때?
-- 눈가리개를 하고 주무시는구나, 와...네 엄마 다리 엄청 섹시하네...울 엄마랑 비교가 안되네
내 자지 좀 봐라, 이렇게 되었다, 꼴려죽겠다..
-- 준비 됐어?...지금 갈까?
-- 휴..휴...휴...떨려서 안되겠다..술 없냐? 한 잔 해야겠다
준석이는 먹다 남은 양주병을 들고 왔다
정수는 단숨에 연거푸 두 잔을 마셨다
-- 어제 먹은 술이 있어서 그런지 속이 짜르르 한게 죽겠네...그래도 할 수 없다, 한 잔만 더 하자...
-- 하핫, 떨 것 없어...내가 도와 준다니까 그러네...
-- 술이 들어가니 떨리는 마음이 좀 가라앉기는 하네..휴...
-- 준비 됐으면 가자...바지는 여기서 벗고 들어가자...
정수의 귀여운 자지는 꼬챙이처럼 단단해져 거의 배꼽을 항하여 붙어있었다
정수는 준석이 귀에다 속삭였다
-- 주무시는지 확인 좀 해봐...
-- 엄마!!, 엄마!!...못들으셔....됐어..해봐
정수는 손을 벌벌 떨며 엄마의 치마를 들어 올렸다
그렇게 날마다 밤마다 미치도록 보고싶고 그리워하던 여자의 나체가 눈앞에 펼쳐졌다
팬티는 어떻게 저렇게도 섹시하고, 다리는 저렇게도 남자 마음을 흔들어 놓게 생겼단 말인가
정수는 숨이 막혀 큰 한숨을 내쉬려다 손으로 입을 막았다
팬티 밖으로 삐져 나온 보지털을 보기 위해 눈을 가까이 가져갔다가 보지에서 풍기는 냄새에 정신이 아득해졌다
준석이가 허벅지를 만져 보라고 하였으나 정수는 그럴만한 여유가 마음에 전혀 없었다
얼른 팬티를 내리고 보지를 보고 싶을 뿐이었다
정수는 "팬티를 내릴까?" 하고 손짓으로 물었다. 준석이는 고개를 끄떡였다
떨리는 마음을 진정한다고 하였지만 두근거리는 가슴을 마음대로 어쩌지 못한는 것이었다
정수는 가슴 속을 쾅쾅 내려치는 느낌을 받으며 엄마의 팬티를 살며시 내렸다
시커먼 털이 보이자 가슴은 더욱 요동을 쳤다
"휴..." 나즈막히 한숨을 내쉰 후 엉덩이에 걸린 것을 빼내려고 하자 엄마가 몸을 뒤척이며 한쪽 엉덩이가 들렸다
정수는 놀라 나자빠질뻔하여 움직임을 멈추었다
준석이는 한심하다는 듯이 들려 있는 한쪽 엉덩이에서 빼내라고 손짓을 하였다
이제 한쪽 엉덩이만 내리면 될 터였다
다시 반대쪽 엉덩이에 눌려있는 팬티를 빼내려 용을 쓰고 있으니 엄마가 다시 몸을 뒤척여 반대편으로 누웠다
정수는 쾌재를 부르며 한쪽 마저 빼내었다. 다리를 따라 팬티를 내리는 손이 계속 떨려왔다
팬티를 벗겨내며 잡아 본 친구엄마의 매끄러운 다리에서 느껴지는 부드러움에 자지끝에서는 무언가가 스물스물 나오고있었다
팬티를 벗겨내자 엄마는 몸을 뒤척이며 똑바로 누웠다.
엄마가 침을 삼키는 것처럼 느껴져 잠깐 움직임을 멈추었으나 자신이 긴장한 탓에 그렇게 보였을 것이라 생각하였다
시커먼 보지털과 삼각주의 모습에 정수는 넋을 놓고 있었다
- 아, 저게 그토록 보고싶던 여자의 보지란 말인가, 게다가 다른 여자도 아닌 친구엄마의 보지를 내가 보고 있다니...
정수는 온 몸이 긴장하여 있었던 탓에 옆구리가 아파 허리를 펴며 일어섰다
준석이가 왜 그러냐고 물었으나 대답도 하지않고 밖으로 살며시 나가 긴 한숨을 내쉬며 숨고르기를 하였다
잠시후 다시 들어 온 정수는 팬티가 벗겨진 엄마의 보지를 내려다 보며 자지를 주물렀다
눈앞에 펼쳐진 친구엄마의 보지는 가히 사람 미치게 만드는 마력을 가지고 있었다
무엇이던 삼켜버린다는 버뮤다 삼각지대 처럼 남자의 마음을 끌어들이는 삼각주와 볼록한 치골과 시커먼 보지털과
도도록한 외음부와 약간 거뭇한 사타구니와 통통한 허벅지...
정수는 숨이 막혀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지 망설이고 있었다
준석이 또한 친구 앞에 드러나 있는 엄마의 보지를 보자 자지 끝에서 맑은 액이 흘러나와 발빡 서 있는 자지를 타고 내렸다
준석이가 귀에다 대고 속삭였다
-- 벌리고 빨아봐...
떨리는 마음을 조금 진정시킨 정수는 엄마의 보지를 벌렸다
보지에서 흘러나온 물이 회음부를 따라 항문으로 이어져 흐르고 있었다
준석이는 엄마의 흐르는 보짓물을 보고 엄마가 흥분해 있다는 것을 알아차렸다
정수는 보지를 빨아보겠다는 생각은 전혀 하지 못하고서 보지에 손가락 하나를 넣었다
질퍽한 물이 주먹을 쥐고 있는 손에 흠벅 묻어났다
더 이상 도저히 참을 수 없어진 정수는 엄마가 무게감을 느끼지 못하도록 두 팔로 몸무게를 지탱하며 엄마 위에 엎드렸다
그런 자세로는 빳빳하여 아랫배에 붙어 있는 자지를 삽입할 수가 없었다
몇 번 엉덩이를 움직이며 삽입을 시도하였으나 불알까지 자지 전체에 보짓물만 잔뜩 묻을 뿐 삽입이 될리가 만무였다
보고 있던 준석이가 다가가 정수의 자지를 잡아당겨 구멍에 맞추어주었다
정수는 허리에 힘을 주며 쑤욱 밀어넣었다
-- 아윽...아...준석아...
엄마의 신음 소리에 놀란 정수는 밀어넣던 힘으로 끝까지 쑤욱 박은 후 부터는 움직이지 못하고 가만히 있었다
-- 예, 엄마...그냥 주무시고 계세요..금방 끝낼께요... 준석이가 엄마에게 말하며 정수에게 계속하라는 손짓을 보내었다
-- 응...그래...하고싶은 대로 해봐...아....아....
정수의 좆질에 따라 엄마는 신음을 내었다.
정수의 자지가 엄마의 보지를 들락거리는 것을 보고있으니 준석이도 심장이 터질 듯한 흥분이 밀려왔다
준석이는 딸딸이를 치지 않을 수 없었다
준석이의 자지가 들락거린 엄마의 커다란 보지에 정수의 자지는 술렁술렁하였으나 정수는 그런 것을 느낄 여유가 없었다
오로지 빨리 좆질을 하여 좆물을 싸고 싶을 뿐이었다
-- 아..아..아...석아 더 세게...
정수의 좆질이 너무 조심스럽자 자신의 자지를 훑으며 준석이가 다시 귀에다 소곤거렸다
-- 이제 마음대로 힘껏 해도 돼...
그때서야 정수는 온 힘을 다하여 좆질을 시작하였다
보지에서 흘러나온 물이 정수의 사타구니에 철벅철벅하였다
-- 탁 탁 탁 탁...찔꺽 찔꺽...탁 탁 탁 탁...
-- 아..아..아...아..아욱..아...
정수의 좆질은 얼마가지를 못하였다
정수는 입을 앙다문 채 울컥 울컥 시원하게 엄마의 질 속에 좆물을 내뿜었다
정수는 좆물이 다 나오지도 않은 자지를 빼내며 일어났다. 특유의 향기가 방안 가득 흩어졌다
정수의 자지에서는 아직 좆물이 찔끔찔끔 흘러 나오고 있었다
얼마나 많은 좆물을 싼 것인지 엄마의 사타구니에는 좆물 범벅이 되어있었다
준석이는 침대에 흘러 내리기 전에 엄마의 보지를 말끔히 닦아내며 정수에게 들으라는 듯이 중얼거렸다
-- 엄마, 조금있다 한 번 더 할께요..그냥 주무시고 계세요...
-- 으응..알았어...
정수는 음식에 체하여 거북하였던 속이 사이다 한 잔을 마시자 시원하게 뚫리는 것같은 기분이 되어
자지에서 흐르는 좆물을 손으로 받으며 욕실로 들어갔다
준석이는 방을 나오기 전에 엄마의 귀에 속삭였다
-- 수고했어요, 엄마....
-- 응...
-- 좋았죠?
-- 얘는....
두 사람은 거실에 앉아 술을 한 잔씩 마시며 빠구리에 대한 평을 나누었다
-- 넌 뭐가 급해 좆물을 그렇게 빨리 싸
준석이는 엄마의 몸 속으로 조금이라도 더 깊이 파고들어가기 위하여 몸부림 치며
보지를 휘저어 들어가다 자궁벽에 부딪혀 더 이상 들어갈 곳이 없어지자 질 속 깊이 정액을 쏟아 넣었다
새벽에도 깨어나 다시 한 번 엄마의 보지에 새벽인사를 하였다
엄마의 새벽보지는 새벽 공기만큼이나 상큼하였다
준석이는 아빠 출근할 때 꼭 깨워달라는 부탁을 하고 다시 잠이 들었다
잠든 아들의 자지를 입에 물고 아내는 준석이가 자신에게 말한 것처럼 자기 또한 이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여자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였다
더할나위없는 남편과 남편에 못지않은 아들을 둔, 아내와 엄마로서의 만족감과 함께 두 남자로 부터 받는
정신적인 사랑 뿐만 아니라 마음껏 자신의 보지에 만족을 채워주는 육체적인 사랑 또한 남들은 결코 누리지 못할 행운이 아닌가 싶은 것이다
지난 밤에 그렇게 빠구리를 하고도 새벽에 일어나 또다시 거침없이 좆물을 뿜어내는 건강한 아들의 모습을 바라보고 있던 아내는 행복한 피곤에 빠져 잠이 들었다
준석이는 엄마가 깨우자 벌떡 일어났다
군에서 익힌 가장 좋은 것은 아침 잠자리 버릇이었다. 전역을 하고 시일이 흐르면 저절로 없어질 것이었지만....
아빠는 아침을 먹고 있었다
-- 좀 더 자지 뭐하러 일찍 일어났어?
-- 아빠 출근 하시는 것 봐야죠....아빠 출근 하시는데 인사도 안 하는 못난 자식을 원하세요? 헤헷
-- 오홋..그래? 거참 대단히 고마운 마음이다...아빠는 점점 더 우리 준석이가 좋아지는데....
-- 호호호...그러게요...우리 준석이가 점점 어른이 돼가는 것 같아요...
-- 헤헷..엄마 덕분이지요 뭐....
-- 엄마, 냉수 한 그릇 주세요...
-- 으잉? 이건 또 뭐냐?
-- 오호호홋...오늘 부터 준석이가 그렇게 하기로 했어요
-- 이야...갈수록 놀랄 일만 생기네....오늘 출근길이 준석이 너 낳았을 때만큼이나 즐겁겠는걸?..하하핫
정말 잘 생각했다...이제 고쳐야할 때도 되었지....
아내가 하룻밤새 준석이의 말버릇을 고쳐놓았다는 것이 신기하고 놀라울 따름이었다
결단성 있는 아내의 성격을 빼닮은 것이겠지만 보지의 위력이 그렇게 대단한 것인가 싶은 것이다
어떻게 했을지 짐작이 되어 웃음이났다
-- 너 엄마에게 반말하는 거 고칠래 어쩔래?
-- 에이, 엄마는...20년을 그래왔는데 하루아침에 어떻게 고쳐?
-- 못고친다구? 그럼 엄마 보지에 못하게 할거야...
-- 차츰 고칠께...
-- 정말 못고쳐?..그럼 나랑 못한다...당장 내려와..
-- 알았어, 알았어...까짓거 고치면 되지..
-- 아직두...나 일어난다..
-- 알았어요...
-- 그럼 박아봐...쑤욱..아..흐...탁..탁..탁..아으..탁탁...
-- 좋아?
-- 응, 너무좋아..
-- 이 녀석이 아직두...당장 빼...
-- 아..아녜요..좋아요, 엄마...
-- 한번만 더 반말하면 내일부터 국물도 없는 줄 알아..
-- 녜, 그렇게 할께요...
30초도 걸리지 않았을 것이다...푸하하핫..
오늘도 준석이는 엄마를 홀랑 벗겨놓고 엉덩이를 하루종일 따라다니며,
빨다가는 주무르고 꽂아넣고 그리고는 싸고, 꽂아넣고 따라다니다가는 싸고 하며 하루에도 몇 번씩이나 정액을 뿌려대었다
온 집안에 정액냄새가 진동하는 듯하여 아내는 창문을 모두 열고 환기까지 시켰다
사흘째 되는 날은 숙모댁을 찾아서 숙모의 보지속에 정액을 두 번이나 싸고 왔다
숙모는 즐겁게 해준 댓가라는 듯 용돈을 듬뿍 주었다. 그날 저녁에는 삼촌이 조카가 휴가 왔다는 얘기를 듣고서 찾아왔다
준석이는 삼촌에게 미안한 생각이 들기도 하여 큰절을 넙죽 올렸다
낮 동안에 몇 번을 싸고도 또다시 밤에 한 번 새벽에 한 번 엄마의 보지에 좆물을 뿌려대었다. 최소 네번은 좆물을 싸야 직성이 풀렸다
나흘째 되는 날 부터 아내는 막무가내로 하루에도 몇 번씩 좆물을 싸도록 그냥 두어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건강도 염려되었지만 그보다 사정을 조절할 수 있어야한다고 생각한 것이었다
빨고 삽입하는 것은 마음껏 하되 좆물을 싸는 횟수는 낮에 한 번 새벽에 한 번, 2회만 허락한다고 못을 박았다
준석이는 아쉽기는 하였으나 엄마의 지시를 거부할 수도 없었다
사정의 느낌이 보이면 엄마가 몸을 틀어 자지를 빼버리기 때문이었다
그러다보니 마음껏 좆물을 빼내지 못한 준석이의 좆은 하루 종일 빳빳하게 세워져서 엄마를 따라 다니게 되었다
보다못한 엄마가 핀잔을 주었다
-- 얘, 친구도 만나고 바람이라도 좀 쐬고 오너라...
그때서야 문득 정수가 생각이 났다
정수 엄마에게 전화를 해보니 정수는 준석이 보다 한 달 뒤에 입대를 하였다고 한다
그런데 며칠 후에는 정수도 휴가를 나온다고 하는 것이었다
-- 야, 잘 됐네...녀석 얼굴이라도 한 번 볼 수 있겠네....엄마, 정수도 모레 휴가 나온대요...
-- 그래, 잘됐구나...둘이 만나서 이야기도 하고 같이 시간 보낼 수 있으니 엄마 꽁무니만 따라다니지 않아도 되고....
준석이는 정수의 휴가 날짜를 손꼽아 기다렸다
한 동네에 살면서 초중고를 같이 다니며 가장 친하고 소중한 친구가 된 정수였다
더우기 엄마의 보지를 따먹는 생각을 심어준 친구이기도 한 것이다
엄마의 보지에 좆을 박고서도 마음대로 좆물을 싸지 못하게 된 준석이는 차츰 사정을 조절하는 능력이 생겨났다
처음에는 엄마의 보지에서 쑥 빼내고서도 좆물을 싸 버리는 경우가 있었지만 차츰 사정을 참을 수 있게 되었다
사정하고 싶을 때마다 마구 사정해 버리는 것보다 성욕을 계속해서 남겨 둘 수 있어 오히려 좋다는 생각을 가지게되었다
그도그럴 것이 밤과 새벽에는 엄마와의 빠구리를 훨씬 강도 높게 할 수 있었던 것이다
엄마가 사정을 못하게 한 이유를 알 것같았다
정수가 휴가 나온 날 정수네 집을 찾아간 준석이는 정수와 정수 엄마가 자고 가라고 붙들었으나
엄마의 보지가 어른거려서 내일 다시 만나자며 뿌리치고 왔다
다음날 둘이 만나 진탕 마시자고 약속을 해 놓았다
다음날, 둘이서 얼마나 마셨는지 밤 10시가 되어서야 준석이는 술이 취해 돌아왔다
-- 무슨 술을 그렇게 많이 마시냐? 먹고 즐길 수 있을 만큼만 마셔야지...
-- 엄마, 아빠 드릴 말씀이 있어요
-- 지금은 취했으니 하고싶은 말 있으면 내일 술 깬 후에 하자
-- 아녜요, 술 깨고 나면 드릴 수 없는 이야기예요
-- 호홋, 녀석두...꿀물 타왔다, 좀 마셔라...네가 이렇게 취한 건 처음 본다..
-- 엄마, 아빠 이런 모습 보여드려서 죄송한데요...
-- 그래, 무슨 얘기냐?
-- 정수 저 놈, 저랑 가장 친한 친구인 건 아시죠?
-- 그래, 살아가면서 그런 친구 한 명쯤은 있어야지...
-- 그런데요, 저 놈 불쌍해 못 보겠어요
-- 왜?..무슨 일 있어?
-- 휴가라고 나왔지만....군바리가 가장 하고 싶은게 뭐겠어요?
-- 글쎄...
-- 저는 엄마랑 매일 할 수 있지만 저 놈은 그게 안 돼요
-- 애인 있다고 했었잖니?
-- 입대한 후에 그 기집얘는 고무신 꺼꾸로 신어 버렸대요
-- 저런...
-- 그래서 저 놈은 여자를 사서 하겠다는 거예요, 근데 저희들 나이에 그게 쉽나요?
그런 곳에 가보지도 않았는데...그래서 저 더러 같이 가자는 거예요
-- 허헛 거참, 그런데?
-- 저야 그런 곳에 갈 이유가 없으니 당연히 같이 갈 수가 없죠. 가장 친한 친구 부탁을 못 들어준다는 말이예요
-- 흐흠, 거참...그것 차암...
-- 왜 같이 못가느냐며 하도 매달려서요...엄마 얘기를 했어요
-- 야 이 녀석아, 아무리 친한 사이지만 그런 이야기를 어떻게 하니...내가 못살아.... 엄마가 끼어들었다
-- 사실 엄마랑 섹스 하는 걸 저 친구에게 배웠거든요, 저 친구는 입대 전에 제가 엄마랑 했다는 걸 알고 있었어요
저희들은 그런 이야기를 많이 했어요...
-- 정수도 엄마랑 했다고 했었잖니?
-- 허락 받고 한 것이 아니라 반 강제로 했어요, 한 번만 더 그러면 죽어버리겠다고 하셨대요
-- 에구머니....죽을 생각까지 한다면 차라리 주면 될 것을 왜 그런데?
-- 흠..그거야, 받아들일 수 없는 사람이면 차라리 죽겠다는 생각을 할 수도 있지...
-- 에그...그깟게 뭐라고...
-- 그게 아냐...목숨과 바꿀 수 있는 사람은 얼마든지 있어...
-- 그래서 제가 엄마 아빠게 부탁드릴려고 하는 거예요..저러다 사고라도 저지르지 않을까 걱정돼요
-- 무슨 부탁?...그런데 그 문제는 너나 엄마나 내가 도울 수 있는 문제가 아냐...
-- 엄마가 정수를 한 번 받아주시면 안될까요?
-- 뭐라구? 말도 안돼..그건, 준석아, 엄마는 너와 내가 가장 아끼고 보살펴야할 사람이야
친구가 애처롭다고 엄마를 내어주겠다니..제 정신이야?...낼 술 깨거든 맨 정신으로 다시 생각해봐라...
-- 안 된다고 하실 줄 뻔히 알지만...두 분이 하자고 하시면 안되는 일은 없으니까...
제가 하도 답답해서 술 마신 힘으로 그냥 말씀만 드려보는 거예요..
둘도 없는 친구가 그걸 못해 미치는 것 같아서 그러는거예요...
그냥 못 들은 걸로 해주세요...엄마 아빠께 말씀드릴 수 있는 것 만으로도 속이 후련해요...
전 그만 잘께요...엄마 아빠, 사랑해요...
-- 그래..잘 자거라...
-- 우리도 그만 자러가요
-- 오늘은 준석이가 저 모양이니 당신이 하세요
-- 하핫, 오랜만에 우리 마누라 보지 맛보는군
-- 내 보지 빨아 주실래요? 내가 빨아드릴까요?
-- 내가 먼저 빨아줄께...
-- 아...음..아....좋아요...
-- 음....요즘 준석이 때문에 구멍이 훨씬 커진 것 같어..
-- 그럴지도 몰라요...아...크리토리스 빨아줘요...
-- 아..아..이러다 싸겠어요..당신 빨아줄께요...
아내는 한참 동안 자지를 빨아먹은 후 위에 걸터앉아 끼워넣었다
몇 번 허리를 돌리며 신음을 지르더니 갑자기 움직임을 멈추고 자지를 끼운 채 배 위에 엎드렸다
-- 아직 싸지도 않았으면서 왜 이래?
아내는 엎드린 채 천천히 엉덩이로 맷돌을 돌리며 할 이야기가 있다고 한다
-- 정수 말예요
-- 왜? 준석이 녀석이 술이 많이 취했네, 말도 안 되는 소리 하는 걸 보니...
-- 내가 한 번 주면 안 될까 해서요?
-- 뭐라구? 그렇게 간단한 문제가 아니야..저 나이에는 다 그래, 그렇게 어른이 되는거지..
-- 어쩔수 없는 아이들이야 그렇겠지만...하고싶은 걸 못하는 건 엄청난 스트레스예요..
-- 다들 자위로 해결하고 그러는 건데 뭘 그래...
-- 준석이는 가능성을 보고 말을 꺼낸 것이잖아요...제 이야기를 들어보고 판단 해 주세요...
-- 들어보나마나 겠지만 들어나 보자...
-- 준석이 저런 모습을 한 번 도 본 적이 없잖아요..저러는건 그만큼 절실한 문제이기 때문일 거예요
정수가 전혀 낯선 아이라면 섹스해도 문제 없겠죠?
-- 모르는 아이라면 섹스하는 것 자체는 문제 없지
-- 섹스 자체에 대해선 이의가 없는 거죠?
-- 그래...섹스 자체는 문제가 없지만 인과관계가 중요한 거야...섹스 후에 따라오는 결과 말이야
정수랑 섹스한 후에 정수와 준석이 사이가 멀어질 가능성도 큰 거야
-- 그래서 말예요...준석이와 내가 연기를 한 번 하는거예요
-- 무슨 연기를?
-- 정수를 속이는거죠...무슨 얘기냐 하면요...준석이가 처음 내 보지에 정액을 쌌을 때 나는 당신인 줄로만
알고 이었잖아요
-- 그런데?
-- 내가 준석이가 했다는 것을 전혀 모르고 있을 때에는 준석이가 내 보지에 사정을 했다는 엄연한 사실이 있지만
아무런 문제도 없었거든요..
-- 알고난 후에는 충격이 있었지...
-- 그래서 말인데요, 준석이가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처럼 연기 하면서 정수를 받아주는 거예요
그러면 정수는 내가 전혀 모른다고 생각할거 아녜요
나도 전혀 모르는 척 하면 되구요...
그러면 정수는 다른 부담이 없으니까 예전과 다름없이 놀러도 올 수 있는거구, 준석이랑 예전처럼 지낼 수 있단 말예요..
나는 계속 모른 척만 하면 되는 거구요
-- 으음...무슨 말인지 알겠는데..당신은 정수 얼굴을 마주하는데 문제 없겠어?
-- 그럼요, 정수는 내가 모르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내가 이상해 질 필요는 없죠
준석이에게도 단단히 얘길 해서 나 몰래 하는 것으로 해두면 돼요
생판 모르는 사람과도 하는데 아들 친구라고 못 할게 있겠나 싶어요
정수는 친구가 자기 엄마를 자신에게 주었다는 생각에 준석이에게 고마워 할테죠
그렇게 되면 준석이랑은 더욱 친하게 지내게 될거구요...
준석이는 정수에게 큰 소리 칠 수 있는 위치가 되지않겠어요?
-- 당신은 그렇게 해서라도 정수 고민을 해결 해 주고 싶어?..
-- 정수를 위해서 이기도 하지만 준석이를 위해서 이기도 하죠...두 아이를 위해서인 거죠 뭐...
-- 으음...정수를 준석이라고 여기고 받아주는 척 하는 것은 어떻게 할 건데?
-- 그건 내가 자는 척 하면 되는거죠...
-- 글쎄...어설프기는 하지만 결과가 나쁘게 흘러가지만 않는다면 당신이 섹스하는거야 뭐, 문제없어...
-- 제가 알아서 할께요...당신이 허락만 한다면..
-- 그럼 알아서 해봐...
-- 호홋...나만 믿어요...고마워요...이제 해야죠?
아내는 새벽에 깨어나 조용히 준석이 방으로 갔다
준석이는 술이 깨자 갈증 때문에 잠도 같이 깨어, 냉수를 한 컵 마신 후 자지를 세운 채 정수 생각을 하며
엄마를 기다리고 있었다
엄마가 살그머니 문을 열고 들어와 이불 속에 누우며 준석이의 자지를 잡았다
-- 깨었니?
-- 녜...
-- 무슨 생각하고 있니?
-- 정수요...저런 마음으로는 휴가 끝나도 군 생활을 힘들게 할 것 같아요
-- 걱정말아라...엄마가 방법을 생각해 놨다
-- 정말요? 어떻게...
아내는 계획을 준석이게 자세히 설명하였다
-- 아..엄마....고마워요..아빠는 뭐라고 하시는데요?
-- 아빠는 엄마 믿고 맡긴데...
-- 야...역시 아빠는....
-- 그런데 내가 정수랑 해도 넌 아무렇지도 않겠어?
-- 엄마는 누구보다, 그 무엇보다도 제게 소중해요...그렇지만 정수가 나쁜 얘도 아니고 가장 친하니....
정수가 엄마를 억지로 한다면 가만두지 않겠지요....
-- 그렇다면 됐고, 한가지 걱정은 말야..정수가 친구 엄마 따먹은 게 자랑이라고 다른 친구들에게 떠벌리면 어쩌나 하는 것이야
-- 어이쿠 맘마...그런 걱정일랑은 하덜덜 마소...그건 내가 책임지고 그 놈 입을 봉해 놓을테니까
-- 그렇게만 된다면 다른 문제는 없어...
-- 엄마, 언제쯤 할까?
-- 하루라도 빠르면 그만큼 정수에게 좋을테니 미룰 필요가 있겠니? 내일 당장 하자...3시쯤에 오라고 해라
-- 오..엄마...고마워요...이제 살 것 같네....정수 그 놈 평생 나를 은인으로 생각하며 살게되겠네..후훗
나중에 자기 와이프라도 한 번 줄래나?.....엄마 너무 고마워요....쪽쪽쪽...
-- 다시 당부하지만 내가 자고 있을 때 정수가 너인 척 하며 나랑 섹스 하도록 자연스럽게 만들어야 돼...
안 그러면 나는 정수 얼굴 두 번 다시 못 본다...
-- 염려말아요...염려말아요..엄마 사랑해....
-- 해야지?
-- 녜...오늘은 종일 엄마보지 구경 한 번 못했더니 미치겠어요...지금부터 엄마를 죽여 놓고싶어...
준석이는 정말 엄마가 죽여달라는 신음소리를 내 지를 때까지 입으로 빨고 손가락으로 쑤시고 좆질 하다가
종일 고여있던 좆물을 엄마의 질 속에 흠신 뿌렸다
엄마 또한 씹물을 한 바가지나 싸대어 아들의 좆물과 섞었다
다음날 아침, 준석이는 아빠를 배웅하며 진심을 담뿍 담아 인사를 하였다
-- 아빠, 정말 고마워요....쪽쪽...
-- 하핫, 녀석도 참, 어제밤의 우거지 상은 어디로 다 떠나보낸거냐?
-- 헤헷..엄마 거시기 속으로 다 떠내려 보냈어요...잘 다녀오세요...
-- 하핫..그래...엄마 잘 챙겨드려...
-- 녜...녜..염려마세요...
아빠가 출근 한 후 준석이는 엄마의 옷을 모두 벗겨서 자신의 무릎에 앉혀놓고
엄마의 보지에 자지를 박은 채 아침밥을 먹었다
엄마는 자지를 꽂은 채 반찬을 먹여주기도 하고 아들의 숟가락에 올려놓기도 하며 아들의 커다란 밥숟갈이 입으로
술떡술떡 넘어가는 것을 흐뭇하게 바라보았다. 가끔씩 보지를 조여 자지를 꽉꽉 물어주기도 하였다
언제 맡아도 향기로운 엄마의 보지 냄새는 식욕을 더욱 돋우어 주고 있는 것 같아 준석이는 한 그릇을 뚝딱 해치웠다
오늘도 변함없이 엄마의 보지를 가지고 놀며 정수에게 전화를 하였다
엄마의 보지에 자지를 끼운 채 친구와 통화를 하고 있으려니 아주 묘하고도 묘한 느낌이 밀려왔다
일부러 좆질을 세게 하여 엄마의 신음이 흘러 나오면 수화기를 엄마의 입에 가져다 대었다가
엄마에게 혼나기도 하면서 잡다한 이야기들을 늘어놓았다
정수는 친구엄마의 신음을 잠깐 듣고는 미칠 것 같은 마음으로 딸딸이를 치면서 통화를 하였다
-- 야..너 지금 엄마랑 하고있지?
-- 아냐, 임마..
-- 방금 그건 뭔데?
-- 아무것도 아냐, 임마..후훗..
-- 너 임마, 나죽일려고 작정했냐?
-- 하하핫..
-- 네 엄마 씹물 많이 흘리냐?
준석이는 또다시 좆질을 심하게 하며 엄마 몰래 수화기를 입 가까이 가져갔다
-- 아..흐..아..흐...
-- 어때?
-- 아우, 나 미쳐...으...으....
준석이는 이렇게 통화를 하는 것이 아주 재미있는 놀이라는 것을 알아차리고 있었다
세시가 가까워오자 엄마는 샤워를 하고 보지를 깨끗히 씻은 후 팬티를 입었다
-- 엄마, 팬티는 벗고 주무시는게 좋지 않아요?
-- 아냐...팬티 벗기는 것 부터 해야 제대로 한 것 같을거야...
-- 헤헷..그런가?...
-- 안방에서는 하기가 좀 그러니 네 방에서 잘께...화장대 서랍장에 눈가리개 있을 거야..좀 가져와..
-- 우리집에 그런 것도 있어?...
예전에 처음 낯선 사람과 섹스할 때 쑥스러움을 없애기 위하여 사용했던 것이었다
이것을 오늘 또 사용하게 될 줄이야...
엄마는 눈가리개를 하고 옷을 입은 채 누웠다
준석이는 엄마의 치마를 들추어 보았다...오랜만에 보는 엄마의 팬티 입은 모습이었다..
맛깔스러운 조그만 팬티 사이로 털이 보였다
통통한 다리는 언제 보아도 자지가 근질거릴 정도로 섹시함이 흘렀다
-- 두 번 하게 될지도 모르니 한 번 하고 그냥 주무시는 척 하고 있으세요..
-- 응..알았어...
-- 엄마..혹시 엄마 보지가 벌렁거리는 거 아냐?
-- 호호홋..녀석도...내가 하고 싶어서 하니?
말은 그렇게 하였으나 준석이 말이 틀린 것도 아니었다
-- 딩동..
-- 어서와..들어와 어서..
-- 응..머리 아프지않니?
-- 뭐 별로...난 괜찮아..너는?...과일 좀 먹어라...
-- 어휴 말도마, 얼마나 마셨는지 머리가 아파서 아침나절 내내 누워있었다..엄마는?
-- 응, 피곤하다며 주무셔...
-- 야...네가 엄청 괴롭히는 모양이구나..하핫
-- 그래서 그런지도 모르지...후훗
-- 어제도 말했지만, 난 정말 미치겠다야...딸딸이도 한두번이지...그냥 확 엄마 덮쳐버릴까 싶기도 하고..
-- 어제 네 이야기듣고서 말야, 이 형이 아니면 누가 널 도와주겠냐, 오늘 이 형이 소원 풀어주마
-- 뭘 어떻게?..하러갈래? 난 혼자서는 자신없어...
-- 뭐하러 그 딴 곳에 하러가냐..이 형이 시켜줄께...
-- 누구랑?
-- 울 엄마...
-- 뭐라구?
-- 왜?, 싫어?
-- 싫은게 아니라 우리 엄마랑도 못하는데 너희 엄마랑 어떻게 가능하냐...
-- 내가 시키는 대로만 하면 할 수 있어
-- 정말? 어떻게?
-- 나를 형으로 모신다고 약속해, 간을 빼 달라면 빼주겠다고 약속도 하고...후훗
-- 약속 할께...정말 시켜준다면 간이라도 빼 주마
-- 또 한가지, 만약 울 엄마 따먹은 걸 다른 놈에게 떠벌리는 날엔 칼부림 날줄 알아...절교는 당연한 것이고..
-- 당연하지, 그게 무슨 자랑이라고 떠벌리냐? 미안하고 고마워서도 그렇게 못하겠다
-- 물에 빠진 놈 구해 놓으면 내 보따리 내놔라고 하는게 인간이야..
-- 내가 그런 놈으로 보여?
-- 그렇게 안 보이는 내 가장 친한 친구니까 울 엄마를 따먹게 해주겠다는 거지만 이런 말도 있어
-- ???
-- 짐승은 구해주면 은혜로 갚지만 사람은 구해주면 앙분을 한다고 말야...
-- 하핫, 넌 그런 말은 어디서 배웠어?
-- 하핫, 아빠 한테 들어서 알지...
-- 맹세하는데, 내 평생 내 마음에만 묻어둘께...
-- 좋아 그럼 이렇게 하자, 엄마가 지금 내 방에서 주무시는데...너랑 같이 들어가서 너가 하고싶은 만큼 하는거야
-- 엄마 깨면?
-- 내가 옆에서 내가 하는 것처럼 할테니까..너는 네 볼일만 보면 돼...
-- 눈을 뜰 수도 있잖아
-- 하핫..그건 걱정마..가 보면 알아...
-- 살짝 보고 오면 안될까?
-- 좋아..
둘은 조용히 문을 열고 엄마가 주무시는 것을 확인하고 나왔다
치마가 밀려올라가 한쪽 다리를 훤히 볼 수 있었다. 엄마가 일부러 그렇게 해놓고 있다는 것을 정수가 알 턱이 없었다
-- 어때?
-- 눈가리개를 하고 주무시는구나, 와...네 엄마 다리 엄청 섹시하네...울 엄마랑 비교가 안되네
내 자지 좀 봐라, 이렇게 되었다, 꼴려죽겠다..
-- 준비 됐어?...지금 갈까?
-- 휴..휴...휴...떨려서 안되겠다..술 없냐? 한 잔 해야겠다
준석이는 먹다 남은 양주병을 들고 왔다
정수는 단숨에 연거푸 두 잔을 마셨다
-- 어제 먹은 술이 있어서 그런지 속이 짜르르 한게 죽겠네...그래도 할 수 없다, 한 잔만 더 하자...
-- 하핫, 떨 것 없어...내가 도와 준다니까 그러네...
-- 술이 들어가니 떨리는 마음이 좀 가라앉기는 하네..휴...
-- 준비 됐으면 가자...바지는 여기서 벗고 들어가자...
정수의 귀여운 자지는 꼬챙이처럼 단단해져 거의 배꼽을 항하여 붙어있었다
정수는 준석이 귀에다 속삭였다
-- 주무시는지 확인 좀 해봐...
-- 엄마!!, 엄마!!...못들으셔....됐어..해봐
정수는 손을 벌벌 떨며 엄마의 치마를 들어 올렸다
그렇게 날마다 밤마다 미치도록 보고싶고 그리워하던 여자의 나체가 눈앞에 펼쳐졌다
팬티는 어떻게 저렇게도 섹시하고, 다리는 저렇게도 남자 마음을 흔들어 놓게 생겼단 말인가
정수는 숨이 막혀 큰 한숨을 내쉬려다 손으로 입을 막았다
팬티 밖으로 삐져 나온 보지털을 보기 위해 눈을 가까이 가져갔다가 보지에서 풍기는 냄새에 정신이 아득해졌다
준석이가 허벅지를 만져 보라고 하였으나 정수는 그럴만한 여유가 마음에 전혀 없었다
얼른 팬티를 내리고 보지를 보고 싶을 뿐이었다
정수는 "팬티를 내릴까?" 하고 손짓으로 물었다. 준석이는 고개를 끄떡였다
떨리는 마음을 진정한다고 하였지만 두근거리는 가슴을 마음대로 어쩌지 못한는 것이었다
정수는 가슴 속을 쾅쾅 내려치는 느낌을 받으며 엄마의 팬티를 살며시 내렸다
시커먼 털이 보이자 가슴은 더욱 요동을 쳤다
"휴..." 나즈막히 한숨을 내쉰 후 엉덩이에 걸린 것을 빼내려고 하자 엄마가 몸을 뒤척이며 한쪽 엉덩이가 들렸다
정수는 놀라 나자빠질뻔하여 움직임을 멈추었다
준석이는 한심하다는 듯이 들려 있는 한쪽 엉덩이에서 빼내라고 손짓을 하였다
이제 한쪽 엉덩이만 내리면 될 터였다
다시 반대쪽 엉덩이에 눌려있는 팬티를 빼내려 용을 쓰고 있으니 엄마가 다시 몸을 뒤척여 반대편으로 누웠다
정수는 쾌재를 부르며 한쪽 마저 빼내었다. 다리를 따라 팬티를 내리는 손이 계속 떨려왔다
팬티를 벗겨내며 잡아 본 친구엄마의 매끄러운 다리에서 느껴지는 부드러움에 자지끝에서는 무언가가 스물스물 나오고있었다
팬티를 벗겨내자 엄마는 몸을 뒤척이며 똑바로 누웠다.
엄마가 침을 삼키는 것처럼 느껴져 잠깐 움직임을 멈추었으나 자신이 긴장한 탓에 그렇게 보였을 것이라 생각하였다
시커먼 보지털과 삼각주의 모습에 정수는 넋을 놓고 있었다
- 아, 저게 그토록 보고싶던 여자의 보지란 말인가, 게다가 다른 여자도 아닌 친구엄마의 보지를 내가 보고 있다니...
정수는 온 몸이 긴장하여 있었던 탓에 옆구리가 아파 허리를 펴며 일어섰다
준석이가 왜 그러냐고 물었으나 대답도 하지않고 밖으로 살며시 나가 긴 한숨을 내쉬며 숨고르기를 하였다
잠시후 다시 들어 온 정수는 팬티가 벗겨진 엄마의 보지를 내려다 보며 자지를 주물렀다
눈앞에 펼쳐진 친구엄마의 보지는 가히 사람 미치게 만드는 마력을 가지고 있었다
무엇이던 삼켜버린다는 버뮤다 삼각지대 처럼 남자의 마음을 끌어들이는 삼각주와 볼록한 치골과 시커먼 보지털과
도도록한 외음부와 약간 거뭇한 사타구니와 통통한 허벅지...
정수는 숨이 막혀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지 망설이고 있었다
준석이 또한 친구 앞에 드러나 있는 엄마의 보지를 보자 자지 끝에서 맑은 액이 흘러나와 발빡 서 있는 자지를 타고 내렸다
준석이가 귀에다 대고 속삭였다
-- 벌리고 빨아봐...
떨리는 마음을 조금 진정시킨 정수는 엄마의 보지를 벌렸다
보지에서 흘러나온 물이 회음부를 따라 항문으로 이어져 흐르고 있었다
준석이는 엄마의 흐르는 보짓물을 보고 엄마가 흥분해 있다는 것을 알아차렸다
정수는 보지를 빨아보겠다는 생각은 전혀 하지 못하고서 보지에 손가락 하나를 넣었다
질퍽한 물이 주먹을 쥐고 있는 손에 흠벅 묻어났다
더 이상 도저히 참을 수 없어진 정수는 엄마가 무게감을 느끼지 못하도록 두 팔로 몸무게를 지탱하며 엄마 위에 엎드렸다
그런 자세로는 빳빳하여 아랫배에 붙어 있는 자지를 삽입할 수가 없었다
몇 번 엉덩이를 움직이며 삽입을 시도하였으나 불알까지 자지 전체에 보짓물만 잔뜩 묻을 뿐 삽입이 될리가 만무였다
보고 있던 준석이가 다가가 정수의 자지를 잡아당겨 구멍에 맞추어주었다
정수는 허리에 힘을 주며 쑤욱 밀어넣었다
-- 아윽...아...준석아...
엄마의 신음 소리에 놀란 정수는 밀어넣던 힘으로 끝까지 쑤욱 박은 후 부터는 움직이지 못하고 가만히 있었다
-- 예, 엄마...그냥 주무시고 계세요..금방 끝낼께요... 준석이가 엄마에게 말하며 정수에게 계속하라는 손짓을 보내었다
-- 응...그래...하고싶은 대로 해봐...아....아....
정수의 좆질에 따라 엄마는 신음을 내었다.
정수의 자지가 엄마의 보지를 들락거리는 것을 보고있으니 준석이도 심장이 터질 듯한 흥분이 밀려왔다
준석이는 딸딸이를 치지 않을 수 없었다
준석이의 자지가 들락거린 엄마의 커다란 보지에 정수의 자지는 술렁술렁하였으나 정수는 그런 것을 느낄 여유가 없었다
오로지 빨리 좆질을 하여 좆물을 싸고 싶을 뿐이었다
-- 아..아..아...석아 더 세게...
정수의 좆질이 너무 조심스럽자 자신의 자지를 훑으며 준석이가 다시 귀에다 소곤거렸다
-- 이제 마음대로 힘껏 해도 돼...
그때서야 정수는 온 힘을 다하여 좆질을 시작하였다
보지에서 흘러나온 물이 정수의 사타구니에 철벅철벅하였다
-- 탁 탁 탁 탁...찔꺽 찔꺽...탁 탁 탁 탁...
-- 아..아..아...아..아욱..아...
정수의 좆질은 얼마가지를 못하였다
정수는 입을 앙다문 채 울컥 울컥 시원하게 엄마의 질 속에 좆물을 내뿜었다
정수는 좆물이 다 나오지도 않은 자지를 빼내며 일어났다. 특유의 향기가 방안 가득 흩어졌다
정수의 자지에서는 아직 좆물이 찔끔찔끔 흘러 나오고 있었다
얼마나 많은 좆물을 싼 것인지 엄마의 사타구니에는 좆물 범벅이 되어있었다
준석이는 침대에 흘러 내리기 전에 엄마의 보지를 말끔히 닦아내며 정수에게 들으라는 듯이 중얼거렸다
-- 엄마, 조금있다 한 번 더 할께요..그냥 주무시고 계세요...
-- 으응..알았어...
정수는 음식에 체하여 거북하였던 속이 사이다 한 잔을 마시자 시원하게 뚫리는 것같은 기분이 되어
자지에서 흐르는 좆물을 손으로 받으며 욕실로 들어갔다
준석이는 방을 나오기 전에 엄마의 귀에 속삭였다
-- 수고했어요, 엄마....
-- 응...
-- 좋았죠?
-- 얘는....
두 사람은 거실에 앉아 술을 한 잔씩 마시며 빠구리에 대한 평을 나누었다
-- 넌 뭐가 급해 좆물을 그렇게 빨리 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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