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여자, 친구집 여자 - 8부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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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321회 작성일 20-01-17 11:37본문
-제 8 부-
다음날..
승빈은 학교 수업을 마치고 아빠의 호출로 인해 아빠의 회사 사무실로 갔다.
철민의 사무실안...
"아빠..어떻게 됐어??"
"일단 잘 진행된거 같아. 엄마의 마음의벽이 거의다 허물어졌어. 이제 마지막 결정타만 날리면 될것같아"
"결정타?"
"응.. 마지막 결정타는 금요일 밤에 실행할거야.. 금요일에 모든게 결정난다"
"정말??"
"그래 임마ㅋㅋ 떨리냐?"
"응!! 무지하게 떨려!! 엄마가 드디어 내여자가 되는거잖아!!"
"니 여자가 아니고 나와 너의 여자지"
"흐흐.."
"하지만.. 엄마의 마음이 완전히 열렸다고해도 아직은 두렵고 망설일거야..
그러니 성공했다고 바로 엄마 보지에 꽂으려고 하지말고 천천히 단계를 진행해야해.
잘못하면 말짱 헛수고다. 알겠냐?"
"걱정마 아빠~ 나도 천천히 즐기고싶어~"
"그래 그래~ 천천히 물들여가는거야~ 그래야 몸과 마음을 완전히 정복할수 있어"
"응~ 근데 금요일이면 너무 빠르지 않을까?"
"너무 늦으면 엄마가 다른 마음을 먹을수가 있어. 금요일이 딱 적당해. 그리고 아빠가 다음주에
사업차 출장을 가기 때문에 시간이 없어"
"알았어~ 아빠만 믿을께~"
그렇게 두사람은 마지막 계획을 세웠다.
드디어! 기다리던 금요일!
선영은 아직 복잡한 마음으로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하아..정말 괜찮을까? 여기서 그만둘까? ...아니야 승빈이가 잘못될수도 있어...
하지만 이게 정말 옳은 선택일까? ...아니야 잘못된 선택이라고 할수도 없어..
근친관계를 맺는 사람도 많잖아? 승빈이도 나를 원하고 나도 아직 두렵지만 승빈이를 원하고 있잖아?
하아...정말 모르겠어..어떻게 해야하지?"
아직 마음을 정하지 못하고 있을때 전화가 왔다.
띠리링~ 띠리링~
"네..여보"
"여보.. 문제가 생겼어.."
"네? 문제요?"
"응.. 승빈이한테 문제가 생겨서 지금 해결중이야. 지금 경찰서거든.."
"네에!? 뭐라구요? 무슨일인데요? 승빈이는 괜찮아요?"
선영은 철민의 말에 크게 놀랐고, 덜컥 가슴이 내려앉았다.
"응. 괜찮아. 다친건 아니야. 내가 알아서 해결할테니 걱정말고 집에 있어.."
"도대체 무슨일인데 그래요?"
"그건 집에 들어가서 얘기해줄께.."
통화를 마친 선영은 걱정된 마음에 남편과 승빈을 초조하게 기다렸다.
도대체 무슨일이길래??
약 2시간 후..
철컥
현관문이 열리며 두사람이 들어왔다.
"승빈아!!"
"어..엄마.."
선영은 재빨리 승빈에게 다가갔고, 승빈의 몸을 여기저기 살펴봤다.
"승빈아 다친곳은 없니? 걱정했잖아!! 도대체 무슨일이야!?"
"아니..저..그게..."
"여보. 진정하고, 승빈이 너는 니방에 들어가있어라."
"네..."
철민은 굳은 표정으로 말했다.
"여보. 술이나 한잔하자...후우.."
철민과 술을 들이키며, 선영에게 말했다.
"여보..승빈이가..하아..."
"승빈이가 왜요? 무슨일인데요?"
"승빈이가.. 오늘 여자를 강간하려고 했어.."
".....뭐..뭐라구요!?"
"승빈이가.. 여자를 강간할려고 했다고.."
"마..말도안돼..."
"학교 끝나고 오는길에 여자를 인적이드문 공터로 끌고가서..강간하려고 했다고 하네..
그러다 근처에 지나가던 사람이 그 장면을 보고 신고를 한거고..."
"...그럴수가..."
"그래서 내가 전화를 받고 경찰서에 갔는데.. 승빈이에게 강간을 당할뻔 했던여자.. 닮았더라.."
"닮았다뇨? 누굴?"
"당신...당신이랑 이미지가 많이 닮았었어.."
"............."
"내가 죄송하다고 죄송하다고 사죄했어.. 다행히 합의하고 없던일로 하기로 했어..."
"............."
선영은 놀란가슴에 눈물을 흘렸다.
나 때문이야.. 나 때문이야.. 내가 좀더..좀더 빨리 결정했으면..좀더 승빈이의 마음을 알았더라면..
"여보.. 승빈이 너무 미워하지마.. 오면서 승빈이랑 얘기해봤는데.. 승빈이도 당신때문에 많이 힘들었더라구.."
"아니예요.. 다 저 때문이예요..내가 승빈이의 마음을 빨리 알아차렸다면..."
"휴.. 아무튼 아무일도 생기지 않았으니깐 다행이지 뭐.. 승빈이도 많이 반성하고 있을거야.."
그렇게.. 우울했던 하루가 지나갔다.
사실.. 이번 사건은 모두다 철민의 계획하에 이루어진것이었다.
승빈은 강간을 하려고 하지도 않았고, 경찰서에 간적도 없다.
모두다 철민과 승빈의 연기였던것이다. 이 계획이 바로 철민이 말했던 결정타였다.
이번 계획으로 인해서 선영은 결정을 할것이다.
몇일이 지나고 철민은 사업차 출장을 갔고, 승빈은 학교에서 돌아온 후 엄마와 단둘이 남게되었다.
철민이 출장을 가기전까지는 가족모두가 조용했다.
그리고 출장을 가기전에 철민은 승빈에게 말했다.
"내가 봤을땐 엄마가 마음의 결정을 한것같아. 이제 너만 잘하면 되는거야. 할수있겠어?"
"응. 아빠. 걱정하지마."
"알았다. 너만 믿는다."
집에 엄마와 단둘이 남은 승빈은 엄마가 있는 안방으로 조용히 들어갔다.
"엄마..."
들어온 승빈을 보고 선영의 눈가가 촉촉하게 젖었다.
"엄마.. 미안해.. 정말 미안해.. 앞으로 다신 안그럴께.. 나 그냥.. 엄마를 잊을께.."
승빈은 엄마에게 사과를 하며 눈물을 흘렸다. 당연히 연기다.
그때 선영이 승빈이를 품에 안았다.
"아니야.. 승빈아.. 승빈이 잘못이 아니야.. 모두 다 엄마 잘못이야.. 엄마가 승빈이의 마음도 몰라주고.."
"엄마..미안해.. 정말 미안해.."
그렇게 선영은 승빈을 꼬옥 껴안고 한참을 울었다.
이후 승빈은 방으로 돌아갔고, 선영은 눈물을 닦고 침대에 누워 생각했다.
그래.. 다 내 잘못이야.. 내가 너무 복잡하게 생각했어.. 승빈아 엄마가 미안해.. 받아줄께..
엄마가 승빈이의 마음을 받아줄께.. 그리고 엄마도 승빈이에게 마음을 줄께.. 이제 엄마는 승빈이의 여자야..
선영은 침대에서 일어나 천천히 승빈이의 방으로 갔다.
아..시발.. 잘되긴 한건가? 아빠가 말한대로 하긴 했다만..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
"승빈아 자니?"
!!!!!!!!!!!!!!!
방문이 열리며 선영이 들어왔다.
"어..엄마"
"승빈아.."
선영은 승빈의 옆에 앉았다.
"승빈아.. 엄마가 그렇게 좋니?"
"응. 좋아"
"엄마가 여자로 보이니?"
"....응, 이러면 안되는거 알아... 하지만... 언젠가부터 엄마가 여자로 보이기 시작했어.."
선영이 살며시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승빈아.. 고마워.. 엄마를 여자로 봐줘서.. 사실 아빠랑도 승빈이에 대해서 많은 얘기를 했어.."
"..........."
"받아줄께.. 승빈이의 마음.. 받아줄께..."
"!!!!!!!!! 저...정말?"
"그래.. 승빈이의 마음 엄마가 받아줄께... 이제 남들이 뭐라고해도 상관없어.. 승빈이가 엄마의 남자가 되어줘..
이제 엄마도 욕망을 숨기지 않고 본능대로 살거야.."
"어..엄마...!"
"대신 승빈아.. 엄마랑 약속하나 할까?"
"응! 뭔데?"
"앞으로 다시는 그런 나쁜짓하면 안된다? 알겠지?"
"알았어! 이제 앞으로 그런짓 안할께! 약속할께!"
"그래 착하다 우리 아들~ 그리고 엄마가 승빈이의 마음을 받아주지만, 아직 엄마의 마음 한구석에는
두려움이 있어.. 마음의 준비가 아직 완전히 안됐어.. 그러니..
우리 너무 급하게 가지말자 알았지? 이해해줄수 있지? 엄마가 익숙해질때까지만.. 알겠지?"
"알았어~ 엄마~ 나도 엄마마음 다 이해해~"
"이해해 줘서 고마워 아들~ 그럼 보답으로 엄마가 상을 줄께"
"상??"
"여기 의자에 앉아봐~"
승빈은 엄마의 말에 의자에 앉았다.
"어..엄마.."
"엄마가 손으로 해줄께~ 이제 혼자 야동보면서 몰래 하지 말고, 엄마한테 얘기해~ 엄마가 해줄께~"
"고마워 엄마..나 너무 기뻐.."
"ㅎㅎ그럼 우리 아들 오랜만에 꼬추가 얼마나 컷나 한번 볼까?"
"왜 그래 엄마..나 이제 어린애 아니야~ 2년만 있으면 나도 성인이라고~ 어린애 다루듯이 하지말아줘~"
"풉.. 알겠어"
선영은 웃으면서 승빈의 바지를 벗겼다.
여..역시..크네...가까이서 보니깐 확실히 남편꺼보다 크긴 크네...
"우리 승빈이 꼬추 굉장히 크네? 나중엔 엄마를 힘들게 하겠어~ㅎㅎ"
"엄마 나 어린애 아니라니깐 그러네.. 꼬추라고 하지말고 자지라고 해줘..."
"그래 알았어~"
선영은 승빈이의 자지를 자신의 하얗고 부드러운 손으로 감싸쥐었다.
"하아~ 엄마~"
"기분 좋아? 아직 흔들지도 않았는데?"
"응. 너무 좋아~ 엄마의 손이 너무 부드러워서 너무 좋아.."
선영의 손가락이 승빈이의 귀두를 조심스럽게 쓰다듬었다.
그리고는 승빈의 자지를 감싸쥐고 위아래로 흔들기 시작했고, 승빈의 자지에서는 쿠퍼액이 흘러나왔다.
찌걱! 찌걱! 찌걱!
"하?.하?.어..엄마..하?."
승빈의 자지에서는 쿠퍼액과 선영의 손의 마찰로 인해 야릇한 소리가 흘러나왔다.
선영은 승빈이의 자지를 만지던 손을 때로는 천천히 때로는 빠르게 속도를 조절하면서 승빈의 흥분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승빈아~ 엄마를 봐야지? 그렇게 엄마를 원했으면서 엄마를 안보고 있으면 어떡하니?"
"하?.하?.엄마.."
승빈은 선영의말에 감고있던 눈을 뜨고 엄마의 얼굴을 쳐다보았다.
엄마는 얼굴에 홍조를 띄우고, 살며시 미소를 짓고 있었다.
엄마의 저 미소짓는 얼굴이 이 순간만큼은 이쁘고, 귀엽고, 단아해보이지 않고 야하고 야릇해 보였다.
"하아...하?..엄마..너무 기분 좋아...엄마의 하얗고 이쁜손이 내 자지를 만져주고 있으니 너무 기분 좋아.."
"엄마의 손이 그렇게 이쁘고 기분 좋니? 우리 승빈이가 페티쉬적인 성향이 있나보네?ㅎ"
"엄마의 모든게 다 이쁘고 사랑스러워.."
"우리 승빈이 자지도 크고 굉장히 단단해... 굉장히 훌륭한 자지야~ 엄마손이 오랜만에 호강하네?"
엄마의 손과 얼굴을 보고, 흥분한 승빈의 자지에서는 쿠퍼액이 끝없이 흘러나왔고, 자신의 쿠퍼액으로
번들거리는 엄마의 손이 너무 이쁘고 야릇해 보였다.
"아..어..엄마!! 나 이제 나올것 같아!!"
승빈은 절정에 치달아 사정감을 느꼇고, 선영은 빠른속도로 손을 흔들기 시작했다.
착!착!착!착!착!
"으읔...엄마!! 나온다..나온다..하?!!!"
찌익~!
승빈은 더이상 참지못하고 정액을 토해냈고, 정액은 선영의 얼굴로 날아가 눈,코,입 위로 떨어졌다.
"하아..하아..엄마..."
"승빈아 좋았어?"
이것이..승빈이의 정액...굉장히 진한 냄새가 나...
"엄마...너무 좋았어...그리고 엄마얼굴에 싸서 미안해.."
"아니야~ 미안할거 없어~ 오늘은 이걸로 참고, 이만자렴~ 내일 학교가야지?"
"알겠어 엄마~ 정말 고마워~"
다음날..
승빈은 하루종일 싱글벙글이었다.
하아~ 엄마의 이쁜손~ 정말 최고였어~
업소에서 형식적으로 대충하는것과 차원이 틀려~
"이새끼 왜이래? 저번엔 멍하게 있더만이제는 미친놈 마냥 히죽히죽 웃고있네?"
"훗..그런게 있단다~ 아가야~"
"무슨일인데 그래?"
"그런게 있다니깐~ 애들은 몰라도 된다~ 훠이훠이~"
"이런 미친놈... 지랄을 한다"
니가 여자의 진정한 손맛을 알아?
어서 빨리 수업끝나고 엄마한테 대딸받고 싶다~ 엄마의 손맛이 그리워~
승빈은 수업이 빨리 마치기를 기다렸다.
기다리는 1분이 1시간 같고, 1시간이 하루같았다.
기다리던 하교시간이 다가왔고, 승빈은 발정난 개마냥 신이나서 집까지 뛰어갔다.
철컥. 쾅!
"엄마~!"
"승빈아 문 부서지겠다~ 무슨일있니?"
"엄마한테 하루빨리 대딸받을려고 뛰어왔지~ 오늘 하루종일 엄마생각밖에 안나더라!"
"호호~ 엄마가 영영 떠나는것도 아니고 뭐가 그렇게 급하니~ 시간 많잖아~"
"그래도 못참겠단말야~"
"에궁~ 그럼 씻고와. 밥먹고 엄마가 해줄께~"
"싫어~ 지금 한번 해줘~ 기다렸단말이야~"
"에효~ 이제 다컷다고 했으면서 어리광부리긴~ 일단 씻고 옷갈아입고와~"
"알겠어~"
2년만 있으면 성인이 되는 승빈..
엄마 앞에선 아직 애인가보다..
승빈은 빛의속도로 씻은 후 옷을 갈아입고 나왔다.
"엄마 다했어 빨리빨리~"
"벌써?? 내가 못산다 정말ㅎㅎ 저기 쇼파에 앉아있어~"
승빈은 재빨리 바지와 팬티를 벗고 쇼파에 앉았다.
이미 승빈의 자지를 기대감에 한껏 발기되어 있었다.
선영은 쇼파에 앉아 초롱초롱한 눈으로 기다리고있는 승빈에게 다가갔다.
"엄마가 손으로 만져주는게 그렇게 좋아?"
"그거야 당연하지~!"
선영은 기분좋은 미소를 지으며 승빈의 자지를 손으로 훑기 시작했다.
"하악.. 이거야.. 이 느낌이야.. 하악.. 너무좋아 엄마.. 엄마의 손을 기다렸다고.. 하악.."
후훗.. 조금더 서비스 해줄까나?
선영은 자지를 훑던 손을때고 승빈을 지그시 바라보았다.
"어..엄마 왜 멈춰.. 빨리 해줘~"
승빈은 애원하는 눈빛으로 선영을 재촉했다.
씨익~
승빈을 바라보던 선영은 씨익웃더니만 갑자기 윗옷을 벗었다.
그안에서 탐스럽고 풍만한 선영의 D컵 가슴이 브라에 터질듯 감싸인체 모습을 드러냈다.
승빈은 그런 엄마의 가슴을 뚫어지게 쳐다보았고 자신도 모르게 손을 뻗었다.
탁!
"승빈아 아직.. 만지는건 아직.."
"미..미안.. 너무 탐스러워서 나도 모르게 그만.."
"아냐.. 승빈이가 미안할거 없어.. 엄마가 아직 마음의 준비가 안돼서 그런거야.."
선영은 남은 브라까지 벗기 시작했다.
출렁~
브라에 구속되어 있던 젖가슴이 탄력있게 흔들리며 해방됐다.
하얗고 탐스러운 몰캉몰캉해 보이는 큰가슴이었다.
"엄마의 가슴을 가까이서 본 소감이 어때?"
"너무 멋져.. 너무 아름답고 탐스러워~ 맛있어보여~"
"호호~ 엄마가 서비스로 보여주는거야~ 만지지는말고 보기만해~"
"응~"
찌걱~ 찌걱~
"하아...엄마.. 엄마.."
선영의 위아래로 흔드는 손동작에 맞춰 풍만한 젖가슴이 흔들렸고, 승빈은 출렁거리는 엄마의 야한가슴을
보며 흥분했다.
승빈이의 자지는 터질듯이 단단해졌다.
"우리 아들~ 갑자기 자지가 엄청 단단해졌네? 왜 그럴까아~?"
"엄마 가슴이 내앞에서 야하게 출렁거리는데 당연하지~ 다른 사람들도 다 그럴껄?...하아..."
"후훗~"
승빈이가 너무 흥분하자 선영은 손을 더 빨리 움직이기 시작했다.
탁! 탁! 탁! 탁!
"하?.하?. 엄마 나 쌀것같아.."
"승빈아 어디에 싸고 싶니?"
"어..얼굴.. 아..아니다.. 가슴..엄마의 풍만한 빨통에 싸고 싶어.."
승빈은 너무 흥분한 나머지 자기도 모르게 엄마의 가슴을 빨통이라고 말했다.
"승빈아~ 엄마 가슴에 싸버려~ 승빈이의 정액으로 엄마의 빨통을 적셔줘~"
선영은 승빈을 흥분시키기 위해 자신의 젖가슴을 빨통이라 부르면서 자극을 줬다.
탁! 탁! 탁! 탁!
"아흑!!!!!"
승빈은 사정직전 자지를 앞으로 내밀어 엄마의 젖가슴에 조준하고 정액을 토해냈다.
울컥~ 울컥~
꿈틀~ 꿈틀~
"하아...하아..."
"좋았어? 엄마 가슴에다가 많이도 幻? 그래도 우리 아들이 건강하다는 증거라서 기쁘네~ㅎ"
선영은 가슴에 묻어있는 승빈의 정액을 손으로 펴바르며 가슴전체에 발랐다.
"엄마. 내정액이 바디로션이야? 왜 발라?ㅎㅎ"
"그냥 우리아들 진한 정액을 제대로 느껴보고 싶어서~"
"왠지 엄마 가슴을 정복한 느낌이야~"
"나중에는 엄마의 모든걸 정복할수 있어~"
"응~ 그때까지 잘 참고있을께~"
"그건 그렇고 빨통이 뭐니 빨통이.. 그런말은 어디서 배웠어?"
"그게..뭐.. 야동이나 친구들한테서.. 미안해 엄마~"
"풉.. 미안하단말은 하지 말래두.. 그리고 괜찮아 그런말 쓰고싶으면 써도돼~ 엄마도 그말듣고 좀 흥분했어~"
"헤헤~ 고마워 엄마~"
"그리고 이제 엄마가 있으니깐 몰래 야동보면서 자위하면 안된다? 안그러면 엄마 삐질꺼야~ 알겠지?"
"알았어~ 엄마~"
"그래~ 우리 아들 착하네~ 밥먹어야하니 엄마는 씻고올께~"
선영은 정액을 씻기위해 욕실로 들어갔다.
거울을 보니 승빈의 정액으로 인해 가슴이 번들거렸다.
승빈의 정액이 묻어서그런가? 내모습이 굉장히 음란해 보이네.. 왠지 흥분돼~
선영은 가슴에 붙어있는 승빈이의 정액을 손가락으로 훑어서 입안으로 넣었다.
음.. 젊어서 그런지 굉장히 진하고 냄새가 좋아.. 맛있어..
선영은 승빈의 정액을 음미한 후 정액을 씻어냈다.
이후 승빈이와 저녁을 먹었고, 승빈은 잠자기 전에 엄마의 출렁이는 젖가슴을 보며 엄마에게 대딸을 받았고,
기분좋게 잠들었다.
-제 8 부 End-
다음날..
승빈은 학교 수업을 마치고 아빠의 호출로 인해 아빠의 회사 사무실로 갔다.
철민의 사무실안...
"아빠..어떻게 됐어??"
"일단 잘 진행된거 같아. 엄마의 마음의벽이 거의다 허물어졌어. 이제 마지막 결정타만 날리면 될것같아"
"결정타?"
"응.. 마지막 결정타는 금요일 밤에 실행할거야.. 금요일에 모든게 결정난다"
"정말??"
"그래 임마ㅋㅋ 떨리냐?"
"응!! 무지하게 떨려!! 엄마가 드디어 내여자가 되는거잖아!!"
"니 여자가 아니고 나와 너의 여자지"
"흐흐.."
"하지만.. 엄마의 마음이 완전히 열렸다고해도 아직은 두렵고 망설일거야..
그러니 성공했다고 바로 엄마 보지에 꽂으려고 하지말고 천천히 단계를 진행해야해.
잘못하면 말짱 헛수고다. 알겠냐?"
"걱정마 아빠~ 나도 천천히 즐기고싶어~"
"그래 그래~ 천천히 물들여가는거야~ 그래야 몸과 마음을 완전히 정복할수 있어"
"응~ 근데 금요일이면 너무 빠르지 않을까?"
"너무 늦으면 엄마가 다른 마음을 먹을수가 있어. 금요일이 딱 적당해. 그리고 아빠가 다음주에
사업차 출장을 가기 때문에 시간이 없어"
"알았어~ 아빠만 믿을께~"
그렇게 두사람은 마지막 계획을 세웠다.
드디어! 기다리던 금요일!
선영은 아직 복잡한 마음으로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하아..정말 괜찮을까? 여기서 그만둘까? ...아니야 승빈이가 잘못될수도 있어...
하지만 이게 정말 옳은 선택일까? ...아니야 잘못된 선택이라고 할수도 없어..
근친관계를 맺는 사람도 많잖아? 승빈이도 나를 원하고 나도 아직 두렵지만 승빈이를 원하고 있잖아?
하아...정말 모르겠어..어떻게 해야하지?"
아직 마음을 정하지 못하고 있을때 전화가 왔다.
띠리링~ 띠리링~
"네..여보"
"여보.. 문제가 생겼어.."
"네? 문제요?"
"응.. 승빈이한테 문제가 생겨서 지금 해결중이야. 지금 경찰서거든.."
"네에!? 뭐라구요? 무슨일인데요? 승빈이는 괜찮아요?"
선영은 철민의 말에 크게 놀랐고, 덜컥 가슴이 내려앉았다.
"응. 괜찮아. 다친건 아니야. 내가 알아서 해결할테니 걱정말고 집에 있어.."
"도대체 무슨일인데 그래요?"
"그건 집에 들어가서 얘기해줄께.."
통화를 마친 선영은 걱정된 마음에 남편과 승빈을 초조하게 기다렸다.
도대체 무슨일이길래??
약 2시간 후..
철컥
현관문이 열리며 두사람이 들어왔다.
"승빈아!!"
"어..엄마.."
선영은 재빨리 승빈에게 다가갔고, 승빈의 몸을 여기저기 살펴봤다.
"승빈아 다친곳은 없니? 걱정했잖아!! 도대체 무슨일이야!?"
"아니..저..그게..."
"여보. 진정하고, 승빈이 너는 니방에 들어가있어라."
"네..."
철민은 굳은 표정으로 말했다.
"여보. 술이나 한잔하자...후우.."
철민과 술을 들이키며, 선영에게 말했다.
"여보..승빈이가..하아..."
"승빈이가 왜요? 무슨일인데요?"
"승빈이가.. 오늘 여자를 강간하려고 했어.."
".....뭐..뭐라구요!?"
"승빈이가.. 여자를 강간할려고 했다고.."
"마..말도안돼..."
"학교 끝나고 오는길에 여자를 인적이드문 공터로 끌고가서..강간하려고 했다고 하네..
그러다 근처에 지나가던 사람이 그 장면을 보고 신고를 한거고..."
"...그럴수가..."
"그래서 내가 전화를 받고 경찰서에 갔는데.. 승빈이에게 강간을 당할뻔 했던여자.. 닮았더라.."
"닮았다뇨? 누굴?"
"당신...당신이랑 이미지가 많이 닮았었어.."
"............."
"내가 죄송하다고 죄송하다고 사죄했어.. 다행히 합의하고 없던일로 하기로 했어..."
"............."
선영은 놀란가슴에 눈물을 흘렸다.
나 때문이야.. 나 때문이야.. 내가 좀더..좀더 빨리 결정했으면..좀더 승빈이의 마음을 알았더라면..
"여보.. 승빈이 너무 미워하지마.. 오면서 승빈이랑 얘기해봤는데.. 승빈이도 당신때문에 많이 힘들었더라구.."
"아니예요.. 다 저 때문이예요..내가 승빈이의 마음을 빨리 알아차렸다면..."
"휴.. 아무튼 아무일도 생기지 않았으니깐 다행이지 뭐.. 승빈이도 많이 반성하고 있을거야.."
그렇게.. 우울했던 하루가 지나갔다.
사실.. 이번 사건은 모두다 철민의 계획하에 이루어진것이었다.
승빈은 강간을 하려고 하지도 않았고, 경찰서에 간적도 없다.
모두다 철민과 승빈의 연기였던것이다. 이 계획이 바로 철민이 말했던 결정타였다.
이번 계획으로 인해서 선영은 결정을 할것이다.
몇일이 지나고 철민은 사업차 출장을 갔고, 승빈은 학교에서 돌아온 후 엄마와 단둘이 남게되었다.
철민이 출장을 가기전까지는 가족모두가 조용했다.
그리고 출장을 가기전에 철민은 승빈에게 말했다.
"내가 봤을땐 엄마가 마음의 결정을 한것같아. 이제 너만 잘하면 되는거야. 할수있겠어?"
"응. 아빠. 걱정하지마."
"알았다. 너만 믿는다."
집에 엄마와 단둘이 남은 승빈은 엄마가 있는 안방으로 조용히 들어갔다.
"엄마..."
들어온 승빈을 보고 선영의 눈가가 촉촉하게 젖었다.
"엄마.. 미안해.. 정말 미안해.. 앞으로 다신 안그럴께.. 나 그냥.. 엄마를 잊을께.."
승빈은 엄마에게 사과를 하며 눈물을 흘렸다. 당연히 연기다.
그때 선영이 승빈이를 품에 안았다.
"아니야.. 승빈아.. 승빈이 잘못이 아니야.. 모두 다 엄마 잘못이야.. 엄마가 승빈이의 마음도 몰라주고.."
"엄마..미안해.. 정말 미안해.."
그렇게 선영은 승빈을 꼬옥 껴안고 한참을 울었다.
이후 승빈은 방으로 돌아갔고, 선영은 눈물을 닦고 침대에 누워 생각했다.
그래.. 다 내 잘못이야.. 내가 너무 복잡하게 생각했어.. 승빈아 엄마가 미안해.. 받아줄께..
엄마가 승빈이의 마음을 받아줄께.. 그리고 엄마도 승빈이에게 마음을 줄께.. 이제 엄마는 승빈이의 여자야..
선영은 침대에서 일어나 천천히 승빈이의 방으로 갔다.
아..시발.. 잘되긴 한건가? 아빠가 말한대로 하긴 했다만..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
"승빈아 자니?"
!!!!!!!!!!!!!!!
방문이 열리며 선영이 들어왔다.
"어..엄마"
"승빈아.."
선영은 승빈의 옆에 앉았다.
"승빈아.. 엄마가 그렇게 좋니?"
"응. 좋아"
"엄마가 여자로 보이니?"
"....응, 이러면 안되는거 알아... 하지만... 언젠가부터 엄마가 여자로 보이기 시작했어.."
선영이 살며시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승빈아.. 고마워.. 엄마를 여자로 봐줘서.. 사실 아빠랑도 승빈이에 대해서 많은 얘기를 했어.."
"..........."
"받아줄께.. 승빈이의 마음.. 받아줄께..."
"!!!!!!!!! 저...정말?"
"그래.. 승빈이의 마음 엄마가 받아줄께... 이제 남들이 뭐라고해도 상관없어.. 승빈이가 엄마의 남자가 되어줘..
이제 엄마도 욕망을 숨기지 않고 본능대로 살거야.."
"어..엄마...!"
"대신 승빈아.. 엄마랑 약속하나 할까?"
"응! 뭔데?"
"앞으로 다시는 그런 나쁜짓하면 안된다? 알겠지?"
"알았어! 이제 앞으로 그런짓 안할께! 약속할께!"
"그래 착하다 우리 아들~ 그리고 엄마가 승빈이의 마음을 받아주지만, 아직 엄마의 마음 한구석에는
두려움이 있어.. 마음의 준비가 아직 완전히 안됐어.. 그러니..
우리 너무 급하게 가지말자 알았지? 이해해줄수 있지? 엄마가 익숙해질때까지만.. 알겠지?"
"알았어~ 엄마~ 나도 엄마마음 다 이해해~"
"이해해 줘서 고마워 아들~ 그럼 보답으로 엄마가 상을 줄께"
"상??"
"여기 의자에 앉아봐~"
승빈은 엄마의 말에 의자에 앉았다.
"어..엄마.."
"엄마가 손으로 해줄께~ 이제 혼자 야동보면서 몰래 하지 말고, 엄마한테 얘기해~ 엄마가 해줄께~"
"고마워 엄마..나 너무 기뻐.."
"ㅎㅎ그럼 우리 아들 오랜만에 꼬추가 얼마나 컷나 한번 볼까?"
"왜 그래 엄마..나 이제 어린애 아니야~ 2년만 있으면 나도 성인이라고~ 어린애 다루듯이 하지말아줘~"
"풉.. 알겠어"
선영은 웃으면서 승빈의 바지를 벗겼다.
여..역시..크네...가까이서 보니깐 확실히 남편꺼보다 크긴 크네...
"우리 승빈이 꼬추 굉장히 크네? 나중엔 엄마를 힘들게 하겠어~ㅎㅎ"
"엄마 나 어린애 아니라니깐 그러네.. 꼬추라고 하지말고 자지라고 해줘..."
"그래 알았어~"
선영은 승빈이의 자지를 자신의 하얗고 부드러운 손으로 감싸쥐었다.
"하아~ 엄마~"
"기분 좋아? 아직 흔들지도 않았는데?"
"응. 너무 좋아~ 엄마의 손이 너무 부드러워서 너무 좋아.."
선영의 손가락이 승빈이의 귀두를 조심스럽게 쓰다듬었다.
그리고는 승빈의 자지를 감싸쥐고 위아래로 흔들기 시작했고, 승빈의 자지에서는 쿠퍼액이 흘러나왔다.
찌걱! 찌걱! 찌걱!
"하?.하?.어..엄마..하?."
승빈의 자지에서는 쿠퍼액과 선영의 손의 마찰로 인해 야릇한 소리가 흘러나왔다.
선영은 승빈이의 자지를 만지던 손을 때로는 천천히 때로는 빠르게 속도를 조절하면서 승빈의 흥분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승빈아~ 엄마를 봐야지? 그렇게 엄마를 원했으면서 엄마를 안보고 있으면 어떡하니?"
"하?.하?.엄마.."
승빈은 선영의말에 감고있던 눈을 뜨고 엄마의 얼굴을 쳐다보았다.
엄마는 얼굴에 홍조를 띄우고, 살며시 미소를 짓고 있었다.
엄마의 저 미소짓는 얼굴이 이 순간만큼은 이쁘고, 귀엽고, 단아해보이지 않고 야하고 야릇해 보였다.
"하아...하?..엄마..너무 기분 좋아...엄마의 하얗고 이쁜손이 내 자지를 만져주고 있으니 너무 기분 좋아.."
"엄마의 손이 그렇게 이쁘고 기분 좋니? 우리 승빈이가 페티쉬적인 성향이 있나보네?ㅎ"
"엄마의 모든게 다 이쁘고 사랑스러워.."
"우리 승빈이 자지도 크고 굉장히 단단해... 굉장히 훌륭한 자지야~ 엄마손이 오랜만에 호강하네?"
엄마의 손과 얼굴을 보고, 흥분한 승빈의 자지에서는 쿠퍼액이 끝없이 흘러나왔고, 자신의 쿠퍼액으로
번들거리는 엄마의 손이 너무 이쁘고 야릇해 보였다.
"아..어..엄마!! 나 이제 나올것 같아!!"
승빈은 절정에 치달아 사정감을 느꼇고, 선영은 빠른속도로 손을 흔들기 시작했다.
착!착!착!착!착!
"으읔...엄마!! 나온다..나온다..하?!!!"
찌익~!
승빈은 더이상 참지못하고 정액을 토해냈고, 정액은 선영의 얼굴로 날아가 눈,코,입 위로 떨어졌다.
"하아..하아..엄마..."
"승빈아 좋았어?"
이것이..승빈이의 정액...굉장히 진한 냄새가 나...
"엄마...너무 좋았어...그리고 엄마얼굴에 싸서 미안해.."
"아니야~ 미안할거 없어~ 오늘은 이걸로 참고, 이만자렴~ 내일 학교가야지?"
"알겠어 엄마~ 정말 고마워~"
다음날..
승빈은 하루종일 싱글벙글이었다.
하아~ 엄마의 이쁜손~ 정말 최고였어~
업소에서 형식적으로 대충하는것과 차원이 틀려~
"이새끼 왜이래? 저번엔 멍하게 있더만이제는 미친놈 마냥 히죽히죽 웃고있네?"
"훗..그런게 있단다~ 아가야~"
"무슨일인데 그래?"
"그런게 있다니깐~ 애들은 몰라도 된다~ 훠이훠이~"
"이런 미친놈... 지랄을 한다"
니가 여자의 진정한 손맛을 알아?
어서 빨리 수업끝나고 엄마한테 대딸받고 싶다~ 엄마의 손맛이 그리워~
승빈은 수업이 빨리 마치기를 기다렸다.
기다리는 1분이 1시간 같고, 1시간이 하루같았다.
기다리던 하교시간이 다가왔고, 승빈은 발정난 개마냥 신이나서 집까지 뛰어갔다.
철컥. 쾅!
"엄마~!"
"승빈아 문 부서지겠다~ 무슨일있니?"
"엄마한테 하루빨리 대딸받을려고 뛰어왔지~ 오늘 하루종일 엄마생각밖에 안나더라!"
"호호~ 엄마가 영영 떠나는것도 아니고 뭐가 그렇게 급하니~ 시간 많잖아~"
"그래도 못참겠단말야~"
"에궁~ 그럼 씻고와. 밥먹고 엄마가 해줄께~"
"싫어~ 지금 한번 해줘~ 기다렸단말이야~"
"에효~ 이제 다컷다고 했으면서 어리광부리긴~ 일단 씻고 옷갈아입고와~"
"알겠어~"
2년만 있으면 성인이 되는 승빈..
엄마 앞에선 아직 애인가보다..
승빈은 빛의속도로 씻은 후 옷을 갈아입고 나왔다.
"엄마 다했어 빨리빨리~"
"벌써?? 내가 못산다 정말ㅎㅎ 저기 쇼파에 앉아있어~"
승빈은 재빨리 바지와 팬티를 벗고 쇼파에 앉았다.
이미 승빈의 자지를 기대감에 한껏 발기되어 있었다.
선영은 쇼파에 앉아 초롱초롱한 눈으로 기다리고있는 승빈에게 다가갔다.
"엄마가 손으로 만져주는게 그렇게 좋아?"
"그거야 당연하지~!"
선영은 기분좋은 미소를 지으며 승빈의 자지를 손으로 훑기 시작했다.
"하악.. 이거야.. 이 느낌이야.. 하악.. 너무좋아 엄마.. 엄마의 손을 기다렸다고.. 하악.."
후훗.. 조금더 서비스 해줄까나?
선영은 자지를 훑던 손을때고 승빈을 지그시 바라보았다.
"어..엄마 왜 멈춰.. 빨리 해줘~"
승빈은 애원하는 눈빛으로 선영을 재촉했다.
씨익~
승빈을 바라보던 선영은 씨익웃더니만 갑자기 윗옷을 벗었다.
그안에서 탐스럽고 풍만한 선영의 D컵 가슴이 브라에 터질듯 감싸인체 모습을 드러냈다.
승빈은 그런 엄마의 가슴을 뚫어지게 쳐다보았고 자신도 모르게 손을 뻗었다.
탁!
"승빈아 아직.. 만지는건 아직.."
"미..미안.. 너무 탐스러워서 나도 모르게 그만.."
"아냐.. 승빈이가 미안할거 없어.. 엄마가 아직 마음의 준비가 안돼서 그런거야.."
선영은 남은 브라까지 벗기 시작했다.
출렁~
브라에 구속되어 있던 젖가슴이 탄력있게 흔들리며 해방됐다.
하얗고 탐스러운 몰캉몰캉해 보이는 큰가슴이었다.
"엄마의 가슴을 가까이서 본 소감이 어때?"
"너무 멋져.. 너무 아름답고 탐스러워~ 맛있어보여~"
"호호~ 엄마가 서비스로 보여주는거야~ 만지지는말고 보기만해~"
"응~"
찌걱~ 찌걱~
"하아...엄마.. 엄마.."
선영의 위아래로 흔드는 손동작에 맞춰 풍만한 젖가슴이 흔들렸고, 승빈은 출렁거리는 엄마의 야한가슴을
보며 흥분했다.
승빈이의 자지는 터질듯이 단단해졌다.
"우리 아들~ 갑자기 자지가 엄청 단단해졌네? 왜 그럴까아~?"
"엄마 가슴이 내앞에서 야하게 출렁거리는데 당연하지~ 다른 사람들도 다 그럴껄?...하아..."
"후훗~"
승빈이가 너무 흥분하자 선영은 손을 더 빨리 움직이기 시작했다.
탁! 탁! 탁! 탁!
"하?.하?. 엄마 나 쌀것같아.."
"승빈아 어디에 싸고 싶니?"
"어..얼굴.. 아..아니다.. 가슴..엄마의 풍만한 빨통에 싸고 싶어.."
승빈은 너무 흥분한 나머지 자기도 모르게 엄마의 가슴을 빨통이라고 말했다.
"승빈아~ 엄마 가슴에 싸버려~ 승빈이의 정액으로 엄마의 빨통을 적셔줘~"
선영은 승빈을 흥분시키기 위해 자신의 젖가슴을 빨통이라 부르면서 자극을 줬다.
탁! 탁! 탁! 탁!
"아흑!!!!!"
승빈은 사정직전 자지를 앞으로 내밀어 엄마의 젖가슴에 조준하고 정액을 토해냈다.
울컥~ 울컥~
꿈틀~ 꿈틀~
"하아...하아..."
"좋았어? 엄마 가슴에다가 많이도 幻? 그래도 우리 아들이 건강하다는 증거라서 기쁘네~ㅎ"
선영은 가슴에 묻어있는 승빈의 정액을 손으로 펴바르며 가슴전체에 발랐다.
"엄마. 내정액이 바디로션이야? 왜 발라?ㅎㅎ"
"그냥 우리아들 진한 정액을 제대로 느껴보고 싶어서~"
"왠지 엄마 가슴을 정복한 느낌이야~"
"나중에는 엄마의 모든걸 정복할수 있어~"
"응~ 그때까지 잘 참고있을께~"
"그건 그렇고 빨통이 뭐니 빨통이.. 그런말은 어디서 배웠어?"
"그게..뭐.. 야동이나 친구들한테서.. 미안해 엄마~"
"풉.. 미안하단말은 하지 말래두.. 그리고 괜찮아 그런말 쓰고싶으면 써도돼~ 엄마도 그말듣고 좀 흥분했어~"
"헤헤~ 고마워 엄마~"
"그리고 이제 엄마가 있으니깐 몰래 야동보면서 자위하면 안된다? 안그러면 엄마 삐질꺼야~ 알겠지?"
"알았어~ 엄마~"
"그래~ 우리 아들 착하네~ 밥먹어야하니 엄마는 씻고올께~"
선영은 정액을 씻기위해 욕실로 들어갔다.
거울을 보니 승빈의 정액으로 인해 가슴이 번들거렸다.
승빈의 정액이 묻어서그런가? 내모습이 굉장히 음란해 보이네.. 왠지 흥분돼~
선영은 가슴에 붙어있는 승빈이의 정액을 손가락으로 훑어서 입안으로 넣었다.
음.. 젊어서 그런지 굉장히 진하고 냄새가 좋아.. 맛있어..
선영은 승빈의 정액을 음미한 후 정액을 씻어냈다.
이후 승빈이와 저녁을 먹었고, 승빈은 잠자기 전에 엄마의 출렁이는 젖가슴을 보며 엄마에게 대딸을 받았고,
기분좋게 잠들었다.
-제 8 부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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