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사랑 - 13부 > 근친야설

본문 바로가기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사이트 내 전체검색

근친야설

비밀의 사랑 - 13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400회 작성일 20-01-16 16:36

본문

여자는 같은 나이에 남자에 비해서 2살에서 많게는 5살이상 정신적으로 성장해 있다고 한다. 그 이유는 초등학교때 여자는 월경이라는 것을 경험함으로써 어머님으로부터 여자의 몸가짓과 어떤게 행동해야될지 배우기 때문이었다.



이와 반대로 남자는 자신의 몽정을 말하지 않는다. 솔직히 팬티에 지렸는데 그게 정액인지 오줌인지 구분도 하지 못하는 이상 누가 말하겠는가. 다만 책이나 여러 사람을 통해서 그게 오줌이 아닌 정액이라는 것을 알게 되지만 어른들로부터 성에 대한 지식을 배우지 않은이상 성은 그저 재미는 장난감에 지나지 않은 것이었다.



그래서 그런걸까? 혜지의 입안이 너무나도 부드럽고 따뜻했다. 가만히 있는데도 자지에서 느껴지는 혀의 감미로움은 나 조차도 침을 질질 흘리게 만드는 마력이 깃들어 있었다.



나는 혜지의 머리카락을 쓰다듬으면 펠라치오를 즐기고 있었다. 솔직히 이런 내가 변태 같이 느껴지지 않는다면 웃길 일일거다.



누구보다도 똑바르고 올바르면 건전하고 성실한 학생으로 전교 1등 2등. 3등을 번갈아 가면서 하고 강도를 잡아 경찰서에 표창장을 받은 내가 이런 짓을 하다니. 정말 열길 물속은 볼 수 있어도 한길 사람속은 볼 수 없는 법이었다.



“그·· 그만.”



더 이상 하다가는 나올 것 같았다. 하지만 혜지는 그런것에 구애하지 않고 아까보다도 더 강한 흡입력으로 빨아들이는 것이었다.



“흐음.”



푸아~



자지 끝 요두에서 터져나오는 하얀 물결이 혜지의 입속으로 사라져 들어갔다. 하지만 많았는지 입가 사이로 흘려나오는 정액.



꿀꺽



혜지는 그 정액을 침착하게 받아 마시는 것이었다. 하지만 얼굴은 찡그린 표정이었다. 아무래도 넘기는 게 힘들어 보였다.



“휴우. 왜 그랬어?”



“한번 발사하면 그 후에는 지속력이 강해진다면서?”



끄아아아아아~ 이놈의 야설. 이놈의 야동! 이놈의 성지식. 도대체 얼마나 혜지를 오염시킨 거냐 말이야! 당장 그놈들을 달려가 패주고 싶다는 욕망이 생겼지만 혜지의 말도 틀린게 아니었다.



그러니까 익숙함의 차이라고나 할까? 처음에는 몰라서 더욱 흥분해 빨리 싸지만 어느 순간 적응이 되면 지속력이 강한 것은 사실이었다. 한번 맛본 것과 두 번 맛본 것은 어염히 차이가 있는 법이었다.



“그건 그렇지.”



‘안돼. 내가 주도해야 된다. 이렇게 가다가는 주도권을 뺏기게 된다.’



나는 본능적으로 혜지에게서 주도권을 뺏기는 것을 알게 되었다. 혜지의 페이스대로였다. 조금은 내가 나가고 물러서야 되지만 혜지의 유혹아래에 나는 거부할 수가 없었다.



“혜·····지·······.”



나는 혜지를 바라보면 아무런 말도 할 수 없었다. 혜지는 입가에 흘려내려오는 정액과 팔에 떨어진 정액을 핑크빛으로 반짝이는 혀로 냘름핣는 모습을 보여준 것이었다.





숨이 막혀오기 시작했다. 내 손이 나도 모르는 새 천천히 혜지를 향해 움직였다. 그리고 아까보다도 더 깊고 더 찐하게 키스를 하면 엉덩이를 움켜잡았다. 내 양손에 딱 들어오는 작은 엉덩이.내 성기는 혜지의 배에서 맹렬하게 요동치고 있었다.



나는 혜지를 침대에 눕혔다. 내가 쓰는 수건위에 엉덩이를 대서 피를 흘려내리는 것을 사전에 방지했다. 그리고 다리를 벌려 혜지의 보지에다가 입술을 갖다 대었다.



여자의 보지에는 남자의 성기와 동일한 기능을 갖고 있는 소음순이란게 있다. 나는 혜지의 소음순을 찾았고 손과 혀로 애무해 나갔다. 때로는 보지 구멍에다가 대량의 침을 발랐고 혀를 보지 구멍에 집어넣어 움직이기도 했다.



“으으음.”



간절한 혜지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끊어질 듯 끊어질 듯 끊어지지 않는 미약 같은 숨소리. 혜지의 보지 입구에서 내 침말고도 다른 액체가 흘러내렸다.



음수라고 불리면 보지물이라고 불리는 여자의 물. 아직 어리지만 여자는 여자인가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할짝. 할짝



내 혀가 보지와 소음순을 계속 자극했다. 처음이니까 더 정성스럽게. 익숙하지 않으니까 더 꼼꼼하게 애무하는 현우.



“아아아아아.”



혜지의 소리가 들렸다. 아무래도 무엇가를 느낀 듯 했다. 여자으 사정이라고 해야 되나?



이내 진정이 되는지 혜지의 숨소리가 차분해졌다. 하지만 하얀 살결의 붉은 빰은 남자의 성욕을 자극하기에는 충분했다. 혜지의 몸 위로 내 몸을 겹쳤다. 처음이라서 그런지 보지 구멍을 찾는데 애를 먹었지만 이내 나는 부드럽게 보지 입구에 귀두를 갖다 대었다.



살짝 들어갔다. 대두 대가리가 말이다. 그런데도 느껴지는 쾌감은 이룰 말할 수 없었다. 지금도 이런데 다 들어간다면 어떻게 될지 상상도 못할 것 같았다.



“하아 하아. 오빠.”



숨을 헐떡이면 나를 부르는 혜지. 나는 양손을 뻗어 혜지의 손을 잡았다. 그리고 조용히 소리 지르는 혜지의 몸에다가 내 자지를 집어넣었다. 천천히. 그러면서도 부드럽게.처음에는 살짝 들어가던 자지가 왕복운동을 하면서 천천히 집어넣기 시작했다. 길이도 아주 조금이었다가 더 깊숙이 들어가기 시작했다.



“으음.”



혜지의 신음소리가 들렸다. 나는 혜지의 입술 사이로 손가락을 집넣었다. 그리고 벌어진 이빨 사이로 손가락을 끼었다.



“조금만 참아.”







소리와 함께 펄떡 거리는 혜지의 허리. 그리고 강하게 조여오는 보지와 내 손가락을 강하게 깨무는 혜지의 이빨. 처녀들 중에서 몇 명은 처녀를 뚫을때 자신도 모르게 이빨을 강하게 깨문다고 했다.



‘기분 좋아.’



자지에서부터 시작된 쾌감은 허리를 녹여버리는 듯 엄청난 쾌감이 밀려왔다. 사방으로 강하게 조여오는 어린 혜지의 보지. 작아서 그런건지 더 강하게 조여왔다.





더 써서 올려야 하는데 제가 일때문에 요번주 늦게 올릴것 같아서 미리 적어놓은것 올리겠습니다. 재미게 봐주세요. ^^

추천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현재위치 : Home > 성인야설 > 근친야설 Total 3,952건 112 페이지
근친야설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67 익명 1199 0 01-17
66 익명 1517 0 01-17
65 익명 1301 0 01-17
64 익명 2322 0 01-17
63 익명 2300 0 01-17
62 익명 2385 0 01-17
61 익명 2513 0 01-17
60 익명 2721 0 01-17
59 익명 2858 0 01-17
58 익명 2992 0 01-17
57 익명 4122 0 01-17
56 익명 2518 0 01-17
55 익명 2254 0 01-17
54 익명 2055 0 01-17
53 익명 2488 0 01-17
52 익명 2218 0 01-17
51 익명 2012 0 01-17
50 익명 2085 0 01-17
49 익명 2275 0 01-17
48 익명 2108 0 01-17
47 익명 1971 0 01-17
46 익명 2031 0 01-17
45 익명 1956 0 01-17
44 익명 2015 0 01-17
43 익명 3092 0 01-17
42 익명 925 0 01-17
41 익명 1145 0 01-17
열람중 익명 1401 0 01-16
39 익명 2136 0 01-16
38 익명 1117 0 01-16
37 익명 1458 0 01-16
36 익명 1550 0 01-16
35 익명 1299 0 01-16
34 익명 3709 0 01-16
33 익명 1494 0 01-16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설문조사

필요한 컨텐츠?


그누보드5
Copyright © https://www.ttking46.me. All rights reserved.
동맹사이트: 토렌트킹요가야동 토렌트킹일본야동 토렌트킹국내야동 토렌트킹리얼야동 토렌트킹웹툰사이트 토렌트킹조또TV 토렌트킹씨받이야동 토렌트킹교복야동 토렌트킹상황극 토렌트킹백양야동 토렌트킹빠구리 토렌트킹야동게시판 토렌트킹김태희  토렌트킹원정야동  토렌트킹건국대이하나야동 토렌트킹이혜진야동 토렌트킹오이자위 토렌트킹커플야동 토렌트킹여자아이돌 토렌트킹강민경야동 토렌트킹한국어야동  토렌트킹헨타이야동 토렌트킹백지영야동 토렌트킹도촬야동 토렌트킹버스야동  토렌트킹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토렌트킹여고생팬티 토렌트킹몰카야동 토렌트킹여자연애인노출 토렌트킹마사지야동 토렌트킹고딩야동 토렌트킹란제리야동 토렌트킹꿀벅지 토렌트킹표류야동 토렌트킹애널야동 토렌트킹헬스장야동 토렌트킹여자연애인노출 토렌트킹접대야동 토렌트킹한선민야동 토렌트킹신음소리야동 토렌트킹설리녀야동 토렌트킹근친야동 토렌트킹AV추천 토렌트킹무료섹스 토렌트킹중년야동 토렌트킹윙크tv 토렌트킹직장야동 토렌트킹조건만남야동 토렌트킹백양야동 토렌트킹뒤치기  토렌트킹한성주야동 토렌트킹모아 토렌트킹보지야동  토렌트킹빽보지 토렌트킹납치야동 토렌트킹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토렌트킹씹보지 토렌트킹고딩섹스 토렌트킹간호사야동 토렌트킹금발야동 토렌트킹레이싱걸 토렌트킹교복야동 토렌트킹자취방야동  토렌트킹영계야동 토렌트킹국산야동 토렌트킹일본야동  토렌트킹검증사이트  토렌트킹호두코믹스 새주소  토렌트킹수지야동  토렌트킹무료야동  토렌트킹페티시영상 토렌트킹재벌가야동 토렌트킹팬티스타킹 토렌트킹화장실야동 토렌트킹현아야동 토렌트킹카사노바  토렌트킹선생님야동 토렌트킹노출 토렌트킹유부녀야동  토렌트킹섹스 토렌트킹자위야동 토렌트킹에일리야동 토렌트킹에일리누드 토렌트킹엄마강간 토렌트킹서양 토렌트킹섹스 토렌트킹미스코리아 토렌트킹JAV야동 토렌트킹진주희야동  토렌트킹친구여자 토렌트킹티팬티 토렌트킹중년야동  토렌트킹바나나자위 토렌트킹윙크tv비비앙야동 토렌트킹아마추어야동 토렌트킹모텔야동 토렌트킹원정녀 토렌트킹노모야동  토렌트킹한성주동영상 토렌트킹링크문 토렌트킹토렌트킹  토렌트킹섹스도시 토렌트킹토렌트킹 토렌트킹레드썬 토렌트킹동생섹스 토렌트킹섹스게이트  토렌트킹근친섹스  토렌트킹강간야동  토렌트킹N번방유출영상 토렌트킹세월호텐트유출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