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누나와의 하룻밤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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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109회 작성일 20-01-17 11:39본문
사촌누나와의 하룻밤제겐 사촌누나가 한명있습니다. 집안은 남자형제뿐이고 친척들중에서도 누나는 그누나한명이어서 저는 연상에대한 환상이있습니다.
오늘이야기는 그런저와 사촌누나에 대한 이야기인데요. 소프트한 편입니다.
어릴적 저희친척들은 명절때마다 만나는 그런사이였습니다. 저희는 시골에 살았고, 친척누나는 그나마 도시에 살아서 거리때문에 자주 보진않았죠. 그러던어느날 사촌누나와 사촌남동생이 여름방학을 맞이해서 저희집에 몇일간 묵은 적이있었습니다.
그당시는 초등학생이라서 전 뭘 모를때라 그냥 친척들이 놀러온다는 소리에 정말 좋았습니다. 저에겐 형이있었고, 사촌누나에겐 남동생이있었는데, 저희 형과 사촌남동생은 살짝 쌀쌀맞은 편이라서, 저희 둘이서 자주 논적이 많은 것같네요.
그렇게 몇일 동안 묵으면서 누난 저를 야릇한 표정으로 쳐다본적이 많았습니다. 미소와함께 자연스럽게 허벅지와 그곳을 터치한적도 있었고요. 사촌누나는 색기있는 눈매를 가진 그런여자였었는데, 당시 중학생이라서 그런지 성에대한 호기심이 많았는데 그것을 저를통해 해결하려 했던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당시 초등학생이던 저는 아무것도 몰라서 사촌들이 묵는동안 살짝의 터치말고는 아무일도 없었습니다.
그후 몇년 뒤 저는 성에대해 눈을 뜨고 정말 환장해서 야동을 봤습니다.
당시 개인적인 제 취향은 하두리 자위 야동이었는데요. 뭔가 남자와의 관계가아닌 여자혼자 자신의 손으로 성욕을 푸는 그모습이 너무나 섹시해 보여서 그랫던것 같습니다.
그런데 정말 놀란일이 생겼습니다. 지금은 그 자료를 찾을래야 찾을 수 없지만, 분홍나시를 입고 이층침대가 배경인 방에서 여자혼자 자위하는 그런영상이 있었는데,
그 여자가 저희 사촌누나와 똑같이 생긴것이었습니다. 저는 설마 설마 했습니다. 그리고 결국 부정했죠.
이유는 배경인 이층침대 때문이었는데요. 여자형제가 없는 사촌누나네 집에서 이층침대를 안㎱?것 같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죠.
하지만 저는 그영상속여인을 보며 사촌누나라생각을 하고 열심히 자위를 했던 기억이있네요.
그리고 한 반년쯤 지났을까요? 사촌누나네 집에서 식당을 열어서 저희 가족은 사촌누나네 집에 놀러가게 되었습니다.
놀러가서 전 과연 사촌누나의 방에 이층침대가 있나 확인을 해보려했죠.
그런데.... 정말 이층침대가 있던 겁니다. 알고보니 사업을 위해 이사를 할 당시 전집에서 쓰던 이층침대를 안버리고 그냥 사촌누나가 쓰던것이었어요.
하 전정말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영상속 그녀와 사촌누나가 같은 사람이란것을 알았고, 색기넘치던 그 눈매가 자꾸눈에 아른아른거렷죠.
그날밤이었습니다. 어른들은 거실에서 고스톱을 치시고, 애들끼리 놀았는데, 쌀쌀맞은 친척동생과 형은 또 재미없다며 잠을 자러 또는 자신의 핸드폰을 만지며 놀다가 방으로갔고,
저와 누나둘이 남게되었어요.
거실은 시끌벅적했지만, 방안에 단둘이 꿈에 그리던 사촌누나와있다는 생각에 전 정말 두근거리고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처음엔 어색하여 둘이 가벼운 대화를 했고, 좀 편해지자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그런생각이 계속 머리에 남아있어서 였을까요. 제 좆은 발기가 되었습니다.
짓은 누나는 그것을 보며 모른척하지 않고 웃으며 "우리xx 많이컸네~" 하며 제 그곳을 터치해주었습니다. 그렇게 누나가 제 그곳을 만져주니 미치겠더군요.
그래서 전 결국 누나에게 나도 여자가슴에대해 관심이 많았는데 만져봐도 되겠냐고 물어봤고 누나는 웃으며 허락을 하여
누나의 그곳을 만져보게 되었습니다. 누나의 가슴은 꽉찬 A인지 B더군요. 가슴을 만지는데 누난 별 느낌이 없어보였어요.
그저웃으면서 좋냐고 물어보는게 다였죠. 근데 전 누나를 기분좋게 해주고 싶은 마음에 가슴을 여기저기 주무르다가 젖꼭지를 이리저리 돌려보게 되었습니다.
결국 누나도 반응이 왔죠. 하 그 아랫입술을 무는 그 표정이란.... 너무나 섹시했어요 그때 누나는 나시티와 반바지를 입고있었는데, 그모습을 본저는 누나의 반바지에 손을 훅하고 넣어버렸고,
누난 막지않았어요. 그곳에 손을 넣었을때 축축한 보지를 만지며 정말놀랐습니다. 그당시엔 야동은 봤지만 그 물은 다 어디서 묻혀서 하는건줄알았거든요.
좀 놀라긴했지만, 누나의 부드럽고 촉촉한 보지의 느낌이 너무 좋아서 계속만졌네요. 누나도 바지와 팬티를 내리며 엠자로 다리를 벌리며 거부하지 않았고요.
무아지경에 빠져있었을까요. 당시엔 삽입을 해야겠단 생각도 안들었습니다. 제가 보지를 만지니 누나가 제좆을 만지더군요. 그런데 처음으로 낯선사람의 손길이 다가와서 그랫을까요?
조금만 흔들더니 제 좆은 금방 허연 액을 내뱉고 가라앉았습니다. 누나가 그것을 보더니 피식웃으며 다음부턴 이러면 안된다며 하지만 오늘은 좋았다고 하며 바지를 다시입고 자러 가더군요.
그당시를 전 아직도 잊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한번이 끝이었어요. 워낙 사는 곳도 멀었고, 부모님이 이혼을 하셔서 볼일이없었거든요.
그런데 최근에 그 사촌누나의 소식을 부모님을 통해 듣게 되었는데, 지금은 사업이 성공해서 전신성형을 했다고 합니다. 미니홈피를 통해 사진을 보았는데, 정말 친척인 저조차 몰라 보겠더군요.
그당시 추억은 정말 아직도 기억에 남아요. 삽입을 했으면 어땟을까 그때경험이 많아서 누나를 더 흥분시켰으면 어땟을까하는 생각도 있고요.
하여튼 누나가 성형을 해서 사람들이 못알아보게되어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ps정황상 전 제 사촌누나가 그 동영상속 여인이라고 생각하지만 정확한 증거는 없습니다
오늘이야기는 그런저와 사촌누나에 대한 이야기인데요. 소프트한 편입니다.
어릴적 저희친척들은 명절때마다 만나는 그런사이였습니다. 저희는 시골에 살았고, 친척누나는 그나마 도시에 살아서 거리때문에 자주 보진않았죠. 그러던어느날 사촌누나와 사촌남동생이 여름방학을 맞이해서 저희집에 몇일간 묵은 적이있었습니다.
그당시는 초등학생이라서 전 뭘 모를때라 그냥 친척들이 놀러온다는 소리에 정말 좋았습니다. 저에겐 형이있었고, 사촌누나에겐 남동생이있었는데, 저희 형과 사촌남동생은 살짝 쌀쌀맞은 편이라서, 저희 둘이서 자주 논적이 많은 것같네요.
그렇게 몇일 동안 묵으면서 누난 저를 야릇한 표정으로 쳐다본적이 많았습니다. 미소와함께 자연스럽게 허벅지와 그곳을 터치한적도 있었고요. 사촌누나는 색기있는 눈매를 가진 그런여자였었는데, 당시 중학생이라서 그런지 성에대한 호기심이 많았는데 그것을 저를통해 해결하려 했던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당시 초등학생이던 저는 아무것도 몰라서 사촌들이 묵는동안 살짝의 터치말고는 아무일도 없었습니다.
그후 몇년 뒤 저는 성에대해 눈을 뜨고 정말 환장해서 야동을 봤습니다.
당시 개인적인 제 취향은 하두리 자위 야동이었는데요. 뭔가 남자와의 관계가아닌 여자혼자 자신의 손으로 성욕을 푸는 그모습이 너무나 섹시해 보여서 그랫던것 같습니다.
그런데 정말 놀란일이 생겼습니다. 지금은 그 자료를 찾을래야 찾을 수 없지만, 분홍나시를 입고 이층침대가 배경인 방에서 여자혼자 자위하는 그런영상이 있었는데,
그 여자가 저희 사촌누나와 똑같이 생긴것이었습니다. 저는 설마 설마 했습니다. 그리고 결국 부정했죠.
이유는 배경인 이층침대 때문이었는데요. 여자형제가 없는 사촌누나네 집에서 이층침대를 안㎱?것 같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죠.
하지만 저는 그영상속여인을 보며 사촌누나라생각을 하고 열심히 자위를 했던 기억이있네요.
그리고 한 반년쯤 지났을까요? 사촌누나네 집에서 식당을 열어서 저희 가족은 사촌누나네 집에 놀러가게 되었습니다.
놀러가서 전 과연 사촌누나의 방에 이층침대가 있나 확인을 해보려했죠.
그런데.... 정말 이층침대가 있던 겁니다. 알고보니 사업을 위해 이사를 할 당시 전집에서 쓰던 이층침대를 안버리고 그냥 사촌누나가 쓰던것이었어요.
하 전정말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영상속 그녀와 사촌누나가 같은 사람이란것을 알았고, 색기넘치던 그 눈매가 자꾸눈에 아른아른거렷죠.
그날밤이었습니다. 어른들은 거실에서 고스톱을 치시고, 애들끼리 놀았는데, 쌀쌀맞은 친척동생과 형은 또 재미없다며 잠을 자러 또는 자신의 핸드폰을 만지며 놀다가 방으로갔고,
저와 누나둘이 남게되었어요.
거실은 시끌벅적했지만, 방안에 단둘이 꿈에 그리던 사촌누나와있다는 생각에 전 정말 두근거리고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처음엔 어색하여 둘이 가벼운 대화를 했고, 좀 편해지자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그런생각이 계속 머리에 남아있어서 였을까요. 제 좆은 발기가 되었습니다.
짓은 누나는 그것을 보며 모른척하지 않고 웃으며 "우리xx 많이컸네~" 하며 제 그곳을 터치해주었습니다. 그렇게 누나가 제 그곳을 만져주니 미치겠더군요.
그래서 전 결국 누나에게 나도 여자가슴에대해 관심이 많았는데 만져봐도 되겠냐고 물어봤고 누나는 웃으며 허락을 하여
누나의 그곳을 만져보게 되었습니다. 누나의 가슴은 꽉찬 A인지 B더군요. 가슴을 만지는데 누난 별 느낌이 없어보였어요.
그저웃으면서 좋냐고 물어보는게 다였죠. 근데 전 누나를 기분좋게 해주고 싶은 마음에 가슴을 여기저기 주무르다가 젖꼭지를 이리저리 돌려보게 되었습니다.
결국 누나도 반응이 왔죠. 하 그 아랫입술을 무는 그 표정이란.... 너무나 섹시했어요 그때 누나는 나시티와 반바지를 입고있었는데, 그모습을 본저는 누나의 반바지에 손을 훅하고 넣어버렸고,
누난 막지않았어요. 그곳에 손을 넣었을때 축축한 보지를 만지며 정말놀랐습니다. 그당시엔 야동은 봤지만 그 물은 다 어디서 묻혀서 하는건줄알았거든요.
좀 놀라긴했지만, 누나의 부드럽고 촉촉한 보지의 느낌이 너무 좋아서 계속만졌네요. 누나도 바지와 팬티를 내리며 엠자로 다리를 벌리며 거부하지 않았고요.
무아지경에 빠져있었을까요. 당시엔 삽입을 해야겠단 생각도 안들었습니다. 제가 보지를 만지니 누나가 제좆을 만지더군요. 그런데 처음으로 낯선사람의 손길이 다가와서 그랫을까요?
조금만 흔들더니 제 좆은 금방 허연 액을 내뱉고 가라앉았습니다. 누나가 그것을 보더니 피식웃으며 다음부턴 이러면 안된다며 하지만 오늘은 좋았다고 하며 바지를 다시입고 자러 가더군요.
그당시를 전 아직도 잊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한번이 끝이었어요. 워낙 사는 곳도 멀었고, 부모님이 이혼을 하셔서 볼일이없었거든요.
그런데 최근에 그 사촌누나의 소식을 부모님을 통해 듣게 되었는데, 지금은 사업이 성공해서 전신성형을 했다고 합니다. 미니홈피를 통해 사진을 보았는데, 정말 친척인 저조차 몰라 보겠더군요.
그당시 추억은 정말 아직도 기억에 남아요. 삽입을 했으면 어땟을까 그때경험이 많아서 누나를 더 흥분시켰으면 어땟을까하는 생각도 있고요.
하여튼 누나가 성형을 해서 사람들이 못알아보게되어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ps정황상 전 제 사촌누나가 그 동영상속 여인이라고 생각하지만 정확한 증거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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