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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나노미야 선생의 여고 ... - 단편 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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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560회 작성일 20-01-17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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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일로부터 일주일이 지났다.여전히 미키에씨의은밀한 밀애는 계속되었다.오늘은 메구미가 보고잇는데도 딥키스로 모닝키스를 햇다.메구미의 은밀한 유혹도 계속되엇다.메구미는 선을 넘어서지 않는다해도 미키에씨가 메구미앞에서 그러는것은이해가 가지않았다.여름방학에접어들자 메구미는 1주일간 하와이로 여름캠프를떠난다고 했다.돈도 많다 하와이로 여름캠프라니.그렇게 생각했다.아마도 메구미가 다니는 학교가 그런 것 같았다.소위말하는 부자들이 다니는 학교이다보니 여름캠프도 가는곳도 화려했다.그아이가 떠나는 하루전날 메구미는 내방에 들어왔다.난 미키에씨가 오늘도 어김없이 들어올줄알았다.하지만 미키에대신에 메구미가 들어온것이다.



“선생님.같이 자도되요?”



“응?그래.”



메구미는 내옆에 누어서 나를 끌어안고는 이야기를 했다.



“선생님 저 이번에 처음으로 집을 떠나는것인데 겁나요?”



“그러니?”



나는 메구미의 머리를 쓰다듬어주면서 이마에 키스를 햇다.그러자 메구미는



“선생님의 자지가 그리워 어떻게해요?”



라면서 잠옷속으로 손을 집어넣었다.발기도 않된 자지는 작은 메구미의 손에 잡히자 기분이 묘했다.처음도 아닌데도 메구미는 탐구하듯이 자지를 만졌다.



“메구미?”



“선생님 자지라면 전 지금이라도 여자가 되고 싶어요?”



“메구미 위험한 소리말아?”



“내가 태어난곳으로 선생님은 잘도 삽입하면서 선생님은 난 여자로 보이지 않나요?”



메구미의 손으로 애무를 하는 바람에 자극은 강했다.그대로 메구미의 작은 손에 꽉잡힌 자지는 총만하게 발기되었다.



“커젔다.”



“메구미.”



“내가 본 어떤 자지보다 선생님 자지는 커요!”



“농담이라도 그런말 마라?”



“사실이에요.아빠 자지도 이만하지 못했고 으음 같은반 유키의 오빠의 자지도 선생님과 같은 나이인데 발기해도 이러지는 않았거든요?”



“메구미...”



머릿속이 혼란스러웠다.도무지 어덜트 비디오에서나 나올 소리를 어린애가 한다는게 말도 않된다고 되네었다.메구미는 강하게 잡고는 위아래로 흔들면서 손으로계속 마찰을 했다.이전까지만해도 만지는게 다이던 메구미가 애무라는것에 도전한것같았다.하지만 메구미의 손놀림은 아주 능숙했다.메구미가 말한대로 남자의 자지를 많이 만져봣는지 능숙햇고 적극적이었다.나는 메구미의 애무에 무너지고 잇엇다.



“선생님...”



메구미는 내몸에 기대어 왔다.두근 두근 거리는 메구미의 작은 신체의 심장소리가 내마음까지 뒤흔들었다.미키에씨는 잠자고 있을 시간이었고 메구미랑 이런다는 것이 상상이상이엇다.메구미는 나를 똑바로 눞히고는 잠옷바지를 벗겨내고 팬티마저 벗겨버렸다.그리고는 메구미도 자신이 입고있는 잠옷을 한울 한울 벗었다.메구미는 내 복부위에 주저 앉았다.발기한 자지가 그대로 메구미의 엉덩이를 찌르고 있엇고 메구미는 손을 뒤로하고는 자지를 놓을 생각을 않햇다.그리고 메구미는 몸을 아래로 움직이더니 그녀의 사타구니 사이로 자지가 깔리는 형태가 되었다.좌우로 벌어진 꽃잎이 내 자지의 기둥을 문질럿다.그대로 한다면 삽입될 것 같았다.



“우리 그만두자?너 장난은 이제그만 어른을 상대로한 장난치고는 너무 심하거든?”



“전 선생님이랑 이렇게 되는 것을 원해요.섹스하고 싶어요.”



거침없는 소녀의말에 난 어안이 벙벙했다.나는 몸을 일으켜 메구미에게

“그럼 섹스는 안되고 스모모를 하자?”



“스모모요?”



나는 전에 풍속업소에서 했던 스모모가 생각낫다.스모모란 여자가 남자가 올라탄 상태에서 여자가 남자의 자지를 잡고 엉덩이 사이의 갈라진 계곡으로 상하좌우로 마사지를 해서 사정하게끔 유도하는 방법으로 여자의 질속에사정한 기분이 드는 기술이다.전에 미키에씨가 생리인날 날 이걸로 만족시킨적이 있다.



“선생님이 설명한거 이해 하겠니?”



“응!”



“역시 넌 배우는 것이 빠르구나.그럼!”



난 일어서서 샤워장에 들어가 수건과 로션을 가지고 나왓다.



“메구미 이리와.”



“네.”



나는 한쪽무릅을 꿀고는 메구미의 몸을 로션으로 발라주었다.끈적 끈적한 로션을 바르니 메구미가 신음소리가 났다.



“아아~”



유두를 거처 복부를 지나 메구미의 비부까지 손이 내려갓다.나는 손바닥을 덥듯이 메구미의 비부를 로션으로 발랐다.이미 메구미는 충분히 젖어있는 상태였고 메구미는 처음하는 애무에 기분이 업되어 있었다.아직 솜털도 자라지않은 그곳은 복숭아빛을 띄고 있엇다.메구미의 그곳은 로션과 애액으로 촉촉하다 못해 흠뿍 젖어잇엇다.



“아아~선생님”



검지 한마디를 비부속에 넣고는 약간 간지럼 테우듯이 메구미를 애무했다.



“아아~!”



메구미의 입에서 탄성이 흘러나오기 시작햇다.아직 어리지만 머릿속의 섹스지식은 어른뺨치

메구미지만 처음으로 남자의 손가락을 받는 기분은 날아가는듯했다.



“선생님 나 처음이야?”



“뭐가?”



“선생님을 만나기 전에도 지금도 어떤 사람도 내 그곳을 손을 댄적 없어.심지어 엄마도...선

생님이 내 첫 동굴탐험자야?“



“그럼 이동굴을 개척의 하나의 전기네?”



“앙~장난응~~아으~너무 좋아 선생님~~!”



“메구미”



나는 손가락을 충분히 이용하면서 메구미를 즐겁게 해주었다.몸과 마음은 이미 음란해질대

로 음란해진 상태의 메구미는 몸이 달아올랐다.



나는 이제 이성보다 욕망에 충실했다.손가락은 이미 메구미의애액으로 적셔졌고 메구미는

처음 맛보는 쾌락의 몸부림을 첬다.침실의 방문이 열리면서 누군가가 들어온지도 모른체

나는 메구미의 그곳에 자지를 데고 삽입하려고하고 있었다.귀두의 끝부분을 삽입하려고 했

다.



“삽입해도 돼?”



“네.선생님 제 처음을 가져주세요.”



그때 뒤통수가 찌릿하더니 잠시멍했다.뒤를 돌아보니 메구미의 어머니인 미키에씨가 양장본

책을 들고잇었다.미키에씨는 복숭아빛 브레지어와 팬티를 입고잇었다.



“뭐하는 짓이에요?”



나는 당황하고 말았다.그냥 장난이 하마터면 어린 소녀의 순결을 빼앗을번 본데다가 아이의

엄마에게 들켰으니...집에서 쫒겨날일뿐만 아니라 난 이제 경찰에 미성년자 강간죄로 감옥에

가게 생긴것이다.



“미키에씨?”



“나노미야 선생님 나에게 만족 못해서 이제 메구미를 건들어요?”



“그게?”



“메구미 너그랬지 오늘밤은 일찍 자야하니 방에서 자라고했어 않했어?”



메구미는 얼굴을 들지 못하고있었다.두사람다 정신이 바짝 차려진 상태였다.그런데 메구미

가 웃으면서...



“엄마 연기 잘한다.”



“후훗.”



그녀의 색기어린 미소를 짓더니 브레지어와 팬티를 벗겨내렸다.



“선생님도 급하셔?”



“네?”



“아직 그아이는 어려요!”



“무슨?”



“걱정말아요.당신에게 약속할께요 이아이가 고1이될때까지만 기다려줘요.”



“네?”



메구미는 엄마의 허리에 메달려 키스를 했다.무슨말인지 몰랐다.



“그때되면 이야기 할깨요.대신에 나로 만족해요?”



“으윽~!”



메구미와 미키에씨가 내 자지를 잡고 흔들기 시작했다.



“이제 메구미의 소중한 곳을 침범하려 했던 것이 이거구나 우리 이거를 봉인할까?”



라고 이야기한 미키에씨가 침대밑에있는 가방에서 뭔가를 꺼냇다.핑크색 원형의 뭔가가

긴줄을 달고 줄밑에는 네모난 정사각형의 물건이 두개가 나왓다.나는 그것을 보고 뭔지

알았다.



두개의 로터기가 메구미손에 매달려 있었고 자지를 고무밴드로 내 자지의 밑부분에 걸치고

는 로터기 두개를 고무밴드속으로 넣고는 자지에 로터기의 분홍부분을 걸치게 했다.그리고

로터기 스위치를 양쪽 허벅지에 두른 밴드에 유선 리모컨을 달고는 리모콘의 스위치를 ON

으로 놓았다.그러자 자지가 부들 부들 떨리면서 진동을 주었다.나는 지릿지릿 오는 감촉에

몸들바를 몰랐다.두모녀는 내 그모습을 재미있게 처다보면서 한쪽 구석에 있는 의자에 앉아

서 구경하고 있엇다.참을 수 없는 고통과 쾌락이 둘은 재미있다고 처다보았고 미키에씨는

메구미에게 뭔가를 말하더니 메구미가 밖으로 나갔다.잠시뒤 메구미는 비디오 테입을 들고

고와서는 내방에 있는 비디오테크에 테입을 집어넣었다.그러자 방에 있는 TV에 전원을 넣

미키에씨는 어디서 들고온지 모르는 수갑을 들고와서는 내손을 등뒤로 하고는 수갑을 채웟

다.큰 화면에 나오는 영상은 충격적이었다.지난번 내가 메구미씨의 손에 이끌려 관계를 가

젔던 블라인드 섹스의 장면이었다.상당히 충격적이었던 것은 아무것도 모르고 내가 상대했

던 두사람의 정채였다.이름은 모르나 두사람은 쌍둥이인데다가 메구미와 동갑으로 보였다.



“놀랍지요?”



“으으~!”



비디오속의 쌍둥이중에 어떤 여성의 도음으로 삽입에 성공할 때 결합부분 밑에 놓여져있는

흰색 수건이 클로즈업되면서 결합부분에 흘러나오는 붉은 선혈의 흔적을 보고 할말이 없었

다.



“이것은...”



“그래요 두 아이다 쌍둥이 자매이고 옆에 당신옆에 여성은 두아이의 친엄마에요.



27살이나 먹었나 그녀는 얼굴에 나비 마스크를 하고있었다.



“말도 않되?그럼 저여자는 자기 친딸들을 나에게 처녀를 주었단 말이야?”



“그렇지요?”



“누군지도 모르는 나에게요?”



“정녕 누군지 모르겠어요?”



그영상속의 아이들의 얼굴을 보고 나는 아차 싶었다.



“히토미.히카루!”



메구미의 사촌동생인 히토미와 히카루였다.머리속이 혼란 스러울 뿐이었다.왜 그녀들이 그

곳에 있는지 그리고 왜 메구미의 엄마인 료코씨였다.료코씨는 27살에 결혼은 하지 않고 아

이만 둘있는 미키에씨의 배다른 여동생이엇다.



영상속의 내모습은 두아이를 연속으로 가지면서 헐떡이는 모습에 열중중이었다.방안에는 나

말고 비슷한 나이대의 남자가 비슷한 조건으로 어린 여성 둘을 범하고 있엇다.내 입장이 다

른 것은 그아이들은 나처럼 수갑과 얼굴에 복면을 쓰고 있었고 젊은 남자는 두아이를 번갈

아가면서 두아이를 강간하듯이 가지고있엇다.그아이들의 음부에는 역시 수건이 깔려 있었고

그 수건에는 역시 처녀의 흔적이 남아 있었다.



“어때 자기거 보고 하는 기분이?”



“...”



“그거아세요?”



“...”



내가 아무말 하지 않고 있자,메구미는 걱정된다는 듯이 이야기했다.



“화나셨나봐?”



화가나기 보다 난 자신이 출연한 비디오에 강한 욕구를 느끼고 있었다.이집에 들어오고 나

서 이성이라는 것이 사라진지 오래이다.보통같으면 난 화를 내거나 그런다.하지만 이집에

들어오고나서 욕망만 강해진듯하다.이번에 메구미를 삽입하려고 할때도 욕망대로 움직였다.

그것을 주체못하는 자지는 두개의 로터기에 위해 지릿 지릿 쾌감에 휘둘렸다.



“아니 내가보기에는 화가난 것 보다 자괴감에 빠진거 아닐까?자기거 보면서 흥분하는 감정

때문에 흔들리는거야.“



어떻게 내심정을 머릿속까지 꾀뚫고 계신지 뭐라 할말 없었다.마지막 피니쉬 부분에 이르자

메구미가 나에게 다가왔다.



“선생님 제 입안에다가 사정하게 해줄게요!”



라고이야기한 메구미는 내 자지에 얼굴을 파뭍고는 작은 입안으로 자지를 머금고 혀를 굴리

시작했다.



“으윽~!”



로터기의 진동과 메구미의 혀의 놀림으로 내 자지는 폭발직전이었다.어느세 다가온 미키에

씨도 달아오른 분위기를 한것고조시켰다.나는 TV화면에서 사정하면서 끝나는 모습을 보면

서 메구미의 입안에 내 정액을 사정했다.많은 양의 정액이 메구미의 입안에 요동치듯이 들

사정되었고 다 머금지 못하고 메구미는 사정도중에 자지를 입에서 땟다.그러자 정액은

많은 양을 사정했는데도 계속 시추구에서 터진 석유처럼 뿜어져 나오고 있었다.미키에씨는

이어서 자신의 입인에 정액을 받아서는 일어선 메구미의 허리를 감싸더니 키스를 시작했다.

두사람의 키스는 노골적이고 정렬적인 키스였다.수동적이지 않은 메구미는 엄마의 혀를 휘

감으면서 나의 정액을 서로교환하고 있었다.내방 침대는 내가 사정한 정액으로 침대시트가

젖어들고 있었다.



다음이시간에



번역후기



참 작품 힘듭니다.기본적인 플롯은 있었는데 제창조 해낸다는 것이 힘듭니다.다른 작품

번역도 해야하는데 이작품에 너무 매진하는 것 같습니다.원작자는 이외전의 2화는 다 완성

시켜놓고 정작 1부는 플롯만 남기고 쓰지않아서 그 플롯을 가지고 지금 이렇게 글을 쓴다

는게 힘듭니다.외전1부는 주인공 나노미야 히카루의 대학생활과 이학교에 들어오기전에 이

야기를 다룬 이야기입니다.이 두모녀는 번외편 2부에 등장합니다.3부는 역시 1부처럼 플롯

만 있는데 그에피소드들이 좀 단편적입니다.주로 근친상간을 다룬 내용들이기때문이지요.학

교 학생들의 어머니들을 찾아가 가정교육을 다루는 에피소드인데 말이좋아 가정방문이지 어

머니들 씨내리 역할을 하는 에피소드입니다.등장하는 여성캐릭터가 많아서 애먹고있습니다.

그리고 번외편 3을 연재하려면 본편 2부나 완결시켜야 하기 때문에 좀 힘듭니다.번외편 3

편은 본편 2부를 완결 시키고 올리겠습니다.캐릭터 설정을 번외로 올리겟습니다



번외편 캐릭터 설정



나노미야 히키루



전체 시리즈의 주인공.부모님은 고등학교때 교통사고로 두분다 사망.그후 큰아버지의 밑에

서 컸다.성격은 온순하고 착하고 여자들에게 은근히 인기가 많다.대학은 1년 제수햇다.교사

셨던 부모님의 의지를 이어받아 교사가 되는 것이 꿈이다.우에하라가의 외동딸 메구미의 과

외선생이 된 것이 계기가 되어 그의 性闊에 결정적인계기가된다



우에하라 미키에



우에하라가의 안방마님.성격은 가정적이고 어머니의 상같지만 알고보면 중독에 가까운 섹스

에 빠져산다.혼자서 남자 5명을상대하고도 너끈할정도로 옹녀.남편은 잘나가는 엘리트 간부

이고 메구미라는 딸이 있다.지금은 남편은 3년간 해외단신부임중.히카루와는 우연히 정액

난교때 만나 시도때도 없이 히카루를 놓지 않고잇다.



우에하라 메구미



11살의 소녀.국제 사립 소학교 5학년에 제학중이다.성에 상당히 밝고 엄마처럼 섹스를 밝힌

다.아직 처녀이지만 히카루를 좋아해 히카루에게 언젠가 처녀를 잃고 아이를 갖는 것이 소

원인 아이이다.시도때도없이 히카루의 자지를 애무하고 그러지만 여자다운 면도 있다.자신

의 단점이라고 할수있는 것은 나이에비해 메구미는 외소하다는 것이 불만중에 불만



타무라 료코



27살의 메구미의 이모이다.14살 때 누군지 모르는 씨를 받아 히카루와 히토미를 낳아

싱글맘으로 열심히 아이들의 교육에 매진중이다.미키에씨와는 배다른 자매이지만 언니인

미키에씨보다 더 섹스를 밝힌다.(후에 차차 등장할 캐릭터)



타무라 히카루&히토미



타무라 료코의 딸들이다.10살.히카루와는 블라인드 섹스때 둘다 히카루의 손에 의해 처녀를

상실했다.메구미와 같은 학교를 다니고 있고 주인공 히카루와는 자주 메구미 집에서 봤었다

아직 어린애이지만 생리도 시작되었고 상당히 나이에 비해 상당히 볼륨감이 있다.메구미가

부러워하고 있다.(후에 차차 등장할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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