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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의 사슬 - 1부 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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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390회 작성일 20-01-17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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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엄마의 이중인격[3]









"으흥!....더 깊이....하흑! 아아!....흐흥! 여보!"



엄마는 내 혓바닥이 움직이기 시작하자 쾌락의 교성을 지르기 시작했다.



나와 엄마가 알몸으로 뒤엉켜 있는 이곳.



이곳은 바로 안방의 침대 위였다.



소파를 엄마의 씹물로 흠뻑 젖게 만든 엄마는 본격적인 나와의 섹스를 위해 나를, 어떻게 보면 부부간의



성역이라 할 수 있는 안방의 침대위로 초대한 것이다.



지금 엄마는 얼굴과 어깨를 침대에 묻은 채 엉덩이를 한껏 뒤로 치켜 올린 자세를 하고 있었다.



나는 그런 엄마의 뒤에서 무릎을 꿇은 채, 혓바닥에 힘을 줘 꼿꼿하게 만든 후,



엄마의 똥구멍 속으로 밀어 넣은채 혀를 움직였다.



방금 엄마의 교성은 바로 나의 그런 혀의 움직임 때문이었다.



나는 두 손으로 엄마의 엉덩이를 벌린 채 엄마의 똥구멍 속의 내 혀를 마치 뱀이 담배진을 몸에



묻혀 요동을 치듯이 마구 움직여 댔다.



물론 그 작고 빡빡한 틈 사이에서 움직일 틈이 어디있을까 만은 적어도 내 혀의 움직임은 그것과



똑같다는 말이다.



"흐흑....아아....석아....넌 엄마를 미치게 하는 구나...하흑!"



아마도 나의 그런 기교가 엄마의 손을 다시 자신의 보지로 이끈 모양이었다.



내가 엄마의 똥구멍을 공략하는 동안 엄마는 자신의 보지를 매만지기 시작했다.



엄마의 그런 모습은 이미 꼴릴대로 꼴린 내 좆을 더욱 미치게 만들었다.



내 좆은 아직 엄마의 보지맛을 보지 못한 상태가 아니던가?



나는 엄마의 똥구멍 속에서 혀를 빼내고는 보지를 애타게 매만지는 엄마의 손을 잡았다.



"하흑...석아!"



안타까워 하는 엄마의 목소리였지만 나는 아랑곳 없이 나의 좆대가리로 엄마의 손이 놓여 있던



엄마의 보지 위, 균열부분을 아래 위로 문질렀다.



"아아! 이게 엄마의 보지....아아!"



아직 제대로 엄마의 보지구멍 안으로 들어간 건 아니었지만 내입에선 감탄이 저절로 흘렀다.



나는 되도록 엄마의 보지를 느끼고 싶어 계속 해서 엄마의 보지 언저리를 좆대가리로 문질렀는데



그것이 오히려 엄마를 더욱 자극하게 된 것 같았다.



"하윽...석아....어서..어서...네 좆으로 엄마의 보지를 쑤셔줘..흐흑...어서!"



"하아....엄마...내가 드디어 엄마의 보지를 먹는 거야...엄마!"



"흐흑....그래...내 아들! 네가 이제 내 보지를 먹는 거야....이 엄마의 보지 구멍을."



스르륵!



엄마의 보지는 이미 홍건히 젖어 있는 상태.



내 좆은 아무런 저항없이 엄마의 보지 속으로 삽입 될 수 있었다.



순간, 나는 나의 좆을 감싸는 알수 없는 포근함으로 인해 온몸이 나른해 지는 것을 느꼈다.



나중의 일이지만 내가 엄마뿐아니라 다른 여자들과 섹스를 하고서야 알게 되지만 이 느낌은



오직 나를 낳아준 엄마만이 줄 수 있는 것이었다.



동물적인 쾌감이 아닌 알수없는 포근함, 나는 지금 엄마의 보지구멍 속에서 그것을 내 좆으로



느끼는 것이다.



"허헉! 엄마!"



"하흑...아아! 내 아들이 내 보지를 따 먹고 있어. 내 아들이 이 엄마의 보지구멍을 쑤셔 대고 있어....



아아!....하흑!"



내가 느끼는 이 알수 없는 포근함은 엄마역시 느끼고 있었다.



바로 이 느낌이 엄마와 내가 서로 다른 이성과 관계를 가지면서도 서로를 잊을 수 없게 하는



이유가 되지만.....!



하지만 분명한 건 엄마와 나는, 그런 포근함 보다도 지금 엄마와 내가 하는 것이 불륜이라는, 더우기



금기시 되는 근친상간이라는 것에 더 매료되어 있었다.



"하아! 엄마!"



나는 내가 머리를 내 밀고 나왔던 내 고향 엄마의 자궁 속으로, 그때와는 다르게 역으로 머리를 집어



넣고 있었다. 아니, 대가리를 넣고 있었다....내 좆대가리를.



"하흥...아아....좋아....흐흑!....더..흐흑!"



"헉...헉....엄마!"



나는 내 허리를 빠르게 움직이며 좆질을 하기 시작했다.



그와 동시에 내 두 손은 엄마의 두 유방을 움켜쥐고 젖꼭지를 건드리며 매만졌다.



"하악...좋아...흐흑...너무 좋아....우리 아들 좆이 이렇게나 멋지다니...흐흑...엄마를



홍콩가게 만들어...흐흑!"



"하학...엄마...흐윽!"



"아아...여보...더 세게...흐흑...좀 더...흐흥...좀만...아흥!"



안타까워 하는 엄마의 음성은 곧 엄마의 절정이 다가 온다는 것을 나타내고 있었다.



이미 내 좆대가리는 내 몸속의 좆물을 터트리고 싶어 지랄 발광을 해대고 있었지만



나는 정말이지 이를 악물고 버텼다.



엄마와 함께 절정을 맞이 하고 싶어서.



"하악...오오...여보...지금이야....아아....하악!"



엄마의 비명과 함께 엄마의 하체가 경직된 순간, 내 좆대가리에서 뿜어져 나오는 좆물을



나는 느꼈다.



좆물이 사정된 순간 나는 강렬한 쾌감을 느끼며 엄마의 몸위로 허물어져 버렸다.



그것은 엄마역시 마찬가지였다.



"아아! 엄마!"



"우리 아들 처음치고는 너무 잘하는 걸!"



"후훗! 그건 아마도 엄마라서 그런 거 같은데."



"호호호!...석아. 엄마랑 빠구리 하니까 어때? 좋아?"



나는 강하게 고개를 끄덕였다.



"호호호! 엄마도 넘 좋았어...어머...역시 우리 아들이 영계는 영계인 모양이네...방금 쌋는데



벌써 꼴려 있다니...호호호....네 아빠 보다 훨씬 낳네. 우리 석이가."



아빠 보다 낳다는 엄마의 말이 왜 그리 듣기가 좋은지 없던 힘도 다시 나는 것 같았다.



엄마의 말대로 내 좆은 다시 발기 해 있었는데 여전히 엄마의 보지 속에 있었다.



방금의 사정에도 불구하고 내 좆은 그대로 엄마의 보지구멍에 박혀 있을 만큼 크기를 지녔으니까.



아무튼 내 좆이 다시 꼴리자 나는 다시 한번 엄마의 보지를 쑤시려 했지만



갑작스런 엄마의 제지로 내 좆은 엄마의 보지 바깥으로 나올 수 밖에 없었다.



"헛! 어, 엄마!"



안타까워 하는 내 음성뒤를 엄마의 음탕한 음성이 이었다.



"흐흥...아까 이 엄마의 모든 걸 먹겠다고 했지?....흐흥...그럼...두번째는 엄마의 똥구멍을 먹는게



순서가 아니겠니?"



엄마의 그말은 나를 폭주 하게 만들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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