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부...잠깐만... - 상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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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663회 작성일 20-01-17 11:40본문
형부...잠깐만...여름은 언제나 남자들에게 시각적으로 행복한 계절이다. 여자들의 짧은 바지, 치마와 속이 비치는 티셔츠....
이사한지 {출처:야담넷}3개월이 지났다.
와이프와의 섹스는 이미 질릴대로 질렸다...
항상 와이프와의 섹스를 할때마다 회사에 있는 여직원들의 보지를 상상하며..
와이프가 자지를 빨아줄때는 여직원이 빨아주는 상상을 하며 성공적으로 와이프와의 섹스를 끝마친다.
즐거운 금요일 근무를 끝내고 가벼운 발걸음으로 집을 들어섰다.
현관의 비밀번호를 누르고..현관을 열었는데..
못보던 신발 한켤레가 더 있었다.
" 여보~ 나 왔어~~"
와이프와 함께 한명의 여인이 더 나를 반겨주었다.
"어머 형부 오셨어요~? 오랬만이네요..^^"
"오늘은 일찍 집에 들어왔네~~??"
나의 와이프는 31살.. 처제는 29살이다.
참 많은 것이 언니와 닮은 처제지만 몸매만 본다면 우월한 유전자를 물려받은 것 같다.
얇은 반팔 티셔츠 밖으로 봉긋 솟은 가슴, 팬티가 보일들 말듯한 짧은 트레이닝 반바지를 입고 섹시한 엉덩이를 보면서 성욕이 확 도는 것을 느끼며 집에 들어섰다.
"어?! 처제 왠일이야 날씨가 많이 덥다~ 그치?"
"그러게요 형부. 그냥 이사하셨다고 하셔서 놀러와봤어요~^^"
간단한 안부인사와 함께 난 옷을 갈아입으러 방으로 들어갔다.
바지를 벗고 팬티안으로 내 좆을 한번 보면서 처제와의 섹스를 잠시 상상해보고 편한 복장으로 갈아입고 밖으로 나갔다.
"여보~ 집에 맥주 있나~? 시원한 캔맥 한잔 해야지~~ 처제도 왔는데~"
"집에 맥주가 없는데~~ 어쩌지? 당신이 좀 사와요~"
혼자 맥주를 사러 가려 하는데 처제가 같이 가자며 나를 붙잡았다.
"아..진짜..한번 먹고싶은 몸매네...처제와 사랑을 나눈 남자들은 정말 복받은 새키들이지..."
속으로 생각하면서 같이 마트로 향했다.
"처제도 이제 결혼할 나이네...남자는 있어~?"
"아뇨 형부..좋은 남자가 안나타나네요..~^^ 소개좀 시켜주세요 형부가~~"
"그래야 하나~~? 어떤 스타일 좋아하는데~?"
"음....저는...형부 같은 스타일?"
이라고 말하며 눈이 마주쳤는데...순간 정말 오랫만에 누군가에게 고백을 받은듯한 느낌이 들면서 심장이 쿵쾅쿵쾅 뛰기 시작했다.
누군가에게 사랑이 빠졌을때 뛰는 심장처럼...
다시 집으로 돌아와서 저녁을 먹고 처제가 씻으러 들어갔다.
정말 맘같아서는 카메라라도 설치해놓고 처제의 몸을 보고싶었다..미친듯이
처제가 다 씻고 나온 후 나도 샤워를 하러 들어갔다.
처제가 아까 화장실을 쓰는 소릴 들었기 때문에 처제의 엉덩이가 닿앗던 곳을 만져보고 처제의 엉덩이를 상상했다.
그리고 처제가 먼저 몸을 씻은 샤워타올을 유심히 보며 보지털이 붙은게 없나 찾아보았다.
운 좋겟고 처제의 보지털로 생각되는 몇몇 털이 있었고 더욱 처제의 보지를 탐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아졌다.
처제와 와이프와 가벼운 술자리를 가진 후 슬슬 마무리를 하고 잘 시간이었다.
"형부! 나 오늘은 언니랑 같이 잘래~~ 오랫만에 언니랑 대화도 하면서 같이 자두 되죠~~?"
"어..그렇게 해 그럼..^^ 난 저쪽방 가서 혼자 잘테니까~"
이렇게 와이프와 처제는 같이 잠을 자러 들어갔고. 나는 티비에서 하는 영화를 마저 보고 자려고 거실에 남았다.
이사한지 {출처:야담넷}3개월이 지났다.
와이프와의 섹스는 이미 질릴대로 질렸다...
항상 와이프와의 섹스를 할때마다 회사에 있는 여직원들의 보지를 상상하며..
와이프가 자지를 빨아줄때는 여직원이 빨아주는 상상을 하며 성공적으로 와이프와의 섹스를 끝마친다.
즐거운 금요일 근무를 끝내고 가벼운 발걸음으로 집을 들어섰다.
현관의 비밀번호를 누르고..현관을 열었는데..
못보던 신발 한켤레가 더 있었다.
" 여보~ 나 왔어~~"
와이프와 함께 한명의 여인이 더 나를 반겨주었다.
"어머 형부 오셨어요~? 오랬만이네요..^^"
"오늘은 일찍 집에 들어왔네~~??"
나의 와이프는 31살.. 처제는 29살이다.
참 많은 것이 언니와 닮은 처제지만 몸매만 본다면 우월한 유전자를 물려받은 것 같다.
얇은 반팔 티셔츠 밖으로 봉긋 솟은 가슴, 팬티가 보일들 말듯한 짧은 트레이닝 반바지를 입고 섹시한 엉덩이를 보면서 성욕이 확 도는 것을 느끼며 집에 들어섰다.
"어?! 처제 왠일이야 날씨가 많이 덥다~ 그치?"
"그러게요 형부. 그냥 이사하셨다고 하셔서 놀러와봤어요~^^"
간단한 안부인사와 함께 난 옷을 갈아입으러 방으로 들어갔다.
바지를 벗고 팬티안으로 내 좆을 한번 보면서 처제와의 섹스를 잠시 상상해보고 편한 복장으로 갈아입고 밖으로 나갔다.
"여보~ 집에 맥주 있나~? 시원한 캔맥 한잔 해야지~~ 처제도 왔는데~"
"집에 맥주가 없는데~~ 어쩌지? 당신이 좀 사와요~"
혼자 맥주를 사러 가려 하는데 처제가 같이 가자며 나를 붙잡았다.
"아..진짜..한번 먹고싶은 몸매네...처제와 사랑을 나눈 남자들은 정말 복받은 새키들이지..."
속으로 생각하면서 같이 마트로 향했다.
"처제도 이제 결혼할 나이네...남자는 있어~?"
"아뇨 형부..좋은 남자가 안나타나네요..~^^ 소개좀 시켜주세요 형부가~~"
"그래야 하나~~? 어떤 스타일 좋아하는데~?"
"음....저는...형부 같은 스타일?"
이라고 말하며 눈이 마주쳤는데...순간 정말 오랫만에 누군가에게 고백을 받은듯한 느낌이 들면서 심장이 쿵쾅쿵쾅 뛰기 시작했다.
누군가에게 사랑이 빠졌을때 뛰는 심장처럼...
다시 집으로 돌아와서 저녁을 먹고 처제가 씻으러 들어갔다.
정말 맘같아서는 카메라라도 설치해놓고 처제의 몸을 보고싶었다..미친듯이
처제가 다 씻고 나온 후 나도 샤워를 하러 들어갔다.
처제가 아까 화장실을 쓰는 소릴 들었기 때문에 처제의 엉덩이가 닿앗던 곳을 만져보고 처제의 엉덩이를 상상했다.
그리고 처제가 먼저 몸을 씻은 샤워타올을 유심히 보며 보지털이 붙은게 없나 찾아보았다.
운 좋겟고 처제의 보지털로 생각되는 몇몇 털이 있었고 더욱 처제의 보지를 탐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아졌다.
처제와 와이프와 가벼운 술자리를 가진 후 슬슬 마무리를 하고 잘 시간이었다.
"형부! 나 오늘은 언니랑 같이 잘래~~ 오랫만에 언니랑 대화도 하면서 같이 자두 되죠~~?"
"어..그렇게 해 그럼..^^ 난 저쪽방 가서 혼자 잘테니까~"
이렇게 와이프와 처제는 같이 잠을 자러 들어갔고. 나는 티비에서 하는 영화를 마저 보고 자려고 거실에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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