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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친야설

IMF클럽 - 1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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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868회 작성일 20-01-17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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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클럽찬이는 완벽한 준비를 하고 구석에 켐코더를 몰래 감추어 두었다

포커스를 두 여자에게 맞추어놓았다

잠시뒤 찬이 친구가 왔다



"어 선생님은 갔어?"

"아니 너 오늘 내가 성교육좀 하려고 하는데 괜찮치?"

"나야 감사하지근데 옥상 그여자?"

"아니 다른여자"

"혹시 보건선생님?"

"눈치도 빨라"



찬이는 두 여자가 있는곳에 가서 침대보를 끌어내렸다



"우와 둘이나...."

"오늘은 여자들 신상공개할테니 대신 다른사람 눈치 채지않게 해야돼"

"찬아 고마워"



녀석은 감동했다

비록 눈을 가렸지만 누가봐도 보건선생과 서무실 선생이라는걸 알수있었다



"찬아 대단해 어떻게 우리보다 나이많은 여자들을..."

"능력이라고 말해두지"

"우리 친하게 지내자"

"물론 나중에 엄마또래 여자들도 만나게 해줄께"

"정말?"

"그럼 대신 내가 시키는대로 해야돼"

"알았어 당근이지"



눈을 어딜 둘지 몰라했다



"자 시간이 없으니까 시작해볼까?"

"응 어떻게 하려고?"

"성교육이라니까"

"알겠읍니다 찬이성교욱선생님"

"후후 맘에 드는데..."



찬이는 보건선생앞에섰다

두 여자는 두려움반 호기심반으로 찬이하는대로 가만히 있었다



"넌 서무실 선생을 맡아"

"응"



찬이가 유두를 잡고 비비며 애무하는 방법을 알려주었다



"이렇게 두손가락으로 비비다가 잡아당겨봐"

"이렇게?"

"그래 잘했어"



여자들이 몸을 비튼다



"이번에는 유방 전체를 이렇게 잡고 천천히 주물러 왜 밀가루반죽하듯말야"

"알았어"



찬이하는대로 잘 따라했다

찬이는 두손으로 양쪽을 도시에 주물렀다



"어때 감촉이?"

"좋은데?"

"손으로 하는건 이정도로 하고 혀로 이렇게 핧아봐"

"아이스크림먹듯?"

"그래 너 엄마젖좀 빨아봤나보네"

"미쳤어 엄마한테 혼날일있어?"

"너희 엄마 유방 커?"

"응 보건선생만해"

"엄마꺼 언제봣어?"

"욕실에서 옷갈아입을때 훔쳐봤지"

"어떗어?"

"좀 미안하긴 했지만 짜릿했지"

"엄마도 여자야"

"그런가?"



찬이는 유두를 족쪽 빨기 시자햇다



"이렇게 하면 여자들이 많이 흥분하지"

"그럼 나도 해봐야지"



두 여자는 찬이와 친구의 애무에 애가탔다

더구나 학교에서 다른여자와 동시에 당한다는 사실이 더욱 그랬다

찬이는 충분하다고 판단하고 여자들을 일으켜 침대로 데려가 엎드리게 했다



"엉덩이들고...상체를 바닥에 대고..."



여자들이 찬이가 시키는대로 자세를 잡았다

성기와 항문이 적나라하게 노출되었다

보건선생은 벌서 애액이 흐르기 시작했다



"이것봐 애무에 이렇게 질질 싸고있잖아 여자들은 다 그렇거든 겉으로는 고고한척하면서

속으로는 이렇게 음란해 너희 엄마도 그럴껄"

"설마"

"우리 엄마도 그렇던데"

"찬아 너 혹시 너희 엄마와...?"

"응 따지고보면 혼자계시는 엄마에게 효도하는거지 안그래?"

난 잘 모르겠는데...우리 엄마도 그럴까?"

"그럼 너희 엄마도 혼자되고 얼마나 적적하시겠니?"

"그렇다고 너처럼 그랬다간 아마 다리몽둥이 부러질껄"

"그럼 내가 너희 엄마꼬셔봐?"

"글세"

"그럼 내기하자 만약 실패하면 여기 두여자 앞으로도 너랑 공유할께"

"정말? 성공하면?"

"성공하면 너희 엄마는 내차지가 되는거지 너희 엄마도너랑 공유할까?"

어차피 실패할테니 그렇게 하자 약속했어?"

"그래"



찬이는 여자다리사이로 들어가 혀로 두구멍을 애무했다



"너도 해봐"

"냄새나지않을까?"

"일단 해보지그래"

"알았어"



찬이처럼 애무하자 엉덩이가 흔들린다

찬이와 친구는 여자들 반응에 더욱 신나게 빨았다



"찬아 나 더 못참겠어"

"참아 여기가 벌렁거리며 먹어달라고 애원할때까지"

"알았어"



다시 머리를 다리사이에 묻었다

여자들은 애무에 엉덩이가 흔들리고 허리가 비틀어졌다



아아 어서 넣어주지...



여자들은 서로 자신이 더 음란하다는걸 자랑하려는듯 허리를 흔들어대며 벌렁거렸다



"이정도면 되지않았을까?"

"그래 이쯤하고 해봐"



찬이 허락이떨어지자 녀석은 자신의 바지를 얼른내리고 바로 쑤셔댔다



"우와 너무 뜨거워"



찬이는 살짝 몸을 비틀고 캠코더르 확인했다

그리고 자신도 보건선생의 보지에 꼽아주자 안에서 조여왔다

둘은 박자를 맞추면서 선생의 엉덩이에 달라붙었다





이정도면....충분해







한편 옥상으로 찬이 친구둘이 몰래 접근해갔다

허지만 그 모습을 지나가던 교감선생님이 보았다



아니 저녀석들 방과후에 왜 옥상으로....?



교감선생은 문득 나쁜 생각을 했다



"혹시 자살...안돼 막아야지



교감은 두녀석 뒤를 따라갔다









창고옆에숨어 창고안을 살폈다



"야 아무도 없는데?"

"우리가 너무 일찍 왔나?"

"그럴지도 몰라"

"그럼 어떻하지?"

"기다려야지"



두 녀석은 창고옆에 숨어 찬이를 기다렸다

교감은 두 녀석이 창고안을 살피다가 숨는걸 지켜보았다



휴 다행히 내가 생각하는건 아니네 그럼 이녀석들 혹시 나쁜짓?



담배라도 피우는줄 알고 혼내줄 생각으로 몰래 숨어있는 녀석들근처로 접근했다

녀석들 이야기가 들릴정도로 가까이 다가가 녀석들 동정을 살폈다



"야 우리 그냥 기다리기 뭐한데 자위라도 할까?"

"그래 누가 더 많이 싸나 내기할까?

"그래 이따 과자내기"

"좋았어"



두녀석이 자지를꺼내놓고 흔들기 시작했다

교감은 녀석들하는꼴을 보고 혼내려다가 궁금하기도 해서 몰래 훔쳐보았다



"제법 실한데 자식들..호호



한참을 흔들다가 한녀석이 발사했다



"넌 조루야"

"양으로 내기했잖아"

"이 형님이 보여주마 으으으"



나머지 녀석도 사정하기 시작했다



교감은 사정하는 모습을 보자 마음이 조금 이상했다



"안돼 난 교감이란말이야



교감이 녀석들을 혼내주려고 마악 일어나는데 발밑에 뭐가 지나갔다

쥐였다



"까악..."



교감은 놀라 자기도 모르게 소리를 질렀다

아이들이 그 소리를 듣고 교감있는쪽으로 왔다



"무슨 소리지?"

"분명 여자목소리인데..."



교감은 순간 아이들을 보고잇었다는 사실이 창피했다

더구나 자신이 교감이면서 훈육을 해야될 입장인데 은근히 즐긴꼴이 되고 말았다

얼른 자리를 피해야겠다는 생각이들었다

창고쪽으로 돌다가 문이 열려있는걸 확인하고 그안으로 들어가 구석으로 숨었다



"이쪽으로 간거같은데..."

"혹시 여자가 먼저온거 아냐 찬이는 아직 안오고"

"그럼 우리 찬이오기전에 얼른 만져나 볼까?"

"그러자"



교감이 들어간 문을 확인하고 아이들은 창고안으로 들어왓다

교감은 창고안에 숨을곳이 별로 없다는걸 알앗다

마침 구석에 보자기같은것이 있어 급한 마음에 뒤집어썻다

아이들이 보지않길 바라며



"여기있다"

"먼저 찬이가 했던것처럼 뒤집어쓰고있네"

"사생활을 보호하려고 그러나봐"

"찬이오기 전에 얼른하자"

"그래"



아이들이 교감곁으로와 몸을 만졌다

교감은 얼굴을 볼까봐 얼굴만 꼬옥 가리고 엎드렷다

꿩이 머리를 박듯...

아이들은 교감이 먼저 그여자인줄 알고 치마를 벗기고 가슴을 열었다



"야 먼저보다 마른거 같은데..."

"보는거와 만지는게 다른거 아냐? 엉덩이는 풍만한데...."

"모르겠다"



몸 여기저기를 만져대지만 교감은 얼굴을 바닥에 박은채 꼼짝하지않았다



"가만있는걸 보니 좋은가봐"

"그러게 난 찬이가 그때 성기를 보여주는데 싸는줄 알았어"

"나도..."



팬티를 내리고 음모를 만지면서 아이들은 자신의 자지를꺼냈다



"아 또하고싶다"

"우리 하자"

"그래"



교감이 몸을 만지면서 아이들은 자위를 하기시작했다



"만지면서 하니까 먼저처럼 보면서 하는거보다 더 좋은데..."

"하면 어떨까?"

"그러다가 찬이라도 오면...우린 죽어"

"그래 근데 너 찬이가 무슨숙제를 내주었는데?"

"응 우리엄마 나체사진을 직어오래"

"나도.."

"그래서찍었어?"

"아니 기회를 보는데 잘 안돼"

"난 오늘 잘때 찍으려고 우리엄마는 잠들면 아무것도 모르거든"

"우ㅡ리엄마는 술이라도 한잔해야 되는데..."

"네가 술을 사드려"

"그러면 되겠구나"

"아아 나싼다"

"이 여자도싸나봐 아랫도리가 흥건해"

"같이싸면 좋지뭐"



두녀석의 손가락을 교감의 보지를 번갈아 찔러댔다



"아아 이녀석들 여길 벗어나면 너희들 퇴학감이야

"아아 싼다"

"이왕이면 이여자 엉덩이에싸자"

"그거 좋은 생각이야"



두 녀석이 교감의 반쯤 벗겨진 엉덩이에 정액을 쌋다

그리고 팬티를 올렸다



"후후 정액젖은 팬티를 입고 가요 아줌마"

"우리 얘기하면 오늘일 이야기 할꺼야"



엉덩이를 찰싹 때렸다



"대답해 아아들었으면 엉덩이 한번 흔들어봐"



엉덩이를 흔들었다

아이들은 만족해하며 창고를 나갔다



"이녀석들 여기 처음이 아니야 그리고 찬이라고해던가...알아봐야갰어



교감은 칙칙한 엉덩이에서 팬티를 벗어 몸에 묻은 정액을 닦아냈다

밤꽃냄새가 진하다

왠지 가슴이 울렁거린다

자신내면에 잠자던 욕망이 꿈뜰거리는것 같았다

창고를 나와 내려오는데 아래가 시원하다

누가 보는 사람도 없는데 치마를 잡아 눌렀다

치마안이 후끈거린다

애액이 나왔는지 미끄덩거리는 느낌도 든다

교감은 천천히 그느낌을 음미하며 내려왔다





그시간 두번째 사정을 찬이와 친구는 하고있었다

배설기관으로 알려진 항문에...



"어때? 여기도 죽이지?"

"으응 너무 빡빡해"

"여기 맛들이면 헤어나질 못하는데..."

"여자들은 어떤느낌일까?"

"그건 신경쓰지마 여자들은 남자하는대로 따를뿐이야 이여자들처럼"

"그렇지만...."

"이짓을 하는순간 남자와 여자사이는 갑과을로만 존재하는거야 엄마든 누나든 아님 선생이든...."

"그런거 어떻게 알아?"

"나중에 알게 돼 너도..."

"대단하다 찬아"



널부러진 두 여자를 보았다

하체에는 정액투성이다

찬이가 안대를 제거했다



"어머 보건선생님"

"아...들켰네 안녕하세요"

"먼저 옥상에서 훔쳐보았다면서요?"

"네"

"그럼 네가 찬이랑 먼저했으니 형님이네 호호

"그렇게 되나요?"

"찬물도 위아래가 있는데...."

"둘다 서로 인사했으니 앞으로 친하게 지내"

"알았어 찬이씨"

"나도 그렇게 할께"

"자 뒷정리는 두 사람에게 맡기고 내 친구와 약속이있어서 이만 먼저...."



보건선생이 다가온다

찬이를 안았다



"친구와 약속한 내기 하지마 잘못되면 쇠고랑이야"

"걱정마 나에게 비책이있으니..."

"난 걱정되는데,,,,"



친구를 먼저보내고 찬이는 캠코더를 두여자에게 보여주었다



그럼 우리랑 하는걸....???"

"응 이거로 저녀석 엄마를 협박하면 아마도..."

"허지만 상대가 엄마인데..."

"모정이라느걸 모르는구나"

"아무튼 그거 밖으로 유출되면 우리도 살기 힘들어지는데...."

"걱정마 배신하지않으면 절대 외부유출하지않을테니..."

"알았어요"



여자들은 찬이가 의외로 비상한 구석이있다는걸 깨달았다

자신들도 거기서 빠져나올수없다는 생각도 들었다

그런 걱정을 아는지 모르는지 찬이는 녀석과 그의 엄마를 만나러 병원으로 향했다



먼곳에서 두 사람을 쳐다보는 이가 있었다



혹시 저녀석중 하나가 찬이가 아닐까?



교감은 옷을 갈아입으면서 두사람이 정문밖으로 사라지느걸 쳐다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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