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클럽 - 10부 > 근친야설

본문 바로가기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사이트 내 전체검색

근친야설

IMF클럽 - 10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882회 작성일 20-01-17 11:49

본문

IMF클럽교실로 돌아오자 아이들이 찬이 주변으로 모인다



"잘 되가고있어?"

"아직..."

"나도..."

"얼른해야지 그래야 어제 그여자를 만지기도하고 더한것도 할수있는데...."

"좀만 만져보게 해줄수는 없어?"

"응 약속은 약속이니까"

"찬아 "



아이들이 애원하지만 매몰차게 거절한다

아이들은 아쉬운 표정을 짓는다







수업중에 쪽지가 날아왔다



찬이야 오늘방과후 엄마가 병원으로 오래



찬이는 알았다는듯 고개를끄덕였다

방과후 다른 아이들을 보내고 둘이 만났다

가는 아이들의 발걸음이 무거워보였다

찬이와 남은 애를 보며 둘이 속닥거린다



야 우리 가지말고 구경이라도 하자"

"그럴까?"

"일단 정문을 나갔다거 옥상으로 고고"

"찬이한테 걸리면 안되니까 조심하자고"



아이들은 천천히 정문을 빠져나간다

찬이는 두녀석이 아무래도 수상했다

쉽게 포기할 아이들이 아닌데...

찬이는 낌새를 차리고 대비를 하기로했다





"찬아 엄마한테 뭐라고 하지?"

"그건 걱정말고 너 보건실에 가서 이쪽지좀 전해줘"

"으응 알았어"

"그리고 너도 거기서 기다려 "

"알았어"



찬이는 서무실로 갔다

거의다 퇴근하고 없었다



"선생님 저왔는데요"

"으응 거기서 기다려"

"네"



조금 기다리고있으니 마지막 직원이 퇴근하였다

남은건 찬이와 여자뿐

찬이가 책상으로 다가갔다



"뭐해? 다갔는데..."

"으응 벌써?"





주위를 둘러보자 자신만이 책상에 앉아있었다

옆에서서 브라우스 안쪽으로 손을 쑥 넣어 유방을 꺼냈다



"어머 여긴 학교야"

"옥상도 학교안이거든"

"그래도 여긴 지나가는 사람이 많잖아"

"칸막이에 가려서 안보여 얼굴만 보이지"

"그래도 불안해"

"더한짓도 하면서 내숭은..."



찬이는 내놓은 유방을 마음대로 주무르며 장난을 쳣다

여자는 연신 복도를 기웃거리며 찬이의 장난에 맞추어주었다



"아아 거기는..."

"벌써 흥분되나봐 꼭지가 일어섰는데..."

"그렇게 만지니 안 설수가...아아앙"



찬이가 유두를 비비기 시작했다



"우리 옥상에 가자..응"

"오늘은 다른데로 갈꺼야?"

"어디?"

"나만 따라오면 돼 오늘은 다른여자도 있어"

"나말고 다른 여자도?"

"너랑 같은 과"

"애인이야?"

"애인은 무슨...그냥 발정난 암캐지 너처럼"

"우리학교 선생이야?"

"응 그리고 널 알아"

"어머 그럼 어떻게 해"

"그러니까 이번엔 네가 그 여자를 알아보는거야 그럼 입막음 될꺼아냐?"



찬이의 설명을 듣고 여자는 조금 안심이 되는 눈치였다



"나 찬이없으면 안되는거 알지?"

"알지"

그 여자는 그냥 심심풀이로 생각해"

"네가 하는거 봐서"

"아 알았어"



찬이가 부탁한 선생의 신상명세를 건네주었다



"역시....상을 줄까?"

"으응"

"그럼 책상위로 올라가서 벌려봐"

"이렇게?"



책상위에 올라가 다리를 엠자로 벌렸다

찬이는 의자에 앉아 책상앞으로 바싹 당겼다

높이가 애무하기 딱 좋았다

혀를 놀리자 여자가 뒤로 넘어간다

가쁜 숨과 함께



"아아아앙 거기를 애무당하면 난..."

"넌 온몸이성감대잖아"

"으으으응 그래"



손가락으로 구멍을 쑤시며 혀로 주변을 애무하자 점점 책상엣 미끄러져 내려온다

그때 복도에 누가 오는 소리가 났다

찬이는 잽싸게 책상아래로 숨었다

여자도 옷매무새를 가다듬고 책상에서 내려와 의자에 단정히 앉았다

찬이의 호흡이 허벅지를 간지른다

다리를 벌려준다

그러자 찬이의 얼굴이 허벅지 사이로 들어온다

다리를 조였다

더 이상이 침입은 들킬염려가 있었다



"김선생 아직 퇴근안했네"

"네 교감선생님 잔무가 있어서"

"얼른 하고 퇴근해요"

"네 알겠읍니다"



교감은 서무실 김선생을 보며 쓸데없는 질문을 하며 김선생에게 다가온다

김선생은 다리를 풀어주었다

찬이는 얼른 책상밑으로 숨어버렸다

찬이눈에는 교감의 신발과 발목만이 보였다



"요즘 일하는게 어때요?"

"네 아주 재미있고 보람있읍니다"

"그래요 열심히 해주세요"

"네 교감선생님"



교감은 서무실을 한번 둘러보더니 나갔다



"휴 걸릴뻔 했어"

"거봐 다른데로 가자니까"

"스릴있잖아"

"난 간이 콩알만해졌어"

"안 걸렸으니 됐지"



찬이는서무 김선생을 데리고 보건실로 향했다

학교안이 조용하다

보건실앞에서 기다리게 하고 찬이는 안으로 들어갔다







"선생님 저 왔어요"

"으응 메모전달 받았어"

"네 그러세요 알아서 해주세요"

"으응 알아서,,,,"



옆에 찬이친구는 두사람이야기가 무슨 이야기인줄 모르고 쳐다보았다



"찬아 우리 가야되는거 아냐?"

"잠깐만.. 너 화장실좀 갓다와"

"화장실은 왜?"

"내말대로 해"

"알았어"



뭔가 기대하는 눈치로 녀석이 화장실로 갔다

밖에 있던 김선생은 얼른 구석모퉁이에 숨어 두 사람이 마주치지않았다





"이리와 여기 의자에 앉아"

"정말 해야돼?"

"왜 나랑 하기 싫어?"

"그건 아니지만 네 친구도 있는데서..."

"하기 싫으면 나가도 돼 대신 나가면 오늘이후로는 우리사이는 끝이야"

"그럼 이번 한번 뿐이야"

"그럼 내친구 동정이야 오히려 영광아냐?"

"나도 버진이었는데...네가..."

"내가 그걸 믿으라고?"

"사실이야"

"알았어 친구하고나서 내가 바로 널 안아줄께"





찬이의 말에 보건선생은 옷을 벗는다

찬이는 눈에 안대를 하고 입을 스타킹을 묶었다



"그 여자는 널 못볼꺼야"

"혹시 알지모르니 머리에 뭐라도 씌워주지?"

"그건 날 믿어"

"옆에 빈자리는 뭐야?"

"그건 차차 알게돼"



찬이친구에게 몸을 한번주라는 찬이부탁이었다

찬이를 잊지못하는 보건선생은 말을 따를수밖에 없었다

자신이 버려질수도 있다는 생각에 불안했다

옆에 의자가 맘에 걸렸다

허지만 지금 자신은 찬이를 믿을수밖에 없었다



알몸으로 의자에 앉아있는 보건선생을 침대천으로 덮었다

보건실 문으 열었다



"어서 들어와"

"응"



김선생은 들어오자마자 침대보로 덮인 보건선생을 보았다

찬이를 보았다



"응 저여자야 오늘 함께 할..."



보건선생은 여자가 등장하자 놀라 일어나려했지만 찬이의 한마디에 일어설수가 없었다



"움직이지마...아까 한말 기억해"



몸이 굳어져 일어서지 못하는 보건선생옆에 김선생이 앉았다

찬이는 보건선생처럼 옷을 벗기고 눈을 가렸다

그리고 보건선생을 덮은 침대보를 끌어 두사람을 덮어놓았다

그리고 친구가 올때까지 기다렸다
추천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현재위치 : Home > 성인야설 > 근친야설 Total 3,952건 108 페이지
근친야설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07 익명 1136 0 01-17
206 익명 890 0 01-17
205 익명 892 0 01-17
204 익명 965 0 01-17
203 익명 869 0 01-17
열람중 익명 883 0 01-17
201 익명 832 0 01-17
200 익명 838 0 01-17
199 익명 914 0 01-17
198 익명 972 0 01-17
197 익명 852 0 01-17
196 익명 969 0 01-17
195 익명 1034 0 01-17
194 익명 1059 0 01-17
193 익명 1442 0 01-17
192 익명 1335 0 01-17
191 익명 3911 0 01-17
190 익명 2783 0 01-17
189 익명 3393 0 01-17
188 익명 2920 0 01-17
187 익명 3543 0 01-17
186 익명 2927 0 01-17
185 익명 2863 0 01-17
184 익명 3045 0 01-17
183 익명 2764 0 01-17
182 익명 2920 0 01-17
181 익명 2730 0 01-17
180 익명 2181 0 01-17
179 익명 2176 0 01-17
178 익명 2145 0 01-17
177 익명 2415 0 01-17
176 익명 2816 0 01-17
175 익명 2186 0 01-17
174 익명 2202 0 01-17
173 익명 3073 0 01-17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설문조사

필요한 컨텐츠?


그누보드5
Copyright © https://www.ttking46.me. All rights reserved.
동맹사이트: 토렌트킹요가야동 토렌트킹일본야동 토렌트킹국내야동 토렌트킹리얼야동 토렌트킹웹툰사이트 토렌트킹조또TV 토렌트킹씨받이야동 토렌트킹교복야동 토렌트킹상황극 토렌트킹백양야동 토렌트킹빠구리 토렌트킹야동게시판 토렌트킹김태희  토렌트킹원정야동  토렌트킹건국대이하나야동 토렌트킹이혜진야동 토렌트킹오이자위 토렌트킹커플야동 토렌트킹여자아이돌 토렌트킹강민경야동 토렌트킹한국어야동  토렌트킹헨타이야동 토렌트킹백지영야동 토렌트킹도촬야동 토렌트킹버스야동  토렌트킹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토렌트킹여고생팬티 토렌트킹몰카야동 토렌트킹여자연애인노출 토렌트킹마사지야동 토렌트킹고딩야동 토렌트킹란제리야동 토렌트킹꿀벅지 토렌트킹표류야동 토렌트킹애널야동 토렌트킹헬스장야동 토렌트킹여자연애인노출 토렌트킹접대야동 토렌트킹한선민야동 토렌트킹신음소리야동 토렌트킹설리녀야동 토렌트킹근친야동 토렌트킹AV추천 토렌트킹무료섹스 토렌트킹중년야동 토렌트킹윙크tv 토렌트킹직장야동 토렌트킹조건만남야동 토렌트킹백양야동 토렌트킹뒤치기  토렌트킹한성주야동 토렌트킹모아 토렌트킹보지야동  토렌트킹빽보지 토렌트킹납치야동 토렌트킹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토렌트킹씹보지 토렌트킹고딩섹스 토렌트킹간호사야동 토렌트킹금발야동 토렌트킹레이싱걸 토렌트킹교복야동 토렌트킹자취방야동  토렌트킹영계야동 토렌트킹국산야동 토렌트킹일본야동  토렌트킹검증사이트  토렌트킹호두코믹스 새주소  토렌트킹수지야동  토렌트킹무료야동  토렌트킹페티시영상 토렌트킹재벌가야동 토렌트킹팬티스타킹 토렌트킹화장실야동 토렌트킹현아야동 토렌트킹카사노바  토렌트킹선생님야동 토렌트킹노출 토렌트킹유부녀야동  토렌트킹섹스 토렌트킹자위야동 토렌트킹에일리야동 토렌트킹에일리누드 토렌트킹엄마강간 토렌트킹서양 토렌트킹섹스 토렌트킹미스코리아 토렌트킹JAV야동 토렌트킹진주희야동  토렌트킹친구여자 토렌트킹티팬티 토렌트킹중년야동  토렌트킹바나나자위 토렌트킹윙크tv비비앙야동 토렌트킹아마추어야동 토렌트킹모텔야동 토렌트킹원정녀 토렌트킹노모야동  토렌트킹한성주동영상 토렌트킹링크문 토렌트킹토렌트킹  토렌트킹섹스도시 토렌트킹토렌트킹 토렌트킹레드썬 토렌트킹동생섹스 토렌트킹섹스게이트  토렌트킹근친섹스  토렌트킹강간야동  토렌트킹N번방유출영상 토렌트킹세월호텐트유출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