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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친야설

IMF클럽 - 7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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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914회 작성일 20-01-17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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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클럽"엄마 침착해 어차피 잡은 고기아냐?"

"그래도 그동안 믿고 맡겼는데...세상에 믿을 사람없네"

"엄마는 나만 믿고 따라"

"정말 그래야될것같아"



찬이는 밖에가서 매니저를 묶을 끈을 가져왔다



"손을 뒤로해"

"찬이야"

"현행범이니 경찰에 보내 콩밥을 먹여야지"

"사장님 제발 용서해주세요"

"매니저 나도 어쩔수없어 이일은 아들에게 일임해서,,,"

"찬아 아줌마 한번만 봐줘 뭐든지 할테니까"

"아줌마 그말 사실이죠?"

"그럼 용서만 해준다면 뭐든 못할까"



일단 손을 뒤로 묶었다

그리고 옆드리게 한후 손을 발과 같이 묶었다



"찬아 매니저 어쩔꺼야 정말 경찰에 넘길꺼야?"

"아줌마가 그동안 일한 정을 생각해서 그럴수가 있나요?"

"찬아 고마워 내 뭐든 할테니 말만해"

"아줌마는 가만있어요"



찬이는 엄마랑 돈을 헤아려보았다



"엄마 이정도면 아줌마 월급의 몇퍼센트나 되요?"

"응 한 20프로?"

"아줌마 일주일에 몇번이나 훔쳤죠?"

"일주일은 아니고 한달에 한두번....미안해"

"그걸로 뭐하셨는데요?"

"생활비도 쓰고 남자도 만나고..."



찬이는 잘빠진 하체를 보았다

팬티사이에 보이는 보지도 음란학 그지없다

찬이가 자신의 하체를 쳐다보는걸 안 아줌마는 찬이가 원하는게 무언지 알았다



"내몸이 탐나면 줄테니 맘대로 해도돼"

"엄마 어쩔까요?"

"안돼 찬이야 그럼 엄마 화낸다"

"아이 엄마가 바쁠때 대용으로 쓸수도 있잖아 그리고 집안일도 시키고 식당일도 시키고..."

"그럼 몸종처럼 부리잔말이야?"

"응"

"그것도 괜찮은데...."

"그리고 다른 용도도 있어 후후 호시 엄마 3섬이라고 알아?"

"어머 그런것 까지..."



찬이가 쇼파에 앉았다



"아줌마 용서해주면 뭐든 한다고했지?"

"으응"

"그럼 오늘부터 10년동안 우리집 노예가 되는거야 어떄?"

"노예?"

"집안일은 물론 식당일도 지금처럼 하고 또 가끔은 우리모자 장난감도 되고....어떄?"

"아아 그럼 사장님과 찬이는..."

"응 생각한 대로"



찬이는 엄마의 치마안으로 손을 넣고 주무르는걸 보여주었다



"사장님 아드님과 어떻게..."

"그렇게 됐어 그건 신경쓰지말고 어때 너도 우리사이에 끼어들테야? 아님 경찰서가서 콩밥먹을래?"

"아아..."



아줌마는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혹 찬이와 사장과의 관계를 말하더라도 세상에 믿어줄 사람도 없고 자신은 명백히 죄를 저질렀고....



"아..알았어요"

"자 여기에 각서쓰고 오늘부터 10년이야 당장 짐싸서 우리집으로 들어와 생활비도 안들테고 남자라면 나하나도 벅찰테니까"

"네 알겠어요"

"그리고 내가 아줌마를 노예로 부릴테니 나에게 존대는 기본이겠지?

"으ㅡㅁ 알았어요"

"그리고 한가지 일을 더 해줘야겠어 주방장도 잡아야하니까"

"네"



완전포기한 아줌마를 찬이는 쇼파앞으로 끌고왔다



"증거사진을 남겨야하니까 내가 시키는대로 해"

"네"



찬이는 엄마와 나란히 쇼파에 앉았다

그리고 엄마의 다리를 벌리게 하고 젖어있는 엄마의 보지를 가리켰다



"우리모자에게 봉사해"

"으응 네



아줌마는 기어와 엄마의 보지에 혀를 내밀었다



"여자랑 해본 경험있어?"

"별로..."

"앞으로는 혀가 닳도록 즐겨야할꺼야"



찬이도 바지를 내리고 자지를 세웠다

아줌마는 모자의 성기를 번갈아가며 애무하기 시작했다



"엄마 어떄?"

"으응 너랑 할때랑 다른데..."

"그래도 나에겐 엄마가 최고야"

"나도 우리아들자지가 최고야"



두사람을 낄낄거리며 매니저의 애무를 받았다

어느정도 분위기가 달아오르자 찬이는 매니저아줌마의 엉덩이를 벌리고 붉은 구멍에 힘차게 자지를꼽았다



"어때 남자생각나지않겠지?"

"으으응 너무 커"

"네 보지가 작은거 아니고?"

"몰라몰라"



엄마가 매니저아줌마의 머리를 잡아당긴다



"뭐해 아랫입은 찬이가 먹어주면 윗입은 나에게 봉사해야지"

"아아 사장님 알았어요"

"식당에서는 사장님 집에서는 주인마님 호칭을 통일하자고"

"네네"



모자사이에 샌드위치로 끼어 유당한다

찬이가 사정을 하려는지 엉덩이를 쥐고 잡아당긴다



"아아아 나 싼다"

"찬아 너무빠른거아냐?"

"엄마 알잖아 금방 또 되는거"

"다음엔 엄마차례야"

"알았어요"



사정을 하고나자 매니저입에 자지를 넣는다



"다시 세워"

"네네"



매니저 아줌마는 할짝 거린다

다시 일어나자 이번엔 엄마의 보지속에 박는다

멍청해하고있는 매니저아줌마를 불렀다



"이럴때는 결합한곳을 애무하는거야"



찬이가 시키는대로 한다

찬이는 가끔 빼 아줌마입에 몇번 흔들다가 다시 엄마몸에 넣고 흔들기를 반복한다

아줌마의 얼굴은 찬이꺼와 엄마꺼로 번들거렸다

엄마꺼에 사정을 한후 아줌마에게 뒷처리를 시켰다



"다 처먹어 휴지도 절약해야지"

"네네"

"그리고 주방장이 내일출근하면 네가 할일있어"

"네 제가 할일은?"

"함정에 빠뜨리는거지"



찬이는 계획을설명하고 엄마랑 식당을 나섰다

아줌마집에가서 짐을 정리하고 집으로 싣고왔다



"집안일은 네몫이니 철저히"

"네네"

"찬아 엄마 너무 편하다"

"조금만 기다리세요 주방일도 하지안헤 해드릴꼐요"

"너무 좋은데..."

"아들 잘둔덕이라고 생각해요"

"그래 더구나 밤이면 날...호호"

"오늘도 홍콩보내드리지요"

"나야 고맙지"



그렇게 두사람은 다시 열락으로 빠져들었다

그옆에는 아줌마가 두사람을 돕고있고....





학교에 가자마자 보건선생님이 호출했다



"찬아 너 덕에 어제 잘먹었다 그식당 정말 좋던데..."

"그래요?"

"그래 이따 점심먹고 올래 할이야기도 있는데..."

"네"



찬이는 선생이 왜 자신에게 친절한지 의아해하면서도 나쁠건 없는 생각을 했다

2교시가 끝나고 서무실에 들렀다

찬이를보자 여자는 주위를 살피더니 찬이를 따라왔다

옥상을 가기에는 시간이 없어 교직원화장실로 갔다

맨끝 화장실로 들어가 여자를 변기에 앉혔다



"내가 말한건..."

"여기 선생님신상서류"

"그래 잘했어 이따 방과후 옥상으로 와"

"알았어요"



뭔가가 기대를 하고왔는지 찬이 눈치를 살핀다



"왜 한번 박아줄까?"

"아아 몰라"



찬이는 돌려세우고 치마를 들추었다

탐스러운 엉덩이가 보인다

팬티를 반쯤 내리고 그 틈에 자지를 들이밀었다



"네가 움직여 개처럼..."

"아아 알았어요"



여자의 엉덩이가 움직이며 찬이자지를 삼킨다

찬이는 엉덩이를 떄리며 재촉한다



"찰싹찰싹...더 흔들어"

"으으응 나 미쳐"

"그래 학생에게 이러는 넌 미친년이지"

"으으응 몰라 자기 자지 너무 우람해"

"그래? 난 네보지가 별론데 어디 다른맛도 보여줘?"

"으으응 다른데라니...?"

"여기..."



찬이의 자지가 윗쪽 항문으로 돌진하자 여자입이 절로 벌어지며 고통을 호소한다



"거긴 아픈데..."

"참아"

"아...알았어요"



그때 화장실문을 누가 노크한다



"안에 누가있어요?"

"아 저 서무실 박선생이에요"

"근데 이상한 소리가 나서..."

"제가 변비라...."

"그래요? 살이 부딪치는 소리도 들리던데...."

"모기가 있어 제가 잡느라..."

"저 교감이에요 여긴 학교라 주의하세요"

"네 죄송합니다"

"그럼..."



교감이 가는소리가 들렸다

찬이는 문틈으로 교감의 뒷모습블 보았다



"교감 나이가 몇이지?"

"40대후반이라고 하던데...."

"아마 싱글이지"

"네 남자라면 끔직하게 생각하는 모태솔로라고 하던데..."

"내가 한번 꼬셔봐?"

"그게 가능하겠어요"

"너도 이렇게 내 자지에 노예가 되었잖아"

"허지만 그분은 그럴 이유가"

"네가 다리좀 놔 알았지?"

"아,,,알았어요"



찬이는 또다른 먹이감을 만들생각에 머리가 바빠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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