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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누나의 보지 - 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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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352회 작성일 20-01-17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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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누나의 보지

다시한번 시도한다.

이번엔 누나 무릎을 양 옆으로 한짝씩 벌려놓는다.



이렇게 하니까 누나의 엉덩이는 정말 완벽하다.

정말 섹시하다. 야사에서 본 어떤 엉덩이보다...



위에는 까만 원피스, 난 돈을 주고 사창가에서 몇번의 경험이 있을 뿐이다.

이런 상황은 처음이다. 위에는 옷을 입고 있는 누나...



다시 힘차게 발기한 자지를 잡고 보지구멍을 찾는다.

자지로는 안찾아지는군.



손가락을 다시 입속에 넣어서 침을 바른다.

그리고는 누나의 엉덩이 밑에 보지에 넣는다. 여기였나. 쑥, 맞구나

쑤욱...들어가다가 걸린다. 어라, 각도가 문제였나.

약간 위로 하니까 다시 들어가진다 쑤우우우우우욱..............



이 위치구나, 손가락으로는 쉽군. 그럼 자지로도 찾을 수 있겠다.

손가락을 뺀 그부분에 자지끝은 댄다. 약간 무릎을 구부리며...

드디어 사모하던 누나의 몸속으로 들어가기 직전, 가슴이 두근거려..

자지를 질구에 넣었다. 사실은 귀두부분만 들어갔다.

간신히 고정되지 않을 정도로만,

그때는 몰랐지만, 후배위로 할땐 자지를 손으로 아래에서 위로 눌러 주어야 한다.

그리고 약간 위로 쑥 넣어야한다.



어쨋든 생각보다 잘 안돼는군.

자지에 물기가 없어서 그렇기도 하다.

이때 떠올랐던 것. 누나가 가방에 넣고다니던 로션.

왠지 그걸 쓰면 안될것 같기도 했지만, 굉장히 쓰고싶은 충동을 느꼈다...



누나, 미안.. 누나 가방을 뒤진다. 핑크색 로션이 나온다. 너무나 기쁘다.

아까 누나를 엎고 모텔을 들어왔을 때처럼...



누나의 얼굴을 보았다. 역시, 깊게 잠들어있군.. 화장한 번들거리는 얼굴은 너무 예쁘다...

이따가 빨아봐야지..



다시 로션을 들고 누나의 엉덩이 뒤로 돌아온다.

로션을 듬뿍 손바닥에 두드려 짠다. 코를 찌르는 로션향.

이 로션냄새에 누나가 깨진 않겠지?

쓸데없는 걱정은 다시 잦아든다. 누나는 깰수가 없다.

자지에 로션을 듬뿍 바른다. 손으로 자지에 로션을 펴바른다.

왠지 더 흥분이 되면서, 갑자기 누나한테 죄책감이 든다.

무서운 마음이 든다. 이제 정말 누나의 몸에 자지가 들어갈 것 같다...



그만둘까? 마지막으로 엉뚱한 생각이 든다.

자지에 로션을 펴바르면서... 내 자신이 무섭단 생각을 한다.

누나의 예쁜 뽀얀 엉덩이는 무기력하게도 벌려져 있다.

결국, 순조롭게 들어가기를 바란다.



혹시몰라 남은 로션을 누나의 보지에도 바른다. 대충 바른다. 이제 넣고싶으니까...



누나의 예쁜 엉덩이에 내 자지를 댄다. 황홀하다. 헤헤, 이제 진짜 들어가는건가? 뭔가 너무 순조로와...



푹, 하는 소리.

자지에 느껴지는 로션의 화끈하고 찌릿찌릿한 감각.

누나에 대한 죄책감 때문에 들던 약간 슬프고 미안한 마음.

그리고 나서,



자지는 반쯤 들어간 것으로 기억한다.

푹. 푹.

들어간것 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 한 느낌.



무의식적으로 손을 뻗어 자지를 아래에서 위로 누른다. 그러자, 제대로 구멍이 맞았는지

그대로 자지가 밀려들어간다.



푸우우우우우우우욱.............



헉.. 들어갔다.

축축하고, 따듯한 느낌...



깊숙히 완전하게 자지가 삽입된 것 같다.

뒤에서 엉덩이에 꽂아서, 누나의 아랫배에 자지가 도달했을 법한, 그런 느낌?



난 이제, 누나를 강간하는 나쁜놈이 되었다.



아직도, 로션때문에 자지가 좀 찌릿하다.

푸욱..



그리고, 생각했던것보다 훨씬 죽인다는 생각.

질에 근육같은게 있는걸 첫 피스톤 삽입 순간부터 느꼈던 것 같다.



풀쑥.....

다시한번

풀... 쑥...



몇번 더 움직인다.



풀........쑥.......

풀.......쑥..



그건 지금도 기억나는 느낌이다. 생각했던 것보다 죽인다는 느낌이다.

기쁘면서도 마음속 깊은 곳으로부터 아릿한 죄책감이 조여오던 그 느낌..



그리고 자지를 일단 뺐다. 진정할 수가 없어서..



그리고는, 혼자생각한다.

와... 죽인다..

우와... 진짜 장난 아니다. 진짜 죽인다.....



눈앞에 있는 누나의 엉덩이를 바라본다.

어떤 예술작품보다 아름다운 곡선을 그리는 엉덩이.

누나의 얼굴이 떠오른다. 엄마 아빠도 번갈아 떠오른다.



여기에서 나는 한번 극심한 고뇌를 겪었다.

자지를 몇번 쑤시고 나서, 생각보다 죄책감이 컸기 때문이었다.

왜 그 순간에 그런 느낌이 들었을까, 이젠 실감이 나는 현실이기 때문이다.



마음속에 누군가가 강하게 속삭였다.

지금 그만두어라.



지금 그만두면 된다. 그럼 반성할 수 있고, 용서받을 수 있다.



후... 하지만 어떻게? 섹스를 멈출수는 있지만, 이 상황을 되돌릴 용기까지는 없다.

다시 옷을 입고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돌아가자고?

죄는 죄라는건 인정하지만,



그.렇.게.까.지.하.기.는.힘.들.다..



그렇게 할 수 있는 힘이 내게는 없다...



되돌아가기 힘들다면,

그럼, 남은 선택지는 하나밖에 없었다. 하던 행동을 그대로 계속하는 것...



난, 부들부들 떨면서 다시 누나의 엉덩이에 자지를 가져다 댔다.

다시 손으로 아래에서 위로 자지를 누르면서 넣는다. 질구에 자지를 밀어넣는다.

푸우우우욱..... 아까의 그 부드러운 느낌. 조여드는 이 느낌..



너무나 무서웠던, 강하게 들던 죄책감.

그리고, 너무나 부드럽고 너무나 쫄깃하게 조여오는 누나의 보짓살.

자지를 감싸주던 그 보짓살...



아무 느낌도 없던 윤락녀의 엉덩이와는 질적으로 다른..

누나의 엉덩이.



누나의 따뜻한 엉덩이..

달짝지근하고 야릇한, 흥분시키는.. 냄새가 나던 엉덩이...



풀.........쑥........

풀.........쑥...

후.... 후.... 죽인다.

풀.......쑥......

풀.....쑥....

진짜 죽인다. 진짜 죽인다.



왜그렇게 뭄을 떨었는지는 모르겠다.



그렇게 강하고 섬세한 쾌감이었으리라고는 예상을 못했었으니까.

상상했던것보다, 훨씬 강렬한 쾌감이었으니까.



자지를 다시한번 뺀다. 왠지 로션을 다시 발라야 할것 같다.

그래야 누나가 안깨어날 것만 같다.



난,, 이 미친 행동을 그만둘 생각은 전혀 없어져버렸다.



다시한번 자지에 로션을 펴발랐다.

인간쓰레기가 된 듯한 느낌이 나를 휘감는것을 느끼며..



누.나.와. 나.는. 섹.스.를. 하.고.있.다.



로션을 펴바른 자지는 빨갛고 징그러운 모습을 하고 있다.

대조적으로 누나의 엉덩이는 여전히 뽀얗고 하얗기만 하다.

내가 도대체 무슨짓을 한 것인가.



또다시 엄청난 죄를 짓는 듯한 느낌과 함께 벌겋고 번들거리는 징그러운 자지를

누나의 엉덩이에 박아넣는다. 조금 아래쪽에서 위쪽 방향으로...



푸우우우우우욱....

누나는 이제 미동도 하지 않는다.



깊은 잠중에서도, 깊은 잠에 빠져든 것 같다.



쑤우우우우우욱...

덕분에 나는 정말 천천히 자지의 느낌에 집중한다.



풀...쑥........풀....쑥.........풀....쑥.........

난 이제 힘들이지 않고 넛다뺏다 할수있는 방향과 자세까지 알아냈다.

머리속에선 끊임없이 되내이고 있다..

죽인다.. 죽인다..이정도일줄은 몰랐다....

숨까지 헐떡인다.

헉.. 헉..



그리고, 이 미친 행동을 그만둘 용기나 생각은 아예, 전혀 없어져버렸다....



그날, 난 이 행동을 한시간 30분 가까이나 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친누나를 후배위로 엎드려놓고 엉덩이에 한시간 반 동안이나 자지를 천천히 넣었다 빼는 것이다.



난 사정을 하지 않고 자위를 하는 방법을 알고 있었기에

천천히 최소한의 자극만 주도록 해서

한시간 반 동안이나 피스톤을 할수있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초반 대부분의 시간을 아주 천천히 넣었다 뺏다가 해야한다.



양심에 따르려는 이성을 억지로 통제해서 꿈꾸는 듯하게 정신없는 상태에서..

누나의 황홀한 엉덩이를 감상하면서..

그렇게 강렬하고 생생한 육체의 감각은 처음이었던것 같다.



그렇게 한시간 반 동안이나, 내 자지는 누나의 질벽을 드나들었다...



중간중간에 잠깐씩 빼서 확인한 자지는, 달군 쇠처럼 벌겋기만 했다.



따뜻하고, 끈적거리는 누나의 질벽은, 한시간 반동안 나를 감싸주고

조여주고를 반복했다. 물었다가, 놓아주고... 물었다가, 놓아주고..



그리고 최고로 흥분한 상태에서,

사정감이 몰려왔고, 그대로 사정하기로 했다.



첫 사정의 진동은, 그대로 누나의 엉덩이 속에 자지를 꽂은 상태에서 일어났다.



자지를 뒤늦게 빼는 바람에,,

첫번째 한줄기 정액은 누나의 몸안 깊숙한 곳에 쏘아진 것 같았다.



그리고 누나의 몸속에서 자지를 뽑아내자, 두번째 사정의 진동을 하며

정액줄기를 강하게 뿜어냈다.

난 귀두 끝을 누나의 항문에 찔러버렸다.

엄청나게 흥분한 자지는 누나의 항문 안쪽으로 강하게 정액을 뿜어냈다.

아까부터 보아온 짙은 갈색의 항문을 우윳빛 정액으로 채워버렸다.



진동은 한참이나 계속되는 듯했다. 한번 뿜어낼 때마다 야릿한 쾌감과 함께,

강한 죄책감이 몰려왔다.



진동이 끝나자, 천천히 귀두를 항문에서 뽑아냈다.

생각보다 자지를 강하게 찔렀는지, 항문은 빨개진것 같기도 하고 우윳빛 정액이 주입되어

안쪽에 채워져 조금씩 흘러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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