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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친야설

IMF클럽 - 18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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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893회 작성일 20-01-17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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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클럽"소리지르면 선생들이 몰려올텢 그럼 누가 손해일까?"

"윱윱...."

"그러니 가만히있어 알았으면 고개끄덕"



교감이 고개를끄덕인다

자신이 불리하다는것을 알기에

자신의 교편생활에 오점을 남길수는 없었다

찬이는 입에있는걸 풀어주었다

그리고 입에 키스를했다

교감이 반항을 하지않았다



"키스처음해봐? 혀를 내밀어"



찬이가 다시 입술을 맞대자 교감은 조심스럽게 혀를 내밀었다

찬이는 질겅질겅씹어주었다



"이제 상황 파악이 되는것 같군 교감선생은 머리가 좋은가봐"

"이제 날 그만 풀어줘"

"알았어 허튼짓하면 날 성폭행했다고 떠벌이고 다닐꺼야"





찬이는 바지를 벗었다

팬티바람으로 서서 교감을 자시 감상하였다

그리고 교감의 손발을 풀어주었다

대신 교감의 목에 벨트를 걸어 맸다

교감은 어찌할바를 몰랐다

당장 문을 박차고 나가고싶었지만 그럴수가 없었다

이상황은 누가봐도 오해의 소지가있었다



"이리와"



벨트끝을 잡아당겨 창가에 책상으로 갔다

창너머에는 아이들이 노는모습이 보였다

찬이가 교감의자에 앉았다

벨트를 잡아당겨 자신의 무릎에 엎드리게했다



"왜그러는거야 제발그만해줘"

"내뒤를캐고다닌 벌을 받아야지"



치마를들어올렸다

교감은 당황해서 손으로 막으려했지만 찬이가 손을치웠다



"아..안돼"

"발가벗겨 운동장에 내보내줄까?"

"으으음"



교감은 순순히 복종할수밖에 없었다

팬티도 허벅지아래로 내려갔다

교감은 얼굴이 달아오는것을 느꼇다

학생의 무프에 엎드려 엉덩이를 까고있는 모습을 상상하니 어처구니가 없었다



"이십대를 떄릴꺼야 뺴먹지말고 세"

"제발 용서를..."



찬이손이 올라가 한쪽 엉덩이를 내리쳤다



"아야..."

"수를 안세며 무효야 찰싹"

"제발..."

"반항해보겠단말이지? 엉덩이불날껄"



찬이는 손으로 연거퍼 엉덩이를 내리쳤다

엉덩이가 손자국으로 벌게 지기시작했다

교감은 처음엔 맞는다는 사실이 창피했지만 점점 느꺄지는 고통에 자존심을 꺽었다



"하나...둘....셋...."



20대를떄린 찬이는 교감을 무릎에세 내려놓았다

바닥에 주저앉으려던 교감이 화들짝 놀랐다

엉덩이가 아팠다



"내뒤를 캐고다닌죄로 맞은거니까 억울해하지마 교감샘"

"이제 그만....오늘일 다 잊어버릴테니 제발..."

"무슨소리야? 앞으로 내가 질릴때까지 교감이 내 장난감이 되어줘야겠어"

"어떻게 그런일이..."

"아까 두선생못봤어?"

"난 그들과 달라"

"달라? 어디 얼마나 다른지 볼까?"



벨트를 잡아당겼다

찬이 다리사이로



"꺼내?"

"뭘?"

"뭐긴 뭐야 머리가 안돌아가네 그래가지고 어떻게 교감이 됐는지...우리나라 앞일이 걱정이야"

"할수없어"

"그럼 맞아야지 이런속담들어봣어 매에는 장사없다"

"그건 속담이 아니고..."

"내가 속담이라면 속담이야"



찬이가 손을들어 머리를 쥐어박았다

머리가 띵하며 정신이 없었다

뺨도 몇대맞고서 교감은 찬이바지자크를 내렸다

자지가 스프링처럼 튀어나왓다



"먹음직하지?"

"흉칙해"

"그런 인식이 바뀔꺼야 그건 편견이야"

"아아 난...."

"꺼냈음 다음이 뭘까?"

"애무?"

"떙.... 빨아"



머리를 잡아 당겻다

귀두가 얼굴을 쿡쿡 찌른다

교감은 벨레대하듯 피해보려하지만 머리가 잡힌상태에서 피할수가 없었다

찬이가 다시 손을 올린다

교감은 또맞을까 얼른 입을 열었다

찬이 자지가쑤욱 들어갓다

교감은 혀에 닿지않으려고 크게 벌렸지만 목젓을 건들자 혀로 밀어내려했다



"그래 혀를 이용해서.."



교감은 자포자기하고 애무를 하기 시작했다

어서 이 시간이 지나길 바라면서

한참을 빠는데 찬이가 자지를 입에서 뺸다



"여기다가 쌀수는 없지 처음인데 안그래?"

"으응 난 모르겠어"

"책상위로 올라가"



자신의 책상위로 올라갔다



"쪼그려 앉아"



쪼그려앉자 찬이가 의자를 바싹 당겻다

교감의 하체가 적나라하게 찬이 얼굴앞에 펼쳐졌다

찬이가 손으로 팬티위를 쓰다듬었다



"으으응 그러지마"

"교감도 좋으면서 왜그래?"

"그렇지않아"

"그럼 팬티가 이렇게 축축해진것은 왜일까?"

"........."



팬티를 손으로 잡아당겼다 안에 소음순과 음모가 드러났다

옆에있던 가위로 밑동을 자르자 교감의 성기가 노출되었다



"보기 좋은데...."

"날 얼마나 비참하게 만들꺼야?"

"장난감이라고 말했는데...."



손으로 만지작거리며 찬이는 교감의 반응을보았다

교감은 애써 외면하려했지만 몸이 반응하기 시작했다

다리가 덜덜 떨려왔다

엉덩이도 들썩거렷다



"하고싶지 그럼 부탁해봐 찬이님 제 보지를 박아주세요라고"

"아아 어떻게 그런말을 난 교감이야"

"내앞에선 구멍뚫린 여자에 불과해"



계속 애무를 당하였다

찬이가 손가락으로 본격적으로 쑤셔대자 음란한 소리와 함께 다리가 풀렸다

뒤로 주저앉았다

찬이는 발목을 잡아 최대한 벌려놓았다

그리고 다시 손가락을 쑤시는데....



손에 무언가가 걸렸다

두손가락을 깊이넣어 잡히는걸 천천히 잡아당겼다



"어라 교감의 보지에서 이런게 나오네"



그건 어제 교감이 오이위에 씌운 콘돔이었다

오이로 자위하다가 벗겨져 교감의 보지깊이 박혀있었던 것이다



그걸 들어 교감의 얼굴위에 흔들어보이자 교감은 사색이 되었다



어제 확인해볼껄...아아 이제 어쩌나

















옥상을 올라온 두여자는 창고안을 살펴보았다

두녀석이 이야기를하며 기다리고있었다

모른척 창고안으로 들어갓다



"너희들 여기서 뭐해?"

"엇 선생님 그게...."



두녀석이 어쩔줄몰라했다

여자를 기다린다고 어떻게 말할수 있을까

당황해하는 두아이를 보며 재미있다는듯 보건선생이 아이들을 세웠다



"너희들 여기서 나쁜짓했지?"

"아니에요"

"좋아 그럼 소지품 검사를 한다 이상한 물건이나 담배나오면 정학이야"



보건선생이 아이들 주머니를 뒤지는척 아이들 몸을 만진다



"아무것도 없네"

"우리는 그냥 쉬려고 올라왔단말이에요"



거짓말을 한다

보건선생은 다시 검사를 한다며 꼼꼼히 아이몸을 만진다

자신의 가슴으로 아이들 몸을 비비며





이선셩 왜이러지?



두 아이들은 의아해하면서 하는대로 맡길수밖에없었다

여자선생이 몸을 더듬자 반응이온다



"이건뭐야?"

"저..그게..."

"어서 꺼내봐"

"선생님"

"안되겠어 김선생 아이들을 잡아요 내가 직접확인해야겠어요"

"네 보건선생님"



아이들을 잡자 보건선생은 바지를 단숨에 내렸다

두아이의 자지가 천천히 일어나고 있었다



"어머 이거구나 귀여운데..."



보건선생이 두아이의 자지를 손으로 움켜쥐엇다



"너희들 여기서 자위하려했구나"

"저 그게...아니구..."

"잔소리마 내가 보건선생으로 너희들에게 자위하는법을 가르쳐주마"

"아아 선생님"

"김선생도 거들어요"

"전 자위보다는 오럴을 가리키고 싶어요"

"그러시던가"



어리둥절하는 아이들을보며 보건선생이 손을 흔들었다



이렇게 하는거야 귀두를 중심으로 천천히 위아래로"

"선생님 그건 저희도 알아요"

"그래 그럼 다음단계로 오럴을 가리켜야겠네 김선생님 "

"네네"



김선생은 아이자지를 물고 혀로 희롱하며 애무하기 시작했다

아이들은 지금 상황이 이해되진않지만 선생이 하는대로 몸을 맡겼다

두선생은 아이들 앞에 무릎꿇고 아이들자지를 물고 열심히 빨기 시자했다



"너희들 찬이친구지?"

"그럼 선생님들이?"

"그래 이녀석들아"

"아아 깜빡속았네"



아이들은 그제서야 선생의 몸에 손을대기시작했다



"천천히 서두르지말고 부드럽게"

"네 선생님 일단 입에 한방 그리고 선생님 보지에도 해주실꺼죠?"

"잘할수있어?"

"네네 잘하지는 못해도 최선을 다할께요"

"그래알았어"



그렇게 창고에서 두선생과 두아이들이 랑데뷰가 시작되었다













교감은 자신의 책상에 다리를 벌린채 누워 찬이를 받아들였다



"어때 좋지?"

"좋아 오이보다 열배백배더..."

"앞으로는 오이랑 하지말고 나하고 해"

"알았어요"



찬이 등뒤로 다리가 꼬이며 허리를 조였다



"아아아아 나또 간다"

"그래 얼마던지 가라고"



찬이는 힘차게 교감의 보지를 쑤셔주었다

교감의 눈이 뒤집어지며 깊은 한숨을 내쉰다



"으으으응 이렇게 좋은거 왜 그동안 모르고 살았는지 후회되요"

"앞으로 많이 해줄께 교감 대신 내말 잘듣는 교감이 돼"

"네네 알았어요 두선생보다 더 이뻐해주세요"

"교감하기 나름이지"



찬이는 뜨거운 열기가 교감의 몸에 퍼지는걸 느꼇다

움직일수조차 없을정도로 교감이 찰싹 달라붙었다



"끄응 나도 싼다"

"내보지에 가득싸주세요 교감보지는 이제부터 찬이꺼"

"알았어"



정액이 넘쳐 가랭이 사이로 질질흘렀다

잠시 휴식을 취하려고 쇼파에 눕자 교감이 다가와 다시 찬이자지를빤다



"또?"

"이번에는 가만히 누워있어요 제가 올라갈테니..."

"맘대로해"



교감이 혀를 날름거리며 찬이껄세운다

교감실문으 누가 노크한다

둘은 순간당황했다



"누구?"

"호호 옥상갔다 이제 복귀했어요"

"응 너희구나 들어와"



보건선생과 김선생이 상기된 표정으로 들어왔다

교감이 찬이배위에서 창피한듯 쳐다보았다



"어머 교감산생님도 이제 차니한테 넘어갔네요"

"그게...뭐 그렇죠 "

"우리는 구경할테니 교감선생의 솜씨좀 보여줘요"

"부끄러워요"

"말은하면서 움직이지"

"아..알았어요"



교감이 허리를 흔들기 시작했다



"오 느낌있는데..."

"그러게 역시 교감이라 틀려 호호"



찬이가 선생에게 물었다



"옥상일은 잘 마무리했어?"

"그럼요 어찌나 달려들던지...찬이친구는 다 색골이야"



둘이 찬이옆으로 와서 치마를 들어올렸다

안에 팬티는 간데없고 선생의 보지와 항문에서 정액이 질질 허벅지로 흐르고있었다



"팬티는?"

"기념으로 주고왔어"

"수고했어"

"찬이한테 부탁이있는데..."

"뭐?"

"아까 우리둘이 교감한테 혼났잖아"

"응"

"사과받고싶어"



교감이 얼른 대답했다



"으으으응....아까는 미안해요.....아아아앙"

"그런 사과말고..."



눈치를 챈찬이는 고개를끄덕였다

보건선생과 김선생은 웃으며 엉덩이를 교감에게 내밀었다



"사과해 교감 내 엉덩이에"

"아아앙 알았어요"



교감은 두 구멍에서 흐르는 정액을 번갈아 핧으며 두선생에게 사과했다

교감실은 정액냄새로 쩔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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