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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친야설

IMF클럽 - 17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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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817회 작성일 20-01-17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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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클럽원장이 진수의 허리를 조이며 절정에 달했다

근친이라는 상황이 더 달아오르게 만들엇다



"아아 진수야 엄마....너무좋아"

"엄마가 좋아하니 나도 좋아 앞으로 계속 효도할께"

"으으으응"



한고비를 넘어갔다

진수는 자신의 자지가 뜨거운 열기로 휘감아오는걸 느꼇다

진수도 참을수없었다



"엄마 나도..."

"그래 같이 즐기자꾸나"

"으응 싼다"

"아아아 이제 아들이기보다는 남자로 느껴질것같아"



진수가 자신쪽으로 기어오는 박간호사를 발견했다



"어 누나?"

"으응 엄마랑 좋았니?"

"최고지....근데 누나는 왜?"

"내가 문옆에서 훔쳐보는걸 잡았지"

"어머 박간호사"



원장도 박간호사를 보았다

그뒤에서 찬이가 박아대는 모습도...



"원장님 미안해요"

"박간호사도 대단하네"

"어디 원장님만 하겠어요 아드님과...으으응"



거친 신음소리를 냈다



"진수야 박간(병원에서 그렇게 부르더라구요 박간, 김간...이렇게)이 알았으니 어떻하지?"

"찬이한테 맡겨봐요"

"찬이야 어떻하지?"

"뭘 어떻해요 입막음하면 되지"

"어떻게 해야하는데?"

"내가 시키는대로..."

"알았어"



찬이가 진수를 불렀다



"진수야 엄마를 데리고 이리와 박간처럼 자세취하고"

"으응 엄마 들었지"

"알았어 창피한데...."



원장이 내려와 박간과 얼굴을 마주하고 엎드렸다



진수야 박간의 입에 넣어 다시 세워"

"응"



박간의 입에 진수가 자지를 드리대자 이미 욕정에 이성을 잃은 박간은 진수의 자지를 덥썩 물고빨았다

원장의 애액과 정액이 섞인 진수의 자지를 맛있다는듯 빨아대자 원장은 어이가 없었다



"박간...보기보다 음탕하네"

"아아앙 몰라요 몰라"



다시 발기되자 진수가 엄마뒤로 가려고 했다



진수야 나랑 교체하자"

"으응"



지수는 박간의 뒤로가서 구머을 쑤시기 시작했다

찬이는 원장의 엉덩이를 벌리고 밀어넣었다



"어때 같은 여자라도 느낌이 다르지?"

"응 그러네"

"구체적으로 말해봐"

"엄마는 들어갈때는 헐렁한거 같은데 안에서 잘물어주는데 박간은 입구에서 잘물어주는데 안은 느낌이 없네"

"진수 대단한데 벌서 그런 차이를 느끼다니"

"헤헤 그냥 느낌이야"



찬이의 공격에 원장이 다시 달아올랐다

두 여자는 얼굴을 맞대고 서로 톤이 다른 신음소리를 질러댔다



"아아앙 찬이 너무 잘해 구석구석 너무 잘 쑤셔줘"

"진수..엄마를 먹고 나까지..."

"누나 좀더 조여봐 엄마처럼"

"원장님 얼마나 조이길래 아드님이....으으으응"

" 내가 괄약근 운동을 좀 했거든"

"나도 가르쳐 주세요 원장님"

"그래 알았어 대신 오늘일 비밀...."

"네네 이제 저도 공범이라 말하고 싶어도 못하겠어요"



둘이 서로 마주보며 신음소리르 내다가 서로 얼굴을 맞대고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원장의혀가 들어오자 이빨로 물어주었다

원장은 박간의 유방을 잡고 주물렀다



아아 원장님"

"으으응 박간....."



두여자는 그렇게 아이들에게 타락해가고있었다

나중에는 두아이에게 앞뒤구멍을 내준채 원장의 보지에 얼굴을 묻고 원장이 흘리는 정액을 빨며 비명을 지르기 까지했다

두 여자는 진수와 찬이에게 애원했다

앞으로 영원히 박아달라고...

찬이는 두 여자의 정복기념으로 음모를 밀어버리고 기념촬영까지 했다









찬이가 학교에 가자 진수가 피곤한 표정으로 찬이에게 말했다



"휴 아제 집에가서 암마가 또 달려드는통에 밤을 새웠어"

"너 그러다 코피터져"

"한번 넘어버리니까 엄마가 그렇게 변할줄이야"

"내말이 맞지?"

"응 오늘아침엔 아예 벌거벗은채 집안을 활보하더라고 오늘부터는 같이 자자고 침대도 바꾸고"

"후후 열심히 효도해 나도 끼워주고"

"다 네덕이야 찬아"

"너희 엄마 내꺼라는걸 잊지마 내가 너한테 빌려주는거야"

"그래 내기는 내기니까.. 함부러 다루지마 소중한 내 엄마니까"

"응 알았어"



수업이 시작되어 자리에 앉았다

담임선생이 교감선생님이 찾는다며 방과후 교가실로 가보라고 찬이에게 말했다



"너 혹시 사고친거 있니?"

"아뇨"

"가서 말조심하고 혹시 나에대해 묻거든 좋게 말해야돼"

"네 알았어요"



교감이 왜 찾는지 찬이는 의문이 들었다

일교시가 끝나자 아이들이 온다



"찬아 나 네가 내준 숙제했어"

"정말 ?"

"응"

"나도"



두아이가 찬이에게 건네준다

찬이는 슬쩍 펴보았다

두 아이엄마가 벗은 사진이 프린팅되어있었다



"어떻게 했어?"

"응 우리엄마는 술에 약하거든 어제 술좀 머였지 내가...그리고 철칵"

"잘했어 너흐 엄마 유치원 잘되니?"

"응 원생들 꽤 많이 늘었어"

"넌 어떻게 했는데?"

"난 우리엄마 한번 잠들면 누가 업어가도 모르잖아 잠들기 기다려 가서 찰칵"

"너 혹시 사진찍으며 다른짓도 한거아냐?"

"헤헤 조금 만져봤지 엄마라 조금 양심이 찔려 바로나왔어"

"잘했어 이따 방과후 옥상으로 와"

"그럼 오늘은?"

"내가 인심쓰지 오늘 홍콩한번 보내주지 자지 잘 닦꼬 올라와"

"고마워 찬이야"



아이들이 고마워했다

찬이는 서무실로 갔다



"선생님"

"오 찬이구나"



주위를 둘러보며 찬이를 따라나온다

화장실 뒷편으로갔다



"이따 옥상으로 올라와 "

"으응 그보다 오늘 교감이 방과후 면담좀 하자구 하던데..."

"너도?"

"그럼 찬이도?"

"응 무슨일이지?"

나도 잘 모르겟어"



찬이는 서무 김선생브라우스 사이로 손을 집어넣어 유방을 꺼낸다

그리고 주무르며 유두를 장난친다



"으으ㅡㅇ 글지마 수업들어가야되잖아"

"얼마안남았네 얼른 한번 빨아"

"알았어"



자리에 주저앉아 찬이바지자크를 내린다

그리고 자지를빨기시작한다

찬이는 그런 김선생의 머리를 쥐고 흔든다



"빨리해 수업늦겠어"

"으으응 알았어"



볼이 들어가도록 빨던 김선생은 혀를 돌리기 시작한다



"넌 창녀가 되었으면 아마 인ㄱ좋았을꺼야 오럴을 그렇게 잘하니"

"아아앙 자기가 좋아서 그렇지뭐"



피가 몰린다

입안깊이 넣는다

목젖을 건들지만 뱉지않는다

찬이는 울컥울컥 입에다 사정한다

김선생은 목너머로 꿀떡꿀떡 삼킨다



"교감이 나랑 너를 보자는것보니 문가수상해 보건선생에게 가서 물어보고 점심시간에 보곤실에서 만나"

"응 알았어"



김선생은 남은 정액을 혀로 갈무리하고 옷매무새를 고친다

찬이는 바지자크를 급히 올리고 김선생의 입에 키스를하고 교실로 뛰어갔다

정액냄새가 진하게 느껴진다







"저에요"

"응 찬이 들어와"



보건실에 들어가자 공기가 심상치않다



"찬아 나도 교감의 호출을 받았어"

"뭔가 눈치를 챈것같은데..."

"그럼 어떻하지? 불안한데..."

"내가 생각한게 있으니 있다가 반창고 붕대 그리고 이것저것 가지고 와"

"응 뭘하려고?"

"대비를 해야지"

"찬아 나는 뭘가지고 갈까?"



김선생이 걱정어린 눈으로 묻는다



"뭐 투명테이프나 가지고와 그리고 포대같은거있으면 가지고 와"

"알았어 교감이 우리사이를 알고 부르는거 아냐 두려운데..."

"미리떨꺼 없어 설령 안다해도 상관없어"

"난 찬이만 믿어"

"나도"

"날 믿으면 돼 자 엎어져 다리벌려 치마들고"

"아앙 알았어"



두 여자가 간이침대를 손으로 집고 치마를 들고 업드렸다

찬이는 두여자의 팬티를 내리고 음란한 구멍을 만지작거리며 자신의 바지를 내렸다

글고 번갈아가며 두여자를 쑤셔대기 시작했다

점심시간이끝날때까지...



교감실문으 두드렸다



"들어와요"



찬이가 들어가자 두 선생표정이 어둡다

찬이는 교감에게 다가가며 모른척했다



"교감선생님 절 찾으셧다기에"

"응 이리와 여기와 이리앉어"

"네 "



찬이가 앉자 교감은 두손을 모으고 서있는 두 선생을 질책하기 시작했다



"어떻게 다큰 성인이 그럴수있어요?"

"죄송합니다 "

"죄송하면 다에요? 이건 범죄야 범죄"

"허지만 협박을 하는통에"

"저 어린것이 협박을 한다고 넘어가는 선생이 어딨어요?"

"죄송합니다"



교감은 계속 해서 두 선생을 잡아먹을듯 윽박질렀다



"둘다 진술서 써요 "

"교감선생님 제발..."

"이 사실이 알려지면 저희는 얼굴들고 못살아요"

"그걸 아는 사람들이 그런 파렴치한 행동을 해요?"

"제발..."



보건 선생이 교감의 다리를 잡고 매달렸다

김선생도 나머지 다리를 잡고 매달렸다

용서를 구하는척하면서

찬이가 시키는대로 연기를 한것이다

찬이는 천천히 일어나 교감뒤로 가 준비한 까만봉지를 교감의 머리에 씌웠다

그리고 봉지를 묶었다



"억 뭐야?"

"헤헤 교감선생님 잠시 가만히 계세요 그럼 아세요"

"이거 안풀어?"

"풀꺼면 뭐하러 묶었을까요?

"이제보니 너히들 짜고..."

"그럼우리 학교짤리게 생겼는데 뭔들 못하겠어요 안그래 김선생?"

그럼요 교감선생입을 막아야 우리도 살죠 호호"



가져온 테이프로 교감의 다리를 칭칭감아 묶었다



"손도 묶어여지"

"찬아 알았어"



손까지 묶고나자 찬이가 쇼파로 넘어뜨렸다



"잘했어"

"휴 어떻게 알았는지 알아봐야지"



찬이가 교감 배위로 올라탔다



"아참 너희 둘 옥상에 가봐 아이들이 ㅣ다리고 있을테니 오늘 화끈하게 동정을 먹고와"

"난 찬이가 좋은데..."

"알아 내가 필요해서 그러니까 내가 시키는대로 해"

"알았어 그럼 애들 혼을 빼놓고 올께"

"차를 본관옆에 대놓고 기다려"

"교감을 남치라도 하려고?"

"말안들으면 어디 갔다 묻어버려야지뭐"



교감들으라고 일부러 험한 소리를 한다

교감의 버둥거리는 반항이 사그러진다

겁을 먹은것이다

선생들이 나가자 찬이는 교감의 머리를 쥐어박는다



"내가 봉지를 풀어줄껀데 만약 소리치거나 반항하면 이걸 잘라버릴꺼야"



교감의 유방을 꺼내놓고 흔들어대며 협박한다

교감은 떨며 고개를끄덕였다



"어떻게 알았어?"

"그게...."



교감은 어쩔수없이 털어놓았다

옥상에서의 일과 사우나에서 들은얘기등등...

찬이는 정말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들었다



"가슴이 꽤쓸만한데...."

"이제 다말했으니 풀어줘"

"안되지 그렇게는..."



치마안으로 손이들어갔다

다리를 오므려보지만 허벅지를 꼬집었다

아픔에 다리를 벌릴수밖에 없었다

팬티에 손이 들어왔다

몸으로 튕겨보지만 찰거머리처럼 달라붙었다



소리치려고 입을 벌리지만 어느새 눈치챘는지 붕대뭉치가 입안에 박혔다



"질러봐 누가 오나"

"웁웁"



찬이는 교감의뺨을때렸다



아아 어린애한테 뺨까지 맞다니....



그건 시작에 불과했다

앞으로있을 더많은 치욕의 서막이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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