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의 유혹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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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494회 작성일 20-01-17 11:55본문
조카의 유혹
첨입니다.
다른 님들의 글이 잼있어서 저도 하나 쓸려구 합니다.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나는 결혼을 해서 행복하게 살고 있는 삼십대 중반의 직장인이다.
나에게는 작은 처형네 조카가 둘있는데 지금 17살(고1) 15살 (중2)이다. 내가 처음 결혼을 했을때는 조카들이 초등학교 다니고 있었고 같은 동네에 사는 막내 이모부인 나를 무척이나 잘 따랐다.
세월의 무게에 눌려 정신없이 살다 보니 벌써 세월이 많이 흘러 조카들이 몰라보게 컸다. 큰애의 이름은 소희이고 둘째는 미희인데 작은 처형네에 아들이 없는 관계로 우리 애들을 무척이나 좋아한다.
물론 나도 우리 애들하고 놀아주는 조카들이 예뻐서 자주 챙겨주곤한다. 놀이 공원도 같이 가고 생일도 졸업식때도 잊지 않고 챙겨주곤 했다.
그런데 조카들이 중학교 들어가면서 소희는 벌써 어른의 징조가 많이 생겨서인지 대하기가 영 불편하다. 어쩌다 우리집에 놀러와서도 예전처럼 이모부인 나에게 살갑게 하지않고 나도 커가는 조카들이 불편해서 별로 말을 많이 하지 않곤했다.
소희가 고1이되면서 집에 오는 횟수도 점점 뜸해지도 나도 바빠서 별 생각없이 지내곤했는데 토요일에 퇴근해서 집에 왔더니 소희가 집에 와있었다.
집사람은 모임에 가고 소희가 우리애들을 봐주기로 했단다. 거실에서 애들하고 소희가 TV를 보면서 놀고 있고 나는 내방에서 컴퓨터로 겜을 하고 있는데 소희가 나를 불렀다.
"이모부"
"왜?"
그리고 나는 뒤를 돌아보았는데 소희가 서있었다. 오랬동안 잊고 있었는데 조카 소희는 몰라보게 커있었다. 키가 160정도 되는데다 가슴도 이제 어른 처럼 물이 올라 있었다. 하얀색 불라우스에 체크무니 치마를 입은 소희의 몸을 보면서 나도 모르게 이상한 생각을 하게 되었다가 얼른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와서 물었다.
"무슨 할말있니?"
"응 이모부한테 물어볼게있어서요"
"얘기해봐"
"엄마 아빠 한테 물어보기가 불편해서인데요. 이모부한테 물어봐도 돼요?"
"그래"
"저 몇일전에 미팅을 했는데요. 맘에 드는 남자애가 있거든요"
"응 고1이 미팅했어? 아빠한테 일러야 겠는데... 공부해야지 벌써 미팅이나 하고 다니고 말야"
"아이 이모부 요즘은 다들 미팅하고 남친 사귀고 그런다먈야 그래도 나는 늦은건데"
"그래 궁금한테 뭔데"
"그 남친이 나도 맘에 드는데 만나면 자꾸 키스하려구 하고 어깨동무하려구 하는데.... 그러는 거빼고는 나도 걔만나는 게 좋은데 남자들은 왜그런데요?"
"남자는 늑대라서 그래. 글구 소희 너처럼 예쁘고 섹시하면 남자들이 더 그렇지"
"이모부 내가 예뻐요?"
"그럼 소희처럼 예쁜 여자를 사귀는 남자는 그런생각하기 마련이야 키스하고 싶고 만지고 싶고 그렇지"
"치잇 "
"너 걔랑 키스했니?"
"응 걔가 갑자기 키스하면서 가슴만지고 막 그래서 밀치고 집으로 막 뛰어왔었어
이모부 나 걔 계속 만나고 싶은데....."
"글쎄 만나는 건 너가 알아서 할일이지만 키스도 하고 가슴도 만지고 그랬다면 앞으로 만나면 더 요구하는게 많을텐데"
"응? 뭘요?"
"그러니까 남자는 일단 자기 여자가 됐다고 생각하면 갖고싶어지거든. 소희는 아직 어려서 잘 모르겠지만 남자는 계속 더 하고 싶은게 있어"
"예? 더 하고 싶은게 뭔데요?"
"그건 소희가 더 커서 어른이 돼면 알게 되니까 지금은 공부하는게 좋을거같다"
"이모부, 저두 다컸어요. 알건 다 안다구요. 우리 친구들중에도 벌써 남친이랑 잔애들도 많은데요 뭘"
"뭐? "
"이모부 나도 남친이 자자고 하면 어떻게 해? 요즘은 조선시대도 아니고 자버릴까?"
"이놈이 이모부한테 못하는 소리가 없어. 그러다 더 맘에 드는 애가 생기면 어쩌려구. 연애는 나중에 하고 공부나 해라. 알았지?"
"아이구 우리 이모부도 구식이라니까... 하하하"
나는 조카 소희의 말에 어이가 없었지만 조용하게 꾸짖는 말로 대신했다..
시간이 흘러 소희가 고2가 되던 올해 초,
사무실에 있는데 핸드폰이 와서 받았더니 조카 소희 였다.
"응 소희구나 무슨일이냐?"
"이모부, 저 시간좀 내주세요. 할말이 있는데...."
"그래 이따 집으로 와라 집에서 보자"
"아니 이모부 오늘 집이 비어서 집봐야하거든요. 이모부가 저희 집으로 오세요."
"그래"
나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퇴근해서 처형네로 향했다.
처형집에 도착해서 현관벨을 누르니까 소희가 문을 열어주었다.
소희는 하얀색 반팔티와 반바지를 입고 있었는데 너무 육감적이었다. 알맞게 솟아오른 가슴, 하얀색 티에 비치는 브라, 그리고 딱 붙은 반바지에 쌓인 탱탱한 엉덩이가 너무 육감적이었다. 나는 얼른 시선을 외면하고
"엄마 아빠 미희는 어디 갔냐?"
"시골 할아버지 댁에 일이 생겨서 내려갔어여 미희는 내일이 학교 개교기념일이라서 엄마 아빠따라가고 ...."
"그래 공부하고 있었니?"
"공부가 안돼요 이모부 "
"왜? 전에 사귄다는 그 남친때문에?"
"네."
쇼파에 다리잡고 웅크리고 앉아있는 소희가 근심스럽게 대답을 했다.
"야 그래도 고등학생이 공부는 열심히 해야지"
..........................
아무 대답이 없이 적막하게 시간이 흐르고,
"이모부 저 남자친구가 자꾸 자자고 하는데 어떻게 해요?"
이런 나는 잠시 할말이 없었다. "글~~쎄"
"너는 아직 공부할 나이이고 그런거는 더 커서도 얼마든지 할수 있는거야. 그러니까 이모부생각에는 그 남자친구 그만 만나는 게 좋겠다."
"이모부 근데 그 남자친구때문에 공부못하는 게 아니고 ...."
"그럼?"
"응 ................실은 남자랑 여자랑 자는 거 때문에 그래요"
"궁금해지거든요. 어차피 남자랑 여자랑은 자는 거잖아요.... 그래서 너무 궁금하고 신경쓰다보니까 공부가 안돼요 그러니까 이모부가 좀 가르켜주세요 네?"
"뭘?"
"남자랑 여자랑 자는 거요... 이모부가 얘기좀 해주세요?"
나는 할말이 없었다. 그리고 자꾸 눈앞에 있는 조카의 가슴에 눈이 가는 것을 어떻게 할 수 없었다..
"이모부도 지금 내 가슴보고 있잖아요. 그니까 "
"내가 뭘 어떻게 해주면 좋겠니? 뭘 알고 싶은데"
"가르쳐주실거죠? 사실은 남자랑 자는 거가 많이 겁이나는 데 이모부거 보고싶어요"
"이모부거? "
나는 이미 성이 나서 커진 나의 좃때문에 어쩔줄 몰라 하고 있는데 조카가 그걸 보여달라고 하니 당황하고 있었다.
소희는 내앞으로 와서 보여주기를 계속 요구하고 있었고 나는 천장만 쳐다보고 아무 말없이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소희가 바지위로 내 물건을 쥐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깜짝 놀래서 손을 떼더니 다시 잡고서는
"이모부 원래 이렇게 빳빳해요?"
"아니"
"그럼 왜 이렇게 耭楮?"
나는 아무말도 하지 않았고 소희는 내 물건을 더 만지기 시작햇다.
"아아" 나도 모르게 내입에서는 소리가 났고 손을 소희의 어깨위로 올리고 눈을 감고 지금 이순간을 즐기고 있었다. 잠시 후 소희는 내바지 자크를 내리고 내좃을 꺼냈다.
"이모부 이렇게 커요? 이게 여자 거기로 들어가나요? 왜 이렇게 뜨거워요?"
"소희 너가 만지니까 그렇잖아"
"소희야 아아~~~~"
"이모부 왜그러세요?"
"소희 너가 만지니까 기분좋아서 그렇지 소희야 나도 소희 가슴좀 만져볼까"
그리고 어깨위에 있던 손을 내려 소희의 가슴을 만지기 시작했다.
물컹하고 소희의 가슴이 만져졌고 옷위로 만지는 유방이자만 너무 탱탱하고 좋았다.
이미 나도 이제 자제력을 잃어버렸고 내좃은 커질대로 커져 들어갈 구멍만을 찾고 있엇다.
"소희야 이제 그만만져 이모부 죽겠다"
그리고 소희를 내옆에 앉히고 왼손으로 어깨를 감싸고 오른 손을 티속으로 손을 넣어 보라를 젖히고 유방을 만졌다. 너무나 기분이 좋은 유방이었다.
"소희야 이모부가 소희 가슴좀 만질께"
그리고 나는 티를 걷어올리고 브라를 위로 올렸다. 거기에는 한손으로 감싸기 어려울만한 탱탱한 유방과 분홍색 젖꼭지가 수줍은 듯 있었고 나는 손으로 유방을 감싸안은듯 계속 만졌다.
"소희야 너 가슴이 정말 이쁘구나"
"이모부 제 가슴이 이뻐요?"
"응 너무 이뻐. "
소희는 눈을 감고 내 좃을 잡은 손에 힘을 주어 계속 만지고 있었고 내 좃끝에서는 물이 나오기 시작하자 소희가 눈을 뜨며 쳐다보더니
"이모부 이게 뭐예요? 이게 정액이예요?"
"아니 그건 정액이 아니고 사랑하기 전에 사랑하기 쉽게 나오는 거야 여자도 나오잖아"
나는 주체할 수 없는 욕망에 소희의 가슴을 입으로 빨기 시작했다.
자연스럽게 소희의 몸은 옆으로 뉘어졌고 한손으로는 유방을 만지고 입으로는 다른 유방을 소리가 나도록 계속 빨기 시작했다. 유두를 잘근 잘근 씹기도 하면서....
"아아아아"
소희가 눈을 감고 소리를 내기 시작했고 나는 그소리에 더 흥분이 되어 오른손을 소희 가슴에서 밑으로 내려 소희의 반바지 위에 올려놓았다 소희의 두툼한 부분위에....
그리고는 슬슬 손바닥으로 문지르다가 반바지속으로 손을 넣어 팬티위로 소희의 보지위에 손을 올려놓았다. 반사적으로 소희는 다리를 모았고 나는 개의치 않고 소희의 팬티위로 보지부분을 계속 손바닥으로 문질렀다. 손바닥에 소희의 보지털의 느낌이 전해져 오고 있엇다. 여전히 소희는 내 좃을 쥐고 있었고 점점 그 손에 힘이 들어가기 시작햇다.
"소희야 다리좀 벌려봐 응?"
"소희도 이모부 자지 만졌으니까 이모부도 소희 보지만져보고싶다. 다리 벌려봐"
소희는 다리를 약간 벌렸고 나는 소희의 반바지의 자크를 내리고 반바지를 벗기려고 했다. 엉덩이에 손을 넣어 반바지를 벗기니 하얀색 팬티가 앙증맞게 자리하고 그 팬티위로 소희의 보지털이 조금씩 비쳤다. 나는 소희의 다리를 잡고 약간 벌린 뒤 소희의 팬티위로 봉긋하게 솟아오른 소희의 보지 두덩위에 손바닥을 대고 문지르기 시작했다. 문지르다 가운데 손가락으로 보지 두덩부분에 대고 문지르기도 하면서 정신없이 소희의 유방을 빨았다.
"아아아아아 이모부 이상해요"
"응 어디가 이상해?"
"우리 소희 너무 예쁘구나 유방도 이쁘고 젖꼭지도 예쁘고 보지에 털도 많이 나고"
"이모부 그런 말 하지 마세요 아아ㅏ아아아"
나는 가운데 손가락으로 소희의 보지두덩위에 대고 문지르다가
"소희야 이모부 자지가 왜 그렇게 성질이 났는지 알아?"
"왜 그런데요"
나는 손가락으로 소희의 보지 두덩의 갈라진 부분을 비비면서
"이모부 자지가 소희 여기로 들어가고 싶어서 그런거야"
"아아아아 이~모~ 부 너무 이상해요~~~~~~~~~~~"
나는 소희의 팬티안에 손을 넣어 팬티를 벗기기 시작했다. 둘둘 말듯이 밑으로 내리니까 서서히 보지털이 보이기 시작했는데 이미 무성하게 보지털이 나있었다.
나는 팬티를 다벗기고 보지털을 만지다가 손을 밑으로 내려 다리를 잡고 옆으로 벌리기 시작했다. 다리가 벌어지자 약간 핑크빛이 도는 소희의 보지가 보이기 시작했고 소희의 보지를 보자 온몸의 말초신경이 터질 듯이 달아올랐다.
"소희야 오늘 이모부가 소희랑 하고 싶다. 소희의 너무 이쁜 보지를 보니까 이모부 너무 하고 싶다."
"아아아아아ㅏㅇ 이 모 부 무 서 워 ~~~~~"
"괜찮아 이모부가 하라고 하는 데로만 하면돼 알았지?"
나는 유방을 번갈아 빨면서 소희의 보지를 만지다가
"소희야 이모부 자지 나봐. 그리고 다리를 옆으로 벌려"
"이모부 하려구?"
"아니 조금 있다가 할거야"
그리고는 소희의 다리를 두손으로 잡아서 벌린후에 소희의 보지에 입을 댔다.
소희는 다리를 오무리면서
"이모부 ~~~~~ 뭐해요?"
"소희야 괜찮아 이모부가 소희 보지를 빨고 싶어서 그래 다리 벌려"
나는 다리를 벌린 후에 소희 엉덩이를 두손으로 바치고 소희 보지에 입을 대고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아아아ㅏ아아아아ㅏ아아"
"쩝 쩝 흐흐? 루블 ㅎ흐흐 "
"이모부"
"쩝쩝쩝쩌 업어어엉ㅂ업"
"소희 보지 정말 예쁘다"
나는 소희 엉덩이를 바치던 손을 빼서 유방을 하나씩 주무르면서 소희 보지를 정신없이 빨기 시작햇다.
너무나 예쁜 보지다.
"이모부 정말 이상해요 아아아아아ㅏ아아아앙~~~~~"
"괜찮아 소희야 소희보지에서 물이 나오기 시작한다"
"너무 맛있어"
""쩝 쩝 흐흐? 루블 ㅎ흐흐 "
"아아아아아아"
나는 소희의 보지구멍에서 보지털까지 혓바닥으로 아래에서 위로 쓸어올리면서 빨았다. 이제 소희는 다리가 완전히 옆으로 벌어졌고 보지에서 물이 나오기 시작햇다.
나는 보지를 빨다가
"소희야 지금도 기분이 이상해?"
"응 이모부 이상해 아아아아ㅏㅏㅏㅏㅏㅏ아아ㅏ아ㅏ아아아ㅏ아?quot;
나는 손가락으로 소희의 보지를 살살 문지르면서
"이모부 이제 소희 보지에 넣고 싶은데....."
"아아아ㅏ아아ㅏ아ㅏ 이모부 알아서 해요"
"그럼 소희도 이모부 자지 좀 빨아줄래....들어가기 쉽게"
그리고 소희를 소파앞에 않히고 나는 소파에 앉았다.
내자지를 소희손에 쥐어주고 소희의 유방을 만지만서 소희의 얼굴을 내자지앞으로 당겨서 입술에 자지를 댔다.
"소희야 이모부 자지 빨아봐 아이스크림 먹는 것처럼 ..... 그래야 소희 보지에 쉽게 들어가지"
소희는 입을 약간 벌려 내 자지를 빨기 시작했고 나는 손을 앞으로 당겨 좀더 많이 들어가도록 했다.
"??? 쯔 으 으 으 읍 ~~~~~ ? ? "
"아아아 소희야 좀더 깊게 빨아봐 손으로 불알 만지면서 그래 그렇게 아아아아"
첨입니다.
다른 님들의 글이 잼있어서 저도 하나 쓸려구 합니다.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나는 결혼을 해서 행복하게 살고 있는 삼십대 중반의 직장인이다.
나에게는 작은 처형네 조카가 둘있는데 지금 17살(고1) 15살 (중2)이다. 내가 처음 결혼을 했을때는 조카들이 초등학교 다니고 있었고 같은 동네에 사는 막내 이모부인 나를 무척이나 잘 따랐다.
세월의 무게에 눌려 정신없이 살다 보니 벌써 세월이 많이 흘러 조카들이 몰라보게 컸다. 큰애의 이름은 소희이고 둘째는 미희인데 작은 처형네에 아들이 없는 관계로 우리 애들을 무척이나 좋아한다.
물론 나도 우리 애들하고 놀아주는 조카들이 예뻐서 자주 챙겨주곤한다. 놀이 공원도 같이 가고 생일도 졸업식때도 잊지 않고 챙겨주곤 했다.
그런데 조카들이 중학교 들어가면서 소희는 벌써 어른의 징조가 많이 생겨서인지 대하기가 영 불편하다. 어쩌다 우리집에 놀러와서도 예전처럼 이모부인 나에게 살갑게 하지않고 나도 커가는 조카들이 불편해서 별로 말을 많이 하지 않곤했다.
소희가 고1이되면서 집에 오는 횟수도 점점 뜸해지도 나도 바빠서 별 생각없이 지내곤했는데 토요일에 퇴근해서 집에 왔더니 소희가 집에 와있었다.
집사람은 모임에 가고 소희가 우리애들을 봐주기로 했단다. 거실에서 애들하고 소희가 TV를 보면서 놀고 있고 나는 내방에서 컴퓨터로 겜을 하고 있는데 소희가 나를 불렀다.
"이모부"
"왜?"
그리고 나는 뒤를 돌아보았는데 소희가 서있었다. 오랬동안 잊고 있었는데 조카 소희는 몰라보게 커있었다. 키가 160정도 되는데다 가슴도 이제 어른 처럼 물이 올라 있었다. 하얀색 불라우스에 체크무니 치마를 입은 소희의 몸을 보면서 나도 모르게 이상한 생각을 하게 되었다가 얼른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와서 물었다.
"무슨 할말있니?"
"응 이모부한테 물어볼게있어서요"
"얘기해봐"
"엄마 아빠 한테 물어보기가 불편해서인데요. 이모부한테 물어봐도 돼요?"
"그래"
"저 몇일전에 미팅을 했는데요. 맘에 드는 남자애가 있거든요"
"응 고1이 미팅했어? 아빠한테 일러야 겠는데... 공부해야지 벌써 미팅이나 하고 다니고 말야"
"아이 이모부 요즘은 다들 미팅하고 남친 사귀고 그런다먈야 그래도 나는 늦은건데"
"그래 궁금한테 뭔데"
"그 남친이 나도 맘에 드는데 만나면 자꾸 키스하려구 하고 어깨동무하려구 하는데.... 그러는 거빼고는 나도 걔만나는 게 좋은데 남자들은 왜그런데요?"
"남자는 늑대라서 그래. 글구 소희 너처럼 예쁘고 섹시하면 남자들이 더 그렇지"
"이모부 내가 예뻐요?"
"그럼 소희처럼 예쁜 여자를 사귀는 남자는 그런생각하기 마련이야 키스하고 싶고 만지고 싶고 그렇지"
"치잇 "
"너 걔랑 키스했니?"
"응 걔가 갑자기 키스하면서 가슴만지고 막 그래서 밀치고 집으로 막 뛰어왔었어
이모부 나 걔 계속 만나고 싶은데....."
"글쎄 만나는 건 너가 알아서 할일이지만 키스도 하고 가슴도 만지고 그랬다면 앞으로 만나면 더 요구하는게 많을텐데"
"응? 뭘요?"
"그러니까 남자는 일단 자기 여자가 됐다고 생각하면 갖고싶어지거든. 소희는 아직 어려서 잘 모르겠지만 남자는 계속 더 하고 싶은게 있어"
"예? 더 하고 싶은게 뭔데요?"
"그건 소희가 더 커서 어른이 돼면 알게 되니까 지금은 공부하는게 좋을거같다"
"이모부, 저두 다컸어요. 알건 다 안다구요. 우리 친구들중에도 벌써 남친이랑 잔애들도 많은데요 뭘"
"뭐? "
"이모부 나도 남친이 자자고 하면 어떻게 해? 요즘은 조선시대도 아니고 자버릴까?"
"이놈이 이모부한테 못하는 소리가 없어. 그러다 더 맘에 드는 애가 생기면 어쩌려구. 연애는 나중에 하고 공부나 해라. 알았지?"
"아이구 우리 이모부도 구식이라니까... 하하하"
나는 조카 소희의 말에 어이가 없었지만 조용하게 꾸짖는 말로 대신했다..
시간이 흘러 소희가 고2가 되던 올해 초,
사무실에 있는데 핸드폰이 와서 받았더니 조카 소희 였다.
"응 소희구나 무슨일이냐?"
"이모부, 저 시간좀 내주세요. 할말이 있는데...."
"그래 이따 집으로 와라 집에서 보자"
"아니 이모부 오늘 집이 비어서 집봐야하거든요. 이모부가 저희 집으로 오세요."
"그래"
나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퇴근해서 처형네로 향했다.
처형집에 도착해서 현관벨을 누르니까 소희가 문을 열어주었다.
소희는 하얀색 반팔티와 반바지를 입고 있었는데 너무 육감적이었다. 알맞게 솟아오른 가슴, 하얀색 티에 비치는 브라, 그리고 딱 붙은 반바지에 쌓인 탱탱한 엉덩이가 너무 육감적이었다. 나는 얼른 시선을 외면하고
"엄마 아빠 미희는 어디 갔냐?"
"시골 할아버지 댁에 일이 생겨서 내려갔어여 미희는 내일이 학교 개교기념일이라서 엄마 아빠따라가고 ...."
"그래 공부하고 있었니?"
"공부가 안돼요 이모부 "
"왜? 전에 사귄다는 그 남친때문에?"
"네."
쇼파에 다리잡고 웅크리고 앉아있는 소희가 근심스럽게 대답을 했다.
"야 그래도 고등학생이 공부는 열심히 해야지"
..........................
아무 대답이 없이 적막하게 시간이 흐르고,
"이모부 저 남자친구가 자꾸 자자고 하는데 어떻게 해요?"
이런 나는 잠시 할말이 없었다. "글~~쎄"
"너는 아직 공부할 나이이고 그런거는 더 커서도 얼마든지 할수 있는거야. 그러니까 이모부생각에는 그 남자친구 그만 만나는 게 좋겠다."
"이모부 근데 그 남자친구때문에 공부못하는 게 아니고 ...."
"그럼?"
"응 ................실은 남자랑 여자랑 자는 거 때문에 그래요"
"궁금해지거든요. 어차피 남자랑 여자랑은 자는 거잖아요.... 그래서 너무 궁금하고 신경쓰다보니까 공부가 안돼요 그러니까 이모부가 좀 가르켜주세요 네?"
"뭘?"
"남자랑 여자랑 자는 거요... 이모부가 얘기좀 해주세요?"
나는 할말이 없었다. 그리고 자꾸 눈앞에 있는 조카의 가슴에 눈이 가는 것을 어떻게 할 수 없었다..
"이모부도 지금 내 가슴보고 있잖아요. 그니까 "
"내가 뭘 어떻게 해주면 좋겠니? 뭘 알고 싶은데"
"가르쳐주실거죠? 사실은 남자랑 자는 거가 많이 겁이나는 데 이모부거 보고싶어요"
"이모부거? "
나는 이미 성이 나서 커진 나의 좃때문에 어쩔줄 몰라 하고 있는데 조카가 그걸 보여달라고 하니 당황하고 있었다.
소희는 내앞으로 와서 보여주기를 계속 요구하고 있었고 나는 천장만 쳐다보고 아무 말없이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소희가 바지위로 내 물건을 쥐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깜짝 놀래서 손을 떼더니 다시 잡고서는
"이모부 원래 이렇게 빳빳해요?"
"아니"
"그럼 왜 이렇게 耭楮?"
나는 아무말도 하지 않았고 소희는 내 물건을 더 만지기 시작햇다.
"아아" 나도 모르게 내입에서는 소리가 났고 손을 소희의 어깨위로 올리고 눈을 감고 지금 이순간을 즐기고 있었다. 잠시 후 소희는 내바지 자크를 내리고 내좃을 꺼냈다.
"이모부 이렇게 커요? 이게 여자 거기로 들어가나요? 왜 이렇게 뜨거워요?"
"소희 너가 만지니까 그렇잖아"
"소희야 아아~~~~"
"이모부 왜그러세요?"
"소희 너가 만지니까 기분좋아서 그렇지 소희야 나도 소희 가슴좀 만져볼까"
그리고 어깨위에 있던 손을 내려 소희의 가슴을 만지기 시작했다.
물컹하고 소희의 가슴이 만져졌고 옷위로 만지는 유방이자만 너무 탱탱하고 좋았다.
이미 나도 이제 자제력을 잃어버렸고 내좃은 커질대로 커져 들어갈 구멍만을 찾고 있엇다.
"소희야 이제 그만만져 이모부 죽겠다"
그리고 소희를 내옆에 앉히고 왼손으로 어깨를 감싸고 오른 손을 티속으로 손을 넣어 보라를 젖히고 유방을 만졌다. 너무나 기분이 좋은 유방이었다.
"소희야 이모부가 소희 가슴좀 만질께"
그리고 나는 티를 걷어올리고 브라를 위로 올렸다. 거기에는 한손으로 감싸기 어려울만한 탱탱한 유방과 분홍색 젖꼭지가 수줍은 듯 있었고 나는 손으로 유방을 감싸안은듯 계속 만졌다.
"소희야 너 가슴이 정말 이쁘구나"
"이모부 제 가슴이 이뻐요?"
"응 너무 이뻐. "
소희는 눈을 감고 내 좃을 잡은 손에 힘을 주어 계속 만지고 있었고 내 좃끝에서는 물이 나오기 시작하자 소희가 눈을 뜨며 쳐다보더니
"이모부 이게 뭐예요? 이게 정액이예요?"
"아니 그건 정액이 아니고 사랑하기 전에 사랑하기 쉽게 나오는 거야 여자도 나오잖아"
나는 주체할 수 없는 욕망에 소희의 가슴을 입으로 빨기 시작했다.
자연스럽게 소희의 몸은 옆으로 뉘어졌고 한손으로는 유방을 만지고 입으로는 다른 유방을 소리가 나도록 계속 빨기 시작했다. 유두를 잘근 잘근 씹기도 하면서....
"아아아아"
소희가 눈을 감고 소리를 내기 시작했고 나는 그소리에 더 흥분이 되어 오른손을 소희 가슴에서 밑으로 내려 소희의 반바지 위에 올려놓았다 소희의 두툼한 부분위에....
그리고는 슬슬 손바닥으로 문지르다가 반바지속으로 손을 넣어 팬티위로 소희의 보지위에 손을 올려놓았다. 반사적으로 소희는 다리를 모았고 나는 개의치 않고 소희의 팬티위로 보지부분을 계속 손바닥으로 문질렀다. 손바닥에 소희의 보지털의 느낌이 전해져 오고 있엇다. 여전히 소희는 내 좃을 쥐고 있었고 점점 그 손에 힘이 들어가기 시작햇다.
"소희야 다리좀 벌려봐 응?"
"소희도 이모부 자지 만졌으니까 이모부도 소희 보지만져보고싶다. 다리 벌려봐"
소희는 다리를 약간 벌렸고 나는 소희의 반바지의 자크를 내리고 반바지를 벗기려고 했다. 엉덩이에 손을 넣어 반바지를 벗기니 하얀색 팬티가 앙증맞게 자리하고 그 팬티위로 소희의 보지털이 조금씩 비쳤다. 나는 소희의 다리를 잡고 약간 벌린 뒤 소희의 팬티위로 봉긋하게 솟아오른 소희의 보지 두덩위에 손바닥을 대고 문지르기 시작했다. 문지르다 가운데 손가락으로 보지 두덩부분에 대고 문지르기도 하면서 정신없이 소희의 유방을 빨았다.
"아아아아아 이모부 이상해요"
"응 어디가 이상해?"
"우리 소희 너무 예쁘구나 유방도 이쁘고 젖꼭지도 예쁘고 보지에 털도 많이 나고"
"이모부 그런 말 하지 마세요 아아ㅏ아아아"
나는 가운데 손가락으로 소희의 보지두덩위에 대고 문지르다가
"소희야 이모부 자지가 왜 그렇게 성질이 났는지 알아?"
"왜 그런데요"
나는 손가락으로 소희의 보지 두덩의 갈라진 부분을 비비면서
"이모부 자지가 소희 여기로 들어가고 싶어서 그런거야"
"아아아아 이~모~ 부 너무 이상해요~~~~~~~~~~~"
나는 소희의 팬티안에 손을 넣어 팬티를 벗기기 시작했다. 둘둘 말듯이 밑으로 내리니까 서서히 보지털이 보이기 시작했는데 이미 무성하게 보지털이 나있었다.
나는 팬티를 다벗기고 보지털을 만지다가 손을 밑으로 내려 다리를 잡고 옆으로 벌리기 시작했다. 다리가 벌어지자 약간 핑크빛이 도는 소희의 보지가 보이기 시작했고 소희의 보지를 보자 온몸의 말초신경이 터질 듯이 달아올랐다.
"소희야 오늘 이모부가 소희랑 하고 싶다. 소희의 너무 이쁜 보지를 보니까 이모부 너무 하고 싶다."
"아아아아아ㅏㅇ 이 모 부 무 서 워 ~~~~~"
"괜찮아 이모부가 하라고 하는 데로만 하면돼 알았지?"
나는 유방을 번갈아 빨면서 소희의 보지를 만지다가
"소희야 이모부 자지 나봐. 그리고 다리를 옆으로 벌려"
"이모부 하려구?"
"아니 조금 있다가 할거야"
그리고는 소희의 다리를 두손으로 잡아서 벌린후에 소희의 보지에 입을 댔다.
소희는 다리를 오무리면서
"이모부 ~~~~~ 뭐해요?"
"소희야 괜찮아 이모부가 소희 보지를 빨고 싶어서 그래 다리 벌려"
나는 다리를 벌린 후에 소희 엉덩이를 두손으로 바치고 소희 보지에 입을 대고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아아아ㅏ아아아아ㅏ아아"
"쩝 쩝 흐흐? 루블 ㅎ흐흐 "
"이모부"
"쩝쩝쩝쩌 업어어엉ㅂ업"
"소희 보지 정말 예쁘다"
나는 소희 엉덩이를 바치던 손을 빼서 유방을 하나씩 주무르면서 소희 보지를 정신없이 빨기 시작햇다.
너무나 예쁜 보지다.
"이모부 정말 이상해요 아아아아아ㅏ아아아앙~~~~~"
"괜찮아 소희야 소희보지에서 물이 나오기 시작한다"
"너무 맛있어"
""쩝 쩝 흐흐? 루블 ㅎ흐흐 "
"아아아아아아"
나는 소희의 보지구멍에서 보지털까지 혓바닥으로 아래에서 위로 쓸어올리면서 빨았다. 이제 소희는 다리가 완전히 옆으로 벌어졌고 보지에서 물이 나오기 시작햇다.
나는 보지를 빨다가
"소희야 지금도 기분이 이상해?"
"응 이모부 이상해 아아아아ㅏㅏㅏㅏㅏㅏ아아ㅏ아ㅏ아아아ㅏ아?quot;
나는 손가락으로 소희의 보지를 살살 문지르면서
"이모부 이제 소희 보지에 넣고 싶은데....."
"아아아ㅏ아아ㅏ아ㅏ 이모부 알아서 해요"
"그럼 소희도 이모부 자지 좀 빨아줄래....들어가기 쉽게"
그리고 소희를 소파앞에 않히고 나는 소파에 앉았다.
내자지를 소희손에 쥐어주고 소희의 유방을 만지만서 소희의 얼굴을 내자지앞으로 당겨서 입술에 자지를 댔다.
"소희야 이모부 자지 빨아봐 아이스크림 먹는 것처럼 ..... 그래야 소희 보지에 쉽게 들어가지"
소희는 입을 약간 벌려 내 자지를 빨기 시작했고 나는 손을 앞으로 당겨 좀더 많이 들어가도록 했다.
"??? 쯔 으 으 으 읍 ~~~~~ ? ? "
"아아아 소희야 좀더 깊게 빨아봐 손으로 불알 만지면서 그래 그렇게 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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