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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꺼 맛좀 볼래?-2 아이들의 윤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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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445회 작성일 20-01-17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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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꺼 맛좀 볼래?-2





그 사건 이후로 지후는 내게 먼저 찾아와서는 섹스를 부탁했고 그렇게 1년간 나는 지후의 정액받이를 했다. 제대로 피임조차 하지 않으며 생질에 정액을 토해낼 때마다 지후를 혼냈지만 지후나 나나 질내사정의 황홀함과 쾌감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었다. 여자의 몸속에 자신의 씨앗을 뿌린다는 쾌감과 남자의 씨앗이 질내로 들어온다는 아찔한 쾌감...그것은 말로 표현하기 힘들었고 그저 즐길 뿐이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임신할 것 같은 불안감도 있었지만 다행히 알아본바로는 지후 시기의 남자들은 정자가 아직 생성되지 않는시기였고 정액속에 정자가 없어서 임신할 일은 없었다.
단지 문제라면...


"학...악...아앙...지, 지후야...누나 학...으응♥ 학교 가야...앗...해!"

"하아...조금만...누나 조금만 더...!"


날마다 싱싱한 정액이 내 배속에서 떠나지 않는다는 점이었다. 교복까지 다 갖춰입고 등교하려고 하는데 동생이 나를 덮치는 바람에 팬티까지 착용한 상태로 후배위 자세를 취한체 페니스가 질속을 왔다갔다 했다.
아침부터 하는 섹스는 분명 기분이 좋기는 했지만 이러다가 아침 일과에 큰 차질이 생길 것만 같았다...뭐 걱정은 해도 지금 나도 지후의 피스톤질에 환장해버릴 것만 같았고 곧 지후의 페니스가 부풀어 오르며 정액이 다시 한 번 내 질내에 쏟아져나왔다.
뜨거운 정액이 몸속으로 주입되고 있다는 느낌은 언제나 짜릿하고 아찔했으며, 정말이지 나를 날아가게 만들었다. 시간적 여유는 분명 없지만 모닝 섹스는 정말이지 최고의 아침 운동이기도 했다.


"앗♥ 하응..."


페니스가 질속을 빠져나가자 정액이 흘러내리기 시작했고 나는 익숙한 듯이 휴지로 내 보지를 막으며 정액을 닦아내었다.
정액이 흐르면서 신고있던 스타킹까지 적셔져버렸고, 나는 한숨을 내쉬며 뒷정리를 하고서 지후의 머리에 꿀밤을 먹였다.


"으이구...이 누나가 그렇게도 좋아? 덕분에 지각 확정이잖아!"


지후는 내 호통에도 베시시웃더니 곧 내 품에 안겨들었고 가슴에 얼굴을 파묻어버렸다.
정말이지...이러니까 내가 지후를 못이긴다니까? 나는 자포자기하고서 지후의 머리를 쓰다듬어주었다. 정말 귀여운 내동생...점점 섹스 테크닉도 좋아져서 이제 나는 혼자서 자위를 하지 않아도 될만큼 절정을 느꼈고 또한 우리 두 사람은 가히 노골적으로 서로의 몸을 탐했다. 조금씩 성장하는 지후의 물건 크기는 감당하기가 조금씩 어려워지고 있었지만 아직까지는 괜찮은 편이었다. 아직까지는 임신 걱정도 없어서 부담도 없었고 나나 지후나 둘다 지금의 행위에 너무나도 만족하고 있었다.


"누나 학교 오늘만 빠지면 안돼? 나 오늘 학교 쉬니까 누나랑 계속 섹스하고 싶어!"


아무래도 이미 성적으로 눈을 떠버렸는지 지후는 내가 없으면 상당히 안절부절하지 못하게 되었고 거의 중독된 것처럼 보였다. 내가 이렇게 만들었으니 내 잘못이라면 내 잘못인가?
학교는 가야하지만 지후를 보니 다시 보지가 저려오며 페니스의 맛을 느끼고 싶었다. 항상 배속을 정액으로 채우고다녀서 그런지는 몰라도 정액이 다 빠지니 왠지 조금은 허전한 감이 없잖게 있었다.
부모님은 당연히 직장에 나간 상태고...아프다고하면 아마 믿으려나?


"좋아. 대신 누나를 만족시켜줘야 한다?"

"응!"

"꺄앗?!"


내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지후는 다시 커져버린 페니스를 가지고 나를 덮쳤다.











대체 얼마나 많이 했는지 모르겠다.
지후의 정액을 6번 까지 받고서 피곤한나머지 잠에들었는데 문득 누군가가 나를 만지는 손길이 느껴졌다. 그것은 1~2개의 손이 아니라 다수의 손이었고 이에 놀란 나는 화들짝 눈을 떴다.


"아, 누나!"

"뭐, 뭐야 지후야! 이게 어떻게 된거야?"


내 옆에는 지후와 그 또래의 아이들이 3명이나 더 있었고 나는 놀란 나머지 소리치며 몸을 일으켰다.
낯선 남자...아무리 어린아이라지만 내 눈앞에 보이는 것은 알몸으로 발기된 페니스에 희멀건 물방울이 맺혀있는 모습이었고 나 또한 지후의 정액받이를 하다가 잠든 것이기에 알몸이라는 사실에 부끄러웠는데 문제는 내 온몸에 어째서인지 정액이 뭍어 있었다.
상황을 보아하니 이 아이들이 나를 반찬으로 자위를 하다가 내게 사정을 한 모양이었다. 내 몸에서는 정액냄새가 진동을 했고 나는 지후에게 자초지종을 물었다.
지후가 친구들에게 나를 자랑했고 부러워하는 친구들과 쾌락을 공유하기 위해 그들을 초대한 것이었고 나는 한숨을 내쉬며 고개를 떨궜다. 나보고 4명을 상대하라니...무리다. 지후 하나의 것만으로도 벅찬데 3명이 더 추가된다니...분명 실신할게 분명했다. 하지만 이미 아이들은 당연히 나와 섹스를 할 수 있을거라 생각하는 듯 했고 지후의 입장도 있는데다가 친구들이었기에 차마 거절의 의사를 밝힐 수가 없었다.
게다가 이건 윤간 상황이다...그렇게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나는 흥분이 되었고 에라 모르겠다는 식으로 선언했다.


"좋아! 내가 2시간정도는 상대해줄게 질내사정이든 질외든 ok"


내 폭탄선언과 함께 아이들은 기다렸다는 듯이 내게 달려들었다.


"아이참! 기다려봐! 누가 먼저 이 누나랑 섹스할래?"


나는 아이들을 이끌고 내 방으로 가 아이들의 페니스에 로션을 발라주며 애무를 했고 동시에 페니스를 풀발기 시켰다. 아이들은 아직 순서는 정하지 않았는지 서로 상의를 하기 시작했고 곧 그들 중에서 덩치가 상당한 아이가 먼저 하겠다고 나섰고 나는 아이를 유혹하듯 자리에 누우며 두 다리를 벌려 보지를 드러내었다.
왠지 부끄럽고 수치스러웠지만 이상하게도 내 몸은 후끈 달아오르고 있었다. 나 아무래도 진짜 심한 창녀끼가 있나봐...
아이는 내 모습에 흥분했는지 다짜고짜 내 보지에 우람한 자지를 삽입시키려 했지만 수차례의 시도 모두 빗나갔고 나는 답답한 나머지 그의 자지를 붙잡아 내 보지속으로 살며시 밀어넣게 했다. 내가 스스로 자지를 밀어넣을 줄이야...동생의 것으로 이미 단련된 내 보지는 그의 것을 곧잘 받아들였고 나는 싱긋 웃으며 아이들에게 잘듣고 보라며 섹스하는 법에 대해서 설명해주기 시작했다.
그러자 아이들은 곧잘 알아들었고 내게 페니스를 쑤셔박은 아이도 곧 피스톤 질을 시작했다.


"아학...그래 그렇게...아앙♥"


기분 최고다...동생이 아닌 다른 낯선이의 자지에 의해서 섹스를 하고 있다는 생각이 나를 더욱 자극했고 아직 자신들의 페니스를 만지며 대기중인 3명을 보면서 기대와 걱정이 들었다.
덩치큰 아이는 지후보다 물건이 컸지만 테크닉이 한참이나 모자랐다. 대신 내 구멍은 지후 전용으로 되어있었던 상황에서 큰게 들어왔기에 받아들이기 조금 벅찬감은 있었고 크기만큼 길이도 있어서 자궁입구를 쿡쿡 찌르고 있었다.


"핫...좋, 좋아! 더...더!"


나는 연신 신음소리를 내지르며 아이의 물건에 만족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테크닉만 좋았다면 아마 내가 실신하지 않았을까?
피스톤 속도가 조금씩 빨라지고 있었고 내 보지에서는 애액이 흘러나와 아이의 페니스에 발랐던 로션을 씻겨내렸고 그 모습이 마치 질내사정당한 직후 다시 성교를 시작하는 듯한 모습이었다.


"아학! 학...! 앗...앙...앙♥"


입에서는 신음소리가 멈출 생각을 하지 않았고 질속을 마음대로 침입해오는 기분좋은 침입자는 점차 그 속도가 과할 정도로 빨라지며 자궁입구를 막 찔러대었고 그때마다 나는 숨이 넘어갈 것 처럼 신음소리를 내었다.
아아...이러다가 아이들 앞에서 가버릴 것 같은데 이러면 내가 좀 없어보일탠데...하지만 그런 생각도 잠시일 뿐, 나는 아이의 목에 팔을 두르며 거의 매달리다싶이 했다.


"누나 저 쌀게요!"

"하, 하앙♥! 앗...아응 좋아...원하는 만큼 싸질러줘!"


나는 발정난 암캐마냥 입가에 침을 질질 흘리며 가히 부탁하다싶이 소리쳤고 이내 아이의 페니스가 사정으로 부풀어오르는 것에 나는 가버렸고 자궁입구를 찌르다가 끝까지 밀어넣어 자궁속으로 뜨거운 정액이 나오는 것에 또 한 번 제대로 가버렸다.
이러면 안 되는데...아이들이 보고있는데 너무 좋아서 다른 생각은 별로 들지 않았다. 지후가 아닌 다른 사람의 것을 자궁으로 받아낸다는 짜릿함은 역시 내게 큰 자극이었다.
아이는 정액을 모두 토해내고는 보지에서 페니스를 뽑아내었고 잠시 뒤에 보지에서 희멀건 정액이 흘러내리기 시작했다.
생각이상으로 너무 흥분하고 즐기는 바람에 몸에 힘이 빠져서 조금은 쉬고 싶었지만 아이들이 눈을 반짝이며 다음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는 듯 곧 폭발할 것만 같은 자지로 나를 바라보고 있었기에 하는 수 없이 여유로운 척 웃으며 다음 아이에게 오라며 요염하게 손을 까딱였다.
처음은 로션으로 나름대로 윤활유처럼 발라둬서 바로 삽입해도 문제없게 했었지만 이번에는 애액으로 충분히 적셔져 있겠다, 나는 과감히 삽입하도록 다시 다리를 M자로 만들며 보지를 드러내었다.
이번 아이는 꽤 독특하게도 바로 삽입을 하기보다도 내 것을 빤히 쳐다보더니 곧 흘러넘치는 정액을 손가락으로 쓸어 다시 보지안으로 집어넣어 속안을 골고루 발라주었다. 이상한 행동이랄까? 아이도 곧 자신의 발기된 페니스로 보지구멍을 겨누더니 한번에 쑥 밀어넣었다.


"하앗...음응..."


삽입만으로도 갈 뻔했지만 다행히 참아내었다. 이미 전 아이로 인해서 벌어진 구멍은 쉽게 다른 페니스를 받아들였는데 이 아이는 유독 귀두부분이 커서 조금은 살짝 놀라기도 했다. 받아들이기 힘든건 아니지만 좀 독특하달까? 앞부분은 볼록한데 뒷부분은 지후 것보다 작으니 질속으로 들어와 내 질이 수축을 하자 느낌이 특이했다.
다시 피스톤 운동이 시작되고, 나는 다른 잡생각은 모두 날아가버린체 페니스에 모든 것을 맡겼다. 그렇게 1명...2명...3명과 마지막으로 지후를 상대해주었고 내 질속에는 남자 4명의 정액이 뒤엉켜 있었고 아이들은 내 보지를 가지고 장난치고 있었다.
힘도 좋은지 그렇게 싸고나서도 마치 조금 더 해달라는 듯이 자지로 보지를 문지르거나 내 몸에 비볐고 그 모습이 귀엽기는 했지만 다시 한명 한명 다 받아줄 힘은 남지 않았다. 그런데 문득 떠오른 자세가 있었고 아직 2시간도 지나지 않았기에 아이들을 위해서 한 번 더 해주기로 했다.
아이들은 기뻐했고 나는 지시를 내려 지후가 내 보지를, 다른 아이들은 입과 손으로 애무를 해주기 시작했다.


"우움...웁...후움!"


한 명은 사까시로...남은 2명은 손으로 딸딸이를 치면서 보지를 털리는 기분은 정말이지 짜릿하다못해 심히 자극적이었다. 마치 윤간당하는 기분? 여러명의 남자의 자지에 의해서 농락당하고 이용당한다는 기분은 이런 걸까?
그렇게 나는 한 번에 4명의 것을 상대해주었고 그 후로는 저녁이 될때까지 아이들과 내 몸으로 거의 놀다싶이 했다. 중간중간에 다시 섹스를 하였고 아이들이 힘이 좋은 때라 그런지 각 2회씩 질내사정을 당했고 그 덕분에 배를 살짝 누르니 보지에서 꿀럭꿀럭 정액을 토해내었다.
게다가 사까시까지 받고싶다며 내 입으로 봉사를 받고 정액을 4번이나 삼켜야했고 그 일련의 과정에서 내 몸은 정액으로 샤워를 하다싶이하고 여러번의 절정을 맞이했다.
그러다 문득 아이들이 내 보지에서 절로 정액이 흘러나오는 모습에 장난삼아 냉장고의 계란을 보지속에 넣기도 했는데 하나가 아니라 3개가량을 넣다보니 빼는데 고생좀 해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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