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남4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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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623회 작성일 20-01-17 11:56본문
어느 늦은 오후 고급 주택가인 00동에 위치한 어떤 으리으리한 2층저택의 1층 목욕탕의 전경
23~4세로 보이는 뽀얀피부의 정말 우아한 미모의 미인이 욕실 바닥에 실오라기 하나 안걸친체 눈을 꼭감은체 누워 있고
그고귀해 보이는 미녀의 벌려진 다리 사이에는 귀엽고 앳된 얼굴을 한 14~5세의 소년이 자신의 귀여운얼굴을 미녀의 벌려진 다리사이의 옹달샘에 처박고 열심히 꽃잎주위에 흘러내린 꿀물을 마시고 있었다
사실 진수가 모종의 결심을 하고 큰누나 현정에게 함께 목욕할 것을 요구했지만
이렇게 까지 상황이 급진전 되어 자신이 그렇게 엄마같이 따르던 큰누나의 육체를 낱낱이 보고 그녀의 옹당샘까지 맛볼줄은 꿈에도 몰랐으며
사실 큰누나의 알몸을 어쩌면 볼수 있다는 기대정도밖에 갖지 않았던 진수로서도 자신의 이같은 행운이 믿기지 않았고
이제는 어쩌면 사실 자신에게 너무 잘해주고 거의 엄마역활까지 해주던 큰누나였기에 죄스러운 마음에 자신의 자위대상으로 조차 어제까지 삼을 생각을 못했던 큰누나의 처녀를 자신이 갖게 될지도 모른다는,
아니 이미 성행위에 대한 얘기까지 나온 상황이고 자신이 포르노나 섹스만화책에서 본 절정에 다다른 여인의 모습을 자신의 애무에 의해 큰누나가 보여준 지금
9살위의 이 아름답고 우아한 큰누나를 정복할수 있다는 열망속에서 자신으로 인해 나온 큰누나의 사랑의 샘물을 남김없이 핥아 먹었다
아무리 자신의 귀여운 동생의 호기심을 풀어주기위함이라 자위하며 동생에게 다리를 벌려준 현정이었지만
자신이 평생처음 느끼는 오르가즘을 동생의 애무에 의해
그것도 동생의 바로 눈앞에서 자신이 절정의 애액을 쏟아냈기에 현정은 수치감에 동생의 얼굴을 처다볼수도 동생에게 어떤 얘기도 할수 없었기에
남동생진수가 자신의 꽃잎에서 나온 애액을 남김없이 핥아 마시는 동안 두눈을 꼭감은채 꼼짝않고 누워 있을 수밖에 없었다
한방울도 남김없이 큰누나의 애액을 마셔버린 진수는 서서히 몸을 일으켜 누나의 양다리 사이에 무릎을 꿇은체 앉았다
이어 떨리는 손으로 자신의 물건을 쥐고는 큰누나의 성역에 서서히 돌입시켰다
동생혀의 느낌이 사라지자 짧은 한숨을 토하고는 이제 진수의 얼굴을 어떻게 볼까, 무슨말을 해야할까 고민하던 현정은 잠시후 자신의 그곳에 느껴지는 혀가 아닌 이물질의 촉감에 다시 동생진수가 손가락을 넣는것이라 생각되어 살며시 눈을 떴다
헌데 눈을 뜨고 보니 동생진수는 자신의 다리사이에 앉아 열심히 아랫배를 갖다대고 있는 것이었다
이순간 진수는 어서 큰누나를 정복하고 싶은마음에 열심히 자신의 물건을 자신의 타액으로(흐흐 누나의 애액은 진수녀석이 다 마셔버렸으므로) 촉촉히 젖은 누나의 꽃잎속에 삽입시키려 했으나
가진거라고는 자위경력 3년 밖에 안되는 15살 중학2학년생에게 그건 쉬운일이 아니었고
또 다행인지 불행인지 큰누나의 꽃잎은 아직까지 조금전 진수의 한손가락에게 입구를 약간 침범당한적 밖에 없는 완전히 다물어진 열매였기에
진수가 그렇게 용을 써서 진격을 시도했지만 겨우 질입구에 귀두만 살짝 진입된 상태일 뿐이었다
너무도 당황스러워 현정은 자신의 하체를 진수에게서 뺄생각도 못한체" 진수야 너 너 뭐 하는 거야? 너 미첬니? 누나한테 이럼 안돼. 어서 빼"라고 소리를 질렀다
누나가 질러대는 소리에 마음이 급해진 진수는 다급하게 허리에 힘을 줘 누나의 꽃잎을 향해 진격 했으나
오호통재라 도리어 큰누나의 꽃잎입구에 위태롭게 머물던 진수의 귀두마저 빠져 큰누나의 꽃잎밑으로 미끄러져 내려갔으니… (고지가 바로 코앞이었는데)
자신의 그곳에서 진수의 물건이 미끄러져 내려온 것을 안 현정은 재빨리 상체를 일으켜 자신의 하체를 바라보았다
그러자 자신의 동생을 향해 한껏 벌려진 자신의 비소와 그 밑으로 휘어져 내려간 동생진수의 흉물스런 물건이 한눈에 들어왔고,
곧이어 이젠 아예 현정의 한쪽다리를 한손으로 들어올리고 한쪽손으론 자신의 흉물을 움켜쥐곤 현정의 꽃잎에 다시한번 진입시키려 안간힘을 쓰는 귀여운 막내동생의 흥분된 얼굴이 현정의 눈에 들어왔다.
아무리 남동생을 목숨보다 사랑하지만 친남매간에 이래선 안된다는 생각과 자신이 순진하기 이를때없던 남동생을 호기심을 충족시켜준다는 명목하에 망쳤다는 생각에 현정은 "미안해 진수야. 우리 이러면 안돼"라며 울음을 터뜨리고야 말았다.
(이순진하고 착한 큰누나 현정은 이때까지도 자신의 사랑스런 동생 진수가 자신의 알몸을 보기위해 의도적으로 함께 목욕을 하자고 한줄 상상도 못한체 순진한 동생에게 자신이 호기심을 채워준다는 명목으로 유혹하곤 자신은 절정까지 맛보아 남동생을 이렇게 눈이 뒤집히게 만들었다고 자책하고 있었다)
그때 진수는 다시한번 큰누나의 꽃잎에 자신의 물건을 진입시켜 누나의 처녀막을 돌파하고자 용을 쓰고 있었으나 워낙 좁고 이제는 죄책감과 당혹감으로 완전히 말라버린 큰누나의 순결한 그곳을 정복하기란 쉬운일이 아니었다
이제 본격적으로 진수가 자신의 몸에 들러왔음을 느낀 현정은 죄책감과 고통으로 얼굴을 찡그린체"진수야 미안해 내가 나빠, 이래선 안돼"라며 흐느꼈고
언제나 엄마같이 우러러보던 큰누나의 흐느끼는 모습을 보며 엄청난 죄책감과 또 그런 큰누나의 질속에 자신의 물건을 집어넣은체 큰누나의 육체를 즐기고 있다는 쾌감이 상존되면서 진수의 물건은 큰누나의 질속에 일부분만 진입한 상태에서 결국 하얀 정액을 큰누나의 질속에 뿌려대고야 말았다.
동생의 짦은 신음소리와 함께 자신의 하체속에 뜨끈한 액체가 밀려들어옴을 느낀 현정은 급히 자신의 하체를 내려다 보았고
거기엔 자신의 꽃잎을 헤치고 절반이 좀 안돼게 들어가 있는 남동생진수의 물건이 보였다.
이미 큰누나의 몸속에 자신의 정액을 분출한 진수는 그간 주어들은 상식으로도 자신이 큰누나의 처녀를 완전히 가지지 못했다는 것을 알고 아쉬움에 치를 떨기도 했지만
또한 자신이 그렇게 따르던 큰누나의 흐느끼는 모습이 맑은정신에 눈에 들어오자 말할 수 없는 죄책감과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 큰누나 미안해 내가 나쁜놈이야"
아냐 진수야 착하고 순진한 진수를 이 못된 누나가 이렇게 만들었어 용서해줘"
그리곤 원래부터 정말 사이좋았던 두남매는 이젠 작아진 남동생의 물건이 큰누나의 꽃잎속에 들어있는것도 의식 못한체 부등켜앉고 울었다
한참을 함께 운 후 정신이 든 현정은 아직 자신의 몸속에 진수의 물건이 들어 있음을 느끼고는 얼굴을 붉히고 말했다
" 진수야 그거좀 이제…"
" 어! 누나 미안. 내꼬추가 아직 누나꺼에 들어 있었네"
사실 이순간 진수의 물건이 오늘 네 번이나 사정 한 상황이 아니었다면 이미 발기 되었고 그랬다면 여기서 현정의 순결은 확실하게 끝장이 났을 것이나
다행히 진수의 물건은 아직 힘이 없는 지라 아쉽지만 진수는 여기서 일단 물러섰다
장난스럽게 자신의 물건을 잡고는 누나의 질속에서 한번 돌린후 진수는 물건을 현정의 꽃잎에서 뺐다
"아우, 야! 정말 못됐어"라며 현정은 아프지않게 진수를쥐어 밖았고
이후 두남매는 이젠 정말 스스럼없이 서로의 몸 구석구석을 바디샴프로 닦아 주었다
이렇게 욕실에서의 광풍이 지나간후 진수는 스스럼없이 누나의 옷속으로 손을 넣어 유방을 만지고 심지어는 큰누나의 치마속에 손을 넣어 큰누나의 꽃잎의 감촉마저 즐겼고
계속되는 동생의 손길에 현정은 부끄러웠으나 말로만 이 장난꾸러기 그만두지 못해"라고 할뿐 실질적인 거부의 몸짓을 동생에게 보여주진 않았다.
야 꼬맹이 오늘 왜 그렇게 싱글벙글이냐"
저녁내내 희색이 만면한 진수에게 와일드한 셋째누나가 시비를 걸어 왔다
셋째누나가 꺼먼다리가 웃겨서 그런다 왜"
"어쭈 이게 오늘 겁을 상실했구만"
이어 힘좋은 인정이 진수를 뒤에서 끌어앉고 목을 조르며 올라타고는 양다리로 조여온다
언제나처럼 캑캑거리며 진수는 집에서는 브래지어를 하지 않는 인정의 풍만한 가슴의 감촉을 등으로 둘다 반바지였기에 미끈한 인정의 롱다리의 감촉을 다리로 느끼며 흥분하였지만
말로는" 어우 이 폭력 깜둥이누나가 나죽이네"라며 소리를 질러 댔다.
진수는 사실 네누나중 화통한 셋째누나인정과 가장 친했고 또 이런식의 장난으로 은근히 몸을 가장 많이 접해 봤고 또 자신의 미끈한 육체에 대한 조심성마저 가장 없었기에 속옷차림의 서비스도 가장 많이하는 인정은 그제까지는 진수 자위의 최다출연자였고
그나마 나이차가 가장 적은 새침한 막내누나가 그다음 순위 였으나 워낙 무섭고 똑부러지며 약간 차가운 성격의 둘째누나는 거의 사실 가장 아름다웠지만 감히 자위대상으로 자주 삼지못했고 정말 엄마같이 우러러보던 큰누나에게는 죄스러워 감히 성적대상으로 삼지 못햇었는데 아이러니 하게도 오늘 그 큰누나의 모든 것을 감상하고 즐겼으니 진수의 기분이야 오죽했겠는가?
" 얘 인정아 하나밖에 없는 막내 죽겠다 그만 해라"
" 으유 큰언니는 진수 밖에몰라"라며 투덜댔지만 인정은 큰언니말을 순순히 따라 진수를 놓아 주었다
어머님이 안계시고 아버지마저 지방에 계신 이집에서 가장 무서운 존재는 성깔있는 둘째은정이지만 그은정이마저 엄마처럼 집안일을 돌보는 장녀 현정의 말은 잘듣는 편일정도로 현정의 위치는 집안에서 거의 어머니 수준으로 대단하다.
아쉽게? 인정의 품에서 풀려난 진수는 현정의 등뒤로 숨으며 아무도 못보게 현정의 치마 속에 손을 집어넣었다
" 으유 큰누나 저 깜둥이누나때매 못살겠어"
진수의 갑작스런 손길에 당황항 현정은 자신의 붉어진 얼굴을 들키지 않기위해 고개를 돌려 진수를 처다보며 " 아유 그래 이따가 큰누나가 니셋째누나 혼내줄께"라고 하고는
" 진수야 너 딴애들이 보면 어쩔라고"라며 속삭였다
"알았어 이히 이따 밤에 누나방에서 잔다"라고 속삭이고 진수는 현정의 치마에서 손을 빼고는 인정에게 " 봤지 깜둥이누나 나 괴롭히면 큰누나한테 혼날줄 알어"
" 너어 이 치사한 꼬맹이 두고 보자"라며 인정은 주먹을 흔들어 보였고
이에 영특한 진수는" 큰누나 나오늘 큰누나랑 잘래! 혼자자면 셋째누나가 와서 때릴거야"
그래 그래 이 고자질쟁이 꼬마야. 엄마젖대신 큰누나 젖많이 먹어라"
" 그래 많이 먹을거다, 메롱"하며 셋째누나에게 대꾸하며 진수는 속으로 큰누나 젖 분아니라 보짓물도 다먹구 처녀까지 다먹을 거다 이바보야, 히 히 만약 딴누나들이 내가 큰누나의 몸을 오늘 오후에 낱낱이 빨고 보지속에 정액까지 싼걸 알면 어떤 표정일까? 어서 밤만 와라 오늘 큰누나의 24년 순결은 내꺼다라며 음흉한 미소를 지었다
그리곤 밤이 왔다
23~4세로 보이는 뽀얀피부의 정말 우아한 미모의 미인이 욕실 바닥에 실오라기 하나 안걸친체 눈을 꼭감은체 누워 있고
그고귀해 보이는 미녀의 벌려진 다리 사이에는 귀엽고 앳된 얼굴을 한 14~5세의 소년이 자신의 귀여운얼굴을 미녀의 벌려진 다리사이의 옹달샘에 처박고 열심히 꽃잎주위에 흘러내린 꿀물을 마시고 있었다
사실 진수가 모종의 결심을 하고 큰누나 현정에게 함께 목욕할 것을 요구했지만
이렇게 까지 상황이 급진전 되어 자신이 그렇게 엄마같이 따르던 큰누나의 육체를 낱낱이 보고 그녀의 옹당샘까지 맛볼줄은 꿈에도 몰랐으며
사실 큰누나의 알몸을 어쩌면 볼수 있다는 기대정도밖에 갖지 않았던 진수로서도 자신의 이같은 행운이 믿기지 않았고
이제는 어쩌면 사실 자신에게 너무 잘해주고 거의 엄마역활까지 해주던 큰누나였기에 죄스러운 마음에 자신의 자위대상으로 조차 어제까지 삼을 생각을 못했던 큰누나의 처녀를 자신이 갖게 될지도 모른다는,
아니 이미 성행위에 대한 얘기까지 나온 상황이고 자신이 포르노나 섹스만화책에서 본 절정에 다다른 여인의 모습을 자신의 애무에 의해 큰누나가 보여준 지금
9살위의 이 아름답고 우아한 큰누나를 정복할수 있다는 열망속에서 자신으로 인해 나온 큰누나의 사랑의 샘물을 남김없이 핥아 먹었다
아무리 자신의 귀여운 동생의 호기심을 풀어주기위함이라 자위하며 동생에게 다리를 벌려준 현정이었지만
자신이 평생처음 느끼는 오르가즘을 동생의 애무에 의해
그것도 동생의 바로 눈앞에서 자신이 절정의 애액을 쏟아냈기에 현정은 수치감에 동생의 얼굴을 처다볼수도 동생에게 어떤 얘기도 할수 없었기에
남동생진수가 자신의 꽃잎에서 나온 애액을 남김없이 핥아 마시는 동안 두눈을 꼭감은채 꼼짝않고 누워 있을 수밖에 없었다
한방울도 남김없이 큰누나의 애액을 마셔버린 진수는 서서히 몸을 일으켜 누나의 양다리 사이에 무릎을 꿇은체 앉았다
이어 떨리는 손으로 자신의 물건을 쥐고는 큰누나의 성역에 서서히 돌입시켰다
동생혀의 느낌이 사라지자 짧은 한숨을 토하고는 이제 진수의 얼굴을 어떻게 볼까, 무슨말을 해야할까 고민하던 현정은 잠시후 자신의 그곳에 느껴지는 혀가 아닌 이물질의 촉감에 다시 동생진수가 손가락을 넣는것이라 생각되어 살며시 눈을 떴다
헌데 눈을 뜨고 보니 동생진수는 자신의 다리사이에 앉아 열심히 아랫배를 갖다대고 있는 것이었다
이순간 진수는 어서 큰누나를 정복하고 싶은마음에 열심히 자신의 물건을 자신의 타액으로(흐흐 누나의 애액은 진수녀석이 다 마셔버렸으므로) 촉촉히 젖은 누나의 꽃잎속에 삽입시키려 했으나
가진거라고는 자위경력 3년 밖에 안되는 15살 중학2학년생에게 그건 쉬운일이 아니었고
또 다행인지 불행인지 큰누나의 꽃잎은 아직까지 조금전 진수의 한손가락에게 입구를 약간 침범당한적 밖에 없는 완전히 다물어진 열매였기에
진수가 그렇게 용을 써서 진격을 시도했지만 겨우 질입구에 귀두만 살짝 진입된 상태일 뿐이었다
너무도 당황스러워 현정은 자신의 하체를 진수에게서 뺄생각도 못한체" 진수야 너 너 뭐 하는 거야? 너 미첬니? 누나한테 이럼 안돼. 어서 빼"라고 소리를 질렀다
누나가 질러대는 소리에 마음이 급해진 진수는 다급하게 허리에 힘을 줘 누나의 꽃잎을 향해 진격 했으나
오호통재라 도리어 큰누나의 꽃잎입구에 위태롭게 머물던 진수의 귀두마저 빠져 큰누나의 꽃잎밑으로 미끄러져 내려갔으니… (고지가 바로 코앞이었는데)
자신의 그곳에서 진수의 물건이 미끄러져 내려온 것을 안 현정은 재빨리 상체를 일으켜 자신의 하체를 바라보았다
그러자 자신의 동생을 향해 한껏 벌려진 자신의 비소와 그 밑으로 휘어져 내려간 동생진수의 흉물스런 물건이 한눈에 들어왔고,
곧이어 이젠 아예 현정의 한쪽다리를 한손으로 들어올리고 한쪽손으론 자신의 흉물을 움켜쥐곤 현정의 꽃잎에 다시한번 진입시키려 안간힘을 쓰는 귀여운 막내동생의 흥분된 얼굴이 현정의 눈에 들어왔다.
아무리 남동생을 목숨보다 사랑하지만 친남매간에 이래선 안된다는 생각과 자신이 순진하기 이를때없던 남동생을 호기심을 충족시켜준다는 명목하에 망쳤다는 생각에 현정은 "미안해 진수야. 우리 이러면 안돼"라며 울음을 터뜨리고야 말았다.
(이순진하고 착한 큰누나 현정은 이때까지도 자신의 사랑스런 동생 진수가 자신의 알몸을 보기위해 의도적으로 함께 목욕을 하자고 한줄 상상도 못한체 순진한 동생에게 자신이 호기심을 채워준다는 명목으로 유혹하곤 자신은 절정까지 맛보아 남동생을 이렇게 눈이 뒤집히게 만들었다고 자책하고 있었다)
그때 진수는 다시한번 큰누나의 꽃잎에 자신의 물건을 진입시켜 누나의 처녀막을 돌파하고자 용을 쓰고 있었으나 워낙 좁고 이제는 죄책감과 당혹감으로 완전히 말라버린 큰누나의 순결한 그곳을 정복하기란 쉬운일이 아니었다
이제 본격적으로 진수가 자신의 몸에 들러왔음을 느낀 현정은 죄책감과 고통으로 얼굴을 찡그린체"진수야 미안해 내가 나빠, 이래선 안돼"라며 흐느꼈고
언제나 엄마같이 우러러보던 큰누나의 흐느끼는 모습을 보며 엄청난 죄책감과 또 그런 큰누나의 질속에 자신의 물건을 집어넣은체 큰누나의 육체를 즐기고 있다는 쾌감이 상존되면서 진수의 물건은 큰누나의 질속에 일부분만 진입한 상태에서 결국 하얀 정액을 큰누나의 질속에 뿌려대고야 말았다.
동생의 짦은 신음소리와 함께 자신의 하체속에 뜨끈한 액체가 밀려들어옴을 느낀 현정은 급히 자신의 하체를 내려다 보았고
거기엔 자신의 꽃잎을 헤치고 절반이 좀 안돼게 들어가 있는 남동생진수의 물건이 보였다.
이미 큰누나의 몸속에 자신의 정액을 분출한 진수는 그간 주어들은 상식으로도 자신이 큰누나의 처녀를 완전히 가지지 못했다는 것을 알고 아쉬움에 치를 떨기도 했지만
또한 자신이 그렇게 따르던 큰누나의 흐느끼는 모습이 맑은정신에 눈에 들어오자 말할 수 없는 죄책감과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 큰누나 미안해 내가 나쁜놈이야"
아냐 진수야 착하고 순진한 진수를 이 못된 누나가 이렇게 만들었어 용서해줘"
그리곤 원래부터 정말 사이좋았던 두남매는 이젠 작아진 남동생의 물건이 큰누나의 꽃잎속에 들어있는것도 의식 못한체 부등켜앉고 울었다
한참을 함께 운 후 정신이 든 현정은 아직 자신의 몸속에 진수의 물건이 들어 있음을 느끼고는 얼굴을 붉히고 말했다
" 진수야 그거좀 이제…"
" 어! 누나 미안. 내꼬추가 아직 누나꺼에 들어 있었네"
사실 이순간 진수의 물건이 오늘 네 번이나 사정 한 상황이 아니었다면 이미 발기 되었고 그랬다면 여기서 현정의 순결은 확실하게 끝장이 났을 것이나
다행히 진수의 물건은 아직 힘이 없는 지라 아쉽지만 진수는 여기서 일단 물러섰다
장난스럽게 자신의 물건을 잡고는 누나의 질속에서 한번 돌린후 진수는 물건을 현정의 꽃잎에서 뺐다
"아우, 야! 정말 못됐어"라며 현정은 아프지않게 진수를쥐어 밖았고
이후 두남매는 이젠 정말 스스럼없이 서로의 몸 구석구석을 바디샴프로 닦아 주었다
이렇게 욕실에서의 광풍이 지나간후 진수는 스스럼없이 누나의 옷속으로 손을 넣어 유방을 만지고 심지어는 큰누나의 치마속에 손을 넣어 큰누나의 꽃잎의 감촉마저 즐겼고
계속되는 동생의 손길에 현정은 부끄러웠으나 말로만 이 장난꾸러기 그만두지 못해"라고 할뿐 실질적인 거부의 몸짓을 동생에게 보여주진 않았다.
야 꼬맹이 오늘 왜 그렇게 싱글벙글이냐"
저녁내내 희색이 만면한 진수에게 와일드한 셋째누나가 시비를 걸어 왔다
셋째누나가 꺼먼다리가 웃겨서 그런다 왜"
"어쭈 이게 오늘 겁을 상실했구만"
이어 힘좋은 인정이 진수를 뒤에서 끌어앉고 목을 조르며 올라타고는 양다리로 조여온다
언제나처럼 캑캑거리며 진수는 집에서는 브래지어를 하지 않는 인정의 풍만한 가슴의 감촉을 등으로 둘다 반바지였기에 미끈한 인정의 롱다리의 감촉을 다리로 느끼며 흥분하였지만
말로는" 어우 이 폭력 깜둥이누나가 나죽이네"라며 소리를 질러 댔다.
진수는 사실 네누나중 화통한 셋째누나인정과 가장 친했고 또 이런식의 장난으로 은근히 몸을 가장 많이 접해 봤고 또 자신의 미끈한 육체에 대한 조심성마저 가장 없었기에 속옷차림의 서비스도 가장 많이하는 인정은 그제까지는 진수 자위의 최다출연자였고
그나마 나이차가 가장 적은 새침한 막내누나가 그다음 순위 였으나 워낙 무섭고 똑부러지며 약간 차가운 성격의 둘째누나는 거의 사실 가장 아름다웠지만 감히 자위대상으로 자주 삼지못했고 정말 엄마같이 우러러보던 큰누나에게는 죄스러워 감히 성적대상으로 삼지 못햇었는데 아이러니 하게도 오늘 그 큰누나의 모든 것을 감상하고 즐겼으니 진수의 기분이야 오죽했겠는가?
" 얘 인정아 하나밖에 없는 막내 죽겠다 그만 해라"
" 으유 큰언니는 진수 밖에몰라"라며 투덜댔지만 인정은 큰언니말을 순순히 따라 진수를 놓아 주었다
어머님이 안계시고 아버지마저 지방에 계신 이집에서 가장 무서운 존재는 성깔있는 둘째은정이지만 그은정이마저 엄마처럼 집안일을 돌보는 장녀 현정의 말은 잘듣는 편일정도로 현정의 위치는 집안에서 거의 어머니 수준으로 대단하다.
아쉽게? 인정의 품에서 풀려난 진수는 현정의 등뒤로 숨으며 아무도 못보게 현정의 치마 속에 손을 집어넣었다
" 으유 큰누나 저 깜둥이누나때매 못살겠어"
진수의 갑작스런 손길에 당황항 현정은 자신의 붉어진 얼굴을 들키지 않기위해 고개를 돌려 진수를 처다보며 " 아유 그래 이따가 큰누나가 니셋째누나 혼내줄께"라고 하고는
" 진수야 너 딴애들이 보면 어쩔라고"라며 속삭였다
"알았어 이히 이따 밤에 누나방에서 잔다"라고 속삭이고 진수는 현정의 치마에서 손을 빼고는 인정에게 " 봤지 깜둥이누나 나 괴롭히면 큰누나한테 혼날줄 알어"
" 너어 이 치사한 꼬맹이 두고 보자"라며 인정은 주먹을 흔들어 보였고
이에 영특한 진수는" 큰누나 나오늘 큰누나랑 잘래! 혼자자면 셋째누나가 와서 때릴거야"
그래 그래 이 고자질쟁이 꼬마야. 엄마젖대신 큰누나 젖많이 먹어라"
" 그래 많이 먹을거다, 메롱"하며 셋째누나에게 대꾸하며 진수는 속으로 큰누나 젖 분아니라 보짓물도 다먹구 처녀까지 다먹을 거다 이바보야, 히 히 만약 딴누나들이 내가 큰누나의 몸을 오늘 오후에 낱낱이 빨고 보지속에 정액까지 싼걸 알면 어떤 표정일까? 어서 밤만 와라 오늘 큰누나의 24년 순결은 내꺼다라며 음흉한 미소를 지었다
그리곤 밤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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