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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057회 작성일 20-01-17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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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누나[근친]우리 누나



주인공 소개



정우영(나): 나이 16살 키 175cm 몸무게 65kg 잘생겼다.



정선영(누나):나이 18살 키 168cm 몸무게 48kg 몸매좋고 이쁘다









우리집은 아빠, 엄마 , 누나 , 나 이렇게 같이산다..



아빠는 s그룹 임원이시고 엄마는 변호사이시다..



누나는 한성고등학교 2학년이다 몸매하고 외모는 죽인다..



그리고 나는 한성중학교 3학년이고 꾀잘생겼다...



어느날이었다..



나는 오늘 시험이 끝나는 날이었다 ..



엄마아빠께서 집에 못들어오시는날이었다..



그래서 나는 친구들을 집에 불러서 술을먹자고하였다 그랫더니 애들도 흔쾌히 먹자고하였다



그래서 친구들과 나는 소주 6병과맥주6병과 안주는 통닭과 족발을 사가지고 우리집으로갔다



솔직히 우리집이 좀 잘살아서 집도 좋았다..



집에 가니.. 우리 누나가 있었다...



" 머야 ? 손에든건뭐고? 얘들은 왜온거야?"



" 누나 오늘 나 시험끈났자너 !! 그래서 친구들과 한잔할라고!! 이해해주는거지?!우리 이쁜누님?!"



" 아오 할튼 ㅡㅡ++ 엄마아빠만 없으면 꼭 이런다니깐 ㅡㅡ++"



" 아아앙 누나 한번만 봐주라~~"



" 아오 알았어!! 조금만 처마셔!! 많이 처먹지말고!!누나 방에서 컴퓨터하고있을게!!"



" 우웅 알았엉 !^_^ 누나 누나도 안먹을랭?!!"



" 누나 술 끈은거 알자나!! 콱 유혹하지마!!"



" 아오 ㅋㅋ 뭐하러 끈어!! ㅋㅋ 알았어 방에서 놀앙!!"



그렇게 누나와 얘기를 끈냈다..



내친구 정훈이가 우리 누나 몸매죽이고 이쁘단다 ...



" 야 니들 누나 몸매 죽인다 .. 얼굴도이쁘고 함 어떻해 해봤음 좋것다.. 나소개좀시켜줘.."



" 죽을래 ㅡㅡ^ 어디서 감히 !!그딴 소리한번만 더 꺼내면 죽일줄알아!!"



나는 그새키를 패죽여버릴라다가 참았다 ...



그리고는 우리의 ㅂㅔ스트프랜드와 술판을 벌였다 ...



나의 베스트 프랜드는 정훈, 세진, 현빈, 태빈 , 나 이렇게였다



우리들은 학교에서 좀 잘나가는 애들이다..



우리는 먼저 소주를 까기 시작했다...



애들이 취하기시작했다...



막 여자얘기 그런얘기들을 꺼냇다..





" 야 나 몇일전에 여자친구랑 빠구리遊?.."



" 야 진짜냐?! 씨발새키 지혼자만 맛봐?"



" 우와 그년 맨처음에 존나게 팅기더니 .. 막 애무해주고 그러니깐 좋아뒤질려고하더라.."



" 오 그년 처음이었냐??"



" 아니여 존나 걸레더만.. 아오 "



그리고.. 내가 한마디 꺼냇다..



"야 그러면 걸레면 우리한테도 함대달라고해봐.. 아오 우리는 여자언제처먹어보냐?"



정훈이가 말했다..



"죽을래? ㅡㅡ+ 그래도 내여자친구여 ㅡㅡ;; 손대면 죽을줄알어라!!



"아오 쪼잔한새키!! 너무한다!! 넌 친구도아니여!!"



" 저새키는 아무때나 친구타령이여 ...!!



그리고는 우리들은 점점 취해져가고있었다...



다른애들은 다뻣었다....



나혼자 조금취한거같았다...나는 멀쩡했다..



그래서 난 누나를 불럿다..



"누나!!!!!!!!!!!!!!!!"



" 아 왜불러?!!!"



" 누나 나랑 한잔하자 ㅜㅜ 딴새키들 다뻗어버렷어 ㅜㅜ"



" 아우 누나 술끈었다고했자나!! 안돼안돼 ㅜㅜ"



" 아아 누나!! 오늘 하루만마셔잉!! 응응?"



" 아우.... 그럼 오늘 하루만 마셔야겠다..."



안먹는다고 해놓고 마신다고한다 ㅋㅋ



나는 어쩔때마다 우리 누나하고 함 해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여러번해봤다..



그만큼 우리누나가 몸매 죽이고 얼굴도 이쁘기 때문이다...



" 누나 한잔받어...우리이쁘신누님~ 한잔받으시와요~"



" 이자식 술취하니깐 귀엽네?! "



" 내가 얼레 귀여웠잖아 .. ㅋㅋ"



" 시끄럽고!! 얼른 술이나 따라봐!!"



" 오오오 케잉!!! ㅋㅋㅋㅋ 우리누나 오늘따라 욀케이뻐보이지?"



" 얼레 이누나가 한미모 하잖냐!! 크큭 "



" 얼씨구?!!"



우리는 이렇게 얘기를 하면서 술을 계속 마셔댓다...



누나는 점점 취하는지 말하는데 혀가 꼬이기 시작했다..



정말 내가봐도 귀엽고 이쁘다.. 크큭...



나는 지금 무지 누나를 어떻해 해보고싶었다...



그래서 나는 야한농담을 하나씩 꺼내기 시작했다..



" 누나누나 오늘 보니까 누나 가슴욀케 큰거야?!"



" 이놈잉!! ㅋㅋ 얼레 이누나께 좀 크잖냐!! 흐흐 이자식 계속 누나가슴만 봤구만?!"



" 아오 누나가슴이 너무이쁘니깐 그렇지..!! 돼게 크다..!! 한번만저보고싶다.. "



나는 결국 만저보고싶다는 얘기를 끄냇다..헉..



그런데 누나가.....



"만저보고 싶어?! 그럼 누나가 우리 우영이한번만지게 해줄까?!"



" 헉..정말이야 누나?! 만져봐도 돼는거야?!..."



" 음......그대신 오늘만이다?!!...비밀지켜야돼!!아무한테도 말하면안돼"



" 당연하징!! "



나는 누나옆으로 가서 누나 가슴에 손을 댓다....



티를 입고있어서 그런지..느낌이 잘안왔다...



" 누나 안으로 넣어서 만져보면안될까?...느낌이 안와서그랭!!"



" 에고 알았어 ..얘들 깨면 안돼니깐 누나방으로가자..."



오예 이게 무슨 행운인가?...



오늘 잘하면 누나를...내여자로?...흐흐흐



그래서 나와 누나는 누나방으로갔다...



누나는 윗도리와 브라자를 벗었다...



나는 놀랫다......



" 우와.....누나...왜그렇게 이뻐?.. 돼게크다.."



" 흐흐 쑥스럽게.."



" 와 만저볼게...누나....."



나는 막 주물럿다.. 너무 부드러웠다.. 나는 갑자기 빨고싶다는 충동을 일으켯다..



내 자지는 서서히 커지고있었다...너무단단했다..



나는 갑자기 누나의 젖꼭지를 입으로 살살빨았다...



" 왜그래.. 만지기만 한댓잖아..."



" 누나 한번만...아 너무좋단말이야.. "



" 아하.. 하지마.. 이상하단말이야.. 하지마.."



누나도 흥분을 하는지 신음소리를 내고 몸을떨고 그랫다...



누나는 계속 거부하였다... 근데 나는 계속 하였다...



" 아... 누나.. 가슴 너무이쁘다..."



" ㅇ ㅏ하... 그만해.. 쑥쓰럽단말이야.. "



나는 누나를 침대에 눕히고...입술을 덮쳤다...



처음에는 안받아주더니...



계속 하다보니.. 누나도.. 입술을 열고 내혀를 받아주었다...



아 너무좋았다...



내가 누나한테 이럴수있다니.. 정말놀라웠다...



나는 계속 누나의 입술을 빨고.. 손으로 가슴을 만졌다...



그리고는 입술을 때고.. 가슴에 입술을 갖다대엇다...



그리고 손은 어느덧 밑으로가고있었다...



" 하아...하아...~ 우영아 거기는 안돼... 하지마.."



" 아 누나...나 누나 갖고싶어.....누나 내여자만들고싶어..."



" 하하아아아..안돼....그러지마... 여기서 멈춰...."



" 아 누나 미안해.....나도 더이상 멈출수없어..."



" 하아아아... 우영아 그러지마.. 이상하단말이야..."



" 누나 미안해.. 하아.. 누나사랑하니까.. 나 계속할꺼야.. 누나도 받아줘..."



그리고는 아래를 공략하였다...



손을넣어보니.. 많이 젖어있었다...



누나도 많이 흥분하고있었다...



" 누나도 좋으면서 왜그래... "



" ㅎ ㅏ아.. 아아하..그래도 우린 남매 자나... 이러면안돼잖아..."



"아하.. 괜찮아.."



누나의 바지와 팬티를 벗기고...



누나의 보지에 입을갖다대었다...



그리고는 빨아보았다...



" 아하..그러지마.. 거기 드럽단말이야..."



" 누나 괜찮아....누나껀데 뭐가드러워.. 하아.. 누나 너무좋다.."



" 아후.. 나도 몰라 아하.. 우영아 사랑해..니가 하고싶은대로해줘..."



나는 클리스토리를 마구 빨아댓다...



누나도 좋아서 그런지 막 신음소리를 크게내고 그랫다...



그리고는 내가 누나보고...



"누나 누나도.. 내자지좀 빨아줘... 아 죽을꺼같애...하아.."



" 니꺼?....어떻해 해... 하아..."



" 그냥 사탕 빨듯이 빨아줘... 하아..아아아.."



" 알았어.. 일루와봐...."



그리고는 누나는 내 자지를 빨아주었다...



너무 잘빠는것이었다..



그리고는 인제.. 넣을려고하였다...



" 누나 인제넣을게.. 누나 처음이야...?"



" 하아하아.. 누나 처음이야.. 살살해 .. 아랏지?"



" 아 누나 들어간다...!! 푸욱.."



" 아아아악...아퍼.. 빼빼!!.."



" 아 누나 조금만 참아 괜찮아질꺼야... 하아"



역시 처음이라 그런지 많이 아파하는거 같았다..



너무 뻑뻑했다...



나도 처음이라 그런지 잘안됐다...



그러고는 계속 했다..



" 헉헉... 누나 너무좋다.. 누나 사랑해.."



" 아하./..헉헉.. 우영아 너무좋아.. 나도 너 사랑해... 마구 넣어줘..."



" 아하~ 누나.. 나처음이라 그런지 너무좋다..아하... 이런기분인줄몰랏어..."



" 우영아.. 더넣어줘.. 하아하아.. 아아아악.. 더쎄게.. "



누나는 죽을려고한다..



" 아아아악..헉헉헉.. 누나누나.. 나 나올꺼같애..."



" ㅇ ㅏ나도...우영아.. 아아 이상해..ㅜㅜ"



" 아누나 나 그냥 누나안에다가 싼다......"



" 아....하.. 알았어.. 빨리빨리..."



" 아악!!!!!찍찍.. 누나사랑해..."



" 아아아하하....나도사랑해 우영아..."



이렇게 하고는 누워서 얘기를하였다...



"누나 처음인데 어땟어...?좋았어?.."



" 응...좋았어.. 아프기도했지만...ㅜㅜ.. 우영아 인제 앞으로 누나랑하고만해.. 딴여자랑은 절대하지마.."



" 누나랑만?.. 그럼 나하고 싶을때 누나랑 해도돼는거지?..."



" 응 알았어..^+^ 하고싶을때 우리서로하자!!"



그러고는 우리는 샤워실로 가서..같이 씻었다...



그리고 우리는 앞으로도 이런일이 계속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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