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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그이후 형부와의 정사 - 상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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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768회 작성일 20-01-17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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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편은 나에게 섹스의 참맛을 가르져줬고 나는 밤마다 울부짖으며 쾨락의 나래를 펴기도 했다.
그때는항상 남편과 있을때면 노펜티에 치마를즐겨 입는걸 남편은 즐겼기에 지금도 치마를 입을때면 펜티는
안 입고 다닐때가 더러 있다.
어느때는 공원에서, 어느때는 숲속에서 남편이 나의 육체를 탐닉 할때면 나는 항상 보지물 를 쏫아 내며
3~4번의 오르가즘를 느끼곤하였다.
차를 타고 이동할 때면 업드려 남편의 자지를 쭈쭈바 빨듯 빨면서 섹섹데곤할때도 있었다.
내가 섹스의 맛을알고 부터는 하루에도 틈만나면 몇 번이고 나를 안아주고 빨아주고 박아주곤 하였다.
이혼 반년 전 까지는 너무도 행복한 시간들이 였으나 반년의 공백이 나의 탈선으로 갈라서 이젠 혼자 언니의
집에서 직장을 구할때까지 가정부처럼 집안일이나 돌보며 살게 돼었다.
이혼후 연하의 정부하고도 헤어져서 이젠 외로운 나날 를 보낸지도 벌써 넉달이 지났다.
언니의 5살 연하의 남편(형부)은 사업을 하는 관계로 귀가 시간이 늦곤 하였고, 이따끔씩 언니의 방에서
흘러나오는 형부와의 섹스는 비명소리에 밤잠을 설치곤했다

언제인가 부터 언니가 좋아서 소리칠 때면 형부와 섹스를 해보고 싶은 상상의 충동을 느끼곤 하였다.
어느날 아침 언니와 형부가 직장에 나가고 나는 옷을 벗고 어제밤에 울부짗던 언니와 형부의 모습를 상상하며
침대위에 누워나도 모르게 다리를 벌리고 손가락으로 내보지를 비벼주다가 벌덕 일어나 전신 거울에 나의
나신를 비쳐보니 나이가 있어 약간은 군살이 있으나 적당히 살이 붙고 처녀때 보다 풍만한 유방은 관능미를
더해주고 내 보지털 은 배꼽 아래까지 울창한 숲를 이루고 거기다 윤기를 머금고 있었다.
다시 옷을 입고 거울에 서서 내 자신을 들여다보며 내자신의 매력에 나도모르게 심취해있었다
치렁치렁 늘어지는 추름치마 를 겉어 올리고 펜티를 벗고 나는 침대에 누웠다.
성교를 하는 자세처럼 두다리 를 벌려세우고 물이오른 탱탱한 내보지를 손으로 어루 만졌다.
나도 모르게 형부를 상상하면서.....
가운데 손가락으로 세로로 갈라진 대음순을 가르며 위로 올라와 이전의 오랜 성교로 발달돼어 있는
음핵를 소음순 을 헤치고 자극해 보았다.
딱딱한 돌기물 이 커지면서 온몸을 휘감는 쾌감으로 나는 순간적으로 나도 모르게 " 아~~~"하고 신음을 높혔다.

반년 가까이 성욕을 잊고 살았는데도 그곳의 감각은 살아서 외부의 자극에 민감한 반응을 보이는 것이었다.
조금더 문질러 주자 구멍에서는 애액이 뭉클하고 나오는 느낌이 있다.
손가락을 질에 넣어보니 질펀하게 분비물이 쉴사이없이 흘러 나오고 있다

잊었던 성욕이 솟아나면서 나는 흥분을 느끼며. 냉장고로 나의 발길이 갔다
냉장고 속에는 굴고 길다란 시커먼 가지가 있어 가지에 콘돔을 씌웠다.

그리고서 다시 침대에 누워 질에다가 살짝 갔다대고 삽입을 했다.
생식기 처럼 질을 뚫고 들어오는 가지 를 형부의 성기로 상상을 하면서 나의 손은 더욱 빠른 속도로 질을
들락거리자 잠시후 몽롱한 올가즘에 도달했다.
아.... 이런 상태면 형부와의 성행위도 잘 할수 있을거야,
나는 형부와의 행위를상상하며 신경을 곤두세웠다.

몽롱하니 침대위에 섹을쓰며 2번째 올가즘에 온신경을 곤두세워 몸부림을치고 있를 즈음 딩동 하는
벨소리 가 나서 놀란 토끼모양 동작를 멈추고 벌떡 일어나 질속의 가지를빼서 침대 밑에 던지고 나가보니
형부가 웃음을 지으면서 현관앞에 서있다.
"형부 어..어...쩐 일로 이...이..시간에 집에 왔어요.."
"응..처제..잊은서류가 있어 가질러 왔어..흠.."
침대위에서 여운이 다 가시지 안은 나는 예쁘게 화장을 하고 긴 치마를입고 있어 펜티도 안입고 있었으나
형부가 알리가 없었다.
그러나 서있는 자세는 엉거추춤하게 서있을수 박에 없었다.
"처제..왜그러고 있어 ?"
"아...아네..그...냥"
무심코 말를건네고 형부는이네 서류를가질러 자기방으로 들어 갔다
방으로 들어가는 형부의 뒷모습를 보며 얼굴이 발개 졌다....침대위에 펜티를 안치우고 나왔기에 너무도
당황했으나 어쩔수가 없었다.
형부는이내 서류를찾아 나왔고 나는 차한잔하고 가시라고 말를끄낸뒤 부엌으로 들어 갔다.
"그럴가..처제가 타주는 차는 맛이 일품이던데 ..흠"
형부는 식탁위에 앉아기다렸고, 나는형부에게 건강생즙을 내어 준비해 내놓았고 우리는 식탁에서 마주안자
마셨다
단둘이 있는 집이 였기에 형부를 보자 나는 이상한 전율을 느꼈다.
오랬동안 사내의 체취를 못 느끼고 살았기에 더했다.
형부는 언니도 안해주는 생과일즙을 마시며 나에게 뜨거운 시선을으로 나를 응시하는것 같았다.
" 처제는 여전히 예쁘군. 처제같은 여자를 두고 김서방도 이혼장에 도장를 찍다니 ...언니가 처제 칭찬를
많이 하던데. 나도 생각은 있었지만 처제를 어떻게 해줄수도 없고 그동안 많이 생각만 햇었지?"
"아이 형부는 어차피 찍은 이혼인데 생각하면 모 하겠어요.."
"처제 다시 시작할 생각은 없어?"
"형부 그인간 말도 하지 마세요..생각하기만 해도 힘들어요.."
"아니 왜...처제야 힘드니간 이혼했겠지만 밤이면 이렇게 이쁜 처제를 김서방이 만이 안아 줬를거 아냐??"
"아니요..저 솔직히 이야기 하면 반년동안 한번도 못했어요.."
"이런 우리 처제같은 미인을 그렇게 오래 안아 주지 안햇단 말야..김서방도 너무 했었군..?"
"그래서 못겨뎌서 밤에 나가 호프집에서 친구 하고 술을먹다가 연하의 남자를 알게 돼어 그날로 깊은관계가
돼어 이참에 이혼해야지 하고 서류를 만들어 법원앞에서 나오라 했드니 나오 드라고요 그인간이 집에 가자고해
그냥 이혼장에 도장이나 찍어 달라 했드니 찍어주데요..그게 이혼 사유의 전부 였어요.."
"그래 연하의 그남자는 지금도 세기고 있나?"
"아니요 이혼를하고 그사실를 이야기 했드니 슬그머니 떨어져 가드라고요."
"이야길 듣고 보니 처제는 남자을 잘모르는것 같구만..남자들은 다 그런거야..부담돼는여자는 싫어 하거든"
"네..................."
"좀오래 새길려면 이혼사실를 알리지 말었어야지.."
"이혼한여자 계속 달라 부트면 귀찬찬아 그래서 갔을거야..돈 듯긴건 없나"
"조금........내가 줄돈이 어디 있어야지요................"
"연하의 남자들은 여자의 육체보다 돈 보고 붓는거야 돈없는 여자가 연하의 남자를 좋아 하면 미친짓이지.."
"네......"
"이젠 애인도 없고 혼자 어떻게 하려고 애들은 어떻게 하고?"
"애들은 잊고 살아야지요..이담에 애들이크면 날 찾을거에요."
"요세는 애들이 안그럴땐데 크면서 안만나면 영원히 처제를 애들이 잊을거야, 그러니 학교로 이따끔식이라도
찾아 가보지그래?.."
"애들이 커서 안보면 어차피 혼자인데 답답 할게 모 있나요..지들이 찾아 올거에요.."
"그래도 엄마가 애들을 바야지 안본지도 괴 돼서보고 싶을땐데."
"안보고살면 더 편하죠모.."
"그러면 쓰나..이따끔식 그래도 찾아바.처제"
"인생 한번 흘러 가면 끝인데요모... 이렇게 홀가븐하게 혼자 살래요.."
"흠....김서방이 애들하고 힙들겠네.."
"저야 알바 아니죠.."
"그나저나 처제 우리집에 같이 있는게 힘든건 없고"
"네 솔직히 말하면 견디기 힘들어요. 나이가 나이니 만치.."
"그럴거야. 언니도 요즘 들어부쩍 밝히는데. 오히려 30대였을때보다 40대 후반인 지금이 더 맛을 알아서
적극적 이던데. 여자들은 다 그런건지..?"
"여자가 40이 돼면 아이들도 다 크고 섹스에 신경을 쓰고 올가즘을 느끼는법을 알거든요 맘만 먹으면 얼마든지
극치에 도달할수 있으니까 더 밝혀요"
"흠..여자들은 그렇군 . 처제도 요세는 힘들겠네..나이가 있으니....처제도 40인가 됐잔아..?
"네 언니보다 7살 아래니가요.."
"처제도 자..위....라는....거를 하나?"
"어머머......머....형부는 별걸다 물어 보세요.."
"어떤 방법으로 하는지 이야기 해봐,여자들은 어떻게 자위를 하는지 궁금해서 그래"

나도 모르게 형부를 흥분시키고 싶은 충동를 느꼈다.
이집에는 지금 형부와 단둘뿐이라는 생각이 들면서 형부를 흥분시키기 위해서 이야기를 서슴없이 해주었다 .

"상상했던 남자의 자지크기 만한 가지나 오이를 준비해서 따듯한 물에 잠시 담가 다 꺼내서 콘돔을 시워 준비해요.
이젠 불을 끄고 시작을 해요.
팬티속에다 손을넣어 크리토스를 부드럽게 자극하면서 남자의 힘좋은 심벌을 상상을해요.
그러다가가 밑에구멍에서 물이 고이기 시작하면 팬티를 벗구요 .
준비한 물건를 보지구멍에다 박아요.. 그리고 한손으론 크리토리스를 계속 문지르고요.
그러면서 계속 상상속의 남자하고 섹스를 한다고 생각하면서 자위행위를 하는거에요
허리를 살살 돌려가며 보지에 박힌 물건을 마구 흔들어 쑤셔대고 한손은 흔건한 보지물을 묻혀크리토리스를
마구 비벼대면 못견디게 좋아지던데요..적당히 허벅지를 벌리고서 팔꿈치를 세우고서 엉덩이를 아래위로 힘을
주며 문지르기도 하죠. 남자의 성기를 상상하면서 하다보면 올가즘이 와요."

"아 그렇게 하는군. 언니는 손가락으로 질을 쑤셔대던데. 여자들은 자위행위법이 다양하군"
이런 대화를 나누다 보니 나는 보짓물이 흥건하게 보지털에 적셔오는걸 느꼈다.

형부도 바지부분이 불룩하게 텐트를 치고 있었다. 내가 쥬스잔을 치울려고 일어나싱크대로 돌아섰다.
형부의 눈빛이 늘어진 치마에 드러나 보이는 나의 엉덩이 부분에 머무는것을 느꼈다
나는 보지물이 흘러 엉덩이부분에 젓은걸 모르고 있었다

" 처제 흥분했나보내. 치마 뒤에 무슨물이 흘렀나? 조금 젖었내"
" 어머 어쩌면 좋아? "
나는 당황하여 돌아서며 젖은부분을 가린다고 잡아당긴것이 치마가내려와 노펜티의 윗부분의 검은 보지털를
형부에게 보이고 말었다.
"오...호..체제 펜티를 안입고 다니는가 보네 .."
당황하다못해 이제는 빨게진 얼굴에 그대로 몸이 굳어 버리는것 같았다.
"어...머나...형부 보지 마세요.."
그러나 형부가 갑자기 다려들어 나를 와락 끌어안는다.
" 처제!. 사랑해. 처제는 너무 섹시해 . 난 처제을 볼때마다 처제와 섹스를 하고 싶은 충동을 느끼곤햇어 처제..."
"형....부....안돼.....요..."
"아~~~~~ 우리 오늘 맘껏 섹스를 즐기자...으....응..".
"아...앙...형부...이...러....면...... 안..돼..는...데...."
나는 말은 그렇게 하면서 어느샌가 나도모르게 형부의 목을 켜안았다.

아무런 이유라도 좋았다. 형부의 힘이 넘치는 가슴에 안기니 난 벌써부터 내 정신이 아니었다.
숨이 가빠지면서도 몸에 힘이 빠지면서 흥분으로 가득차는걸 느꼈다,

" 우리 침대로 갈가?". 처제의 몸을 맛보고싶어. 처제의 보지에 내 큰 자지를 박고서 죽여주고 싶어.
난 처제를 수없이 실신시킬거야. 내가 언니에게 하듯이 말이야
흥건하게 처제 보짓물이 나오면 맛있게 빨아먹을거야.아 ~~~~음~~~"

"형부 ! 아흥 ~~~아~~~~어서 침대로 가요. 난 지금 보짓물이 줄줄 흐르고 있어요.
어서 형부의 그 큰 자지를 내 보지에....... 아~~~박아 ~~ 마구 ~~쑤셔줘요. 난 섹스에 굶주린 여자예요.
어서요!아~~형~~~부~~어서요"

형부는 나를 번쩍 들어서 침대에 눕히고서 뜨거운 키스를 했다
그의 입에서 나는 달콤한 냄새가 남자의 체취와 어우러져 나를 더욱 흥분시켰다.

그의 두터운 입술이 나의 입술을 덥치고 뜨거운 혀는 나의 입안을 가득채우고 내 입안을 사랑스럽게 더듬었다.
그가 나의 윗도리를 벗기고서 브라자를 벗기고 키스를 하던 입술로 나의 풍만한 유방을 한입물고 빨아댔다.
나는 유두에서 보지까지 진하게 전달되는 쾌감때문에 심하게 앓고 있었다.
모처럼 유방을 빨려보니 몽롱했다.
나의 옷은 그에 의해 다 벗겨지고 그는 게슴츠레한 눈으로 나의 나체를 훑었다.

" 체제는 날씬한 몸매와 예쁜 얼굴..아직도 30대 초반같네..으....응... . 볼륨감이 있으니까 더 섹시해 보여."
형부는 나의 허벅지를 벌리고 뜨거운 입술로 보지를 핥았다. 난 미칠것같앗다.
시커먼 내 보지털사이로 애액은 쉴사이 없이 흘렀다.

"아 ! 처제의 살찐 보지가 좋아. 말랑말랑한게 께물어 먹고 싶구나. 자지를 박으면 녹을것같아.
아~~처제의 ~~~이~~~보지 ~~~털도 언니거 보다 무성하군.항문까지 났내 오~~흡.....쭈쭈욱~~~ ~~"

그는 나의 보지를 살짝 살짝 깨물며 탄성을 질렀다.
" 아~~~~~~~이 느낌 얼마만이야 오우~~~~흐흑으~~~~아~ ~"

" 처제 이제 뒤로엎드려봐. 히프를 애무하고 싶어..오...우우우~~체제 엉덩이는 아직도 예술이다..아음~"

그는 흥분해서 동물이 내는 신음을 했다.
나는 아직도 아담하고 오통통한 뽀얀 엉덩이에 자신이 있기에 형부앞에 엉덩이를 세우고 두 팔로는 침대
바닥을 짚었다.
빨기 좋게 두다리를 넓게 벌려주었다. 형부는 내 뒤에서 항문을 빨기 시작했다
보지를 주무르면서 나의 오동통한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찰싹 찰싹 때리며서 보지를 발고 혀를 말아서 질에다가
넣어 주기도 했다.
난 그 사이 올가즘을 해서 그의 입에다가 쏟고 말았다.
그가 내 보지 밑에 얼굴을 들여밀고 누웠다 나는 자세를 낮추어 형부 입에 보지가 닫게 해주었더니 아래서 위로
핥아 올렸다. 난 참을수 없는 흥분으로 큰 엉댕이를 돌렸다.
보짓물이 그의 얼굴에 번들거리자 그는 참을수 없는지 벌떡 일어나서 나의 엉덩이 사이에서 좇을 대더니 자신의
엉덩이를 뒤로 뻈다가 다시 보지를 향해 쑥 밀었다
그의 좇이 힘차게 내 보지 구멍속으로 미끌어져 들어왔다
" 아........ 형부. 나 너무 조오아~~~~~섹스가 조오아~~~~ 흐흐응~~~내보지 녹느거같아요..형...부...
형부 자지가...아앙... 너무 크다 오~~우~~~~힘도 좋고 "

나는 형부가 자지를 뺄때는 엉덩이를 조이고 박을때는 엉덩이를 시계방향으로 돌리며
형부가 나의 보지를 언니의 보지보다 더 좋아하게 하려고 노력을 했다.
형부도 좋아서 어쩔줄 몰라 했다. 오랜만에 섹스를 하는 내 보지에서는 애액이 줄줄 흘러 침대 시트를 적셨다.
"칙걱 칙걱 칙걱 칙걱탁 탁 탁 탁 칙걱칙걱 칙걱 칙걱............."쉴새없이 이어지는 보지와 자지가 마찰하는 소리
형부의 아랫도리와 내 엉덩이가 부딪치는 소리는 누가 들어도 씹을 할때 나는 소리임을 짐작게 했다.

" 아아...앙~~형...부....너무 씹을 잘해요.....아우~~나 죽어~~형부 자지 최고야!~~~나 쌀같아요... 아흥~~~~"
난 나도 모르게 전 남편과의 섹스를 할때처럼 나의 입에서 거친 쌍소리가 나왔다.
딱딱하지만 부드러운 형부의 자지는 지칠줄 모르고 나의 보지에 피스톤 운동을 가했다
이렇게 힘찬 자지맛이 얼마만인가..내 보지속이 훵..하니 뚤리는것 같앗다
내가 온몸을 꼬면서 오르가즘을 하자 형부는 나를 눕히고서 잠시 쉬게 하면서 보짓물을 핥아 먹었다.
그러면서 나의 몸을 다시 흥분이 되었고 이번에는 형부가 나의 위로 올라왔다.
다리를 높이들어 양쪽으로 쩍벌려 내 보지속으로 형부의 자지가 더 깊이 들어 오도록 그의 어깨에 걸치고
형부의 큰자지가 내보지 깊쑥히 들어와 자궁을 마구찌를때면 나는 허리를 마구 돌려주엇다
형부는 그러는 나를 부둥켜안으며, 신음를 마구 토했고 내보지에다 자지를 아주 빠른속도로 마구 찔러댔다.
형부가 나의 음핵을 자극시킬때면 심한 쾌감에 몸부림을 쳤다.

"처제는 섹골이야. 이렇게 흥분을 하다니.......처제가 그러니까 내 자지가 더욱 힘이 나서 꼴려미치겟다.
아....... 터질것 같아....음~~으...~~~~? ?~~~"
"어때요 ? 형~부~~~ 내가 언니 보다 보지가 민감한것같지 않아요?
형부는 이제 네거야..내보지...만이 쑤셔 주세요.. "
"그래 ..역시 처제는 명기야 명기. 자지를 꽉꽉 무는게 보통 보지가 아닌데?
내 자지를 마구 주물러주는게 너무 좋다."
형부는 힘차게 힘차게 엉덩이를 아래 위로 흔들어대며 방아를 찌어댔다.
운동을 한 사람이라 허리힘도 보통이 아니었다. 언니가 부러워졌다
이렇게 섹스를 잘해주니 그렇게 얼굴 빛도 좋고 피부도 좋았나보다.

매일 이렇게 섹스를 할때 오르가즘을 수없이 느끼게 해주니 언니가 살이 찌지 않았나 보다.
정상위로 오르가즘을 하게 해주고나서
"처제! 이번엔 처제가 내 위로 올라와서 처제 보지로 내자지에 박아대줘...응... "
"알었어요..형부...내보지로 형부자지 에 마구 박아볼게 누워요.."
나는 똑 바로 누운 형부의 육체를 바라보니 형부의 몸은 근육질로 우람하다.
허벅지가 근육으로 뭉쳐서 나의 허리 만치 굵다 저렇게 튼튼하니 보지에 박아대는 힘도 센가보다.
삼각지대에 난 털은 검고 무성하게 덮혀있고 굵으면서 긴 자지는 나를 향해 벌떡거리며 서있다.
보짓물을 묻힌체로.....
나는 일어나서 형부의 자지를 두손으로 감싸쥐고 입안 가득물고는 마구 빨아고 할다 주웠다
형부에 좃을빨다가 다리를벌려 형부위로 올라탔다.
그리고서 자지를 손에 잡고서 보지구멍에 대고 엉덩이를 눌렀다.
쑤우욱~~~푹우욱~~자지가 나의 헝근한 보지물에 도움를 받아 미끄러지듯 내 보지구멍 속으로 들어 갔다.
넓적다리를 넓게 벌리며 깊이 박았다.
또다시 밀려오는 흥분을 감당키 어려워 형부의 배위에서 창녀처럼 엉덩방아를 마구 찌어 댔다.
나의 예쁜엉덩이가 위에서 아래로 누를때면 형부의 자지는 내보지 깊이 박히며 내자궁을 찔렀다.
짜릿함과 쾨락에 몸부림을치며 나는 쪼구리고 앉은 자세에서 엉덩이를 들었다 박았다 하면서 마구 쑤셔 박아
됏다.
형부가 나의 유두를 빨때는 깊이 자지를 박고서 엎드린 자세가 되어서 보지를 문질르며 엉덩이를마구 돌려 됐다.
이번에도 질펀하게 싸고서 형부의 몸아래로 내려갔다.
형부가 다시 내위로 올라타서 피스톤운동을 하더니 포효같은 신음을 하며 좇물을 쌌다.
얼마나 힘차게 싸는지 내 질이 움질거릴 정도로 자극이 왔다.
우리는 정말 황홀한 정사를 마치고 서 그대로 성기를 박고서 죽은듯이 있었다.
3번이나 오르가즘을 맛본나는 너무도 황홀하여 한동안 형부의 허리를 힘것 끌어안고 누워 잇엇다.

“형부는 내보지 좋지..!!밤마다 내보지 먹으러 내방으로 자주 와 야 돼요..”알았져..형부...응“
"알엇어 처제. ..이렇게 이쁘고 야들야들한 처제 보지 먹으러 매일밤마다 노크할게 "
"형부..가셔야죠? 너무 좋았어요. 시원하게 했어요. 난 죽는줄 알았어 너무 좋아서요"

" 그랬어? 나도 처제의 섹스가 너무 좋았어. ..오래 간만에 하는거 같앗어. 섹스는 이렇게 하는거야, 그렇지?"
"네 형부. 우리 밖에서도 만나면 좋겠어요. 언니 몰래..."
나도 모르게 이런 말을 하고야 말았다. 그만치 형부의 섹스가 좋았기에..

" 안되, 그러면 언니에게 미안하지. 그대신 다음에는 셋이 같이 해볼가? 그것도 좋을꺼야?"
"어머머..형부 어떻게 언니하고 형부하고 같이해요..아...잉..."
"처제는안해 봤엉...3s 말야?"
"전에 연하의 남자와 할때 그남자 친구 하고 같이 하자해서 처음 해 보긴 했지만 언니하고 어떻게"
"그때 처제 좋았지?.."
"네....처음엔 처음이라 이상했는데 젊은 자지 두개가 번갈아가며 내보지를 찔러 대는데
좋아서 미쳐죽는줄 알엇어요...아잉...그만해요..형부"
"처제는 남편몰래 만은경험을 했나 보구만..앞으론 나하고 하자 ...응..?"
"네..형...부...나도 형부가 내보지에 박아주길 벌써 부터 바랬어요.."
"이야길하지..아님 언니몰래 눈짓를하던지..그랬음 처제가 우리집에 오는날부터 박아 줬을 땐데.."
"아..잉..형부는..이렇게 황홀한 섹스는 처음이였어요...형부..사랑해요.."
"언니는 내가 잘 이야기 해볼게"
"형부가 언니 허락를 받으면 나야 좋지요 . 근데 언니가 허락 할가요?..형부."
"내가 기회 바서 꼬셔 볼게..기다려.."
"네...."
형부는일어나 이내 잊엇던 서류를 챙기고 나가 버렸다.
텅빈 집안에 홀로 언니의 침대에 실오라기하나 걸치지안고 그대로 한참을더 누워있으면서 좀전에 형부와 같이
햇던 섹스의 여운를 느끼며 눈을 감앗다.
얼마나 흘렀을가 어둠이 깔린 시간에 나는잠에서 깨어 샤워를하고 옷를차려 입었다.
거울앞에 앉은나는 왠일인지 오늘은 짖은 화장을 하고 싶엇다.
그러고선 보지털이 비치는 망사로됀 연한 핑크색 야한 팬티, 다리를벌리면 꼿를수 잇는 가운데가 갈라진
펜티를 입었다.
치마는 주름잡힌 엽은 치렁치렁한 롱치마를 입고 위에는 어깨가 노출돼는 노브라에 나시를 입었다.
어둠이 갈리자 전화벨이 울렸다..
언니가 오늘 회사에서 늦는다는전화 엿다.
9시가 다돼어 형부가 들어 왓다.
나는 남편을 반기듯 형부를 반기며 옷을 받아 옷장에 걸고 부엌으로갓다.
"형부 저녁식사는?"
"으응..하고 왓는데 ..커피나 한잔 좋겟는데."
"네......"
커피를타러 주방으로 갔고 물을 끌이려고 싱크대 아래서랍을 열려고 허리를굽혓는데...형부가 뒤로와 자기
성난 심벌를 나에 엉덩이에 밀착시키며 나를 뒤에서 안아왓다.
"처제..낮에 잇었던일로 오늘 회사에서도 처제보지구멍 생각댐에 내자지가 벌떡거려 힘들었다."
"아...잉....형부 커피타야돼요.."
"커피는 좀 있다가 타고 그대로 있어바."
형부는 뒤에서 치마를겉어 올리고 나의섹시한 갈라진 펜티를보더니 더욱 흥분이 돼는지 내엉덩이를 양손으로
벌리고 항문를 혀로 할다 돼엇다.
"아..앙....형부 거기는...아...항......"
"쩝...쩝...흡흡....쩝.."
"형부 나 이상해져요..그만..아...앙...그만..."
형부는 내가 신음를하면 할수록 더욱더 나의 항문과 보지구멍를 오르내리며 마구 할다 돼엇다.
"형...부....좋아...미...치겟어요...그만....아앙...너..무...짜릿해요..형부.."
"흡...처제 펜티 ..너무 섹시해..흡...보지물이 만이도 흐른다...아...훕...쩝...쩝..."
뒤에서 무언가가..나의 항문향해 들어오는가 십더니 이네.. 수...욱... 창자를 찔러 됏다....
약간의 통증과 함께 밀려드는 황홀 함은 나를미치게 만들엇다.
형부가 항문에 자기 자지를 박아돼고 엎드린자세로 싱크대에 손를 지탱하며 개십하듯이 암개처럼 끙끙대며
신음을 토해내고 잇엇다.
처음느겨 보는 항문섹스는 통증과 함게밀려드는 황홀함이 나를 미치게 만들어 몸부림치게 만들엇다.
암개와 숫개가 교미를하듯 우리는 한참을 그렇게 학학...대며 박아대더니 형부가 나를 일으켜 돌려 싱크대
위에다 앉혀놓고 이번엔 앞에서 서서 물이 흐르는내 보지에 커다란 형부의 자지를 박아 넣엇다...
걸터 앉은자세 에서 형부의 큰자지가 들어오니 너무도 황홀해 햇다..
항문이 눌린상태라 질이 자연스럽게 좁혀진 상태가 돼어 내보지속에 들어온 형부는자지는 너무도 크게 느겨 졌고 숨이막혀올 지경이엿다 꽉끼엇다..
"아....앙......형부...자지 너무커..엉...앙....앙...너무커서 못박겟어요...형부...아...앙..아포..흑흑..아파요..형...부.."
".....헉...헉.......처....제....좀더....좀더...좋...아?.............."
질퍽...질퍽...퍽퍽...팍팍팍...
"..아...앙..몰라....너무..좋아..어절줄을 모르겟어요....아...앙..."
"즐겨바...처체....항문으로 하는 이런건 처음이지...?"
"네....너무 꽉끼는게...너무좋아요...형부자지가 너무커서 못박겟어요..."
"이렇게 하니가..헉헉헉....처제 보지 너무 쫄깃쫄깃 한게 처녀보지 같네..학학학...."
나는 이전엔 모르고 잇던 모든섹스를 오늘하루에 형부에의해 개척대고 잇엇다..
"형부 언니올때 됐어요..자궁깊이 빨리 사주세요....아...앙..아아앙..."
"아...응...그래...아..헉헉헉.."
"처제보자가 너무도 잘물어 ....어엉...학학학..."
"형부자지는 너무커..이젠 못받겟어요..내보지 짖어질것같아요...근데도 온몸이 짜릿짜릿한게 좋아 죽겟어요..앙..앙..."
"처제 조금더....나...나올라 한다....아...아...앙"
"아....앙...형부...우...우...우...싸...싸...형부 나도 나올라 해요...내보지 깊이 형부 좃물를 싸 주세요."
"...으...으....."
"..아....형부..나어떻게해요.....죽을거만 같아요..아...앙...앙....앙...내자지..더깊이 넣어 줘요"
"헉헉..그래...같이 싸자...으...응...학학학..."
"...으...응...형부..나죽는다...형부가 ..나를죽이네...오늘 보지 죽네..형부..나좀 살려줘요...죽을거만 같애.."
"이런섹스 처음이지 처제..."
"네..앙.....앙..."
"만이 즐겨...내자지로 처제 죽여줄게...알엇지...헉헉헉..."
"...아...앙....네...형...형부..나좀 죽여 줘요...형부 자지에 죽고 싶어...아앙...내모든게 형부자지속으로
빨려들어가는것 같아요...형...부...아...앙....흑흑흑.."
"두고두고 죽여 줄게.....아악...나온다...."
"싸요...나도 ...나와요...혀...형...형......부......으...으...아앙....."
"울컥...울컥....울컥......"
"내보지 좀더 깊이 너어싸줘요...앙...앙....형부좃물 한방울도 ...아...아..안흘리고 보지속깊이 담고 싶어요..아앙...."
"으...흑..억.....그래.."
펜티는 좃물과 보지물에 흠뻑 찾었고...치마도..두사람의 씹물에 오줌싼것 처럼 젖어 버렷다

나는 형부의 가슴에 안겨서 싱크대에 기댄채 어리광을 부렸다. 마치 나의 남편처럼 말이다
몸을 섞고 나니까 그만치 가까워진 느낌이다
우리는 같이 화장실에 들어가서 씻고 언니가 오기전까지 침대에서 애무를 하다가 마지막으로 하번 더 섹스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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