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엄마 그리고 누나 - 상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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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877회 작성일 20-01-17 11:55본문
친구엄마와 누나 (상)
나는 오늘도 어김없이 민호네 집을 찾는다.
온몸에 소름이 쫙 돋을 짜릿한 쾌감을 상상하며 말이다.
사실 친구 민호는 지금 군대 갔기 때문에 지금 집에 없다.
하지만 내가 매일 그 녀석의 집을 찾는 이유가 바로 민지누나와 아줌마의 음란한 놀이를 하기 위해서이다.
민지누나와 아줌마는 모녀 사이지만 나와는 특별한 관계에 있다.
물론 아줌마와 누나가 다 알고 있는 일이다.
그러면서도 서로 드러내지 않고 모른 척 돌아가며 나를 원한다.
특히 세상을 오래 살면서 터득한 아줌마의 자극적인 테크닉은 나를 미치도록 만든다.
평소엔 정숙한 여자처럼 옷 매무새 하나 흐트러짐 없는 아줌마지만,
한번 몸이 달아올랐다 하면 발정 난 동물따윈 저리 가라할 정도로 변해버리는 음탕한 여자다.
특히 아줌마의 오랄은 환상적이다.
한번 오랄을 시작했다 하면 내 불기둥에서 액이 터져나올 때까지 빨아주는데 좆은 말할 것도 없거니와 심지어는 발가락 사이와 똥구녕 구석구석까지 그녀의 혓바닥이 핥아주고 빨아준다.
그럼 난 금세 아줌마의 입질에 녹초가 되어버린다.
사정이 이러니 내가 어찌 민호의 집을 마다하겠는가?
난 오늘도 그런 음탕함을 상상하며 발길을 재촉했다.
이렇듯, 정숙한 친구의 엄마로만 보여졌던 그녀의 음탕한 실체가 드러나게 된 건, 불과 한달 전인 민호가 군 입대를 하루 앞둔 날이었다.
난 그날 친구와의 이별을 아쉬워하며 민호네 집에서 자게 됐는데,
같이 술을 마시다가 몸이 찝찝해서 샤워를 한게 화근이었다.
내가 막 샤워를 마치고 수건을 찾다가 수건 걸이에 걸린 아찔한 뭔가를 하나 발견했다.
‘헉!! 아니 이건!!!!!!!!!!!!!!”
그때 내가 본 건 바로 여자의 삼각팬티였다.
누구의 것일까?
민지 누나, 그렇지 않으면 아줌마?
누구의 것이면 어떠랴,
민지 누나는 민지 누나대로 알아주는 얼짱이었고,
비록 나이는 좀 들었지만 아줌마 역시 남자의 마음을 사로 잡을 수 있을 만큼 매력을 가진 여자였기 때문이다.
난 얼른 수건 걸이에 걸려있던 팬티를 집어 내 코로 가져갔다.
“킁킁……… 흠흠.. 으흐흡!!”
아련히 배어 나오는 미세한 땀냄새,
그건 민지누나 아니면 아줌마가 갈아 입고 깜박한 게 분명했다.
난 팬티에 코를 처박고 미세하게 배어 나오는 냄새에 빠져들었다.
그러자
주책없는 내 좆이 이때다 싶었는지, 스멀스멀 부풀어 오르기 시작했다.
‘킁킁!! 으히힛………. 쪼아.. 어디 딸이나 쳐야지.. 흐읍!!’
난 팬티를 코에 댄 채, 단단해져 가는 내 좆을 움켜잡았다.
그리고 서서히 흔들기를 시작했다.
물론 내 머릿속에는 민지 누나와 아줌마의 알몸들이 번갈아 가며 떠올랐고 그 바람에 난 더욱 흥분이 되었다.
친구네 집에서 여자 팬티에 코를 처박고 딸치는 맛이란 정말 끝내줬다.
금세 내 좆은 하늘을 향해 힘차게 끄덕이더니 하얀 분출물을 쏟아냈다.
난 온몸을 부들부들 떨며 짜릿하게 솟구치는 좆물을 훑어내듯 쥐어짰다.
“으허헉!! 우욱……. 우우흡!”
그런데 이게 웬일인가?
욕정물이 울컥울컥 쏟아져 나오는 그 순간,
갑자기 욕실문이 벌컥 열린 것이다.
“허헉!!”
짜릿한 나만의 세계를 여행하던 내가 감았던 눈을 번쩍 떠보니 앞에는 민호엄마인 아줌마가 서 있었다.
너무 놀랐던 나는 헉!! 하는 소리 외에 아무 소리도 내지 못했다.
그런 형편이니 앞을 가릴 시간도 없다.
아줌마 역시, 팬티를 코에다 댄 채,
욕정물을 쭉쭉 쏟아내는 내 모습을 멍하니 보면서 몹시 당황스러워 했다.
“아우~ 미.. 미안해.”
한참을 멍하니 지켜보던 아줌마는 사정이 다 끝나는걸 보고서야 미안하다는 말과 함께 문을 닫아주었다.
쥐구멍이라도 있으면 들어가고 싶었던 나는 욕실에서 나오자 바로 집으로 도망쳐버렸다.
그 일이 있은지 며칠 뒤,
내 폰으로 전화가 걸려왔다.
처음 보는 번호다.
“누구세요?”
“응.. 나야.. 민호 엄마!!”
난 민호 엄마라는 말을 듣자 몸이 얼어 붙는 것 같았다.
“민호가 없으니 집이 텅 빈 것 같아.. 니라도 좀 와줬으면 좋겠는데.”
난 몹시 당혹스러웠다.
가지 않을 수도 없고 가려니. 지난 번 그 일 때문에 얼굴이 너무 화끈거린다.
그러나 친구 엄마가 부르는데 어쩌겠는가?
난 마치 도살장에 끌려가는 소처럼 고개를 푹 숙인 채 민호네 집을 찾았다.
“죄송해요. 아줌마”
“어이구.. 계집애처럼 그깐 일 가지고 뭐 그래.. 괜찮아, 다 젊으니까 그런 거지”
난 그런 말을 하면서 이해를 해 주는 민호 엄마가 무척 고마웠다.
아줌마는 군에 가버린 민호 생각이 난다며 저녁을 거하게 차려주더니 오늘은 여기서 자고 가라고 했다.
나를 이해해 주는 아줌만데 거절 할 수가 없었다.
“민호가 없으니 어찌나 허전한지.. 앞으로도 민호가 있을 때처럼 자주 와”
아줌마는 나를 친 아들처럼 대해 주었다.
그러나 그건 하나의 구실일 뿐이었다.
민호가 없으니 여기서 노는 것도 별 재미가 없다.
딱히 할 일이 없던 난, 좀 이른 시간이었지만 민호 방에서 잠을 청했다.
하지만 지난 번 욕실에서 봤던 팬티가 생각나면서 잠이 쉽게 오질 않는다.
난 딸이라도 한번 쳐 볼까? 하는 생각도 했지만 워낙 낯 뜨거운 일을 당했던 터라 그만 참기로 했다.
잠이든 것 같은데 꿈속처럼 아련하게 내 몸이 짜릿해진다.
꿈이려니 생각했지만 분명 꿈은 아니다.
누군가가 내 몸을 더듬는 게 틀림없다.
그 일이 실제로 벌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기까지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아줌마였다.
아줌마는 내 팬티 속에 손을 넣은 채, 태연하게 주무르고 있었다.
여태까지 정숙하다고 생각했던 민호 엄마였다.
그래서 난 이해가 되지 않았다.
난 잠에서 깨고도 아무 소리도 낼 수가 없었다.
언제부터 그랬는지는 모르지만 이미 부풀대로 부푼 내 좆은 아줌마의 손 안에서 놀아나고 있었다.
손가락으로 이리저리 내 좆을 맘대로 주무른다.
유부녀의 손이 그렇게 음란할 수가 있다는 건 내게 큰 충격이었다.
그러나 기분은 최고였다.
난 비록 소리조차 내지 못했지만 뒤척이는 척 다리를 슬쩍 벌려 아줌마가 내 좆을 마음대로 주무를 수 있도록 만들었다.
아줌마가 단단해진 내 기둥을 덥석 거머쥐며 부들부들 떤다.
‘으흐~ 아줌마를 보니. 어휴.. 도저히 못 참겠다.’
난 짜릿한 쾌감에 견딜 수가 없었다.
“으흐흡!!”
팬티 속에서 거의 쌀듯한 쾌감을 느낀 순간,
나도 모르게 신음이 터져 나왔다.
“어머.. 혁이가 나 때문에 깼구나.. 호호~”
아줌마는 별일 아닌 것처럼 웃음을 지어 보일 뿐, 내 팬티 속에 든 손을 꺼내려고도 하지 않았다.
“아…. 아 줌 마 아~ 흐웁!!”
“우와~ 대단해.. 엄청나게 크고.. 하아~”
내가 깨기만을 기다렸는지 아줌마는 내 기둥을 더욱 힘껏 말아 쥐고 감탄사를 보냈다.
남편 없이 혼자 지내서 그런지 남자의 단단한 물건을 만져보는 게 오랜만인 것 같았다.
그것도 나이 먹은 아저씨도 아니고 20대의 팔팔한 영계의 물건이니 오직 했으랴.
아줌마의 손장난에 난 벌써 사정이 다가오고 있음을 느꼈다.
“아후훗!!!!!~ 아.. 아줌마.. 나.. 싸.. 쌀꺼 같아요.. 으흐흡!!”
난 금방이라도 폭발해 버릴 것 같은 쾌락의 고통을 아줌마에게 호소했다.
“어머 그래? 그럼 안되지.. 팬티 좀 내려 봐.”
“네엣!! 팬티를 내리라구요?”
놀라는 사이,
아줌마는 마치 어린아이의 오줌 싼 팬티를 내리려 듯 내 팬티를 잡아 벗기려고 했다.
“봐.. 벌써 팬티가 이렇게 젖었네.”
“헉!! 아 아주……. 아줌마아~~~~~~~~~~~~”
난 엉겁결에 엉덩이를 들어주었고 아줌마는 순식간에 팬티를 벗겨냈다.
“으.. 으~”
엄청나게 꼴린 내 좆에서 물이 어찌나 많이 나왔던지 아줌마가 손가락을 링처럼 만들어 흔들 때마다 거기에선 질퍽질퍽 요란한 소리가 났다.
“이렇게 하니까 기분 좋지?”
“어어… 미 미치겠어요.............”
아줌마는 입술을 핥으면서 군침을 삼켰다.
무슨 뜻일까?
키스? 아니면 오랄?????????????
설마 그럴 리가
아줌마가 묻는다.
“하아~ 혁이는 여자랑 많이 해봤지?”
“네?”
아줌마는 여전히 내 좆을 열심히 흔들어 가면서 당혹스럽게 물었다.
겉으로 보기엔 누구보다 정숙하고 조용한 아줌마였기에 이런 대담한 행동과 말이 더욱 이해되지 않았다.
난 말문이 막혔다.
“하아~ 혁이는 이렇게 흔드는 거랑, 하는 거랑 어떤 게 좋아?”
그런 내가 귀여웠던지 아줌마는 내 좆을 더욱 세게 잡아 흔들면서 나를 당혹하게 만들었다.
귀두에는 미끄러운 물이 떡이 되어 질질 흘러 내렸다.
“으흐~ 아우.. 쌀 것 같아요.”
아줌마가 기둥을 사정없이 흔들어가며 다른 한 손으론 기둥의 밑동을 꽉 움켜쥐는 바람에 난 한계에 도달해버렸고 자제력을 잃었다.
“어훅!! 으으으으.. 으흐~~~~~~~~”
난 크게 소리를 지르며 사정해버렸다.
귀두 끝을 통해 하얗게 터져 나오는 물기둥은 침대 주위를 비롯해 흔들어대는 아줌마의 얼굴에도 튀었다.
“아아!! 어쩌면 물도 이렇게 많이 싸니? 으흐흠~”
이 정도라면 아줌마는 분명 나를 원하는 거라고 생각한 나는 좀 더 황홀한 쾌락의 여운을 느끼기 위해 아줌마의 젖가슴에 손을 가져갔다.
아줌마가 몸을 뒤로 쭉 빼며 가슴을 못 건드리게 했다.
이건 또 무슨 일일까?
그토록 음탕한 여자라면 얼른 젖가슴을 들이대며 좋아해야 하는 게 이치다.
그런데 아줌마는 나를 놀리 듯 생글생글 웃기만 했다.
“혁이 지금 내 가슴 만져보고 싶어?”
“네.. 아줌마.. 으으으!!”
아줌마는 방금 싸지른 정액으로 떡이 된 좆을 말아 쥐고 몇 번 더 흔들어 남은 액을 전부 짜냈다.
“으흐~ 너무 짜릿해요.”
“너 물건 하나는 정말 크다............ 여자들이 완전히 가겠네? 호호~~ 그렇다면..”
하며 갑자기 아줌마가 잠옷을 아래에서 위로 훌러덩 들어 올렸다.
“허엇!! 우우~ 아.. 아줌마.”
원피스 같은 잠옷이 훌러덩 들려지자,
팬티 한 장만 달랑 가려진 아랫도리가 드러났다.
쭉 뻗은 다리와 군살 하나 없는 날씬한 허리가 마치 처녀의 몸을 보는 듯 했고 커다란 가슴에 새카만 젖꼭지는 나를 유혹하는 것 같았다.
어쩐지 유두가 불룩하게 두드러져 보인다 했더니 노브라였던 것이다.
“흐으으으~~~~ 가 가슴 한 번 빠 빨고 싶어요?”
커다란 유방과 단단하게 솟아오른 젖꼭지가 드러나자 난 빨고 싶어서 미칠 것만 같았다.
우유냄새처럼 부드러운 젖살 냄새가 살살 코를 자극하는 바람에 난 참지 못하고 혀를 내밀어 젖꼭지를 향해 달려들었다
나는 오늘도 어김없이 민호네 집을 찾는다.
온몸에 소름이 쫙 돋을 짜릿한 쾌감을 상상하며 말이다.
사실 친구 민호는 지금 군대 갔기 때문에 지금 집에 없다.
하지만 내가 매일 그 녀석의 집을 찾는 이유가 바로 민지누나와 아줌마의 음란한 놀이를 하기 위해서이다.
민지누나와 아줌마는 모녀 사이지만 나와는 특별한 관계에 있다.
물론 아줌마와 누나가 다 알고 있는 일이다.
그러면서도 서로 드러내지 않고 모른 척 돌아가며 나를 원한다.
특히 세상을 오래 살면서 터득한 아줌마의 자극적인 테크닉은 나를 미치도록 만든다.
평소엔 정숙한 여자처럼 옷 매무새 하나 흐트러짐 없는 아줌마지만,
한번 몸이 달아올랐다 하면 발정 난 동물따윈 저리 가라할 정도로 변해버리는 음탕한 여자다.
특히 아줌마의 오랄은 환상적이다.
한번 오랄을 시작했다 하면 내 불기둥에서 액이 터져나올 때까지 빨아주는데 좆은 말할 것도 없거니와 심지어는 발가락 사이와 똥구녕 구석구석까지 그녀의 혓바닥이 핥아주고 빨아준다.
그럼 난 금세 아줌마의 입질에 녹초가 되어버린다.
사정이 이러니 내가 어찌 민호의 집을 마다하겠는가?
난 오늘도 그런 음탕함을 상상하며 발길을 재촉했다.
이렇듯, 정숙한 친구의 엄마로만 보여졌던 그녀의 음탕한 실체가 드러나게 된 건, 불과 한달 전인 민호가 군 입대를 하루 앞둔 날이었다.
난 그날 친구와의 이별을 아쉬워하며 민호네 집에서 자게 됐는데,
같이 술을 마시다가 몸이 찝찝해서 샤워를 한게 화근이었다.
내가 막 샤워를 마치고 수건을 찾다가 수건 걸이에 걸린 아찔한 뭔가를 하나 발견했다.
‘헉!! 아니 이건!!!!!!!!!!!!!!”
그때 내가 본 건 바로 여자의 삼각팬티였다.
누구의 것일까?
민지 누나, 그렇지 않으면 아줌마?
누구의 것이면 어떠랴,
민지 누나는 민지 누나대로 알아주는 얼짱이었고,
비록 나이는 좀 들었지만 아줌마 역시 남자의 마음을 사로 잡을 수 있을 만큼 매력을 가진 여자였기 때문이다.
난 얼른 수건 걸이에 걸려있던 팬티를 집어 내 코로 가져갔다.
“킁킁……… 흠흠.. 으흐흡!!”
아련히 배어 나오는 미세한 땀냄새,
그건 민지누나 아니면 아줌마가 갈아 입고 깜박한 게 분명했다.
난 팬티에 코를 처박고 미세하게 배어 나오는 냄새에 빠져들었다.
그러자
주책없는 내 좆이 이때다 싶었는지, 스멀스멀 부풀어 오르기 시작했다.
‘킁킁!! 으히힛………. 쪼아.. 어디 딸이나 쳐야지.. 흐읍!!’
난 팬티를 코에 댄 채, 단단해져 가는 내 좆을 움켜잡았다.
그리고 서서히 흔들기를 시작했다.
물론 내 머릿속에는 민지 누나와 아줌마의 알몸들이 번갈아 가며 떠올랐고 그 바람에 난 더욱 흥분이 되었다.
친구네 집에서 여자 팬티에 코를 처박고 딸치는 맛이란 정말 끝내줬다.
금세 내 좆은 하늘을 향해 힘차게 끄덕이더니 하얀 분출물을 쏟아냈다.
난 온몸을 부들부들 떨며 짜릿하게 솟구치는 좆물을 훑어내듯 쥐어짰다.
“으허헉!! 우욱……. 우우흡!”
그런데 이게 웬일인가?
욕정물이 울컥울컥 쏟아져 나오는 그 순간,
갑자기 욕실문이 벌컥 열린 것이다.
“허헉!!”
짜릿한 나만의 세계를 여행하던 내가 감았던 눈을 번쩍 떠보니 앞에는 민호엄마인 아줌마가 서 있었다.
너무 놀랐던 나는 헉!! 하는 소리 외에 아무 소리도 내지 못했다.
그런 형편이니 앞을 가릴 시간도 없다.
아줌마 역시, 팬티를 코에다 댄 채,
욕정물을 쭉쭉 쏟아내는 내 모습을 멍하니 보면서 몹시 당황스러워 했다.
“아우~ 미.. 미안해.”
한참을 멍하니 지켜보던 아줌마는 사정이 다 끝나는걸 보고서야 미안하다는 말과 함께 문을 닫아주었다.
쥐구멍이라도 있으면 들어가고 싶었던 나는 욕실에서 나오자 바로 집으로 도망쳐버렸다.
그 일이 있은지 며칠 뒤,
내 폰으로 전화가 걸려왔다.
처음 보는 번호다.
“누구세요?”
“응.. 나야.. 민호 엄마!!”
난 민호 엄마라는 말을 듣자 몸이 얼어 붙는 것 같았다.
“민호가 없으니 집이 텅 빈 것 같아.. 니라도 좀 와줬으면 좋겠는데.”
난 몹시 당혹스러웠다.
가지 않을 수도 없고 가려니. 지난 번 그 일 때문에 얼굴이 너무 화끈거린다.
그러나 친구 엄마가 부르는데 어쩌겠는가?
난 마치 도살장에 끌려가는 소처럼 고개를 푹 숙인 채 민호네 집을 찾았다.
“죄송해요. 아줌마”
“어이구.. 계집애처럼 그깐 일 가지고 뭐 그래.. 괜찮아, 다 젊으니까 그런 거지”
난 그런 말을 하면서 이해를 해 주는 민호 엄마가 무척 고마웠다.
아줌마는 군에 가버린 민호 생각이 난다며 저녁을 거하게 차려주더니 오늘은 여기서 자고 가라고 했다.
나를 이해해 주는 아줌만데 거절 할 수가 없었다.
“민호가 없으니 어찌나 허전한지.. 앞으로도 민호가 있을 때처럼 자주 와”
아줌마는 나를 친 아들처럼 대해 주었다.
그러나 그건 하나의 구실일 뿐이었다.
민호가 없으니 여기서 노는 것도 별 재미가 없다.
딱히 할 일이 없던 난, 좀 이른 시간이었지만 민호 방에서 잠을 청했다.
하지만 지난 번 욕실에서 봤던 팬티가 생각나면서 잠이 쉽게 오질 않는다.
난 딸이라도 한번 쳐 볼까? 하는 생각도 했지만 워낙 낯 뜨거운 일을 당했던 터라 그만 참기로 했다.
잠이든 것 같은데 꿈속처럼 아련하게 내 몸이 짜릿해진다.
꿈이려니 생각했지만 분명 꿈은 아니다.
누군가가 내 몸을 더듬는 게 틀림없다.
그 일이 실제로 벌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기까지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아줌마였다.
아줌마는 내 팬티 속에 손을 넣은 채, 태연하게 주무르고 있었다.
여태까지 정숙하다고 생각했던 민호 엄마였다.
그래서 난 이해가 되지 않았다.
난 잠에서 깨고도 아무 소리도 낼 수가 없었다.
언제부터 그랬는지는 모르지만 이미 부풀대로 부푼 내 좆은 아줌마의 손 안에서 놀아나고 있었다.
손가락으로 이리저리 내 좆을 맘대로 주무른다.
유부녀의 손이 그렇게 음란할 수가 있다는 건 내게 큰 충격이었다.
그러나 기분은 최고였다.
난 비록 소리조차 내지 못했지만 뒤척이는 척 다리를 슬쩍 벌려 아줌마가 내 좆을 마음대로 주무를 수 있도록 만들었다.
아줌마가 단단해진 내 기둥을 덥석 거머쥐며 부들부들 떤다.
‘으흐~ 아줌마를 보니. 어휴.. 도저히 못 참겠다.’
난 짜릿한 쾌감에 견딜 수가 없었다.
“으흐흡!!”
팬티 속에서 거의 쌀듯한 쾌감을 느낀 순간,
나도 모르게 신음이 터져 나왔다.
“어머.. 혁이가 나 때문에 깼구나.. 호호~”
아줌마는 별일 아닌 것처럼 웃음을 지어 보일 뿐, 내 팬티 속에 든 손을 꺼내려고도 하지 않았다.
“아…. 아 줌 마 아~ 흐웁!!”
“우와~ 대단해.. 엄청나게 크고.. 하아~”
내가 깨기만을 기다렸는지 아줌마는 내 기둥을 더욱 힘껏 말아 쥐고 감탄사를 보냈다.
남편 없이 혼자 지내서 그런지 남자의 단단한 물건을 만져보는 게 오랜만인 것 같았다.
그것도 나이 먹은 아저씨도 아니고 20대의 팔팔한 영계의 물건이니 오직 했으랴.
아줌마의 손장난에 난 벌써 사정이 다가오고 있음을 느꼈다.
“아후훗!!!!!~ 아.. 아줌마.. 나.. 싸.. 쌀꺼 같아요.. 으흐흡!!”
난 금방이라도 폭발해 버릴 것 같은 쾌락의 고통을 아줌마에게 호소했다.
“어머 그래? 그럼 안되지.. 팬티 좀 내려 봐.”
“네엣!! 팬티를 내리라구요?”
놀라는 사이,
아줌마는 마치 어린아이의 오줌 싼 팬티를 내리려 듯 내 팬티를 잡아 벗기려고 했다.
“봐.. 벌써 팬티가 이렇게 젖었네.”
“헉!! 아 아주……. 아줌마아~~~~~~~~~~~~”
난 엉겁결에 엉덩이를 들어주었고 아줌마는 순식간에 팬티를 벗겨냈다.
“으.. 으~”
엄청나게 꼴린 내 좆에서 물이 어찌나 많이 나왔던지 아줌마가 손가락을 링처럼 만들어 흔들 때마다 거기에선 질퍽질퍽 요란한 소리가 났다.
“이렇게 하니까 기분 좋지?”
“어어… 미 미치겠어요.............”
아줌마는 입술을 핥으면서 군침을 삼켰다.
무슨 뜻일까?
키스? 아니면 오랄?????????????
설마 그럴 리가
아줌마가 묻는다.
“하아~ 혁이는 여자랑 많이 해봤지?”
“네?”
아줌마는 여전히 내 좆을 열심히 흔들어 가면서 당혹스럽게 물었다.
겉으로 보기엔 누구보다 정숙하고 조용한 아줌마였기에 이런 대담한 행동과 말이 더욱 이해되지 않았다.
난 말문이 막혔다.
“하아~ 혁이는 이렇게 흔드는 거랑, 하는 거랑 어떤 게 좋아?”
그런 내가 귀여웠던지 아줌마는 내 좆을 더욱 세게 잡아 흔들면서 나를 당혹하게 만들었다.
귀두에는 미끄러운 물이 떡이 되어 질질 흘러 내렸다.
“으흐~ 아우.. 쌀 것 같아요.”
아줌마가 기둥을 사정없이 흔들어가며 다른 한 손으론 기둥의 밑동을 꽉 움켜쥐는 바람에 난 한계에 도달해버렸고 자제력을 잃었다.
“어훅!! 으으으으.. 으흐~~~~~~~~”
난 크게 소리를 지르며 사정해버렸다.
귀두 끝을 통해 하얗게 터져 나오는 물기둥은 침대 주위를 비롯해 흔들어대는 아줌마의 얼굴에도 튀었다.
“아아!! 어쩌면 물도 이렇게 많이 싸니? 으흐흠~”
이 정도라면 아줌마는 분명 나를 원하는 거라고 생각한 나는 좀 더 황홀한 쾌락의 여운을 느끼기 위해 아줌마의 젖가슴에 손을 가져갔다.
아줌마가 몸을 뒤로 쭉 빼며 가슴을 못 건드리게 했다.
이건 또 무슨 일일까?
그토록 음탕한 여자라면 얼른 젖가슴을 들이대며 좋아해야 하는 게 이치다.
그런데 아줌마는 나를 놀리 듯 생글생글 웃기만 했다.
“혁이 지금 내 가슴 만져보고 싶어?”
“네.. 아줌마.. 으으으!!”
아줌마는 방금 싸지른 정액으로 떡이 된 좆을 말아 쥐고 몇 번 더 흔들어 남은 액을 전부 짜냈다.
“으흐~ 너무 짜릿해요.”
“너 물건 하나는 정말 크다............ 여자들이 완전히 가겠네? 호호~~ 그렇다면..”
하며 갑자기 아줌마가 잠옷을 아래에서 위로 훌러덩 들어 올렸다.
“허엇!! 우우~ 아.. 아줌마.”
원피스 같은 잠옷이 훌러덩 들려지자,
팬티 한 장만 달랑 가려진 아랫도리가 드러났다.
쭉 뻗은 다리와 군살 하나 없는 날씬한 허리가 마치 처녀의 몸을 보는 듯 했고 커다란 가슴에 새카만 젖꼭지는 나를 유혹하는 것 같았다.
어쩐지 유두가 불룩하게 두드러져 보인다 했더니 노브라였던 것이다.
“흐으으으~~~~ 가 가슴 한 번 빠 빨고 싶어요?”
커다란 유방과 단단하게 솟아오른 젖꼭지가 드러나자 난 빨고 싶어서 미칠 것만 같았다.
우유냄새처럼 부드러운 젖살 냄새가 살살 코를 자극하는 바람에 난 참지 못하고 혀를 내밀어 젖꼭지를 향해 달려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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