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뱃속에 아들의 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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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773회 작성일 20-01-17 11:55본문
내 뱃속에 아들의 씨가내 몸에는 지금 더러운 피가 흐르고 있다.
사랑을 해야 하면서도 사랑을 해서는 안 될 사람과 사랑을 하는 것으로도 부족하여 아예 살림까지 차린 더러운 년이다.
물론 모든 책임은 나를 이 세상에 남겨두고 먼저 간 남편에게 있다고 탓하진 않겠다.
남편과 난 불륜의 만남이었다.
그러니까 내가 고등학교를 막 졸업할 당시 우리 학교로 전근을 오신 선생님이었던 그이는 이미 유부남이었다.
그러나 한 눈에 반해버린 나에게 선생님의 사모님은 안중에도 없었다.
무작정 좋았기에 난 더 적극적으로 선생님에게 사랑한다고 고백을 하였다.
그러나 교육자적인 입장에 계셨던 선생님의 마음은 그렇게 순탄하게 열리지는 않았다.
졸업식을 마치자 난 선생님에게 1:1로 만나 줄 것을 약속하였고 선생님은 졸업을 하고도 몇 일간은
그래도 학생 신분이라면서 3월 1일날 만나 준다고 약속을 하심으로서 나에게 무한한 실망감을 안겨 주었으나
그래도 3월이면 홀가분하게 만날 수 있다는 것을 위안 삼아 기다리기로 하였다.
꿈에 그리던 그 날 3월 1일....
잊을 수도 없는 그 날 3월 1일.........
선생님과 약속 장소로 곱게 단장을 하고 나갔다.
분홍색 초미니 치마에 노란 블라우스를 걸치고...
"오~왔구나 몇 일 사이에 전혀 몰라보게 다른 처녀로 변하였구나"선생님이 웃으며 말하였다.
"아~이 선생님도......"얼굴을 붉혔다.30대 중반이라고 말하면 그 누구도 안 믿을 정도로 핸섬한 선생님이었다.
난 그 날 바로 선생님의 여자가 되기로 마음을 먹고 있었다.
"윤정이는 정말 멋진 아가씨야"선생님이 계속 놀렸다.
"아~이 자꾸 놀리시면 선생님 미워해요"눈을 흘기자
"미안! 미안! 자 그럼 우리 공주 뭘 사드리지"선생님의 말에 난
"회 사주세요"한마디로 말하였다.
"회! 좋지, 그럼 바닷가로 나가?"선생님의 말에
"네, 그렇게 해요"난 아주 기분이 좋게 웃으며 선생님의 팔에 찰싹 붙어서 팔짱을 끼었다.
"허~요놈 이제 학생이 아니라고 선생님의 팔짱을 공공연하게 끼는구나"선생님도 싫지 않는 눈치였다.
"치~ 이제 어엿한 숙녀에게 요놈이 뭐 예요"눈을 흘기자
"그런가, 아가씨 죄송합니다, 그럼 제 차로 모시겠습니다"선생님은 팔짱을 안 낀 손으로 내 앞에 펼치며
"가시죠 숙녀 아가씨"하시며 웃었다.
"좋아요, 신사 아저씨"하며 나와 선생님은 선생님의 차를 주차 한 주차장으로 가 선생님의 차를 타고 바닷가로 갔다.
마침 그 날이 공휴일이고 그 다음 날이 일요일이라 난 선생님에게 많은 술을 먹여 음주 운전을 핑계로
잠자리를 같이 할 것을 다짐하고 나온 터라 멀리 가면 갈수록 좋다고 생각을 하였기에 회를 사 달라고 하였고
또 바닷가로 가자고 한 것이었는데 선생님은 싫은 기색을 조금도 안 보이고 회를 사 준다고 하였고 또 바닷가로 가자고 한 것이었다.
"아~선생님 역시 바다는 멋져요"바다가 보이자 손뼉을 치며 좋아하였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아가씨가 마치 어린애 같다"웃으며 말하였다.
"선생님은 바다 안 좋아하세요?"입을 삐죽하며 묻자
"좋아하긴 좋아하지"바닷가에 차를 정차시키며 말하시기에
"내려서 바다 구경하고 가요"하고 말하며 차에서 내리자
"그러지"선생님도 따라 내리셨다.
난 선생님의 팔짱을 끼고 머리를 선생님의 가슴에 의지하고 바다를 보았다.
"어찌 공휴일인데도 이리 인적이 드물지?"선생님의 말에
"선생님하고 나 하고 호젓하게 데이트 즐기라고 안 오나 보죠?"선생님을 올려다보며 말하자
"이놈아 난 유부남이다, 유부남"하시며 꿀밤을 가볍게 주시기에
"유부남은 남자 아닌가요?"빙그레 웃으며 말하자
"허~어, 아가씨가 문제네"하시는 순간 나는 내 마음으로 다짐한 행동인 입맞춤을 시도하였다.
"어~어"엉겁결에 나에게 기습 입맞춤을 당한 선생님의 눈이 크게 떠졌고 내 눈과 마주쳤다.
그러나 이미 내 팔은 선생님의 목을 감고 매달려 있었다.
"이놈아 숨 좀 쉬자"긴 키스 끝에 선생님이 나의 팔을 잡으며 말하였다.
"이제 저 선생님의 애인이죠?"선생님의 팔에 매달리며 말하였다.
"이놈이 못 하는 말이 없군"선생님은 그리 싫어하는 기색이 없었다.
"가요, 회 먹으로"난 선생님의 차를 향하여 선생님의 품에 안기어 갔다.
횟집에 도착을 한 선생님과 난 회를 시키고 바다를 보며 안 드시겠다고 하는 선생님에게 억지로 술을 먹였다.
처음에는 완강히 마시기를 거부하였으나 한잔이 들어가자 그 다음부터는 잘도 마셔주셨다.
"선생님 저 선생님 아주 좋아해요"술 기운에 한 말은 아니었다.
"난 유부남이야, 윤정이 후회하게 돼"선생님이 씁쓸한 미소를 지었다.
"저 절대로 후회 안 해요"강한 어조로 분명하게 말하였다.
"후회한대도....."말을 흐리셨다.
"절대로 후회 안 해요"한번 더 강조를 하였다.
"정말?"다시 다짐을 받고 싶은 모양이셨다.
"네, 정말로"나 역시 확실하게 다짐을 하였다.
"모르겠구나, 휴~"한숨을 크게 쉬었다.
"가요, 어서"난 먼저 일어나 선생님에게 가자고 하였다.
"어딜?"선생님도 일어나며 물었다.
"절 안 가지시겠어요?"얼굴을 붉히며 말하자
"윤정이 너"놀라며 말하였으나
"가요"난 선생님의 팔짱을 끼고 재촉하였다.
술값을 계산하고 밖으로 나가자 나는 횟집에 들어가기 전에 미리 보아 두었던 횟집 뒤편에 있던 여관으로 팔짱을 끼고 향하였다.
술기운에 불게 물든 얼굴을 하신 선생님도 무척이나 황당해 하시면서 도 나의 강권에 못 이겨 끌려가는 형국이었다.
여관방에 들어가 나는 선생님의 품에 안겨서 다시 한번 더 긴 키스를 하였다.
"정말 윤정이 후회 안 하겠어?"긴 키스 끝에 또 묻자 난 대답 대신에 옷을 벗는 것으로 대답에 대신하였다.
태어나서 단 한번도 남자 앞에 알몸을 안 보여준 매끄러운 내 피부는 물로 치부까지 다 들어낸다는 것이 무척이나 부끄러웠으나
선생님을 사랑하는 나로서는 용기를 내어 팬티와 브래지어만 남기도 몽땅 벗고는 침대 위에 누워 눈을 감았다.
"선생님 어서"한참을 기다렸으나 선생님이 미동도 안 하여 두 팔을 벌리고 말하자
"이것 참"선생님은 입맛을 다시며 날 보더니
"애라 모르겠다"하시며 천천히 옷을 벗었다.
선생님이 나의 마지막 보루인 팬티와 브래지어를 벗기시기에
"선생님 저 처음이어요, 살살 다루세요"얼굴을 붉히며 말하자
"정말 처음이니?"놀라며 물었다.
"네"하고 대답을 하자
"허~참"침대 위에 올라오시어 내 몸 위에 몸을 포갰다.
내 보지에는 선생님의 듬직한 좆이 느껴지자 조금은 두려운 마음이 들었으나 나는 침착하게 선생님의 목을 끌어안았다.
"선생님 절 버리면 전 죽어요"선생님에게 울먹이며 말하자
"그래 우리 윤정이 안 버린다"선생님은 어두운 얼굴로 말하시더니
"처음에는 무척 아프다는 것 알지?"나를 바라보며 물었다.
"네, 알아요"대답을 하면서 난 선생님의 좆을 잡고 내 보지 구멍이라고 생각이 드는 곳에 대어 주었다.
"박으세요"
"그래, 애~잇 욱"
"악!"묵직한 것이 내 보지 안에 박힌 순간 통증이 온 몸에 전율하였다.
"선생님 잠시만 그렇게 있어요"눈물을 흘리며 부탁하자
"그러자"하시더니 선생님의 입술이 내 입술에 포개졌다.
한참을 선생님과 나의 혀가 서로의 입안으로 왔다갔다하며 탐닉을 하였는데 어느 순간 선생님이 펌프질을
아주 미세하게 시작하자 무척이나 아팠으나 선생님의 여자가 되었다는 믿음으로 선생님의 입술을 빨며 참았다.
아픔과 행복이 교차하였다.
얼마나 많은 펌프질을 한 끝에 선생님이
"위험 안 하니?"임신이 두려운지 물었다.
"네"거짓이었다.
틀림없는 배란기라는 것을 난 잘 알고 있었다.
"그럼 간다"선생님이 마지막 펌프질을 하시며 말하시더니
"으~~~~"선생님은 머리를 내 젖무덤 사이에 박았다.
"아~악!"내 보지 안에 박힌 선생님의 좆이 마치 맥박을 치듯이 갑자기 팽창하며 아픔을 주며
내 보지 안에 뜨거운 사랑의 씨를 뿌려주고 있었다.
난 아픔도 참고 더 깊이 받고싶은 욕망에 사로잡혀 선생님의 엉덩이를 양팔로도 부족하여 양다리로 힘주어 감았다.
선생님이 내 보지 안에 좆물을 다 뿌리고 빼자 내 가랑이와 침대 시트에는 처녀막이 찢어진 흔적인
붉은 피와 선생님의 좆물로 얼룩이 져 있었다.
선생님은 그 날 집에 안 들어가시고 나와 긴 밤을 함께 하며 몇 번의 섹스를 더 하고 다음 날 아침에 일어나
함께 바닷가를 노닐다가 밤이 이슥해서야 나를 우리 집 부근에 데려다 주시고 사모님이 기다리는 집을 향하였다.
분명히 배란기라 임신이 될 것으로 믿었으나 임신은 안 되었었다.
여상이었던 관계로 쉽게 취업을 한 나는 직장에 다니면서도 선생님과의 관계는 지속되었고 만남이 거듭되자 욕심이 생겼다.
선생님을 독차지하고싶은 마음이.........
나의 노력 끝에 마침내 졸업을 한 이듬해에 선생님은 아들인 우석이를 내가 키우는 조건으로
사모님과 합의이혼을 하게 되었고 우리 둘은 작은 암자에서 간소하게 결혼식을 하고 살림을 합쳤다.
물론 우리 친정의 부모님은 결사 반대하였지만............
당시에 우석이는 2살로 처음에는 나의 빈 젖을 빨며 자란 우석이는 나를 따랐고 친 엄마로 알았고
나 역시 우석이를 잘 키울 욕심으로 임신이 되어도 중절수술로 지우기를 몇 번이나 하며 내 친 아들이라고 생각하며 키웠다.
선생님 아니 그이와 난 우석이를 키우며 알 콩 달 콩 남들의 부러움을 안고 꿈같은 세월을 보냈다.
그러나 우석이가 막 대학을 입학하여 우리 집에서 경사가 났다고 좋아하던 바로 그 날............
우석이의 합격소식을 듣고 빨리 집으로 오다가 남편은 그만 중앙선을 침범한 음주 운전자의 차와
정면으로 충돌을 하는 바람에 불귀의 객으로 변하여 우석이와 나만 남겨두고 가 버린 것이었다.
그러나 슬퍼할 겨를 도 없었다.
물론 보험금과 퇴직금 그리고 부조도 많이 들어왔지만 난 생활전선으로 나섰고 우석이 역시 열심히 공부를 하였다.
그렇게 살던 것이 엊그제 같은 일이었는데.............
그러니까 작년 봄의 어느 날
그 날도 잔업을 마치고 집으로 왔는데 아들인 우석이는 도서관에 갔는지 집이 텅 비어 있었다.
낮에 흘린 땀도 씻을 겸 집에 아들인 우석이도 없겠다 안심을 하고 알몸으로 샤워를 하고
물기를 타월로 닦으며 우석이가 오늘도 도서관에서 밤을 세우고 오겠지 하는 마음으로 TV 전원을 넣자
마침 볼만한 프로도 없어서 이리 저리로 채널을 바꾸는데 한 유선에서 어우동인가 뭔가 하는
야한 영화가 나오기에 그만 그 동안 참아온 욕정이 살아나 나도 모르게 TV앞에 앉아서 보지 둔덕을 비비며 그이와 나의 섹스 장면을 연상하였다.
"아~흑! 여보, 나 어떡해"정말 참기 어려웠다.
내 손바닥도 더 빨리 내 보지 둔덕을 비볐다.
남편이 죽은 이후 단 한번도 안 나온 물도 나와 나의 손바닥을 적시었다.
"앗! 엄마"동작을 멈추고 소리나는 곳을 보았다.
현관문을 황급히 닫는 소리가 난 곳에 아들 우석이가 멍하니 서 있었다.
"어머나, 우석아"나도 혼이 빠진 사람처럼 우석이를 바라보았다.
미친년!
그렇다, 난 그 순간 미친년이 되어 있었다.
아들 우석이가 아들로 안 보이고 남자로 보였다.
내 시선은 아들의 바지 앞 좆 부분을 바라보고 있었다.
아들의 눈빛이 묘하게 변하더니 신발을 벗고 나를 향하였다.
그 순간 내가 이성을 찾아 방으로 들어만 갔더라도.......
그러나 이제 후회는 안 한다.
우석이는 내 옆으로 오더니
"엄마 그렇게 힘들어?"내 어깨를 양팔로 잡으며 물었다.
"응"나는 미친년이 되어있었다.
"그럼 내가 도와줄까?"우석이가 묻더니 체 대답도 하기 전에 날 끌어안고 내 입술에 아들 우석이의 입술이 덮쳤다.
순간 내 몸은 사시나무 떨 듯이 떨면서도 우석이의 목을 끌어안고 그 자리에 누웠다.
나는 그 순간 굶주린 한 마리의 암캐가 되어 있었다.
"어서 빨리"난 긴 키스 끝에 도리질을 치면서 우석이의 다리를 당겨 마치 69자세로 바지 혁대를 푸느라 정신이 없었고
우석이 역시 내 보지 안에 손가락을 넣고 펌프질을 하느라 정신이 없는 또 한 마리의 수캐로 변하여 있었다.
"아~흑"난 우석이의 듬직한 좆을 입올 물고 빨며 흔들었다.
얼마 만인가!
황홀한 마음을 누를 방법은 아무 것도 없었다.
아들이 아니다.
남자다.
내 몸을 종전의 내 몸으로 돌려줄 유일 무 일한 남자다 하는 마음이었다.
"엄마 먹어?"우석이가 물었다.
대답을 할 필요가 없었다.
"으~~~"우석이가 신음을 하는 순간 뜨거운 좆물이 내 목젖을 강하게 때렸다.
"꿀~꺽 꿀~꺽 꿀~꺽 꿀~꺽"우석이의 좆물이 내 목구멍을 다고 so 마음 속으로 흘러 들어갔다.
"엄마 맛있었어?"우석이가 돌아누우며 물었다.
"응, 맛있었어"얼굴을 붉히며 말하는 순간 우석이의 듬직한 좆이 내 자궁 안으로 들어왔다.
"아~흑 좋아! 좋아, 어서 더 깊이 쑤셔 응 엄마의 부탁이야"애원을 하였다.
"알았어 엄마, 에~잇"우석이가 엉덩이에 힘을 주어 더 깊이 박았다.
"그래 그렇게 어서 더 빨리, 아이고 아들이 엄마 잡네, 잡아"도리질을 치며 소리쳤다.
"퍽퍽퍽…퍼.. 퍽…퍽퍽퍽!!!!!"우석이의 펌프질이 점점 빨라졌다
"학!..학!..학!, 어서, 아-학,하하하,아아아아아아"정말 잊었던 성욕이 되살아났다.
"퍽. 퍽…질퍽... 퍽.. 질. 퍽 .. 질퍽. 질퍽.."젊다는 것이 역시 좋았다.
"우…..욱…헉…. 하…학. 학학…..아.. 아앙….흑.."나의 입에서는 알지도 못 하는 소리만 계속 나왔다.
"찰….싹…. 퍼….퍼퍼퍽… 퍽퍽퍽!!!! 찰…싹"분명히 경험은 없어 보였으나 본능적인 펌프질이었다.
"아…흑…제.. 발…. 그만……….아………악……..헉."갑자기 무서웠다
"질퍽…퍼. 퍽…퍼.. 벅.. 퍼.. 벅…퍽퍽퍽퍽퍽!!!!!!!!!!!!"그러나 우석이의 펌프질은 더 빨라졌다.
"아.. 아응….하 학…..학학.. 제.. 발… 그만……그…만… 아…앙…."애원을 하면서도 나 양팔을 행여
우석이가 그만 둘지 무서워 엉덩이를 잡고있었다.
"퍽.. 퍽.. 질퍽... 질. 퍽.. 헉.. 헉.. 퍽. 퍽.."그러나 다행이 우석이는 펌프질을 계속하였다.
"아……흑.. 아응……하.. 학….아….아앙……아…………..악.! !!"너무 좋았다.
"퍼……퍽…퍽퍽퍽…….퍼.. 벅.. 퍽!!!"
"아…..흑.. 흑…아.. 하…아….윽…헉…"
"퍼…벅….퍽퍽퍽…퍽. 퍼…벅…퍽.!!!"
"아….흑….아….흑…..헉...제 .. 발….그만…..하…학.. ….제. 발.. 학. 학."
"퍽퍽…철퍽…철퍽…퍽. 퍽퍽퍽….철퍽. 퍽퍽퍽!!!!!"
"아….앙….흑.. 흑.. 조.. 금….하.. 아…조금…더…..흑.. 흑. 흑….아.."
"퍽.. 퍽.. 질퍽... 질. 퍽.. 헉.. 헉.. 퍽. 퍽.."더 이상 무슨 말도 필요가 없었다.
발정이 난 두 마리의 암캐와 수캐의 교미는 끝이 날 줄을 모르고있었다.
이미 엄마도 아니요 아들도 아니었고 오로지 광란의 섹스를 벌리고 있는 개였다.
"즙...읍....?......읍......오,,읍,,,,,,"빈 젖을 빨았듯이 나의 젖무덤을 빨았다.
"질퍽…퍼. 퍽…퍼.. 벅.타!~닥. 퍼.. 벅…퍽퍽퍽퍽퍽!!!!!!!!!!!!"막바지에 다다른 듯 하였다.
"조금만,..... 조금만 더..... 하웃...난 몰라, 미치겠어,... 아아아.... 난 몰라.... 하앗...."나 역시 종착역이 보였다.
"엄마 안에 싸도 돼?"우석이가 펌프질을 멈추고 물었다.
"그래 엄마 보지 안에 싸"어떻게 그런 말이 내 입에서 나왔는지........
"알았어 질퍽…퍼. 퍽…퍼.. 벅.타!~닥. 퍼.. 벅…퍽퍽퍽퍽퍽!!!!!!!!!!!!"마지막 펌프질은 아주 빨랐다.
"으~엄마 간다"라고 말하고 우석이가 내 젖가슴을 입에 물었다.
"아~들어온다, 들어 와!"난 도리질을 치며 우석이의 뜨거운 좆물을 내 보지 안으로 빨아들였다.
"우석아 내 아들아 너무 좋다, 좋아"난 우석이의 머리를 끌어안으며 소리쳤다.
"엄마 우리 이제 매일 하자, 응"우석이의 말은 나를 더 감동시켰다.
"그래 우석아, 내 아들아"더 힘차게 끌어안았다.
"엄마 좋았어"다 쌌는지 우석이가 내 보지 안에서 좆을 빼며 물었다.
"너무너무 좋았어, 넌?"얼굴을 붉히며 묻자
"나도 너무너무 좋았어, 나 엄마가 첫 여자거든"아~그랬다.
난 내 아들의 동정을 내가 받았던 것이었다.
그 날은 그 것으로 끝이 아니었다.
터진 봇물이 그냥 있을 리 만무하였다.
밤이 새도록 우석이와 나는 거실에서 알몸으로 뒹굴었다.
뭐라나!
절간에 빈대 맛을 본 스님이 빈대가 안 남을 때까지 빈대를 잡아먹는다 듯이 모처럼 섹스의 맛을 본
나와 아들 우석이가 그냥 잠을 자기에는 한 시도 아까운 듯이 밤을 새워 질펀한 섹스의 향연을 벌렸다.
그로부터 각 방을 쓰던 아들 우석이와 나는 한 방을 같이 썼고 둘만 있을 때는 누가 먼저라고 할 것도 없이
알몸으로 생활을 하기 시작하였는데 그만 내 부주의로 임신을 하였고 우석이의 고집으로 난 중절도 못 하고
우석이의 아이를 낳고는 다른 동네로 이사를 해 지금은 마치 신혼부부처럼 사는데 작년
가을에 우석이이에게 영장이 나와 군대에 입대를 하였다.
막상 군대에 가자 무척이나 아쉬웠는데 휴가를 나와서도 우석이는 일체의 외출을 피하고 점점 불러오는
내 배를 보고 좋아하며 마치 개들이 교미하듯이 날 엎드리게 하고는 뒤에서 내 보지에 좆을 박고 즐거움을 준다.
아마 이번 여름에는 내 아들인 우석이의 아이를 낳아 보라는 듯이 우석이 부대에 면회를 가리라....
그리고 아들 우석이는 거의 매일 나에게 전화를 하여 내 뱃속에 든 자기의 아기가 잘 자라는지 안부를 챙긴다.
그렇다!
난 우석이 아빠와 불륜으로 시작하여 이혼을 하게 하였고 우석이 아빠가 죽고 우석이가 성년이 되자
또 남편의 아들인 우석이와 사랑을 하게되었고 그도 부족하여 죽은 남편의 아들인 우석이의 아이를 임신한 더러운 년이다.
그러나 나는 후회는 안 한다.
19년 하의 아들이지만 난 아들을 사랑하고 또 아들의 아이를 임신한 년이지만 아들을 죽도록 사랑하기에
아들이 날 버리지 않는 한은 아들과 함께 살며 즐기리라.......
내 영혼을 다 하여 남편에게 못 받은 사랑을 그의 아들 우석이에게........
그리고 지금 나는 준비하고 있다.
지금껏 힘들게 일하여 벌어 놓은 돈으로 작은 식당을 운영할 계획을........
아들 우석이와 풍족한 생활은 못 하더라도 금전적인 고민은 안 하게 말이다.
사랑한다, 내 아들아!
어서 빨리 제대를 하여 이 엄마의 품으로 돌아 오라!
그리고 가게문을 열기 전에 너의 아기와 나 그렇게 셋이서 밀월 여행이라도 다녀오자.
질퍽한 섹스를 즐기면서.......
사랑을 해야 하면서도 사랑을 해서는 안 될 사람과 사랑을 하는 것으로도 부족하여 아예 살림까지 차린 더러운 년이다.
물론 모든 책임은 나를 이 세상에 남겨두고 먼저 간 남편에게 있다고 탓하진 않겠다.
남편과 난 불륜의 만남이었다.
그러니까 내가 고등학교를 막 졸업할 당시 우리 학교로 전근을 오신 선생님이었던 그이는 이미 유부남이었다.
그러나 한 눈에 반해버린 나에게 선생님의 사모님은 안중에도 없었다.
무작정 좋았기에 난 더 적극적으로 선생님에게 사랑한다고 고백을 하였다.
그러나 교육자적인 입장에 계셨던 선생님의 마음은 그렇게 순탄하게 열리지는 않았다.
졸업식을 마치자 난 선생님에게 1:1로 만나 줄 것을 약속하였고 선생님은 졸업을 하고도 몇 일간은
그래도 학생 신분이라면서 3월 1일날 만나 준다고 약속을 하심으로서 나에게 무한한 실망감을 안겨 주었으나
그래도 3월이면 홀가분하게 만날 수 있다는 것을 위안 삼아 기다리기로 하였다.
꿈에 그리던 그 날 3월 1일....
잊을 수도 없는 그 날 3월 1일.........
선생님과 약속 장소로 곱게 단장을 하고 나갔다.
분홍색 초미니 치마에 노란 블라우스를 걸치고...
"오~왔구나 몇 일 사이에 전혀 몰라보게 다른 처녀로 변하였구나"선생님이 웃으며 말하였다.
"아~이 선생님도......"얼굴을 붉혔다.30대 중반이라고 말하면 그 누구도 안 믿을 정도로 핸섬한 선생님이었다.
난 그 날 바로 선생님의 여자가 되기로 마음을 먹고 있었다.
"윤정이는 정말 멋진 아가씨야"선생님이 계속 놀렸다.
"아~이 자꾸 놀리시면 선생님 미워해요"눈을 흘기자
"미안! 미안! 자 그럼 우리 공주 뭘 사드리지"선생님의 말에 난
"회 사주세요"한마디로 말하였다.
"회! 좋지, 그럼 바닷가로 나가?"선생님의 말에
"네, 그렇게 해요"난 아주 기분이 좋게 웃으며 선생님의 팔에 찰싹 붙어서 팔짱을 끼었다.
"허~요놈 이제 학생이 아니라고 선생님의 팔짱을 공공연하게 끼는구나"선생님도 싫지 않는 눈치였다.
"치~ 이제 어엿한 숙녀에게 요놈이 뭐 예요"눈을 흘기자
"그런가, 아가씨 죄송합니다, 그럼 제 차로 모시겠습니다"선생님은 팔짱을 안 낀 손으로 내 앞에 펼치며
"가시죠 숙녀 아가씨"하시며 웃었다.
"좋아요, 신사 아저씨"하며 나와 선생님은 선생님의 차를 주차 한 주차장으로 가 선생님의 차를 타고 바닷가로 갔다.
마침 그 날이 공휴일이고 그 다음 날이 일요일이라 난 선생님에게 많은 술을 먹여 음주 운전을 핑계로
잠자리를 같이 할 것을 다짐하고 나온 터라 멀리 가면 갈수록 좋다고 생각을 하였기에 회를 사 달라고 하였고
또 바닷가로 가자고 한 것이었는데 선생님은 싫은 기색을 조금도 안 보이고 회를 사 준다고 하였고 또 바닷가로 가자고 한 것이었다.
"아~선생님 역시 바다는 멋져요"바다가 보이자 손뼉을 치며 좋아하였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아가씨가 마치 어린애 같다"웃으며 말하였다.
"선생님은 바다 안 좋아하세요?"입을 삐죽하며 묻자
"좋아하긴 좋아하지"바닷가에 차를 정차시키며 말하시기에
"내려서 바다 구경하고 가요"하고 말하며 차에서 내리자
"그러지"선생님도 따라 내리셨다.
난 선생님의 팔짱을 끼고 머리를 선생님의 가슴에 의지하고 바다를 보았다.
"어찌 공휴일인데도 이리 인적이 드물지?"선생님의 말에
"선생님하고 나 하고 호젓하게 데이트 즐기라고 안 오나 보죠?"선생님을 올려다보며 말하자
"이놈아 난 유부남이다, 유부남"하시며 꿀밤을 가볍게 주시기에
"유부남은 남자 아닌가요?"빙그레 웃으며 말하자
"허~어, 아가씨가 문제네"하시는 순간 나는 내 마음으로 다짐한 행동인 입맞춤을 시도하였다.
"어~어"엉겁결에 나에게 기습 입맞춤을 당한 선생님의 눈이 크게 떠졌고 내 눈과 마주쳤다.
그러나 이미 내 팔은 선생님의 목을 감고 매달려 있었다.
"이놈아 숨 좀 쉬자"긴 키스 끝에 선생님이 나의 팔을 잡으며 말하였다.
"이제 저 선생님의 애인이죠?"선생님의 팔에 매달리며 말하였다.
"이놈이 못 하는 말이 없군"선생님은 그리 싫어하는 기색이 없었다.
"가요, 회 먹으로"난 선생님의 차를 향하여 선생님의 품에 안기어 갔다.
횟집에 도착을 한 선생님과 난 회를 시키고 바다를 보며 안 드시겠다고 하는 선생님에게 억지로 술을 먹였다.
처음에는 완강히 마시기를 거부하였으나 한잔이 들어가자 그 다음부터는 잘도 마셔주셨다.
"선생님 저 선생님 아주 좋아해요"술 기운에 한 말은 아니었다.
"난 유부남이야, 윤정이 후회하게 돼"선생님이 씁쓸한 미소를 지었다.
"저 절대로 후회 안 해요"강한 어조로 분명하게 말하였다.
"후회한대도....."말을 흐리셨다.
"절대로 후회 안 해요"한번 더 강조를 하였다.
"정말?"다시 다짐을 받고 싶은 모양이셨다.
"네, 정말로"나 역시 확실하게 다짐을 하였다.
"모르겠구나, 휴~"한숨을 크게 쉬었다.
"가요, 어서"난 먼저 일어나 선생님에게 가자고 하였다.
"어딜?"선생님도 일어나며 물었다.
"절 안 가지시겠어요?"얼굴을 붉히며 말하자
"윤정이 너"놀라며 말하였으나
"가요"난 선생님의 팔짱을 끼고 재촉하였다.
술값을 계산하고 밖으로 나가자 나는 횟집에 들어가기 전에 미리 보아 두었던 횟집 뒤편에 있던 여관으로 팔짱을 끼고 향하였다.
술기운에 불게 물든 얼굴을 하신 선생님도 무척이나 황당해 하시면서 도 나의 강권에 못 이겨 끌려가는 형국이었다.
여관방에 들어가 나는 선생님의 품에 안겨서 다시 한번 더 긴 키스를 하였다.
"정말 윤정이 후회 안 하겠어?"긴 키스 끝에 또 묻자 난 대답 대신에 옷을 벗는 것으로 대답에 대신하였다.
태어나서 단 한번도 남자 앞에 알몸을 안 보여준 매끄러운 내 피부는 물로 치부까지 다 들어낸다는 것이 무척이나 부끄러웠으나
선생님을 사랑하는 나로서는 용기를 내어 팬티와 브래지어만 남기도 몽땅 벗고는 침대 위에 누워 눈을 감았다.
"선생님 어서"한참을 기다렸으나 선생님이 미동도 안 하여 두 팔을 벌리고 말하자
"이것 참"선생님은 입맛을 다시며 날 보더니
"애라 모르겠다"하시며 천천히 옷을 벗었다.
선생님이 나의 마지막 보루인 팬티와 브래지어를 벗기시기에
"선생님 저 처음이어요, 살살 다루세요"얼굴을 붉히며 말하자
"정말 처음이니?"놀라며 물었다.
"네"하고 대답을 하자
"허~참"침대 위에 올라오시어 내 몸 위에 몸을 포갰다.
내 보지에는 선생님의 듬직한 좆이 느껴지자 조금은 두려운 마음이 들었으나 나는 침착하게 선생님의 목을 끌어안았다.
"선생님 절 버리면 전 죽어요"선생님에게 울먹이며 말하자
"그래 우리 윤정이 안 버린다"선생님은 어두운 얼굴로 말하시더니
"처음에는 무척 아프다는 것 알지?"나를 바라보며 물었다.
"네, 알아요"대답을 하면서 난 선생님의 좆을 잡고 내 보지 구멍이라고 생각이 드는 곳에 대어 주었다.
"박으세요"
"그래, 애~잇 욱"
"악!"묵직한 것이 내 보지 안에 박힌 순간 통증이 온 몸에 전율하였다.
"선생님 잠시만 그렇게 있어요"눈물을 흘리며 부탁하자
"그러자"하시더니 선생님의 입술이 내 입술에 포개졌다.
한참을 선생님과 나의 혀가 서로의 입안으로 왔다갔다하며 탐닉을 하였는데 어느 순간 선생님이 펌프질을
아주 미세하게 시작하자 무척이나 아팠으나 선생님의 여자가 되었다는 믿음으로 선생님의 입술을 빨며 참았다.
아픔과 행복이 교차하였다.
얼마나 많은 펌프질을 한 끝에 선생님이
"위험 안 하니?"임신이 두려운지 물었다.
"네"거짓이었다.
틀림없는 배란기라는 것을 난 잘 알고 있었다.
"그럼 간다"선생님이 마지막 펌프질을 하시며 말하시더니
"으~~~~"선생님은 머리를 내 젖무덤 사이에 박았다.
"아~악!"내 보지 안에 박힌 선생님의 좆이 마치 맥박을 치듯이 갑자기 팽창하며 아픔을 주며
내 보지 안에 뜨거운 사랑의 씨를 뿌려주고 있었다.
난 아픔도 참고 더 깊이 받고싶은 욕망에 사로잡혀 선생님의 엉덩이를 양팔로도 부족하여 양다리로 힘주어 감았다.
선생님이 내 보지 안에 좆물을 다 뿌리고 빼자 내 가랑이와 침대 시트에는 처녀막이 찢어진 흔적인
붉은 피와 선생님의 좆물로 얼룩이 져 있었다.
선생님은 그 날 집에 안 들어가시고 나와 긴 밤을 함께 하며 몇 번의 섹스를 더 하고 다음 날 아침에 일어나
함께 바닷가를 노닐다가 밤이 이슥해서야 나를 우리 집 부근에 데려다 주시고 사모님이 기다리는 집을 향하였다.
분명히 배란기라 임신이 될 것으로 믿었으나 임신은 안 되었었다.
여상이었던 관계로 쉽게 취업을 한 나는 직장에 다니면서도 선생님과의 관계는 지속되었고 만남이 거듭되자 욕심이 생겼다.
선생님을 독차지하고싶은 마음이.........
나의 노력 끝에 마침내 졸업을 한 이듬해에 선생님은 아들인 우석이를 내가 키우는 조건으로
사모님과 합의이혼을 하게 되었고 우리 둘은 작은 암자에서 간소하게 결혼식을 하고 살림을 합쳤다.
물론 우리 친정의 부모님은 결사 반대하였지만............
당시에 우석이는 2살로 처음에는 나의 빈 젖을 빨며 자란 우석이는 나를 따랐고 친 엄마로 알았고
나 역시 우석이를 잘 키울 욕심으로 임신이 되어도 중절수술로 지우기를 몇 번이나 하며 내 친 아들이라고 생각하며 키웠다.
선생님 아니 그이와 난 우석이를 키우며 알 콩 달 콩 남들의 부러움을 안고 꿈같은 세월을 보냈다.
그러나 우석이가 막 대학을 입학하여 우리 집에서 경사가 났다고 좋아하던 바로 그 날............
우석이의 합격소식을 듣고 빨리 집으로 오다가 남편은 그만 중앙선을 침범한 음주 운전자의 차와
정면으로 충돌을 하는 바람에 불귀의 객으로 변하여 우석이와 나만 남겨두고 가 버린 것이었다.
그러나 슬퍼할 겨를 도 없었다.
물론 보험금과 퇴직금 그리고 부조도 많이 들어왔지만 난 생활전선으로 나섰고 우석이 역시 열심히 공부를 하였다.
그렇게 살던 것이 엊그제 같은 일이었는데.............
그러니까 작년 봄의 어느 날
그 날도 잔업을 마치고 집으로 왔는데 아들인 우석이는 도서관에 갔는지 집이 텅 비어 있었다.
낮에 흘린 땀도 씻을 겸 집에 아들인 우석이도 없겠다 안심을 하고 알몸으로 샤워를 하고
물기를 타월로 닦으며 우석이가 오늘도 도서관에서 밤을 세우고 오겠지 하는 마음으로 TV 전원을 넣자
마침 볼만한 프로도 없어서 이리 저리로 채널을 바꾸는데 한 유선에서 어우동인가 뭔가 하는
야한 영화가 나오기에 그만 그 동안 참아온 욕정이 살아나 나도 모르게 TV앞에 앉아서 보지 둔덕을 비비며 그이와 나의 섹스 장면을 연상하였다.
"아~흑! 여보, 나 어떡해"정말 참기 어려웠다.
내 손바닥도 더 빨리 내 보지 둔덕을 비볐다.
남편이 죽은 이후 단 한번도 안 나온 물도 나와 나의 손바닥을 적시었다.
"앗! 엄마"동작을 멈추고 소리나는 곳을 보았다.
현관문을 황급히 닫는 소리가 난 곳에 아들 우석이가 멍하니 서 있었다.
"어머나, 우석아"나도 혼이 빠진 사람처럼 우석이를 바라보았다.
미친년!
그렇다, 난 그 순간 미친년이 되어 있었다.
아들 우석이가 아들로 안 보이고 남자로 보였다.
내 시선은 아들의 바지 앞 좆 부분을 바라보고 있었다.
아들의 눈빛이 묘하게 변하더니 신발을 벗고 나를 향하였다.
그 순간 내가 이성을 찾아 방으로 들어만 갔더라도.......
그러나 이제 후회는 안 한다.
우석이는 내 옆으로 오더니
"엄마 그렇게 힘들어?"내 어깨를 양팔로 잡으며 물었다.
"응"나는 미친년이 되어있었다.
"그럼 내가 도와줄까?"우석이가 묻더니 체 대답도 하기 전에 날 끌어안고 내 입술에 아들 우석이의 입술이 덮쳤다.
순간 내 몸은 사시나무 떨 듯이 떨면서도 우석이의 목을 끌어안고 그 자리에 누웠다.
나는 그 순간 굶주린 한 마리의 암캐가 되어 있었다.
"어서 빨리"난 긴 키스 끝에 도리질을 치면서 우석이의 다리를 당겨 마치 69자세로 바지 혁대를 푸느라 정신이 없었고
우석이 역시 내 보지 안에 손가락을 넣고 펌프질을 하느라 정신이 없는 또 한 마리의 수캐로 변하여 있었다.
"아~흑"난 우석이의 듬직한 좆을 입올 물고 빨며 흔들었다.
얼마 만인가!
황홀한 마음을 누를 방법은 아무 것도 없었다.
아들이 아니다.
남자다.
내 몸을 종전의 내 몸으로 돌려줄 유일 무 일한 남자다 하는 마음이었다.
"엄마 먹어?"우석이가 물었다.
대답을 할 필요가 없었다.
"으~~~"우석이가 신음을 하는 순간 뜨거운 좆물이 내 목젖을 강하게 때렸다.
"꿀~꺽 꿀~꺽 꿀~꺽 꿀~꺽"우석이의 좆물이 내 목구멍을 다고 so 마음 속으로 흘러 들어갔다.
"엄마 맛있었어?"우석이가 돌아누우며 물었다.
"응, 맛있었어"얼굴을 붉히며 말하는 순간 우석이의 듬직한 좆이 내 자궁 안으로 들어왔다.
"아~흑 좋아! 좋아, 어서 더 깊이 쑤셔 응 엄마의 부탁이야"애원을 하였다.
"알았어 엄마, 에~잇"우석이가 엉덩이에 힘을 주어 더 깊이 박았다.
"그래 그렇게 어서 더 빨리, 아이고 아들이 엄마 잡네, 잡아"도리질을 치며 소리쳤다.
"퍽퍽퍽…퍼.. 퍽…퍽퍽퍽!!!!!"우석이의 펌프질이 점점 빨라졌다
"학!..학!..학!, 어서, 아-학,하하하,아아아아아아"정말 잊었던 성욕이 되살아났다.
"퍽. 퍽…질퍽... 퍽.. 질. 퍽 .. 질퍽. 질퍽.."젊다는 것이 역시 좋았다.
"우…..욱…헉…. 하…학. 학학…..아.. 아앙….흑.."나의 입에서는 알지도 못 하는 소리만 계속 나왔다.
"찰….싹…. 퍼….퍼퍼퍽… 퍽퍽퍽!!!! 찰…싹"분명히 경험은 없어 보였으나 본능적인 펌프질이었다.
"아…흑…제.. 발…. 그만……….아………악……..헉."갑자기 무서웠다
"질퍽…퍼. 퍽…퍼.. 벅.. 퍼.. 벅…퍽퍽퍽퍽퍽!!!!!!!!!!!!"그러나 우석이의 펌프질은 더 빨라졌다.
"아.. 아응….하 학…..학학.. 제.. 발… 그만……그…만… 아…앙…."애원을 하면서도 나 양팔을 행여
우석이가 그만 둘지 무서워 엉덩이를 잡고있었다.
"퍽.. 퍽.. 질퍽... 질. 퍽.. 헉.. 헉.. 퍽. 퍽.."그러나 다행이 우석이는 펌프질을 계속하였다.
"아……흑.. 아응……하.. 학….아….아앙……아…………..악.! !!"너무 좋았다.
"퍼……퍽…퍽퍽퍽…….퍼.. 벅.. 퍽!!!"
"아…..흑.. 흑…아.. 하…아….윽…헉…"
"퍼…벅….퍽퍽퍽…퍽. 퍼…벅…퍽.!!!"
"아….흑….아….흑…..헉...제 .. 발….그만…..하…학.. ….제. 발.. 학. 학."
"퍽퍽…철퍽…철퍽…퍽. 퍽퍽퍽….철퍽. 퍽퍽퍽!!!!!"
"아….앙….흑.. 흑.. 조.. 금….하.. 아…조금…더…..흑.. 흑. 흑….아.."
"퍽.. 퍽.. 질퍽... 질. 퍽.. 헉.. 헉.. 퍽. 퍽.."더 이상 무슨 말도 필요가 없었다.
발정이 난 두 마리의 암캐와 수캐의 교미는 끝이 날 줄을 모르고있었다.
이미 엄마도 아니요 아들도 아니었고 오로지 광란의 섹스를 벌리고 있는 개였다.
"즙...읍....?......읍......오,,읍,,,,,,"빈 젖을 빨았듯이 나의 젖무덤을 빨았다.
"질퍽…퍼. 퍽…퍼.. 벅.타!~닥. 퍼.. 벅…퍽퍽퍽퍽퍽!!!!!!!!!!!!"막바지에 다다른 듯 하였다.
"조금만,..... 조금만 더..... 하웃...난 몰라, 미치겠어,... 아아아.... 난 몰라.... 하앗...."나 역시 종착역이 보였다.
"엄마 안에 싸도 돼?"우석이가 펌프질을 멈추고 물었다.
"그래 엄마 보지 안에 싸"어떻게 그런 말이 내 입에서 나왔는지........
"알았어 질퍽…퍼. 퍽…퍼.. 벅.타!~닥. 퍼.. 벅…퍽퍽퍽퍽퍽!!!!!!!!!!!!"마지막 펌프질은 아주 빨랐다.
"으~엄마 간다"라고 말하고 우석이가 내 젖가슴을 입에 물었다.
"아~들어온다, 들어 와!"난 도리질을 치며 우석이의 뜨거운 좆물을 내 보지 안으로 빨아들였다.
"우석아 내 아들아 너무 좋다, 좋아"난 우석이의 머리를 끌어안으며 소리쳤다.
"엄마 우리 이제 매일 하자, 응"우석이의 말은 나를 더 감동시켰다.
"그래 우석아, 내 아들아"더 힘차게 끌어안았다.
"엄마 좋았어"다 쌌는지 우석이가 내 보지 안에서 좆을 빼며 물었다.
"너무너무 좋았어, 넌?"얼굴을 붉히며 묻자
"나도 너무너무 좋았어, 나 엄마가 첫 여자거든"아~그랬다.
난 내 아들의 동정을 내가 받았던 것이었다.
그 날은 그 것으로 끝이 아니었다.
터진 봇물이 그냥 있을 리 만무하였다.
밤이 새도록 우석이와 나는 거실에서 알몸으로 뒹굴었다.
뭐라나!
절간에 빈대 맛을 본 스님이 빈대가 안 남을 때까지 빈대를 잡아먹는다 듯이 모처럼 섹스의 맛을 본
나와 아들 우석이가 그냥 잠을 자기에는 한 시도 아까운 듯이 밤을 새워 질펀한 섹스의 향연을 벌렸다.
그로부터 각 방을 쓰던 아들 우석이와 나는 한 방을 같이 썼고 둘만 있을 때는 누가 먼저라고 할 것도 없이
알몸으로 생활을 하기 시작하였는데 그만 내 부주의로 임신을 하였고 우석이의 고집으로 난 중절도 못 하고
우석이의 아이를 낳고는 다른 동네로 이사를 해 지금은 마치 신혼부부처럼 사는데 작년
가을에 우석이이에게 영장이 나와 군대에 입대를 하였다.
막상 군대에 가자 무척이나 아쉬웠는데 휴가를 나와서도 우석이는 일체의 외출을 피하고 점점 불러오는
내 배를 보고 좋아하며 마치 개들이 교미하듯이 날 엎드리게 하고는 뒤에서 내 보지에 좆을 박고 즐거움을 준다.
아마 이번 여름에는 내 아들인 우석이의 아이를 낳아 보라는 듯이 우석이 부대에 면회를 가리라....
그리고 아들 우석이는 거의 매일 나에게 전화를 하여 내 뱃속에 든 자기의 아기가 잘 자라는지 안부를 챙긴다.
그렇다!
난 우석이 아빠와 불륜으로 시작하여 이혼을 하게 하였고 우석이 아빠가 죽고 우석이가 성년이 되자
또 남편의 아들인 우석이와 사랑을 하게되었고 그도 부족하여 죽은 남편의 아들인 우석이의 아이를 임신한 더러운 년이다.
그러나 나는 후회는 안 한다.
19년 하의 아들이지만 난 아들을 사랑하고 또 아들의 아이를 임신한 년이지만 아들을 죽도록 사랑하기에
아들이 날 버리지 않는 한은 아들과 함께 살며 즐기리라.......
내 영혼을 다 하여 남편에게 못 받은 사랑을 그의 아들 우석이에게........
그리고 지금 나는 준비하고 있다.
지금껏 힘들게 일하여 벌어 놓은 돈으로 작은 식당을 운영할 계획을........
아들 우석이와 풍족한 생활은 못 하더라도 금전적인 고민은 안 하게 말이다.
사랑한다, 내 아들아!
어서 빨리 제대를 하여 이 엄마의 품으로 돌아 오라!
그리고 가게문을 열기 전에 너의 아기와 나 그렇게 셋이서 밀월 여행이라도 다녀오자.
질퍽한 섹스를 즐기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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