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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 그 긴 만남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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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583회 작성일 20-01-17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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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 그 긴 만남연상 그 긴 만남 1 (외숙모 1)



어렸을 때부터 나는 연상에 관심이 있었다. 30이 넘은 지금도 여전히 20대의 섹시한 여자에서보다는 30-40대의 약간 풍만하고 원숙한 여인에게서 더 성적인 관심을 가지게 되곤 한다. 지금도 스쳐간 그 여인들이 어디쯤에 있을지 꼭 만나고 싶은 마음에 그 긴 추억을 추억을 되새깁니다

(가입하고 처음 글 쓰는 것이므로 미숙하더라도 이해해 주시고 실화를 70 정도로잡고 써 나갑니다)



초등학교 시절부모와 떨어져 나는 할머니 댁에서 살고 있었다. 할머니, 할아버지, 결혼해서 아기를 낳은



지 얼마 안 되는 외삼촌, 외숙모, 나 이렇게 단촐하게 살고 있었다. 부근 도시와는 꽤 떨어진 시골이라



서 기억하기로는 하루에 버스가 4번 정도 다녔다. 식구들은 대부분 농사일로 바빴고 외숙모는 아기를 돌



보면서 간단한 집안일이나 텃밭일 등을 하셨다.



초등학교 3학년 때인가 나는 처음으로 성에 대해서 여자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그 처음 징후



가 외숙모가 아이에게 젖을 먹이는 것을 볼 였다. 처음에는 아무렇지도 않았는데 어느 순간 그 젖이 너



무나도 먹고 싶어졌다. 회상하기에 그 당시 우리 외숙모의 젖은 워낙 컸던 데다가 젖이 엄청 불어 있었



다. 시골이라서 그런지 어디 외출할 때만 브래지어를 착용했는데 낮에는 티 하나만 입고 있었다. 외숙모



의 젖은 양이 너무 많아 늘 앞이 축축히 젖어 있었다. 특히 젖을 먹이고 난 후에는 젖이 계속 멈추지 않아



휴지 등으로 가끔씩 닦아주었는데 나는 혼자 그 젖을 내가 먹으면 좋을텐데하는 생각을 했다.



어느날 낮에 아이에게 젖을 먹이고 있는 외숙모 앞에서 보고 있을 때였다.



"현아(가명입니다). 너도 젖 좀 먹을래?"



"아, 아뇨..."



"이 녀석 거짓말하지 마, 외숙모가 다 알고 있었는데 뭘. 아기 젖 줄때마다 침을 꼴딱꼴딱 흘리던데 뭘"



이렇게 해서 나는 그렇게 먹고 싶던 외숙모의 젖을 먹게 되었고 그 다음부터는 자연스럽게 먹을 수 있게



되었다. 그 느낌... 처음에는 그랬다. 젖이 무척 달 것이라고... 하지만 달지는 않았다. 단 맛은 없었지만



아주 고소했다. 그리고 먹을 수록 맛이 있었다. 그렇게 며칠의 시간이 지나갔다 물론 외숙모는 일체의



모든 것을 아무한테도 말하지 않기로 했다, 만약 말할 경우에는 젖을 주지 않겠다고 했다.



외숙모는 젖을 주다가 젖꼭지를 깨물어 보라, 아니면 젖꼭지가 뽑히도록 빨아봐라, 젖꼭지를 혀로 돌리면



서 간지럼을 태워봐라 하는 등 갖가지의 장난을 좋아하셨다.. 물론 나도 너무 좋았다.



" 삼촌은 젖에는 관심이 없더라.. 외숙모는 젖 빨아 주는 거 무지 좋아하는데... 젖 좀 먹어보라고 해도 냄



새 난다고 싫어해 우리 현이가 대신 외숙모 젖 많이 빨아 줘야 돼..."



그 무렵 친구들과 성에 대한 말도 안 되는 얘기들을 나눠가면서 나는 차츰 어른들이 밤에 섹스를 통해서



재미도 느끼고 아기도 낳을 수 있다는 걸 어렴풋이 알게 되었다. 왜냐면 나는 그 여름방학 우리 집에서 밤



에 이상한 숨소리가 들려 살짝 눈을 떠 보니 아빠가 엄마 위에서 있는 것을 목격했다. 처음에는 엄마가 많



이 아픈 줄 알았는데 조금 있으니 엄마가 신음소리를 내다가 웃다가 하는 것이었다....그러다가 나도 모르



게 잠이 들어 버렸고 친구를 통해서 그것이 어른들이 섹스를 하는 것이라는 걸 알게 되었다. 나에게 그



이야기를 해 주었던 친구 이야기는 다음 편 정도에 쓰렵니다..



아무튼 나는 젖 뿐만 아니라 여자의 몸을 보고 싶어졌다. 그래서 외숙모한테 다시 접근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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