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 생일빵 - 6부(完)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646회 작성일 20-01-17 11:59본문
아들의 생일빵 #6
----------------
----------------
이성욱 : 45살 사업가
김영애 : 43살 가정주부
이재환 : 18살 고등학생
----------------
팬티를 벗기기 시작했다.
엄마는 잠든것 같아보였다..
나는 엄마가 진짜 잠들어 있는지....한번 시험해 보기로 했다.
"엄마..자?"
"...."
대답이 없었고, 엄마는 침묵으로 일관했다..
잠든척을 하는건지..아니면 진짜로 잠든건지 확신을 하지는 못했으나
여기까지 와서 그만둔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다..
이미 내 자지는 딱딱하게 발기한 채 엄마를 향해 껄떡거리기 시작했다..
호흡이 불규칙해지고..시야에는 엄마의 팬티밖에 보이지 않았다..
가슴이 너무 두근거려 크게 한숨을 내쉬고.....
아까 하던 작업을 계속 하기로 했다..
스르륵..
조금씩 조금씩 벗기기 시작한 엄마의 팬티....
드디어 엄마의 검은 숲이 드러나기 시작했고...
향긋한 냄새가 폴폴 올라오기 시작했다..
팬티를 허벅지..종아리....발목을 거쳐....벗겨내고..
허벅지를 살짝 벌렸다......
" 으음.. "
엄마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나는 갑작스런 엄마의 움직임에 당황한 나머지.....
어떤 핑계를 댈까.... 뭐라고 하지....
온통 이런 생각뿐이었다..
난..엄마가...엄마가 좋으니깐..
바로 이것이다!..
나는 엄마의 아들이고...예전으로 그곳으로 돌아가는것...
엄마를 좋아하니깐 엄마를 만지고 싶은것 뿐....
나는 다시 마음을 추스리고....엄마의 남방를 벗기기 시작했다
덜덜 떨리는 손으로 남방의 단추를 하나씩 풀기 시작했고
브래지어에 손을 넣어 젖가슴을 만져보았다..
엄마는 정말로 술에 취해 자는지 아무런 반응이 없었고..
자는 젖가슴을 만지작 만지기 시작했다.......
젖꼭지도 한번씩 돌려보고....빨아보기도 했다..
그리곤 서서히 나의 하체를 엄마의 하체에 바싹 밀착시켜
비비면서 젖꼭지를 입에 물곤 애무를 했다.
내 자지와 엄마의 보지가 서로 미끌릴때...
그때 엄마의 신음소리가 들렸다..
흐윽....
엄마의 짧은 신음소리는 나를 더욱 흥분시켰다..
엄마를 알몸으로 만든후....찬찬히 살핀후에 다시 엄마를 애무했다..
유방을 강하게 빨아대면서... 손끝으로 살살 엄마의 옆구리를 공략했다..
서서히 엄마의 몸이 꿈틀거리기 시작했고...엄마는 깨어났다....
" 뭐..뭐야..재환아..뭐하는거야.. "
" 어..엄마...엄마.. "
" 하.하지마...제발..그만 "
" 엄마..엄마..엄마.. "
나는 엄마를 계속 외치며 내 불끈 솟은 자지를 엄마의 보지에 삽입시켜버렸다..
" 아악..그만해..그만...그만! "
" 엄마..나 미치겠어..엄마 사랑해..엄마.. "
" 이..이러면 아..아..안돼...안돼! "
" 엄마..윽..엄마.. "
크게 한번 허리를 띄워 강하게 내려꽂았다..
엄마는 안된다는 소리는 더이상 내지 않았고....짧은 신음만 연이어 냈다..
나는 계속 엄마..엄마.. 연신 엄마를 외치며 허리를 바쁘게 움직여 댔다..
엄마는 술에 아직 덜깼는듯...아니면 이성을 잃은듯.....
양팔..양다리로 내 허리를 감싸고 같이 즐기기 시작했다..
이윽고.. 엄마와 나는 한계에 다달했고.....난 사정하기에 이르렀다..
" 으..엄마..엄마..나 쌀것같애.. "
" 악..학...하.... 응.. "
나는 울컥울컥 쏟아지는 정액을..사랑스런 엄마의 보지에 쏟아냈다..
사정을 하면서도 계속해서 펌프질을 했고....
사정이 끝난후......나의 입술로 엄마의 입술을 포갰다..
" 엄마..사랑해... "
----------
7편에서 끝낼까 합니다..
아들의 생일빵 #7 (완)
----------------
아들의 생일빵 #7
----------------
----------------
이성욱 : 45살 사업가
김영애 : 43살 가정주부
이재환 : 18살 고등학생
----------------
엄마가 허락한 상태에서 한 섹스이후..
우리는 마음껏 섹스를 하였고...
나는 엄마 생일날 있었던 일을 고백하였다..
엄마는 처음에는 엄청난 배신감에 나와 이야기를
하지 않으려고 했으나..
시간이 갈수록 엄마는 그게 나였으니 다행이라고
하셨다...
남이었으면... 엄마의 몸은 더 더러워졌을테니깐..
아빠가 출장을 가신날이면..
주방에서나.. 화장실... 엄마아빠의 침실.....까지
집안 아무때서나 섹스를 하였다...
" 엄마.. "
" 응..왜? "
" 나..엄마가 정말 너무 좋아.. 히히.."
" 나도..재환이가 좋아.. "
" 에잇..엄마 선물이닷.. "
" 아앗..살..살해.. "
나는 엄마의 보지에 내 검붉은 자지를 삽입하였다..
엄마는 아픈 표정을 보이지 않았다... 웃음만 지을뿐..
우리둘은 부부보다 더욱 가까운....그러면서
비밀스러운 관계를 ...
" 하악..하아... "
" 기분 좋아...아.. "
" 나도..오늘 더 기분이 좋아.. "
" 응....아학..학.. "
섹스를 하면서 엄마의 젖가슴을 만지면서.....
그리고 키스를 하면서.....우리는 하나가 되어갔다..
내가 결혼을 해도..우리..엄마는 ... 잊지 못할것이다..
- 끝 -
----------------
----------------
이성욱 : 45살 사업가
김영애 : 43살 가정주부
이재환 : 18살 고등학생
----------------
팬티를 벗기기 시작했다.
엄마는 잠든것 같아보였다..
나는 엄마가 진짜 잠들어 있는지....한번 시험해 보기로 했다.
"엄마..자?"
"...."
대답이 없었고, 엄마는 침묵으로 일관했다..
잠든척을 하는건지..아니면 진짜로 잠든건지 확신을 하지는 못했으나
여기까지 와서 그만둔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다..
이미 내 자지는 딱딱하게 발기한 채 엄마를 향해 껄떡거리기 시작했다..
호흡이 불규칙해지고..시야에는 엄마의 팬티밖에 보이지 않았다..
가슴이 너무 두근거려 크게 한숨을 내쉬고.....
아까 하던 작업을 계속 하기로 했다..
스르륵..
조금씩 조금씩 벗기기 시작한 엄마의 팬티....
드디어 엄마의 검은 숲이 드러나기 시작했고...
향긋한 냄새가 폴폴 올라오기 시작했다..
팬티를 허벅지..종아리....발목을 거쳐....벗겨내고..
허벅지를 살짝 벌렸다......
" 으음.. "
엄마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나는 갑작스런 엄마의 움직임에 당황한 나머지.....
어떤 핑계를 댈까.... 뭐라고 하지....
온통 이런 생각뿐이었다..
난..엄마가...엄마가 좋으니깐..
바로 이것이다!..
나는 엄마의 아들이고...예전으로 그곳으로 돌아가는것...
엄마를 좋아하니깐 엄마를 만지고 싶은것 뿐....
나는 다시 마음을 추스리고....엄마의 남방를 벗기기 시작했다
덜덜 떨리는 손으로 남방의 단추를 하나씩 풀기 시작했고
브래지어에 손을 넣어 젖가슴을 만져보았다..
엄마는 정말로 술에 취해 자는지 아무런 반응이 없었고..
자는 젖가슴을 만지작 만지기 시작했다.......
젖꼭지도 한번씩 돌려보고....빨아보기도 했다..
그리곤 서서히 나의 하체를 엄마의 하체에 바싹 밀착시켜
비비면서 젖꼭지를 입에 물곤 애무를 했다.
내 자지와 엄마의 보지가 서로 미끌릴때...
그때 엄마의 신음소리가 들렸다..
흐윽....
엄마의 짧은 신음소리는 나를 더욱 흥분시켰다..
엄마를 알몸으로 만든후....찬찬히 살핀후에 다시 엄마를 애무했다..
유방을 강하게 빨아대면서... 손끝으로 살살 엄마의 옆구리를 공략했다..
서서히 엄마의 몸이 꿈틀거리기 시작했고...엄마는 깨어났다....
" 뭐..뭐야..재환아..뭐하는거야.. "
" 어..엄마...엄마.. "
" 하.하지마...제발..그만 "
" 엄마..엄마..엄마.. "
나는 엄마를 계속 외치며 내 불끈 솟은 자지를 엄마의 보지에 삽입시켜버렸다..
" 아악..그만해..그만...그만! "
" 엄마..나 미치겠어..엄마 사랑해..엄마.. "
" 이..이러면 아..아..안돼...안돼! "
" 엄마..윽..엄마.. "
크게 한번 허리를 띄워 강하게 내려꽂았다..
엄마는 안된다는 소리는 더이상 내지 않았고....짧은 신음만 연이어 냈다..
나는 계속 엄마..엄마.. 연신 엄마를 외치며 허리를 바쁘게 움직여 댔다..
엄마는 술에 아직 덜깼는듯...아니면 이성을 잃은듯.....
양팔..양다리로 내 허리를 감싸고 같이 즐기기 시작했다..
이윽고.. 엄마와 나는 한계에 다달했고.....난 사정하기에 이르렀다..
" 으..엄마..엄마..나 쌀것같애.. "
" 악..학...하.... 응.. "
나는 울컥울컥 쏟아지는 정액을..사랑스런 엄마의 보지에 쏟아냈다..
사정을 하면서도 계속해서 펌프질을 했고....
사정이 끝난후......나의 입술로 엄마의 입술을 포갰다..
" 엄마..사랑해... "
----------
7편에서 끝낼까 합니다..
아들의 생일빵 #7 (완)
----------------
아들의 생일빵 #7
----------------
----------------
이성욱 : 45살 사업가
김영애 : 43살 가정주부
이재환 : 18살 고등학생
----------------
엄마가 허락한 상태에서 한 섹스이후..
우리는 마음껏 섹스를 하였고...
나는 엄마 생일날 있었던 일을 고백하였다..
엄마는 처음에는 엄청난 배신감에 나와 이야기를
하지 않으려고 했으나..
시간이 갈수록 엄마는 그게 나였으니 다행이라고
하셨다...
남이었으면... 엄마의 몸은 더 더러워졌을테니깐..
아빠가 출장을 가신날이면..
주방에서나.. 화장실... 엄마아빠의 침실.....까지
집안 아무때서나 섹스를 하였다...
" 엄마.. "
" 응..왜? "
" 나..엄마가 정말 너무 좋아.. 히히.."
" 나도..재환이가 좋아.. "
" 에잇..엄마 선물이닷.. "
" 아앗..살..살해.. "
나는 엄마의 보지에 내 검붉은 자지를 삽입하였다..
엄마는 아픈 표정을 보이지 않았다... 웃음만 지을뿐..
우리둘은 부부보다 더욱 가까운....그러면서
비밀스러운 관계를 ...
" 하악..하아... "
" 기분 좋아...아.. "
" 나도..오늘 더 기분이 좋아.. "
" 응....아학..학.. "
섹스를 하면서 엄마의 젖가슴을 만지면서.....
그리고 키스를 하면서.....우리는 하나가 되어갔다..
내가 결혼을 해도..우리..엄마는 ... 잊지 못할것이다..
- 끝 -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