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락가족 - 2부 > 근친야설

본문 바로가기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사이트 내 전체검색

근친야설

쾌락가족 - 2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281회 작성일 20-01-17 14:39

본문

깊은 밤.



그녀의 방 안에는 두 남녀의 거친 숨소리와 땀에 젖은 살이 부딪히는 소리만이 들리고 있다.



침대 시트는 땀과 음액으로 축축하고, 그녀의 몸은 온통 땀과 침 범벅으로 번들번들한 빛을 내고 있다.



남자는 능숙한 자세로 그녀의 두 다리를 활짝 벌리게 한 채로, 그녀의 얼굴을 여기저기 핥아대며 허리를 움직이고 있다.



그녀는 눈을 꼭 감고 마음껏 소리를 지르며 자기의 보지 속 깊이 쾅쾅 울리는 고통과 쾌감을 맛보고 있었다.



오늘의 네번째 섹스.

벌써 이십분째..



좀 더 더럽혀지고 싶어.

좀 더 음란해지고 싶어.

내 보지를, 내 보지를, 쑤셔줘, 박아줘, 찢어줘.



그녀는 붙잡고 있는 두 발목을 좀 더 바짝 몸쪽으로 끌어당기며, 남자의 성기를 조금이라도 더 깊숙히 받아들이려 성기를 힘껏 조이며 안간힘을 썼다.



완전 제모 처리를 한 그녀의 보지는 땀에 젖은 채 달빛에 비추어 번들번들한 빛을 내고 있다.





이것으로 여섯 번째.



그녀의 몸 깊은 곳에서 다시 한 번 신호가 울렸다.

울고 싶고 몸을 쥐어짜고 싶고 뭔가를 싸내고 싶은 아찔한 신호.



자세...바꾸자...



...응..



뒤로 와..



...응..





남자는 그녀가 가장 절정을 느끼는 자세를 잘 알고 있었다.

그녀는 오르가즘을 맛보면서 보짓물을 쌀때

몸을 뒤로 꺾고 싶어한다.

보지를 하늘로 쳐올린 채로

마음껏 쭉쭉 뿜어대고 싶은 것이다.



그것을 잘 아는 남자는 등을 대고 누워 여자를 자기 몸 위로 올린다.



여자는 하늘을 보는 채로 몸을 쭉 펴고, 무릎을 꺾어 발목을 두 손으로 잡는다.



여자가 자주 취하는 자세다.



이렇게 그녀가 절정을 맞이할 준비를 끝내고, 남자는 그녀의 보지 속 깊은 곳을 긁어주면서 여자의 콩알을 부빈다.



좀 더

좀 더



여자가 기묘한 소리를 내기 시작한다.



가슴이 세차게 요동친다.



목에서 침이 벌떡거린다.



남자의 자지도 더이상 참을 수 없을 만큼 부풀어 있었다.





......나....나.........쌀게.......



응....



그녀는 격렬하게 허리를 흔들면서 클리토리스를 부볐다.



한순간 그녀의 허리가 세차게 요동치면서



보지에서 물줄기가 세차게 뿜어져 나왔다.



두 번, 세 번, 네 번...



그녀는 허리를 덜덜 떨면서 쭉쭉 물을 뿜어 내었다.



남자도 그녀가 네 번째 오르가즘에 물을 싸내는 것을 느끼며, 급하게 사정감이 찾아왔다.





누나 나도!



응!응!싸줘!싸줘!





그녀는 사정의 쾌감과 함께, 곧이어 자기의 자궁 안으로 쏟아져 들어올 동생의 정액을 상상하며

몸을 전율했다.



남자는 그녀의 허리를 잡은 채로 세차게 허리를 쳐올렸다.



아무것도 거리낄 것이 없는 밤.



남자는 마음껏 소리를 지르며 누나의 몸 안으로 오늘 네번째의 정액을 싸 넣었다.







아아아........



동생의 정액.....동생의 정액.....



동생의 움직임이 잦아들자, 그녀는 그의 몸 위에 널부러졌다.

다리 사이는 그녀가 쏟아낸 물과 그녀의 보지 속에서 새어나오는 정액과 음액으로 흥건하게 젖어 있었다.



동생이 거세게 입을 맞추어 온다.

입 안을 휘젓는 동생의 혀.



두사람의 헐떡이는 숨결. 섞이는 타액.



잠시의 정적이 찾아온 후, 그녀는 몸을 바꾸었다. 뒷처리를 위해서이다.



그들은 늘 정사가 끝나면, 서로의 입으로 뒷처리를 해주곤 한다.



티슈는 어느새부턴가 쓰지 않게 되었다.





그녀는 정액 범벅으로 풀이 죽어 있는 동생의 성기를 입에 머금고 쭉쭉 빨아들였다.



성기를 듬뿍 적시고 있던 그녀의 보짓물, 정액.



남김없이 빨아 마시고 싶었다.



성기 안쪽에 아직 남은 정액도 세게 빨았다. 약간의 정액이 그녀의 목구멍을 타고 사라졌다.





남자 또한 그녀의 보지에서 나오는 액체를 세게 빨아 내고, 주변을 핥아 깨끗하게 하고 있었다.

자기가 싼 정액이지만 더럽지 않다.



누나는 항상 마시고 있는 걸.



그 역시도 어느새부턴가, 자기가 싼 정액도 맛있게 마실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입안에 있는 이건 남겨놓는다.



그녀와의 또하나의 룰.



뒷처리를 한 후에 입에 머금은 것은 다시 키스로 그녀에게 넘겨준다.



그녀는 동생의 아랫도리를 말끔히 한 다음, 다시 그의 얼굴 쪽으로 올라온다.



그리고 그가 입안에 흘려넣는 비릿한 액체를 받아 입안을 헹군다.



한번에 마시는 것 조차 아까워.



동생의 정액.



안타까워.



범벅이 되고 싶어..



그녀는 왠지 울고 싶어지는 기분이 들면서, 동생의 밤꽃 향기를 가득히 몸 안으로 받아들인 후에 목 안으로 꿀꺽 넘긴다.







동생은 그녀의 눈 귀, 목덜미 여기저기에 키스를 한다.

사랑스러운 여자.



내 정액을 마시는 여자.



나에게 봉사해주고 싶어 어쩔 줄을 모르는 여자...



작은 누나.......

















좋았어?



응.



나두.



응.









짧은 사랑의 언어를 주고 받는다.

두 사람은 서로의 얼굴을 핥는다. 서로가 너무나도 사랑스러웠다.















겨우 한숨을 돌렸다.

두사람에게 졸음이 몰려온다.



오늘 무지 많이 했다. 그치?



응.. 누나는 왜그렇게 물을 잘싸냐?



몰라.. 그런 말 하지마..



내일 일어나자 마자 시트 세탁기에 넣어.



응.







낮에 학교에서......



응.



너무 좋았어...



후후... 역시 넌 변태같은 여자야

니가 이렇게 만들었어..

넌 원래 변태야. 태어날 때 부터.



맞아. 나 변태다. 어쩔래.









나 노출증 있나봐

응?

학교에서 하면 정말....많이 느껴..

아까 교사휴게실에서 한 거?

응.. 누가 볼까봐서...너무 흥분돼.

변태 아니랄까봐..

응.. 나, 교사휴게실 말고.. 교실에서 하고 싶어...

미쳤구나.



다른 애들 다 집에 가고... 너 우리 반에 와서... 섹스하는 거야... 그러다 선생님이나 애들한테 지나가다 들키지만... 선생님도 침 삼키면서 구경하고... 나는 들킨 줄 알면서도... 열심히 너랑 박는거야...



그런 게 좋아?

응...상상만 해도...

역시 누난 변태야..











민아. 자냐?

응. 졸려..





너 있잖아..

응.



나하고만 하면 안돼?

응?

우리집이 콩가루 인건 아는데......그래도 나하고만 하면 안돼?



싫어...나 잘래.......

응......





두 사람은 사랑의 밀어를 나누면서 천천히 잠 속으로 빠져들고 있었다.

그녀는 한여름의 더위에도 상관없이 남자의 몸을 꽉껴안은 채로, 이 남자의 누나로 태어난 행복을 맛보고 있었다.



곧 그들은 새근새근 숨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추천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현재위치 : Home > 성인야설 > 근친야설 Total 3,952건 1 페이지
근친야설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952 익명 42354 0 01-17
3951 익명 52032 0 01-17
3950 익명 41709 0 01-17
3949 익명 33687 0 01-17
3948 익명 11840 0 01-17
3947 익명 4369 1 01-17
3946 익명 3811 0 01-17
3945 익명 4421 0 01-17
3944 익명 7685 0 01-17
3943 익명 11762 0 01-17
3942 익명 9003 0 01-17
3941 익명 5969 0 01-17
3940 익명 5052 0 01-17
3939 익명 3680 0 01-17
3938 익명 3732 0 01-17
3937 익명 4760 0 01-17
3936 익명 3826 0 01-17
3935 익명 4963 0 01-17
3934 익명 4454 0 01-17
3933 익명 5162 0 01-17
3932 익명 7237 0 01-17
3931 익명 6914 0 01-17
3930 익명 4175 0 01-17
3929 익명 3437 0 01-17
3928 익명 4235 0 01-17
3927 익명 4502 0 01-17
3926 익명 5144 0 01-17
3925 익명 4791 0 01-17
3924 익명 4329 0 01-17
3923 익명 3718 0 01-17
3922 익명 4029 0 01-17
3921 익명 4870 0 01-17
3920 익명 5739 0 01-17
3919 익명 7580 0 01-17
3918 익명 4099 0 01-17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설문조사

필요한 컨텐츠?


그누보드5
Copyright © https://www.ttking46.me. All rights reserved.
동맹사이트: 토렌트킹요가야동 토렌트킹일본야동 토렌트킹국내야동 토렌트킹리얼야동 토렌트킹웹툰사이트 토렌트킹조또TV 토렌트킹씨받이야동 토렌트킹교복야동 토렌트킹상황극 토렌트킹백양야동 토렌트킹빠구리 토렌트킹야동게시판 토렌트킹김태희  토렌트킹원정야동  토렌트킹건국대이하나야동 토렌트킹이혜진야동 토렌트킹오이자위 토렌트킹커플야동 토렌트킹여자아이돌 토렌트킹강민경야동 토렌트킹한국어야동  토렌트킹헨타이야동 토렌트킹백지영야동 토렌트킹도촬야동 토렌트킹버스야동  토렌트킹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토렌트킹여고생팬티 토렌트킹몰카야동 토렌트킹여자연애인노출 토렌트킹마사지야동 토렌트킹고딩야동 토렌트킹란제리야동 토렌트킹꿀벅지 토렌트킹표류야동 토렌트킹애널야동 토렌트킹헬스장야동 토렌트킹여자연애인노출 토렌트킹접대야동 토렌트킹한선민야동 토렌트킹신음소리야동 토렌트킹설리녀야동 토렌트킹근친야동 토렌트킹AV추천 토렌트킹무료섹스 토렌트킹중년야동 토렌트킹윙크tv 토렌트킹직장야동 토렌트킹조건만남야동 토렌트킹백양야동 토렌트킹뒤치기  토렌트킹한성주야동 토렌트킹모아 토렌트킹보지야동  토렌트킹빽보지 토렌트킹납치야동 토렌트킹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토렌트킹씹보지 토렌트킹고딩섹스 토렌트킹간호사야동 토렌트킹금발야동 토렌트킹레이싱걸 토렌트킹교복야동 토렌트킹자취방야동  토렌트킹영계야동 토렌트킹국산야동 토렌트킹일본야동  토렌트킹검증사이트  토렌트킹호두코믹스 새주소  토렌트킹수지야동  토렌트킹무료야동  토렌트킹페티시영상 토렌트킹재벌가야동 토렌트킹팬티스타킹 토렌트킹화장실야동 토렌트킹현아야동 토렌트킹카사노바  토렌트킹선생님야동 토렌트킹노출 토렌트킹유부녀야동  토렌트킹섹스 토렌트킹자위야동 토렌트킹에일리야동 토렌트킹에일리누드 토렌트킹엄마강간 토렌트킹서양 토렌트킹섹스 토렌트킹미스코리아 토렌트킹JAV야동 토렌트킹진주희야동  토렌트킹친구여자 토렌트킹티팬티 토렌트킹중년야동  토렌트킹바나나자위 토렌트킹윙크tv비비앙야동 토렌트킹아마추어야동 토렌트킹모텔야동 토렌트킹원정녀 토렌트킹노모야동  토렌트킹한성주동영상 토렌트킹링크문 토렌트킹토렌트킹  토렌트킹섹스도시 토렌트킹토렌트킹 토렌트킹레드썬 토렌트킹동생섹스 토렌트킹섹스게이트  토렌트킹근친섹스  토렌트킹강간야동  토렌트킹N번방유출영상 토렌트킹세월호텐트유출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