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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안경2부 속: 검은달) - 3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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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851회 작성일 20-01-17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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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안경2부 속: 검은달)3-34





숨막힐듯한 정적이 흘렀다. 슬쩍보니 삼춘이....엄마의 팬티를 한손에 들고서...벽에 약간



머리를 기댄체....누워있었다. 왜 안일어나지.....???....흐흐흐 그러고보니...기절한것인가..????



아마도....그렇지 않고야....아직까지 자고있을리가....천천히 삼춘의 코고는 소리가 들린다.



힘들어 비틀어 꼬집지 않는한 깨어나지 않을것이다. 나는 천천히 얼굴을 돌려...엄마를 보았다.



반듯이 누워있는 엄마의 얼굴은....오똑한 코....하이얀 얼굴....반쯤 벌어진 입술....그리고 좀더



눈을 움직여 아래를 보니....붉은 백열등아래.....엄마의 희고도 풍만한 젖가슴이....상의와 부라자는



가슴위에 걸쳐져 있었고....까아만 짙은색 유두가...오똑히 서서 나를 바라보고있었다. 그 아래



매끈한...아랫배....그리고....까실한...음모들...두다리 사이 약간 볼록 쏟아오른 둔덕위로...까칠한



검은 음모들이 나의 시선을 잡아끈다. 하이얗고 미끈한 두다리는...약간 벌려져 곧게 아래로....



뻗어져있었다. 삼춘이 조금만 정신을 차렸더라면..술취해 골아 떨어진..엄마의 몸위에서....아니...



지금 저 미끈한 다리사이에서 별짓다하고 있었겠지.....아니....엄마가 저렇게 골아 떨어지지않았어도



엄마는 벌려주었을것이다. 그러니...씻고 온것이겠구...술취해서....아니면...숨겨진 욕망....???아니면



무슨 사연이....????....어쨌든 중요한것은 이유야 어쨌든...삼춘은 엄마를...희롱하려했고....엄마는



그런 삼춘에게 몸을 허락하려했다. 모든게 혼란스럽다. 갑작스런 아빠의 죽음....삼춘의 엄마에대한



이상한 집착....엄마의 알수없는 미묘한 행동....아빠의 주위사람들의 범상치 앉음....알수는 없었지만



모두의 말대로...조용히 기다릴뿐....모든것을 조용히 받아들이면서....이렇게 한치앞도 안보이고....



아무 생각도....아무 힘도 없을 때에는...조용히 힘을 키우면서...조용히 기달릴뿐...그것이 지금



내가 할수있는 최선의 길이다. 아버지의 인생이 순탄치 않았던것처럼...나의 인생도..순탄치



않을것이다. 지금은....살아남는게 우선....살아남기위해선...조용히 엎드려 있으면 될뿐....내가할수



있는건 그뿐이다. 나는 천천히 몸을 일으켰다. 오줌이 마려웠기 때문에... 일어나서 보니...엄마의



자세가......나의 시선을 잡아끈다. 나는...천천히...엄마의 젖가슴위 부라자를 엄마의 가슴으로



내려주었다. 부드럽고 몽실한 느낌이 내손으로 스치듯이 느껴진다. 그리고 상의를 천천히 내려



주었다. 물론..허리아래...간신히 걸쳐져있는 긴치마도...천천히 내려주었다. 엄마의 두다리사이



미묘한 둔덕의 까아만 미묘한 느낌들이 천천히 가려지고 있었고...엄마의 매끈한 두다리가 감추어



졌다. 흐흐흐....그리고......나는 천천히...문을 열고...화장실로 갔다. 오줌을 누려..나의



자지를 꺼내어보니....이상한 전율에...부풀대로 부풀어 올라...허리아래서 꺼덕대고있었다.



킥킥킥..그래도 남자라고...엄마를 여자로 볼수가 있는것인지..???..하긴....친 오누이사이에도



할려하고....벌려주니....이미 아빠는 돌아가셨다. 그리고 어쨌든 삼춘은 엄마하고 하려하고......



엄마는 벌렸고......내가한다고해서...뭐가 달라질것인가..???....삼춘말대로 아무도 모를것이다.



술취한 엄마도...기절한 삼춘도....아마도 서로는 서로가 한것으로 알고있을뿐...아마도 그럴것이다.



나는 천천히 나도모르게 나의 자지를 스다듬다가....천천히 몸을 돌려 방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삼춘을 끌어다가...벽쪽으로 눕혔다. 삼춘은 축늘어져있었다. 나는 천천히 엄마옆에 누웠다. 그리고



슬쩍 엄마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조금후...나는 천천히 손을 들어 엄마의 얼굴을 매만졌다.



엄마의 하이얀 얼굴의....피부의 .....부드러운느낌, 그리고 매끈한 감촉....너무도 좋았다.



그리고 천천히 가슴을 쓰다듬어보았다. 비록, 옷위에서 느끼는 감촉이지만, 그 느낌은 너무나



부드러웠고..너무나 탄력적이였다. 남자들이 풍만한 여자의 젖가슴을 물고 빨고 집착하는 이유를



알수가 있을것만 같았다. 천천히 부드럽게...아주 천천히.....내가 아빠에게서 배운것은 이것뿐.....



천천히 온힘을 다해...온정성을 다해.....아주 천천히...이미 알고있는데로....여자에 대해서..나도



알만큼....알고 있다. 경험이 없을뿐......중요한것은...이미알고있는 것을 통해서 최선을 다하면



그뿐....후후후 도덕...???...이성...???...이미 충분히 생각한일...결정한 일에 대해서 두번생각은



시간 낭비일뿐...하기로했다면...최선을 다해 할뿐이다. 급하지 않게 천천히....천천히...내가할수



있는한 최대한 천천히......나는 엄마를 향해 모로 누웠다. 엄마의 얼굴을 구석구석 보았다. 하이얀



얼굴 감겨진 두눈의 짙은 속눈썹.....하이얀 목....자극적이다. 나는 손으로 엄마의 목덜미와 귓볼을



어루만졌다. 그리고 천천히....엄마의 상의를 걷어 올렸다. 그리고 손을 밀어넣었다. 손끝에 느껴지는



부라자의 감촉....그 부라자를 밀어 올리고....나의 손은....처음 느껴보는 여인의 탄력적이고 부드러운



젖가슴....나의 온몸에 서서히 전율이 오르기 시작했지만, 나는 더욱 냉철하게 정신을 차렸다. 엄마의



몸에 취해 헥헥댄다면...그 또한 추할뿐이다. 손끝에 느껴지는 유두가 천천히 일어서기 시작했다.



알것 같았다. 남자도 흥분하듯이 여자도 흥분한다. 여자의 몸이 흥분되면서...경직되고....그래서...



젖가슴이 부풀어 오르고....유두가 일어서고...입술이 도톰하게...변하는것...그렇구나....나는 천천히...



엄마의 부라자와 상의를 처음처럼...제껴 올리고 나서...고개를 숙여...엄마의 젖가슴을 빨아 보았다.



무엇인가 나오나 했더니...아무것도 나오지를 않는다. 어느순간 힘껏...아주 힘껏...젖꼭지를



빨아보았다. 그러면서...나머지손으로 엄마의 한쪽 젖가슴을 말아쥐고 주물러보았다. 따스하고



부드럽고...매끈한...풍만한 느낌...내 손이 움직이는데로...부드럽게 일렁이는...젖가슴...처음느껴보는



이느낌...정말로.......엄마의 입술에서 미묘한 소리가 나온다. 하지만 나는 개의치 않았다. 이미하기로



한일....엄마가 깨어 일어난다해도....나는 할것이다. 삼춘이 일어난다면...후후후 기절시킬것이다.



나의 입술이 천천히 엄마의 얼굴로 향했고....입술로 부드럽게 이마와 두눈...그리고 코와 입술을...



터지하면서...뽀뽀해주었다. 나의한손은....이미.....엄마의 다리사이로 움직이고있었고....매끈한



허벅지를 느끼면서....깊숙히 손을 넣어 두다리를 벌렸다. 천천히 벌어지는 엄마의 두다리.......



나의 손이 떨리면서 천천히 올라온다. 그리고 느껴지는 미묘한 감촉들....나는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가운데 손가락으로....천천히 아래에서 위로 훌듯이...서너번.... 그러자...약간의 미묘한감촉...



그리고 천천히 나의 손가락이 밀려들어간다. 그런가...???...그런것인가....???...흐흐흐..이제보니..



나도...그런놈이다. 나도 보고싶었다. 삼춘은 엄마의 몸속을 보기를 원했다. 나도 지금 보고싶다.



왜냐구??? 실제로는 한번도 본적도 없구....그리고...뭐...좀....^$^$^$^#%$....나는 천천히 몸을



일으켜....엄마의 상의와 부라자를 머리위로 걷어올렸다. 엄마의 두눈이 살짝 떠지면서 나를



본다. 나는 개의치 않았다.



"........모...모하는거니..........????....."



"....으응....옷벗기려고....귀찬잖아......벋겨도 되지....?????...."



"...................................."





엄마가 멍한 두눈을 깜빡 깜빡하더니...천천히 두눈을 감으면서...고개를 옆으로 떨군다.



나는 천천히 엄마의 다리 사이로 가서....엄마의 치마를 두손으로 잡고 천천히 벗기어내렸다.



생각대로 조금...어려웠다. 그래서....엄마의 두다리를 모으고....엄마의 엉덩이를 살짝 들어



올렸다. 엄마의 두눈이 다시 떠진다. 그래서 나는....



"...엉덩이좀 들어요.....치마가 안벗겨지잖아요......."



"....아 알았어..........."





그리고는 살짝 엉덩이를 든다. 손쉽게...치마가...나의 손길에 벋기어...졌다. 완전히 벋기어진



엄마의 하이얀 나신....한쪽다리는 곧게 뻗어있었고...한쪽 다리는 접혀져 제껴져있었기에...



엄마의 모든것이....그대로 보였다. 몰랐었는데...정말 몰랐었는데...엄마의 몸매는 정말.....



환상적이다. 풍만한 가슴...매끈한 허리...풍만한 엉덩이...너무나도 하이얗고 매끄러운....



속살들....그리고...그에비해...너무도 시커먼..털들.........엄마가 "으음"하면서 모로 눕는다.



나는 엄마의 다리아래에서 천처히 옷을 벋었다. 모두다.....그리고...천천히 앉고서.....



모로누워 반쯤 접혀져 포개진....엄마의 한쪽 무릎을 잡고...천천히 벌렸다. 엄마의 몸이



다시 반듯이 누워지면서...............다리가 반듯이....나는 두다리를 살짝접고서...벌렸다.



천천히 드러나는...엄마의 다리사이는 시커멓고 무성했다. 마치 시커먼 밤송이가....



쫘악 벌어지듯이 벌어졌고...그 사이...깊은 속살들이 천천히 벌어지면서...모든것을



드러내놓고있었다. 시커먼 털들 사이로...쫘악 벌어진 속살들....













추신: 어즈버 태평연월이 꿈이련가 하노라......저의 원래 필명은 야느스였고...



원래 아이디의 비번을 잊어버린 관계로...다른 아이디와 필명으로 다시



활동하게 된것입니다. 저의예전글들은 야느스의 집필실을 보면 있습



니다. 검은달의 이전글이나...전편인 검은안경역시...야느쓰가 아닌



야느스집필질에 가보면 다있습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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