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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안경2부 속: 검은달) - 3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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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787회 작성일 20-01-17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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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안경2부 속: 검은달)3-33





감겨진 엄마의 두눈....그 긴속눈썹이.....웬지....그리고 보니...엄마는 눈을 떴을때보다는....



눈을 감았을때가....너무도....너무도..엄마의 얼굴이 붉어지며....입술이 유난히도 붉어보인다.



나만의 착각인가....????....삼춘이 빨아대는 하이얀 엄마의 젖가슴도...유난히 커보인다. 아까는



저렇게 부풀어 오르지 않았던것 같은데....신나게 빨아대는 삼춘은 어떤기분일까...???...나도...



어렸을적에는...저렇게 삼춘처럼....신나게...엄마의 젖을 먹었겠지.....????.....삼춘이...엄마의



젖가슴에서 입을 뗀다. 그리고는......



".....누나....????..........."



"..............................왜...????............."



"...................동네 애들이 돌아온것 같아........."



".............................................."



"....아직 보진못했지만................."



"............................그래도.....다행이네........"



"...............다행은 무슨..........아무도 모를거야.....그치....????.........."



"...............................................그러길 바래야지..........."



"..................너무 많이 마셨나봐.....왜 이렇게...빙글빙글 돌지.....누난 괜찬아....???...."



"..............으응...............나 난 괜찮아............"



"....잠깐만......좀더.....가 가만히 좀 있어봐...........으응.....그 그렇게........"





엄마가 몸을 움직이자...삼춘이 다시....엄마의 가슴을 베어물면서...........쪽쪽 거리는 소리가



좁은 방안에 울려퍼진다. 삼춘이 귀찮은듯...엄마의 상의를 모두 젖가슴위로 걷어 올린다.



그리고....부라자도...완전히 걷어 올린다. 엄마는 그런 삼춘을 멍한두눈으로 바라보면서...천천히



컵을 입에 댄다. 생각해보면...나자신이 이상하다. 이럴때에는....무슨 느낌이 있어야하는것아닌가?



화난다든지.....아니면 보면서....같이 흥분한다든지....그런데 왜 나한테는 그런게 없지.....?????...



물론, 내가 여자에 대해서 특별하게 관심이 많은건 아니지만....그래도 나도 남자고....친구들과



포르노사진보면서...킥킥 대기도 하고 자위도 했는데....나는 이런 내게 이해가 되지를 않는다.



전에는 몰랐는데 요즘보니.....엄마의 젖가슴은 정말 환상적이다. 풍만했고....그렇다고 무식할



정도로 큰것도 아니고.....하이얀피부.....제법 굴곡있는 허리와 히프....아까보았을때..쭉빠진



몸매였다. 얼굴도 가만히 떠올려보니....못난 얼굴은 아닌데.......삼춘의 쭙쭙거리는 소리가..미묘하게



나를 자극시킨다. 잊혀졌던....아니 잊으려했던 옛날의 일이 생각이 난다. 하이얀 엄마의 나신......



그나신을 보고나서...그날밤...나는 첫몽정을 했다. 그러고보니...그날 이후...난....맞다. 그 느낌을



잊으려고....엄마를 멀리했다. 엄마가 여자로보이기에.....더욱 철저히 나자신을 숨겨왔던것뿐....



그리고 무엇보다도....그건 아빠에 대한 배신이였다. 아빠는 나의 태양...나의...희망....그런데....



엄마는...???......삼춘이 전부라고...????.....그리고....얼마전에도...........그리고 지금도.........



서서히 나의 온몸에 전율이 피어오르기 시작한다. 폭팔할것만 같은...자극이 나의 온몸으로



퍼져나간다. 벽에 기대어....머리를 벽에 기대어.....두눈을 감고...속눈썹이 바르르 떨리고



있다. 삼춘이...가슴을 빨아대고....손으로 젖가슴을 부드럽게 매만져주니까... 오누이간의



정이라고..????.....내가보기엔......삼춘은 엄마를 여자로 여기고있고....엄마도 삼춘의 행동에..



뭔가를 느끼고있었다. 여자로써.......가만히 생각해보면....나는 이미 알고있었지만....그렇게



생각을 않하려....아니 받아들이지 않으려고 인정을 안했을뿐......하지만, 사실은 사실...



받아들이것은 받아들인다. 엄마의 행동이 이해하기 어려웠지만...어쨌든 일어나고있는일....



흐흐흐 그리고 보니...나의 자지도 이미........사실은 사실일뿐...인정하지 않는다고...받아들이지



않는다고...사실이...없어지진않는다. 풍만한 엄마의 젖가슴이....새로운 느낌으로 나에게 다가온다.



하이얗고...너무너무 풍만하다. 삼춘의 침이 묻어서인지....백옥같은 젖가슴이 백열등빛아래....



번들거린다. 우뚝하게 일어선 까아만 유두가 언뜻언뜻 보이고....삼춘의 손길아래....일그러지듯이



풍만함과 탄력을 자랑하듯....삐어져 나온다. 엄마의 붉은 입술이 더욱 붉어지면서...하이얀 치아가



보인다. 엄마의 한손이...언뜻...머뭇..머뭇.....살짝 들어 올려지며...자신의 젖가슴을 빨고있는 삼춘의



머리를 매만지다가...힘없이....바닥으로....떨구어진다. 그 떨구어내려진 손을 삼춘이 흘깃보더니....



삼춘의 한손이 슬쩍 내려오고.....삼춘의 입이...빨던 젖가슴을 놓고는....손으로 매만지던 젖가슴을...



베어문다. 그리고는....젖가슴을 메만지던손을....슬쩍....엄마의 다리 사이로 올려놓더니...천천히.....



천천히 움직인다. 어느덧...슬쩍 삼춘의 손이...치마속으로 기어들어간다. 그러자 엄마의 다리가



오므려지고...삼춘이 손을 슬쩍 빼더니....천천히 치마위에 손을 올려놓고는...종아리 위...허벅지위..



를 미묘하게 매만지면서...천천히 점점 위로 올라간다. 조금후 엄마의 다리에 힘이 풀리면서....



조금씩 조금씩 벌어진다. 그러자 삼춘이 치마위로 엄마의 허벅지 라인 깊숙히 손을 넣어서......



그러자 엄마가 살짝 눈을 뜨더니...컵에다가 소주를 따라....벌컥 들이킨다. 그 움직임에도...삼춘은



전혀 엄마의몸에서 떨어지지 않는다. 엄만.....멍한눈으로 삼춘을 바라본다. 삼춘이...그런 엄마를



슬쩍....바라보더니.............



".......누나....수 술....많이 마셨구나........."



".................................................................."



"....나 나도...수 술을 너무 많이 마셨어.............누나도....나도.....너무너무 취해버렸어......"



"............마...맞아............우린.......너무 취했어........그 그러니....그만.....그만......자자....."



".....아 알았어......자자....그만.....자자.......잠깐만.....아주 잠깐만..............."





삼춘의 손이......슬쩍 엄마의 치마를 들추더니...손을 깊숙히 집어넣는다. 들쳐진...치마속이



삼춘의 손에 의하여 들려지면서....그모든것이....나의 두눈에 훤하게 드러났다. 백옥같은..속살...



엄마의 다리가 머뭇멈뭇....오무라들지만....이미...삼춘의 손은.....



"......너무너무...취했어.....그 그만...그만.............."



".......아 알았어.......알았다구...소 손뺄께.......그대신......누워서...나 앉아 줘야돼....



나 잘수있게......어 엄마처럼.....앉아줘야돼.........아 알았지........???...."



"..........아.............알았어...................."





집요한 삼춘....미친 엄마....아무리 술이 취했기로서니.....하긴...그렇게 따진다면....나는..???...



이제와서....엄마를 보면서 흥분하는 나는.......삼춘에게도.....엄마에게도....다 나름대로의 이유와



사정이 있겠지....이럴수밖에 없는....저렇게 행동할수밖에 없는......언젠가는 알아지겠지...판단은



그때가서 하면될일.....아직은...아직은...지금은....모든걸 있는그대로 인정하면될일....사실 그대로



받아들이면 될뿐..............삼춘이 비틀거리면서....엉금엉금 기다시피..몸을 움직이면서...이불을피고



눕는다. 엄마가 옷을 추스리고는.....몸을 일으키다가...비틀거리면서....넘어질듯 넘어질듯한다.



"....조...조심해...바 밟겠다........."



"....어...???...가 갑자기 왜 이러지.....앉아있을때는 괜찬았는데....가 갑자기...왜....????....."



"......아이구 병신....가만히 앉아있으면 괜찬아...일어나서 움직이면...갑자기 더 취해......"



"..........어....???....어어......"





엄마가 비틀비틀대다가 폭 스러진다. 다시몸을 움직이려하지만...잘 되지를 않는다. 그러자...삼춘이



누운자세에서.....엄마를 끌어앉는다. 엄마는 삼춘의 잡아끄는손길에 엉금엉금....자리를 잡고 눕는다.



엄마는 바로 누웠고....삼춘은 바로누운 엄마의 상의를 다시한번 벗겨올린다. 그리고는...엄마의 풍만한



젖가슴을 베어문다. 천천히 삼춘의 손이 엄마의 다리사이로 향하고....엄마의 치마를 걷어올린다.



하이얀 팬티위에서....삼춘의 손길이....엄마의 다이사이를 메만진다. 삼춘이 비틀비틀 상체를 일으키고



반듯이 누운엄마를 바라본다. 엄마의 두눈이 멍하니 떠져있었다. 엄마의 상의와 부라자는 우뚝솓아



부풀대로 부풀어 오른 하이얀 백옥같은 젖가슴위에 걸쳐져있었고.....하이얗고 매끈한 허리가 앙증맞은



배꼽을 자랑하고있었다. 치마는 이미 걷어 올려져...쭉빠진 다리와 하이얀 팬티를 드러내어놓으며....



약간 벌어져있었다. 삼춘이 엄마의 팬티를 잡고는...천천히 벋기어 내린다. 나의 두눈이 더욱 커졌다.



다리 사이...약간 쏟아오른 둔덕위로 까아만...털들이 보였다. 순간적으로 엄청난 흥분을 느꼈다.



갑자기...엄마가 몸을 움직인다. 그러자 삼춘이......



"....왜....???....왜...씨팔....일어나는거야.......어 엉....???...."



"...........아니...........아니.......이 있잖아....???...."



"....아 씨팔 보기만할께......엉.... 지 진짜로 보기만 할께.............."



".....부 불꺼....부 불끄고.............."



"...씨팔 불끄면....아무것도 안보이잖아......보기만할께.....알았지....????......"



".....보....볼것도 없어........볼것도 없다구..........."



"....아씨팔....되게 그러네......보지좀 보여준다고...뭐가 어떻게 돼...????....자 잠깐만 볼께...."



"....보 볼것도 없다니까.....저 정말이야......."



"......아...씨.....나...나 한번도 못봤다니까....???...따딱한번만 볼께....엉....????...."



"...왜....???...나 나 목욕할때....후 훔쳐....봐봤잖아........."



"....씨팔...그때에는...젖탱이만봤지...보지는 못봤다니까....거 겉만 봤지 속은 못봤어....



정말이야....따딱...하...한번만 보자..."



".....아 알았어....자 잠깐만...그 그럼 잠깐만................"





엄마가 비틀거리면서 일어난다. 그리고 휘청휘청 대면서...밖으로 나간다.



"...아씨팔 어디가는거야.......오줌 누려고........???....."



".........아.....아니 자 잠깐만..........나...나....오늘 안씼었어....자 잠깐만......"



"....씨팔 보기만 한다니깐....무 뭘 씨 씼어........아 씨팔......."





갑자기 물받는 소리가 들려오고....철벅철벅.....무언가 한참을 딱는 소리가 들린다. 삼춘은..씨팔



거리다가.....엉거주충...천천히....자리에 드러 눕는다. 씨팔거리면서........조금후...엄마가......



비틀비틀....들어온다. 엄마는 비틀거리면서......들어오더니.......비틀비틀...빼랍서랍을 열고는



무언가 찾는다. 그리고는......입는다. 가만히 보니....엄마는 팬티를 찾아 입는것 같았다. 잠시



들어올려진...치마사이로....엄마의 풍만한 엉덩이가 보였다. 한쪽 다리를 들면서.....어둡고...



축축하고 무성한 그곳도.....순간적으로 나의 시선을 잡아끌었다. 엄마는.....비틀비틀...벽에



기대어 앉는다. 그러더니....컵에 술을 따르고는...벌컥벌컥 들이킨다. 멍하니 천정을 바라보는



엄마.....삼춘의 코고는 소리가 들려온다. 너무 술에 취해...그사이 잠이 들은건가...???...엄마가



멍한 눈으로 삼춘을 바라본다. 엄마가 한손을 들어 얼굴을 가리면서....천천히 흐느끼기 시작한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엄마의 한손이....천천히....자신의 가슴을 강하게 말아쥔다. 그리고....



나머지 한손이....다리사이로 잠시.....엄마의 멍한두눈이...삼춘을 다시 바라본다.



"....이 인영아....???....인영아...???....자 자면 어 어떻게해....응....???...."



".................................................................."



".........모든게......모든게...................네 네가 ...이러면........"





엄마가 엉금엉금 기어...삼춘에게로 다가간다. 삼춘을 흔들어보지만, 삼춘은 완전히...골아



떨어져버렸다. 엄마가...뭐라고 중얼중얼거린다. 아무리 귀기울여 들어도 무슨소린지...???...



엄마의 중얼거림이.....점차로...잦아든다. 얼마의 시간이 지났을까....????...갑자기 오줌이 마렵다.



슬쩍 ..엄마를 바라보니....엄만......삼춘옆에서.......모로 누워있었고.....삼춘이 정말 자나...???....



나는 슬쩍 삼춘을 건드려보았다. 아무반응이 없다. 나는 삼춘의 팔을 힘껏 꼬집었다. 그러자...



삼춘이....으응...???...하면서 일어난다. 그러더니...팔을 벅벅 긁더니.....엄마를 흘끗 바라본다.



".....어...씨팔.....언제...씨 씻고 왔어........왔으면 왔다고해야지......어디보자....."





삼춘이 비틀비틀거리면서....일어나더니....모로누운 엄마를 확밀어 반듯이 눕힌다. 그리고는



"....아 진짜...짜증나게.....벋겨놓으면 입고 지랄이야.......씨팔....씼었으니까...봐도....



되지...???....히히....그리고...한번.....진짜야...내가 누나랑 좆박고 싶어서 이러는



거 아니야.....나도 씨팔.....끅....아후...너무 마셨나........다 누나랑....내가 잘되려고



이러는거야.....그니까...???....벌려...엉...가만히 있으라구........"





????????....삼춘은 엄마의 상의를 말아올리고....부라자를 아까처럼....젖가슴위로 제껴 올렸다.



"....히히히....좀 보기 좋아...쎅시하구....이러니까...보기 좋잖아...튕기긴......"





그리고는....엄마의 치마를 걷어 올리더니....팬티를 벋겨내린다. 하지만....팬티가...걸렸는지



삼춘은 끙끙거리면 씨름한다.



"...아 씨팔.....엉덩이 되게 크네...조 좀 들어......에이씨......"





삼춘은 엄마의 팬티를 벋겨내다가...화가났는지.....비틀비틀 몸을 일으켜 엄마의 다리 사이로



가더니...이미 벋겨져...허벅지 중간쯤 걸린 팬티를 두손으로 잡더니....주저앉으며...확 벋겨



버린다. 순간, 삼춘은 몸무게에 못이겨....뒤로 튕기면서...벽에 살짝 부딪혔다. 한손엔 팬티를



들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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