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없는 가족들의 스와핑 - 또다른 근친 - 31부
작성일 20-01-17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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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익명 조회 6,078회 댓글 0건본문
영옥을 반기는 한때의 여자들은 영옥이 차에서 내리자 누가 먼저 라고 할 것도 없이 다들 아는 체를 하고 있었다.
“ 너무 오래간만이야…..”
“ 호호호 요번에 대박 났다면….”
“ 호호호 누가 그런 소리를 해….내가 어디 김여사만 하겠어…”
다들 영옥에게 아는 체를 하는 여자들은 그 모습이 고생을 모르는 돈이 온몸에 흐르는 그런 모습들을 하고 있었다.
“ 근데 김여사…”
“ 응…”
“ 대체 뭐 먹어….”
“ 뭘 먹긴 누가 뭘 먹는다고…”
“ 근데 왜이리 좋아….10년은 깍아 먹은 것 같은데….”
여자는 영옥의 모습을 보며 피부가 좋아 졌다, 몸이 더 좋아 졌다 하면서 비결이 뭐냐고 묻고 있었지만 영옥은 그저 웃음으로 대답을 하고 있었다.
모여 있는 여자들의 화제는 누가 돈을 얼마를 벌어더라 혹은 돈이 어디에 있더라 하면서 자기 자랑을 반반씩 섞어가면서 이야기를 하고 있었고 영옥에게 비결이 뭐냐고 묻던 여자는 연신 영옥의 모습을 흘깃 흘깃 훔쳐 보듯이 쳐다보고 있었다.
“ 대체 비결이 뭐야?”
“ 호호호 뭐….”
“ 영계라도 잡아 먹은 거야….뭐야….”
“ 영계?.....호호호호…그렇지 영계는 영계지…호호호”
“ 정말?...정말이야…”
영옥이 영계라는 소리에 웃으며 대답을 하자 여자는 눈이 커지며 정말이냐고 묻고 있었다.
“ 정말이야?”
“ 뭐가?...”
“ 영계 있는 거야?”
호기심에 어린 여자는 계속해서 영옥에게 묻지만 영옥은 대답 대신 웃음으로 대신 하고 있었다.
“ 어머 정말 이러기야….”
“ 뭐가 황여사?....”
“ 정말 혼자서만 젊어 질 거야?....”
계속해서 묻는 여자에게 영옥은 무슨 생각을 하는지 대답이 없었고 한참을 뜸을 들이더니 황여사라는 여자에게 귓속말을 하고 있었다.
“ 그럼 그거 줄 거야?”
“ 그거?”
“ 응?....”
“ 그게 뭔데?....”
“ 뭐긴? 강원도 땅 ”
“….안돼……그게 어떤 땅인데…”
“ 그럼 말고….”
황여사라는 여자는 강원도 땅이란 소리에 손사례를 떨며 호들갑스럽게 반응을 보이고 있었다.
“ 그럼 말고!!! 내가 다 달란 것도 아닌데…”
“ ……..안돼…그게 어떤 건데 곧 거기 골프장하고 리조트가 들어 서는데….”
“ 그러니 조금만 달라는 거지…내가 뭐 자기한테 다 달라고 해…. .”
“ 그래도…거기는….”
“ 그럼 말고…아휴 슬슬 일어나 볼까…”
영옥이 시계를 쳐다보며 일어서자 황여사는 몸이 달았는지 영옥의 손을 붙잡고 있었다.
“ 그러지 말고….”
“ 호호호 내가 뭐……나도 귀한 거 알려주면 자기도 나한테…..”
“ 알았어 알았어…떼면 되잖아 얼마면 되는데…”
“ 정말 …정말 줄 거야….”
“ 알았어 준다니까….”
“ 호호호 그럼 ….리조트 줘…..”
“ 어머…거긴 안돼…..거긴 노른자야…..”
“ 싫어? 자기 싫다고 했어….그럼 나 가…..”
영옥은 황여사가 부르는데도 뒤도 돌아 보지도 않고 휭 하니 차를 몰고 나가고 있었고 차 안에서 영옥은 큰소리로 웃고 있었다.
오랜 시간 운전을 했는지 영옥은 기지개를 피며 집안으로 들어서고 있었다.
“ 아들…아들…”
기철이 집에 없는지 영옥이 몇 번 부르지만 대답이 없자 이방 저방 영옥은 문을 열어 확인하고 있었다.
“ 어딜 간거야….”
옷들을 벗어 던지 영옥은 가볍게 샤워를 하고서는 방안에서 문을 등진 체 기지개를 폈다가도 허리를 굽혀서는 양손으로 발목을 붙잡기를 서너 차례 안방 문이 벌컥 열리면 기철의 얼굴이 들어 오고 있었다.
“ 어…엄마 들어 왔네…”
“ 놀랬잖아…”
허리를 굽힌 체 얼굴만을 옆으로 내민 영옥은 기철을 보며 벌컥 문이 열려 놀랬다고 하고 있었다.
“ 뭐해 엄마…”
“ 보면 몰라…운동 하잖아…”
기철이 보건 말건 영옥은 계속해서 기지개를 폈다가도 다시 허리를 굽히면서 발목을 잡고 있었고 그러면서 엉덩이가 벌어지며 기철에게 보지를 보이고 있었다.
“ 우와…”
“ 왜 임마….”
“ 이뻐서…크크크크…”
“ 뭐가?....”
발목을 잡은 체 영옥은 고개만을 옆으로 빼서 기철을 거꾸로 쳐다보며 대꾸를 하고 있었다.
방안으로 들어온 기철은 영옥의 다리 뒤로 쪼그려 엉거주춤 앉자 영옥의 엉덩이는 기철의 눈높이와 같은 높이가 되고 그제서야 영옥은 기철의 의도를 알았는지 몸을 일으켜 세우고 있었다.
“ 왜? ,,,,운동 안 해,,,,”
“ 니 놈 때문에 되겠어,,,,그건 그렇고,,,,기철아?..”
“ 응 엄마….”
“ 잠깐 이야기 좀 하자….”
“ 무슨….?”
기철이 무슨 이야기냐고 묻지만 영옥은 대답 없이 그대로 거실로 나가고 있었고 기철은 혹시 자기가 뭔가를 실수 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에 영옥을 쫓아 머리를 긁적이며 나가고 있었다.
“ 아…시원해…너도 마실래…”
영옥은 어느새 떠 왔는지 물 한 컵을 들고서 있었고 기철이 나오자 건네주고 있었다.
“ 무슨 이야긴데….”
“ 응 니 친구들 도움이 ….”
“ 내 친구?...내 친구 누구..준섭이…선규?.....”
“ 둘 다?”
“ 둘 다?....뭔데?....”
기철이 영옥이 기철의 친구인 준섭과 선규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하자 기철의 눈이 커지며 다시 묻고 있었고 영옥은 저녁때 있었던 이야기를 대충 해주고 있었다.
“ 그러니까…엄마 일에 내친구들을….그 뭐냐….이용하겠다…근데 난 뭐야…나는 왜 빼…”
“ 이용한다고 ….뭐..그렇게 생각할 수 도 있는데…그리고..거기에 너까지 끼면 좀 그렇잖아…”
“ 뭐가 그래…어차피 이리 보나 저리 보나 상식 밖 일인데……….
“ 좀 그렇지….”
쇼파에 턱을 괴고 앉아 있던 영옥은 미간을 찡그리며 기철을 바라보고 있었다.
“ 그 황여사…여우 같은 여편네를 꽉 잡아 나야 하는데….무슨 수가 없을까?…”
영옥은 계속 같은 말을 중얼거리고 있었다.
정숙이 시간을 확인 하려고 하는지 머리맡에 있는 핸드폰을 열어보고 있었다
“ 어머 벌써 이렇게 되었네…”
“ 몇신데….”
“ 벌써 3시가 넘었네…”
“ 벌써?.....”
정숙의 다리 사이에 누워 있던 준섭이 벌떡 일어서고 있었다.
“ 가야지?...”
준섭에게 가야지 하면서 말을 하는 정숙은 아쉬움이 가득 찬 표정을 하고 있었다.
“ 가지 말까?....”
“……..”
“ 에이 가지 말고 이모나 더 봐야겠다….”
일어서다 만 준섭이 정숙의 다리 사이를 파고 들며 앉아서는 정숙의 다리를 더 벌리고서는 그사이에 얼굴을 파묻자 정숙이 손으로 입을 가리면서 깔깔대며 웃고 있었다.
“ 호호호호….뭐 하려고….”
벌어진 정숙의 허벅지를 밑에서 위로 감싸 안는 준섭은 그대로 벌어진 정숙의 보지에 입을 갖다 대면 밖으로 고개를 내밀 듯 있는 작은 꽃잎인 소음순을 강하게 빨아 대며 그 틈으로 혀를 집어 넣고 있었다.
소음순 사이로 혀를 집어 넣은 준섭은 그대로 혀를 위로 올리자 준섭이 지나가는 길을 방해라도 하듯이 정숙의 음핵이 딱딱하게 굳어져 있었고 낼름거리는 준섭의 혀는 계속 해서 정숙의 음핵을 간지럽히자 여태 큰소리로 웃던 정숙은 서서히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다.
“ 으….으….으…읖…....”
신음소리를 내는 정숙의 다리에 힘이 들어가며 굵은 허벅지에는 선명하게 파란 힘줄이 나타나고 있었다.
“ 너무해….너무해….”
정숙의 신음소리에도 아량 곳 하지 않는 준섭은 계속해서 정숙의 보지속을 손가락을 쑤셔 넣으며 혀로는 음핵을 간지럽히고 있었고 정숙은 침대보를 양손으로 부여 잡은 체 허리가 위로 들어 올려지고 있었다.
정숙이 흐르는 물에 준섭의 손은 이미 젖을 대로 젖어 있었고 한참을 그렇게 빨던 준섭이 무릎을 굽히며 숨을 몰아 쉬며 정숙에게 다가가고 있었다.
“ 헉…헉..헉…이모…”
자신을 부르는 소리에 정숙은 눈을 살포시 뜨며 준섭을 바라보고 있었다.
“ 들어간다….”
준섭의 말이 무슨 뜻인지 아는 정숙은 눈을 감으며 고개를 끄덕이고 준섭은 정숙 몸 위로 엎드리면서 자지를 정숙의 보지 속으로 밀어 넣고 있었다.
준섭의 자지가 닿기도 전에 정숙의 보지는 이미 벌어져 있는 상태가 되어 있었기에 힘을 들이지 않고서도 그대로 파고 들고 있었고 준섭의 자지 끝 귀두가 안으로 들어갔다 나오면서 정숙의 질벽을 긁고 나올 때 면 정숙은 자기도 모르게 소스라치게 놀라며 신음소리를 토해내고 있었다.
절로 정숙의 다리는 벌어지는가 싶더니 준섭의 허리를 감싸 안으면서 정숙의 손은 침대보를 붙잡고서는 약하게 떨고 있었다.
“ 으으으….으으으…”
퍽퍽하면서 준섭의 힘있는 게 미는 통에 준섭의 살과 정숙의 살이 부닥치면서 소리를 내고 있었고 정숙은 그 소리에 맞추기나 하듯이 신음소리를 토해내고 있었다.
“ 헉…헉…잠시만 이모…”
움직임을 멈추는 준섭이 정숙을 부르자 그제서야 정숙이 깊은 한숨을 들이키며 가늘게 실눈을 뜨면서 자신의 얼굴을 쳐다보고 잇는 준섭의 얼굴을 쳐다보고 있었다.
“ 응 …왜…휴우…”
“ 잠깐만…이모…잠시만…숨 좀 쉬고…”
준섭이 숨을 쉬자고 하는 소리에 정숙은 빙긋 웃으며 고개를 끄떡이자 준섭은 정숙의 보지에 박혀 있던 자지를 빼고서는 정숙의 다리를 벌리면서 가로 눕고 있었다.
정숙이 고개만을 돌리면 준섭을 바라볼 수 있는 거리가 되었고 가로 누운 준섭은 한 손으로는 자지를 잡고서 옆으로 정숙의 보지에 밀어 넣고 있었고 다른 한 손으로는 정숙의 젖가슴을 부여 잡고 있었다.
“ 이모 이렇게 끼고 있자…괜찮지?...”
“ 응….너 하고 싶은 대로 해…”
벌어진 정숙의 다리 하나를 끌어 안은 체 준섭은 그렇게 허리를 움직이고 있었고 가슴을 만지던 손은 어느새 정숙의 보지로 내려서는 음핵을 문지르다 정숙은 조금 전 보다 더 크게 신음소리를 토해내고 있었다.
“ 누구니?”
핸드폰을 열어보는 선규의 뒤로 혜숙이 누구냐고 묻고 있었다.
“ 응 기철이네…자식 전화로 하면 되지 온다고 문자가 왔네..”
“ 그래 지금 온데?”
“ 응 그런다고 하네…”
기철이란 소리에 혜숙은 얼굴이 밝아지고 있었다.
“ 엄마 나간다면서?...”
“ 응 아직 시간이 좀 있네..”
“ 엄마 혹시…에이 아니다…”
“ 뭐?...”
“ 아니야…그냥 잊었어 무슨 말을 하려고 했는지..”
“ 싱겁긴..후후후”
혜숙이 방으로 들어가는 모습을 보는 선규는 괜히 씁쓸한 웃음을 짓고 있었다.
그도 그럴 것이 좀 전까지 일이 있다고 나간다던 혜숙이 기철이란 소리에 시간이 좀 있다는 소리에 선규는 자신의 엄마와 기철 과의 섹스를 생각했었고 괜히 묘한 질투심마저 생기고 있었다.
‘ 괜한 생각을 하고 있네..내가…어차피..개 엄마도.’
팔뚝으로 입술을 훔치는 선규는 시계를 쳐다보고 있었고 얼마 지나지 안아 초인종이 울리고 있었다.
두꺼운 현관문이 열리면서 기철이 안으로 들어서자 용수철처럼 선규는 거실 중문으로 다가가 문을 열어주고 있었다.
문을 들어서는 기철은 나체로 자신을 맞이 하는 선규의 쳐져 있는 자지를 바라보고 있었다.
“ 이러고 있는 거야?”
“ 새삼스럽게…뭘 물어…”
“ 하긴 …우리집도 ..그러는데…웃긴다..그치..”
“……….”
선규는 기철의 물음에 고개만을 끄떡이고 있었다.
“ 어머니는 계셔?”
“ 응 나간다고 하는데…”
“ 그래…”
선규가 혜숙이 나간다는 소리에 기철은 시무룩한 표정을 짓고 있었고 그표정에 좀 전 혜숙의 행동이 생각나는 선규는 묘하게 두 사람의 행동을 겹쳐 보면서 씁슬한 웃음을 지으며 기철의 귀에 얼굴을 갖다 대고는 속삭이고 있었다.
“ 너 짜샤 우리엄마 그리워서 그런거지…”
“ 아…아냐..임마..”
“ 아니긴 뭐가 아냐? 얼굴에 그렇게 쓰여져 있는데…”
선규의 말에 기철은 괜히 쑥스러워 하면서 머리를 끌고 있었고 선규는 혜숙의 방으로 얼굴을 돌려 소리를 지르고 있었고 선규의 목소리에 방문이 열리면서 혜숙이 걸어 나오고 있었다.
말끔하게 차려 입은 혜숙의 모습에 다소 실망스런 표정을 짓는 기철은 엉거주춤하며 혜숙에게 인사를 하고 있었고 혜숙은 미소로 답을 하며 영옥을 묻고 있었다.
“ 예…괜찮으시죠?”
“ 에이 엇그제도 같이 있고서…”
기철이 이야기도 끝나기 전에 선규가 옆에서 한 소리를 하고 있었지만 기철에게는 그 소리가 들리지 않는 듯 했었다.
“ 저어…..어..어디 나가세요?”
약간은 실망스럽다는 듯이 기철이 혜숙에게 묻자 혜숙은 기철의 바지를 쳐다보고 웃고 있었다.
“ 호호호…우리 기철이가 실망했나 보네…호호호”
혜숙의 웃음소리에 기철의 얼굴이 붉게 물들고 있었고 덩달아 선규 역시 기철 옆에서 큰소리로 웃고 있었다.
“ 왜 내가 좀 풀어주리…”
팔에 걸치고 있던 핸드백이 거실 바닥에 떨어지면서 혜숙의 손은 기철의 혁대를 붙잡고 있었고 얼굴이 붉어진 기철이 선규를 쳐다보자 선규는 눈을 찡긋거리고 있었다.
혜숙의 손에 기철의 바지와 팬티는 벗겨지고 혜숙의 입은 단단해져 있는 기철의 자지를 물고 있었다.
허리만을 굽힌 체 기철의 자지를 빨고 있는 혜숙의 모습을 보는 선규는 혜숙의 엉덩이 뒤로 가서는 혜숙의 엉덩이를 손으로 쓰다듬고 있었다.
“ 엄마 이곳은 내가 접수를 해야겠네 헤헤헤”
좀 전까지 묘한 질투심마저 생기던 선규는 혜숙이 기철의 자지를 빠는 모습을 보자 그 질투심은 온데간데 없이 사라지고 쳐져 있던 자지는 한 것 부풀어 올라서면서 뜨거워지고 있었다.
선규의 손길이 닿자 혜숙은 엉덩이를 이리저리 움직이고 있었다.
“ 엄마 잠시만…헤헤헤”
선규는 혜숙의 스카트를 허리위로 걷어 올리면서 거들을 내리면서 발을 들어 빼주면서 그대로 혜숙의 엉덩이 뒤로 주저 앉으며 엉덩이에 얼굴을 파묻고 있었다.
혜숙이 기철의 자지를 빠는 소리와 함께 선규가 혜숙의 보지를 빠는 소리가 묘하게 섞이면서 선규의 집은 다시 뜨겁게 달아 오르고 있었다.
선규나 기철은 여태 알몸의 영옥이나 혜숙을 봐온 터라 옷을 입고 있는 상태에서의 혜숙의 모습은 묘한 기분을 불러주기가 충분했었다.
뒤에서 혜숙의 보지를 빠는 선규의 손이 혜숙의 스커트를 잡으면서 지퍼를 내리자 혜숙의 스커트는 힘없이 바닥에 떨어지고 있었고 기철의 자지를 빨고 있는 혜숙은 연신 웃옷들을 벗어 던지자 혜숙은 무릎 위로 올라온 검정색 스타킹만을 신은 체 기철과 선규 앞에서 알몸을 보이고 있었다.
선규의 침과 혜숙 자신의 보지에서 흐르는 애액으로 이미 엉덩이는 번들거리고 있었고 선규는 몸을 일으켜 세우면서 혜숙의 엉덩이를 잡고서 그대로 자신의 자지를 혜숙의 보지 속으로 밀어 넣고 있었다.
엉거주춤 구부려 서있는 혜숙의 앞뒤를 기철과 선규는 그렇게 공략을 하고 있었다.
혜숙은 입만을 벌리고 있어도 선규가 힘껏 한번씩 밀면 반동으로 혜숙의 입은 기철의 자지를 덮고 있었다.
아래로 늘어진 혜숙의 젖가슴이 흔들리면서 기철의 자지 탓인지 혜숙은 컥컥거리면서도 연신 기철의 자지에서 입을 뗄 줄을 모르고 있었다.
벌써 오래 동안 해오던 것들이라서 그런지 이들은 더 이상 말이 필요가 없었고 그저 상대의 행동만 봐도 상대가 무엇을 원하는지 알고 있었기에 혜숙의 보지를 박아대 덴 선규가 자지를 빼자 기철 역시 혜숙의 어깨를 붙잡고 있었다.
연신 헉헉거리며 숨을 몰아 쉬는 혜숙은 기철이 자신의 어깨를 만지고 또 선규의 자지가 빠지자 몸을 반대쪽으로 돌리고 있었다.
여태 자신의 보지에 있어 번들거리며 껄떡거리는 자기의 아들인 선규의 자지를 부여 잡는 혜숙은 한 손으로는 불알을 받쳐 들며 한 손으로는 말아 쥐면서 그 귀두 끝에 입을 맞추고 있었고 자신 쪽으로 향해 있는 보지에 기철은 있는 힘껏 밀어 넣고 있었다.
쇼파에 나란히 기대어서는 숨을 헐떡이며 기철과 선규 앞에 혜숙이 샤워를 했는지 수건으로 물끼를 닦으며 나오고 있었다.
“ 그럼 놀다가….”
“ 어디 가세요?”
“ 일이 있다고 했잖아…”
주섬 주섬 옷을 챙겨 입으며 혜숙은 그렇게 집을 나서고 있었고 아직 까지도 선규와 기철은 숨을 몰아 쥐소 있었다.
“ 근데 왠일이냐…”
“ 그냥....”
“ 그냥?...”
“ 응 사실은…….”
기철은 영옥이 한 이야기를 꺼내고 있었다.
“ 너의 엄마가?”
“ 응….”
“ 재미있겠다…”
“ 재미는 쨔쌰…”
“ 재미 있잖아….거기에 다른 여자라니…”
보기와는 다르게 선규는 호들갑을 떨고 있었다.
“ 준섭이는 한데….”
“ 몰라 임마…아직 말안했어…”
“ 크크크…..아마도 준섭이도 좋다고 할거야…”
뭐가 그리도 좋은지 선규는 연신 싱글벙글 이고 있었다.
“ 좋냐,, 좋아?...”
“ 응 …좋아…너 같으면 안 좋아….헤헤헤헤”
선규가 좋다고는 하는 소리에 기철은 기분이 나빠지는지 옷을 주섬주섬 입고 있었다.
“ 가려고…”
“ 몰라 임마..”
“ 또 왜?”
“ 몰라 시간 맞춰서 오기나 해 쨔샤…”
옷을 입고 힁하니 기철의 뒷모습을 멍하니 그러면서도 배시시 웃고 있었다
“ 다들 무슨 말인지 알았지?...”
알몸의 영옥은 쇼파에 나란히 앉아 있는 기철과 그 친구들인 준섭, 선규에게 장황하게 설명을 하고 있었다.
“ 근데 엄마?...그거 죄 짖는 거잖아?...”
“ 죄?”
“ 그렇잖아 상대…그 아줌마에게 약점을 만드는 거잖아…”
기철에 말에 선규나 준섭의 눈이 커지고 있었고 재다 한마디씩 내뱉고 있었지만 오히려 영옥은 소리 내어 웃으며 손을 흔들고 있었다.
“ 호호호….괜찮아…..괜찮아….”
“ 그래도요? “
“ 괜찮아…그리고 그 여편네 그렇게라도 묶어놔야 해…에휴 예전에 당한 거 생각하면……”
“ 그 아줌마하고 무슨 일 있었어?..”
영옥이 말꼬리를 흐리자 기철이 궁금한지 묻지만 더 이상 영옥은 대답을 하지 않고 있었다.
“ 다들 알았지….내가 신호하면 나와….”
“ 그럼 난?”
기철은 자기가 왜빠지냐고 볼멘소리를 하고 있었다.
“ 넌 좀 그렇잖아…”
“ 뭐가?...차라리 내가 있는 게 엄마 뜻대로 되는 거 아니야?...”
“ 그래도…그건 좀 그런데…..”
“ 그럼 나보고는 빠지라고….”
기철이 볼멘 소리를 계속해서 하고 있자 준섭과 선규는 고개를 숙이고서는 아무런 말도 하지 않고 있었고 시계를 보던 영옥이 손뼉을 치고 있었다.
“ 자자 그 이야기는 따로 하고 니 들 잘았지?....”
“ 예…..예….”
“ 그리고 니들 엄마한테는 비밀이다….나중에 기회 봐서 내가 이야기 할 테니까….”
선규와 준섭은 고개를 끄떡이며 기철을 잡아 끌면서 기철의 방으로 향하고 있었다.
초인종 소리와 함께 현관문이 열리면서 육중한 몸매의 여인이 나타나고 있었고 거실 중문으로 가운을 걸친 영옥이 웃으며 여인을 맞이 하고 있었다.
“ 호호호 어머 댁에 손님이 계신가봐…”
“ 호호호 애들 친구들이 와서요…어서 와요?”
서로 가식적인 웃음을 보이는 여자 둘은 서로의 눈치를 살피는 듯했었고 영옥은 여인을 잡아 끌며 쇼파에 앉히더니 부산을 떨며 부엌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주변을 두리번 대며 쳐다보는 여인은 영옥이 나오자 내심 침착을 유지 하려고 하는지 연신 헛기침을 해대고 있지만 눈은 영옥의 모습을 훔쳐보고 있었다.
영옥이 움직일 때 마다 가운이 펄럭이며 그 속이 잠깐씩 보이자 여인은 영옥이 알몸으로 있다는 사실에 놀라고 있었다.
“ 호호호 그러고 계시네요?”
“ 호호호 저요? 집에서는 이게 편해요…”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영옥은 한쪽자락을 들자 검은 보지털이 들어나고 있었고 여자는 어머하며 손으로 입을 가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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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 속>……………………….
안녕하세요 마린입니다.
벌써 겨울이 되어가고 있네요
날씨가 하루가 다르게 추워지고 있는걸 보면 금년도
거진 다되어 가는게 보이죠?..
다들 겨울철 감기 조심하시고요
우리의 철없는 가족들의 이야기를 조금 빠르게
엮어 나갈까 합니다.
그럼 즐거운 하루가 되시고요
다음 편에 찾아 뵙겠습니다.
“ 너무 오래간만이야…..”
“ 호호호 요번에 대박 났다면….”
“ 호호호 누가 그런 소리를 해….내가 어디 김여사만 하겠어…”
다들 영옥에게 아는 체를 하는 여자들은 그 모습이 고생을 모르는 돈이 온몸에 흐르는 그런 모습들을 하고 있었다.
“ 근데 김여사…”
“ 응…”
“ 대체 뭐 먹어….”
“ 뭘 먹긴 누가 뭘 먹는다고…”
“ 근데 왜이리 좋아….10년은 깍아 먹은 것 같은데….”
여자는 영옥의 모습을 보며 피부가 좋아 졌다, 몸이 더 좋아 졌다 하면서 비결이 뭐냐고 묻고 있었지만 영옥은 그저 웃음으로 대답을 하고 있었다.
모여 있는 여자들의 화제는 누가 돈을 얼마를 벌어더라 혹은 돈이 어디에 있더라 하면서 자기 자랑을 반반씩 섞어가면서 이야기를 하고 있었고 영옥에게 비결이 뭐냐고 묻던 여자는 연신 영옥의 모습을 흘깃 흘깃 훔쳐 보듯이 쳐다보고 있었다.
“ 대체 비결이 뭐야?”
“ 호호호 뭐….”
“ 영계라도 잡아 먹은 거야….뭐야….”
“ 영계?.....호호호호…그렇지 영계는 영계지…호호호”
“ 정말?...정말이야…”
영옥이 영계라는 소리에 웃으며 대답을 하자 여자는 눈이 커지며 정말이냐고 묻고 있었다.
“ 정말이야?”
“ 뭐가?...”
“ 영계 있는 거야?”
호기심에 어린 여자는 계속해서 영옥에게 묻지만 영옥은 대답 대신 웃음으로 대신 하고 있었다.
“ 어머 정말 이러기야….”
“ 뭐가 황여사?....”
“ 정말 혼자서만 젊어 질 거야?....”
계속해서 묻는 여자에게 영옥은 무슨 생각을 하는지 대답이 없었고 한참을 뜸을 들이더니 황여사라는 여자에게 귓속말을 하고 있었다.
“ 그럼 그거 줄 거야?”
“ 그거?”
“ 응?....”
“ 그게 뭔데?....”
“ 뭐긴? 강원도 땅 ”
“….안돼……그게 어떤 땅인데…”
“ 그럼 말고….”
황여사라는 여자는 강원도 땅이란 소리에 손사례를 떨며 호들갑스럽게 반응을 보이고 있었다.
“ 그럼 말고!!! 내가 다 달란 것도 아닌데…”
“ ……..안돼…그게 어떤 건데 곧 거기 골프장하고 리조트가 들어 서는데….”
“ 그러니 조금만 달라는 거지…내가 뭐 자기한테 다 달라고 해…. .”
“ 그래도…거기는….”
“ 그럼 말고…아휴 슬슬 일어나 볼까…”
영옥이 시계를 쳐다보며 일어서자 황여사는 몸이 달았는지 영옥의 손을 붙잡고 있었다.
“ 그러지 말고….”
“ 호호호 내가 뭐……나도 귀한 거 알려주면 자기도 나한테…..”
“ 알았어 알았어…떼면 되잖아 얼마면 되는데…”
“ 정말 …정말 줄 거야….”
“ 알았어 준다니까….”
“ 호호호 그럼 ….리조트 줘…..”
“ 어머…거긴 안돼…..거긴 노른자야…..”
“ 싫어? 자기 싫다고 했어….그럼 나 가…..”
영옥은 황여사가 부르는데도 뒤도 돌아 보지도 않고 휭 하니 차를 몰고 나가고 있었고 차 안에서 영옥은 큰소리로 웃고 있었다.
오랜 시간 운전을 했는지 영옥은 기지개를 피며 집안으로 들어서고 있었다.
“ 아들…아들…”
기철이 집에 없는지 영옥이 몇 번 부르지만 대답이 없자 이방 저방 영옥은 문을 열어 확인하고 있었다.
“ 어딜 간거야….”
옷들을 벗어 던지 영옥은 가볍게 샤워를 하고서는 방안에서 문을 등진 체 기지개를 폈다가도 허리를 굽혀서는 양손으로 발목을 붙잡기를 서너 차례 안방 문이 벌컥 열리면 기철의 얼굴이 들어 오고 있었다.
“ 어…엄마 들어 왔네…”
“ 놀랬잖아…”
허리를 굽힌 체 얼굴만을 옆으로 내민 영옥은 기철을 보며 벌컥 문이 열려 놀랬다고 하고 있었다.
“ 뭐해 엄마…”
“ 보면 몰라…운동 하잖아…”
기철이 보건 말건 영옥은 계속해서 기지개를 폈다가도 다시 허리를 굽히면서 발목을 잡고 있었고 그러면서 엉덩이가 벌어지며 기철에게 보지를 보이고 있었다.
“ 우와…”
“ 왜 임마….”
“ 이뻐서…크크크크…”
“ 뭐가?....”
발목을 잡은 체 영옥은 고개만을 옆으로 빼서 기철을 거꾸로 쳐다보며 대꾸를 하고 있었다.
방안으로 들어온 기철은 영옥의 다리 뒤로 쪼그려 엉거주춤 앉자 영옥의 엉덩이는 기철의 눈높이와 같은 높이가 되고 그제서야 영옥은 기철의 의도를 알았는지 몸을 일으켜 세우고 있었다.
“ 왜? ,,,,운동 안 해,,,,”
“ 니 놈 때문에 되겠어,,,,그건 그렇고,,,,기철아?..”
“ 응 엄마….”
“ 잠깐 이야기 좀 하자….”
“ 무슨….?”
기철이 무슨 이야기냐고 묻지만 영옥은 대답 없이 그대로 거실로 나가고 있었고 기철은 혹시 자기가 뭔가를 실수 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에 영옥을 쫓아 머리를 긁적이며 나가고 있었다.
“ 아…시원해…너도 마실래…”
영옥은 어느새 떠 왔는지 물 한 컵을 들고서 있었고 기철이 나오자 건네주고 있었다.
“ 무슨 이야긴데….”
“ 응 니 친구들 도움이 ….”
“ 내 친구?...내 친구 누구..준섭이…선규?.....”
“ 둘 다?”
“ 둘 다?....뭔데?....”
기철이 영옥이 기철의 친구인 준섭과 선규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하자 기철의 눈이 커지며 다시 묻고 있었고 영옥은 저녁때 있었던 이야기를 대충 해주고 있었다.
“ 그러니까…엄마 일에 내친구들을….그 뭐냐….이용하겠다…근데 난 뭐야…나는 왜 빼…”
“ 이용한다고 ….뭐..그렇게 생각할 수 도 있는데…그리고..거기에 너까지 끼면 좀 그렇잖아…”
“ 뭐가 그래…어차피 이리 보나 저리 보나 상식 밖 일인데……….
“ 좀 그렇지….”
쇼파에 턱을 괴고 앉아 있던 영옥은 미간을 찡그리며 기철을 바라보고 있었다.
“ 그 황여사…여우 같은 여편네를 꽉 잡아 나야 하는데….무슨 수가 없을까?…”
영옥은 계속 같은 말을 중얼거리고 있었다.
정숙이 시간을 확인 하려고 하는지 머리맡에 있는 핸드폰을 열어보고 있었다
“ 어머 벌써 이렇게 되었네…”
“ 몇신데….”
“ 벌써 3시가 넘었네…”
“ 벌써?.....”
정숙의 다리 사이에 누워 있던 준섭이 벌떡 일어서고 있었다.
“ 가야지?...”
준섭에게 가야지 하면서 말을 하는 정숙은 아쉬움이 가득 찬 표정을 하고 있었다.
“ 가지 말까?....”
“……..”
“ 에이 가지 말고 이모나 더 봐야겠다….”
일어서다 만 준섭이 정숙의 다리 사이를 파고 들며 앉아서는 정숙의 다리를 더 벌리고서는 그사이에 얼굴을 파묻자 정숙이 손으로 입을 가리면서 깔깔대며 웃고 있었다.
“ 호호호호….뭐 하려고….”
벌어진 정숙의 허벅지를 밑에서 위로 감싸 안는 준섭은 그대로 벌어진 정숙의 보지에 입을 갖다 대면 밖으로 고개를 내밀 듯 있는 작은 꽃잎인 소음순을 강하게 빨아 대며 그 틈으로 혀를 집어 넣고 있었다.
소음순 사이로 혀를 집어 넣은 준섭은 그대로 혀를 위로 올리자 준섭이 지나가는 길을 방해라도 하듯이 정숙의 음핵이 딱딱하게 굳어져 있었고 낼름거리는 준섭의 혀는 계속 해서 정숙의 음핵을 간지럽히자 여태 큰소리로 웃던 정숙은 서서히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다.
“ 으….으….으…읖…....”
신음소리를 내는 정숙의 다리에 힘이 들어가며 굵은 허벅지에는 선명하게 파란 힘줄이 나타나고 있었다.
“ 너무해….너무해….”
정숙의 신음소리에도 아량 곳 하지 않는 준섭은 계속해서 정숙의 보지속을 손가락을 쑤셔 넣으며 혀로는 음핵을 간지럽히고 있었고 정숙은 침대보를 양손으로 부여 잡은 체 허리가 위로 들어 올려지고 있었다.
정숙이 흐르는 물에 준섭의 손은 이미 젖을 대로 젖어 있었고 한참을 그렇게 빨던 준섭이 무릎을 굽히며 숨을 몰아 쉬며 정숙에게 다가가고 있었다.
“ 헉…헉..헉…이모…”
자신을 부르는 소리에 정숙은 눈을 살포시 뜨며 준섭을 바라보고 있었다.
“ 들어간다….”
준섭의 말이 무슨 뜻인지 아는 정숙은 눈을 감으며 고개를 끄덕이고 준섭은 정숙 몸 위로 엎드리면서 자지를 정숙의 보지 속으로 밀어 넣고 있었다.
준섭의 자지가 닿기도 전에 정숙의 보지는 이미 벌어져 있는 상태가 되어 있었기에 힘을 들이지 않고서도 그대로 파고 들고 있었고 준섭의 자지 끝 귀두가 안으로 들어갔다 나오면서 정숙의 질벽을 긁고 나올 때 면 정숙은 자기도 모르게 소스라치게 놀라며 신음소리를 토해내고 있었다.
절로 정숙의 다리는 벌어지는가 싶더니 준섭의 허리를 감싸 안으면서 정숙의 손은 침대보를 붙잡고서는 약하게 떨고 있었다.
“ 으으으….으으으…”
퍽퍽하면서 준섭의 힘있는 게 미는 통에 준섭의 살과 정숙의 살이 부닥치면서 소리를 내고 있었고 정숙은 그 소리에 맞추기나 하듯이 신음소리를 토해내고 있었다.
“ 헉…헉…잠시만 이모…”
움직임을 멈추는 준섭이 정숙을 부르자 그제서야 정숙이 깊은 한숨을 들이키며 가늘게 실눈을 뜨면서 자신의 얼굴을 쳐다보고 잇는 준섭의 얼굴을 쳐다보고 있었다.
“ 응 …왜…휴우…”
“ 잠깐만…이모…잠시만…숨 좀 쉬고…”
준섭이 숨을 쉬자고 하는 소리에 정숙은 빙긋 웃으며 고개를 끄떡이자 준섭은 정숙의 보지에 박혀 있던 자지를 빼고서는 정숙의 다리를 벌리면서 가로 눕고 있었다.
정숙이 고개만을 돌리면 준섭을 바라볼 수 있는 거리가 되었고 가로 누운 준섭은 한 손으로는 자지를 잡고서 옆으로 정숙의 보지에 밀어 넣고 있었고 다른 한 손으로는 정숙의 젖가슴을 부여 잡고 있었다.
“ 이모 이렇게 끼고 있자…괜찮지?...”
“ 응….너 하고 싶은 대로 해…”
벌어진 정숙의 다리 하나를 끌어 안은 체 준섭은 그렇게 허리를 움직이고 있었고 가슴을 만지던 손은 어느새 정숙의 보지로 내려서는 음핵을 문지르다 정숙은 조금 전 보다 더 크게 신음소리를 토해내고 있었다.
“ 누구니?”
핸드폰을 열어보는 선규의 뒤로 혜숙이 누구냐고 묻고 있었다.
“ 응 기철이네…자식 전화로 하면 되지 온다고 문자가 왔네..”
“ 그래 지금 온데?”
“ 응 그런다고 하네…”
기철이란 소리에 혜숙은 얼굴이 밝아지고 있었다.
“ 엄마 나간다면서?...”
“ 응 아직 시간이 좀 있네..”
“ 엄마 혹시…에이 아니다…”
“ 뭐?...”
“ 아니야…그냥 잊었어 무슨 말을 하려고 했는지..”
“ 싱겁긴..후후후”
혜숙이 방으로 들어가는 모습을 보는 선규는 괜히 씁쓸한 웃음을 짓고 있었다.
그도 그럴 것이 좀 전까지 일이 있다고 나간다던 혜숙이 기철이란 소리에 시간이 좀 있다는 소리에 선규는 자신의 엄마와 기철 과의 섹스를 생각했었고 괜히 묘한 질투심마저 생기고 있었다.
‘ 괜한 생각을 하고 있네..내가…어차피..개 엄마도.’
팔뚝으로 입술을 훔치는 선규는 시계를 쳐다보고 있었고 얼마 지나지 안아 초인종이 울리고 있었다.
두꺼운 현관문이 열리면서 기철이 안으로 들어서자 용수철처럼 선규는 거실 중문으로 다가가 문을 열어주고 있었다.
문을 들어서는 기철은 나체로 자신을 맞이 하는 선규의 쳐져 있는 자지를 바라보고 있었다.
“ 이러고 있는 거야?”
“ 새삼스럽게…뭘 물어…”
“ 하긴 …우리집도 ..그러는데…웃긴다..그치..”
“……….”
선규는 기철의 물음에 고개만을 끄떡이고 있었다.
“ 어머니는 계셔?”
“ 응 나간다고 하는데…”
“ 그래…”
선규가 혜숙이 나간다는 소리에 기철은 시무룩한 표정을 짓고 있었고 그표정에 좀 전 혜숙의 행동이 생각나는 선규는 묘하게 두 사람의 행동을 겹쳐 보면서 씁슬한 웃음을 지으며 기철의 귀에 얼굴을 갖다 대고는 속삭이고 있었다.
“ 너 짜샤 우리엄마 그리워서 그런거지…”
“ 아…아냐..임마..”
“ 아니긴 뭐가 아냐? 얼굴에 그렇게 쓰여져 있는데…”
선규의 말에 기철은 괜히 쑥스러워 하면서 머리를 끌고 있었고 선규는 혜숙의 방으로 얼굴을 돌려 소리를 지르고 있었고 선규의 목소리에 방문이 열리면서 혜숙이 걸어 나오고 있었다.
말끔하게 차려 입은 혜숙의 모습에 다소 실망스런 표정을 짓는 기철은 엉거주춤하며 혜숙에게 인사를 하고 있었고 혜숙은 미소로 답을 하며 영옥을 묻고 있었다.
“ 예…괜찮으시죠?”
“ 에이 엇그제도 같이 있고서…”
기철이 이야기도 끝나기 전에 선규가 옆에서 한 소리를 하고 있었지만 기철에게는 그 소리가 들리지 않는 듯 했었다.
“ 저어…..어..어디 나가세요?”
약간은 실망스럽다는 듯이 기철이 혜숙에게 묻자 혜숙은 기철의 바지를 쳐다보고 웃고 있었다.
“ 호호호…우리 기철이가 실망했나 보네…호호호”
혜숙의 웃음소리에 기철의 얼굴이 붉게 물들고 있었고 덩달아 선규 역시 기철 옆에서 큰소리로 웃고 있었다.
“ 왜 내가 좀 풀어주리…”
팔에 걸치고 있던 핸드백이 거실 바닥에 떨어지면서 혜숙의 손은 기철의 혁대를 붙잡고 있었고 얼굴이 붉어진 기철이 선규를 쳐다보자 선규는 눈을 찡긋거리고 있었다.
혜숙의 손에 기철의 바지와 팬티는 벗겨지고 혜숙의 입은 단단해져 있는 기철의 자지를 물고 있었다.
허리만을 굽힌 체 기철의 자지를 빨고 있는 혜숙의 모습을 보는 선규는 혜숙의 엉덩이 뒤로 가서는 혜숙의 엉덩이를 손으로 쓰다듬고 있었다.
“ 엄마 이곳은 내가 접수를 해야겠네 헤헤헤”
좀 전까지 묘한 질투심마저 생기던 선규는 혜숙이 기철의 자지를 빠는 모습을 보자 그 질투심은 온데간데 없이 사라지고 쳐져 있던 자지는 한 것 부풀어 올라서면서 뜨거워지고 있었다.
선규의 손길이 닿자 혜숙은 엉덩이를 이리저리 움직이고 있었다.
“ 엄마 잠시만…헤헤헤”
선규는 혜숙의 스카트를 허리위로 걷어 올리면서 거들을 내리면서 발을 들어 빼주면서 그대로 혜숙의 엉덩이 뒤로 주저 앉으며 엉덩이에 얼굴을 파묻고 있었다.
혜숙이 기철의 자지를 빠는 소리와 함께 선규가 혜숙의 보지를 빠는 소리가 묘하게 섞이면서 선규의 집은 다시 뜨겁게 달아 오르고 있었다.
선규나 기철은 여태 알몸의 영옥이나 혜숙을 봐온 터라 옷을 입고 있는 상태에서의 혜숙의 모습은 묘한 기분을 불러주기가 충분했었다.
뒤에서 혜숙의 보지를 빠는 선규의 손이 혜숙의 스커트를 잡으면서 지퍼를 내리자 혜숙의 스커트는 힘없이 바닥에 떨어지고 있었고 기철의 자지를 빨고 있는 혜숙은 연신 웃옷들을 벗어 던지자 혜숙은 무릎 위로 올라온 검정색 스타킹만을 신은 체 기철과 선규 앞에서 알몸을 보이고 있었다.
선규의 침과 혜숙 자신의 보지에서 흐르는 애액으로 이미 엉덩이는 번들거리고 있었고 선규는 몸을 일으켜 세우면서 혜숙의 엉덩이를 잡고서 그대로 자신의 자지를 혜숙의 보지 속으로 밀어 넣고 있었다.
엉거주춤 구부려 서있는 혜숙의 앞뒤를 기철과 선규는 그렇게 공략을 하고 있었다.
혜숙은 입만을 벌리고 있어도 선규가 힘껏 한번씩 밀면 반동으로 혜숙의 입은 기철의 자지를 덮고 있었다.
아래로 늘어진 혜숙의 젖가슴이 흔들리면서 기철의 자지 탓인지 혜숙은 컥컥거리면서도 연신 기철의 자지에서 입을 뗄 줄을 모르고 있었다.
벌써 오래 동안 해오던 것들이라서 그런지 이들은 더 이상 말이 필요가 없었고 그저 상대의 행동만 봐도 상대가 무엇을 원하는지 알고 있었기에 혜숙의 보지를 박아대 덴 선규가 자지를 빼자 기철 역시 혜숙의 어깨를 붙잡고 있었다.
연신 헉헉거리며 숨을 몰아 쉬는 혜숙은 기철이 자신의 어깨를 만지고 또 선규의 자지가 빠지자 몸을 반대쪽으로 돌리고 있었다.
여태 자신의 보지에 있어 번들거리며 껄떡거리는 자기의 아들인 선규의 자지를 부여 잡는 혜숙은 한 손으로는 불알을 받쳐 들며 한 손으로는 말아 쥐면서 그 귀두 끝에 입을 맞추고 있었고 자신 쪽으로 향해 있는 보지에 기철은 있는 힘껏 밀어 넣고 있었다.
쇼파에 나란히 기대어서는 숨을 헐떡이며 기철과 선규 앞에 혜숙이 샤워를 했는지 수건으로 물끼를 닦으며 나오고 있었다.
“ 그럼 놀다가….”
“ 어디 가세요?”
“ 일이 있다고 했잖아…”
주섬 주섬 옷을 챙겨 입으며 혜숙은 그렇게 집을 나서고 있었고 아직 까지도 선규와 기철은 숨을 몰아 쥐소 있었다.
“ 근데 왠일이냐…”
“ 그냥....”
“ 그냥?...”
“ 응 사실은…….”
기철은 영옥이 한 이야기를 꺼내고 있었다.
“ 너의 엄마가?”
“ 응….”
“ 재미있겠다…”
“ 재미는 쨔쌰…”
“ 재미 있잖아….거기에 다른 여자라니…”
보기와는 다르게 선규는 호들갑을 떨고 있었다.
“ 준섭이는 한데….”
“ 몰라 임마…아직 말안했어…”
“ 크크크…..아마도 준섭이도 좋다고 할거야…”
뭐가 그리도 좋은지 선규는 연신 싱글벙글 이고 있었다.
“ 좋냐,, 좋아?...”
“ 응 …좋아…너 같으면 안 좋아….헤헤헤헤”
선규가 좋다고는 하는 소리에 기철은 기분이 나빠지는지 옷을 주섬주섬 입고 있었다.
“ 가려고…”
“ 몰라 임마..”
“ 또 왜?”
“ 몰라 시간 맞춰서 오기나 해 쨔샤…”
옷을 입고 힁하니 기철의 뒷모습을 멍하니 그러면서도 배시시 웃고 있었다
“ 다들 무슨 말인지 알았지?...”
알몸의 영옥은 쇼파에 나란히 앉아 있는 기철과 그 친구들인 준섭, 선규에게 장황하게 설명을 하고 있었다.
“ 근데 엄마?...그거 죄 짖는 거잖아?...”
“ 죄?”
“ 그렇잖아 상대…그 아줌마에게 약점을 만드는 거잖아…”
기철에 말에 선규나 준섭의 눈이 커지고 있었고 재다 한마디씩 내뱉고 있었지만 오히려 영옥은 소리 내어 웃으며 손을 흔들고 있었다.
“ 호호호….괜찮아…..괜찮아….”
“ 그래도요? “
“ 괜찮아…그리고 그 여편네 그렇게라도 묶어놔야 해…에휴 예전에 당한 거 생각하면……”
“ 그 아줌마하고 무슨 일 있었어?..”
영옥이 말꼬리를 흐리자 기철이 궁금한지 묻지만 더 이상 영옥은 대답을 하지 않고 있었다.
“ 다들 알았지….내가 신호하면 나와….”
“ 그럼 난?”
기철은 자기가 왜빠지냐고 볼멘소리를 하고 있었다.
“ 넌 좀 그렇잖아…”
“ 뭐가?...차라리 내가 있는 게 엄마 뜻대로 되는 거 아니야?...”
“ 그래도…그건 좀 그런데…..”
“ 그럼 나보고는 빠지라고….”
기철이 볼멘 소리를 계속해서 하고 있자 준섭과 선규는 고개를 숙이고서는 아무런 말도 하지 않고 있었고 시계를 보던 영옥이 손뼉을 치고 있었다.
“ 자자 그 이야기는 따로 하고 니 들 잘았지?....”
“ 예…..예….”
“ 그리고 니들 엄마한테는 비밀이다….나중에 기회 봐서 내가 이야기 할 테니까….”
선규와 준섭은 고개를 끄떡이며 기철을 잡아 끌면서 기철의 방으로 향하고 있었다.
초인종 소리와 함께 현관문이 열리면서 육중한 몸매의 여인이 나타나고 있었고 거실 중문으로 가운을 걸친 영옥이 웃으며 여인을 맞이 하고 있었다.
“ 호호호 어머 댁에 손님이 계신가봐…”
“ 호호호 애들 친구들이 와서요…어서 와요?”
서로 가식적인 웃음을 보이는 여자 둘은 서로의 눈치를 살피는 듯했었고 영옥은 여인을 잡아 끌며 쇼파에 앉히더니 부산을 떨며 부엌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주변을 두리번 대며 쳐다보는 여인은 영옥이 나오자 내심 침착을 유지 하려고 하는지 연신 헛기침을 해대고 있지만 눈은 영옥의 모습을 훔쳐보고 있었다.
영옥이 움직일 때 마다 가운이 펄럭이며 그 속이 잠깐씩 보이자 여인은 영옥이 알몸으로 있다는 사실에 놀라고 있었다.
“ 호호호 그러고 계시네요?”
“ 호호호 저요? 집에서는 이게 편해요…”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영옥은 한쪽자락을 들자 검은 보지털이 들어나고 있었고 여자는 어머하며 손으로 입을 가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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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 속>……………………….
안녕하세요 마린입니다.
벌써 겨울이 되어가고 있네요
날씨가 하루가 다르게 추워지고 있는걸 보면 금년도
거진 다되어 가는게 보이죠?..
다들 겨울철 감기 조심하시고요
우리의 철없는 가족들의 이야기를 조금 빠르게
엮어 나갈까 합니다.
그럼 즐거운 하루가 되시고요
다음 편에 찾아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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