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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만의 로망스 - 22부

작성일 20-01-17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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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익명 조회 1,38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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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혜영의 작지만 긴 손가락 하나는 그녀의 끈적한 꿀물을 타고 꽃잎안으로 사라져 가고 있었다. 그렇게 얼마간 꽃잎안으로 사라져 있던 혜영의 손가락은 다시금 그 꽃잎 밖으로 많은 양의 맑은 꿀물들을 적시어진채 모습을 드러냈다.



"아..혜영아..너무 자극적이야..아........." 정민은 엉금엉금 기어서 조금씩 혜영의 엉덩이쪽으로 가고 있었다.



"허....여..보....가슴이 울렁거려요.................아......."혜영은 옅은 신음을 토해내며 두번째 행동을 이어갔다. 그렇게 엉덩이만을 정민에게 향한채로 자신의 꽃잎을 자신이 유린하고 잇는 혜영이는 어린나이에 처음경험인지 무척 큰 흥분을 느끼고 있었다. 다시금 자신의 손가락을 밀어 넣어 보았다.



"아흑......여..보...........보...고 있어요?,,,아......"혜영은 신음을 내뱉으며 고개를 돌려 정민을 바라 보았다.



"으...으응.....보고..있어..." 정민은 어느새 혜영이에게 다다렀고 자신의 두손으로 혜영이의 양 엉덩이를 붙잡았다. 그리고는 곧바로 자신의 입을 혜영이의 손가락을 품고 있는 그 활짝 핀 꽃잎으로 가져 갔다.



"아흥........하...하...............여보......." 혜영은 자신의 꽃잎에 정민의 따스한 입김이 닿자 더욱 깊은 신음을 뱉어 냈다.



"손...멈추지마...계속해죠....." 정민은 혜영의 손놀림이 멈추어 지자 말을 하고는 다시금 혜영의 꽃잎에 입을 맞추었다.



"아이..참......당신....." 혜영은 다시금 자신의 손가락을 꽃잎안으로 밀어 넣고 빼기를 반복 했다.



그렇게 거실안은 정민이 동생 혜영의 보지를 핥아 먹는 소리와 혜영이 자신의 보지를 유린하는 소리와 신음소리만이 울리고 있었다.



정민은 그렇게 혜영의 보지를 먹다가 앙증맞은 보지보다 그 위에 더 앙증맞게 자리잡고 있는 조그마한 항문구멍을 보았다. 그곳을 보고는 이내 고개를 조금 들어 혀를 내밀어 그 구멍 중심에 갖다 대었다.



"헉...헉....오..빠....여.........보................아흑.........거긴.....어떡...해....아응~~" 정민이 혜영의 항문을 건들자혜영이는 급격한 쾌감이 전해져 왔다. 어느새 자신의 꽃잎안에는 손가락이 두개가 들어가 져 있었고 그 속도는 더욱 빨라져 있었다.



정민은 혀로 그렇게 혜영의 꽃잎과 항문 주변을 번갈아 가며 핥아 주고는 혜영의 보지안에 들어가 있는 혜영의 손을 빼게 하였다. 혜영이는 그렇게 정민이 시키는 대로 따랐고 두팔로 땅을 짚더니 이내 힘이 풀렸는지 엉덩이는 그대로 정민의 얼굴앞에 들린 채로 상체만이 앞으로 쓰러졌다. 정민은 혜영의 보지안에서 사라져 버린 혜영의 손을 대신해 자신의 손으로 그 자리르 채웠다. 그리고는 제법 굵은 마디의 손가락 두개를 살며시 그 안으로 밀어 넣었다.



"헉......헉..................아흑....................여....보........." 혜영이는 갑자기 자신의 보지안이 꽉 차옴을 느꼈고 그 느낌으로 인해 큰 쾌감이 몰려 왔다.



"혜...영아......너...무...이..뻐........" 정민은 한손으로 혜영이의 엉덩이를 잡고 한 손으로 그렇게 혜영이의 보지를 유린해가고 있었다. 정민의 손가락과 혜영의 보지가 맞 닿는 곳에서 찌걱거리는 소리가 울릴수록 혜영의 신음소리 또한 커져갔다.



"허...헉....오...오빠....헉...저.....어떡....해.....아흑........" 혜영은 깊은 신음을 계속해 내 뱉고 있었다. 정민은 손가락 한개를 더 넣어 보려 햇으나 혜영이 많이 아플거 같다는 생각을 하고는 대신 그 속도를 빨리 해 주었다.



"악.....아.......허..헉..........하.........아흑...여.....보.....나........나올..려구....으....윽................끄윽..........~~"



혜영은 그렇게 몇 마디 신음을 내 뱉고는 이내 그대로 엎드려 쓰러져 버렸다. 혜영의 꽃잎안에서는 많은 양의 뜨끈한 음수가 터져 나왔고 그 음수로 인해 정민의 손이 따뜻해 옴을 느꼈다.



"하......하...................하.........................." 혜영이 엎드린채 얕은 숨을 고르고 있었다. 정민도 어느새 혜영이의 옆으로 누워 혜영이를 자신쪽으로 돌려서 눕혔다.



"좋았니....혜영아??" 정민이 헝클어진 혜영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었다.



"하...하....네.....여...보......." 혜영이 정민의 품을 파고 들었다.



"널 너무...한게 아닌가 싶어.."



"네? 그게 무슨 말씀...이세요?"



"아..아니....내가..흥분에 못이겨...널 너무 야하게...만들어 놓구....."



"네????" 혜영이 계속 궁금한듯 두눈을 크게 뜨고 정민을 바라 보았다.



"방금 우리가 한 자세 말이야..너무 야했잖아....." 정민이 멋 쩍은 듯 말을 했다.



"피~~난 또 뭐라고요....그나저나 당신은 아직 못했자나요...제가 해드릴께요...." 하며 혜영이 정민의 허리 아래로 내려가려 했다.



"아...아니..괜찮어..지금은 이대로 있고 싶어..." 정민은 순간 누나와 관계를 맺고 씻지도 않았음을 알고 급하게 혜영의 행동을 말렸다.



"그..그래도..." 혜영이 아쉬운듯 정민의 팔에 이끌려 다시 정민의 품에 들어 왔다.



"나는 이러고 있는 것만으로도 참 좋아......." 정민이 혜영이를 안아 주었다.



"피~~또 거짓말....여긴 아직 이렇게 꼿꼿히 서 있는데요..." 혜영이 정민의 자지를 만지어 본다.



"근데 당신은 아래만 벗고 저는 아래만 입고 있네요...헤헤헤"



"정말..그러네.....하하하...."



"여보 전 다시한번 말하지만 당신이 원하는건 다 해줄수 있어요. "



"나도 그래 혜영아...너가 내 동생이지만...나도 너가 원하는건 다 해 줄 수 있어."



"어머..정말요? 정말이예요?"



"그럼....당연하지..."



"그럼 당신부터 말해봐요.....하고 싶은거 있음 말해봐요."



"지금? "



"네...지금요...제가 해줄꼐요."



"아니지..혜영이 너무터 말해봐..내가 먼저 들어 줄께..항상 난 받기만 했자나..."



"전....하나 있긴 있는데..사실.....말하기..부끄러워요............."



"에이 부끄러운게 어딨어...우리 사이에..혜영이 답지 않게..."



"그러니깐 당신 먼저 말해 보라니깐요.."



"그래?"



그렇게 정민이 한참 생각하였다.



"나도 좀 말하기 그렇네...하하하.........."



"에이 당신 바부......"



혜영이 그렇게 말하고는 자리에서 일어섰다. 그리고는 자신의 방으로 뛰어갔다. 정민도 따라 일어나 앉아 혜영의 뒷모습을 바라 보았다. 교복 치마가 찰랑찰랑 거리고 혜영의 보지가 보일듯 말듯 하였다. 정민은 혜영이의 뒷모습을 보면서 혜영이와 이런 관계라는 것이 참 감사하게 생각이 들어 졌다.



혜영이는 곧바로 자신의 핸드폰을 들고 나오더니 정민의 호주머니를 뒤져 정민의 핸드폰을 가져와 정민의 앞에 앉았다. 정민은 혜영이 무엇을 하려하는지 궁금한채 혜영이만 바라 보고 있었다.



"그럼 우리 문자로 하고 싶은말 해요." 혜영이 정민의 손에 핸드폰을 쥐어 줬다. 정민도 이내 무슨뜻인지 알아 채리고는 핸드폰 폴더를 열고 가만 생각 하더니 문자 버튼을 누르기 시작 했다.



"혜영아...나 이상하게 생각하면 안돼..나 혜영이 오줌먹고 싶어...이게 내 사랑이라고 생각해..변태라고 생각하기 없기."



혜영도 버튼을 꾹꾹 눌러 문자를 보냈다.



"여보...당신이 제 오줌 먹어 주었으면 좋겠어요...저 이상하죠? 근데..그래줬으면 좋겠어요..."



둘의 핸드폰은 동시에 문자가 왔음을 알렸고 정민은 정민 나름대로 혜영은 혜영 나름대로 등을 돌린채 문자를 확인 했다. 곧이어 둘은 눈이 마주쳤고 그 눈빛은 둘다 감격하는 눈빛이었다.



"여보..당신도......"



"혜영아....너도............"



둘은 같은 생각을 했다는 것에 서로에게 신기하고 또한 감동한 듯 하였다.



"이상하게 생각할까봐...걱정했는데....." 정민이 엉덩이를 끌고는 혜영이 앞에 바짝 앉아 혜영이의 두손을 잡았다.



"저도 그랬어요..근데 당신도 이해 해줄줄 알았는데 같은 생각한다고 해서 너무 좋아요..일어나요." 혜영이 자리에서 일어 났다.



"왜???" 정민이 일어서 있는 혜영이를 올려 다 보았다.



"왜긴요...화장실 가서...." 혜영이 의아한 눈빛으로 정민을 바라 보았다.



"아니야...여기서 해..화장실은 너무 좁아...그리고 여기서 하고 싶어" 정민이 말을 하였다.



"그래도..여긴..흘리면....." 혜영이 부끄러운듯 얼굴을 붉히었다.



"괜찮아요..아가씨..내가 다 먹을 건데요.." 하며 식탁 의자를 들고 혜영이의 옆으로 옮겨 놓았다.



"괜찮겠어? 우리 이상한거 아니지..." 정민이자리에서 일어나 혜영이의 앞에 서서 어깨에 손을 올렸다.



"고마워요..여보..절 이렇게 사랑해줘서...." 혜영이 정민의 가슴에 기대었다. 정민은 혜영이의 교복치마 옆단의 호크를 푸르자 치마는 스르르 아무 거리낌 없이 혜영의 발아래로 미끄러져 갔고 혜영이는 발을 옆으로 옮겨 완전한 나체를 한채로 정민의앞에 섰다.



"우리 아가씨는 언제 봐도 너무나 이뻐.....아름다워..." 정민이 혜영의 몸을 위에서 아래로 내려 보았다.



"아이참..부끄럽게..당신도 벗어요.." 혜영이 정민의 교복 상의 단추를 풀렀다. 정민도 이내 나신이 되어 그렇게 둘은 서로를 깊게 한번 안아 주었다.



정민은 의자위에 혜영의 발 한쪽을 올려 놓고 혜영이 다리 사이로 가서 무릎을굻고 앉았다. 그리고는 두 손으로 혜영이의 엉덩이를 잡도 혜영이의 몸을 지탱해 주었다.



"여보 지금 오줌 마려워?" 정민이 고개를 올려 혜영이를 바라 보았다.



"네,,아까부터 마려웠어요. 근데..너무 부끄럽다...." 혜영이가 얼굴을 두손으로 가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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