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내곡동 보상건 (기울어진 운동장의 극명한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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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07회 작성일 21-03-17 13:27본문
여권인사였으면 지금 사돈의 팔촌까지 완전히 털리고 수백회의 압수수색과 엄청난 언론의 비판에 시달리고 있을 사안임에도...
단지 딱 하나의 이유, 야권인사라는 것으로 오늘도 평안히 하루를 보낼 세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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