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롤린만 들으면 왜이리 눈물이 나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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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36회 작성일 21-03-14 17:45본문
갱년기가 왔나...내가 예언했던 일이 일어나니 왜이리 눈물이 나누
어떻게 군대 위문공연 횟수가 50회가 넘음..
또한 스케쥴이 저거 밖에 없었다고 함..
출연료 200만원이라고 밝혀짐...
출연료가 200만원이면 기름값 메이크업 매니저 일당도 안나오는 돈임..
메이크업 싸구려가도 인당 30은 받음...저친구들이 협찬이 될리 없고
즉 4년동안 버틴 용형도 대단함...
저친구들 먹고 쓰고 방세 그냥 적자 줄줄남..
자기 저작권료로 꾸역꾸역 버티고 있던 거였는데
지금 저렇게 잘되니 나도 열심히 살면 빛을 볼까하는
뭔가 희망의 아이콘 같아서 눈물이 자꾸남...
내가 저쪽 생활을 좀 아는데
인기없는 걸그룹은 그냥 일하는 백수임..
거기다가 나이가 서른대면 인생도 슬슬 생각해야 할 시점..
그냥 쟤네들만 보면 눈물이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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