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년 꼬셔서 섹파된썰2.txt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675회 작성일 20-01-14 19:20본문
아까 글쌋었는데 섹스과정이 너무 적나라하게 야해서 안적었는데.. 미안하다
첨에 금요일날 만낫을때는 일단 섹스할생각이 애초에 없엇다 진짜.. 근데 내가 맨날 가는 호프집이 하나있거든..? 좀 세련됫음
그전에 그년 미용실앞으로 내가 가서 픽업후 얼마안되는 거리길래 만나서 거기까지 걸어가는중이였는데 이미 그전에 톡으로 통성명 개인호구조사 같은건 끝낸상태라..
걸어가면서 진짜 오빠라구 불러..? 도되요? 꺄르르르릌 하더라 나야 좋지 씨발년아!! "응 불러 ^^" 난 편하게 이름불럿음 그년이름은 운수임 ㅋㅋㅋ 씨발년 이름참ㅋㅋ
걸어가는동안에도 자꾸 살비비고 하더라.. 속으로 진짜 이년뭐지 하면서 나도 미친척하고 만난지 10분도안되서 손잡고 감ㅋㅋㅋㅋ
호프집왓는데 500 시키니깐 이년이 " 오빠 난 소주먹을래.. 원래맥주안먹어" 라구하길래 맥주 바로 철회시키구 참이슬 파란거 시킴.
그리구 한두시간쯤흘럿을까.. 남녀가 앉은자리에서 소주3병반쯤까고나서.. 이년도 취했는지 원래 자기 꿈은 이거보다 컷다니 뭐니 하면서
역세권에 미용실 차리는게 꿈이였는데 동네 아줌매미들이나 상대하고있다면서 나한태 귀엽게 술취한목소리로 신세한탄..
술도깰겸 해서 계산하구 일어나서 2차로 회먹재서 횟집으루갓는데.. 거기서 이년이 자꾸 섹스어필하더라 내등에 문신있는데 너무이쁘다고
그렇게 얘기 이어가던 도중이였는데 그당시 내복장이 연핑크색 7부티엿거든 폰도 핑크골드임 근데 그년이 나한태
"오빠는 근데 핑크색..? 엄청 좋아하나봐.." 이래서 나두 질수없다는 생각에 "ㅇㅇ 나 지금 입은 팬티도 핑크색인데" 라고말함
그러니깐 이년이 평소같앗으면 부끄러워햇을꺼같은데 술취하니깐 사람들 있는데서 꺄르릌 하고 쳐웃더라. 웃는소리 존나깸 ㅋㅋ
계속 웃기만하길래 내가 야 웃지만말고 니껀 무슨색인지 확인하자! 라고하니깐 일어나서 자기가 계산함
그리구 모텔쪽으로 갈라했는데 자기 자취한다고 거기로 가자데..? 미용실에서 얼마 안걸리는 주택가였음 집에 들어가기전부터 이미 내손은 그년 옆구리 존나 쭈물럭대고잇엇다..
다른여자들 같았으면 옆구리 만지는거 싫어했갯지만 이년은 진짜 군살 하나도없는 몸매개쩌는 그런년임.
그래놓고 사온 맥주는 건들지도않고 그날 씻지도 않고 섹스함..
내가 여자경험이 엄청 많다고 할순없는데 진짜 여태 해본년들중에 첨에 이렇게 적극적인년 처음봣다.
난 여태 처음 섹스하는여자들중에서(사먹은창녀제외) 좆을 그렇게 빨아주는년을 처음봣음..
특히나 어린년들은 첨에할때 사까시조차도 안해주고 보빨도못하게 하거든.. 근데 이년은 진짜 존나적극적임.. 여자임에도 불구하고 자기가 주도해서 69했다,
그리고 보빨을 하는데 겉에는 약간 토치로 살짝 구운듯한 빨간 파프리카의 색깔이였지만 날개를 펼쳐보니깐 역시 안쪽은 개씹핫핑크색깔임.
올커니 하구 똥구멍에 코박고 혀로 존나게 빨아댓다 추릅추릅대면서. 냄새고머고 미쳐버렷음 그땐.
그렇게 서로 애무만 존나하다가 넣었는데 블랙홀인줄알았다 진짜.. 걍 넣엇는데 내몸이 쑤욱 빨려들어감.. 그렇게 10분..20분.. 한 30분쯤햇을까
뒤치기로 그년 히프에 찌익 싸고 옆에있는 휴지에 물적셔와서 닦아주는 매너까지 보여줫다 내가.
그렇게 금요일은 그년집에서 자고 아침에 일어나서 한번더 할줄알았는데 아침에 일어나니깐 이년이 부끄러운지 자꾸 숨는거야.. 그렇게 씻지도않고 인사만하고나왓음
이후로 떡은 한 10번쯤 친듯. 1시간후에 미용실가야해서 질문못받는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