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엄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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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022회 작성일 20-01-10 14:13본문
전에 친구엄마가 자는 내꺼보던거쓴후... 그담에 있었던 사건중 하나야.. 그 이후로도 보는건 알고 있었고 조금씩 만지는 터치가 더 있었다는거.. (참고로 난 전에도 말했지만 잠귀가 밝아서 잠은 살짝 깨있는데 눈감고 조금 지나야 잠이 완전히 깨고 눈을뜨는 타입이고) 그터치가 조금 더 있을 무렵에.. 여름 방학이 시작됐지.. 여름 방학이니 한달가까이 거의 친구 집서 살다시피 했어 .. 공부는 이미 때려치운지 오래였고ㅋ친구 엄마는 아침에 일가시고 할때.. 깨울일은 없지만 슬쩍 슬쩍 들어와서 보고 터치하다 침만 삼키다 가시고..ㅋ늘 밥은 엄청 해놓으셨지 냄비에 김치찌개가 무슨 곰탕 마냥 끓여져있고ㅋㅋ 친구랑 그밥먹고 컴터로 영화보기도하고 나가서 pc방 가기도하고 친구집 비면 거기서 술먹고 자기도하고..가끔 여자애들도 부르기도 하고ㅋ(이건 나중에 쓸게)이래저래 놀기만하고 늦게 들어가기도 하고.. 늦게 들어가면 친구엄마는 일찍 일가니까 잠들어 계시니 조용히 들어갔어..들어와서 옷벗는데 개덥고 시끄러울까봐 샤워도 못하니까 벗고자자고 했지ㅋㅋ 친구랑 나는 목욕탕도 같이가고 서로 딸치다가 걸려서 놀리기도 한 사이라 벗고자도 서로 상관없었으ㅋ 어차피 친구는 방학이라 엄마가 깨우러 안올거라생각했으니까ㅋ하지만 난 아니란걸 아니까ㅋ물론 들어오실지 안오실지 모르지만..안들어 오는경우도 있었으니까ㅋ 친구가 침대에 눕고 난 같이 누웠다가 덥다고 핑계대고 이불하나만 깔고 바닥에 누웠지..그냥 자면 바닦에 쩍쩍 붙어서 짜증나니까 ㅋ그리고 문쪽에서 침대보다는 바닦이 잘보이거든ㅋ 문은 다안닫고 원래 선풍기틀고 활딱 열고 자는데..그날은 벗고자니까 친구가 다닫지는말고 살짝만 열어놓고 자자고 하드라고..그러면서 지는 이불얇은거로 거기만 가리고 덮고ㅋㅋ아무튼 둘다 피곤하니까 자자하고는 친구는 금새 잠들고(진짜 잠은 드럽게잘자고 드럽게 안깨;;;)나는 잠이 잘안오니까 누워서 핸드폰 좀 보다가 조금 있다가 잠들었다.. 한참 자다보니 아침인지 무슨 소리가 나서 깼는데 안방에서 친구엄마 일어났는지 달그락 거리더라 문도 여는 소리인지 끼익 소리나고(친구 엄마도 문을 꽉 안닫고 잔다 살짝 열어두고 자)..주방에서도 달그락 소리나고.. 욕실도가고 바쁘시더라ㅋ 난 잠귀가 밝으니 또 그소리에 잠이 살짝 깬거고..눈은 안뜨고 졸리니까 소리만 듣고 있었지..그렇게 왔다갔다 하다가 갑자기 아무소리도 안나더라고...주방에서 안방가다가 우리자는방쪽 문열린 틈으로 내 살색(?)을 보신건지 조용하더라 .. 그러다가 발자국 소리가 들리는데..살살걷는게..우리 자는 방쪽으로 오시는거라... 그리고는 문을 살짝 여는소리가 들리는데..얘방은 끼익소리말고 그살짝 나는 소리 있잖아..끼~정도?ㅋ그소리가 나더라고..그리고는 한동안 또 조용..원래라면 팬티밖으로 삐져나온 ㅈ지를 볼줄알았는데 속옷도 없이 올누드를 보니 놀라고 생ㅈ지를 볼수있다는 생각에 흥분될수밖에ㅋ(전에도 말했지만 내꺼 커지면 작지않다ㅋ) 내가 그때 옆으로 누워자고 있었는데..태아자세 알아?그자세로 자는데 친구엄마가 보이는 곳에서 보면 ㅈ지는 안보이지만 ㅂ알이랑 ㄸ꼬는 보이는 자세야.. 근데 뭔가 ㅈ지가 안보이면 친구엄마도 실망하고 나도 안보여주면 흥분이 덜하니까 보여주고싶어서..잠결에 몸 뒤척이는것처럼 움직이면서 큰대자로 누웠어..그래야 진짜 제대로 커진 내 ㅈ지 를 보여줄수 있고..나도 실눈으로 볼수 있으니까 ㅋ그자세로 바꾸고 약간 한쪽눈만 실눈뜨고 실루엣보는데..씻고 나온건지 속옷차림이더라..하얀브라랑 팬티실루엣이..ㅋ머리에는 머리감은건지 수건이 머리를 감싸고 있고..보자마자 ㅈ지꿈틀..슬슬 또 쿠퍼액 나오겠지..많이 흥분되니까..ㅋㅋ 천천히 다가오는거 보이니까 급흥분..ㅈ지는 맥박 뛰듯이 또 껄떡 거리고..다가와서 오늘도 내옆에 않아서 친구엄마는 내자지 살살 터치하고..살살 문지르고..쿠퍼액 살살 만지다가 맛보고..오늘도 그러다 끝나겠지 했는데 ..살짝 내ㅈ지 손으로 감싸더라..뭔가 작은 손이 찬듯한데 부드러운?그래도 가만히 있으면 좀 그렇자나..그래도 차가운 손으로 쥔건데..ㅋ 뒤척임 정도는 있어줘야 할거같은데 너무 크게 움직이면 깰수있다고 생각하고 그만둘까봐 그냥 손만 위치를 움직였지 친구엄마 엉덩이로ㅋㅋ 손으로 툭 하고 엉덩이치고 거기다가 대고 있었지ㅋㅋ약간 움찔하시더니 내가 그정도만 움직이다가 마니까..다시 내ㅈ지 살살 어루만지더라..물론 내ㅈ지는 맥박에 껄떡 거리고..살살 진짜 미세하게 주무르기도하고.. 그렇게 잠깐 만지다가..갑자기 가만히 내ㅈ지 보다가..얼굴들이 밀고 냄새맡더라..거기서 진짜 헉 소리 낼뻔..ㅋㅋ그러다가 혀살짝 내밀고 쿠퍼액 나온 부분만 할짝하는데..ㅈ지가 진짜 껄떡이 한번 심하게 해서 혀에 착붙었다가 떼졌는데..살짝 웃으시더라ㅋㅋ거기에 또 불끈 껄떡..(하..지금도 생각해도 꼴리네 ) 한참 내꺼보다가 일어나기에 이제 가나 보다했는데..안방갔다가 금방다시 오시더라..뭐지?이러고 있는데 조용히 앉더니 내ㅈ지 동영상 찍더라..살살 만져서 껄떡거리게 하면서..어차피 얼굴은 안찍고 자지만 찍히는거라..상관은 없지만..와..이걸 찍어서 계속볼거고 혹시 이걸로 뭐하실까 생각하니 쿠퍼액 폭발ㅋㅋ찍으시면서 손가락으로 내쿠퍼액 음미..(지금 생각해보니 원래 정액좋아하는듯..)그렇게 찍더니 시간보고 출근해야되는지..동영상 정지하고 내자지 한번 터치하고 웃더니 살짝 뽀뽀해주더니 다시 일준비하러 안방가더라..드라이기 소리들리고 난 그소리에 이미 잠은 깼으니 눈뜨고 잠시 그상황을 되새겨보면서..살살 ㅈ지 만지고 있었다..친구 엄마는 준비 다끝났는지 장농 문열고 옷입는 소리들리고 그럼 나갈준비 다된거니까 나올거 같아서 다시 자는척 하고 있으니 역시 나가다말고 이쪽 다시 잠깐 보고 가더라.. 나가자마자 일어나서 화장실 가서 친구엄마 샤워하면서 갈아입은 속옷 가져와 안방들어가서 침대안에 들어갔다..친구엄마 냄새나고 따뜻하고..브라랑 속옷 냄새 맡으면서 진짜 ㄸ치는데 엄청흥분해서 그런가 금방쌌다..그것도 엄청많이 ..침대속에다가ㅋㅋ휴지에 물묻혀서 닦고..어차피 친구엄마 올때쯤이면 말라있을거고 물묻혀서 닦은거라 티도 많이 안날거고ㅋㅋ 그렇게 그날도 그렇게 조금 진도 나가면서 지나갔다..이게 방학하고 일주일정도 후 일이니..그이후는 진짜 조금씩이지만 진도는 나아갔어.. 아~힘들다..다른건 나중에 쓸게..쓰다보니 잡다한것도 쓰느라 길어졌네..길어도 재밌게 봐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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