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부도덕한 아줌마와 음란한 섹스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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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75회 작성일 20-01-10 13:02본문
늦어서 미안해
요즘 야근+술자리쩌는데 섹스까지 하느라 시간도 몸도 축내는중인지라..
앞으로도 좀 늦을거야
각설하고 9월전 한창 여름에 누나집앞 소주맥주병을 간간히 봤어 그거보고 든 생각은 그래도 임신중엔 음주는 안햇구나 생각듬
여기서 이 누나의 부도덕을 까발려볼게
일단 애기는
이여자는 이런 부도덕한 와중에 이런 머리를 굴렷다는것도 대단?한심 한게 알아본 방법중 제일 편햇다던 베이비박스는 형사처벌 받아야되서 입양으로
그때 출산하고 기관에서 케어받던중 1주만에 답답해서 퇴소하고 입양숙려기간?을 집에서 보내고 보냇다더구만
게다가 친부를 몰라
얼마나 게으른지 그러고 보면 머리가 존나 좋은건가 치밀한건가 위자료 형식으로 받아 아니 거의 뜯어내다싶이 한 돈 1억은 엄마한테 맡겨놓고 마침 임신되서 기초생활수급자까지 따내고
그전엔 어플로 몸팜 본인은 용돈이라 하는데 그게 몸판거지 뭐야 ㅋㅋ 제일 간편했고 본인 성욕도 해결했다함 그래서 친부를 모름 아니 그러면서 피임은 왜 안했냐고 물어보니 딱 이렇게 말함
"채팅으로 만나서 떡치면서 별로일때도 억지로 할때도 있었지만 괜찮은 남자만나서 나도 존나 꼴릴때는 생자지가 좋고 질싸가 제일 좋아"
응 그래서 애아빠를 몰라 누군진 몰라도 그남자도 모르겠지 자기 씨앗으로 태어난 애기가 어딘가에서 살아간다는걸
게다가 2년전 이혼 전남편 교통사고 후 다리를 절었대
장애판정나고
애는 이제 초6 근데 이여자는 내년이면 중학생되겠네 이지랄
답이없는 집구석 전남편 괴롭혀대면서 이혼 요구한거같아 전남편이 착한호구 같음 이건 그간 대화중 뉘앙쓰로 느낌
애한테 간간히 전화도 오지만 2년동안 2번봄
자주 뵈서 뭐하냬 정만 더 든다고
그리고 난 이런 여자와 음란한 섹스를 하는 중이고
그래 나도 욕먹을만하지만 욕먹어도 이누난 내 성욕을 그 누구보다 무엇보다 매우 아주 상쾌하게 풀어주는 그런여자인듯해
썰게인들아 왜냐고?
내위로 올라타서 출산후 젖도 안말리고 부풀대로 부푼 젖탱이 모유 뚝뚝 흘리며 출렁대는거
질싸가 좋다고 매번 내보지깊히 싸달라고 임신시켜달라고 나도 좋으니 매번 질싸해놓고 서로 무서워서(아니 근데 지도 무서우면서 임신시켜달라해 매번) 피임약 살정제 사후피임약 2달간 해대다가 저번달에 루프 달음 물론 내돈..ㅎ
루프달고 너무 좋아함
암튼 이제 자야해서 여기 까지하고 9월스토리는 내일쓸게 미안해 썰게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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