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팅의 시작 ( the ga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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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07회 작성일 20-01-10 07:37본문
군제대 하고 한때 헌팅에 미쳐 있을때가 있었다
그당시 헌팅이 너무 재밌고 여자를 꼬셔서 모텔까지 가는것 그당시 유혹의기술 뭐 작업의정석 등
군대에서 픽업아티스트라고 방송에서도 몇번 나오는 시기였고 닐스트라우스? 라는 미국 저자가 쓴 두꺼운책
사서 작업기술을 군대에서 상병부터니까 1년동안 연마를 시작했지 내가 군대가기전에 여자랑 첫경험도 못해보고 갔거든
그게 한이되서 그런지 내가 전역만 하면 모든 여자를 다꼬셔서 모텔을 가리라 생각했었다
그렇게 1년간 책을 정독하며 모든기술을 연마하고 ( 사실 휴가나가서 몇번 썼는데 개코도 안먹혔음 )
본격적으로 헌팅을 다니기로 했지
주로 집에서 가까운 강남역 술집을 많이 다녔고 후에는 대전,부산 등 전국 각지를 돌며 헌팅을 하고 다녔지
우린 3명의 고정 선원과 1~2명으로 총알장전팀으로 구성된 멤버였다
내가 선장이였고 부선장1명,항해사1명 ( 술을 안먹는 아빠차 끌고 오는 크리스찬 ) 의 고정에 매번 1~2명 바뀌는
전투를 위한 총알 충전용들을 데리고 다녔다
처음 1개월간은 정말 퇴짜 많이 맞았다 나도 헌팅 경험이 거의 없었고 무엇보다 헌팅을 해본사람들은 알겠지만
이게 익숙하기 전까지 여자한테 말거는것 자체가 너무 부끄럽고 용기가 안났다
항해사 새기는 전투력이 0이라서 선장인 나와 부선장이 항상 최전선에서 전투를 펼쳤는데
나도 경험이 얼마 없을때는 용기가 안나서 소주 1병을 빠르게 먹고 나서야 술기운으로 출격을 할수 있었다
그리고 스캔을 시작하지 어디로 출발할까.. 하지만 우린 레벨이 아직 낮으니 고렙을 상대하지 않고 일단 저렙부터 천천히
사냥 하기로 결정 20대 중후반 되는 여자 둘에게 술기운으로 출격 했다
닐스트라우스라는 픽업아티스트는 진따들과 다르게 시작을 해야 성공률이 높다고 했었다
항상 헌팅이나 나이트나 클럽에서 하는말중 대부분 둘이서 오셨어요? 혼자오셨어요?
또는 술게임에 져서~ 안녕하세요 너무 예쁘셔서 번호좀~~nono~~
난 픽업아티스트 닐스트라우스 저자가쓴 the game 이라는 책을 1년간 군에서 마스터하고온 자다
화징실을 갔다온후 심호흡을 하고 우리자리로 돌아오는척 하다
앞으로 편의상 나는 오리라고 칭할께
아미안 밥좀 먹고 다시 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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