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학교 좆물받이 왕따년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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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818회 작성일 20-01-09 11:42본문
우리학교애 왕따 여자애가있었어
근데 왕따치고는 좀예쁘고 그런애있잔아 그런타입이였음
얘가원래 성격이 좀많이 소심해서 막 애들이랑 잘안어울림
그래도 좀 이쁘장하니까 여자애들이 걔랑 친하게지내려고 막 다가가도
걔는그냥 됬다는식으로 꺼려함.. 부끄럼을많이타서
그래서 점점 여자애들도 막 걔 싸가지없다면서 소문 좀퍼지면서 결국 왕따가됨
걔를 처음안건 중2때엿음; 하도 조용히살앗는지 중1때는 걔 학교다니는줄도모름ㅋ 첨봣을때 전학온줄ㅋ
근데 문제는 남자새끼들이 그여자애를 진짜 존나괴롭혀
중2 겨울방학하기 얼마안남았을때 어떤 노스일진무리들중 한새끼가 그 왕따여자애 한번 꼬셔본다고 존나꼬리쳣음
근데 아까말햇듯이 그여자애는 개 왕소심에 별로 사교성이없음;
결국 남자새끼 걔 번호까진 어떻게 싸이홈피에서 캐내서 문자하고 연락했는데
그여자애는 연락 다씹은듯ㅇㅇ
그래서 그 노스일진남자새끼가 존나빢쳐서 점심시간에 밥빨리처먹고 그여자애한테 찾아감(참고로 남녀 분반인데 노스일진새끼가 남자애들한테말고도 여자들한테도 권력부리는새끼라서 여자반도 덥석덥석 잘들어감)
그리고 걔 반에 찾아감.(우리는 급식실그딴거없엇음; 걍 배식차끌고와서 교실에서 밥처먹하는거)
왜 연락씹냐 내가 좆같이보이냐 이러면서 존나 밀쳤음
여자애는 밥먹고있엇고 그냥 씹고 밥만 묵묵히먹고있엇음ㅋㅋ
그래서 노스일진새끼가 좆나빢쳐서 걔가먹고잇던 급식판을 바닥에엎음
국물이랑 김치같은거 그 여자애 치마에 다튀고 책상옆에 걸려잇던 가방은 완전 국물범벅됨.
그여자애가 흰색 지프후드티였나 갭이였나 하이튼 흰색후드티입고있엇는데 거기도 다튐.
근데 그여자애는 아무말도안함; 심지어화도안내고 그냥 노스일찐새끼를 존나쨰려봣음
그니까 노스일진새끼가 멀꼬라보냐면서 눈쳐깔아라고 뺨을 밀침.(짝!때리는거말고 손 볼에댓다가 옆으로 좀 세게 밀치는거.. 뭔뜻인지대충알겟죠?)
그여자애도 화가 조금났는지 입을열기시작함
내가뭔데 니랑 연락해줘야하냐 그리고 식판엎은거 사과해라. 이런식으로 말을꺼냄
노스일진새끼가 화가 머리끝까지 치밀어올라서 그여자애 머리채잡고 강당으로끌고감.
반에있던 여자애들은 도와주긴커녕 수근수근대고 좀 논다싶은여자새끼들은 존나 실실쪼갬.
그래서 그여자애는 강당으로끌려가고 강당에 1학년 후배들이 꾀많이있었음. 배구같은거하면서 놀고있었음.
노스일진새끼가 여자애한테 어깨 밀치면서 존나 욕을개퍼부음.
애들이 강당에 존나몰리기시작함. 거의 삥삥 둘러쌓일정도로. 1학년 2학년할꺼없이ㅋ
그여자애는 당황해서 아무말도못함.
노스일진새끼는 계속 욕퍼부으면서 심지어 부모욕까지함.
여자애는 좀 위협감을느꼈는지 다리가 떨리고있었음.
그런데 노스일진새끼가 당장 사과안하면 앞으로 존나 괴롭힌다는듯이 협박함.
여자애는 내가 왜사과해야는데? 내가뭘잘못햇는데 이런식으로 대꾸함.
제3자가봣을땐 여자애가 하는말이 다맞고 노스새끼가 존나 나쁜새끼인건맞는데
그때 몰려있던사람들이 노스일진새끼들의 친구들이 대부분이였음.
노스일진친구들이 막 사과해라 병신아 걸레야 뭐 이런 개험한욕들을 난무함.
그렇게 막 말이 오고가고 하다가 점심시간끝나는종이쳐서 다 각각 교실로들어감.
5교시끝나고 노스일진이 그여자애 반찾아갔는데 여자애가없었음. 조퇴했따고함.
노스일진이 존나빡쳐서 여자애한테전화햇는데 전원꺼져있음. 존나빡침.
사람이 그렇게 화난모습은 진짜 처음봄. 얼굴빨개지고 존나 지 친구들끼리 존나욕함.
그리고 그다음날,
노스일진과 그친구들이 그여자애찾아가서 존나괴롭힘.
씨발년아 도망가니까좋냐 하면서 여자애 교과서랑 필통같은거 걍 다던짐.
막 쌔게는말고 툭툭치듯이 떄리고
심한거는 침도뱉었음. 카악 퉤 하는 그 침말고.
혓바닥으로 뱉는침있잖아. 막 몇방울씩튀는거ㅇㅇ 그 침 여자애머리나 치마에 존나뱉음.
아무도 도와주는사람은없었음.
괴롭힘이 몇일계속반복되니까 그여자애가 존나 울기시작함.
자기가 잘못했다고 괴롭히지말라면서 진짜 서럽게울었음;
근데 무개념 노스일진새끼는 인간새끼가 맞는지 진짜의문이였음;
우는여자를 또 쳐괴롭힘; 노스친구들은 조금이라도 개념은있는지 우는거보고 야 그만하자; 이러는데
노스새끼는 왜쳐우냐 울면디진다 걸레새끼야 이런식으로욕하면서 발길질함.
그렇게 똑같은 괴롭힘의 생활패턴이 반복되다가 이새끼들도 지겨웟는지 존나 성적인스킨쉽을함.
대놓고 여자반에서는안하고 그여자애를 자기반으로 끌고와서함.
자기반에 댓고가서 존나 성적인스킨쉽을함. 처음엔 머리쓰담는거랑 볼만지는걸로 시작하더니
점점 과해짐. 대화수준도 무슨 가슴 무슨컵이냐 털은많이났냐 ㅅㅅ해봤냐 이딴질문이나함;
그여자애는진짜 반항하나도못함; 처음에 하지마라고 뿌리치는거 조금 몇번하다가 그새끼들이 계속하니까 자기도 가만히있는거임
노스일진새끼는 그여자애 진짜 좆나만만하게보고 완전 사귀는듯이 존나 애정행각부렸음.
여자애는 남자애들 시선이 많을때는 막 하지마라고 뿌리치면서 막상 보는눈이 없을때는 가만히있었음. 진짜 나도 이해가안됫엇음 그행동은.
그래서 노스일진새끼가 착각을한거임ㅋ 그여자애가 자기좋아하는줄암ㅋ 진짜개병신같은논리임
그러다가 시간이 계속흐름. 어깨동무하고 볼에뽀뽀하고 스킨쉽하는 생활이 계속되다가
겨울방학됨. 겨울방학때 무슨일있었는지 잘몰겟는데 대충들어보니 그여자애 걍 집에 쳐박혀잇어서 노스일진이 거의한번도못봣다고함.(물론 전화같은건 다씹고)
하여튼 개학하고나서 중3됨.
오랜만에 노스일진새끼가 그여자애보니까 존나흥분햇는지 바로 그여자애한테 달려가서 존나 손잡고 지랄하는거임.
그여자애는 또 가만히있었음; 처음에만그냥 왜이래 하지마 이러긴 했는데 진짜 계속들러붙으니까 니줫대로해라는식으로 그냥냅둠.
진짜 그정도면 신고해도 노스새끼는 성추행으로 바로 잡혀들어갓을꺼임.
진짜 오만 스킨쉽이랑 괴롭힌거까지 하나하나 다말해줄려면 반나절은 꼬박걸릴듯;;
그냥 간추려서말하면 노스일진새끼가 중3되서도 그여자애 존나 못살게굴고 스킨쉽해댔음.
진짜 심햇을때는 강간까지할려고했다고함. 직접보지는못했는데 들은얘기로는
여자애 체육시간때는 항상 교실에서 자거나 그냥 가만히앉아있음. 마침 그여자애 체육시간때
그때 노스일진새끼가 수업시간에 화장실간다고 구라치고 그여자애한테감.
존나 단둘이밖에없으니까 존나흥분햇는지 껴안고 개지랄 난리도아니였다고함.
뽀뽀하다가 혀집어넣고 키스돌릴려니까 여자애가 밀치면서 존나 반항했다고함.
노스새끼가 존나흥분햇는지 강제로 쪽사리했따고함.(쪽사리 = 키스하면서 가슴만지기)
그러다가 존나 옷벗길려는데 여자애가 존나 반항하면서 신고한다고 막 존나 울었다고함.
그래서 노스일진은 자기가 위험에처했다는걸알고 자기반으로돌아옴.
여자애가 드립치고나서부터 존나 노스새끼는 절망감에빠짐.
아 혹시 저새끼가 나신고하면어떻하지 나좆되는데시발 뭐이런심정에 빠졋다고함.
그래서 중3 중반~후반까지는 스킨쉽같은건 많이줄고 그냥 조금씩 괴롭히는정도만 했음.
그래서 시간이 흐르고흘러 엊그제 졸업식이였잖슴?
졸업식떄 존나 무슨 옷벗기고 계란던지고 하는거땜에 이명박이 각각 학교마다 뿌려놧다고햇잔아
근데 우리학교엔 그딴거업음; 무슨 시발 죄다 학부모바께없엇음;
졸업식때 터진거임;
노스일진새끼와 친구새끼들이 미리 계획을짜놧는지 막 교장쌤 말씀하고잇을떄 지들끼리 존나 킥킥대면서 쪼갬
노스일진새기도 졸업식떄 부모님이오긴오더라.
부모님와서 꽃받고 사진찍고 하는거보니까 진짜 노스새끼 키운 엄마가 더불쌍하시더라진짜.
노스새끼는 지친구들이랑 놀다간다고 엄마를 먼저보냄.
노스친구들도 놀다간다고 각각 자기들 부모님들은 다 먼저보냄.
그 왕따여자애도 부모님들 다안오시고 아빠만오셧음.
아빠랑 그 여자애 사진찍을려고 아빠가 사진찍어줄사람 찾고있는데
그 노스새끼가 자기가 찍어준다고하는거임;
그여자애는 존나 걱정스러운표정이었음
여자애아빠는 착한학생이라면서 아빠미소지으심
다행히도 노스일진새끼는 순순히 사진만찍어줫음.
그러고 여자애아빠는 택배업무하시는거같았는데 하여튼 일하러가신다고 먼저가셨음.
노스일진새끼가 여자애보고 오늘졸업식인데 놀자고함.
여자애는 당연히거절함.
근데 노스일진새끼가 순순히 포기할리가없잔슴
노스일진과 그 친구들이
이상한 골목도아니고 도로도아니고 좀 어정쩡한곳 빌딩앞으로댓고감.
그러고나서
언제챙겨왓는지; 날계란을 존나 여자애한테던짐
거기 사람들 몇명씩지나다녔음. 많이는아니지만
그리고 우리학교애들이 다 거기로지나가야하기때문에 우리학교애들도 거의다봄.
여자애 머리에 날계란 두세게터지고 교복이랑 입고있던 패딩은 걍 계란범벅되고 흰자 줄줄흐름
그러고 존나 밀쳐서 땅에넘어뜨리고 못일어서게함.
그리고 신발벗겨서 막 저 멀리던지고 양말벗겨서 하수구에버리고 존나 난리도아니엿음;
그여자애는 땅에앉아서 존나울고 노스새끼들과 친구들은 존나 킥킥쪼갯음
지나가던 어떤 건장한아저씨가 소리지르면서 존나뛰어오니까 노스새끼들 전부 도망감;
그리고 아저씨가 여자애한테 택시태워준다고 빨리집에가서 씻으라고하니까
그여자애도 믿을께 아무것도없엇는지 그아저씨한테 됫어요 이러고 그냥 일어서서 멀리던져진 신발주워서 신고 집에가더라.
근데 왕따치고는 좀예쁘고 그런애있잔아 그런타입이였음
얘가원래 성격이 좀많이 소심해서 막 애들이랑 잘안어울림
그래도 좀 이쁘장하니까 여자애들이 걔랑 친하게지내려고 막 다가가도
걔는그냥 됬다는식으로 꺼려함.. 부끄럼을많이타서
그래서 점점 여자애들도 막 걔 싸가지없다면서 소문 좀퍼지면서 결국 왕따가됨
걔를 처음안건 중2때엿음; 하도 조용히살앗는지 중1때는 걔 학교다니는줄도모름ㅋ 첨봣을때 전학온줄ㅋ
근데 문제는 남자새끼들이 그여자애를 진짜 존나괴롭혀
중2 겨울방학하기 얼마안남았을때 어떤 노스일진무리들중 한새끼가 그 왕따여자애 한번 꼬셔본다고 존나꼬리쳣음
근데 아까말햇듯이 그여자애는 개 왕소심에 별로 사교성이없음;
결국 남자새끼 걔 번호까진 어떻게 싸이홈피에서 캐내서 문자하고 연락했는데
그여자애는 연락 다씹은듯ㅇㅇ
그래서 그 노스일진남자새끼가 존나빢쳐서 점심시간에 밥빨리처먹고 그여자애한테 찾아감(참고로 남녀 분반인데 노스일진새끼가 남자애들한테말고도 여자들한테도 권력부리는새끼라서 여자반도 덥석덥석 잘들어감)
그리고 걔 반에 찾아감.(우리는 급식실그딴거없엇음; 걍 배식차끌고와서 교실에서 밥처먹하는거)
왜 연락씹냐 내가 좆같이보이냐 이러면서 존나 밀쳤음
여자애는 밥먹고있엇고 그냥 씹고 밥만 묵묵히먹고있엇음ㅋㅋ
그래서 노스일진새끼가 좆나빢쳐서 걔가먹고잇던 급식판을 바닥에엎음
국물이랑 김치같은거 그 여자애 치마에 다튀고 책상옆에 걸려잇던 가방은 완전 국물범벅됨.
그여자애가 흰색 지프후드티였나 갭이였나 하이튼 흰색후드티입고있엇는데 거기도 다튐.
근데 그여자애는 아무말도안함; 심지어화도안내고 그냥 노스일찐새끼를 존나쨰려봣음
그니까 노스일진새끼가 멀꼬라보냐면서 눈쳐깔아라고 뺨을 밀침.(짝!때리는거말고 손 볼에댓다가 옆으로 좀 세게 밀치는거.. 뭔뜻인지대충알겟죠?)
그여자애도 화가 조금났는지 입을열기시작함
내가뭔데 니랑 연락해줘야하냐 그리고 식판엎은거 사과해라. 이런식으로 말을꺼냄
노스일진새끼가 화가 머리끝까지 치밀어올라서 그여자애 머리채잡고 강당으로끌고감.
반에있던 여자애들은 도와주긴커녕 수근수근대고 좀 논다싶은여자새끼들은 존나 실실쪼갬.
그래서 그여자애는 강당으로끌려가고 강당에 1학년 후배들이 꾀많이있었음. 배구같은거하면서 놀고있었음.
노스일진새끼가 여자애한테 어깨 밀치면서 존나 욕을개퍼부음.
애들이 강당에 존나몰리기시작함. 거의 삥삥 둘러쌓일정도로. 1학년 2학년할꺼없이ㅋ
그여자애는 당황해서 아무말도못함.
노스일진새끼는 계속 욕퍼부으면서 심지어 부모욕까지함.
여자애는 좀 위협감을느꼈는지 다리가 떨리고있었음.
그런데 노스일진새끼가 당장 사과안하면 앞으로 존나 괴롭힌다는듯이 협박함.
여자애는 내가 왜사과해야는데? 내가뭘잘못햇는데 이런식으로 대꾸함.
제3자가봣을땐 여자애가 하는말이 다맞고 노스새끼가 존나 나쁜새끼인건맞는데
그때 몰려있던사람들이 노스일진새끼들의 친구들이 대부분이였음.
노스일진친구들이 막 사과해라 병신아 걸레야 뭐 이런 개험한욕들을 난무함.
그렇게 막 말이 오고가고 하다가 점심시간끝나는종이쳐서 다 각각 교실로들어감.
5교시끝나고 노스일진이 그여자애 반찾아갔는데 여자애가없었음. 조퇴했따고함.
노스일진이 존나빡쳐서 여자애한테전화햇는데 전원꺼져있음. 존나빡침.
사람이 그렇게 화난모습은 진짜 처음봄. 얼굴빨개지고 존나 지 친구들끼리 존나욕함.
그리고 그다음날,
노스일진과 그친구들이 그여자애찾아가서 존나괴롭힘.
씨발년아 도망가니까좋냐 하면서 여자애 교과서랑 필통같은거 걍 다던짐.
막 쌔게는말고 툭툭치듯이 떄리고
심한거는 침도뱉었음. 카악 퉤 하는 그 침말고.
혓바닥으로 뱉는침있잖아. 막 몇방울씩튀는거ㅇㅇ 그 침 여자애머리나 치마에 존나뱉음.
아무도 도와주는사람은없었음.
괴롭힘이 몇일계속반복되니까 그여자애가 존나 울기시작함.
자기가 잘못했다고 괴롭히지말라면서 진짜 서럽게울었음;
근데 무개념 노스일진새끼는 인간새끼가 맞는지 진짜의문이였음;
우는여자를 또 쳐괴롭힘; 노스친구들은 조금이라도 개념은있는지 우는거보고 야 그만하자; 이러는데
노스새끼는 왜쳐우냐 울면디진다 걸레새끼야 이런식으로욕하면서 발길질함.
그렇게 똑같은 괴롭힘의 생활패턴이 반복되다가 이새끼들도 지겨웟는지 존나 성적인스킨쉽을함.
대놓고 여자반에서는안하고 그여자애를 자기반으로 끌고와서함.
자기반에 댓고가서 존나 성적인스킨쉽을함. 처음엔 머리쓰담는거랑 볼만지는걸로 시작하더니
점점 과해짐. 대화수준도 무슨 가슴 무슨컵이냐 털은많이났냐 ㅅㅅ해봤냐 이딴질문이나함;
그여자애는진짜 반항하나도못함; 처음에 하지마라고 뿌리치는거 조금 몇번하다가 그새끼들이 계속하니까 자기도 가만히있는거임
노스일진새끼는 그여자애 진짜 좆나만만하게보고 완전 사귀는듯이 존나 애정행각부렸음.
여자애는 남자애들 시선이 많을때는 막 하지마라고 뿌리치면서 막상 보는눈이 없을때는 가만히있었음. 진짜 나도 이해가안됫엇음 그행동은.
그래서 노스일진새끼가 착각을한거임ㅋ 그여자애가 자기좋아하는줄암ㅋ 진짜개병신같은논리임
그러다가 시간이 계속흐름. 어깨동무하고 볼에뽀뽀하고 스킨쉽하는 생활이 계속되다가
겨울방학됨. 겨울방학때 무슨일있었는지 잘몰겟는데 대충들어보니 그여자애 걍 집에 쳐박혀잇어서 노스일진이 거의한번도못봣다고함.(물론 전화같은건 다씹고)
하여튼 개학하고나서 중3됨.
오랜만에 노스일진새끼가 그여자애보니까 존나흥분햇는지 바로 그여자애한테 달려가서 존나 손잡고 지랄하는거임.
그여자애는 또 가만히있었음; 처음에만그냥 왜이래 하지마 이러긴 했는데 진짜 계속들러붙으니까 니줫대로해라는식으로 그냥냅둠.
진짜 그정도면 신고해도 노스새끼는 성추행으로 바로 잡혀들어갓을꺼임.
진짜 오만 스킨쉽이랑 괴롭힌거까지 하나하나 다말해줄려면 반나절은 꼬박걸릴듯;;
그냥 간추려서말하면 노스일진새끼가 중3되서도 그여자애 존나 못살게굴고 스킨쉽해댔음.
진짜 심햇을때는 강간까지할려고했다고함. 직접보지는못했는데 들은얘기로는
여자애 체육시간때는 항상 교실에서 자거나 그냥 가만히앉아있음. 마침 그여자애 체육시간때
그때 노스일진새끼가 수업시간에 화장실간다고 구라치고 그여자애한테감.
존나 단둘이밖에없으니까 존나흥분햇는지 껴안고 개지랄 난리도아니였다고함.
뽀뽀하다가 혀집어넣고 키스돌릴려니까 여자애가 밀치면서 존나 반항했다고함.
노스새끼가 존나흥분햇는지 강제로 쪽사리했따고함.(쪽사리 = 키스하면서 가슴만지기)
그러다가 존나 옷벗길려는데 여자애가 존나 반항하면서 신고한다고 막 존나 울었다고함.
그래서 노스일진은 자기가 위험에처했다는걸알고 자기반으로돌아옴.
여자애가 드립치고나서부터 존나 노스새끼는 절망감에빠짐.
아 혹시 저새끼가 나신고하면어떻하지 나좆되는데시발 뭐이런심정에 빠졋다고함.
그래서 중3 중반~후반까지는 스킨쉽같은건 많이줄고 그냥 조금씩 괴롭히는정도만 했음.
그래서 시간이 흐르고흘러 엊그제 졸업식이였잖슴?
졸업식떄 존나 무슨 옷벗기고 계란던지고 하는거땜에 이명박이 각각 학교마다 뿌려놧다고햇잔아
근데 우리학교엔 그딴거업음; 무슨 시발 죄다 학부모바께없엇음;
졸업식때 터진거임;
노스일진새끼와 친구새끼들이 미리 계획을짜놧는지 막 교장쌤 말씀하고잇을떄 지들끼리 존나 킥킥대면서 쪼갬
노스일진새기도 졸업식떄 부모님이오긴오더라.
부모님와서 꽃받고 사진찍고 하는거보니까 진짜 노스새끼 키운 엄마가 더불쌍하시더라진짜.
노스새끼는 지친구들이랑 놀다간다고 엄마를 먼저보냄.
노스친구들도 놀다간다고 각각 자기들 부모님들은 다 먼저보냄.
그 왕따여자애도 부모님들 다안오시고 아빠만오셧음.
아빠랑 그 여자애 사진찍을려고 아빠가 사진찍어줄사람 찾고있는데
그 노스새끼가 자기가 찍어준다고하는거임;
그여자애는 존나 걱정스러운표정이었음
여자애아빠는 착한학생이라면서 아빠미소지으심
다행히도 노스일진새끼는 순순히 사진만찍어줫음.
그러고 여자애아빠는 택배업무하시는거같았는데 하여튼 일하러가신다고 먼저가셨음.
노스일진새끼가 여자애보고 오늘졸업식인데 놀자고함.
여자애는 당연히거절함.
근데 노스일진새끼가 순순히 포기할리가없잔슴
노스일진과 그 친구들이
이상한 골목도아니고 도로도아니고 좀 어정쩡한곳 빌딩앞으로댓고감.
그러고나서
언제챙겨왓는지; 날계란을 존나 여자애한테던짐
거기 사람들 몇명씩지나다녔음. 많이는아니지만
그리고 우리학교애들이 다 거기로지나가야하기때문에 우리학교애들도 거의다봄.
여자애 머리에 날계란 두세게터지고 교복이랑 입고있던 패딩은 걍 계란범벅되고 흰자 줄줄흐름
그러고 존나 밀쳐서 땅에넘어뜨리고 못일어서게함.
그리고 신발벗겨서 막 저 멀리던지고 양말벗겨서 하수구에버리고 존나 난리도아니엿음;
그여자애는 땅에앉아서 존나울고 노스새끼들과 친구들은 존나 킥킥쪼갯음
지나가던 어떤 건장한아저씨가 소리지르면서 존나뛰어오니까 노스새끼들 전부 도망감;
그리고 아저씨가 여자애한테 택시태워준다고 빨리집에가서 씻으라고하니까
그여자애도 믿을께 아무것도없엇는지 그아저씨한테 됫어요 이러고 그냥 일어서서 멀리던져진 신발주워서 신고 집에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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