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고 있는데 쌔끈한 여자가 눈 앞에 있는 썰.Real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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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89회 작성일 20-01-08 05:47본문
안녕!난 지금 일하고 있다.
잠깐 내 소개를 할게.난 서울의 한 당구장에서 일 하고 있어.
내 소개를 좀 더 하자면 평범한 인문계 고등학교를 졸업했고... 이것으로 내 소개를 마칠게.
이 근방엔 여고 하나, 공학 셋이 있어. 번화가에 있는 당구장이라 우리 고갱님들 대부분은 고등학생들!그것도 주로 실업계애들 위주야. ㅎㅎ ㅠㅠ.당구장이 좀 화려하고 세련되게 꾸며져 있어서 여자애들이 좋아한다.나도 그냥 알바생이지만, 내 가게라고 생각하고 최대한 열심히 하려고 해.그리고 열심히 보려고 해. 뭘? 다리를ㅋㅋㅋㅋ
본격적으로 시작한다.오늘은 지금 내 눈 앞에서 궁딩이를 쭉내밀고 흔들고 있는 여자애 얘기를 하려고 해.
일단 인상착의와 신체조건부터
먼저 키는 165정도 된다. 얼굴은 작아. 머리는 턱정도까지 오는 단발에 끝에 약간 웨이브가 있고, 밝은 갈색 + 붉은색이다.옆모습은 진짜 괜찮은데 앞모습은 ㅠㅠ위에는 골반 너머까지 오는 티를 입었는데 지금 ㅡㅡ 검정가디건으로 상체 가렸음 ㅡㅡ.갠차나 가슴은 볼 게 없엇거든.
자 다음으로 하체. 정말 잘빠졌다. 얘가 좀 말랐는데, 진짜 너무 잘 빠졌어. 진짜 사랑스러울 정도로.다리를 핥아보고 싶다..라는 거 너희 무슨 기분인지 아냨ㅋㅋ
골반뼈가 0, 무릎뼈가 10이라고 하면 3정도 오는 길이의 파란색 트레이닝 핫 팬츠를 입었다.그니까 아마 성인남자 손바닥 한 개 반 정도 될 거야. 짧고 귀엽고 이쁜 면으로 된 바지를 입은 거지.
근데 당구라는 게 차렷자세로 치는 게 아니잖아? 때에 따라 상체를 앞으로 쭉 숙이는 자세가 연출되기도 하지.그리고 한족 다리를 큐대에 얹고 치는 자세가 나오기도 하고. 근데 더 좋은 건 얘가 잘 못쳐.그니까 자세가 조금 엉성한 거야. 마치 처음 뒤치기를 하는 애처럼 ㅎㅎ허리라인이 아주 잘록하게 들어가 있는데..하악허리부터 발끝까지는 진짜 탈김치다. 너무 매끈하게 또 먹음직스럽게 잘 빠졌어.지금 걔 1시간째 치고 있다. 자기 친구랑. 근데 친구는 여자앤데, 존나 남성스럽다. 시발 레즈인가.아 지금 내 쪽으로 엉딩이 쭉 내밀면서 있다. 잘 못쳐서 친구한테 조금 앙탈부리네.. 다리 콩콩 하는데허벅지의 그 미세한 떨림을 허블망원경으로 보고 싶다...
서 있는 자세에서 다리 짝짚는거 있지? 골반 한쪽으로 뺴서 비스듬히 짝다리하는거!그러고 있는데 등..그리고 허리..이어지는 골반... 그 라인이 진짜 이게 계곡이구나, 이게 굴곡이구나 싶다.힙업이 너무 노무 잘돼있어서 그냥 웃음이 나와 ㅋㅋㅋㅋ너무 좋아
내 이상형은 육덕인데, 쟤라면 난 사귈 수 있어.만약 쟤랑 사귀면 진짜 인생이 행복할 것 같다.망상 ㅍㅌㅊ?
아 계속 말하고 있지만 면 반바지라서 엉*이 갈라지는 그 라인이 다 보인다고!힙업이 너무 잘 되어있어서 어디가 구멍인지도 대충 감으로 알 수가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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