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측, '吳 내곡동 측량 보도' KBS 고발.."악의적 허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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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28회 작성일 21-03-29 01:04본문
오세훈측, '吳 내곡동 측량 보도' KBS 고발.."악의적 허위"(종합)
나확진
입력
2021. 03. 28. 18:28
관악산 만남의 광장 찾은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서울=연합뉴스)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28일 오후 서울 관악구 관악산 만남의 광장에서 시민들을 만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1.3.28 [국회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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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나확진 류미나 기자 =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측은 내곡동 땅 측량에 직접 관여했다는 KBS 보도와 관련, 28일 대검찰청에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후보자 비방 등의 혐의로 고발장을 제출했다.
고발 대상은 KBS 법인과 양승동 사장, 보도본부장, 정치부장, 해당 취재기자 등 5명이다.
오세훈
캠프 공동선대위원장 박성중 의원은 고발장 제출
에 앞서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 후보는 2005년 당시 토지측량 현장에 있지 않았고 측량이 이뤄진 사실조차 몰랐는데도 KBS가 악의적 허위사실을 보도했다"고 말했다.
고발장에서는 "측량관계법상 측량을 의뢰하거나 입회할 수 있는 인물은 토지 소유자"라며 "KBS 보도에는 '장인과 오세훈'이 현장에 있었다고 특정했는데, 이 두 사람은 모두 토지 소유권자가 아니다"고 주장했다.
이어 "당
시 측량을 의뢰하고
입회했던 자는
오 후보의 큰처남 송모 교수 등
처가인데도 '선글라스를 끼고 있었던 사람이 있었고 그 사람이 오세훈'이라고
단정적으로 보도했다"며 "강제수사를 통해 국토정보공사의 입회인 정보를 확인하면 허위사실이 입증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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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210328182806575
5세 후니 본인이 고소를 안하고,, 5세후니 서울시장 후보측이 고발 ㅡㅡ
한 마디로 거짓말이거나, 자신없다는 소리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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