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누나랑 애무했었던 썰.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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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42회 작성일 20-01-07 09:40본문
내가 어렸을때 97~8년 쯤그때는 영화채널 ocn이나 슈퍼액션 비슷한 채널들이 케이블이 아니라 공중파 채널에서 나왔었다 내기억앤 3번 4번그리고 그때는 청소년 보호니 뭐니 하는게 없어서 아침일찍 7시 ~9시 정도까지도 성인영화가 티비에서 나오곤 했었다그때 부모님은 맞벌이 하셨었고 할머니는 집에 계셨지만 마당에서 물청소 하신더단가 화분에 물주는 일이많아서 주로 마당에서 오전시간을 보내셨다 나랑 우리누나는 한살 차이인데 그때는 둘다 유치원 다닐 나이가 아니여서 하루종일 집에서 놀거나 밖에서 형 누나 들이랑 노는게 전부였다그러다보니 엄마 아빠가 출근하는 7시 30분 정도 이후로는 집안에 누나랑 나밖에 없었고 그땐 컴퓨터도 잘못해서 ( 그때당시 바람의나라 까는것도 못깔아서 징징 대다가 사촌형오면 완전 케구걸하는 식으로 깔아 달라고 졸랐었다)누나랑 내가 할건 티비보는거 빼고는 없었다 너네들도 알다시피 공중파채널은 아침시간엔 절라 볼것도없고 노디인가 뭔가 이상한 꼬마애랑 꼬마거북 프랭클린이딴거 ebs에서 하는거 끝나면 볼것도없었다. 아 그 용용나라로 떠나요 인가 뭔가 용생키들 나오는 이상한 외국만화도 있었다 암튼 그거 끝나면 자연스럽게 ebs가 2번 이였으니 바로 영화채널로 갈아탔었는데 아침시간이라 거의다 성인영화였다 그덕분에 우리남매는 일찍 성인 영화를 봤다물론 그땐 어렸을때고 티비에서나오는 성인 영화 수준이라 그땐 ㅈ ㅈ를 ㅂㅈ 에 넣는다거나 그런건 꿈도 못꿨다 단지 서양 누님들 빨통을 빨아대는 서양남자들만줄창봤었다 그걸 며칠 몇달 씩 보다보니 어렸을때라 따라해보고싶었는지 안방 문을잠그고 (잠근다는 표현이 이상할수도있겠다 옜날문이라 그 학교창문 잠그드시 돌돌돌 돌리는 그런 미닫이 문이였다) 그때 마침 영화에서 여주인공이 탱크탑을 입고있었는데 집에 그런게 있을리없으니 누나가 상의 탈이하고 수건으로 탱크탑처럼 두르고 침대에 누워있었다그리고 나는 영화에서 나오는대로 누나 입술에 키스(정확히 말하면 그냥 뽀뽀였다) 몇번해대고 빨판같은 가슴 꼭지만 절라 빨아댔다 그땐어려서 혓바닥으로 어떻게 한다거나 그런것도없이 그냥 애가 엄마 젖빨듯이 쭉쭉 빨기만했다 물론 영화에서 ㅈㅈ 나 ㅂㅈ가 안나오니 밑으로 내려가진않았다그리고 영화에선 ㅅㅅ 할때 씼고 하는게 아니라 대부분 수영장이나 이런데서 하는게 나와서 우리도 씻어야 되는지 모르고 빨아대서 전나 짭짤하고 냄새났었다그리고 사춘기 때도 아니여서 그렇게 빨고 뭐해도 아무 느낌이없어서 한두번 하다가 다음부턴 안했다 별로 어색하지도않았다 너무어려서 그랬던것같다아마 영화에서 ㅂㅈ나 ㅈㅈ 나왓었다면 진짜 한번했을 지도 모르겠다. 3줄요약1. 누나랑 나는 엄청 어렸을때 성인영화를 접했다.2. 멋모르고 따라해봤다3.짭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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