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두번다시 못 볼꼴본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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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672회 작성일 20-01-07 09:40본문
야간 편돌이하는데 주위 상권이 그렇게 좋지가않다. 동네도 후지고
게다가 편의점이 위치한 건물은 오피스텔이라서 똥지리러 화장실 갈라치면 똥대신 쿠퍼액 지릴정도로 신음소리가 서라운드로 들린다. 경비아저씨 50대 되보이시던데 일하시면서 회춘하노..
암튼 오늘도 잉여롭게 일베 하면서 손님들 바코드 띡띡 찍어주는데 한시 정각쯤에 거의 헐벗었다고 보는게 좋을정도로 입고온 김치녀 두 마리가 출몰했다.
한 마리는 한 164정도 되는데 힐을 신어서 그런지 상당히 크게 느껴졌다 검정색 타이트 원피스의 아랫도리는 올라갈대로 올라가서 엉덩이의 둔덕이 보이고 겉에는 흰색 퍼를 둘렀다. 그리고 내가 두 번째로 좋아하는 커피색 스타킹. 허벅지가 탐스럽게 영글어서 만지면 미끈미끈 스르르 흘러내릴듯 했다.
나머지 하나는 짧은 주름치마에 내가 가장 애호하는 비치는 검정색 스타킹. 가슴이 종범인 김치녀 였기 때문에 상의는 기억이 안난다. 엉덩이도 그닥이었음. 둘이 스타킹 바꿔 싱었으면 진짜 그자리에서 쌋을것이다
암튼 ㅈㅈㅁ 김치녀 두마리는 이미 내 뇌 속에서 허리를 감싸고 모텔로 향하는 중 이었기 때문에 눈요기 하면서 ㄴㅐ 마음의 안식처인 일ㅂㅔ도 잊게 만들었다.
근데 낌새가 이상해... 두 마리가 서로 교태 섞인 목소리로
'자기야아-'
이지랄하는데 원래 김치녀들 저렇게 말해놓고 뒤로 호박씨 투다다다 까는 건 체습되어있어서 그런가보다 하고 마저 뇌내 성교를 감행하려하고있었다.
그런게 아쉽게도 ㄱㅣㅁ치녀 두마리는 편의점에서의 쇼핑을 마치고 계산대에 왔다.
그녀들이 이 장소를 떠난다는 사실에 묘하게 허탈한 감정을 느끼며 바코드를 찍는데 커피색 스타킹의 그녀가 웨하스를 들고왔다.
이 때부터였다. 두번다시 경험하지 못할... 나의 기억속에 영원히 기억되어 상딸의 주소재로 쓰일 그 장면을 마주한 것은...
' 웨하스가 맛있지 이게 최고야 깔깔'
커피색이 말했다. 그러자 곧 검은색이 낮고도 요염하게
'내 꺼보다 더?'
이 때 나는 눈치를 챘어야 했다. 그러나 이미 그녀들이 이 곳과의 안녕을 고하려 한다는 사실이 나에게 더 큰 아쉬움으로 다가왔기에 별 다른 신경을 쓰지 않았고. 그 때 그 둘이 성난 황소 두 마리 같이 서로에게 달려들어 격한 키스를 나누기 시작했다.
여자의 성감을 누구보다 잘 알고있는 여자.
그 둘은 아무도 없는 동네 허름한 편의ㅈㅓㅁ에서 그렇게 사랑을 나누려 했다. 소리와 비쥬얼 모든것이 나에게 충격으로 다가왔다. 동성애 레지는 1의 능력치도 없던 나는 너무 놀라 어버버버..
약 20초가 지났을까? 나는 모르겠다. 그 시간이 순간이었다고 생각한것은 내가 아닌 나의 심해속 무의식이었으니...
그렇게 몇초간의 뜨거운 그리고 끈적한 키스를 나누고는 둘은 떨어졌다.
나의 당황한 기색이 분명 그녀들의 눈에도 보였으리라...
'얼마에요?'
별일 아니라는 듯 말하는 검은색의 입가에는 번져버린 립스틱자국이 나를 더욱 흥분시켰다.
나는 너무 당황해 어버버버버버
그렇게 둘은 봉지에(주의. ㅂㅈ아님) 그네들이 산 물건을 담아들고 총총히 떠났다.
그런데 그녀들이 놓고간 저 알새우칩. 나는 오늘밤 저 알새우칩을 먹으며 선명한 그녀들의 이미지를 떠올리고는 나 자신을 위로할 것이다.
세줄요약
1. 편의점 알바하는데 ㅍㅌㅊ ㅈㅈㅁ인 김치녀 두마리 입갤
2. 갑자기 키스함
3. 니들이 주작이라고 하든지 말든지 이미 내 머리속에는 굳게 박힌 이미지로 절대 떠나지 않을 것이다
게다가 편의점이 위치한 건물은 오피스텔이라서 똥지리러 화장실 갈라치면 똥대신 쿠퍼액 지릴정도로 신음소리가 서라운드로 들린다. 경비아저씨 50대 되보이시던데 일하시면서 회춘하노..
암튼 오늘도 잉여롭게 일베 하면서 손님들 바코드 띡띡 찍어주는데 한시 정각쯤에 거의 헐벗었다고 보는게 좋을정도로 입고온 김치녀 두 마리가 출몰했다.
한 마리는 한 164정도 되는데 힐을 신어서 그런지 상당히 크게 느껴졌다 검정색 타이트 원피스의 아랫도리는 올라갈대로 올라가서 엉덩이의 둔덕이 보이고 겉에는 흰색 퍼를 둘렀다. 그리고 내가 두 번째로 좋아하는 커피색 스타킹. 허벅지가 탐스럽게 영글어서 만지면 미끈미끈 스르르 흘러내릴듯 했다.
나머지 하나는 짧은 주름치마에 내가 가장 애호하는 비치는 검정색 스타킹. 가슴이 종범인 김치녀 였기 때문에 상의는 기억이 안난다. 엉덩이도 그닥이었음. 둘이 스타킹 바꿔 싱었으면 진짜 그자리에서 쌋을것이다
암튼 ㅈㅈㅁ 김치녀 두마리는 이미 내 뇌 속에서 허리를 감싸고 모텔로 향하는 중 이었기 때문에 눈요기 하면서 ㄴㅐ 마음의 안식처인 일ㅂㅔ도 잊게 만들었다.
근데 낌새가 이상해... 두 마리가 서로 교태 섞인 목소리로
'자기야아-'
이지랄하는데 원래 김치녀들 저렇게 말해놓고 뒤로 호박씨 투다다다 까는 건 체습되어있어서 그런가보다 하고 마저 뇌내 성교를 감행하려하고있었다.
그런게 아쉽게도 ㄱㅣㅁ치녀 두마리는 편의점에서의 쇼핑을 마치고 계산대에 왔다.
그녀들이 이 장소를 떠난다는 사실에 묘하게 허탈한 감정을 느끼며 바코드를 찍는데 커피색 스타킹의 그녀가 웨하스를 들고왔다.
이 때부터였다. 두번다시 경험하지 못할... 나의 기억속에 영원히 기억되어 상딸의 주소재로 쓰일 그 장면을 마주한 것은...
' 웨하스가 맛있지 이게 최고야 깔깔'
커피색이 말했다. 그러자 곧 검은색이 낮고도 요염하게
'내 꺼보다 더?'
이 때 나는 눈치를 챘어야 했다. 그러나 이미 그녀들이 이 곳과의 안녕을 고하려 한다는 사실이 나에게 더 큰 아쉬움으로 다가왔기에 별 다른 신경을 쓰지 않았고. 그 때 그 둘이 성난 황소 두 마리 같이 서로에게 달려들어 격한 키스를 나누기 시작했다.
여자의 성감을 누구보다 잘 알고있는 여자.
그 둘은 아무도 없는 동네 허름한 편의ㅈㅓㅁ에서 그렇게 사랑을 나누려 했다. 소리와 비쥬얼 모든것이 나에게 충격으로 다가왔다. 동성애 레지는 1의 능력치도 없던 나는 너무 놀라 어버버버..
약 20초가 지났을까? 나는 모르겠다. 그 시간이 순간이었다고 생각한것은 내가 아닌 나의 심해속 무의식이었으니...
그렇게 몇초간의 뜨거운 그리고 끈적한 키스를 나누고는 둘은 떨어졌다.
나의 당황한 기색이 분명 그녀들의 눈에도 보였으리라...
'얼마에요?'
별일 아니라는 듯 말하는 검은색의 입가에는 번져버린 립스틱자국이 나를 더욱 흥분시켰다.
나는 너무 당황해 어버버버버버
그렇게 둘은 봉지에(주의. ㅂㅈ아님) 그네들이 산 물건을 담아들고 총총히 떠났다.
그런데 그녀들이 놓고간 저 알새우칩. 나는 오늘밤 저 알새우칩을 먹으며 선명한 그녀들의 이미지를 떠올리고는 나 자신을 위로할 것이다.
세줄요약
1. 편의점 알바하는데 ㅍㅌㅊ ㅈㅈㅁ인 김치녀 두마리 입갤
2. 갑자기 키스함
3. 니들이 주작이라고 하든지 말든지 이미 내 머리속에는 굳게 박힌 이미지로 절대 떠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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