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외하는 여학생 따먹은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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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624회 작성일 20-01-07 09:42본문
내가 대학교 들어오고 1학년때 바로 과외를 구했는데
그때 일반 인문계고 2학년짜리 중하위권으로 과외를 구함
이년이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공부 좀 하기만 하면
쌤쌤 있잖아요 로 시작해서 자기 얘기 좆나 함
여자애가 나름 발육 괜찮은게 얘기 잘 들어줬음
그리고 맨날 9시 30분~ 11시 40분까지 과외하러 자전거 타고 갔었는데
부모들 안오는 날도 있었음
여자애 아빠는 서울에서 있어서 주말가족이고
걔 엄마도 자기 아들 특목고 보낼거라고 맨날 여기저기 데리고 11시 넘게 늦게 들어왓음
상황이 이러니 과외집 들어가서 총인종 눌러보고 아무도 없으면 문앞에서
쳐 기다리는 상황이 많이옴
그리고 여자애 야자하고 시시덕거리다 오는지 좆나 늦게옮
아무튼 상황이 상황이다보니 여자애가 문따고 들어갈 때 집에 둘 밖에 없다는게
제법 긴장감을 일으키덤
또 옷 갈아입고 온다하고 츄리닝 입고 딱 책상에 앉으면 그건 그거대로 또
성적긴장잠 만땅
여튼 한 40분 억지로 억지로 공부하고 나머지 시간 다 노가리 깐 다음에
그렇게 맨날 자전거 타고 집에 갔음.
맨날 자전거 타고 다니니 존나 부지런하다고 막 부모님이 인상깊다고 그랬었음
그거 때문에 시발 손 한번 미끄러져서 좆될뻔
몇달 과외하고 좀 많이 친해졌을때 여름이라서 이제 서로 반팔입고 만났음
그때 여름방학이였는데 이년이 좀 일찍 오라고 문자 하덤
그래서 갔지 뭐 낮이라 부모도 없고 지 동생도 없고
그때도 바지 짧은거 입고 있던데 여튼 서로 좌식으로 앉아서 공부하니까 그렇게 있다가
공부 쪼매하기도 전에 이년이 자기 얘기 막 하덤
그래가지고 오늘 제대로 놀겟네 싶었는데 얘가 얘기 막 하다가
갑자기 옆에 이불에 발라당 누워버림
앉아있기도 힘들다머라 하면서
그래서 등이 안좋아서 그렇다고 내가 다가가서
엎드려보라고 한 다음 등 주물러줌
아~ 좋다 이지랄
등에서 안마하다가 점점 내려갔지 허리쪽으로
그리고 다시 올라가고 막 그러니 얘는 계속 마사지 받고 있음
그러다가 팔도 살짝 건드리고
등 좀 넓게 주물럭거리는 척하면서 손끝으로 브라도 함씩 건드림
그러다가 그때 이게 도박이였는데
허리쪽에서 주무르다 살살 엉덩이 쪽으로 갔음
반응보니까 걍 계속 주무르라고 냅두는거 같덤
그래서 엉덩이 찰지게 주무르면서 고민 좆나 했지
이게 도대체 무슨 의미일까?
여기서 더 진행시켜도 되는 건가?
엉덩이야 만질 수 있는 친구라는 건가?
시발 엉덩이만 계속 주무르다가 더 큰 결심을 했음
다시 등쪽으로 올라가서 브라 한번 풀어 보기로 함
등쪽 안마하다가 엄지로 척추 쪽 집중 공략 하는 척하면서
목쪽에서부터 척추타고 주루루룩 내려오는데
얼레? 브라가 걸리네? 이런 뉘앙스로 브라쪽에 왔을때
옷위로 브라 풀어버림
그러니까
어어?
이러면서 턱 들길레
난 닥치고 있었음
그러더니 잠시 턱 들고 내림
이제 엄지 공략은 끝난 것처럼 살짝 마무리하고
손바닥만으로 둥글둥글 전펴듯이 그렇게 또 등쪽을 마사지해 들어갔음
애가 브라 풀기전까지는 막 잘한다고 어디서 배웟냐고 말 많던데
브라 풀고 나니깐 살짝 닥치고 있는거임
그때 직감했지 지금이라고.
그때 일반 인문계고 2학년짜리 중하위권으로 과외를 구함
이년이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공부 좀 하기만 하면
쌤쌤 있잖아요 로 시작해서 자기 얘기 좆나 함
여자애가 나름 발육 괜찮은게 얘기 잘 들어줬음
그리고 맨날 9시 30분~ 11시 40분까지 과외하러 자전거 타고 갔었는데
부모들 안오는 날도 있었음
여자애 아빠는 서울에서 있어서 주말가족이고
걔 엄마도 자기 아들 특목고 보낼거라고 맨날 여기저기 데리고 11시 넘게 늦게 들어왓음
상황이 이러니 과외집 들어가서 총인종 눌러보고 아무도 없으면 문앞에서
쳐 기다리는 상황이 많이옴
그리고 여자애 야자하고 시시덕거리다 오는지 좆나 늦게옮
아무튼 상황이 상황이다보니 여자애가 문따고 들어갈 때 집에 둘 밖에 없다는게
제법 긴장감을 일으키덤
또 옷 갈아입고 온다하고 츄리닝 입고 딱 책상에 앉으면 그건 그거대로 또
성적긴장잠 만땅
여튼 한 40분 억지로 억지로 공부하고 나머지 시간 다 노가리 깐 다음에
그렇게 맨날 자전거 타고 집에 갔음.
맨날 자전거 타고 다니니 존나 부지런하다고 막 부모님이 인상깊다고 그랬었음
그거 때문에 시발 손 한번 미끄러져서 좆될뻔
몇달 과외하고 좀 많이 친해졌을때 여름이라서 이제 서로 반팔입고 만났음
그때 여름방학이였는데 이년이 좀 일찍 오라고 문자 하덤
그래서 갔지 뭐 낮이라 부모도 없고 지 동생도 없고
그때도 바지 짧은거 입고 있던데 여튼 서로 좌식으로 앉아서 공부하니까 그렇게 있다가
공부 쪼매하기도 전에 이년이 자기 얘기 막 하덤
그래가지고 오늘 제대로 놀겟네 싶었는데 얘가 얘기 막 하다가
갑자기 옆에 이불에 발라당 누워버림
앉아있기도 힘들다머라 하면서
그래서 등이 안좋아서 그렇다고 내가 다가가서
엎드려보라고 한 다음 등 주물러줌
아~ 좋다 이지랄
등에서 안마하다가 점점 내려갔지 허리쪽으로
그리고 다시 올라가고 막 그러니 얘는 계속 마사지 받고 있음
그러다가 팔도 살짝 건드리고
등 좀 넓게 주물럭거리는 척하면서 손끝으로 브라도 함씩 건드림
그러다가 그때 이게 도박이였는데
허리쪽에서 주무르다 살살 엉덩이 쪽으로 갔음
반응보니까 걍 계속 주무르라고 냅두는거 같덤
그래서 엉덩이 찰지게 주무르면서 고민 좆나 했지
이게 도대체 무슨 의미일까?
여기서 더 진행시켜도 되는 건가?
엉덩이야 만질 수 있는 친구라는 건가?
시발 엉덩이만 계속 주무르다가 더 큰 결심을 했음
다시 등쪽으로 올라가서 브라 한번 풀어 보기로 함
등쪽 안마하다가 엄지로 척추 쪽 집중 공략 하는 척하면서
목쪽에서부터 척추타고 주루루룩 내려오는데
얼레? 브라가 걸리네? 이런 뉘앙스로 브라쪽에 왔을때
옷위로 브라 풀어버림
그러니까
어어?
이러면서 턱 들길레
난 닥치고 있었음
그러더니 잠시 턱 들고 내림
이제 엄지 공략은 끝난 것처럼 살짝 마무리하고
손바닥만으로 둥글둥글 전펴듯이 그렇게 또 등쪽을 마사지해 들어갔음
애가 브라 풀기전까지는 막 잘한다고 어디서 배웟냐고 말 많던데
브라 풀고 나니깐 살짝 닥치고 있는거임
그때 직감했지 지금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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