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중남고 나왔음에도 실업계 걸레 따먹은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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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71회 작성일 20-01-07 09:42본문
고1때는 2,3학년 형들이 좆나 무서워서 그냥 삼묵컷으로 머리 팍치고 모가지는 거북목을 해가지고 학교에 다녔어.
지금 생각해도 상찐따였는데, 눈깔고 다니던 나도 유일하게 학교에서 대가리 쳐들고 눈 부라릴때가
야자끝나고 옆에 상고 누나들이 와서 학교선배들이랑 교뮨앞에서 노가리 깔때였다.
남중 남고 테크라 여자구경은 입시학원 갔을때랑 그 누나들 왔을때만 겨우 할 수 있었지.
그중에서도 항상 나의 시선을 끌었던 누나는.
가슴까지오는 생머리에 교복 상하의며 팍 쭐여가지고 풍만한 젖가슴과 엉덩이, 때깔 좋은 허벅지를 드러낸채 입에 츄파츕스 사탕을 물고 있는 누나였어.
이쁜여자가 사탕이나 아이스크림같은걸 물고 있으면, 소년자지라면 한번쯤 '아 씨발, 저 사탕이 내 불알이나 잦이였으면 얼마나 좋을까'하는 생각을 할테지.
나 역시 그랬다.
나는 그 누나를 '불알사탕누나'라고 혼자 애칭을 정한채 짝사랑을 했었어.
순수한 소년의 마음은 그 불알사탕누나로 인해 딸딸이도 끊게하고 불온한 정신을 바로잡는데 일조했지.
덕분에 몽정도 오랫만에 하고.
무튼 평소와 다름없이 입시학원이 끝난 뒤, 터벅터벅 집으로 걸어갈 때였다.
학원에서 집으로 가는 길은 두 코스가 있는데.
하나는 큰 도로를 따라서 집에 가는거였고,
나머지는 골목길로 가는거였는데, 둘중에는 골목길로 가는게 집에 더 빨리.당도했지.
하지만 뒷골목 하면 양아치라는 수식어가 항상 따라오듯이.
학원이 끝나는 새벽 1시경에는.당연히 골목길에 양아치 성님들이 있기 마련이지. 그래서 어지간하면 큰 도로를 따라 집으로 가는데.
그날따라 리니지1이 좆나 하고싶어서 골목길을 택했어.
반쯤 왔을까.
가로등 불빛으로 인해 노랗게 물든 시멘트 바닥 위로 긴 사람의 그림자가 두어개 드러나기 시작했다.
그리고 점차 커지는 욕설이 난무하는 그런 대화.
양아치성님들이었다....
씨1발.
근데 다행이도 여자목소리만 들렸어.
아무리 양아치라도 여자앞에서 눈깔고 지나가는건 자좆심이 허락하지ㅜ못해서.
고개 치켜들고, 백팩은 어깨 한쪽으로만 매서, 나름 가오 잡고 지나치려는데.
둘 중 한 누나가 "야,!"라고 하드라.
나도 모르게 대답을 "동!"이라고 해버렸음
지금 생각해도 상찐따였는데, 눈깔고 다니던 나도 유일하게 학교에서 대가리 쳐들고 눈 부라릴때가
야자끝나고 옆에 상고 누나들이 와서 학교선배들이랑 교뮨앞에서 노가리 깔때였다.
남중 남고 테크라 여자구경은 입시학원 갔을때랑 그 누나들 왔을때만 겨우 할 수 있었지.
그중에서도 항상 나의 시선을 끌었던 누나는.
가슴까지오는 생머리에 교복 상하의며 팍 쭐여가지고 풍만한 젖가슴과 엉덩이, 때깔 좋은 허벅지를 드러낸채 입에 츄파츕스 사탕을 물고 있는 누나였어.
이쁜여자가 사탕이나 아이스크림같은걸 물고 있으면, 소년자지라면 한번쯤 '아 씨발, 저 사탕이 내 불알이나 잦이였으면 얼마나 좋을까'하는 생각을 할테지.
나 역시 그랬다.
나는 그 누나를 '불알사탕누나'라고 혼자 애칭을 정한채 짝사랑을 했었어.
순수한 소년의 마음은 그 불알사탕누나로 인해 딸딸이도 끊게하고 불온한 정신을 바로잡는데 일조했지.
덕분에 몽정도 오랫만에 하고.
무튼 평소와 다름없이 입시학원이 끝난 뒤, 터벅터벅 집으로 걸어갈 때였다.
학원에서 집으로 가는 길은 두 코스가 있는데.
하나는 큰 도로를 따라서 집에 가는거였고,
나머지는 골목길로 가는거였는데, 둘중에는 골목길로 가는게 집에 더 빨리.당도했지.
하지만 뒷골목 하면 양아치라는 수식어가 항상 따라오듯이.
학원이 끝나는 새벽 1시경에는.당연히 골목길에 양아치 성님들이 있기 마련이지. 그래서 어지간하면 큰 도로를 따라 집으로 가는데.
그날따라 리니지1이 좆나 하고싶어서 골목길을 택했어.
반쯤 왔을까.
가로등 불빛으로 인해 노랗게 물든 시멘트 바닥 위로 긴 사람의 그림자가 두어개 드러나기 시작했다.
그리고 점차 커지는 욕설이 난무하는 그런 대화.
양아치성님들이었다....
씨1발.
근데 다행이도 여자목소리만 들렸어.
아무리 양아치라도 여자앞에서 눈깔고 지나가는건 자좆심이 허락하지ㅜ못해서.
고개 치켜들고, 백팩은 어깨 한쪽으로만 매서, 나름 가오 잡고 지나치려는데.
둘 중 한 누나가 "야,!"라고 하드라.
나도 모르게 대답을 "동!"이라고 해버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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