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갤러리아 백화점 자살 소동 목격.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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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691회 작성일 20-01-07 09:42본문
물론 난 바닥에 피가 흥건한 상황에 맨정신으로 있을 수 없는 평범한 인간이라 그냥 보고만 있어서 사진 같은건 없다.
경남 진주 갤러리아 백화점에서 씨발 저번주 토요일에 자살 소동이 있었음
대학 동기 여자애가 거기서 주말 알바하는데 걔 알바하는 곳이 지하 식당이었음. 걔가 심심하다고 카톡왔길래 마침 근처 지나가는 길이어서 들렸었거든?
화장실 가려고 화장실 가는 길에 갑자기 씨발 어디서 여자 한명이 진짜 미친년마냥 히ㅎ히히히 하고 처웃길래 거기 딱 돌아봤는데
갑자기 그 여자가 백에서 칼을 꺼내더니 대뜸 자기 목을 푹찌름. 빠르지도 않고 느리지도 않게 그냥 목에 갖다대고 그대로 꾹 누르는데 진짜 피가 영화처럼
팍 튀질 않고 옷 적셔가면서 아래로 줄줄 흐르더라. 그 와중에 그 여자는 계속 웃으면서 지하 코너 뛰어다님;; 사람들 다 멘붕해서 씨발 괴성지르면서 도망다니고;;
난 씨발 무서워서 그 자리에 선채로 그 여자 돌아다니는거 쳐다만 보고 있었음. 진짜 오금이 지리더라. 노짱 마냥 해맑게 웃으면서 뛰어다니는데....
그러다가 갑자기 엘리베이터 타러 올라가더라. 그리고 그 뒤로 종범
들어보니 종업원이 데리고 병원갔다는데 간질 환자에 우울증까지 있었고 술까지 마신걸로 밝혀짐.
아이유 잠옷 걸고 100% 실화.
경남 진주 갤러리아 백화점에서 씨발 저번주 토요일에 자살 소동이 있었음
대학 동기 여자애가 거기서 주말 알바하는데 걔 알바하는 곳이 지하 식당이었음. 걔가 심심하다고 카톡왔길래 마침 근처 지나가는 길이어서 들렸었거든?
화장실 가려고 화장실 가는 길에 갑자기 씨발 어디서 여자 한명이 진짜 미친년마냥 히ㅎ히히히 하고 처웃길래 거기 딱 돌아봤는데
갑자기 그 여자가 백에서 칼을 꺼내더니 대뜸 자기 목을 푹찌름. 빠르지도 않고 느리지도 않게 그냥 목에 갖다대고 그대로 꾹 누르는데 진짜 피가 영화처럼
팍 튀질 않고 옷 적셔가면서 아래로 줄줄 흐르더라. 그 와중에 그 여자는 계속 웃으면서 지하 코너 뛰어다님;; 사람들 다 멘붕해서 씨발 괴성지르면서 도망다니고;;
난 씨발 무서워서 그 자리에 선채로 그 여자 돌아다니는거 쳐다만 보고 있었음. 진짜 오금이 지리더라. 노짱 마냥 해맑게 웃으면서 뛰어다니는데....
그러다가 갑자기 엘리베이터 타러 올라가더라. 그리고 그 뒤로 종범
들어보니 종업원이 데리고 병원갔다는데 간질 환자에 우울증까지 있었고 술까지 마신걸로 밝혀짐.
아이유 잠옷 걸고 100% 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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